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및 취준생분들꼭 보세요. 포트폴리오에 중요한게 다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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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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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디자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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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마디아입니다.
현재 실무에서 쇼핑몰 UIUX 구축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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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channel: bit.ly/2GJYUF1
►1.단톡방 : open.kakao.com/o/gakaJCvb
►2.단톡방 : open.kakao.com/o/g5bBXBvb
►mail : madia_design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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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정보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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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소스
www.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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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디자인은 다양한 해외 벤치마킹을 통해 고민 없이
비주얼 적으로만 디자인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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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웹디자인 #UXUI - Jak na to + styl
![이 습관 못 고치면 취업 힘들어요 [시청자컨펌]](http://i.ytimg.com/vi/_Ijj1dhfBrg/mqdefault.jpg)
![Try various ui designs [Figma]](/img/n.gif)
남의 단점을 보는건 쉬운데 제 단점을 보는건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어휴 이정도밖에 못하나. 라는 생각보다는 나도 이런 같은 실수를 하겠지? 마디아님의 체크 포인트를 배우면서 답습하지 않게 체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려고 하고 있어요. 마디아님 영상 큰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보고있는데 제 1~2학년 때 UX 과제한거랑 비슷해보이네요... ;-;
당사자가 들으면 뼈아프겠지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이야기들 해주시네요. 비난이 아닌 제대로 된 '지적'은 나이 들 수록 해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채용 안 하거나 손절하고 말지....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디자인 업계도 아닌데 계속 영상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6년차 되어가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조금 개인적인 답답함이 커서 댓글 남기고 가요.
일단 마디아님께서 포트폴리오의 편집적인 부분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디자인, 즉 비주얼적인 요소에 대해서 주로 피드백을 남겨주셨는데, 저는 그보다 좀더 앞서 충족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1. UX/UI디자이너라는 업의 성질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쭉 영상에 소개된 내용들을 보면 전형적인 비핸스 식 포트폴리오들이 보이는 듯합니다. 목적이 명확하면 나쁘지야 않죠. 하지만 일단 드러난 것으로만 보고 그동안 여러 주니어분들 멘토링 해온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아직 이 직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이 곧바로 포트폴리오부터 급하게 제작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물론 회사에 따라서 기획자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야 그냥 그 회사 사정일 뿐인거고 실제로 UX디자이너의 직업적 정의와 구체적 JD를 하나하나 다 따져가다보면, 실질적으로 기획자가 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매니징하고, 시작과 끝을 모두 리드하고 프로젝트에 관계된 사람들까지 다 인볼브 시켜서 일 하나를 끌고갈 수 있어야 하기에 '문제해결 능력'이나 '사고력'등이 잘 보여야 하는데, 지금의 포트폴리오에서는 그런 기본적 역량들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없고 그저 비주얼적으로 '비주얼 깔끔하죠?'라고 어필하는 내용만 가득해서, 정말로 이분이 이 업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이 직업을 하시려는게 맞나 싶은 의문이 조금 듭니다. 가끔 주니어분들 멘토링 하면서도 누누이 말씀드리는거지만, 이 일이 정확히 무슨 일들을 하는 직업이고 이런 근본적인 것부터 차곡차곡 알아가면서, 나랑은 맞나 안맞나... 나의 어떤게 이 일과 연결이 되나 이런걸 잘 들여다보는 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2. 내가 UX/UI디자이너로서 어필되어야 하는 기본적 항목들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일단 명확히 뭐가 문제였는지, 그게 정말 문제가 맞는지 등을 포함해 모든 프로젝트의 가장 시초가 되는 문제정의가 제대로 안되어있고요, 깔끔한 스타일은 많이 있는데 그냥 그게 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위에서 '문제 해결능력'이라고 언급했는데, 문제가 뭐였고, 왜 그랬고, 그래서 어떻게 문제를 풀었고, 어떻게 증명할 것이며, next step은 뭔지 이런 일련의 사고과정이 잘 드러나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헷갈리지 마세요. +a가 되는 것들은 nice to have지만, nice to have와 must have는 중요도가 다릅니다. 지금 포트폴리오는 UI/GUI디자이너 취업용이면 모를까 UX기획까지 아우르시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보여요. 기획능력, 사고능력을 조금 더 키우고, 있는데 그게 드러나지 않은 거라면 그걸 잘 녹여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게 필요해요 :)
3. 어설프게 아는 거는 뭐 아는만큼이라도 넣는건 좋은데, '마치 다 아는 것처럼'은 넣지 마세요.
