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초반(70~75년)함께 했던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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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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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정훈희/안개70
03:13박인희/그리운사람끼리 71
05:55장현/미련73
10:02하남석/밤에떠난여인 74
14:30어니언스/편지 74
17:22어니언스/작은새 74
21:27영사운드/등불 72
25:36은희/꽃반지끼고 72
29:23이수미/여고시절 72
32:26이연실/새색시시집가네 72
36:26이용복/그얼굴에햇살을 73
39:06이은하/겨울장미 73
42:27이장희/한잔의추억 74
45:38박인희/모닥불 74
48:22김정호/하얀나비75
52:03박건/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71
56:06둘다섯/긴머리소녀75
59:40박인희/끝이없는길75
01:03:33문주란/공항의이별72
01:06:53양희은/아침이슬 71 - Hudba
고생 많았읍니다 그시절에 고생 안한사람 없어요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내나이 내년에 70 되네요
댓글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나만 굶어가며 산줄알았는데
다들 어렵게 사셨네요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자라고하니 마음비우고 다내려놓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많은 분의 댓글을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나이 드신 것을 슬퍼하고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오늘의 나이든 모습이 있는 것이지요
젊음은 그냥 주어졌지만 늙음은 자신이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아름다움입니다
모두 오를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젊음을 부러워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전기도 안들어 오고 몽당연필에 침 발라 쓰고 검은 고무신에 책가방이 없어 책보에 싸서 학교 다니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왜 그리 그때는 배고프고 가난했던지..
칠십사년 제나이열여섯 십대나이에 대부분의노래입니다 그나이 전 유행가을 엄청 좋아했읍니다 전 어릴적 보육원에서살았읍니다 부산에 광안리 힐싸이드기독보육원입니다 제또래 많은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이름은 김순덕.이경숙.김정자.박미화.정현숙.이병남.김기선.황경란.석오복.김영숙.김숙희.모두들 어디서 어떻게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지 모두가 보고싶고.만나고싶구나 정말.보고싶다
찾아보시죠 그럼 만날 수 있겠죠
가슴이 저며오네요 그시절에 다들 힘들게살았지요 지금은 좋은시절이지만 그만큼또다른 힘든 삶 을 사네요 램버트이튼 근력증후군이란 이름도어려운병명에걸려 힘들게살고있읍니다 여러분들 담배를피운신다면 심 힘들겠자만 금연하세요 폐암이원인이라네요 폐는 좌우두개인데두군데다 암이 발견되었네요 다행이랄까 수술없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병행하면 된다고하는데 잘되길바라야겠지요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그 시절엔 그때의 감성 으로 너무 슬퍼 울었고 지금은 지금의 감성에 젖어 눈물 ~ 슬픔 그리움 좋그ㅡ 그리운 음악 들으며 위로 받 습니다 ~~
생각난다
사랑이 있고
낭만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기다림이 있고
슬쁨과 기쁨이 있던시절
이제는 70대 노인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은 건강하고 행복가득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저도어느덧71살 세월이유수같다는걸 느끼며
지난날을 기억해봅니다
어려웠던시절
지금이 천국입니다
따뜻한물 찬물 수도만 틀면
옛날 아이낳아서 키울때 시골서 참 고생이 많았죠 고무장갑도없고 세탁기는 더군다나 한참후 짤순이 최애 가전제품
제주도가니 금성세탁기 짤순이옆에 있는것보니
감회가 깊었네요
모두건강하게지내세요
운동도하시구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65세이상70세 언저리에 있는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었군요. 물론 우리의 윗대분들도 고생은 많으셨지요.그래도 우리는 아날로그시대와 디지털시대를 다겪고 온 세대라 어쩌면 다양한 경험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여생 누리다 갑시다.
동감 동감 동감 합니다!
🥹☺️🙏🙋♂️
❤❤❤❤❤
통계에 의하면 70대 초중반이 제일 위험한 나이대라 합니다 그것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고요 주변에 노령 층이 많은것 같지만 실제로는 80대 중반을 넘게 사는것은 10몇 프로 밖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때 듣던 노래 가슴이 아려오네요
벌써 50년이 지났다니 그 시절 그리워 울컥 합니다..
