[다큐 ‘가족’ 352회 3부] 아들 죽자마자 손주들 데리고 소식 끊은 며느리에 응어리 풀어내다 오열하는 할아버지

[@moonjounga]

제나이 오십중반
서른둘에 사별했지만
지금도 애들친가와 왕래하고있습니다
당시는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니 남편잃은서러움보다
자식잃은 부모마음이
더 가엽단 생각들더군요....
결혼생활중 뒤돌아보고싶지 않는 일 많았지만 11딸과 7살였던 자식도 제가키웠구요
또한 내가 자식 잃었다면...하며
생각하니 자식잃은부모가 불쌍하고 가엽더군요
며느님 안부전화라도 드리세요
그게 도리입니다.

[@user-gl9yo5rf6o]

공감합니다 꼭열락하시면 좋겠네요.

[@user-cl9ut5er2r]

순리대로살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어른을 모시지는못해도 가끔 인사정도는 드리고살아야. 자식들도배울텐데요.

[@user-cl9ut5er2r]

훌륭하십니다.자식키우느라 애쓰셨어요.

[@user-ov3ye9uh5b]

가족마다 다 사연이 다르겠지요 연락안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user-by3mm6jh3b]

네 사는게 팍팍하고 힘들죠 남에 일이라고 하지만 전화라도

[@user-wf9ln3bp6f]

저분들 연세가 있는데 스스로 찾아올때 까지 기다려 주실까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른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db9jg3kn5k]

혹씨 어디선가 이방송을 보고계실며느님 지금이라도 시부모님께 연락하셔서 마음속의 상처들을. 풀어드린게 도리같습니다

[@user-ue6is3ov6z]

며느리도 시부모님께 마음의 상처가 있을 수 있어요.
남의 가정사는 밖에선 모르는 겁니다.

[@user-oq2oc3em1h]

남편이 살아있어도 시부모 안보는 세상인데 남편도 없는데 시부모한테 신경쓸일 없다고 생각하겠지요

[@youngbae716]

요즘세대는그랭요 ㄷᆢㄴ없음

[@user-cl9ut5er2r]

왜들그렇게살까요?자신의 자식들앞에 그런모습 보이면서살고싶을까요?​@@user-oq2oc3em1h

[@user-fe8js3gt7g]

며느리가 이리 행동할땐
며느님 한테도 상처가 있겠죠

[@user-wb6gg9sy8b]

할아버지할머니건강히행복하게오래오래사셔요^*^

[@user-kq9hw2hg6t]

부모님들은 기타리는 시간이 없서요 하루 하루가 짧읍니다 며르니 손녀들 한번이라도 연락드리세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어른신들 힘내세요

[@user-wl3lp8cx3y]

아들이 먼저 갔으니 며느리와 손주가 다 보고 싶으실 거예요.
며느님!
사시느라 힘들어도 전화통화라도 하시면서 지내심 좋겠네요. 오직
손주가 핏줄인데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

[@user-sp1rh2ow1s]

이프로보니 하늘에계신 아부지가 보고싶네요 두분건강하게오래사세요❤

[@user-iz8ku9hl8o]

그며느리 노인네들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 챙길때는 오지말라해도 제일먼저 올듯요!!!

[@user-cl9ut5er2r]

그러게요.언제부터 울나라여자들이 이렇게인간미없이 되었은까요?옛날엄마들 정말 훌륭했는데~

[@user-lg5lv6si6j]

아들을잃은 할아버지부부에게 며느리가 손자와의 인연을끝으면 어떻게하나!! 이손자가 성장하면 가족을 찾아나설 것은 뻔한데 그책망을 며느리는 어떻게 감당하겠냐고

[@user-on2mu3uk1n]

손자크면할아버지돌아기시고안계시는데누굴찾는다는건지

[@user-lg5lv6si6j]

@@user-on2mu3uk1n 삼촌도있잕아

[@Doit6611]

산소라도 찾고 고모.큰아버지.사촌들도 있지 않을까요

[@user-lg5lv6si6j]

@@Doit6611 그르니까요 이노할아버지부부가 얼마나 인간적입니까 그손자가 할아버지부부의 따스한손길을 잊겠어요

[@user-df7gz6ps1h]

