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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13억의 이동 대륙의 명절 귀성전쟁 (2009.2.8)
Vložit
- čas přidán 16. 12. 2019
- [중국 어제와오늘]은 중국관련 KBS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KBS의 공식 유튜브채널입니다.
13억 대이동의 현장을 찾아가다!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
13억 중국인들의 귀성 행렬로 중국 대륙은 들썩인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기차다.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약 1억 9천만 명. 하루 평균 470만 명이 철도를 이용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취재진이 찾은 베이징 서역은 아시아 최대 규모. 춘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만 명, 최대 60만 명에 이른다. 고향으로 향하는 중국인들의 거대한 귀성 행렬의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기차 - 버스 - 오토바이, 귀성행렬 풍속도
취재진이 탄 기차는 베이징-청두 행 기차와, 선전-구이린 행 기차.
청두 행 기차에서 동행한 천린 씨의 고향은 쓰촨성 장유. 베이징에서 기차로 2박 3일 거리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좌석도 없이 서서 가는 장거리 기차 여행. 그러나 고향으로 향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 기차에서 내려 하룻밤 민박하고, 다시 버스와 오토바이 택시를 갈아타고 며칠을 가야 비로소 그리던 고향땅을 밟을 수 있다.
구이린 행 기차에서 동행한 장청뿌어 씨.
선전에서 구이린까지는 기차로 13시간이 걸리지만, 고향까지는 다시 버스와 기차를 두 번 씩 갈아타야 한다. 이동 시간만 꼬박 28시간, 2박 3일간의 여정이다. 짐과 사람으로 넘쳐나는 귀성길. 물도 화장실도 부족한 기차 여행은 고생스럽지만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다. 일 년에 한 번,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춘절 귀성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판샹차오(返鄕潮), 농민공들의 춘절
베이징에서 가정부 일을 하고 있는 천린 씨. 그녀의 고향집은 2008년 쓰촨 지역을 강타했던 지진으로 무너져 버렸다. 그러나 천린 씨는 베이징을 떠날 수 없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향에 가는 건 지진이 일어난 후 처음이다. 미처 새 집을 짓지 못해 임시 숙소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불황으로 일자리를 잃고 먼저 베이징을 떠나 고향에 돌아왔다.
아내가 없는 장청뿌어 씨. 9살 딸과 2살 아들을 누나가 대신 키워주고 있다. 그가 아이들과 만나는 건 반 년 만이다. 즐거운 명절이건만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는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판샹차오(返鄕潮). 도시에서 일자리를 잃고 영구 귀향하는 농민들 행렬을 가리키는 말이다. 장청뿌어 씨의 친척, 친구들도 일자리를 잃고 일찌감치 고향으로 돌아왔다. 중국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농민공들. 불황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농민공들의 2009년 춘절은 마냥 흥겨울 수만은 없다.
경제위기, 농민공들은 어디에서 희망을 찾는가
천린 씨는 얼마 전 새로 지을 집의 기초 공사를 막 끝냈다. 중국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천린 씨의 남편은 건설 노동자로 아프리카의 앙골라 행을 결심했다. 천린 씨도 다시 가정부 일을 계속하러 베이징으로 떠난다.
장청뿌어 씨가 다니는 회사는 얼마 전 불황으로 직원을 100명 정도 감원했다. 힘든 시기지만 그는 몇 년째 고향에 집을 짓고 있다. 언젠가 아이들과 고향에서 함께 살 집이다. 집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는 다시 아이들과 헤어져 선전의 공장으로 돌아간다.
지진과 불황, 어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는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소박한 행복 속에서 농민공들은 다시 일 년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먼 훗날의 행복을 위해서 잠깐의 헤어짐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이들. 이제 그들은 새로운 일 년을 또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KBS스페셜 13억의 귀성(2009.2.8.)
우리의 60년대의 판박이입니다. 저도 그 때 지금은 2시간 거리를 비둘기호 기차로 7시간을 꼬박 서서 고향에 갔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태어날 곳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 비하하지 맙시다. 이 가족들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응원합니다.
silvertoken1 와 정말 멋진말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태어날 곳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당연한건데 생각을 않고 비난들을 하죠. 감사합니다.