중학교때들었던노래 가슴속에서여러회한이서리네요.
000000ㅂ0¹⁰⁰⁰
댓글 에 정감 다가오며 그시절 의 그리움 왜 이리도 눈물 을 흘리게 하는지요?
그시절 이런 노래를 불러준 가수님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힘든시절 그분들이 있어 행복했고, 지금도 추억으로 가슴이 저며옵니다.
이 노래를 올려 주신분께 은혜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한 마음 되시길 바라며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힘들었던 시절 이제는 더욱 편안한 마음과 건강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또한 아프시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잠못드는밤. 어쩌다 여길 들어섰나. 잠은 더 멀리 도망가고 아련한 감성들만 내려앉는구나
이 노래 애창하고 즐겨듣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40년이 훌쩍 넘어가버렸어요~~그시절 사랑과 낭만 청춘의 고뇌,아픔을 모두 가사에 묻고 정신없이 살아오니
청춘은가고 노래만 남았군요~~가진거없이 살았어도 젊음,희망,꿈이 있던 그시절이 아련히 그립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맘은 없다. 항상 무언가 부족하고 배고프던 시절. 즐거움,기쁨 보다는 고민과 절망하던 날들이 더 많던 시절. 하지만 그리움은 남았다.
그리움은가슴마다,
그래도 그시절의 아픔과 절망이 있었기에 지금의 아늑함과 달콤함을 우리는 알수있음을.....
험난했던 지난시절도 지나고 보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죠
나도.고맙습니다.태글을보니.어러운시대여.모두가.고생.한시대에.웃고.울고.그시대에.참으로.굴머.죽지않는것이.기적이네요
그시절이 있었기에 오늘같은 한강의기적은 이뤘지난 병폐된 현대인들 자본주의 의 폐해 빈부차이로인해 범죄자들 활개치고 그런놈들 다 잡아가둔 5공화국 6공화국이 차라리 깨끗하게 잘했다 그립다 오히려 그시절 꿈많던시절이. . . .
정훈희 안개는 67년에 나왔다. 중3 겨울방학. 전농동 시립대 부근 친구네 갔다 육교를 지나 청량리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중3의 귀에도 그 노래는 좋았다. 눈발이 바람따라 도로위에서 춤을 춘다. 그 시절 많았던 전파사는 모두 어디를 갔나?
난 군생활 했어요 빡빡기었어요 100km야간행군 안해본 사람 고충 몰라요😢
맞네요.
그 시절 집에 라디오라곤 라디오보다 더 큰 밧데리를 고무줄로 칭칭 감아둔 울 아버지 트랜지스터 라디오밖에 없어서 전파사 앞에 한참을 죽치고 흘러 나오던 노래를 듣고 있던 애들 더러 있었는데
@@Narshakim-ik1ly 오마이갓.
우리집 도시바 라디오는 볼륨스위치가 닳아 성냥개비를 끼워야 했죠.
그러게요~😂
정말 힘든시절이었지요 그럼에도 이런 좋은노래를 따라부르고했는데 이젠 어느덧70 고개를 바라보고 힘든투병생활에. .옛노래를 들으면서 치유해보렵니다
힘내세요 꼭 회복하세요
나이 60이 넘고보니 자꾸만 옛날 생각이 눈가에 묻어 납니다. 참 듣기 좋네요...뭐 하나 버릴게 없는 노래 들이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님도 행복하세요
와☆70년대 중고딩 시절 엄청듣고
따라불렀던 명곡들 이네요
다시또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고 어린시절
주마등처럼 추억이 생각납니다
라면 먹어도 20대로 돌아가고 싶다.
이런 노래 아시는 분들은 아마 50~70대... 모두 건강하시고 현재를 즐겁게 보내세요.
70년대 뭔가 이룰수 있으리란 희망으로 "그 얼굴에 했살을" 마치 주문처럼 가슴깊이 불렀던 때가 이미 오십년도 넘은 석양에 저물어가는구나.
