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잔잔한데 활기찬 브금 모음┃ 🍁 MapleStory MUSIC 🍁
Vložit
- čas přidán 12. 05. 2024
- 대만 야시장 - Night Market 00:00
행복한 마을 - Happyville: White Christmas 02:37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 - Once Upon a Time in Karotte 05:40
나린 - Wonderful Moments In Narin 07:37
달보드레 공방 - One day at The Atelier 09:23
호텔 아르크스 - Welcome to Arcs Hotel 10:57
낭만이 저무는 자동차 극장 - Lonesome Cinema 12:36
보름달 도깨비 야시장 - Full Moon Goblin Night Market 14:11
나무줄기둥지 - Missing You 16:02
커닝시티 늪지대 - Jungle Book 18:29
엘나스 - Snowy Village 22:06
오르비스 - Shinin' Harbor 24:41
오르비스 탑 - Come With Me 26:37
오르비스행 비행선 - Upon the Sky 29:58
시간의 신전 -Temple of Time 32:57
블루밍 포레스트 - Blooming Forest 35:15
커닝스퀘어 - Kerning square 36:47
리스항구 - Above the Treetops 39:49
백초마을 - White Herb 44:21
무릉 - Mureung Hill 46:47
아랫마을 - Down Town 49:18
코-크 타운 - Coke Town 52:06
MapleStory The Indiction - Start The Adventure 54:44
불타는 도시 - Burning City 58:49
켄타우로스의 영역 - Ancient Forest 01:00:29
거울세계 루디브리엄 - Fantastic Thinking In Mirror 01:02:51
거울세계 리프레 - Leafre In Mirror 01:04:55
리엔 - Rien Village 01:07:00
메이플 모멘트리 - Maple Momentree 01:10:12
Episode 4. 설원의 음유시인 - Forgotten Names 01:13:00
생명이 시작되는 곳 - A Place Where Life Begins 01:14:37
귀족의 영지 - Noblesse Nostalgia 01:16:30
신수의 쉼터 - Resting place of God 01:18:08
밤의 돌고래 섬 - Dolphin Night 01:20:00
이그니션 풀 문 파티 - Full Moon Party 01:22:32
하기 전에 가장 재밌는 게임.
ㄹㅇㅋㅋ
기껏 다운받아서 할라하면 귀차늠
@@user-ui8jc9yw8r 츄라이 츄라이 다음 하이퍼버닝 때 들어오십쇼
진짜 너무 맞아요 ㅋㅋㅋㅋ
킹정
ㄹㅇ 20주년이라길래 깔았는데 사냥 시작하자마자 잠 오길래 바로 끔 ㅋㅋ
추석 새벽에 들으니 분위기에 취해버림.. 자야하는데 ㅎㅎ
마을 브금들 지금을 갈일이 없으니.. 들으면 뭉클해진다.
그 시절 어린나이에 해외테마의 맵들은 나의 모험심에 불을 붙히고, 하나하나 찾아가 마을을 걸어다니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야시장브금은 ㄹㅇ 전설이다
메이플스토리 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어요.. 대만야시장 브금 듣고 놀랬습니다.. 내가 찾던 노래가 여기 있었네? 일하면서 매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메이플 브금 때문에 어렸을 때 주말에 하던 거랑 개노가다하던거 애들이랑 놀던거 다 기억나게 하네.. 마음 구석 한 켠에 휑하게 내 마음을 파고 들음..
그와중에 노가다 추억 ㄹㅈㄷ
메이플은 진짜 몰입이 너무 잘됨..
지역마다 컨셉이 확실하고 캐릭터랑 스토리 음악까지 어우러져서 그냥 플레이어를 세계관에 끌고오는 느낌
그래서 더 그리움ㅋㅋ 직접 플레이하면 노래들을때만큼의 추억은 안떠올라도 사라진다고하면 슬플거같은 그런느낌
와 대만여행갔다온다고 대만 검색했더니 추천영상으로 뜨네.... 안그래도 같이 여행가는 친구랑 옛날 메이플 세계여행 대만 기억나냐고 이야기도 했는데... 개소름이네
어렸을 때는 저 높은 건물이 타이페이 101인줄 몰랐지...
나린... 알림음으로 딱입니다...
상쾌한 아침같은 느낌이라 넘 좋아...
16:02 나무줄기둥지는 진짜 너무 좋아서 쌍욕이 나옴 ㅠㅠ. 누가 작곡했어.. 제목도 어쩜 Missing You임?
넘 맘에 드는 플레이리스트에요! 포트폴리오 작성할 때 유용하게 듣겠습니다.