조은말씀
60년대에 기차타고 고향을 다녔으면 도대체 지금 몇살이심...?? 한 80은 먹어야 가능한데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촌스럽고, 시끄럽고, 무식해보이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힘든 결정을 하고 아둥바둥 사는 모습은 우리랑 전혀 다를게 없구나
오호 상당히 멋있는 말이네요
무식한건 맞는것 같음 기차 쓰레기 버리는 수준이 도저히 이해 못 하겠네
짱
개
헬중국
24:33 이거는 전세계 통합이네
ㄱㄲㄱㄱㅋㅋㄱ
ㅋㅋㅋㅋㅋ
철없을 적에는 위생만 보였는데 철들고 나니까 참 뭔가 아련하고 뭉클하네요
응~ 느그들은 다 끝났어. ㅅㄱ~!
강한 어조의 중국인을 많이 봐서 중국인들은 목소리가 크구나 생각했는데 이 분들의 잔잔하고 진솔한 얘기에 마음이 동화됩니다
세계여행가보면 제일 시끄러운게 한국인임
늙으나 어리나 똑같음,관심못받아서 안달난 민족인듯,그리고 멀그렇게 싸워대는지ㅅㅂ
의외로 중국인들은 조용하고 있는듯 없는듯했음
@@user-xo8yc6tn1h 네 다음 조선족
ㅋㅋㅋ 조선족 동북사투리 개씨끄럽지, ㅋㅋ 누가 누굴 평가해 ㅋㅋㅋㅋㅋㅋㅋㅋ
@@honeypunch09 ㄴㄴ 저사람 댓글목록 보면 한국사람임
나는 저기차안에서 카메라들고 촬영하는 카메라맨이 진심으로 걱정이됫다..살아있니???
극한직업
ㅋㅋ 나도 그 생각했는데...저 기차통속에 카메라까지 들고...
살아있으니 영상이 올라온거임.
됐
땅이 너무 커서 고향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도 명절에 가족들 보려고 하는 맘이 예쁘네요ㅠㅠ저는 2시간 거리도 잘 안가는데, 앞으로는 자주가야겠어요
하이고.. 가슴이 아파오네요 지금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태어난걸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살아야겠다
한국도70년전에는똑탇았든상황
Hoo Kim 맞습니다.. 우리 70~80년대모습
이런것 은근히 재밌음.
와 코르나는 그냥생긴건 아닌듯.저런 환경에서 안생기는게 진짜 신기한거지
난 절대 중국여행은 사절 ㅠㅠ 정말 충격
@@parkhyunae3547 가능성은 인근 바이러스 연구소가 제일 의심가는 거고, 저런 걸로 코로나 생길거면 인도에서 진즉에 생겼어야 됐음 중국보다 인도가 더 더러운데. 글고 대도시는 어디나라든 깨끗함
중국이 좋은건 아닌데
객지로 나와서 돈 버느라 고생하고
가족보러간다고 두손무겁게 귀성하는모습이
짠 하네요. 순수하다고해야겠죠
지금의 우리나라사람정서면 저 귀찮을걸 뭐하러가 이럴텐데요
끝날무렵에 온가족이 방송관계자에게 뭘 부탁하나 했더니
가족사진을 찍어달라네요 ㅠㅠ 눈물이 났어요 ㅠㅠ
힘들지만 웃는 그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ㅠ
맛습니다 .어느나라든지가진자들이나눔이있는사회되었음합니다
핸드폰부품공장다니는 아저씨 고향간다고 옷 깔끔하게입은거 보니 보기좋네 애기들보고 환하게 웃는것도 행복해보이고
ㅠㅠ부인이 집나가서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분같은데ㅠ
난 죤나미개해보이는데
@@zipsabottle5861 좋은분같아?ㅋㅋ 앞에선 웃다가 뒤에서 칼꽂는게 중국공산당이다. 중국인이라고 안그럴거같냐?
@@user-zj8of4rh1d 무슨 근거로 그따구로 시부리시는지 모르겠지만.그러면 13억 아니 미호적까지 합해서 13억 그이상의 인구가 전부 뒤돌면은 깔꽂는 사람이라는 건가요?
@@user-zj8of4rh1d 저 부산사람인데.님이 뭔데 저를 조선족으로 만드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련한 옛날 느낌 이네요
80년대 초, 어릴때 아버지랑
명절제사 지내기 위해 열차타고 시골 갈때가 생각 나네요!
