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in Cho at the Finals A stage of the Rubinstein 2014 competition
Vložit
- čas přidán 25. 05. 2014
- Brahms - Quartet in G minor Op. 25
Seong-Jin Cho, Piano
Sergey Ostrovsky, Violin
Gilad Karni, Viola
Zvi Plesser, Cello
The Arthur Rubinstein Piano Master Competition (5/2014, Tel Aviv).
Since its inception in 1974, the Arthur Rubinstein International Piano Master Competition is one of the foremost Piano Competitions in the world. Arthur Rubinstein, who gave his blessing to the competition, headed the jury of the first two competitions (1974 & 1977).
The competition, is held every three years in Tel Aviv,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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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rims.org.il - Hudba
0:55 I. Allgero
14:42 II. Intermezzo
22:47 III. Andante con moto
32:53 IV. Rondo alla Zingarese
👏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합이 맞다는게 이런거구나👍👍👍👍👍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 연주.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절대 한번만 볼 수 없는 연주..
ㅎㅎ
Seong-Jin Cho is alone at the top.
I agree with your comment.
He is a great virtuoso pianist.
루빈스타인 콩쿨은
마지막 라운드에 피아노협주곡이 아닌 피아노 4중주
를 하나 보네요
황홀합니다
아주아주 멋져요
넷이서 숨도 같이 쉬는 거 같아... ㄹㅇ 쩌는 호흡..
서로 연주하면서 희열 느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derful
이게 무슨 콩쿨이야..그냥 앙상블 연주다.. 쇼팽콩쿨도 그렇고 조성진은 그냥 연주회처럼 즐김... 긴장 1도 안하는 것 같다... 진짜 대단하다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 난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그냥 콘서트한 줄.. 자세히 뒷배경 봤더니 컴페티션.. 이미 콩쿨 나갈 실력을 넘어선 경지 아닌가.. 그리고 3등했다는 것에 더 놀람.
Priscilla
연주 끝나고 앵콜 요청하는 박자로 박수치는 청중들... competition인데 너무 감동적이다 자기만 박수받는게 아니라 다 같이 박수 받자고 손짓하며 수줍게 웃는거 너무 귀엽ㅠㅠ
Aquaintance 41:58 너무 귀여우니 표시합니다🥰
연주 실력 만큼이나 훌륭한 조성진의 마음 쓰임새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어요.~~**
보통은 피아노 콩쿠르라면 피아노가 좀더 나대고 싶은 욕심이 생길법도 한데, 딱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어우러지고 스트링 받쳐줘야 할때는 그들이 돋보이게 연주하는 게 참 대단하다 겨우 20살에
바로 그런 점이,
즉 자신의 에고를 충족하려기 보다는 움악에 철저히 충실한..... 진정한 겸손과 예술성이,
이 천재의 최강 매력 포인트!!
이것을 경연이라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냥 즐기면 된다. 언젠가 네 분의 연주 다시 기대해본다.
이건 정말 경연이 아니다 함께한 분들도 평생 못잊을 것 같다
스쳐간 모든 곳이 영광이 되었다
빛은 감출 수 없는 법
조성진님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게 만드는 분이네요... 제가 브람스 4중주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 듣게 되다니...
The judges have discredited this competition. His performance was a perfect and a fantastic. It doesn't make sense that he came in third.
Wonderful young Seong-Jin Cho and the partners!
Man, that's a groovy fourth movement.It's like they rehearsed this like 20 times or something.
보면서도 들으면서도 믿기지않을만큼
너무 환상적이다
연주자 본인들도 소름끼쳤을듯
3악장도 너무좋고
마지막 4악장에서 서로 주고 받는 미소속에
이렇게 좋을수가 하는 희열이 ㅎ
앳된 얼굴과는 다르게 풍겨져 나오는 음악적 해석의 노련함.
음표 하나 하나에 영혼을 다 실었다.
현악주자들의 만족감도 그대로 전해진다.
이 연주가 경연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이런 합이 나오려면 음악적 이해의 완벽한 신뢰가 바탕. 최고다.
그대로 음반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 볼 때 마다 숨죽이고 보게 된다. 아무리 다른 연주 보고 또 봐도 이팀이 레전드.