오르비스 브금은 처음으로 새로운 땅에 넘어갔던 그때 그 기억을 영원히 잊지않게 만들어줌
대만야시장브금이 가장 메이플스러운 브금인거같음... 신나는거같으면서도 슬픔이 같이 느껴지는 딱 게임bgm의 정석...
슬픔이 어딧노
쓸쓸한 느낌이 나니까 그걸 슬프다고 이야기 한 게 아닐까
놀이공원 폐장 시간같은 슬픔이 있음 분명 모두가 활기 넘치는 행복감 속에 있었지만 문은 닫혀야 하고 손님들은 거기서 나와야 한다는 걸 분명히 느끼게 함.
대체 슬픔이 어딨노..
@@hoonidyu 본인이 음악을 듣고 그렇게 느낀다는데 뭐가 문제임? ㅉㅉ
블루밍 포레스트는 진짜 봄이 오는 느낌이다ㅠㅠㅠ 맵도 너무 이쁘다
행복한 마을은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느낌이다 ㅠㅠ
진짜 완전 좋은데ㅠㅠ하넘좋당
행복한마을 브금 레전드다 ㅠㅠ 크리스마스 이니셜 모아서 선물상자 받으려던 추억들..
ㄹㅇ.. 코카콜라마을? 도그렇고 알파벳 뻘건색 트리에 버리고 꾸미고했는데. 다 완성해갈즈음 먹고튄놈때문에 눈물도 훔쳤고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메이플은 진짜 브금 하나는 잘 만들어서 좋아요. 추억이 하나, 둘 생겨나고 또 다시 하나, 둘 사라지기도 하니까 눈물나네요. 22년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게임은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 사라지기 마련이라 메이플도 언제까지 이어갈지는 모르겠지만 20년 후, 과연 살아있을까요?
마즈다상
살아는 있을것같아요. 다만 숨을 잘 안쉴거같은😢
20~30 먹은 지금 세대들이 틀딱되고 어차피 한다 유저수는 줄겟지만
@@user-kb3bo8vj6i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지금 아저씨들이 리니지를 하는 것처럼 우리는 메이플이 될듯요ㅋㅋㅋㅋ
응애 아기중3 메이플해요 응애(친한길원분들이랑 띠동갑이상차이!)
왜케 노래가 다 슬프게 들리지 ㅠ 정말 재밌었는데 메이플..
감사합니다.
추억보정이긴 해도 옛날에 가이드북 달달 외워가면서 플레이하던 시절이 로망있긴 했다
캬 가이드북 ㅋㅋㅋ
분홍콩디져써
最高です、ありがとう❤
야시장 브금은 시작할때 스테레오로 들리는게 기분 좋음
와 코크타운 브금.. 진짜 오랜만이네요 15년된것같은데 ㅠ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것같네..!
페이 투 윈 되자마자 접었지만 분명한 내 어릴적 추억이고 동심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메이플 브금팀은 대체 누구길래 내놓는 것마다 빼놓을거 없이 좋은거지
시간의 신전 노래만 들으면 핑콩핑콩밖에 생각이 안나요 ㅠ
감사합니다. 맵선정 좋아요!
호텔아르스크 진짜 미쳤습니다 분위기가
11:00 부근입니다.. 메이플에도 이런 노래가 있다니
개인적 취저입니다
림월드 bgm도 취향이실거 같은데 찾아보세요
저도 진짜 호텔 아르스크가 좋더라구여
저 시간의 신전 브금은 그냥 goat다.. 노래를 들으면 ㄹㅇ 1초안에 눈물날거 같음 감미로운거 같은데 들으먄 ㅈㄴ 슬픈 느낌이 느껴짐;;
메이플 브금은 진짜 신기한게 음악만 들어도 맵, 거기서 있던 에피소드, 감정이 다 몽글몽글 기억나
우왓 -.-;; 장액이 몽글몽글
@@user-yd4go3ne9i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세요ㅠ.ㅠ
@@user-yd4go3ne9i 부부각설이.
대만 야시장 브금 너무 좋다 진짜 ㅋㅋㅋㅋㅋ
오르비스비행선 추억이다..대륙벗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곳으로 갔을 때 그 추억이 떠오름.
친구들이랑 시간맞춰서 비행선타고 발록한테 원킬당하니 비행선 안에만 있자 약속했던 그 시절 ㅋㅋㅋㅋ거의 20년전이네요~
행복한마을 BGM은 게임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레전드급 편곡을 했음. 마개조 수준
향수때문에 미칠 것 같다.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어.
내가 지금까지 얻었던 성취, 들였던 노력들을 다 바쳐서라도 돌아가고 싶다.
잠에서 기분좋게 깨어나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티비를 본뒤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하고.
어머니께서는 먹으면서 하라고 간식을 챙겨주시던 그 시절.