석양은 반드시저물고,일출은반드시해가뜬다,❤ 😅
그냥 살아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요
조건을 따지지
말고 주어진
상황을 헤쳐나가는 성숙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노래가 흘러
나오네여
젊은 시절
맘에 애절하게
파고들던
그 시절
그 노래들
새롭네요
정윤 ❤❤❤❤❤
역시 노래는 70노래가 명곡이 많아 즐거 듣습니다 옛추억이 떠 오릅니다.
역시동감 요즘노래는 그렇고 70노래가 최고죠
7음계로 만드는 음악이 무궁무진 하다고 해도 한계가 있게 마련 아니겠어요? 더이상 창작이 안되는 면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추억의 아릅다운노래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정말로 좋은
감상했습니다ㆍ
비오는 날 옛노래를 들어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이런 시간도 행복하네요!!
비오는날의수채화.
빗줄기의리듬,
보슬비오는거리,
부산우암동에서~♡
노래 올려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늙어가고 병이들고
노화됩니다
100세시대에 흘러간
옛 추억의노래를 들어면서 즐겁게 아름답고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의행복이라
사료됩니다
힐링하는데는 좋아하는
음악감상이 보약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ㅇ0ㅇㅇ0ocbovpcpppvppcçccccc
생노병사.
피할수없는인생,
😢😮😅😂
최고공감
@@user-ps5ry1iz9f 언제나들으면좋아요내나이도 어느덧 60대중반이 넘어가고있는데 지금도 그시절이 마니그립네요. 지금은 100세시대라고하는데. 바쁘게살다보니. 시간가는줄도 열심히살았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꾸7080시대가 자꾸. 생각나네요 모두들. 거강하게. 그리고밝게사세요 힐링하기엔 역시 좋은으악들인것같아요
👍
아런하게 만드는 눈물나는
그시절 참 그립네요
😂
공감합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상경하여 새벽부터 막차시간끊기기전까지 공장에서 이하면서 피곤함을잊기위해듣던 노래들
봉지쌀 사먹던 시절 보리쌀 한말에 600원 그나마 그것도 살형편이 안되면 기아산업 소하리공장 식당에서 나오는 누룽지 말린거 한자루에 100원씩 사다 끓여먹곤 했지요. 누룽지를 닦으며 자꾸 콧물을 훌쩍이시던 어머니의 모습도 떠오르고 동사무소에서 밀가루도 타다먹고 연탄살돈이 없어 제재소에서 나오는 톱밥 얻어다 군불을 때고 살았던 궁핍한 시절 이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아 그옛날 들 이네요
거의 다 비슷비슷한 삶들이었죠.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저는 저 시대에 잘 살았어요
어릴적 기억에 쌀밥 미역국 고등어 자반 두부 콩나물 계란
나도시흥에살았지요. 세나다방이 그립네요
먹는 끼니 걱정하고 살던 어려웠던 과거를 지닌 5ㅡ60년대생 분들 모두들 몸과 마음 건강한 노후가되시길.....😢
내가 다섯 살 무렵 라디오에서 듣던 노래들!
되돌아 갈 수 없기에 아름다웠던 그 옛날!
고등학교 교련복 입고 소풍가서 불렀던 미련 ㆍ
캠퍼스 시절 야유회가서 목이 터져라 소리친 편지 ㆍ작은새 ㆍ여고시절 ㆍ밤에 떠난 여인 ㆍ축제에 파터너 손잡고 부른 모닥불 ㆍ긴머리소녀 ㆍ하얀나비 생각이 난다 ㆍ
어렵고 배고픈 시절 걸어다니고 추위속 밤새워공부하며 정말 처절하게 열심히 살았다 ㆍ
노래도 무지무지 좋구요 그시절 가난과
굶주림 추위 모두 추억이네요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은 시절. 옛일을 떠올리며
ㅎㅎ
참 좋은노래네요 다들 궛전에 맴돌던 노래인데 아련히 추억속에 장견봅니다
너무너무 없던시절ᆢ동네 엿장수나 올때 운좋아 간식 먹던시대ㅡ자꾸눈이 시려온다ㅡ
동네에 생강엿 파는 구루마가 오면 사먹을 돈은 없고, 친구들과 생강엿 구경만 하던 기억이 납니다. 60년대 중후반에 한두번 먹은 기억은 있습니다. 일반엿과 달리 아주 맛있었죠. 요즈음은 왜 생강 엿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사 정이 오고 가야 하는데…😂
1976년 겨울. . 군입대 영장을 가슴에품고 하남석의 밤에 떠난여인. .어니온스의 편지. 작은새. 많이도 노래했고 술도 많이먹었지요. 그시절 그립고 옜친구들 보고싶다..