왜냐하면 어차피 실무자가 보면 이사람이 그 구체적 작업에 대해, 알고 한건지 아니면 남들도 다 하니까 어떻게든 겉보기에 나도 뭐 손좀 대봤다는거 어필하려고 넣은건지 다 알거든요. (의도치 않게)UI디자인만 수년을 파온 입장에서 보면, 사실 컴포넌트 왜 넣은건지 잘 공감은 안됩니다. 안넣었어도, 이미 최종 디자인 결과물에서 버튼 어떻게 디자인하셨고, 폰트 강약은 어떻게 넣었으며 그게 조합이 깔끔한지 아닌지 다 볼수있어요. 명확하게 알지도 못하는걸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덕지덕지 붙이는거라면, 오히려 저는 별로 좋게 안보는 편입니다. 넣고 싶으면 넣으세요, 근데 진짜 명확하게 아는 데까지만 표현해서 넣어보세요.
진짜 알지도 못하는데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게 보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전 그래도 여기까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는걸 클리어하게 보여주는게 때에 따라선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적어도 명확히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서는 입사해서 시켜보면 잘 할테니까요 :)
그리고 고칠점은 고칠점이었지만... 저는 이말도 남기고 싶어요. 포트폴리오 하나만 띡 보고 그사람이 무능해서 취업못한건지, 아니면 그냥 컬처핏이 안맞아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ㅎ 당연히 취업이 잘 안되면 불안하고, 마음도 점점 처져요. 저도 이직할때마다 느껴서 잘 아는데, 근거없는 불안감에 너무 크게 기죽지는 마세요. 어떤때는 포트폴리오는 별 문제 없는거 같은데 그냥 지원한 회사랑 결이 안맞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세상은 회바횝니다!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마디아님은 마치 디자인 에이전시로 가기위한 피드백을 주신 것 같아요. UX 관련 업계에선 데이터기반의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 등 중요하죠. 괜히 과거에 석사학위에 있는 인재들만 뽑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니까요. 그만큼 직접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이루는데 많이 연관되어 있는 직군이기도 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논리적인면이 다른 디자이너 직군과 다르게 많이 필요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몰이해가 디자이너들 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이나 여러 기업에서도 다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직업군이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인터넷이 탄생하고나서도 사람들이 잘 몰랐고 스마트폰이 발생하면서부터 서비스 산업 발전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니 어떻게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UX 업계 취업을 생각 중인 학생인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UX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자 사는 많은 학생들이 실상은 비주얼적인 UI에 더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고 이 글 보고 저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x ui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저두 웹디 7년차로써 진짜 많이 공감되네요,
댓글과 관련없는 답글입니다만...혹시 유료라도 개인 멘토링을 진행하시나요..?
공감합니다. 위 포트폴리오는 UX혹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포트폴리오로는 적합하지 않아보이고, 그렇다고 UI적인 Visualizaiton이 뛰어난 편도 아니긴 합니다.
정말 사연자분이 잘되기를 바라신다는게 여기까지 느껴져요 ㅎㅎ 저도 강약조절에 더 신경써서 디자인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깨지면서 배우는거에요. 야단맞으면서 배울때 뇌리에 진짜 쏙쏙 박힙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들을땐 기분도 상하고 좌절도 하겠지만 극복해나가몈 언젠간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어있을거에요. 저도 수도없이 삽질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여러 스타일의 레퍼런스랑 같이 예시들어주시면서 보여주시니까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취업연계디자인학원을 나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취준생으로 지낸지 한달 조금 지났습니다. 확실히 마디아님 피드백을 보니
제 포트폴리오의 문제점을 보는눈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비전공자다보니 피드백을 받을곳도 없고 제 주관적인 시선으로 포폴제작하고 입사지원을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영상 많이보고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포트폴리오 만들려고 검색하게 되었는데 와~ 디자인이 별거아닌게 아니란 걸 배웠습니다. 갑사합니다!!