게임이 아니라면 밖에 나가 친구들과 뛰어 놀고, 해가 조금씩 저물다 배가 고파질 쯤 집으로 돌아와 다시 가족들과 식사하던 그 시절.
나에게 주어진 책임이 없고, 그저 잘 자라기만 바라시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분명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겠지요 물론 자신들의 어린시절도. 그러니 나아가셔야합니다. 지금의 삶도 괴롭든 즐겁든 분명 나중에 추억하게 될테니까요.
초6인뎅 왜 이게 어렸을때 내가 한 게임이지?
노래 좋네용
메이플 노래 잘 모르는데 첫곡 듣고 바로 좋아요
메이플은 bgm 참 잘 만들죠. ㅎㅎ
이 플리가 딱임.. 딱 118 시절.. 빅뱅직후 그 갬성... 너무조와...하앙
선곡 좋네요
오르비스 엘나스 이쪽은 ㄹㅇ 어릴때 메이플하던 생각난다
열심히 랩업해서 처음 배타고 나갈때 진짜 설랬는데 ㅋㅋ
브금하나는 진짜 잘만든다.
메이플 브금하나는 진심이었구나 ..
와 야시장 헤드폰으로 듣는데 미쳤다
좋당..
무더운 여름, 칙칙한 공간 안에서 우리는 모두 밝았었지.
여기에 에레브의 숲 추가해서 심포니오브메이플해줬으면 좋겠당.. 그냥 옛날곡들로 꽉꽉 채워서 해줬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내 나이 40을 향해 가기 때문에 체력이 안 된다고
수많은 메이플스토리 브금을 들어봤는데 여기 플리에는 못들어본 브금이 많아서 좋아요
내가 1년전에 이런댓글을 달았엇다니
못 들어본 브금이 많네. 한 십년 전을 마지막으로 안 한 메이플. 앞으로도 할 계획은 없다만, 이 게임을 처음 하던 그 시절은 평생 기억할 듯.
감사합니다
이떄 메이플이 진짜 재밌었는데 괜히 세계관 이상하게 만들어서 편하게 여행가던 느낌의 게임이 악당 물리치는 걸로 바뀌니까 맵 자체도 재미가 없어짐...
메이플은 시간의 신전 같은 스토리 있는 맵보다 야시장, 아랫마을 같은 동화같은 느낌의 맵이 훨씬 매력적인듯
누가 뭐래도 내 인생메플 브금 중 하나는 커닝스퀘어....ㅠㅠㅠ 이제는 아주 잠깐만 들을 수 있는 브금이 됐지만 넘 조와아
진짜 커닝스퀘어 브금이 메이플 세계에 와있다는 느낌이 너무 찰떡임
하.. 오랫만에 메이플 들어갔는데 템 돈 털려있어서 어이없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 그이후로 아예 접었는데 다시 하고싶네요
대만 야시장~ 이 조명에 담긴~
정작 메이플 브금 좋긴한데 게임 할 땐 안 듣고 함 ㅋㅋㅋ
난 잘때 틈 ㅋ
ㅇㅈ
스킬 쓰기 바쁨
자장가임
슬리피우드(골렘의숲)은 리얼 자장가라 비석 몇번 떨궜는지 셀 수도 없을정도
01:02:51 거울세계 루디브리엄 맵에 가보지 않아서 컨셉을 모르지만.. 원래 루디브리엄 브금과 묘하게 닮은듯 멀리서 신기루처럼 들리는듯 하는게 마치 진짜 루디브리엄은 잊으라고 말하는 것 같다
노래에서 오는 그 당시의 추억이
대만야시장이랑 행복한 마을은 진짜 완전 우울증 걸린 사람도 낫게 할거 같음 그정도로 옛날 생각나게 하고 뭔가 치유하는 느낌이 있음 레전드임
야시장 햄볶은마을은 ㄹㅇ전설이다
@@joneel5107 드립이겠지;
메이플음악 들으면 과거 어렸을때가 생각나는데 돌아갈 수 없음이 너무 가슴아프죠 너무 좋지만 너무 싫은 BGM들..
11:00 화면 안보고있어서 메이플에 기타는 아르크스지~ 했는데 진짜 아르크스 브금이었고
곡선정 ㅅㅌㅊ네요
야시장은 멜로디라인이 무릉도원에서 가져온 걸 모던 장르로 어레인지한 거라서 한 공간이 다른 시간의 세계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처음 들었을 때 푹 빠져 들었음...
어쩐지 비슷하더라...