그러시군요 같은시대문화를 가지고 잇슴다...여기는 부산 그시절 서면 로타리 부근 음악다방 학사주점 등등 ^^ 1975년 4월에 논산훈련소 입소 ㅎㅎ 경기도 최전방 3년근무자 임니다 이제 70 고개 넘어감니다 그시절 참 그립슴니다 건강하세요
@@byungikpark6835 감사합니다... 저도 부산입니다.. 지금은 인천 살고요. 훈련소가니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를 모르더라고요. 건강 하세요.
@@user-ie2nx4ui4x 나도 직장때문에 인천 부평에 그당시 새한자동차 대우자동차 지금의 지엠 2년을 살앗네요 그때가 1981년도 ㅎㅎㅎ 지금도 자동차관련 직장을 다니고 잇슴다 ㅎㅎ 참 다 늙어서
크
난77년2월6일군번
그당시 부산분들은 다 전방행~~선착순 열나게 하믄서 울려고내가왔나를 부른던시절~~^^^
노래는 그시절과 그때의 감정까지 들려준다
반갑습니다 🙏
좋은 노래
명곡들만 모아모아
놓으셨네요
감사히 잘듣고 엄지척으로 응원합니다
복된나날되세요
👍👏💯
술 한잔 마시고 나홀로 옛날 어린 시절에 들었던 노래를 들으며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그때는 TV 보기도 쉽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길거리에서 들리던 음악소리에 취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곤 했었지요..국민학교, 중학교 다니던 시절이었던것 같은데 그당시 노래들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저려오는건 왜일까요? 지금 우리 손자들도 우리 나이가 되면 K-POP 들으면서 그런 심정일까요? 어렵게 살았던 시절을 겪고 지내와서 더 감성이 풍부해졌기 때문이겠지요..이제 많이 살아야 20~30년 이겠지만 그당시 노래 들으며 옛생각에 잠기는 행복한 이런 시간이라도 죽을때까지 즐길수 있으면 좋겠네요..더 나이 먹으면 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할까 두렵습니다..그시절을 같이 살아왔던 모든 분들께 고생하셨노라고 당신들 때문에 그래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선진국이 되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하는 기계가 되어야 살수 있었던시절 , 삶이 고달프니 노래가 하염없이 슬프다
세드무비~~♡
새록 새록 기억되는 철없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보배같은 친구보다 더좋은 나의 영원한 친구
힘내세요ᆢ화이팅
최고의 선곡 감사합니다❤
가슴이아프다 누가내사연을알까나. 눈물난다 유
천지창조주 이신 하느님
신은 아십니다
지금행복하세요
과거는 추억속으로
화이팅 하세요❤
아름답고 이쁜 노래들만 모아놓았네요 감사합니댜!!!
