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T1 시승기, 이젠 전기 화물차 시대!...가격 4900만원, 냉동탑차 한번 충전 320km 주행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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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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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 hy.kim@mocar.kr
0:00 시작
2:09 충전부터 난관
3:21 한드래곤 눕방
4:02 충전 마무리 과정
5:27 대전 출발
12:27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15:09 엔진이 없는 쾌적함
19:55 상용차는 저렴해야해
22:28 그래서 가격은?
24:52 인공지능하고 놀기
26:00 대전 도착!
27:18 성심당 빵셔틀
30:28 다시 서울 출발
35:11 서울 도착!
36:55 빵셔틀에 이은 충전셔틀
38:02 클로징 - Auta a dopravní prostředky
오르막길이라고 온도가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설정온도를 해서 작동하면 설정온도에 도달하게되면 작동이 멈추고 2~3도 상승하면 다시 작동하는 원리 입니다. 한마디로 올랏다 내렸다 하면서 온도를 유지하는 원리 입니다.. 어떤차량이든 냉동차량 모든차량 전부 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냉동탑차에 실리는 식품은 -18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외식업체는 아니지만 병원이나 호텔같이 민감한곳은 온도기록지를 제출해야하고 냉동이 -18이하가 아니라면 회송하는 경우도 엄청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직은 배터리가 개선이 되지않으면 냉동탑차를 대체하기는 어려울거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02:03 담배 꽁초 버림 ㅋㅋㅋ 4륜딸배 수준
차번호도 잘나왔네ㅋㅋ
니코틴 중독자 수준ㅋㅋㅋㅋ
담배 피는 놈들 보아라.
피는건 자유지만 뒷처리는 책임 의무다.
니들이 버리는 담배꽁초에 기분상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커피.음료병, 담배꽁초 아무대나 버리는 쓰레기 근성부터 버리길.
니들집에 그렇게하는건 아니겠지?
아아, 그저…
'흡연충'
지자체 신고해야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편집장님
저녁식사 가시기전에 마지막 마무리 자연스럽게 해주시고 멋지십니다ㅋㅋ
크루즈 소리알림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소리도 개인이 설정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띵동만 나거나 크루즈 작동합니다 크루즈 멈춥니다 가 목소리로 나오는 설정도 있어서 사용자가 정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스마트 크루즈 꺼지면 큰일납니다.
테슬라처럼 띠딩~ 하는 소리 안나나
여객기도 오토파일럿 끄면 경보음 울리는데 기존의 안전 시스템에 대해 배울 생각이 없는듯
택시전용 전기차종이 빨리 나와야함...출력떨구고 대신 전비올려주고 원패달, 스포츠모드 삭제
택시모델 진짜 고성능일 필요가 하나도 없음
택시전용모델은 정말 필요하단 생각
이미 있습니다.... 니로 플러스 택시 전용으로 나왔어요
kg에서 택시전용 전기차 출시한답니다
문제는 그렇게하면 택시기사들이 차별이라면서 안사줄까 이건데
온도 문제는 무거운 찬공기, 가벼운 더운공기가 오르막/내리막에 따라, 또는 차의 기울기에 따라 이동하면서 냉동기에 달린 온도센서가 그걸 감지해서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33:14 옆에 피디님 왜자꾸 손을 움직이시는거예요 ?
그렇게해야만 하는 기능이있는건가요 ?
허벅지 긁고있는거아닌가요?
화각으로인한 왜곡때매 약간 위를 긁는것처럼보이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풀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냉동탑차의 온도유지도 결국 전기로 돌아가는 건데 주행가능거리와 관련이 얼마나 있을 지도 관건이겠네요
포터 오너로서 안전성이 강화된 상용차를 만들어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와 꼭 가보고 싶다
와 직원분들도 대단하네... 빵 망가질까봐 어떻게 잡고 들고가야할지 다 잡아주네...
