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전병규씨 유미씨 딸 전유빈입니다!!! 사실 이 영상은 저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봤다니 놀랍네요 저는 현재 18살로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 바람대로 170cm까지는 아니지만 165cm까지 잘 자랐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일하시면서 저 열심히 키우고 계시답니다ㅏ 엄마 아빠와 웃으면서 영상도 보고 응원 댓글들도 읽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아빠 나이가 지금쯤 55세네요 딸도 18살 됐겠고~~ 딸이 165cm 까지 컸다니 진짜 할머니와 부모님 공이 컸네요 아빠가 진짜 대단하신거 같음.. 뼛속까지 천사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애 가지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기분이네요 물론 전 이제 그럴 수 없지만.... 보는내내 울컥울컥 했어요 행복하세요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물론 동정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입니다. 남편분과 아내분의 사랑...그리고 우리 유빈양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5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우리 막내도 조금은 다른 조건의 아이입니다. 사람들이 발달장애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아이보다 부모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부하고...또한 우리 막내 때문에 웃는 일이 넘 많아요...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20여분의 짧은 영상속에서도 남편분께서 아내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요..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유미씨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유미씨도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시고, 남편분의 사랑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늘 밝고 환한 미소가 있는 얼굴이 참 아름다워요. 두 분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유빈양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난것 같아 감사합니다~ 세 식구가 얼마나 하하호호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실지 상상이 되네요..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아기가 친할머니 많이 닮아서 놀랐어요. 너무 귀엽네요. 친가 많이 닮은듯. 시부모님 너무 좋으세요. 그러니까 남편분도 저렇게 잘 자라셨겠죠? 아내분도 말씀하시는게 너무 지적이시고 똑소리나서 솔직히 초등학교만 나왔다고 해서 놀랐어요. 두분이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전병규씨 유미씨 딸 전유빈입니다!!!
사실 이 영상은 저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봤다니 놀랍네요
저는 현재 18살로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 바람대로 170cm까지는 아니지만 165cm까지 잘 자랐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일하시면서 저 열심히 키우고 계시답니다ㅏ
엄마 아빠와 웃으면서 영상도 보고 응원 댓글들도 읽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우와 영상에나온 본인이시라니....글보니 예쁘게 잘 자랐나보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훌륭한부모님 밑에서 밝고 명랑하게 잘자라고있었네요 댓글근황고마워요❤
와우!!
유빈양과 부모님이 우리 모두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주고 계시네요.
이쁘게 잘 커주어 우리도 고맙습니다.
모두의 바램대로 가족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우와.. 항상 행복하시고 가정에 행운이가득하길빌겠습니다^^
유빈양 ..감동적인 영상 님부모님 덕분에 보게되네요 감사하다고 전해드리셔요😊
아빠 진짜 대단하다.
남자중에 남자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사람이다
남편분은 세상에 내려온 천사네요~
유미씨도 너무 훌륭한 엄마고요~
유빈이가 이 가정에 빛이고 희망인데 165cm까지 컸다고 하니깐 정말 사랑만 가득히 키웠네요~~~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 심성 하늘에서 내려왔네요 이게 진정한사랑
이 부부
근황올림픽 출연했으면 좋겠다는분들 손
👇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게 뱃속에서 있을 때 뿐인거 같아 참고 참아 10개월 품었다는 말이 ㅠㅠ 감동적입니다
작은몸에 열달동안 아기를품고있느라 고생했겠네요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엄마는 진짜 강해요. 감동
그러게요 152센티인 저도 150,148센티인 동생들도 세자매 모두 아기뱄을때 정말 힘들었었는데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엄마는 정말 위대하네요
엄마는 목숨과 바꿀만큼 위험을 감수하고 임신, 출산을 하셨을거고, 남편분 또한 한시도 빠지지 않고 아내의 손발이 되 주시는데..
두 분 사이 공간은 모두 사랑으로 채워져있는게 보이네요.
너무 보기좋고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복받은 분들이라
생각하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으로
사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부모의 성품을 닮아 유빈이도 착하군요.