감사함니다
추억음악 은눈물샘을노크하고
긍게요
엄마의 병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을 노래들 영문 모르고 집에 가자고 때스던 아가는 중년을 넘긴 아저씨가 되었네 하얀손을 흔들며 ..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가사만 들어도 눈물 한방울
엄마 저세상에서 늙은 날 알아보실까 숨막힐듯 안아주셔요
내나이가 벌써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되버렸지만 그시절 감성은 생생히 살아 숨쉼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이 아련하네요
건강행복한날되세요
그시절 슬픈추억과 아름다운 추억 모두다 꿈처럼 50년이 흘렸다 가슴깁이 옛날의 추억들을 그리며 살고있다
김정호 하얀나비~~~
이수미 여고시절~~~
이장희 한잔의추억~~~
캬~~부산남포동. 무아 음악실이 그립습니다~~^^
ㅋㅋㅋ 저도. 남포동 학사주점서. 찌개진 주전자 에. 막걸리 담아 마시며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진짜. 지금들어도 명곡~~마시자. 마셔버리자~~^^^
그때. 할매집 회국수 도. 맛있는데~~지금도 할라나?~^^
노래사랑 콘텐츠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健幸하십시요
좋은 날 되소서!!!
소녀시절 애청했던 노래 들 그시절들이 아련히 생각이 나네요 좋은노래들 너무 감사하네요😊
노래사랑님 추억속에여행 넘감해요. 늘영상주세요. 힘이되고마음을달래곤하고행복해요 화이팅
내나이 6월부터는 정식나이 66세 70년대대표곡들은 우리정서에 딱이고 그덕에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밌게 살고 있음다 물론 이픈ㅅ절이었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추억이었죠 지금 박인희의 끝이없는길이 흘러나오네요 꺄 쥑이네요 어쩜 선곡도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난 70살 들었어요 모두들 하시는 추억 100배 공감합니다 어려움도 많았고 피지도 못할 꿈들도 얼마나 했던지 아~옛날이여 그립네요 그많았던 친구들도 다 흩어지고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오늘 가슴아팠던 옛날을 함께 회상하게 되어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애수에 찬 추억에 그리움 가득안고 흘러버린 세월.천안에 1976년 겨울에 만났던 이춚희.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추억의멜로디를 들으니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생생하네요,,, 좋은음악 재생하면서 추억을떠올리면서 즐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립습니다 추억속 학창시절친구들이 그리고 영원히 잊지못하는 첫사랑이 그동안 눈물도 많이 흘렸지오
좋아요 먼저누르고 풀시청으로 응원할게요 언제나 선댓글후 올풀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오랫만에 실컨 웁니다
먼저간 오빠,남동생이 생각나서. .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 그때
그 노래ㅡ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하니 참 소중한 시절이었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고향도 ᆢ 수십년이 흘렀지만 가사는 기억속에 여전합니다.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립다 ~~부산 남포동 향촌다방하고
무아 음악실이 그립네유~~벌써 세월이~~4년전 부산 서면 버스서 만난 집사람 하늘 나라로 떠나보내고~~아직 헤애고 있네요~^^
남포동입구,무아음악실,그길유화랑에서 유화동호회전시회하던일,용두산계단,좁은골목길에는
다양한술집들이,,♡
ㅠ
에구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도 70대인데 한날한시에
갈순 없겠죠 다 겪어야될
시간인듯요
무아 ! 송정에 살던 소녀하고 둘이 갔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되고 말았네요
77년 이니까 45년이 지났네요
아우야 48년지난기다@@user-ef9dt6jw9i
이모든노래들을사랑합니다20대가그립습니다
곡이 아주 깨끗하게 들려 좋습니다
한밤에너무나그리운옛노래들입니다
20대에너무나즐겨부러던노래입니당
좋은노래들감사합니다
😮😂😂
그누구도 늙어가지않는자는 없다 우리가즐겨부르던 옛노래 다시들어도정겨운이노래들...세월이가고 인생도간다.장터목에서댓글답니다.
😅11111ㄲ44444
😅11111ㄲ44444😅😅😅😅😅😅😅😅😅😅😅😅😅😅😅😅😅😅😅😅😅😅😅😅😅😅😅😅😅😅😅😅😅😅😅😅😅😅😅😅😅😅😅😅😅😅😅😅😅😅😅😅😅😅😅😅😅😅😅😅😅😅😅😅😅😅😅😅😅😅😅😅😅😅😅😅😅😅😅😅😅😅😅😅😅😅😅😅😅😅😅😅😅😅😅😅😅😅😅😅😅😅😅😅😅
😅
원곡으로정말감사합니다 추억속으로여행은노래입니다. 화이팅
장터에서도토리묵을싸서허리춤에달고박달재넘어가신
우리님@@@)김밥
3줄비상용으로^^^ 55:26
20대 때 좋아했고, 즐겨 듣던 노래를 한꺼번에 만나니
반가우면서도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솟구칩니다.