어떻게보면 우리 옛날 80~90년대 귀성길하고 비슷하네요
저정도는 아니지만 그당시에도 자리가 없으면 기차안에서 서서가거나 구석에 쪼그리고 가고 그랬는데
이걸보니 어릴적 할아버지 시골집가는 기억이 나네요
사람은 많은데 사람에 비해 공공시설이 적고 한계가 있으니 참 살기 힘들어보이네요 ..
그래도 명절이라고 월급도 못받았는데도 본가를 간다도 애써 웃는 모습이 맘대로 살기 힘든 우리 인생과도 비슷한듯 해서 슬프기도 하구요.
많은 사람이 해고 됐다는 내용을 보니 코로나때문에 엄마도 남동생도 퇴사처리된 우리집 같아서 남일 같지도 않구요..
힘든 순간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꿈꾸고 버텨내고있겠지요...
다들 잘살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삶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입니다만 함께 웃고 울어주는 정이 남아밌는 그때가 좋을것 같습니다.
이거 보니까 문든 엄청 어릴때 엄마가 짐바리바리들구 남동생이랑 나랑 손잡고 버스타고 할머니댁에 갔던게 생각난다. 애 둘을 데리고 진짜 진짜 엄마가 너무 감사하구 대단함 ㅠㅠ
@@user-ml2yb8rb2x 이새끼는 미친놈인가?
세상 어머니들은 다 위대하심
@@user-ft3oo3uc6m qq
우리 어릴적이랑 똑같네.. 그 당시에는 소매치기 쓰리꾼 도둑도 정말 많았고.. 새치기도 엄청났지. 다 가난하고 .. 시골 사람이랑 도시 사람들의 외모가 달랐던 시절. 버스 기차에서 담배 피던 시절.
경찰들이 몽둥이를 휘두르던 시절...설날 버스 정류장에서 녹색으로 변해 버린 삶은 계란을 먹던 그시절이 그립다. 돌아가신 어머니도 보고 싶고
찍으신 분들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14:51 인구수에서 비롯된 국민성
진짜 존나 미개하다
공감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화요일날 출발입니다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중국인들 시민의식 많이 향상 되었네 ... 2008년 중학생때 중국 산둥성에 살았는데 길에서 똥 싸는 사람 많이 봤음 ...
저 사람들보면 그냥 집이 가난하고 많이 못배워서 그러지 악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공산당 윗대가리보단 가난하고 지식이 그들만큼 못배워서 옳고그름을 몰라서 그러지 마음은 순박한거 같습니다 짠하네요 ...
맞는말씀
@@piper3176 무식하면 가만있으셈. 소위 먹방유투버같은거 하는사람들이 어그로 끌려고 박쥐같은거 먹음.
@@piper3176 일반화 좆같이 하네.
Jake Lee 에고 박쥐 처먹고 하는거는 나쁜거지만 생활이 좋으면 누구나 좋은데서 고기 먹으려하죠 누가 박쥐 먹겟어요 다 가난이란 죄때문 아닐까요
저샛기들이 지식인들한테 돌던지고죽으면 구워서 쳐먹고 문화유산 때려부수던 놈들임
못배운사람들 하나하나는 인간미넘치지만 저것들이 5명이상 모이면 미쳐가는거임
그냥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14:51에 진짜 눈살 깨 찌푸려진다. 쓰레기를 왜 저렇게 버리냐?
중궈 종특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구나...
2008년도에 한창 중국 기차여행하고 다녔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 추억이네~ㅋㅋㅋ
18:52 커텐에 손닦기
ㅋㅋㅋㅋㅋㅋ 둘째형 갑뿐싸
와,,, 충격적이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게 감사하다.
촬영진들의노고가 대단하다!
진짜 저러니까 코로나가 생기는거임
@@user-ih5lp5qd6s 등신
@@user-ih5lp5qd6s20년 전 이야기 안인가?
50년전 우리나라도 이런 적이 있었지요.
완행열차
19:40 카메라앞에서 빠큐하네ㅎㅎ
어쩌면 희망이야말로 생명체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일지도...........................
심양에서 서안까지 저 기차로 28시간 갔던 여행이 생각나네.... 내 인생 최고로 인내심이 발휘됬던 때
와 28시간 대단해요..ㅋㅋㅋㅋㅋ 저는 상해에서 쑤저우로 가는 그 짧은시간에도 무섭고 답답해서 아주 ㅠㅠ
와ㅋㅋㅋ 저두 학생때 남경에서 천진까지 16시간인가 걸렸는데 추억이네요ㅠㅠ
어머 저 심양사람이에요. 어릴때 멀리 사는 이모댁에 기차타고 자주 다녔죠. 참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상해 베이징도 힘들었는데.....