온도계 위치가 냉동고 아랫부분인가? 모터가 과하게 돌면 그 영향을 받나보네요
성심당이다! 오늘 따라 더 반갑네..
전기차 밧데리에 대해서 보았는데 몇회차인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 몇회차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특히 지하철에서 이번역이 어딘지 다음역이 어딘지 … 속터짐니다 ㅎㅎ
우리나라 물류 도크나 상하차지 여건상 포터나 봉고 적재위치에 맞는 고상에 후륜버전 도입이시급
현재 저상버전과 고상버젼 투트렉으로 가야 포터봉고를 완전히 대체가 가능할듯 합니다
지하철 인터페이스 개공감... 무슨 광고만 잔뜩뜨고... 어디서 내려야할지 알기가 진짜 어려움. 그렇다고 계속 방송만 집중할 수도 없고.
최신 깔끔 지하철이면 뭐하나.. 기본에 충실해야지. 나이 드신분들은 정말 더 어려울 듯.
사람이 많으면 더 보기 어렵고 듣기 어려우므로 잘 보이는 곳에 상시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거나,
창밖의 지하철역 잘 표시해 주던지.... 한국 지하철 뭐 세계적이다 뭐다 그러는데.. 개뿔.
조금 후져도 기본에 충실한 시스템을 가진 국가의 지하철이 더 편하다.
유틸리티 모드가 없나요 유틸 모드에서 시동끄고 냉동고 가동 가능할거 같은데요
기본 기능으로 됩니다 봉고ev 냉동탑차인데 시동끈 상태로 냉동기만 가동됩니다
로테이션 공감 나름 고객을 위해 만든 UI인데 불편하면 개선 해야죠 지하철도
포터 앞대갈 길게~ 안전하게좀 만들어줫으면좋겠어요
언덕에서 냉동칸 온도 바뀌는 이유는 센서 때문 같네요.
센서가 한쪽에만 있으면 그럴 수 있어요.
화물차 밧데리 작은거는 진짜 어러임.
현대는 끝까지 장난질이네~
남는게 장사라지만 적당히를 모르는듯.
보다가 궁금점이 생겼는데요
혹시 전기차는 전기가 다 소모되었을경우 보험사를 불러서 급속충전을 하나요?? 무조건 견인일까요??
가장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로 견인해주거나 거기까지 갈 수 있도록 충전해주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V2L기능으로 충전도 가능합니당
온도 센서가 짐칸 앞쪽에 있는걸까요?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니까 오르막에서는 위쪽 공기 온도가 측정되서 올라가고, 내리막에선 아래쪽 온도가 측정되어서 내려가고 ㅋㅋㅋㅋ
진짜 유치원생 통학용 전기 스타리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출력은 높지 않게 아이들 안전까지 놓치지 않는 스타리아로 출시되면 좋겠네요 ^^
학원차같이 정차를 자주하는 경우가 전기차가 제격이죠
김한용님이 이 부분얘기할때 엄청 공감했습니다. 근데 같은 값을주고 차를 산뒤.... 중고로 팔때 페널티가 될수있는 조건이겠죠. 그래도 뭔가 개선은 이뤄지는게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린이 보호차는 안전에 굉장히 보수적이여서 많이 늦어지지않을까 싶어요
애들은 전기차 태우기 싫다
@@iwannajoo내연기관 차 1년에 몇 대 태워먹는 지 아시나요?
수리는어떻게 되죠? 차량 특성상 짐 싣는차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냉동고는 일반적으로 물건 꽉 차야지 냉동효율이 높잖아요. 뇌피셜이지만 꽉 채우면 무게 이슈 빼고는 냉동온도에 따른 추가 전비하락은 덜 할 듯 한데요.
현재2인승인데 3인승 구조변경 가능 할까요?
무지 궁금합니다
아니 진짜 빵셔틀이넼ㅋㅋㅋㅋㅋ😅
최상위 트림 7200만원 가까이 되던데...