노래 가사 속에 젖어 있는 진한 그리움과 아쉬움은
이룰 수 없는 꿈이나 이상에 대한 미련인 거 같습니다.
내가 좋아했던 곡 들이 이렇게 !!!! 감탄사만 ~!!!!!
세월이 흘러 내가 보낸 것도아니고 내가지나간 것인가 슬퍼할시간도 서러워 할 눈물이 말라간다 내인생 을내가선택 하고 결정할 시간 도 없이 지금은 서울 송파구 에서 아파트 경비원 을하고 있다 이제와서 누구를 원망하랴 이것이 내삶이요 인간세계 의나에 운명 인것을 그러나 자꾸만 눈물이 나는 것은 외그럴 까 옛날 70년80년도에 는가구공장 에서는 한겨울에도 찬물로 사포질 을 했다 손고락에 지문이 없어질정도로 손발은 깨져 나가는듯 시려웟다 상일꾼 이나중일꾼 또는나이 가세네살 더많은 형들은 술을 먹고 와서 매일 두둘겨 폣다 지금에폭행은 폭행도 안이다 발과주먹 도끼 자루 공방망이 목수간에 있는각목 75년 겨을 나이어린 공장사장이 꽁꽁 얼은 슬러퍼 로 왼쪽 손목을 사정없구타하고 때려서 손에작은 뼈가 부러지고 금이 같다 그때 치료를 제대로 하지안아서 49년이지난 지금도 겨울 만되면 시리고 가끔 아프다
사연을보니 가슴이너무 아파 눈물 나네요 저도 60중반 힘든시절 살어온 지금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기수님
인생살이 고생이 많으셨네요
우리 어머니는 위를 쳐다보지말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위로삼아 희망을 갖고 살라고 가르쳤어요
지나간 세월 속에서 누구를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여기까지 온 기수님의 여생이 예전보다 행복해 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랬군요...
힘들게 어린시절을 폭행으로 구타당하며 억울하게 보내셨군요...
이 노래들이 그나마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가슴이 아픔니다
건강하십시요 !..
잠 못이루는 밤에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토론토.
옛날이 되었네요 한참 멎도 부리고 젊 은청춘 바쁜 일손에 귀동냥 으로 배운 노래들입니다,
주머니엔 언제나 돈이 없었고 어쩌다. 만화 책을 빌려 놓고도 반권도 못보고. 잠이들곤 했었다 과자도 빵도 배가 고파도 내에겐 생각 조차도 안했다 지금에 생각하면 바보같이 보이겟지만 난 바보같은. 20대 초반 까지 그랬다 우리 모두 그때를 잊지마세요, 지금 참 좋은세상입니다,
😢이 시절에 노래가사는 왜이리 가슴을 적시나 듣고있으면 아름답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주옥같은노래들ㆍㆍ
그리운ㆍ그시절ㆍㆍ
그때는 꿈이 있었는데ㆍㆍ
눈물 나네요
지난 시절
앞날에는햇살만가득히~~~~^^
정말그리운시절노래다ㆍ먼저간친구생각나 보고싶구나ㆍ
그얼굴에했살을~~
아 그리움이여.🎉
듣기를 멈출 수 없어요. 너무 아름다워!
너무나정겨운 옛시절을 회상케하는 노래들 이네요.
지금도 행복한 시절이될까?
