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노인 사랑법] 구민성소설/질병과 성에 대해 갈등하는 중년의 심리적 고민과 갈등/올바른 삶에 대한 방향과 가치/가족간의 관계와 사랑/비겁한 도망과 선량한 분별력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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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7. 2021
- #햇노인사랑법 #구민성 #현대문학단편소설
[햇노인 사랑법] 구민성소설/질병과 성에 대해 갈등하는 중년과 노년의 심리적 고민과 갈등/올바른 삶에 대한 방향과 가치/가족간의 관계와 사랑/
비겁한 도망과 선량한 분별력 사이에서의 혼란 그리고 최선의 선택/
낭독 문의 EMAIL : kingcap707@naver.com
제 목 : 햇노인 사랑법
작 가 : 구 민 성
*배경음악출처저작물명:Fall
*저작자명: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저작자명: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안녕하세요 클라우디아입니다.
구민성 작가님의 현대문학 단편소설
' 햇노인 사랑법' 수정본으로 다시 업로드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빼놓을 수 없고 내려 놓기 어려운
질병과 성에 대해 갈등하는 중년의 심리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방향성을 고민하고
때로는 힘들기 때문에 바로 함께여야 한다는
동지 의식을 갖게도 하는 아주 재밌고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구민성 작가님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2015년 [문예감성]에 동화 [도자기와 막사발]로 등단.
대표 연재 소설로
햇노인 사랑법 외에
’푼돈에 목숨 건 사람들’’어머니와 아내' ‘헛발질’ ‘아버지의마음’ ‘황혼연예' '보궐선거' '119를구조하라' '꼰대와 애쌔끼'등
이 외에도 다수의 소설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들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무관심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관계와 사랑
그리고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노력과
노출하기를 꺼리는 성에 관한 심리와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올바른 삶의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직접 글을 쓰고 그림까지 그리면서 SNS를 통해 읽어주시는 등
맑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그리고 공유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신간소설[쌍방울집 할매] 당신처럼 그런 짓거리 안 해도 다, 산다니 께! 누가 가라고 한다고 가고, 오라고 한다고 오 간디? 이 시상 다 팔자대로 살다가 가는 거여. 황혼인생소설.](http://i.ytimg.com/vi/HGHKbIiMtK4/mqdefault.jpg)
![신간소설[쌍방울집 할매] 당신처럼 그런 짓거리 안 해도 다, 산다니 께! 누가 가라고 한다고 가고, 오라고 한다고 오 간디? 이 시상 다 팔자대로 살다가 가는 거여. 황혼인생소설.](/img/tr.png)
![[겨울정원] 밤이면 쏟아내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끊임없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삶의 모순과 갈등,욕망 속의 절실한 내면의 고백](http://i.ytimg.com/vi/2lrK9qCvc20/mqdefault.jpg)
![[별 그리움]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 강변연가 지음 / 중간광고 없음/](http://i.ytimg.com/vi/vegYAQn6o7U/mqdefault.jpg)
![황혼이 된 나.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일. 제발... [호접란-박하경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n.gif)
소설이 아닌
현실속에 누군가 얘기 같은
몰입감이 있네요
차분한 목소리 덕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병옥님 고맙습니다. 마음이 평화롭고 감사할 일 넘치는 넉넉한 하루되시길요~^^
깊은 공감 . 감사합니다 ~^^
남자두메님 반갑습니다.
동행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공감하며 들으셨다니 저도 기쁜걸요~^^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마혁정님~마음 따듯한 5월 되세요 ~^♡^
예쁜 목소리로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명깊이👍 ---
고운밤 입니다
편히요 ⚡💌
나눠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축복 받는 오늘 되세요~^^
아름다운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명숙님~🤗
좋은날 되세요 ~^♡^
누나 같은 옛사랑 과 마지막 만찬
고맙습니다 구 작가님
감명깊은 나의 발견이었읍니다
아주 잘 청취하고있답니다~ 구독해서 좋아요는 누루고있지만 댓글을 자주 쓰지못하네요~ 항상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예니님 반갑습니다 동행해 주시는 걸음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마음까지 전해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멋지고 행복한 계절 되셔요~
구 민성 작가님
좋아하게 된것은
클라우디아 님 덕분입니다.
우히힛^^
기분 좋은걸요~^^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산책 시간과 맞추어 잘 들었어요....고맙습니다 ~~°°
제이님 산책시간 함께 동행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덕분에 꿀잠잤네요..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클라우디아님.
재낭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한 번 갔던 길을 되돌아가는 건 쉽지 않죠.
제가 젊었을 때, 지리산 정상에 두고 온 짐이 생각나서 되돌아가면서 화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일로
부부싸움도 했던
철부지 남편이었죠.
지금이야 콧노래부르면서 가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구민성 작가님^^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 클라우디아 글방을 열어갈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바이올렛님 반갑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지성과 통속을 아우르는 내용.
ㅎ ㅎ 미소를 머금고
잘 들었습니다. ^^.
1225BOOK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희망이 충만한 행복한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내용도 실감나고
편안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
클라우디아님의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사람이 보이는 글..
은길씨의 책갈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셨네요.^^
넉넉한 오늘,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
김은주님~^^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힘도 나고 더욱 행복해요.~^^
건강하고 기쁜 일 가득한 한 주 되세요~ 화이팅!!!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감사합니다 ㅎ
3만 5천 돌파!
계속 쭈우욱 가입시더~~^^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남자들의 속마음을 알게 하네요
맑고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소설 잘 들었습니다 어느새 햇노인의 나이가 되어버린 제자신 그리고 주변친구들...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고향이 밀양이라 더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아, 밀양이 고향이시군요. 지명이 눈에 그려져 더욱 실감나실 듯 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라일락향기님의 빛나는 오늘 되세요~^^
잘 봤습니다.
