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로터리] 정지아 단편소설. 폭풍웃음. 너무 그럴 것 없어. 인생 복불복이야.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마다 서로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세 노인의 티키타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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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2. 2022
- #혜화동로터리 #정지아단편소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혜화동 로터리] 정지아 단편소설. 폭풍웃음. 너무 그럴 것 없어. 인생 복불복이야.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마다 서로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세 노인의 우정!!!남양주 만석꾼과 합천 만석꾼의 티키타카 우정!
* 제 목 : 혜화동 로터리
* 지은이 : 정지아
* 발 행 : 실천문학 2009년 겨울호
* 낭독 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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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저자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부모님의 삶을 소설로 옮긴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전 3권)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됐고, 소설집 '행복'(2004)과 '봄빛'(2008)을 출간했다. 단편소설 '풍경'으로 2006년 이효석문학상을, 소설집 '봄빛'으로 2008년 올해의 소설상과 2009년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춘장에 찍은 양파를 안주삼아....
애주가의 음주욕구가 짐작되군요.
빨치산, 이데올로기, 우리 민족의 큰 흉터이지요.
현대사의 통곡도 이제 가물가물한데
간암이라니....
차분한 낭독 잘 들었습니다.
따뜻ᆢ뭔지모를 상실ᆢ뭔지모를 그리움 ᆢ멈추게하고싶은 속절없는 시간 ᆢ
👉💯❤❤❤
낭독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클라우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
감사합니다
그 옛날 우리 집이 혜화동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클라우드아 님 낭독과 함께 새벽을 열어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님 미인이시네요. ^^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과. 추억과 위트가 너무 즐거웠고 또 슬펐습니다. 내일은. 혜화동 함가봐야지
칸딘스키님의 재밌고 힘나는 일상을 응원합니다~고고!!!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목소리 간만에 만났네요! 잘들었습니다.
네~수니님~반갑습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당😆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20년후에 저도 이런 모습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친구가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건맘으로 감상합니다ㆍ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작픔보다 그차분한 낭독소리 하루만 못들어도 허전하고 무척 아쉬운 마음입니다