그시절 밤의플랫홈 이라는 영시에 하던 음악방송이 있었는데 토요일밤에는 잠안자고 별이 빛나는밤에 끝나고 TBC 로 주파수돌려 가슴아려하며듣던 그시절이 소환되어 추억에 젖어봤습니다
내가 옛적 좋아하는가수분들 나오셨네요❤어린이날❤온종일 바람,비는 내리고😂온 창문을 닫고😢노래사랑에서😊정겨운 노래를 😅들어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겨울장미 ㄱ사람이름은잊었지만 다좋아요 😂
눈물이 난다 나는 십대 여는데 인간 세계 에 잘못 태어나 인간들이 초등학교 도졸업 을안시 켜주고 넝마주의 고물 을주어다니고 그고물 를 팔아서 4명 이생계 를유지 했다 그 것도 국수 를 100원 어치사다가 4식구 가 하루종일 먹엇다 국수도 양이 너무너무 부족 햇다 외삼촌은 나이가 나보다 7곱살이 많앗다 그는 고물 주우러 다니는 것이 창피 하다고 거의 안다녓다 1년 에 열 번정도는 나간것같다 전파사에 서그때그시절 유행가 를 들때마다 눈물이 난다
😂힘내세요. 앞으로 건강하고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힘들때 그래도 배가곱파도. 즐거운 시절
죽어도 기억하기 싫은 시절을 함께 갖고 계셨군요, 그래도 가족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신 것은 훌륭하십니다, 저는 그나마 어려움을 넘어 평안이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남은 생애는 좋은 일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에 계신 할아버님 감사드립니다!!
고물이보물이될수도있습니다,
밝은생각으로여생을보내세요,😅❤😂
May God bless you!❤
노래도 좋지만ᆢ
댓글 다신분들의 심정 글들이 더 다가 옵니다ᆢ
들어도 들어도. 계속듣고싶어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엔
옛추억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옛 지인분들 건강 하시고
잘 지내실거라 믿고
이 노래를 들려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초등학교때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정말 오래된 음악이네요~~~~감사합니다
까까머리에 중.고등학교때 듣던 정다운 노래들 입니다
모든노래 듣는동안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농장에 일하면서 계속 듣고 있어요
그때 그 시절 노래가 좋아요^^
어린시절 기억이 새록 새록 돋아 납니다. 힘들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음악들으니 여고 시절생각남니다 그친구들 다들 무엇 하고 있을가 인제은 나이 먹어서 할씨 듣고 추억 먹고 삶니다
다람쥐 도토리까먹듯이가는세월,
인생은 도토리표.
결국 인생은미완성,
고등학교의시절ㅡ
한잔의추억ㅡ아련하네요!
추억이 떠우르고 가슴이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들의 20대는 그때의 음악속에만 존재하는건가요? 눈물이 맺힙니다. 광주 충장로 우체국앞에 제가 있습니다. 1970년 대에요. 지금은 가보고선 맘이 공ㅅ너해집니다. 그러나 노래속에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때 그 갸들은 우짜고 사노~이노무 세월은 정말, 고장도 없네~
노래 사랑님 항상. 고맙 습니다 😅😅😅😅😅😅😅🎉🎉🎉🎉🎉🎉🎉🎉🎉
70년대 노래를 모아주신 덕분에 옛추억에 잠깁니다
가을 강촌역에 내리면 '작은새, 한잔의 추억' 등이 그 산천에 가득 했었죠
요즘 노래와는 색깔과 맛 완죤 다른 옛노래들 이 땅에 태어나 살아본 사람이라면 느낄수 있는 수많은 아픔들,,,노래 자체에 울리며 가슴 졀여오네😅
그누가 뭐래도 옛추억이 최고😂
이수미님의 여고시절을 좋아했었는데요..,,,,, 돌아가셨지요..ㅠㅠ 70년대와 지금 세태를 비교하면 그나마 모든게 순수했던 시절이었죠~~^^;
흑백tv앞에 앉아 금주의 인기가요인가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듣던 정겨운 노래들 어연 50년이 흘렀네요
다들 그시절. 살아온다고 고생많았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들! 오랫동안 듣고 싶었던 그리운 노래들 입니다
설희 😅
반갑습니다^^
풋풋했든시절 모습
오버랩되며 가슴뭉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