이제 포터.봉고 단종되면 무조건 st1을 사야되는건가
한드래곤 형 진짜 근면 성실 본 받아야 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
건강도 잘 챙기세요 영상이 우선입니다
회사 다시 삼성역으로 오신건가요? 예전 사무실 있던 건물 같은데 제가 다니는 빠바가 보이네요
맞야요.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알림기능 정말 필요합니다. 지난번 작동중인줄 알고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터널 벽에 바퀴가 부닥치고 말았습니다. 정말 위험했습니다. 현대에 몇번 건의 했는데 정말 간단한 기능인데 액정상에 표시가 사라지면서 소리나는 기능 안되나요... 앞 주시를 해야하는데 꺼지나 안꺼지나 액정만 볼 수는 없죠.. 정말 답답합니다. 현대.. 2번 신차는 현대 였는데 이제는 T로 가려고 합니다...아 속터져요.
현대기아 전기차
네비 찍었을때 배터리 잔량 안내는 너무 보수적으로 셋팅되어있다는거 동감합니다
EV6 시골갔다가 집으로 안내하면(260km거리) 잔량 10%된다고 나와있는데 실제 도착하면 27% 남아있음 한겨울에도 22%남음
그렇다고 천천히 가는것도 아니고 흐름맞춰 다님
확실히 유튜브에 현기차 알바가 있는듯
이런 섀시캡 출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유럽의 모터홈 시장을 보면 피아트가 애초에 듀카토 기반 섀시캡으로 출시해서 애프터마켓에서 이런저런 다양한 모터홈을 만들어 시중에 내놓는 시장이 부러웠는데 이제 국내도 가능해보이네요. 오히려 전기차라 추가적인 배터리, 무시동히터, 에어컨 등 별도 장착 없이도 가능할듯요. 좀 더 완성도를 올리길 기대합니다.
5:41 속초에 가서 한상기 베이커리 가셔야죠 ㅋㅋㅋ
현대는 어댑티브 크루즈 사운드 좀 넣어주세요
탑 높이가 너무 낮고 너무 작은데. 하이탑도 탑재 가능한가요?
내부는 하이탑정도 된다하시네요
바닥이 낮아서 차고도 낮다고...
슬라이더 문짝이 왼쪽에만 있어 우리나라 차선 구조상 오른쪽에(또는 양문) 있어야 하는데 왼쪽에만 있네요(수출용?)
옆문 관련이야기하는 유튜브는 없네요
공기온도는 경사도에 관련있는거 같아요 공기의 무게와 온도계 위치에 따라 가변이 있는거 같습니다. 온도계 위치 조정이 필요 할 거 같습니다.
저상차가 아니더라도 지하주차장에 들어갈수 있는건 큰 장점 같네요
3:24 그저 눕는 동작에도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를 6회 하셨습니다 연세를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
70%에서 95% 충전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이 7천원 들었다, 이차는 고속에서 충전하면 충전비가 3만원쯤 나온다. 차가격봐라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보조금을 당연하다는 듯이 해쳐먹고도 소비자가 부담 해야 할 돈이 5천만원이다. 정부랑 현기랑 짜고 치는 짓거리 아니냐? 정부는 무조건 차를 바꿔야 일할수 있도록 만들고 현기는 그걸 이용해서 보조금 쓸어먹기 하고, 현기 독식에 구역질난다.
트럭이 오천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연 몇대나 팔릴지
로테이션 디스플레이는 T맵 아닌가요? 현대차 연구원 탓은 아닌걸로~ㅋㅋ
대도시에서는 전방충전이 불편해요~ 측면 충전하는 봉고EV보단 낫지만요.
충전속도가 200kW 이상 나올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닌가보네요.
