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8년차입니다. 연고도 없이 귀농해서 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얘기하지요? 그동네의 정서 .문화 알고 들어가라고... 부딪히고 살아보기전에는 알수없는 정서. 문화를 어떻게 알수 있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답답함이 ... 시골도 사람사는 동네입니다.. 다 그렇치는 않아요. 도시가 왜 싫어서 내려왔는만 생각하세요. 모든것을 다 취할 수는 없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주어어야 하는것이 삶인것을요.
이보세요 당연히 누가,어디로, 어떻게 ,왜 귀촌,귀농했느냐에 따라 다 다른거야 당연한거 아닙니까? 님이 다른사람들 입장이 되보세요 모르니까 정보를 얻고 참고를 하는거지 누가 도시가 싫어서 갑니까? 경험을 토대로 철저히 준비를 해서 뭐가 나쁘고 답답합니까 그렇게 잘있으면 좋은 정보라도 올려 보세요 한번 봅시다 보고 더 얘기합시다.
도시에 살던사람 농촌에서는 못삽니다. 여름엔 벌러지 모기가 극성이고. 겨울엔 너무추워 연료비가 1달에 백만원 보통 입니다.텃세도 있고 농촌 사람들과는 못어울리게 됩니다 농촌서 먹고살기 어렵습니다 나도 농촌에 갔다가 뒤돌어온 사람입니다. 강의 내용 맞습니다. 지덜볼일 있우면 아무때나 나오라 하고 . 완전 운전수 입니다 열번을 도와줘도 고마운 생각 안합니다.
귀농5년차 입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일정부분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 그러나 선생님께서 귀농후 어떤 상처와 경험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귀농 귀촌을 준비하신 분들께 매우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네요! 본인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하고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네요!
지역카르텔을 유지하기위해 중앙집권에서 자치제로 만들엇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지방균형발전도 크지 않앗고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하라고 말만 떠들엇지 실상은 귀촌에 대해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죠.공무원이 해야하는 민원을 이장에게 위임해서 좋은이장은 외지인에게 자주 드나들며 뭐라고 물어보겟지만 몇 년동안 한번도 안오거나 필요것도 안 나눠주기도 하는곳 많을겁니다.이게 문제라는거죠,또 옆집이나 앞집 잘못사귀면 온동네 소문 다나고 무관심이나 소근소근거리고 하겟죠.어떻게 그 넓은 시골대지를 옹기종기 따닥따닥 붙어서 사는지..매매기간이 길다는것과 치고밖고 즉 내집팔고 한두달 기간에 원하는 다른 시골집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연고없는 외지인이라면 마을공동체 구성원 되기는 매우 어렵고 사겨도 그것도 문제라는 것.남원 귀농 10억사기 영상을 보면 시공무원 포함 모든사람들이 한통속이고 영화 이끼가 현실이라는 것.이게 남원 한군데 뿐일가요?유투브 영상에 한두군데 문제만 올라올까요?정부가 이 유투브는 막으려고 애쓰고 잇죠?이 유투브는 못 막습니다.정부정책이나 적당주의 지역카르텔 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지방은 공무원들이 개속 물갈이 되야하고 이장에게 의존하는 마을보다는 그 지역 공무원에게 마을민원이나 복지를 의존해야 그나마 좀 바뀔거 같네요.50~60년대마을이장 시스템이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 잇는지
저도 홍천에 집을 지은지 10년이 넘었는데 몸이 안좋아 암수술도 해서 조용한 곳에 지내고 싶었는데 옆집의 횡포. 서울에서 와서 사는 사람도 무허가 짓고 살며 갖은 거짓 으로 이간질하고 동네 기부금도 떼먹고 전해주지잃고 그런데 다른 이웃들은 다 좋은데 옆집이 그 동네에서 어떤사람이 사는지 잘 알아야해요. 서울서 온 분들이 모여사는집에 사시는게 좋지요. 동네이웃 좋은 이웃도 있지만 저처럼 동생처럼 잘해준 못됀 인간 만나면 마음 상해요. 서울서 와서 무허가 짓고 사는 사람 ㆍ 시기 질투로. 못견디게해요, 이블 말씀 정확해요. 하지만 다른 이웃은 조용해요, 꼭 옆집을 보세요. 그 동네에서 어뗜 소문이 있늣지
저도 아주 오랫동안 나이들면 시골 가서 살리라 했읍니다 귀촌 하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선생님 말씀처럼 같은 생각을 하게되니 두려운맘이 앞서 갈수가 없답니다 나이들어 시골가서 적응 못 할까 망설이다 가지않는것이 좋겠구나 맘 이 많습니다 ㅡ이렇게 알리기 하시는것 너무 도움이 되겠읍니다 ㆍ모두가 맞는말씀입니다 🎉
선생님 덕에 저희도 살앗네요 귀농 생각하는 신랑을 말렷는디 말도 안듣고 하다가 선생님 영상보고 그맘 접엇네요 ㅠㅠ아무 생각없이 너무 쉽게 귀농하는 생각은 버려야 할듯하네요 특히 저희 시부모님 연세도 잇어서 병원이 가까운데서 살아야겟단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공감되는 말씀이군요,,,,농촌에 살아보니,,,,작은 텃밭을 가구는데도 일의 능률에서 농사일이 몸에 밴 분과는 10배도 더 차이가 있더군요....고구마 100평 캐는데,, 5일 걸리는데,,,반나절에 해 치우더군요,,,더구나 농기계를 하시는 분들은 일도 아니구요....하면서 한편으로는 일 잘하는 분들이 존경스럽고, 부릅더군요.....문제는 일에 서툰 것을 보는 원주민들의 시각인 듯 합니다....서툰 일을 가엽게 보고 도울려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가찮게 여기는 분도 있는 듯 합니다....귀농해서 1천평 농사 짓기...불가능할 것입니다....오래 농업 일하신 분들은 2, 3천평 농사일 가법게 하시더군요.....농촌에서 생계 유지와 문화환경 차이를 극복하지 않는 상태에서 작은 텃세도 귀촌인에게는 더 크고 아프게 다가 올 것입니다....우선 마을 이장이나 어르신과 잘 사기어 도움을 받고 있겠지만....간혹은 이장, 어르신들이 더 심한 텃세를 부리는 경우는 최악일 것입니다.....저도 생계를 위한 귀촌은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귀촌을 위한 정부의 경제적 지원이 큰 들.....우선 원주민이 귀촌인들을 따뜻하게 받아 줄 수 있는 풍토 조성에 행정적 관심과 지원이 더 절실하다 싶습니다....