출시순은 야시장이 먼저긴 함
뭔소리야 세계여행이 무릉도원보다 더 빨리나왔는데
2006년 야시장 2007년 무릉도원
야시장이 먼접니다 ㅋㅋ
울었읍니다,,
옛날 메이플은 브금과 맵의 완벽한 조화를 표현하는데 더 노력했다는 게 딱 보임. 그래서 다른 게임도 했지만 메이플만의 추억이 더 강하게 남았음. 1초만 들어도 내가 여행했던 그 장소가 눈에 선하니까. 요즘 메이플 브금들은 좋긴 한데 몇몇 브금 빼곤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느낌이라 그렇게 매력적이질 않음. 좀 투박하더라도 옛날 메이플 브금이 좋음.
어렸을때 엘나스에서 수큐 팔았던 나만의 작은 추억이 있다..
공부할 때마다 계속 듣습니다 너무 좋앙요
사람들이 메이플을 브금으로 하는거구나
잔잔하며 활기찬 딱 그말이 맞는 거 같다
대단한 게임이다. 진짜.. 대부분 사람들에게 몽롱하고 울컥하는 기분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이..
다시 해보면 똥겜임
게임 깔고 들어가보면 그저 ㅈ망겜임
제3자입장에서는 아름다워보이지 ㅋㅋㅋ 몽글몽글한 감정때문에 한번해보지만 결국 늘그렇듯 오래할겜은 아니라는걸 느낌
여러분 탈메하세요...
가스라이팅 당하셨습니다.
와 행복한마을브금.. ㅁㅊ다..
진짜 들을수록 명곡...
안할 때 제일 신나고 추억 돋는 게임 🤣
나는 엘나스 브금이 제일 좋다. 두번째로는 리프레..
주요 장사처가 자유시장18번방이였는데, 거기서 장사열면 담날에 얼마팔렸는지 설렜다.
나는 다크나이트였어서 대우가 참 좋았다. 직업 덕분에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자쿰파티 30인 결성한다고, 너도나도 모여서 비숍이 도어 열어주기 전에..잡담했던 시간은 진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그리운 빅뱅전 메이플.. 그리운 나의 학창시절
헐 너무 추억이예요... ㅠ
처음 브금 너무 익숙했는데 메이플 브금이구나ㄷㄷ
야시장 노래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무릉의 다른 버젼이구나
솔찍히 게임 즐겁게 한 것보다 브금이 계속 생각나서 들어오는 게임
난 아직도 사람들이 루시드, 시간의 신전을 언급할 때.. 그 모험가 100레벨 때 검은마법사가 불태운 아일랜드 BGM이 계속 생각남 ㅜ
약간 희망을 찾게 되는 기분이랄까
개인적으로 행복한마을이랑 무릉이 제일 좋음
이 집 브금 선곡 좋네
회사에서 일하면서 노동요로 딱임 ㄹㅇ 집가서 메이플하고 싶어져서 능률상승 (?)
the first song has my ears like >> > > >
작년에 메이플에 미쳐서 하루왠종일 하던떄가 생각난다 존나하게 낭만있고 재밌었는데....
저두 접은지는 꽤 되었는뎅 아직두 브금들으러오네요 ㅋㅋ
@@user-si2gv7zs8p 브금이 메이플 다시 하고싶게 만드네요ㅠㅠ...
@@dkssudh38172 저두 ㅋㅋ 노래 듣다보면 하고싶긴한데 또 막상하면 질리더라구용 ㅠ
1:04:55 순간 팡이요 채널로 영상 바뀐줄알았네 ㅋㅋㅋ
i spam this every day ty 😍
야시장 좌우음향 ㅆㅅㅌㅊ
진짜 메이플 브금만큼 좋은게 없다..
ㄴㄴ 라그나로크 브금이 개좋음
난 메이플 브금보다 부모님이 더 좋은데
@@user-fuk3b2is4zㅇㅋ 이거 인정
와.. 메이플 세계여행 코크까지.. 옛날 메이플떠오르네 빅뱅패치전때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는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동요
메이플 브금은 진짜 최고
옛날에 레벨 저랩떄 맵들 신기해서 여행다니다가 아랫마을에서 가진거 자칼인가 무기 하나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갇혀서 못 나오고 있었는데 고랩분이 탈출시켜줌..
갑자기 생각나네
대만 야시장 돌리도!!
아 좋다 ㅋㅋ
자쿰 기다릴때 엘나스에서 대기타던 때가 젤 그립네 ㅋ
빨리 메이플 클래식 맵 내놔라!! 얼른!
커닝스퀘어 브금 대체 어떻게 이길건데.. 미쳤다
this feels like home to me🎵🎶
2005년의 기억으로 켜 봤는데 스토리 진행하려면 레이드 먼저 진행시켜...하는 게임.
진짜 인게임 안에서 내용은 몰라도 음악 만든 팀은 상여 많이줘야 한다. 진짜 사람을 빠져들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