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교 때문에 이단이다?!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설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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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9. 2024
  •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많은 논란의 중심이 되셨습니다
    한번은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데려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일어나 걸어 가라"라고 하지 않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함께 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즉 그 당시 이스라엘의 리더이자 종교지도자들은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라고 하면서 굉장히 분을 냈습니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이 그들에게 왜 이렇게 걸림이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죄를 사하러 오셨고,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그 중풍병자에게 "네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완성하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라고 분명하게 이 진리를 전해야하며
    이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이 죄 사함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박옥수 목사님도 그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복음을 분명하게 전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모든 죄를 영원히 사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이 말씀 앞에서 "참람하다"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가 진정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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