ㅣㅣㅣㅣㅣ기ㅏ2ㅣㅣㅐㅣㅐ1ㅐㅣㅣㅣ11ㅓ1ㅣ22ㅣㅣㅣ2ㅏ2ㆍ1ㅣ2ㅐㅓ1ㅖㅑ겨ㅓㅓㅓㅓㅓᆢ ㆍ수요일 아 그럼 ㅐㅕㅓᆢ 아 ㆍ음식점 아 진짜 ㆍ수요일 ㅐㅓㅓㅕㅕㅖㅒㅔㅣㅣㅐㅓㅓㅕㆍㄱㄴㄱㄴㆍㄴㅋㄹㄱㄹㄱㄴㄱㄴㄱㄹㆍㄱㄹㄱㆍㅋㄹㄱㄴㅋㄹㅋㄴㄱㄴㅋㄴㆍㄴㆍㄴᆢㄹㆍㄹㄱㄴㆍㄴㆍㄴㄱㆍㄴㄱㄴㆍㄴㆍㄴㄱㄴㆍㄴㄱㆍㄹㄱㆍㄹㄱㄴㆍㄴㆍㄴㄱᆢㄹㆍㄴㆍㄱㄹㄱㆍㄴㆍㄴㄱㆍㄹㆍㄴㄱㄴㆍㄱㄴㄱㄴㄱㄹㄱㄴㄱㆍㄴㄱㄴㆍㄱㄹㆍㄴㄱㄹㆍㄴㅋㆍㄴㆍㄴㄱㄴㄱㄹㆍㄴㆍㄱㄹㄲㄹㆍㄴㄲㄴㅋㄹㆍㅋㄴㆍㄴㄱㄹㆍㄱㆍㄴㄱㄹㆍㄴㆍㄴㆍㄴㆍㄴㆍㄹᆢㄴㆍㄴㄱㄴㆍㄴㆍㄱㆍㄹㆍㄴㄱㄴㄱㄴㄱㆍㄴㆍㄴㄱㄹㆍㄴㆍㄴㆍㄱㄴᆢㄴㄱㄹㄱㄴᆢㄴᆢㄴㆍㄱㄴㆍㄱᆢㄱㄹㄱㄴᆢㄹᆢㄱㆍㄴᆢㄴㄱㄴㆍㄱㆍㄴㆍㄴㅋㆍㄹㄱㄴㄱㆍㄴㆍㄱᆢㅂㄴᆢㄴㄱᆢㄹㄱᆢㄴㆍㄴㄱㄴᆢㄴㆍㄴㆍㄹㆍㄴㆍㄹᆢㄱㄴㆍㄴㆍㄱㄹㆍㄹㆍㄴㆍㄹㆍㄴㄱᆢㄹᆢㄹᆢㄴㆍㄱㄹㄱㄴㆍㄴㆍㄹㆍㄴㆍㄴㄱㄴᆢㄴᆢㄱㄹᆢㄴㆍㄴㆍㄴㆍㄴㄱㄹㆍㄹㄱᆢㄴㆍㄹㆍㄴᆢㄴㆍㄱㆍㄴㆍㄹㆍㄹㆍㄴᆢㄹㆍㄴㆍㄱㆍㄹᆢㄴㄱㆍㄴㄱㄹㆍㄴㆍㄴㆍㄴㆍㄹㄱㄴㄱㆍㄹㄱㆍㄴㆍㄴㆍㄴㆍㄴㆍㄴㆍㄹㆍㄴㆍㄱㄴㆍㄴㆍㄹㄱㄴㆍㄴㆍㄴㄱㄹㆍㄹㆍㄹㆍㄹᆢㄹㄱㆍ
😊😊😊😊😊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다음을 기다려지네요
따뜻하네요.
짝짝짝
잔잔히~ 공감하며 들었어요.
이런 삶을 살았던 우리 윗세대분들~ 맘이 짠해집니다.
6분전 올리신 따끈한 소설이네요
듣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리 걸어다닐수있는것도 나중엔 그리워질수있을거야
그쵸?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셔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
잘들어습니다ᆢ코끝이찡 가슴이 먹먹하네 요ᆢ오래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ᆢ또는 작품속에 인물 과 주의에 많은 노인분들이 그려져 그분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네요 저 역시도 곧 그모습이 코 앞인데ᆢ이즈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ᆢ감사 합니다 늘 넘치는 감성과 표현 예쁜 목소리 ᆢ감동 입니다ᆢ^^❤
대은님의 마음 완전 공감해요.
잘 늙어가는 우리 되어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늘 감사하며 잘 듣고있습니다,"혜화동" 듣기만해도그리운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사상이 뭔지 세분 이야기가 먹먹하네요😮
함께라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날 건강한날 되셔요~^♡
이런 역사가 진짜 있었던 한국이네요. 참 복잡미묘한 대한민국. ㅠㅠ 소설로나마 누군가가 가슴에 안고있는 역사를 읽네요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혜화동 로터리 용운독서실 앞 2층집에 살던 소녀는 지금 잘사나?
세 노인의 얘기로군요
네^^ 세 노인의 찐 우정!!! 신나는 10월, 멋진 10월, 행복한 10월 되세요~^^
남로당이 성공했음~~
조선인민 민주주의에서 살았겠네요.ㅋㅋ
굶주리면서 살면 다이어트는 필요 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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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한 오늘 되세요 ~^♡^
운동갔다 집거의왔어
감기가 찾아든것아, 가볍게 웃으며 감상하려고한 것이, 무겁네요…!!
요즘 정치세태또한 갈등과 적대심..!!
젊음음 늙음을 꿈꾸지 않는다 늙음이 젊음을 꿈꿀 뿐이다…!!
이런~ 감기에 걸리셨군요. 어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렇죠 작가가 유쾌하게 풀어냈지만 현실은...
건강하고 다복한 연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