댓글을 쭉~보며 다른분들 말씀도 봤어요 친절하게 다 대답을 해주시네요 저는 아~~~ 몸이 안좋아서 농사는 못짓고 작은텃밭정도 하며 그저 봄여름가을 까진 자연에서 조용하게 지내고 겨울엔 도시로 돌아오는 세컨하우스를 알아보는 중이였는데... 꿈을 깨야하는건가봐요 ㅎㅎ 허탈 해요 무인도를 들어가야 하는건지....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후기~ 도시 근교에서 농사를 하다보니 처음엔 경매장에서 농협을통하여 판매하였으나 차츰 요령이생겨 일등상품은 경매장에서 중 하품은 시장에서 경매장에서 보다 약간만 더받으니 박스값이 남게되고 다른분보다 저렴하다보니 조기에 팔수있었고~ 가끔은 주위분들에게 미안하여 한턱을 내곤 하였지요~~
이 영상을 1년이 지난 뒤에 보는데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라 모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느 지역으로 귀촌을 하든 시골 분위기?는 모두 비슷할텐데 후회 없는 귀촌을 하려면 일단 1 ~ 2년 그 지역으로 가서 살아 보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귀촌하면 길어야 10년에서 15년 살고 모두 종합 병원이 있는 대 도시로 다시 나올텐데 그 15년후를 생각지 않고 모두들 귀농, 귀촌하는것 같습니다 들어 가서 살아봐야 "끽"해야 15년 미만인데 ㅎ
고향집이 무너져 가기에 치매 어머니 휠체어에 모시고 갔더니, 고향 사람들이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도 않습디다 담 안에서 이야기 해도 되는데 왜들 그럴까 ? 그리고는 다시는 고향 쪽으로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35-35 주변 사람들 다시는 볼 일 없습니다 더 미련이 없어진 이유 - 이젠 대도시가 되었지만 서울 변두리만도 못한 곳이라 애정이 사라지더군요 그 날 하필, 잘 되던 gps도 안 되어 차를 중간중간 세우고 길을 묻고 어렵게 갔는데 '평생 처음 입학한 학교' 근처에서 30 km 초과 과속 했다고 참 고맙게도 과속 딱지까지 받으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김제 축산단지에 갔더니 온세상 전체가 축사더군요 도대체 그런 데에서 어떻게 사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전국 어디든 겨울 지나고 나면 생기는 게 축삽니다 어디든 서울보다 공기 좋은 곳은 못 봤습니다 거의 매일 쓰레기 태웁니다 옆집 댓가 없이 도와주면 머슴처럼 부려먹고 고맙게 생각지도 않습니다 이장 권력이 절대적이라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전혀 없습니다 지들은 밭과 집이 있어도 쌀 배급까지 받아먹고 우리는 세들어 살아도 1 원도 안 나옵니다 뭐라도 없어지면 외지인은 불안해집니다 누군가가 또 외지인 들먹일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주차 방해하기 시작하면 다른 곳 이사할 곳을 알아봐야 합니다 약 4 년에 한 번 씩 전국으로 이사 다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화 수준이 맞지 않아 어울릴 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억지부리면 원주민이 이익이라는 것은 원주민이 더 잘 압니다 사람들 앞에서 방금 한 말도 안 했다고 거짓말을 해대니 대화가 될 리가 없습니다 집성촌은 절대로 안 됩니다 문패를 보고 성이 같은 지역으로 이사하면 스스로 지옥문을 여는 것입니다 경사가 심한 도로가 있으면 눈 많이 올 때 정전 되어도 한전 차가 들어오는데 사흘 걸린 곳 (서운리)도 있습니다
보통일이 아니네요. 농촌이나 어촌 도시에 일할수 있는 젊은이가 골고루 분포되어야 나라가 발전하는데 도시로만 집중되면 우리나라 미래의 먹거리는 수입에 의존할수밖에 없을테니 모두가 힘들어 집니다. 시골에 들어가는 귀농인과 원주민들 사이에 갈등을 해소할수 있도록 중간에 다리역활을 제대로 해줄수 있는 교육센터가 필요할듯 합니다. 살아온 방식이 다르니까요. 가만히 보면 도시에서 전원주택짓고 들어간 사람들이 마을 입구에 집을짓고나서부터 담장을 하고 다른집을 지으려면 담장 무너진다고 큰차는 못들어가게 막고 자신들집 가까이에 있는 전봇대는 남의빈땅앞으로 옮기려하니 들어온 외지인들끼리도 다툼이 많아요. 원래부터 농사짓던 땅옆에 주택을 지어 들어와서는 거름 냄새난다고 시비를 거니 원주민이 하는말..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려 한다고 할수밖에요. 도시외곽에도 퇴직후 기존 마을에 인구가 유입되면서 차츰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생기는 각종 시비거리는 도시나 시골이나 이기적인 생각보다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는 배려가 필요할듯 합니다. 저는 도시외곽에서 집성촌으로 귀촌을 한입장이지만 이곳은 들어오는 외지인들끼리 시비가 많아요.
저는 퇴직 후 귀농귀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퇴직 후 귀농 3년차로서, 생면부지의 타향에 땅을 1,000평 구입해서, 아직까지 집도 없이 하우스안에 농막비슷한 방한칸 만들어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처음가서 이장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먼저 찾아서 인사드리고 동네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니 아무걱정 없이 잘 적응하고 있어요.
