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청을 들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포기한 춘향의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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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8. 2024

Komentáře • 14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Před 4 měsíci +1

    00:00 몽룡이 떠나고 머리에 쪽을 진 춘향
    00:42 변사또가 부임 첫날 한 일
    03:51 변사또 앞에 끌려온 춘향
    06:55 죄인이 되고도 몽룡을 찾는 춘향
    11:10 3년 만에 춘향을 찾아온 이몽룡
    16:54 암행어사의 정체
    21:05 정식 부부가 된 이몽룡과 춘향

  • @user-ix2qe6sc6f
    @user-ix2qe6sc6f Před 4 měsíci +27

    어릴땐 로맨스 소설이었지만 커서 보니 사랑을 시험한 이몽룡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 @Aannyong
      @Aannyong Před 5 dny

      어쩔 수 없죠.... 양반이란..

  • @user-ht7dx7tb6l
    @user-ht7dx7tb6l Před 4 měsíci +12

    진짜 이몽룡 개똥차 춘향이 몽룡 버려

  • @user-nb5lm2vl
    @user-nb5lm2vl Před 4 měsíci +2

    과거에도 운명적 사랑, 과감한 사랑표현, 지조, 라이벌, 죽음도 두렵지 않는 조건없는 희생적인 대사 그리고 숨겨온성공 모든 얽혀있는 복잡한 일이 해소 되면서 행복한 결말

  • @Aannyong
    @Aannyong Před 5 dny

    헉 40살인데 17살...? 변사또 20 후반이나 30 초반인줄...

  • @user-eq5ho5sr1d
    @user-eq5ho5sr1d Před 2 měsíci

    용산 멧돼지. 저기도 있네

  • @user-eq5ho5sr1d
    @user-eq5ho5sr1d Před 2 měsíci

    이건 소설 이죠? 실제로 변사또가 저리 했다면 조정 에 보고가 안될일 있나요

    • @Aannyong
      @Aannyong Před 5 dny

      ㅋㅋㅋㅋㅋ당연 소설이죠 근데 보고돼서 이몽룡이 여기로 발령온거 아닌가요?

  • @user-fr1bo5ed3k
    @user-fr1bo5ed3k Před 4 měsíci

    헛소리 고려조선. 상피제 지역. 가족들 연관이 되는 지역. 자체를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