늙지않는사람은 없지요 지독히 이기적인 며느님 늙은 부모님의 사무치는 그리움움은 어찌하나요 가끔 얼굴만 보여줘도 만족해 하실겁니다

[@Doit6611]

애들 데리고 재가 했나봅니다 연락두절한거 보니

[@user-er3ct7vm1m]

둘째아들 죽고나서 손주들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맡겨놓고
며느리 혼자 지나갔으면 어쩔뻔
했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래도 며느리가 본인 새끼들
다 데리고 나가서 잘 살아주는것도 고마운거죠
요즘은 고마운것도 많아요

[@dongheelee5293]

살아주는건 고마운 일인데 본인은 가기 싫어도 손자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가게 하는게 사람 도리 아닐까요?

[@Doit6611]

조부모와 손주간의 연을 끊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user-nj8tz7ye6g]

예~예 제가그생각입니다

[@user-lk2dp6uu8g]

자식 데리고 간 것만도 감사하네요

[@user-nq2zh5mh4c]

며느리가 삶이 힘들어서 그럴겁니다..오죽하면 그러겠어요.

[@user-kz8mc1il5t]

신기하다 하늘에서 짜장연을 드시다니 행복 하세요 손주는 마음에 묻고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user-ue3cj5bu8n]

작년 9월 울릉도 여행시 가보니 이분들집도 아무도 거주안하고 폐가가 된것 같더군요

[@user-rx8qw5kp2g]

손주? 생각 끊어야지. 아들이 없는데? 얘들 데리고 사는 며느리 걱정이나 하시요. 이 방송은 매우 잘못되었다. 며느리나 손녀나 잘 못 하나도 없다. 방송 땜에 맴 불편하다. 괴롭히지 말라.

[@user-di8tp8iv6r]

어른들도 인자하셔 보이는데 남편은 하늘나라 가고없지만 손주가 있으니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신데 가끔 목소리라도 들려주시지 안타깝네요
손주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손주를보면 하늘나라 먼저보낸 아들보는듯 할텐데...

[@user-cc8px1di5y]

두노인들이 안스럽네요 돈아끼지말고 먹고싶은거 잡숫고. 사세요

[@user-em6su3qz8w]

부부간, 가족간의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말하기도 그렇다~!!!
특히 요즘 들어서는 더 그렇다~!!!
돈이 너무 많거나 너무 없으면
가족이 해체될 뿐이다~!!!

[@user-ey4mm1wc1d]

이분들
돌아가셨다네요
인간극장 등등
여러프로 나왔는데요

[@user-yl9ue6vk7g]

며느리가 현명해 보이네요 혼자 자식들 키우려면 많이 힘들 텐데

[@user-bg8rj3bj3s]

🔊 귀하고 복되신 OBS 제작진님들과 할아버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user-pj6ny4nz3h]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서 혈육, 손주들을 찿아야지요

[@user-fu7bs6dw9v]

며느리가 데리고가서 키우는데. 실종신고라니요

[@user-vb4mr6zr9c]

그냥 잊아버리세요 ㅡㅡㅡ
그까짖거 어차피 인생이란
홀로 아ㄹ 이 라ㅇ 입니다!

[@user-dl6oo6dz2g]

동감

[@user-if6ry9vv7v]

꼭 연락주세요 손주는 얼마나 ㅈ보고싶을까

[@dream-rp1op]

며느리가 똑부러지게 심지가 굳고 냉정한가 봅니다. 도시로 나가서 자녀들 교육을 잘 시키고 있을 듯 합니다. 손자는 좀 더 크면 스스로 찾아 옵니다

[@user-pk2fy5vi8x]

평소때 잘지내지 못한듯

[@sunsun-qx9hj]

며느리가 아들 사망보험금 챙겨
잠수탔구만

[@user-sv3kr9ed4h]

❤바이든.날리면 이죠. 할랠루야 아맨❤

[@user-em6su3qz8w]

이제는 성인이 되어도 본인 한 몸 챙기기도힘들어서
이제 늘고 병든 부모들도 효도 받을 생각 말자~!!!

[@nitabo8796]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cr9tz1kr1g]

휴ㅡㅡ자식을 먼저보내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