관객들도 얼마나 좋았으면 컴페티션인데 앵콜을 외치고.^
조성진 쇼팽에 꽂혔다가 다른 모든 작곡가들 영업당하고 있음
몇년째 이 영상을 수도 없이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같이 웃고 즐기다가 어느 부분에서는 소름이 돋고 마지막에는 관중들을 따라 박수를 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몇 년째 늘!
Seong-Jin Cho , besides winning the 3rd prize won an additional special prize for this Chamber Music. Bravo!
우와... 이건 진짜 미친연주.... 소오름.. 특히 마지막 악장... 글구 중간 중간에 콰르텟 분들이 눈빛으로 사인주실 때 왤케 귀여우신거임? ㅋㅋㅋ
Oh wowowwww...! Seongjin is good at chamber music too!! 4th movement is breathtaking!!! Bravo 👏 👏 👏
8년간 영상/음향 싱크 안맞는 상태로 봐왔음 그래도 이게 짱임 ㅋㅋ
ㅋㅋㅋㅋㅋ 공감
음향 싱크맞는 다른영상없겠죠? 레전드같은디..
20 years old, and he plays like a god. Long live Seong-jin! All the players were more than fantastic.
합이 대단히 대단히 좋아요...어쩜이리 딱 맞는지 무게감이 적당하면서도 경쾌한 연주네요 ㅠ 너무 듣기 좋다 아 이게 콩쿨연주라니 성진님은 진짜 무섭고 부럽고 대단하고......소름!!!!!
It's just incredible that this is the concourse perpformance of a 20 year old participant, surely with other string players as well. No wonder the audience wouldn't let them go.
협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마치 광신도와 같은 마법에 사로잡혔습니다. 저 역시 같은 박수를 ㅠㅠ 그저 찬사의 박수만이 명연주에 대한 대답일 것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ㅋㅋㅋ 컴페티션 아니고 실내악 콘서트장 같음ㅋㅋㅋ
조성진씨가 나머지 멤버들에게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듯합니다. 멤버들이 조성진씨의 피아노선율에 영감을 받아 더 열심히 연주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 1등못한 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지만 콩쿠르 싫어하는 조성진이였으면 여기서 1등했을 경우 쇼팽 콩쿠르 도전 안 했을 수도 있었겠다. 전화위복이 맞는듯 정말 오래 보고 싶은 연주자
I've watched this exciting performance three times now, and I am always impressed by the way Seong-Jin really enjoys his music, he smiles when the music smiles, marches when it marches; yet even at 20, he is deeply aware of his fellow players, and is in constant contact with them. He plays the most exacting passages with astonishing ease. Brilliantly played by all!
Joseph Owens I agree!
What a perspective. I love your English herein.
🫶
콩쿨이 아닌 훌륭한 연주회를 감상하는 기분이에요!!
Seong-jin CHO has always played concerts in competitions. no nervous, enjoying music.
@@gianfrancobriones He didn't say he always was :) He said he enjoyed it here. He also said he wasn't nervous in the finals of the Chopin Competition and was enjoying the music while his hands were playing it. He said he wasn't nervous at the Hamamatsu International Competition, which he won first prize at the age of 15 and still the youngest ever in its history, because he was competing with adults(interestingly enough).
와 마지막 악장 진짜 내인생 역대급으로 최고다
+Jaewon300 너무너무요ㅠㅠ 핵공감 !!!! 매일매일 몇번을 돌려본는지 모르겟어요ㅠㅠ봐도봐도 감동..
+Jaewon300 액스나 길렐스가 더 잘쳤던 것 같은데 ....
인생 참 .. ㅎ
특히 액스의 연주는 유튭에서 brahms ax stern 검색하면 ....
같은 곡을 동영상 감상 가능합니다 ..
Jaewon300 여기 달린 댓글들 보고 얼마나 쩌나 한번 들어봐야지 했다가 헤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벌써 7번째쯤 듣는듯 ㅠ
배수지 스타일 차이지 더 못치고 잘 치고가 어딨습니까...