@@WowLuckyBunnies 조선족이신가요..?
대학을 2005년~2009년 이렇게 다녔는데 기차로 450KM 달리는데 처음에 거의 11시간 걸리다가 나중에 졸업 할 즈음에는 8시간 걸렸음. 지금은 고속철로 2시간 걸림. 하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음.
마지막에 사진 찍어준거 인화는 될련지 ... ㅠㅠ 너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아마 줬을것 같습니다, 추억의 사진인데 그냥 놔둘리 없겠죠
촬영스텝의 고생이 느껴집니다.
만원 기차에서 내내 서서 촬영하시네요. 몰랏는데 영상끝부분에 2009년 이라고 언급을하네요.
11년이 지났는데 춘절 대이동 문화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군요
가슴 찡...... 한 느낌입니다~ 제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이세상은 일하는로봇세상같아 태어날때부터좋은집에서 태어나지않는한 없는살림에 지진까지나고ㅠㅜ
저 어렸을때 중국처럼 버스가 뿌연했어요. 버스기사도 같이 폈으니깐요~ 그땐 그랬죠~
와... 이런 말 하기는 미안하지만 38살이 우리나라 50대~60대 할줌마 같네 ;;
11년 전 중국인데 중국 시골은 나아졌을지 궁금하긴 함. 지금도 농민공들은 중국 도시 내에서 개 무시 당한다고 하던데
한국도 고작 5천만 국민에 빈부격차 해소될각 보이지 않는데
몇십배 인구인 중국은 오죽함?
어떤 다큐보니 최근 몇년 거인데도 베이징? 지하에 사는 중국인들 겁나 많았음. 거의 지하벙커 수준으로 사람 살곳이 아니었는데 빈부격차 오질수 밖에 없는듯 인구가 저리 많으니
@@haguruma805 최근 몇년이 아니라 미래 100년후에도 빈부격차는 심해지면 더심해졌지 줄어들지는 않을꺼임.
중국보다 인구는 엄청적고 경제는 세계1위인 미국도 길거리 노숙자 수두룩 하지 않음?
그리고 일본도 그렇고 이탈리아도 그렇고....
사람이라면 감정이 있을테고
감정이 있으면 욕망도 있을테고
욕망이 있으면 빈부격차가 발행함.
이것은 이미 수천년동안 지속돼온것임.
메트릭스처럼 기계가 인간을 관리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을것임.
그냥 다른나라어떻고 우리나라 어떻고 흉보지 말고
일단 자기 밥그릇부터 알뜰살뜰히 챙기고
여유가 되면 친척 친구 챙기고
더 여유 생기면 불편한 이웃 챙기고
더더 여유 생기면 사회빈곤층 챙기고....
친척친구까지만 해도 당신은 상위 1% 착한 사람.
민공 다큐보고 자주울었던1인임.
가끔 중국가면 중국친구들한테 민공들 근황 물어보는데 예전보다 훨씬 개선된건 확실해요.
저렇게 불편한 기차안에서 어떻게 2박3일씩 가냐...난 시외버스 3시간만 타도 죽겟는데...
ㅋㅋ
입석으로가는사람 젤불쌍
출근하는데 30분밖에 안 걸리지만 아휴 지겨지겨~ 2박3일씩이나 ㅠㅠㅠㅠ
저도.. 우등으로 전라도가는거 4시간30분 가는것도 좀쑤셔 죽겠던데 저 여건속에서 2박3일이라니 상상만해도 힘드네요 ㅠㅋㅋ
가족을 만나서 웃는 모습이 순수해보입니다
세계에서 제일시끄럽고 무례하고 교양없는 민족
미국에서 명소마다 떼거지로몰려다니며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저절로 눈쌀이 찌푸려진다
별이 시진핑개새끼 해봐 ㅋㅋㅋㅋㅋ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duddl_421 무슨쌍팔년도얘길하냐
@@user-et2ev8xj5z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이런적 있다는걸 인정하는네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계속보는데 왠지슬프네
국적을 떠나 그냥 짠한 마음이 드네요. 고향을 그리워 하는건 다 똑같은 듯...