운전 하시면서 이야기하신 여러 내용들 공감 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앞으로 중장거리 길이의 수송이나 휠베이스가 긴 차량이 진입가능한 루트의 수송은 현대의 st1이 좁은 골목길이나 비교적 작은 루트를 이용하는 수송은 기아의 PBV가 대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포터같은 화물차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앞으로 조금씩 발전해나가면서 조금 더 나은 업무환경을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같은 기업의 노력도 중요하고 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지금 국고가 부족해서 보조금만으로 해결은 못하더라도 규제나 혜택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고 사회에서도 조금 운송비가 오르더라도 이해할 여유가 있는 소비자는 이해해주고 보험회사에서는 안전해진 차량 만큼 보험혜택도 개선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3위의 자동차 제조사 보유 국가인 만큼 발전한 자동차 산업 경쟁력에 대한 혜택을 보다 균등하게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문정부시절에 기업 CEO와의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이 사회적 기업을 같이 발전시키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으나 결국 씹히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방송이나 매체에 드러나지도 않아서 현재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구요
자꾸 얘기가 길어져서 자르고 단 한가지
정부 기업 국민 힘들겠지만 그 3개 집단이 잘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계기판 위에 있는건 좋다 위치가 거의 다른차의 hud네
백미러 위치에 디스플레이 둬서 백미러 기능 유지 할 수 있게 해주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굳이 네비 보면서 하는 것보다 나아 보이는데. 아니면. 운전석 쪽에 후방 보여줬으면
34:10 얼음은 0도 이하로 내려갈 수 있어요 액체(물)가 0까지만 존재하는 물의 상태입니다
말씀하시려던 건 얼음이 끼면 공기만 있을때에 비해 열전달이 늦어져서 냉각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씀이겠네요
시동을 켜놓고 어떻게 문을 잠그나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안되던데.....T.T
화물실고 냉동기 틀고 실사용 환경의 주행거리가 중요할듯요 텅텅비워놓고 달리지는 않을테니~
냉동고 덜면 연비 1.9,
같은 가격에 많이 주는걸 보통 싼거라고 하더라구요?
인터페이스 지적, 오토크루징 표시 - 이런 지적들이 관록있는 자동차 유튜버로서의 선한 영향력이죠. 꼭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이정도 크기로는 화요일 같이 물량 터지는날에 4회전해야합니다 ㅋ
차 좋네요. 현대 더 흥해라.
진샤오미보조배터리에 현웃터졌다ㅋㅋㅋ
냉동탑차 냉동으로 돌리먄 보동 -12도 이하로 합니다 ㅋㅋㅋ 영상3도?? ㅋㅋㅋㅋ우유배달 차 만 사야하나?? ㅋㅋㅋ
전기차 아직 발전 가능성도 많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한계도 명확하죠.
성심당 직원분 말대로 안하고 한손으로 다 들고 가면 케이크가 한쪽으로 쏠려 엎어집니다ㅋㅋㅋ 친절하시네요 성심당 잘 나가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저거 뒤에 개조해서 교통약자용 휠체어 택시로 써도 좋겠군요..
승합용으로 언제 나올까요 >.
캠핑카 기대해봅니다 V2L도되고 😁 좋을듯
멀리가는 리뷰 + 짐 넣고 동네 하루 다녀보는 리뷰 해주세요
대전에서 밥먹는동안 켜놨으니 평균 전비가 나빠졌고 그래서 도착 예정 배터리 잔량 예측의 오차가 커졌던 거겠죠
응원합니다.. 현기차는 모카 잘 봐야합니다.. 여기 정답이있습니다
화물차에 화물을 안 싣고 전비를 따지면 어떡하죠
근데 폭이 2014mm라서
골목길 운행은 힘들듯요.
포터는 1740mm...
맞음 배달차량 조금만 오래된 아파트가면 주차면적 부족으로 2중 3중 주차해서 길이 엄청 좁은데 폭이 저레 길면 코너돌다가 다 긁을듯;
옆에 포터 충전하면서 흡연하네요..
화재 위험도 있는데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시지
공차로 운행 하면 의미가 있나요?? 실 사용처럼 사용해야지
화물차는 고속도로 1차선 주행하면 안되지 않나요
지정차로도 안지키시는 모카
아직 회사에서 근교만 다니는 냉동탑차네요
"08:00" 정말 공감됩니다.