Yoo lee 인정요ㅋ
성진님과 무림의 고수들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브람스 사중주! 관속에 브람스가 나올정도의 호연입니다. 역쉬!!
곡의 느낌에 완전히 몰입한 저 표정과 몸짓때문에 더 매료됩니다.어쩜 저렇게 솔직할수있을까요.훌륭한 연주뿐 아니라 저 솔직한 감정표현도 내내 성진초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콩쿨이 아니라 걍 돈주고 감상해야할 연주 네요...
루빈스타인 이후 최고의 연주라고 봅니다. 조성진도 그렇고 다른 파트도 적당히 절제된 연주네요.
4악장은 진짜 레전드다 몇번 듣는지 모르겠네
저는 조성진 연주자의 진가가 협주에서 드러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영상의 브람스 4중주, 그리고 필라델피아 오케와 협연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두 곡을 그 예로 들 수 있는데요. 협주가 격해지는 와중에도 자신만의 결을 잃지 않고 오히려 조성진스러움으로 완화할 수 있는 아우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쇼팽으로만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큰 연주자입니다.
의견에 엄청 동의합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를 하는데 조성진씨 연주를 참고용으로 여러번 봤어요. 오케스트라와 합이 좋아 오케스트라 소리가 충분히 잘 들리고 박자도 정확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조성진은 하나의 장르 ㅎㅎ
안보신분들도 꼭 4악장부분은 다 들어보셨으면좋겟어요.. 정말좋네요
이런연주를 하고도 우승을 못했다는것은 대회의 오점
4악장…소름..
너무 훌륭하고 멋져서..아 무슨말을 해야할 지..
정말 너무 좋아요~~~~
와...호흡이 이렇게 잘 맞다니... 조성진씨랑 호흡 맞춘 연주자분들이랑 초면 아닌가요? 한 팀이라고 해도 손색없겠어요. 이 영상 보고 이 대회에서 같은 곡 연주 했던 다른 연주자 영상도 봤는데 전 이 영상이 최고네요ㅜㅜ 정말 대단합니다👍👍👍
Magnifique ! Seong-Jin a vraiment le "son Brahms" !
What a stunning performance. Seongjin is always sooooo good at chamber music, really hope he'd play more.
He should ‘ve won the first prize. Awesome!!
조성진군은 이 브람스의 연주곡으로 4중주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지만, 아깝게도 종합3위로 그칩니다. 대회 안팎의 여러가지 많은 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오히려 새옹지마.
곧 이어 이어진 2015 쇼팽 콩쿨에서 우승자가 탄생하게 된겁니다.
오히려 새옹지마가 된것이지요.
조성진군이 폴란드 쇼팽 콩쿨에서 우승을 하니까,
이 루빈스타인 대회 관계자가 와서 자랑을 하고 다녔답니다. 자기네 대회에서 3등 조성진이, 쇼팽 콩쿨에서 우승했노라고.
그게 아니라
성진군이 이전의 콩쿠르에서도
너무 잘해서 '쇼팽 콩쿠르에서
1위를 주자' 는 분위기가
당시 형성되었다 합니다.
피아노 하면 아무래도
제일 권위 있고 명성있는 콩쿠르는
쇼팽 콩쿠르 이기 때문에..
쇼팽 콩쿠르 까지 진출시키자
이게 당시 유럽 마스터들의
분위기였다 합니다.
@@machupicchuykm3683
세상에나 다 차린밥상에 숟가락얹기인가ㅠ
@@user-millionaire7973k ㄹㅇ루요? 그런이유로 3등 주는건 개오반데..
@@user-millionaire7973k 출처 가져와 출처 없음 알지?
아~~~우리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앳된 얼굴과 대조적인 비르투우소의 연주는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브람스 피아노 4중주가 이렇게 멋진 곡이었군요!!!!!!
My favorite video on CZcams
A wonderful combination of competent musicality here. The Pianist played with conviction rarely heard at his age, especially with Brahms. You could see Cho hugely enjoyed playing this and with these musicians.🌠
34:33 연주 중 비올라 연주자 보는거랑 웃으며 즐겁게 연주하는거..너무 귀엽다....
4악장은 완전 박력 터짐..