2천년넘는 역사중에 중국보다 잘산지 얼마나 됬다고 우월감느끼고 중국인 무시하는 한국인들ㅋㅋㅋ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구촌 모두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난 대한국민이란게 넘 😂행복하네요
문재앙이 중국에 나라 지분 팔아먹고 있는데도?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부자는 6000천만명정도 빈민은 몇억명..
중국이 발전할수 없는 이유
아니 계도국이 당연한거 아니냐 이건 발전할수있는 이유인데 ㅋㅋ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남아있으니
그래서 기생하는방법으로 살아가지
중국의 문제
첫째 교육(문화시민의식 개선)
둘째 인구
부자가 한국인 중산층 보다 잘사는 중국인부자는 150만명이다 아직도 그날조된걸 믿노 공산당 극소수 1%만이 중국인 자신 거이다 소유하고 있다
@@eakor8560 가서 두 눈으로 보세요. 우물안 청개구리 되지 맙시다
기차 여행 유튜브 영상들 많아서 이제는 "와 이거 찍은 제작진들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싶네
10년전 영상이구먼 이젠 많이 달라졋어요
중국에 6개월 동안 머물던 기억이 떠오르네 보기보다 저래도 사람사는 곳이라 지낼만 했음여 ㅇㅇ 물론 저는 어느정도 시설 완비된 곳만 지내긴 했지만 글듀 괜찮아요 8년전 일이니 ㅋ
와.... 먹고 바로 기차 바닥에 버린 저 쓰레기 보소
요리 하고 바로 커텐에 손을씻는 클라스
장씨라는분은 먼가 되게 점잖고 깔끔해보이네
쓰레기를 각자 봉지에 넣어 버리기만 해도 되는데 진짜 쟤들은 왜 저럴까... 본인들이 앉은 자리를 왜 쓰레기장을 만들어... 화장실은 안 봐도 비디오 일꺼고 저 객차 안에서도 똥방구 북북 껴 대서 똥냄새 진동할거,,, 그나마 장씨 아저씨가 공장에서도 대우가 좋은 포지션인지 양복 제대로 차려입고 깔끔하게 귀성하네...
이런다큐 너무 좋은
19:24 시대를 앞서간 북녘 머리스타일 ㅎ
2009년이면 내가 대학 다닐 때네. 저때 450km 떨어진 거리를 기차로 8시간 달렸는데 지금 고속철로 2시간 걸림.
5:11 꽉차서 갈수없으면 피질말아야지 ㅡ.ㅡ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듯 ㅋㅋ
저런것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무시하다니 참…
승무원이 승객덜의 안전보다 물건팔기에 더 정신업구만 저리 가면서 화장실은 어찌 가는지 참 .... 좌석을 정해서 팔면 저리가지 않아도 될 것을 ...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
어려운 때일수록 더 사람들끼리 의지하고 챙겨주네요;; 먹고 살만 해지니 편한걸 찾고, 그걸 방해하는 일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갑질하는 모습들과는 달라 보입니다. 며칠 동안 발딛을 틈 없는 기차를 타고+버스까지 갈아타고 가야 하는 지친 여정에도 고향 생각을 하고 기쁘게 달려가는 이들의 앞날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맞는 말씀이에요. 더 개인주으로 변하는 사회가 슬프네요.
5:08 중국의 민족성을 보여주는 부분
담배를 펴야하는데 갈 수가 없어서 여기서 폈다
일반사람 같으면
담배를 펴야하는데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여긴 금연이라서 안핀다.
어느 나라든 고생한 분들은 다 부자 됬으면 좋겟네요!
항상영상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보고있는영상내용이언제올린건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어렵게 사는 것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부디중국 공산당이가난한 농민사람들을 위해서 좀 더 신경을 썼의면 좋겠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14:53 아니 모아뒀다 승무원이 통 몇개 가지고 다닐때 넣으면 되잖아 왜 굳이 바닥에 처 버리는 걸까 저러니까 더 혼잡하고 승무원도 힘들고 승객도 힘들고 하여간
상황이 상황이니 어쩔수 없지야
어쩔수없긴 개뿔이 모아뒀다 승무원이 통 가지고 다닐때 버리면 되지않냐고 위에 써놨구만 뭐가 어쩔수없어ㅋㅋㅋ 자기 쓰레기 자기가 좀 모아두면 뒤지냐ㅋㅋㅋㅋㅋ
저거 중국종특임
중국인은 버스나 기차를 탈때 쓰레기를 버리면 그걸 치우는것 또한 승무원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돈을 냈으니 당연히 쓰레기를 내가 버리면 돈 받은 니네가 치워야 한다 뭐 이런
일자리창출
힘들게 일하고 밥값아껴가며 월60받은 돈으로 자식들위해 아낌없이 쓰는모습이 감동이네요 전세계 부모는 대단합니다!