어우 왜 제 뼈가 더 아플까요... 정말 애정어린 뼈때리기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
와 괜히 내가 더 아프네... 근데 정말 피와 살이 되는 피드백이네여
팩폭인데,,, 계속 듣고 배우고 싶네요 ㅎ
강의 감사합니다.
남에게하는조언이지만 저에게도. 도움받았아요 감사합니다
기교를 조금 줄이시는 게…
비어 보이는 걸 못 보는 디자이너인 것 같아요
꾸밈요소를 줄이시고 기본기를 다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가 보는건 엄청 꼼꼼하군요.
감사합니다
강약 조절이라는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세페이지 작업을 주로 하다보니 가독성을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타이포가 조금씩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ux/ui 영상 보면서 꿀팁 잘 보고 갑니다!
여러 회사들의 레퍼런스를 참고해보세요
아이디어가 없다면 그런 패턴들을 정리해서 적재적소에 사용해도 깔끔할겁니다
지적해주는 사람이 제일 고마운사람
이건 소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디자인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들입니다. 경험이 많이 쌓이면 3년쯤? 계속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다보면 뭐가 좋은 디자인인지 어느샌가 스스로의 눈이 높아지고 그 눈의 수준에 맞게 자연스레 포트폴리오에 녹아들겁니다.
디자인 대학 나온건 아닌것같고 속성으로 배우고 만든것같은데 지금 뭐할지는 모르겠지만 취업보다는 좀더 공부를 더하는게 나아보임... 디자인과 1학년-2학년이 과제 해오면 딱 저런느낌임
식사는 하셨습니까
다른 유튜버 영상에서 모의면접 하는거 본거같은데 그 분인가,,
22:03 이런부분에서는 위아래로 블랙으로 그라데이션을 깔아주거나해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해야할까요?
??배경이요?? 노노노... 마디아님이 말씀하시는거는 디바이스 목업에 맞게 스케일 조정하고 디테일한 배치나 여백도 조정 하란 거에요....
창작이 이래서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디자인 마이아선생님
안녕하세요 마디아님 딤드와 아미의 용어 차이가 있을까요? 2가지 용어가 비슷한거 같은데 헷갈려서요 ㅠㅠ
아미?가 무슨 뜻이죠? 한자어 같은 어감이긴한데.. ???
영상을 다 봤는데 리사 밖에 기억이 안나요...
나도 학원에서 괜히 타이포 기교 넣었는데 찔려버렸다... ㅠㅠㅎ
퀄리티 높은 아이폰이나 태블릿, 맥북 무료 목업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저렇게 해도 2곳이나 연락이 오셧군요 ㄷㄷ 저같으면 연락 안넣음!!
ㅋㅋㅋㅋ 저두 이쪽 수업 들어봣엇는데 길 돌린게 잘한거 같네여,, 그래도 칭찬도 듣고 마무리했었는데 이제보니 성향도 안맞는거같고 여러모로 예.. 이런건 이런거 하실분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여 영상 잘봤어요! 예전생각 나네요ㅎ 좋은경험이엇어요
감사합니당!!ㅎㅎ
😀😃😄😁😆😅🤣포트 폴리오가 너무나 어렵네요
이거 툴 뭐쓰는건가요?
자신의 길이 아니면 업종을 바꿔야 합니다. 디자인은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소질이 있어야 하는 거지요. 마디아 님도 다 잘하는 것 같지만 리플렛 보다 보면 정말 노말한 것도 많습니다. 쉬운일이 아니에요. 항상 머리 쥐어뜯고 살아야 하는게 디자이너의 삶입니다. 자면서 기획을 한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자면서도 컨셉이나 작업 방법을 생각하고 일어날 때 쯤 정리가 되는겁니다...거짓말 같지만 자면서도 일할 자신이 없다면 디자인으로 인정 받기 힘듭니다..
디자인은 배운다면 됩니다 배울때 충분히 열심히 한다면요
😂
연봉 4200만원 미술강사 지원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받았는데(주5일 48시간 근무)
나이와 출신학교도 작성않고 보내옵니다 ㅋㅋㅋ
이게 현실입니다..