시골은 지역공동체 도시는 개인독립구조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동 아파트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듯이 같은 지역공동체 안에서 지켜야할 무언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타협으로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인구가 소멸되는 지역이 늘어난다고 하니 그런 곳에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같은 사람들끼리 새로운 귀촌공동체를 이루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귀농 귀촌 하실때 먹고살 도시의 직업이 없으면 바로 실패 합니다ᆢ소작농 해서 경제적으로 절대로 못먹고 삽니다ᆢ 농사는 최소 오천평 이상 지어야 생계가 유지되지 그 이하면 거지됩니다 ᆢ 시골 주민들하고는 형님 동생하면서 잘 어울리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억지부리면 싸움할때도 밀리지말고 대판 싸워야 무시안당하고 대접받습니다ᆢ
그렇기도 합니다 주말에 농사지으며 다녀도 힘든일만 생김니다 경비가 몇배가 들어갑니다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어야 시골생활도 가능한거 입니다 지금 아내와 마음이 안맞아요 저 이야기 하시는거 처럼 들립니다 그것참 시골생활 하려고 해도 가가운 사람이 더 무서운거 있지요 감사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자신의 실패기는 잘 않하려고 하는 것이 태반인데 용기내어 진솔하게 말씀 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진지하고 정직하여 한 번 만나보고 싶어 집니다 귀촌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저의 구체저인 실정을 말씀 드리고 처방을 받고 싶습니다 만나 뵐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시골에 일손이 없다 젊은이가 없다 농사일할사람이 없다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왜 그렇게 쫒아내려고 할까요? 보통 신입 길들이기 같은 개념일듯 말잘듣고 복종하면 수하에두고 반항하면 왕따시켜서 몰아내는거죠 결국 그마을에는 이장말잘따르는 충신들만 남는거죠 그건 옛날부터그랬음 요즘들어 그런게아니죠
귀농 귀촌을 단순 힐링 하려고 오는 분들 많은데 현실은 만만치 않죠 특히 동네분들의 텃세가 심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많은 촌에서는 텃세가 있습니다 그게 알게 모르게 압박해서 떠나게 되는 거죠 그리고 돈없으면 귀농 귀촌 어림도 없습니다. 뭐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면 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 잘못 생각하는거임 땅도 사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생활비 등등 돈없으면 도시에서보다 힘든생활을 해야 하는게 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본인이 경험한 농촌생활이 귀농 귀촌의 전부인냥 농촌생활을 대부분을 부정적으로 말씀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여기에 공감하여농촌과 농촌사람 들을 불친절하고 야박하게 생각하실까 걱정입니다. 농촌도 도시와 똑 같이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 자신의 의지와노력으로 얼마든지 좋은환경에서 마을 사람들과 좋은관계 유지 하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저는 귀촌 5년차인데 매우 만족하며 전원주택에서 나무도 심고 잔디도 깎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아이들 교육관련해서는 스쿨버스가 집압까지 운행하고 지자체에서는인구유입차원에서 도시학원에 버금가는 기숙학원을 운영 하고 있으면 도시로 대학진학 후에도 지속적인 장학혜택을 주고 있네요. 도시는 도시나름데로 또 농촌은 농촌 나름데로 장단점이 있네요. 그러니 넘 걱정 마시고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철저한 준비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선택해서 사세요. 저는농촌생활 강추입니다 ! 제가 꿈꾸고 준비한 삶을 200프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Y 645회 요약] 불편한 이웃 VS 토박이의 텃세 | 숏와이](/img/n.gif)
이 분말씀 100% 맞는 말씀입니다
귀농 귀촌 정말 잘 생각 해 보셔야 합니다
텃세 장난 아닙니다
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낫으로 머리 찍혔습니다 안죽고 살아서왔지만 팔이 안움직입니다
@@user-dh9sj2go5s 낫으로 찍힐짖을 했겠죠
@@user-or3kh5tk4p 들켰군요
ㅋㅋ 텃세부리면 귀신나오는대서 혼자들 살라고 해보라지요
이제까지들어본 귀농귀촌 이야기중에 최고로 중요하고 보탬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귀농 8년차입니다. 연고도 없이 귀농해서 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얘기하지요? 그동네의 정서 .문화 알고 들어가라고...
부딪히고 살아보기전에는 알수없는 정서. 문화를 어떻게 알수 있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답답함이 ...
시골도 사람사는 동네입니다..
다 그렇치는 않아요.
도시가 왜 싫어서 내려왔는만 생각하세요.
모든것을 다 취할 수는 없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주어어야 하는것이 삶인것을요.
이보세요
당연히 누가,어디로, 어떻게 ,왜 귀촌,귀농했느냐에 따라 다 다른거야 당연한거 아닙니까?
님이 다른사람들 입장이 되보세요
모르니까 정보를 얻고 참고를 하는거지
누가 도시가 싫어서 갑니까?
경험을 토대로 철저히 준비를 해서 뭐가 나쁘고 답답합니까
그렇게 잘있으면 좋은 정보라도 올려 보세요
한번 봅시다
보고 더 얘기합시다.
한가지 확실한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아니라 집성촌의 폐쇄적인 마인드가 도시발전에 방해가 되고 유입인원을 막고, 인구감소에 영향을 끼칩니다
네
좋은 말씀입니다
집성촌만이 문제가 아니고 나이든 사람들이 옛날과는 다르게 비협조적이고
땅을 하나 사도 판사람 한태 싸게팔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어딜가나 농사꾼 꾼자들어가는.사람들은 비일 집성촌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하지 시기질투 실폐의원이뉴ㅠㅠ
딱맞는 말씀
가슴에 확 와닿네요 신중 또
신중히 접근해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되네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도시에 살던사람 농촌에서는 못삽니다.
여름엔 벌러지 모기가 극성이고. 겨울엔 너무추워
연료비가 1달에 백만원 보통 입니다.텃세도 있고
농촌 사람들과는 못어울리게 됩니다
농촌서 먹고살기 어렵습니다
나도 농촌에 갔다가 뒤돌어온 사람입니다.
강의 내용 맞습니다.
지덜볼일 있우면 아무때나
나오라 하고 . 완전 운전수 입니다 열번을 도와줘도
고마운 생각 안합니다.
네
경험자만 알 수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네 맞아요. 벌레와 파리와 친구 되어야 합니다. 저도 왔다갔다 하는데 도시집에는 파리 한 마리 없어요. 시골집에서는 파리채 들고 살지만 그려려니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시골생활 합니다
@@jaevillage5099 파리채 들고 산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ㅎㅎ
귀한 체험담 나눠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마어마한 비밀을 폭로?해
주신것 같은 느낌을 받았
습니다.귀농귀촌을 꿈꾸던
사람을에게 명약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지인도 많은 고향이나 다름아닌곳에 들어가서도 이정도 인데 완전 외지인이 들어가는건 불가능하다는 소리네요
시골 마을이 하나둘 없어져야 외지인 들일려나
네 부모님들이나 형제자매가 살고 있지 않는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하시고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이미 개발된 전원주택지를 택하셔야 합니다
각지역 마을 이장들이
문제가 많치요
귀농 귀촌 하은
사람들한테
동네발전 금이라고
해서금품요구나
마을에 태양광
업자들 한테
돈받고 뒷통수치은
이장들 문제가
크지요
100%가 아니라 200, 300%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귀농 귀촌 준비하는 분들이 꼭 이 영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진솔하고 자세한 얘기 정말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녜ㅡ고맙습니다
전원생활의 꿈을 많이 가졌었는데~
나이가 70대로 들고나니 밭에 야채ㆍ나물들을 심어서 먹고 싶었는데~
갖가지로 좋은말씀ㅡ많이 참고가 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네
잘 참고하셔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ㅗ
농사는 체력!!!
텃밭에 야채가 그냥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우선 부지런해야 합니다.
특히 아침 잠이 많으면 곤란해요.
귀농5년차 입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일정부분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 그러나 선생님께서
귀농후 어떤 상처와 경험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귀농 귀촌을 준비하신 분들께 매우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네요!
본인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하고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네요!
아래 댓글다신 분들의 내용도 읽어 보시고 잘사시는 분들도 읽어보세요
어디서 어떻게 성공하셨는지 본인의 생생한 체험을 올려 주세요
아니 고향에다가 부모님이 사시는데 저정도면 다른사람들은 귀농귀촌 하면 안되겠네요 지자체들이 귀농귀촌사업을 다른방향으로 해야할듯 그냥 그해 귀농귀촌하는사람들을 묶어서 한마을을 만들어 주는게 트러블도 없고 성공확률도 많을것 같네요
농사기술만 센터에서 전수해주면 끝이겠네요 왜 이방법은 안쓰지???
네
부모님이 사시고 계시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어렵고 복잡하고 총체적인 문제입니다
고향에 가서 돈 자랑하면 질투심에 친구였었다하더라도 해코지 한다네요.