목소리차분 굿입니다.
사랑별곡/양재천사랑가 작사
가수 유다연님 반갑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좋은 일 함께 나누는 유다연님의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유다연님.
양재천사랑가 노랫말 좀 보고 싶네요.
저도 노랫말을 꽤 많이 썼거든요.
주인공의 일탈을 조마조마 하게 지켜보았는데 결국 집으로 향하는 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안도의 숨을 쉬게 되네요~60이 넘으면 첫사랑과도 무덤덤하게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다들 어디에서 뭘하며 살아갈까 문득 그리운 얼굴들이 스쳐지나가는 오후입니다.
그쵸. 저두요. 폴짜폴짝 뛰는 마음을 붙잡아 매면서 그리고 조마조마 걱정하면서요ㅎㅎ
첫사랑은 기억과 추억만으로도 소중한것 같아요.
행복했든, 슬펐든...^^;;;
봄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요즘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나서 걱정인데 봄비로 좋은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oman power 님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좋은 일들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결말이네요.♬
목소리 참 예쁘시네요!
김규리님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
11만 돌파.
계속 쭈욱 가입시더 ##
잘 들었습니다~♡
정애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님 곱게 물드는 이 가을처럼 우리의 일상도 재밌고 예쁘게 물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감사합니당 오늘밤 한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나이가 익어간다지만
서글플 때도~~~
다정한 목소리 덕에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와우, 4만 돌파!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듵었습니다~^^
명자님~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옷 따뜻하게 입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달라달라
내용이 참 좋네요.
잔잔하게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하마님~감사해요 ~💗👩🌾💗
긴 시간동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ㅡ긴시간동안 낭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ㅡ
봉옥님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감사 드립니다. 보다 풍성한 시간들과 항상 웃음이 함께하는 9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3분의 2 듣고 있는데... 당할 이 노인? 60초반? 더 듣지 못하고... 글로도 당할 수도 있는 세상? 웃으며... 내가 올해 낸 소설이 문득 더 생각나네요... 잘 듣고 나갑니다. "그나마 다행이야." 듣는 부분에서 딱 끊어야 좋은... 딱 좋은 나이가 아닌 시간.... 감사합니다
친구를 잘 둬야 한다는 말은 진리네요.
하하하~옳으신 말씀입니다 ~^^
다복한 4월 되세요 ~^♡^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동규 같은년배 로 비숫한 성격의 소유자 동질감 을 느낌니다~감상 감사 했습니다.
작품으로 좋은 기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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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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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조회 돌파!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1인 다역하며 수고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햇노인이라는 용어도 재미있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소재로 잘 구성된 글 입니다. 햇노인 시기 어떻게 보내야 할까? 햇노인 모두 고민하는 중이죠...
영미님 반갑습니다.^^
네. 햇노인이라는 단어가 생글생글, 마치 청귤처럼 매력 있고 재미있는 단어지요?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코로나 19로 더욱 긴장되는 요즘입니다.
관리 잘 하셔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도 출퇴근 시간에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함께 해주시니 더욱 영광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9월 되세요~^^
성우님 전달력이 너무 좋네요 ..
지금의 내 상황과 대비되어 공감가는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클님의 낭송을 들으며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대회를
잔잔히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클님의 실제 모습도 사진처럼
아름다울 것 같다고 상상하며
그냥 미소른 지어봅니다
늘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이 공감하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아아 ! 이건 내 이야기로다. 햇노인의 사랑이야기 . 그표현도 그 수집음도 . 감추어진 도덕관도 .괴로운 몸의 외롬도.나와 다른이야기는 그는 50만원
용돈주는 마누라가 있으나 나는 홀로로다 .
드디어 10만 조회수 돌파!
클라샘, 구독자님 모두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들었답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7만 7천이 넘었네요.
10만까지 가는 동안에 다른 원고 한 편 보낼까요?
1:35:30
행복한 오늘 되세요~^^
며칠전에 감상 잘하고 댓글로 전하는 감사마음을 빼먹었네요♥
아름드리님 덕분에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평안하고 소중한 저녁 되세요~^^
클라우디님
셍텍쥐베리의 어린 왕자를 올려줄수 있을까요
네~^^
출판사에 문의 드려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와우!
5만 돌파했네요.
애독지님들 고맙습니다.
배경음악 좀더 작게 틀어주시던지 아얘 없었으면 더 좋겟습니다
넵!!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목욕탕에서 만난 스님 ㅡㅡ
지핸스님의 독특한 어투를 낭독하시기 불편하신지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소설의 중요한 맥인 지핸 스님의 어투를 맹훈련 중입니다.ㅎㅎ
개인 톡 드렸습니다 ^^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늙으면 점잖아야 중후한 멋이 나는데..원초적 본능만 추구하려고 하는 주인공의 친구는 참 보기 안 좋네요
미남이겠지만 멋대가리 없는 동규. 죽어가는 은지, 하룻밤 안아줄 수없나. 소설의 무대가 지방이고 인물들도 그 지방에 살면,대사도 지역어로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영화도 마찬가지다.100퍼센트 강릉말만 하는 영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알지 못한다.가끔 평안도말이 듣고싶어 북한 영화를 본다.지역어의 지방자치가 필요하다.
목소리가 너무좋아 가려서 듣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동규가 구덩이에 빠질려나? 두고보자
ㅎㅎ 생동감이 느껴지는 댓글!^^
활기찬 오늘 되시고 다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