촬영팀이 정말 대단하네…. 그 긴 여정을 카메라들고…
중국이 통일된지 2500년이 지났지만 아직 언어조차 통일되지 못한 중국, 중국이 분할되어야만 중국 인민들의 삶이 나아진다.
나같으면 돈없고 힘들어 고향에 안 갈법도 한데.. 참 대단하다.
당연히 기차안이 쓰레기가 쌓일수밖에 없는게 거의 2-3일동안 기차안에서 생활하고 밥먹고 배설해야되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기차안에서 아니면 기차바깥으로 나와서 해결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거지. 수백 수천이 쏟아져나와서 그런 행동들을 할텐데 감당이나 되려나?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차안이 쓰레기장이 되는거고. 역무원들이 틈틈이 와서 감당 안되는 쓰레기 그래도 정리하고 치우고 하는거같네. 뭐 우리도 7080년대 저랬다고 하는데 기차안에 사람이 탄건 비슷할지 몰라도 쓰레기가 무릎 이상으로 쌓일정도는 아니었지. 사람이 중국만큼 이동하는것도 아닌데 어렸을적 기억을 더듬어봐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만큼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가늠하기가 어렵다는 증거아니겠나. 정말 더럽게도 많은거네.
와 금연인데 존나당당하게 피네 ㅋㅋㅋㅋㅋㅋ
이걸 찍는 카메라맨이랑 기자도 참 대단하구나...2박 3일간 기차 타면서 촬영을 해야 하니....
40:00 잘가라...이놈아... 짜이찌엔...
우리집 90년대엔 귀성길 전쟁이라 가족들전부 날을 따로만들어 일주일 전에 ,후에 갔음.
진짜 초등학생때 귀성길 어우.... 지옥그자체
국민학생때 ㅋ
중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수없는 이유
너무도 큰 빈부격차
그리고 당연시 여기는 계급사회
베이징에서 유학할때 정말 놀란점이 출신과 지역으로 계급을 만들어 정승부터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딜가나 시끄럽고 질서는 당연히 없고 무조건 내가먼저 내 가족먼저
쓰레기 투기는 당연하고 누군가 치우겠지 라는 생각도 안하는듯
그래도 빈민층 사람들이 베이징 재벌가 중산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사람다웠다
맛습니다
Hoo Kim 시진핑 개새끼 해봐
시진핑 개씹쌔 명박이 좃구멍에 똥꾸녕 고고싱 씨팔 씨진핑 모택동 69
저렇게 쓰레기가 발생할거라고 예상되면 못해도 봉지 챙겨서 타면좋을텐데ㅠㅜㅜ
진짜 기차에 쓰레기 버리는거봐라;; 진짜 시민의식이;;
저러니 공산당이고 저러니 발전이없지
우리도 그럼 좀만 기차타면 먹던 음료수며 과자봉지 다 어디다가 꼽아두고감
우리도 저랬어 모든 부모님 조부모님 다 그랬지
@ORIGINAL야인시대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90년대도 아니고 21세기인데?
우리나라는 그 창문 틈에 코딱지 있던데
한국은 안그런줄아나??미친놈
18:53 손을 왜 거기다 닦노 ㅋㅋㅋ
25:08
와 진짜 고기 썰때 충격먹고 손님같아보이는사람이 고기 손으로 집을때 기겁했다..
진짜 위생 개판이네... 이러니 전염병이 돌지
저정도로 전염병떄문에 죽을꺼면 인류는 아예 발전하지 못했음. 석기시대에 벌써 다 멸망각.
@ORIGINAL야인시대 뭐 돼지 우리도 드러운데 불로 익혀먹으면 병안걸림 맞음
댓글 수준봐라 니들은 다 금방죽을듯
인마 너네도 손으로 고기를 만진다
@@user-pt5nb7mf3g?