남편심성이 타고난 천사시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남편분의 사랑이 하늘만큼 땅만큼이네요
건강한모습으로 아이와 함께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사랑이라 말하기엔 남편분의 건강이 위태로와 내마음이 조이네요.
이가족을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빕니다.
아빠 나이가 지금쯤 55세네요 딸도 18살 됐겠고~~
딸이 165cm 까지 컸다니 진짜 할머니와 부모님 공이 컸네요
아빠가 진짜 대단하신거 같음.. 뼛속까지 천사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애 가지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기분이네요 물론 전 이제 그럴 수 없지만.... 보는내내 울컥울컥 했어요 행복하세요
왜소증만 있는게 아니라 하반신을 못쓰시니까 남편분이 와이프분 움직일때마다 옮겨주셔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평생.. 대단하시다..
17년전 이야기네요
요즘 생활도 보고싶어요
이렇게 천사같은 아빠가 있어서
딸도 예쁘게 자랐네요^^
시부모님도 대단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대단한 사랑입니다^^.
남편분 정말 대단합니다
세상에,저런분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물론 동정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입니다.
남편분과 아내분의 사랑...그리고 우리 유빈양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5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우리 막내도 조금은 다른 조건의 아이입니다.
사람들이 발달장애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아이보다 부모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부하고...또한 우리 막내 때문에 웃는 일이 넘 많아요...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막내가 부모님맘같이 계속 세상속에서 소중한 만남의 축복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남편분 세상없는 천사입니다 행복하게살길 기도합니다
왜소증에 장애까지 있으신 분의 용기가 대단하십니다.아기랑 가족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사시길...
남편분은 이땅에 천사로 오신거 같아요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보는내내 대단하시다 하면서 영상 봤어요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세식구 진짜진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야
저런 남자가있다니
시어머니도 좋으시고
행복하세요
남편에게 사랑을 주고싶은데 줄수없어서 슬퍼하시는 아내분 ㅠㅠ 얼마나 답답하셨을까...ㅠㅠ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어머나
아가 유빈이가 벌써 18살이 됐다구요?
글 보니 역시 훌륭한 부모님 아래서 밝게
그리고 키도 쑥쑥 잘 컸네요.
너무 예쁜 가족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항상 내려지시길 빕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두분이 천사 임니다.
두분의 사랑과 배려가 예쁘고 훌륭한 아가 천사가 18살이 되어 예쁜글을 올려 가슴 뭉클 하네요.
넘 멋진 가족 사랑이 하나 되어
사는 모습 배우고 감니다.
따듯하고 훌륭한 가족 응원함니다.❤
딸은 비장애인지요?
건강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20여분의 짧은 영상속에서도 남편분께서 아내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요..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유미씨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유미씨도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시고, 남편분의 사랑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늘 밝고 환한 미소가 있는 얼굴이 참 아름다워요. 두 분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유빈양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난것 같아 감사합니다~
세 식구가 얼마나 하하호호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실지 상상이 되네요..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남편이 멋진 남자네요
아기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천사네요..행복한 가정이 보기 좋아요
세상에 저런 남자도 있구나
감동 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천사 입니다
최고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이쁜아기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크거라
아기가 친할머니 많이 닮아서 놀랐어요. 너무 귀엽네요. 친가 많이 닮은듯. 시부모님 너무 좋으세요. 그러니까 남편분도 저렇게 잘 자라셨겠죠? 아내분도 말씀하시는게 너무 지적이시고 똑소리나서 솔직히 초등학교만 나왔다고 해서 놀랐어요. 두분이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남편분이 천사이시네요 행복하게 잘사시길 기원합니다
그누구보다도 훌룽한부부네요 그대들이야말로 자랑스런 의지의한국인입니다 아기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다는 여성분의말... 앞으로도 더힘내시고열심히 사시기를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시부모님도
훌륭하신분들이고요..