정말 귀여우면서도 멋있다...😍
아악 ㅋㅋㅋ
Even i cant count how many times i watched this fantastic performance. I truly obsessed with Seongjin and his music. All music he plays makes me feel blessed and comforted. Long live my loved pianist💕
이영상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네 볼때마다 놀랍고 즐겁다 성진의 앳된 얼굴도 너무 좋고
조성진 덕분에 실내악도 많이 듣게 되었음. 베토벤 첼로 피아노 소나타도 너무 좋고 이 파이널은 진짜 한 백번은 들은듯
콩쿠르에서 몇년 지나니 점점 더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 연주가 최고였고 조성진이 진정한 우승자였다는 것을. 여러 의미로요...
The last movement is outstanding!such a beautiful performance
브람스 콰르넷이 좋아서 찾다가 우연히 본 영상인데요..전 실내악 공연인줄 알았네요..콩쿨이라니..성진쵸 정말 대단하네요!!!
コンサートでもなく、コンクールで鳴り止まないアンコールのような拍手。
本当にすばらしい。ブラームスカルテットの中できっと一番すばらしい演奏。
鳥肌が立ちます。
i will be never tired of this clip
얼굴은 애기인데 실력은 이미 거장..멤버들도 같이 연주하는걸 행복해하는게 보이네요.
이 곡은 이렇게 연주되어야 하는 거였네요... 이제 다른 연주들은 느리고 재미없고 속 답답해서 들을 수가...ㅠ 피아노가 이렇게 선명하면서 현을 쭉쭉 이끌고 나가는 연주 처음입니다. 보통 피아노는 독주 부분만 들리고 바이올린이 짊어지고 가는 기분인데. 이 연주는 이 곡이 어떻게 들려야 하는지 새로 알려주었네요. 피아노가 조성진이니 전체 소리도 훨씬 풍부하고 완전히 다른 음악같아요.
인정이요.~~!!!
아르헤리치를 들으시면 더 빠르긴 빠릅니다ㅋㅋ
클래식은 빠르다 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조성진님은 어떻게 한번도 안맞춰보고 저렇게 되는지 참..신은 공평하지 않네요
@@user-qy7qu6hj5k 아닌데; 연습량이 어마어마해서 그럼.
@@user-qy7qu6hj5k 5살때부터 시작했거든요.. 악기는 절대적으로 연습량에 비례합니다. 천재성 운운으로 노력을 폄하하지마세요.
コンクールとしてじゃなく本当に演奏を楽しんでるような…耳だけじゃなく目も楽しくなる素敵な演奏でした👏
멋진 협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성진과 세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표정을 바꾸시면서 즐기시는 게 너무 보기 좋네요. 4악장은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못 하겠고... 성진님의 대회 영상 볼 때마다 대회장인 걸 항상 까먹게 되는 이상한 경험을 합니다.
A breathtaking masterpiece. This execution was ART at the highest level, truly grateful for this post.
콩쿠르라는 대회가 주는 순위도 중요하지만 결국 음악이란건 마음으로 느껴지는거라서 비록 이 콩쿠르에서는 3등을 했지만 많은 청중의 마음 속에는 1등을 넘어선 감동을 주는 음악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당. 음악에 순위를 매긴다는건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죠 ㅎ 특히 경지를 넘어선 연주에 있어서는 결국 심사위원 취향의 문제가 되기도하구요. (인종 뭐시기도 있을수 있겠지만 언급하긴 조심스럽네영)
처음 알고나서 한 30번은 듣는거같은데 아직도 좋음 벗어날수가없다 조성진...!!
Gracias gratitud gratitud bendiciones todo amor ❤❤❤🎻🎻🎻
the strings are wonderful, the piano excellent. What a sincere and heartfelt rendition of this great work of Brahms
또 보러 옴. 여러분 이게 공연이 아니고 무려 앳된 스무살의 콩쿨 파이널입니다 ㅋㅋㅋ 빠져서 보다 보면 나도 자꾸 까먹네ㅋㅋ 그래 경쟁이 무슨 의미가 있어 내가 조성진인데!! 잘한다 잘해. 이 선생님들 연주는 대체 언제 질리냐
35:35
조성진 음악인생에 있어서 가장 날이 서 있던 최고의 연주. 쇼팽 피협1번보다도 더 감동이 전해지는 전설의 라이브.
