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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퀴즈 53회 1999.03.13

[@jaegeunoh2444]

좋은 방송에 항상 웃고 삽니다.
이런방송 계속해 주세요.

[@rbuja1]

ㅎㅎㅎ 우리고향 용반리 어르신들입니다 . 30년 가까이 못뵈었네요

[@user-jl2tr4ix4u]

단례할머니 귀여우시네요~

[@user-jm9fr9zp9p]

김두순 할머니. .미인이세요.

[@user-xi7lw6sd4o]

진짜 웃기네

[@user-oq5dn4tf9n]

참 정겹네요

[@user-fd4do9tf5c]

26년전 프로
다 돌아가셨다
세월의 무상함
서세원까지

[@user-nc5nh3zb1x]

이땐 신은경도 엄청 귀요미 였네

[@livedontleave]

서세원 저땐 대단했지

[@user-ve5ql6fu9q]

아 이고 우끼라 ㅋㅋㅎ

[@hyunjulee3845]

그냥 대환장 파티…

[@user-wy1ug2bd1s]

신은경 진짜 이뻤네, 왜케 변해버린걸까ㅠ

[@user-wt8xp3vf3u]

저런 대사도 가능했구나 빨띠산이니 그런 용어들ㅎ 지금은 난리날까?

[@MrJindols]

지금도 눈치 안보고 쓰면 됩니다.파르티잔(빨치산) 학문용어에요.빨갱이도 저는 현생에서 잘씁니다.특히 빨갱이들 앞에서는 대놓고 말합니다.빨갱이라고요.끝까지 싸워야죠.빨갱이는 이해나 용서가 될 존재가 아닙니다.

[@user-ch8jm8po4x]

배꼽. 빠저

[@Ha-jb9tv]

신은경 얼굴 괜찮았는데 괜히 건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