🎉❤😂
아기아빠가 존경스럽고 시부모님도 존경스럽네요
시어른분도 너무나도 큰 언른들입니다..친정어머님만이 아니라 시어른역시 너무~~큰 어른이십니다 본인자식 다귀하답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너무나감동스럽고 사랑스러운 부모네요. 남편분은 진짜천사같은분이네요 지금은 그당시애기가많이성장했지만 계속행복하게 잘살기바랍니다
후속편 현재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세식구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살수있길 비나이다.
유미씨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속이 꽉 찬 분이시네여^^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도 아내도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남편분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17년이 지난 지금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길 바래요
딸아이 키가 165cm 래요
이쁘게 잘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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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셔서 찾아보니 고정댓글에 유빈이 글이 있어 봤어요
정말 잘됐네요 ^^
세식구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좋아요^^
평생 변치말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나레이터 목소리가 거슬려 못보겟넹
남편분이 대단하십니다 존경해요 아내분은 가슴속에 미안함 고마움 담고 살으신거 생각하면 제 마음도 찡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잘살기만을 빌게요^^😊
어쩜 사랑스런 사람들이 사랑둥이를 낳았네요. 유빈이네 가족 건강하게 무탈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어머나 이 영상이 그리 오래된거 였군요 유빈양이 예쁘게 착하게 자라온거 같아 넘 흐믓하고 반갑네요
참 화목한 가정과 예쁜 가족들 모습이 그려 지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에구구구 아가봐 아가가 그냥 엄마아빠 닮아서 이쁘네요
알콩달콩 사시는 거 보니
영상보는 제 입가에 환한 미소가^^❤
아가야 엄마아빠 사랑 먹으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아빠가 애기 목욕을 야무지게 시키네요
이야~^^
저도 장애인이지만 남편분 훌륭하신 분입니다. 절대로 아무나 선택할 수 없는 그런길 입니다. 힘들어도 말 할 수없고 무조건 감당해야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부모님 사랑 듬뿍 받으면서 아빠.엄마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보고 자랐으니 틀림없이 인성 바르고 건강한 소녀로 잘 자랐을거예요.❤
남편도 아내도 서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한가득 이네요~ 신랑분 힘내세용❤
너무 예쁜 아기와 멋진 아빠와 엄마네요! 지금은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
유미씨도 남편분도ㅠ 주변 가족들도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
예전 인간극장에도 나왔던분이시네요.세상에서 가장작은엄마로..인간극장중에 손에꼽을만큼 감명깊게 봤었는데 이영상도 보게되니 넘좋네요..세상에 둘도없는 사랑스러운 부부입니다..아내분도 말씀에 진중함이 느껴지고 남편분은 천사가 따로없으시고..세가족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엄마가 장하다 유빈아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렴
천사가 찻아 온듯요
행복 하세요
남편 분도 정말 천사 십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우리 천사 아프지 말고 무럭 무러 자라 다오❤❤❤
남편분 천사에요 딸잘커고있겟죠 행복하세요 정상인도 애기낳기가힘드는데
복 받은 가정에
태어난 유빈양😊
잘 자라줘서
감사해요 ❤
👍👍👍👍👍👍👍
보고도 안믿기네요 남편분은 천사에요 천사
남편분 천사이시네요 힘드시겠어요 행복하세요
천사도 사람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세상에 이런 천사가 있다니...
남편분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에
고개 숙여지고 눈물이 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사랑넘치는 부모님과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남편분 작은예수 삶의예배드리는가정천국이네요.
남편분 천사네요 그마음 변치말고 아기랑 가족들 행복하세요❤😊😊
정말 진정한 사랑이란것을 알게 해준 남편 사랑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랑하고 또 사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기 너무 이뻐요 불가능한건 없다는거 보여줘서 감사해요
이분들의 삶이 아름답다 정말로
엄마아빠가 마음 참 좋은 분들 이신거 같아요. 세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2006년도 방송이네요 남편분은 천사고 아내분 출산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항상행복하세요😊
아빠도 아빠지만
전 왜이렇게 엄마가 멋지죠 목소리도 넘 예쁘세요.. 엄마는..