고향에 갈때는 최대한 겸손해야 한다네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조향춘 돈자랑도 안하고 그저 물어만 봐서 먹고살먼큼 모았다고만 했는대도 질투심과 이기심 열등감에 뒷담화 이간질 등 해코지를 하더군요.. 정말 친구로 지냈던 세월이 너무 억울 하더라구요
네
저도 귀촌 갈땐 고향으로 안갑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텃세없는곳 사전답사후 갈것
입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44
좋은 동네인지 찾는게 우선되어야 할것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동네... 한 5%?
지역카르텔을 유지하기위해 중앙집권에서 자치제로 만들엇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지방균형발전도 크지 않앗고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하라고 말만 떠들엇지 실상은 귀촌에 대해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죠.공무원이 해야하는 민원을 이장에게 위임해서 좋은이장은 외지인에게 자주 드나들며 뭐라고 물어보겟지만 몇 년동안 한번도 안오거나 필요것도 안 나눠주기도 하는곳 많을겁니다.이게 문제라는거죠,또 옆집이나 앞집 잘못사귀면 온동네 소문 다나고 무관심이나 소근소근거리고 하겟죠.어떻게 그 넓은 시골대지를 옹기종기 따닥따닥 붙어서 사는지..매매기간이 길다는것과 치고밖고 즉 내집팔고 한두달 기간에 원하는 다른 시골집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연고없는 외지인이라면 마을공동체 구성원 되기는 매우 어렵고 사겨도 그것도 문제라는 것.남원 귀농 10억사기 영상을 보면 시공무원 포함 모든사람들이 한통속이고 영화 이끼가 현실이라는 것.이게 남원 한군데 뿐일가요?유투브 영상에 한두군데 문제만 올라올까요?정부가 이 유투브는 막으려고 애쓰고 잇죠?이 유투브는 못 막습니다.정부정책이나 적당주의 지역카르텔 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지방은 공무원들이 개속 물갈이 되야하고 이장에게 의존하는 마을보다는 그 지역 공무원에게 마을민원이나 복지를 의존해야 그나마 좀 바뀔거 같네요.50~60년대마을이장 시스템이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 잇는지
좋은 정보를 전문성있게 알고 계시네요
거기에 동사무소는 시청과 똑같은 일을 재탕하고 직원 대부분은 도시에 아파트에 다 삽니다
그지역에 거주하는 공무원 없습니다
이런 방송 들으면 무슨 탈북자들이 북한 얘기하는 것 같다. 이장이 거의 왕이고 북한처럼 부역도 해야 되고 눈치 열나게 봐야 되고...... 귀촌하는 거나 월북하는 거나 거기서 거기....
부역은 반드시 나가야 합니다 안나가면 눈치보이고 벌금내야 합니다
그것도 일요일날에 합니다
이장한테 잘못보이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작은 아파트에 화분가꾸는 것도 많아지니 힘들던데 선생님 말씀듣고보니 귀촌할 생각이 없어지네요.
네 그러하시면 농어촌에서 수익사업을 하실 수 없습니다
생활비가 충분해야 합니다
좋은 마을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 귀농하여 모여사는사람들의 신종텃세가 더 심하다는 말도 많으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수도권 시골에 들어왔다가 cctv가 있는데도 무단주차,주거침입, 쓰레기 불법소각까지 종류별로 당해보고 몇달만에 이사나갑니다.
아무리 노력해봤자 대화가 안통해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네
앞으로는 좀 나아지겠지요!
저도 선생님 영상 가끔 봅니다
건승하십시요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깨비불사주명리 저도 귀촌 생각중이라 이런영상 찿아다니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텃새가 심한곳이 많나보내요
시골에들어가서살려면농사를지어서먹고살려면않됩니다여유자금이나연금이있어서맑은공기나마시면서조그만텃밭만일구면서돈에구애를받지않는충분한돈이있어야합니다시골에서는도시사람이투자를할려면않됩니다조언을하자면마을에서조금벗어난지역에서자리를잡으세요도시에있는집을팔지말고시골에조그마한하게집만지으면충분합니다봄여름가을맑은공기를마신다고생각하고도시에서은퇘하고갈데없으니휴양차놀러간다고해야돼요충분한여유자금이있어야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홍천에 집을 지은지 10년이 넘었는데 몸이 안좋아 암수술도 해서 조용한 곳에 지내고 싶었는데 옆집의 횡포. 서울에서 와서 사는 사람도 무허가 짓고 살며 갖은 거짓 으로 이간질하고 동네 기부금도 떼먹고 전해주지잃고 그런데 다른 이웃들은 다 좋은데 옆집이 그 동네에서 어떤사람이 사는지 잘 알아야해요. 서울서 온 분들이 모여사는집에 사시는게 좋지요. 동네이웃 좋은 이웃도 있지만 저처럼 동생처럼 잘해준 못됀 인간 만나면 마음 상해요. 서울서 와서 무허가 짓고 사는 사람 ㆍ 시기 질투로. 못견디게해요, 이블 말씀 정확해요. 하지만 다른 이웃은 조용해요, 꼭 옆집을 보세요. 그 동네에서 어뗜 소문이 있늣지
네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대낮에 술먹고 낫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촌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시골 생활 들어보니 우와 무섭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철저하게 다년간 준비하세요
저도 아주 오랫동안 나이들면 시골 가서 살리라 했읍니다 귀촌 하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선생님 말씀처럼 같은 생각을 하게되니 두려운맘이 앞서 갈수가 없답니다 나이들어 시골가서 적응 못 할까 망설이다 가지않는것이 좋겠구나 맘 이 많습니다 ㅡ이렇게 알리기 하시는것 너무 도움이 되겠읍니다 ㆍ모두가 맞는말씀입니다 🎉
되도록이면 전원주택단지로 개발된 곳을 참고해 보세요
물론 새로 이사온 사람들의 텃세는 더 세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늙어 움직이기 어려울 때의 대책도 잘 살피셔야 합니다
귀농 귀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네요 경험에서 우러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귀농하시고자하는분들은이선생니의말씀을명심하십시요 귀농을쉽게생각하시면절때오해입니다
귀농 성공적인 정착 정말 힘들군요. 공동이익발생하면 배당제외 정말 왕따 당하네요.200명 농사도 장비없으면 안되고 희망이 쾅입니다.
은퇴이후 3-5억이면 큰돈인데 경험도 없이 귀농은 말이안되는군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신중하시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덕에 저희도 살앗네요 귀농 생각하는 신랑을 말렷는디 말도 안듣고 하다가 선생님 영상보고 그맘 접엇네요 ㅠㅠ아무 생각없이 너무 쉽게 귀농하는 생각은 버려야 할듯하네요 특히 저희 시부모님 연세도 잇어서 병원이 가까운데서 살아야겟단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네
그냥 돈있다고 가면 되는건 아닙니다
신중하셔야 합니다
전원주택짖고 5년도 못살고
개 고생하다가 건축비도 못
건지고. 되돌아가는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요 ~~~^~!
