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화해와 용서 Song Dy Soprano구성희 - Giant OST

[@user-jv9on4eu3n]

노래가 왠지 모르게 구슬프다.. 그 시대의 배경이랑 잘 어울리고 마음에서 시린 아픔이 느껴져..

[@boxhigh6876]

아버지야.. 아버지 찾았어 형..

[@user-ls2cg5oq5k]

감동이다

[@user-ge6sz1zq1m]

마지막화에 나올때 참...

[@salcazoid]

백파, 오병탁 장례식장에도 나왔죠 ㅎㅎㅎ 정말 좋은 캐릭이였는데, 조필연 개자식땜에.

[@jhl3440]

조필연 나쁜 놈 왜 미주랑 민우헤어지게 만들고..또는 오병탁까지 죽이고..,,조필연 개자식..

[@jhl3440]

어차피 미주를 마음에 안들어햇던 거 같은데..뭐

[@user-vw8uu7kh1o]

성모형.....!

[@burgerkinglee]

"보고싶은 가족" 이 기본 테마인데 1:23부터... 완전히 다르게 화음을 넣어서 더 비극적으로 들림...

[@fqsednijou242]

모로야..

[@user-fv9vx6tz8w]

광모 미주 잘 살고 있데 이번주에 한국에 와서 부인 , 남편 데리고 서울에 온데 내동생 기업가 를 줘야 하는데

[@Qwer0609]

진짜 한번만 더 이 개소리글 올리기만 해봐

[@user-eh8tg7fc6x]

@@Qwer0609 어쩔건데요?ㅋㅋㅋㅋ

[@Qwer0609]

@@user-eh8tg7fc6x 뭐

[@user-hk4mz7uk9i]

@@user-eh8tg7fc6x 님은 뭔데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