뭐든 하게 만들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사랑속에서 아기 천사가 태어났네요
두 분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네요. 지금쯤 나이가 오십중반 되셨을것을 진짜 궁금하네요.지금근황이요.
하루전에 따님이 댓글 다셨네요! 고정댓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세분 다 천사인듯요 😊
대단한 엄마 넘 아름다우십니다.
세 가족 하나님의 커다란 축복아래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기적입니다 아기는 참예쁩니다 두부부아픈곳을 서로 치료해주시며 행복하세요🤩
유미씨~~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넘~ 지적이며 매력적이셔요~
병규씨가 유미씨를 보고 사랑에
빠진건 당연 하다는요~^^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야 해~. 정말 너희 아버님은 대단하신 분이다.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유빈이 가족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아이고 제가 볼때는 천사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사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아름답게 오래 오래 사세요.
저 부부 식구들.....너무 순수하시고 인품이 너무 아름답다.
아기가 지금쯤은 고2 정도 되지 않았을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따님이 댓글 남겼어요 고정댓글 보세요
남편분은 천사가사람의모습으로둔갑해서 내려온거네요
어머님 말씀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너무힘들어보이시는 남편을보니 내 마음이 숨이차네요~~
주위에서 보살펴주실분들은 보이질않나요 요즘처럼 복지 사회가 잘된 우리나라에서요~~~
남자분이 정말 대단하고 여성분도 현모 양처 입니다. 행복하게 백년회로 하세요
해로
저 여자분 무슨 복이냐...부럽다....애기를 안지도 못하네요...아이고😢
남보다 어떤 점에서 부족하면 다른 점에서는 넘치는 것도 있어야
전체적으로 공평한 거죠
아직도 이런 가정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거에요.
인생의 숭고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두분과 아기의 영원한 행복을 기원 합니다.
유빈이 천사님 을 두분 건강하셔 잘 키워주셔요
주님께서 함께하셔주시니
화이팅😂❤~~^^
참 저녀석 .. 대성 할 울음소리세..
행복을 받은 아기 입니다.
아기야 행복을 주는 사람 되렴 ..
천사같은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남편 참 부지런하시고 사랑이 많으신분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 애기는 많이 컸겠죠? 궁금합니다 ~
위에 유빈양 고등학생 키165 댓글단거 보십시요
힘내세요 아기 유빈이 건강하게 자라렴
전병규씨 당신은 천사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칭하는 단어가 천사이기에 그냥 그렇게 붙여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보다보니 예전에 밧던기억이 납니다. 가족분들 행복하게 사십시오.보는내네 제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남편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당신같은 사람이 천사시고 훌륭한 철학자이고 인격자입니다!!!❤
애 아빠가 아내보다 평생 건강하기를,손이 열개라도 바쁘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애기 엄마네요
다들 짠해요
남편도 짠하고 애기, 엄마 다 짠해보이지만
행복하고 사랑하니까
너무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가족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민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죤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그 사랑 영원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 가득한 삶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우와 유빈이 진짜 효녀네 잠만 자 ㅋㅋㅋㅋ 8개월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저는 편하게 키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는 대단하세요 정말 ㅜㅜㅜ
이아름다운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유미씨의 선한마음이느껴져 찡하네요 그어떤 권력자보다더 훌륭하십니다 가족분들 복마니마니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정말 행복하시구여 부럽습니다 유빈이도 건강히 잘 키우시구여 남편분도 수술 잘 받으셔서 더 행복해지시길
남에게~사랑을 줄수있는 건강과 여건이 된것에 감사함을 ~
깨닫게 되네요
진정하고 진실한 사랑입니다
그사랑의 깊이에 눈물이 나네요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댓글보니 작고 귀여웠던 따님이 벌써 18살 게다가 바르고 착하게 잘 자라난듯하네요 부모님도 생각할줄 아는 키만 큰게 아니라 마음씨도 멋지게 잘 자란듯해요. 가족들 모두 화목하고 건강하신듯하여 저도 기쁘고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삶의 자세들 본받을게요 ㅎㅎ
아름다운 부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