이분말쓸 잘 들으세요. 좀 부정적으로 말을 많이 하시긴했는데 정말 겪을수있는 허다한 일을 말씀하셨네요.
처음엔 진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몇년은 친절을 베풀어야 어느정도 화합이 가능합니다.
네
부정적이다기 보다는 문제점이라고 보셔야죠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씀이군요,,,,농촌에 살아보니,,,,작은 텃밭을 가구는데도 일의 능률에서 농사일이 몸에 밴 분과는 10배도 더 차이가 있더군요....고구마 100평 캐는데,, 5일 걸리는데,,,반나절에 해 치우더군요,,,더구나 농기계를 하시는 분들은 일도 아니구요....하면서 한편으로는 일 잘하는 분들이 존경스럽고, 부릅더군요.....문제는 일에 서툰 것을 보는 원주민들의 시각인 듯 합니다....서툰 일을 가엽게 보고 도울려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가찮게 여기는 분도 있는 듯 합니다....귀농해서 1천평 농사 짓기...불가능할 것입니다....오래 농업 일하신 분들은 2, 3천평 농사일 가법게 하시더군요.....농촌에서 생계 유지와 문화환경 차이를 극복하지 않는 상태에서 작은 텃세도 귀촌인에게는 더 크고 아프게 다가 올 것입니다....우선 마을 이장이나 어르신과 잘 사기어 도움을 받고 있겠지만....간혹은 이장, 어르신들이 더 심한 텃세를 부리는 경우는 최악일 것입니다.....저도 생계를 위한 귀촌은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귀촌을 위한 정부의 경제적 지원이 큰 들.....우선 원주민이 귀촌인들을 따뜻하게 받아 줄 수 있는 풍토 조성에 행정적 관심과 지원이 더 절실하다 싶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순박한 농민이 아니고 공산당들 같네요ㅡ귀농 포기
지역에 따라 본인의 준비사항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포기는 하지 마세요
철저하게 준비를 하시라는 뜻입니다
뭐든지 시작하려면 충분한 조사는 필수입니다. 시골에도 미리 가서 사전 조사하는게 중요합니다
시골은 대부분 극우패거리들이 대부분이죠!
극과 극은 통한다고 결국 극우와 극좌는 같은무리들입니다!
저희 부부도 한때는 꿈에 부풀어 2년 간 여러 곳에 체험과 공부도 하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귀농 귀촌을 했지만 4년 만에 실패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시골 분들 정말 무섭습니다.
정겹게만 느껴졌던 시골분들은 꿈에서나 있었죠. 텃세정도가 아니라 단체 조폭수준입니다.
네
쉽지만은 않습니다
시골에가서 산다고 생각하신다면 연금 80~100만원정도 받는분이 집은 세살생각으로 들어가 살면서 텃밭정도 가꾸어 먹거리로 해결할 생각으로 살면서 영구적 임시적 선택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네~~~~
귀농귀촌하기전에 본인이 가고싶는곳을 정하고 견학을가서 주민등의성향을 잘알고 1ㅡ2년동안 지커본다음에 선택해도 늦지않을겁니다 저도 갑질 텃세 5 년동안받어네요 그것도 동네 이장부부안데 당했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너무 고령층으로 변하다 보니 옛날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철저한 준비는 해야합니다
시골에서 하는일의 절반만 도시에서 해도
먹고살고 본인의 미래를 기획할수있습니다^^^^
네~~~
댓글을 쭉~보며 다른분들 말씀도 봤어요 친절하게 다 대답을 해주시네요
저는 아~~~ 몸이 안좋아서 농사는 못짓고 작은텃밭정도 하며 그저 봄여름가을 까진 자연에서 조용하게 지내고 겨울엔 도시로 돌아오는 세컨하우스를 알아보는 중이였는데...
꿈을 깨야하는건가봐요 ㅎㅎ 허탈 해요
무인도를 들어가야 하는건지....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그정도면 전원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잘 찾아보세요
제가 은퇴 후
봄~가을 시골생활 3년 째 됐는데요. 텃밭수준에서도
돈 많이 들어가고요.
도시 본 집과 가까워야 좋아요. 머니깐 제 때에 휴식이 안돼요.
다 똑같지는않아요 건강생각하셨다면 작으마하게시작 좋은생각입니다 다사람들이 나쁘지는않아요 전세컨하우스로 주말가는데 넘행복합니다^~
농촌은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합니다 친척끼리도 늘투닥투닥 하며 살아갑니다
네 네
솔직한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귀농하면 때돈버는것처럼 이야기하는사람이많은데.! 정말로감사합니다.
네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고하셔야 합니다
정말 웃음이 났어요. 우리 시골 풍경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요....특히 일요일 늦게까지 잔다고 ... 간섭할때.....
시골은 내가 자고 일어나는 시간까지 간섭받는 곳입니다.
하!
ㅎㅎㅎㅎ
남자는 신병입대한다 각오하고
여자는 명절,제사등 시집 행사가 365일 연속이라는 각오면 가능
진짜 20평짜리 텃밭도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텃밭 만들어 보고 느꼈어요 야채값이 너무 싸다는걸
네
맞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거죠
맞아요..사먹는게 쌉니다..ㅋㅋ
농사지을려면 종자값 비료값 노동비...
에여
시골 사람들 순진해지 안었요 자기들 한테 도움이 안 대면 말 많코 따돌림 받아요 귀촌 반대
네
신중해야하는건 분명합니다
그럼요 서울사람이나 시골사람이나 남녀노소 누구나 먼가를 줘야좋아해요
첩이 첩골 못본다고~~원주민보다~~귀향한 사람들의 텃새 와 십여년 먼저들어간 사람들의 텃새 가 더~~심하더라구요~~
맞습니다 맞고요 맞습니다!😂ㅎㅎㅎ시골 사람들이 더 무섭다네요! 말도 많구요!
다 옳은 말씀 이요 시골에 와서 살 사람은 아무도 없겠네요 힘들어서
네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누가,왜 언제,어디로,어떻게가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충분한 검토와 경험,신중한 결정 등이 필요합니다
아주 마을전체가 빈집이 되면 됩니다.
조그만 10년만 더 기다립시다.
어서 오라고 할때까지.
아직 이르네요. 상황보니.
그 동네 어디 인가요?
인정이 메말랐네요.
귀농 귀촌 참 어렵습니다.
마을 구성요건과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인정이 메마른게 아니라 님께서 물정과 이해력이 부족합니다. 역지사지입니다.
원주민입장도 생각하세요.
카페 하는데 문제 많았군요
@@changhug3018 공감합니다.
정말 함부로 들어갈거아니네요
좋은 생생한 경험담이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겠네요
네 누가, 언제, 왜, 어디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여러 선배들의 조언을 절대 놓쳐서는 안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감사.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후기~
도시 근교에서 농사를 하다보니 처음엔 경매장에서 농협을통하여 판매하였으나 차츰 요령이생겨 일등상품은 경매장에서 중 하품은 시장에서 경매장에서 보다 약간만 더받으니 박스값이 남게되고 다른분보다 저렴하다보니 조기에 팔수있었고~
가끔은 주위분들에게 미안하여 한턱을 내곤 하였지요~~
네~~
잘 하고 계십니다,
정말 농촌생활을 잘 하시네요.