디테일이나 컬러감각이 좀.. 부족하신거 같아요.. 색 선정& 조합 연습이나 강약조절, 간격만 신경쓰셔도 훨 좋아보였을거 같네요.. 전에 베리에이션을 안하는 디자이너를 본적 있는데... 초급이던 고급이던.. 그런 분들 작업물이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혹여 50곳에 넣엇는데
다떨어지면 중간수정이 필요하지않을까.
스티브잡스가 굳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으며
왜 애플만들었겠.
산업디자어너에서
포토폴리오만들어서 취직하고 쫑내지.
포폴 분야가 그렇듯 직무 난이도 어렵다... 돈은 작고
자기 성향상 장기로 끌어가기 힘든장르는 빨리접는게.
우린 흔히 포토폴리오로 '포장'한다 표현하지만.
그건 뭘잘 볼줄모르는 사람 얘기고.
사유화를 뛰어넘고 날고기는 분들..
늘 경건한 마음으로 찐 진심으로 정성과 마음을 담아 리스펙.
포폴쓰는 직업군만 피해도
반은 성공.. 그만큼 어렵
개발자가 개발하기도 힘든 디자인이네요..
댓글들도 장문의 조언이 구구절절절… 1년도 안돼서 완전신입이신데 신입포폴은 대부분 이렇더라구요
하 저듀 디자인을 푼다는 게 진짜 어렵두라구여 ㅠ 혼자하는 디자임이랑 팀으로 한,ㄴ 디자인이랑 진짜 다르다고 느꼇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정체성을 가지는것 그걸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겟어여,,,
왜 남 포폴인데 제가 아프죠😂😂😂
헐 본인 실력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고,.. 첫회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곳이든 본인 실력 늘리는게 중요함. 언제적 첫회사.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야 배울곳이 없으니 첫회사가 중요했지만, 사방팔방 인터넷만 열면 리소스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 본인만 열정이 있다면 실력은 급상승함. 마치 팔로워도 몇 안되는 인플루언서가 대~단한 셀럽인냥 이것저것 요구하는 꼴(을 본 사람으로 한마디 함)
디테일이 부족한 포트폴리오같네요.
다른 말인데 좀 영혼을 갖고 편집하는 편집자를 찾으시는 게... (본인이 편집하신다면 죄송합니다만)
9:17 아직까지 한 개도 없다는 말을 '한계'로 알아듣고 들리는대로 그냥 저렇게 썼다는 건 오디오를 듣고있으면서도
내용 자체는 하나도 생각 안 하고 기계적으로 편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자동자막 기능 써놓고 검수를 안 한다든지.
시청자 분 디자인에는 잔실수 하나하나 신경 쓰시는데 정작 본인 영상은 검수도 안 하시는 건지.
13:09 여기도 마찬가지. 자잘한 맞춤법 틀리는 거야 뭐, 국어 선생님도 아니니 그렇다쳐도 '에',랑 '의'도 구분 못 하는 건 편집자가 정말로 내용을 하나도 안 듣고
그냥 들리는대로 자막을 치고 있는 것 같네요. '포트폴리오에 내용을 많이 넣는 걸'이라는 말인 걸 눈 감고 들어도 알겠는데 말이죠.
사소한 거지만 로고 하나, 목업 하나가 디자인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결정한다는 말씀처럼
자막 하나, 컷 하나가 영상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결정합니다.
디자이너시지 영상 전문가는 아니실 테지만 디자인의 완성도만큼 영상의 완성도도 생각해보심이.
안녕하세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시간을 쪼개서 하다 보니 원래 자막을 안 넣었는데요..
시청자분들이 요청해 주셔서 급한 데로 자동 자막으로 넣고 빠르게 올려 실수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은…참 어려워요…
이 사람은 심각하게 미감이 없네
좃소 기업은 가능하나 그이상은 힘들듯 하네요
디자인이랑 전혀상관없는사람인데 첫인트로 딱 보자마자 미대나오고 디자인배운사람이 쳐만든게맞나 의심부터듬ㅋㅋㅋ 소질 아예없는거같은데 딴일하는게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