촬영하기 진짜 힘들었겠다
16:20 경규아저씨? 그나저나 저런맛에 살죠 사기빈번한 우리나라보다 더 행복해 보여요 못먹어도 못입어도 인심좋고 화기양양해 보임
저리 부대끼며 밤을새워 고향가던 생각이 나는군요
지나고 보니 그래도 그 시절이 정이있고 행복했던것 같아요 ㅎ
나라를 20개 이상으로 쪼개야 한다니까. 국민들이 저렇게 사는데 무슨 대국이냐.
겨우 10년전인데 30년전 같아
부모님이 계신다면 가봐야겟지만 그렇치않으면 집에서 맛있는거나 먹으면서 쉬는것이 그것이 피난이요 편하지요 집떠나면 고생 막심 ᆢ
나같으면 고향안가...저게 대체 먼짓이여
진짜쓰발 보기만했는데 냄새날거같음
그 나라 그민족의 문화가지고 막말을 하지말아요,다 가족이나 먹고 살려고 그러는거니까,그럼 한국에는 씻지도 않고 몸이 더럽고 냄새가 나는 사람이 없나요?중국은 인구가 많은만큼 이런 저런 사람들이 다 있는게 정상이 아닌가요?어느나라를 봐도 이런저런 사람들이 다 있기마련이죠,그럼 본인은 얼마나 깨끗한가요?그런 말을 하는 당신이 인품냄새가 더 많이 나는것 같네요
이 글에 28명이나 동의했다는게 소름이네 아니 한국인 인성 정말 이거밖에 안됩니까?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도건우 중국인 예외
@@user-zb1ce2ib9s 니도 추가
@@huali7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 발진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
14:52
13억 이동할때 땅이 푹꺼져서 13억 청소좀 됐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해봅니다.
Yes
난 솔직히 매년 저렇게 집에 가고싶지는 않다..
이 영상에선 가볍게 지나가지만 중국은 지금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애들을 그 지역 학교에서 교육 시키지 못합니다.
그렇게 법이 되어 있죠.
시골의 많은 농민들이 도시로 와서 노력해 봐야 그 애들은 그 도시에서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중국법이 그렇게 되어 있죠.10년이 지나서 이 영상을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십년 전 영상이지만 아직도 저런 지역이 많겠지요 이번 코로나가 발생한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라
진짜 중국 너무 싫다 공짜로 여행보낸준대도 가기싫다
한번쯤은 가볼만함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같은데는 좋음 그외 외각지역은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user-pt5nb7mf3g 뉴스에서 상해를 상하이라고 하고 광주를 광저우라고 하고 북경을 베이징이라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감 외래어 못써서 환장한 사람들 같음
@@user-or6im3bi4u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는중국어로불리는거고 북경 상해 광주는중국글하나하나 우리말로번역한겁니다
@@PARK_77 어쩌라고 내가 쓴댓글이랑 뭔상관인데
00:45 1초 황재성ㅋㅋ
헐! ㅋㅋㅋ
11:09 여기는 여자 양세찬 있다
@@sunwoolee5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3억만 없어지면...
18:30 공무원 제공 아파트인데 낡아서 부서질 것 같은 내부는 뭐지 ㄷㄷ
당황스러우시겠지민 중산층 아파트랍니당
우리나라에도 엄청 많음.
10년전. 지금은 강산이 변했죠~
근데, 워낙에 엄청 큰나라라 아직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 적지않을듯!
70-80년대도 도시 중산층은 삶림이 괜찮았음.
여긴 저소득층 반영!
@@user-nc1sz4wl5p 아닌데 ㅋㅋㅋㅋ
@@MrKim-gi4gi 어디 북조선사노?
케티엑스가 없을 때 명절이면 버스에서 9시간 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휴게소에 못 가서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볼 일을 보기도 했지
어느나라나 국민들 사는건 다 똑같음
자기앞가림도 하기힘들어서 먹고살기 바쁘고 자기가족들 끔찍히생각하고
정치고 외교고 나발이고 그냥 잘먹고 잘사는게 일생의 목표인 순수한 사람들
정치인 ㅅㅂㄻ들이 어떤 종자들이냐에 따라 극과극이 되는듯
헐 ;;;;;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쓰레기를 그냥 바닥에 버리는 거에 식겁했네요. 와 진짜 미개하고 더러워 ;;;;;;;;;
2020년은 2009년의 반복 이군요.
11:04 아디다스인줄알았네 ㅋㅋ 18:53 대형 수건... 놀랍다...
커텐에 그냥 닦아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