어떤 것들을 키우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장 좀 ...
이 영상을 1년이 지난 뒤에 보는데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라 모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느 지역으로 귀촌을 하든 시골 분위기?는
모두 비슷할텐데 후회 없는 귀촌을 하려면
일단 1 ~ 2년 그 지역으로 가서 살아 보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귀촌하면 길어야 10년에서 15년 살고 모두
종합 병원이 있는 대 도시로 다시 나올텐데
그 15년후를 생각지 않고 모두들 귀농, 귀촌하는것 같습니다
들어 가서 살아봐야 "끽"해야 15년 미만인데 ㅎ
네~~~
딸이 아이들 어릴때 경험한다고 양평으로 일단 전세살아보고결정한다 하는데 내심 걱정이되네요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시골사람 듵 잘알아야 합니다 마음 고생 왕따 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차라리 왕따가 편해요
나는 73세인데 시간이 날때마다 고향에 시간이 날때 마다 방문하는데 아직도 고향에 사는 같은나이 친구가있는데 이놈 자격지심이 너무많아서 그런지 못되게 놀라요.
네
절대 돈자랑하면 안 됩니다
차라리 가난한 모습으로 가는게 도움받습니다
ㅎㅎ ᆢ그게 난 고향 갈생각도
안하지만, 어쩌다 경조사서 만나는 친구 놈이 눈빛보니,시기심이 번득여서,
알겟구나햇죠ᆢ
시골생활 준비중인데 백퍼 참고하고 재고해봐얄듯요.시골이 빈집 늘어가는 이유도될듯요.인구는 줄어가고 머지않아 사라져가는 마을들 많아지다는데 마음들 여시고 무조건 따듯이 받아들이셔요ㅡ~
언제,어디로 ,왜 어떻게, 가는지 잘 확인하고 또하세요
맞아요.자기들위해.희생해주지않으면.받아주질.앟ㄴ아요
네 그곳에서 뼈를 묻을 생각으로 갔다면 희생은 필수입니다
노예로
맞아요
지네들 일해주면 좋고
안그러면 더럽게 말 많아요
특히 동네에 꼭 떠벌이들이
하나씩 있는데
그것들이 말이 엄청 많아요
고향집이 무너져 가기에 치매 어머니 휠체어에 모시고 갔더니, 고향 사람들이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도 않습디다 담 안에서 이야기 해도 되는데 왜들 그럴까 ?
그리고는 다시는 고향 쪽으로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35-35 주변 사람들 다시는 볼 일 없습니다 더 미련이 없어진 이유 - 이젠 대도시가 되었지만 서울 변두리만도 못한 곳이라 애정이 사라지더군요
그 날 하필, 잘 되던 gps도 안 되어 차를 중간중간 세우고 길을 묻고 어렵게 갔는데 '평생 처음 입학한 학교' 근처에서 30 km 초과 과속 했다고 참 고맙게도 과속 딱지까지 받으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김제 축산단지에 갔더니 온세상 전체가 축사더군요 도대체 그런 데에서 어떻게 사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전국 어디든 겨울 지나고 나면 생기는 게 축삽니다 어디든 서울보다 공기 좋은 곳은 못 봤습니다 거의 매일 쓰레기 태웁니다 옆집 댓가 없이 도와주면 머슴처럼 부려먹고 고맙게 생각지도 않습니다 이장 권력이 절대적이라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전혀 없습니다 지들은 밭과 집이 있어도 쌀 배급까지 받아먹고 우리는 세들어 살아도 1 원도 안 나옵니다 뭐라도 없어지면 외지인은 불안해집니다 누군가가 또 외지인 들먹일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주차 방해하기 시작하면 다른 곳 이사할 곳을 알아봐야 합니다 약 4 년에 한 번 씩 전국으로 이사 다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화 수준이 맞지 않아 어울릴 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억지부리면 원주민이 이익이라는 것은 원주민이 더 잘 압니다 사람들 앞에서 방금 한 말도 안 했다고 거짓말을 해대니 대화가 될 리가 없습니다 집성촌은 절대로 안 됩니다 문패를 보고 성이 같은 지역으로 이사하면 스스로 지옥문을 여는 것입니다 경사가 심한 도로가 있으면 눈 많이 올 때 정전 되어도 한전 차가 들어오는데 사흘 걸린 곳 (서운리)도 있습니다
네 어쩌면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왜 세상인심이 ~
그냥 단순히 지방지역 읍내에서 사는건 괜찮을까요? 농사지을 생각은 없는데..서울을 떠날 계획입니다.. 지방에서 살아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빌라보다는 단독주택을 선호해서요
영상내용 잘 살피시고 최소생활비가 보장되시는지,병원가시기는 편하신지,이웃들은 좋은지 다 살피셔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또 그냥 크고 좋은 집을 선호해서 주택구입비용을 많이 책정하시면 안됩니다
문열면 다 내땅이고 내산입니다
보통일이 아니네요.
농촌이나 어촌 도시에 일할수 있는 젊은이가 골고루 분포되어야 나라가 발전하는데 도시로만 집중되면 우리나라 미래의 먹거리는 수입에 의존할수밖에 없을테니 모두가 힘들어 집니다.
시골에 들어가는 귀농인과 원주민들 사이에 갈등을 해소할수 있도록 중간에 다리역활을 제대로 해줄수 있는 교육센터가 필요할듯 합니다. 살아온 방식이 다르니까요. 가만히 보면 도시에서 전원주택짓고 들어간 사람들이 마을 입구에 집을짓고나서부터 담장을 하고
다른집을 지으려면 담장 무너진다고 큰차는 못들어가게 막고 자신들집 가까이에 있는 전봇대는 남의빈땅앞으로 옮기려하니 들어온 외지인들끼리도 다툼이 많아요. 원래부터 농사짓던 땅옆에 주택을 지어 들어와서는 거름 냄새난다고 시비를 거니 원주민이 하는말..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려 한다고 할수밖에요.
도시외곽에도 퇴직후 기존 마을에 인구가 유입되면서 차츰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생기는 각종 시비거리는 도시나 시골이나 이기적인 생각보다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는 배려가 필요할듯 합니다.
저는 도시외곽에서 집성촌으로 귀촌을 한입장이지만 이곳은 들어오는 외지인들끼리 시비가 많아요.
네
좋은 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이해됩니다.