04:00 악 살려줭
사장님이 직접 발로 뛰어 직원들 케이크 사주는 모카. 마음이 따뜻해지는 회사네요❤
27:51 으.. 빵에 침 먼지 다 묻겠다ㅠㅜ
커버라도 씌우면좋을텐디
화물차로 고속도로 차선 맞게 가신건가요?
차선위반하는 화물차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ㅋㅋ 저기 성심당 자리부터 은행동 대전 구시가지 입니다…..
두돈반 냉동차로 가자~!
St1 5밴도 있어야할듯
시내 근교 영업 배달용으로 충분해보임
하루100~200다녔는데 기름값만 세이브돼도..
사업자입장에선 전기가 득임..
보
차가운기체는 아래로 가라 앉으니까 차체에 기울기에 따라 출령이고 온도가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죠.ㅡ,.ㅡ 냉장고 온도가 충분히 내려간후를 봐야죠...
화물차 고속도로 80k/m 제한 아닌가요? 제가 정확히 잘 몰라서요 질문입니다 ㅎ
적재중량 1.5톤 초과 차량에 한해서 입니다.
큰차들90km입니다 소형 화물차는 제한 없어요
쓰러진 시루를 공개해주세요!
리베로가 전기차로 부활했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현기는 ui/ux 잘 할려면 직원들 물갈이를 해야할듯.
오픈 적재함으로도 나옵니까?
아가야.. 법적으로 안된다니깐
충전속도 저게진실인거죠 뭐가훨씬빠를거래요? 일상적인걸보고싶어요
웬 진실을 찾으시는진 모르겠지만 epit 같은 더 빠른 충전기에선 속도가 더 나올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가정에 있는 완속 충전기에 꽂으면 충전 속도는 훨씬 느려지겠죠.
ㅋㅋㅋ 능지
@@AdriaBeck 실질적으로 고속도로에충전기는 어떤가요?
충전기 마다 속도 다름 완속 7KW.11kW 급속 50KW.100KW.350KW
이시국에! 갑자기 직원들 선물이라니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택배용으로 쓰기엔 넘 비싸다.
보살의 도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기사 입니다 상승탑으로 특장이 된다면 깡통으로 구매하고 싶네요 다만 가격이 기사들한텐 너무 비쌉니다..보조금 받고 3천중반이면 메리트가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 사악하네요
하이탑옵션은 연말에 가능하다고 하내요
02:03 옆에 포터 차주 담배꽁초 다바닥에 버림.. 포터떔에 다른 전기차 오너 열 받음.. 고속도로 충전소 포터가 장악...
포터도 스타리아처럼 엔진 앞으로 빼고 운전석 뒤로 보내고 킹캡을 없애면 안전하게 만들수 있잖아요.
전륜으로 만들면 짐칸 낮게 만들수도 있고, 현기가 일부러 안만드는거죠.
어차피 10년안에 내연기관차 팔수가 없게 되니까요.
차가 무슨 찰흙이냐 이래 떼고 이래붙이고 하면 뚝딱 나오게 ㅋㅋㅋ 무식한 소리를 이리 당당하게 하다니 ㄷㄷ
피웅ㅅ
그렇게나온차있었어요. 근데 골목길 가기어렵다고 폭망
이거 외국에 출시 하면 대박
언제쯤 전기차와 내연차 가격이 비슷해 질까요? 5년 10년 후?
전기차 사지말고 내연차사세요 전기차 충전배터리 5년이상 넘어가면
출력이 확연히 떨어질텐데 배터리 교체하는 비용도 1 2천만원은 듭니다
오래 타실거면 내연차 타세요
중국 기준으론 LFP써서 거의 비슷해져가는데 한국은 전기차 포지션이 좀 이상해서 좀 먼 미래일듯
크루즈는 디스플레이 색상이 변경되면 어떨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