시크한 첼리스트도 즐기는 느낌입니다^^ 비올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는 뭐 세상 신났네요 ㅋㅋㅋ
What an absolutely stunning performance! Breathtaking!
34:35 컴피티션인데 이런 표정을 지으며 여유를 부리는 갓성진 ㅠ
감탄이나올뿐. 피아노의신. 백년하나나오기 힘든 천재.
so brilliant , cant stop listening to this
조성진님의 거침없고 패기넘치는 브람스4중주 콰르텟. 너무 멋진 브람스4중주에 정기 순례중입니다.
숨 넘어갈뻔...브라보!!!
첫 건반을 누르자마자 소름이 쫙 돋는데, 이런 연주가 제대로 평가를 못받았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겨우 20살에 이런 연주를 해 내다니...
This is a great performance! This pianist is absolutely wonderful and magnificent!
I've never ever seen like this perfect Brahms op. 25, 4th. Brilliant!
조성진의 드뷔시도 좋고.. 차이코프스키도 좋고.. 쇼팽도 좋고 다 좋은데 브람스가 왤케 좋은 건지... 많이 쳐줘요 성진....
4악장~씰룩씰룩 너무 귀여워요~^^
진짜 competition이 아니라 조성진 피아니스트 연주회였어요!! 마지막 인사하러 나왔을 때는 앵콜곡 연주해주는 줄 알고 환호 소리 커진거 같았는데~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연주에 감명 받아서 보낸 박수와 환호 같습니다
콩쿠르엔 앵콜이 없으니
저연주자들 ... 합맞출때 얼마나 기분좋으셨을까 너무 잘맞아서 콩쿨이라해도 편안하게 즐기기만 했을듯
아 마지막에 인사할때 눈치보고 쑥스러워하는거 정말 귀엽다...... 연주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just flawless, magnificent and completely unique. Mr.Cho, he is sure to be one of the greatest pianists ever.
Lane Back YEP! Maestro Gianandrea Noseda said on the night of 03/29/19 before they played Rach No. 2 together, "He really is one of the greatest today even though he is very young."
One of the best chamber music I've ever heard. Behold the young Charisma provoking and leading the Quartet!
石原裕次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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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ficent approach!!He is a winner anyway and he will be for many years to come!
Perfect
들을 때 마다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영상 싱크가 좀 맞지 않아서 아쉽지만 4악장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
Absolutely brilliant, stunning. I have found myself listening/watching this video daily. I also have enjoyed Seong-Jin's rendering of many popular piano concerto pieces.
Marvelous! Seong-Jin is amazing! The Quartet is also wonderful...really enjoyed! This week I've been watching all Seong-Jin's playing on CZcams again and again, he's my idol.
I like this Brahms and Chopin's prelude best in Mr.Choe's performances.
The prelude was played at Chopin's competition,stage 3.
I liked his ballade the best. stage 2.
마지막 부분. 4장 환상적이죠~~ 예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님~
Love Cho’s play! The maturity… and the ability to execute the piece into his own… so blessed to watch and listen to the music!!
또다시 브람스의 위대함에 놀라고.. 저 협연자들의 연주에 감탄할 따름. 너무 대단해 조성진 ㅠㅠㅠ
How did he end up in 3rd?? It doesn't make any sense. He played way more beautifully than any other competitioners...
Sometimes it is due to politics!! Competition can be very subjective and therefore not necessary accurate in its outcome!!!🤔
P/s : you may be glad to know that Cho Seong Jin was the first prize winner in the 2015 Chopin competition!!😀
마지막부분 진짜숨을못쉬겠다.. 너무멋있네요!!♥
그는 음악의, 피아노의 신. . . ❤❤❤❤❤❤그저 놀라울 뿐
40:40 쯤 마지막 클라이막스 시작하자마자 조성진 템포에 맞춰주는거 맞나 일시에 눈치채고 템포올리는거같은데 멋지다
합이 좋네 성진님도 나머지분들도
좀 ㅁㅊ 듯한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