시골사람들 보통이 아닙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부모님돌아가시고고향에내려와서산지8년째됩니다
토지문제가있었는데싸움을피하고6년을기다렸다가설득후해결하는등최대한겸손하게대하니까큰문제없이지낼수있었습니다
사람마다다르겠지만항상웃으면서인사하고상대방인격을존중하는마음으로말과행동을하면서로원만하게지낼수있다는것이지금까지의제경험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네~~~
아휴 농촌생활이 생각보담 어렵습니다 육신을 움직여산다는게 쉽지않죠
뱀 지렁이 뒤엄썩는냄새 비포장도로 다 사람을 피폐되고 혐오스런 그런환경이 너무싫고 외롭고 쉼이없는 그런생활은 옛날 농경시대는 어쩔수없었지만..
늙을수록 병원가깝고 목욕탕가깝고 교통좋은데 살아야지 뭐하러 고생하러 들어갑니까?
네
그래도 그게 유일한 희망인 분들이 많은데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귀농귀촌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농사일과 농촌은 죽기살기해도 돈이안됩니다 그냥자연과 함께 삶을 즐기고자 한다면 농촌을 선택 해보세요 돈벌기 위해서라면 막일 노가다 하세요.
저는 퇴직 후 귀농귀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퇴직 후 귀농 3년차로서, 생면부지의 타향에 땅을 1,000평 구입해서, 아직까지 집도 없이 하우스안에 농막비슷한 방한칸 만들어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처음가서 이장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먼저 찾아서 인사드리고 동네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니 아무걱정 없이 잘 적응하고 있어요.
네
다행이네요
절대 좋은 집 새로 짓지마시고 경제활동을 안해도 삶에 여유가 있는지,7,80세 이후에도 병원다닐수 있는 곳인가 검토하세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사람은 도시형인간이 있고 시골형인간이 있는것 같아요 님은 온가족이 간게 아니고 혼자 귀농하셨나 봅니다 적응 잘 하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21세기에 새마을지도자라....새마을지도자는 주 업무가 뭔가요?
@@key7111 새마을지도자도 잘만나야죠
독재시대때엔 무서운 존재였지요
지금은 마을에 봉사활동을 주로 하지만 간혹사람에 따라 권력을 휘두를려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운이 좋은 분이네요ㆍ안그런데도 만하요 ㆍ
제가 목격햇죠
그래서 읍이나 조그만 시 면안에사시고 땅은 조금만돈주면 거의공짜로농사지을수있어요
네 가장 이상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귀촌 관심있어서 집알아보고
있는데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신중해야겠습니다
네 신중하고 또 신중하셔야 합니다
시골은 지역공동체
도시는 개인독립구조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동 아파트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듯이
같은 지역공동체 안에서 지켜야할 무언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타협으로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인구가 소멸되는 지역이 늘어난다고 하니
그런 곳에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같은 사람들끼리 새로운 귀촌공동체를 이루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네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구촌들어가는날부터
서러움 ㆍ저도경험자입니다
절대절대 들어가지마십시요
고향이라면 좀 났겠지요
고생 너무많이하셨네요
저도 같은경험자로 백퍼센트공감입니다
들으면서 지난날이 다시 떠오르며 씁쓸하고 다시 힘들어집니다ㆍ
잘있다는 분들도 많으니 새로 가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고향에 귀향해 속터져 울화병생겨 다들 가지말래요 일찍 갔다가 한가지만하고는 얼릉와요
귀농 귀촌 하실때 먹고살 도시의 직업이 없으면 바로 실패 합니다ᆢ소작농 해서 경제적으로 절대로 못먹고 삽니다ᆢ 농사는 최소 오천평 이상 지어야 생계가 유지되지 그 이하면 거지됩니다 ᆢ 시골 주민들하고는 형님 동생하면서 잘 어울리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억지부리면 싸움할때도 밀리지말고 대판 싸워야 무시안당하고 대접받습니다ᆢ
하 네~~
농업은 지방정부가 나서서 해야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기후위기 이후...식량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네~~~
진솔하신말씀 행복하세요
제글을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왜이리 삐딱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담같은데요.
도시든 시골이든 일부 좋은사람도 있지만 시골은 마을에 한둘꼴통들 있잖아요? 오지랖넓고 .. 도시야 그런사람들 신경 안쓰고 얼추 살수 있지만 시골은 안보고살수가 없잖아요.
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반드시 술먹으면 개차반이 되어 낫들고 시비걸고 싸움거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도시가 속편하긴합니다.
앞집 뒷집이라도 10년 20년 되도 간섭 안합니다.ㅎㅎ이웃이라도 적절한 선을 지키는..
집성촌 가면 양아치 짓거리 하는 진상들 널렸음. 지자체는 귀농귀촌 인구 유치하려고 혈안이 돼 있는데 정작 시골 마을 진상들은 도시 사람 못살게 구는게 일과. 이래서 시골은 그냥 소멸되게 놔 두는게 맞다는 결론
너무 격하시고, 잘 알고 계시네요
선생님께서 너무 점잖게 대응하신게 아닌지요.. 시골에 좋은분도 계시지만 인간 본성대로 사시는 무지랭이도 많습니다. 강하게 나갈땐 강하게 하셔야 됩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지역이나
다 똑 같네요
네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겠지만 신중하게 참고하셔야 합니다
시골가면 농막하나놓고 한해나
두해 지난뒤에 집지어야지 비 까 번쩍 크게지으면 100%왕 왕 따 지 ㅡㅡㅡ요 ? 고향으로 들어가 보면 더욱 가관이 걸랑유 ?😢😢
좋으신 말씀입니다
이층집 짓고 고기냄새 피우다가는 왕따따죠
잘봤습니다 근데 지역이어딘가요 귀농이나귀촌하는 사람들이 그지역은피해야되겠죠 저에개인적인생각 사람살아가는방법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돕고살아가는세상이돼야하는데 이런영상볼때마다 몸이아파서 지방쪽으로 가려는데 많이망설여 지네요 불편하겠지만 지역이어디죠 그런곳은해야지요 ^~~^
대한민국 전체입니다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을 것이니 신중하게 오래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토주민과 새로 이사한 주민이 반반 이상이면 그래도 괜찬습니다
저도귀촌한지2년
되어가는데
저는텃세없습니다
다그렇다는건
아닌거같네요
아주잘지내고
서로먹을거나누어먹고
마을발전금도없고
좋습니다^^^
@@user-yn7jv3qb9o 살기좋은곳에 정착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user-yn7jv3qb9o 어느지역인가요 따라가게요 ~~^^^~~
@@user-lx6sg1dk7e 함께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ㅎ 희망상황 이지만여. .건강하세요.
귀농중에서도 가축 키우신다면 내 시간은 없는 겁니다.
366일 내가 우선이 아니라 가축이 우선일 겁니다.
귀농은 느즈막하니 여유로운게 아닙니다.
하긴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들으니 가서 피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계으른농부도살아감니다
그렇기도 합니다 주말에 농사지으며 다녀도 힘든일만 생김니다 경비가 몇배가 들어갑니다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어야 시골생활도 가능한거 입니다 지금 아내와 마음이 안맞아요 저 이야기 하시는거 처럼 들립니다 그것참 시골생활 하려고 해도 가가운 사람이 더 무서운거 있지요 감사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무섭다
한민족의 못된 근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이야기이군요. 이 성정을 고쳐야 선진화가 될 것입니다.
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소백산자락에 할머니 다섯분
살아계신 산골마을 빈집구경중인데 이런곳은 텃세없겠죠... 할머니들 가시는길 부모님처럼모셔 보내드리는건 자신있는데 난자연인이다처럼 혼자남을날이 걱정이드네요.
네
혼자는 어렵습니다
속담에 산골 쏘가리가 더 쏜다, 하듯이 속된 말로 촌놈들이 잔머리는 더 잘 굴린다
지역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신중하게 잘 살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더 텃세를 부린다는 말이 많습니다
귀농귀촌인이 진실된 마음을 조금만 마음을 열고 다가가도 시골 사람들도 금방 마음을 열고 다가옵니다.
얼마나 시골 사람들이 마음씨 좋운 척 하면서 왕 밥맛이 인줄 아세요
뻔히 자기 잔 머리 굴리는거
모르는줄 알고 더해요ㆍ
지박지도 못 하고 ᆢ
자신의 실패기는 잘 않하려고 하는 것이 태반인데
용기내어 진솔하게 말씀 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진지하고 정직하여 한 번 만나보고 싶어
집니다 귀촌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저의 구체저인 실정을 말씀 드리고
처방을 받고 싶습니다
만나 뵐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결국은 스스로 해결하시는 벙법 밖에 없습니다
현명한 강의에 감사!👍
감사합니다
어휴 귀농하셔서 고생 많으셨군요
유익한 귀농정보 많이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개인별로 다르기는 하겠지만 반드시 참고하셔야 합니다
텃세 해결방법.--오리지날 할멈 할배 다 돌아가신 곳!!! 아니면 2-3분 계신 곳으로 들어간다....텃세부릴 기운이 업서부러........
하 어렵습니다
이제껏들어본것중 제일 솔직하고 정확하시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다 중요하신 멀씀입니다
저는 동네 다른잡과 100 여 미터 떨어져서 다행이었고 산골이지만 주변에 중소 도시가있고 현상유지 가능한 조그마한 가게가있어 생활비 충당합니다
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웃집과 백여미터 떨어졌다면 시골살이 너무외딴집도 집성촌에 붙어 있는것도 좋지 안죠
공감 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귀촌 하려고 했는데 아직도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 합니다 😂
네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귀농하고싶은데 좋은말 정말 절들엇습니다 잘 생각을 해봐야겠내요.
네~~~
아직도 이렇군요.
2008년도에도 귀농실패한 이야기를 직접들었는데...
지금도 똑 같군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최근에는 귀농하신 분들의 텃세가 더 심하다고 합니다
농사만 가지고는 못 먹고 삽니다.
네
철저한 자금계획을 해야합니다
시골에 일손이 없다 젊은이가 없다 농사일할사람이 없다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왜 그렇게 쫒아내려고 할까요?
보통 신입 길들이기 같은 개념일듯 말잘듣고 복종하면 수하에두고 반항하면 왕따시켜서 몰아내는거죠 결국 그마을에는 이장말잘따르는 충신들만 남는거죠 그건 옛날부터그랬음 요즘들어 그런게아니죠
고향은 고향일뿐 나의 보금자리는 이닐겁니다
네~~~
저는ㆍ73세ㆍ되고요ㆍ 서을에서 태여나 ㆍ이사도없이 한곳에서 살앗습니다 살면서ㆍ도시버서나 살고싶은 마음에 다정리하고 와이푸랑 무작정 제주로 와습니다 떠나온지 어재갓은대 이년이 되어내요
지금은 외진작 않와을가 하는마음이 앞서니다 놀아도 바쁨니다 바다예나가 믈고기도잡고 노는땅채소도싶고 외로울세없이 지내고이습니다
네 건강관리 잘하세요
쉽게 말하면 겸손하고 튀지말고
군대생활 다시한다 생각하고
한 삼년 이등병생활하라는 말씀이지요 가장좋은 방법은 읍정도에 원룸 하나얻어서 2년정도 시골인력사무소 들락거리며 이집저집 품팔러다니며 이동네 저동네 정보습득하고 안면 익히면서 터잡아 나가면 되겠죠 ㅋㅋ
절대 도시집 팔고 부인데려 가지말고 혼자 외로움 느끼면서 서바이블 하신다음에 어느정도 자신감생기고 협력자만들고 자립할수있을때 땅뙤기 조금 얻어서 농막이나 빈집에 기거하며 시작하심이 성공확률이 높을것입니다 시골 초등하교 동창회도 가끔 나가고 절대 자랑하면 안됨
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귀농 귀촌을 단순 힐링 하려고 오는 분들 많은데 현실은 만만치 않죠 특히 동네분들의 텃세가 심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많은 촌에서는 텃세가 있습니다
그게 알게 모르게 압박해서 떠나게 되는 거죠 그리고 돈없으면 귀농 귀촌 어림도 없습니다. 뭐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면 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 잘못 생각하는거임
땅도 사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생활비 등등 돈없으면 도시에서보다 힘든생활을 해야 하는게 촌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철저히 준비해서 나쁜건 없습니다
실패
1.담장부터 친다
2.CCTV 설치한다.
3.측량해보니 도로가 내땅이다.
4.내 마당에 이웃 노인이 들어왔다.
5.마을수도는 공짜 아닌가
6.마을 청소,모임 내가 왜 가야하나.
네 그러면 귀촌,귀농은 피해야죠
준농촌 거주인입니다
제일 싫은거
담장부터 치는사람
저는 집지으려고 답을 대지로 변경후 지금 집을 짓고 있는데요.
설계사무실에서 도면완성해주면서 울타리 치라고 하네요.🤔
이분 우물에서 발견되겠시융
선생님께서는 본인이 경험한 농촌생활이 귀농 귀촌의 전부인냥 농촌생활을 대부분을 부정적으로 말씀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여기에 공감하여농촌과 농촌사람 들을 불친절하고 야박하게 생각하실까 걱정입니다.
농촌도 도시와 똑 같이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 자신의 의지와노력으로 얼마든지 좋은환경에서 마을 사람들과 좋은관계 유지 하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저는 귀촌 5년차인데 매우 만족하며
전원주택에서 나무도 심고 잔디도 깎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아이들 교육관련해서는
스쿨버스가 집압까지 운행하고 지자체에서는인구유입차원에서 도시학원에 버금가는 기숙학원을 운영
하고 있으면 도시로 대학진학 후에도 지속적인 장학혜택을 주고 있네요. 도시는 도시나름데로 또 농촌은
농촌 나름데로 장단점이 있네요.
그러니 넘 걱정 마시고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철저한 준비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선택해서 사세요.
저는농촌생활 강추입니다 !
제가 꿈꾸고 준비한 삶을 200프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제일중요하니 잘챙기세요
위급상황이나 운전도 못하고 움직이기 어려울 때의 노년도 잘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백세시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