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고 버스가 멈출 수 없지..! 80년대 폭설 속 버스 열전..❄️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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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8. 2024
  • #80년대 #폭설 #버스
    사람은.. 움직여야지...
    -
    영상으로 엿보는 그때 그 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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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352

  • @nicolai0751
    @nicolai0751 Před rokem +58

    저때 부친께서 버스 운전을 하셨는데 눈오는 날이면 양말 발가락에 구멍이 난걸 몇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게 삼남매 키우신 아버지 .....
    저도 이제 오십이 훌쩍 넘었고 부친께서는 몸도 편치 않으시지만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koko-hd3xt
    @koko-hd3xt Před rokem +71

    저때는 차량의 성능이나 도로상태, 제설환경이 열약한때라 저때 운전기사들은 대단한 실력자라 생각된다.

  • @user-hx2sn6kf1b
    @user-hx2sn6kf1b Před rokem +24

    저 국민학교시절쯤
    어머니 아버지 시절 같은데
    이땐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불편함이 많았던 시절 같지만 느리다는거 빼고는 아름답고
    좋은시절이라 생각합니다
    이땐 따뜻하고 인정많던시절였을거라
    부모님생각이 더욱 그립습니다

  • @user-xd4vi1ve2d
    @user-xd4vi1ve2d Před rokem +65

    이때 버스,화물차 운전하던분들이 진정한 베테랑이다.

  • @user-su6cg9it2b
    @user-su6cg9it2b Před rokem +34

    저때는 진짜 눈이 엄청나게도 왔지 겨울이 겨울같았고 사는건 형평성 떨어지고 불편했지만 너무너무 그립다 타임머신 타고 일년만 살다왔음 좋겠다

  • @jety9549
    @jety9549 Před rokem +64

    겪어본 입장에서....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대였다..

  • @user-np7sn4sg7q
    @user-np7sn4sg7q Před rokem +30

    70년쯤에 옛날황지 영암운수 조수생활 할때많이 생각납니다 그시절 눈도엄척내려죠 이영상을 보니 옛날생각 많이 그리워짓네요

    • @user-dq5fo3bl6v
      @user-dq5fo3bl6v Před 6 měsíci +1

      그때황지에서하장면번천리까지걸어간생각납니다

  • @user-sr4ir7kp3r
    @user-sr4ir7kp3r Před rokem +4

    저때는 그냥 다 존경스럽다 누구 하나 불평 안 하고 서로 도우며 함께 하려고 하네

  • @banggong
    @banggong Před rokem +58

    저시절 폭설의..태풍.강풍.폭우.홍수에도 학교 회사는 무조건 출근 등교 해야 하는줄 알던 시절....

    • @revel766
      @revel766 Před rokem +6

      개근상을 자랑스러워 하던 시절 ㅋ

    • @mini_mini..
      @mini_mini.. Před rokem +6

      지금도 폭설내리고 천재지변 일어나도 출근하라는 돈의 눈먼 회사 많습니다

    •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Před rokem +2

      여즘것들은 정신상캐가 틀려목었지 저때는 그래도 예우범절은 있었는데

    • @user-vk4bw5it2h
      @user-vk4bw5it2h Před rokem

      @@mini_mini.. 그런회사 어디?
      니 혼자 소설쓰지말구.

    • @mini_mini..
      @mini_mini.. Před rokem +3

      @@user-vk4bw5it2h 왜 다짜고짜 반말? 내가다녔던 회사가 그랬으니까 글지 참 삐뚫어진 인생일세..

  • @user-ux4es7mk4p
    @user-ux4es7mk4p Před rokem +15

    눈이 내리던 시절 정말로 좋은 시절

  • @user-gp4dn4qb2n
    @user-gp4dn4qb2n Před rokem +9

    저때 타이어도 좋지않았을텐데 기사분들 존경스러워요

  • @samahyun7208
    @samahyun7208 Před rokem +5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 @LVTR-kr3rz
    @LVTR-kr3rz Před rokem +53

    저 당시 일반 차량 대부분 수동 변속기 특유의 엄청난 수평기어에서만 발생하는 후진소음을 들을 수 있는 눈길 후진 헛바퀴 영상도 나름 기대합니다. 불과 며칠전 같은데 벌써 37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 @company5375
      @company5375 Před rokem +1

      후진소음은 승용 수동에서만 났습니다...

    • @user-zg2xp4zf8k
      @user-zg2xp4zf8k Před rokem +1

      @@company5375 아가리 싸물어라

    • @LVTR-kr3rz
      @LVTR-kr3rz Před rokem +2

      @@company5375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들 중에 수평기어이빨형태의 후진기어만 해당 됩니다. 일반버스 그리고 고속버스들도 거의 대부분 동일했습니다. 그러나 기울어진 형태의 헬리컬 후진기어 차량들은 특유의 소음이 없거나 아주약간 수평에서 기울어진 형태의 기어들은 반면에 조용한 소음을 유발했지요.

  • @user-dg6yn8ot5x
    @user-dg6yn8ot5x Před rokem +2

    70년대나 80년대는 제설작업 안되서 다 저렇게 다녔는데 옛날생각이 많이납니다 특히 구정앞두고 고향내려갈때 눈오면 그나마 고생은 되더라도 즐거웠는데 지금은 다 옛이야기가 되었네요

  • @user-og3lh4vl5e
    @user-og3lh4vl5e Před rokem +2

    87년 고한종고 졸업생 잘보고 갑니다

  • @user-vs8lt4ji4e
    @user-vs8lt4ji4e Před rokem +46

    옛날이 그립습니다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같이하던시절
    누구에게나 평등한

    • @chez-6268
      @chez-6268 Před rokem

      ?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문명 한가지를 누릴 수록 점점 인간은 소외되어가는
      댓가를 치루게 되지요.

  • @sijinpinggaesaeki
    @sijinpinggaesaeki Před rokem +5

    중국인이 없던 저 시절이 좋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서로돕고 으쌰으쌰 해주던 저 시절이 좋았죠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1

      우리는 그때 중공이라고 불렀잖아요.
      괜히 개입해가지고 통일을 방해한 우리들의 원수! 라고
      했지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그러면서도 성룡영화는 아주 신나게 봤지요.^^

  • @user-zv9nq9dm3j
    @user-zv9nq9dm3j Před rokem +3

    우리부모님 세대분들 고맙습니다.

  • @SPK4720
    @SPK4720 Před rokem +27

    저 당시 고속도로도 몇개 없던 시절이라 산은 무조건 넘어야 했었죠..거기에 무파워 핸들에 수동..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1

      우리 셋째고숙이 치악산에 놀이공원건축소장을 하시느라고
      원주에 사실 때 우리 식구들이 가봤는데요. 생새우를 대접하신다고
      사륜구동차를 몰고 강릉으로 가셨는데요. 우리 고종사촌동생이
      "형들! 있다가 귀 멍멍해질거네! "라고 가르쳐주더라고요.
      그 고갯길에 눈이 많이 내렸었어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8

    90년도에 강릉에서 삼척까지 오는데 중간에 버스가 눈속에 빠져서 손님들이 나와서 밀고나서 다시 갔던 일 있었지요.
    (그날이 가수장덕이 세상을 떠났던 날임.)

  • @user-sf4zo4or3q
    @user-sf4zo4or3q Před rokem +4

    어릴적 방학때 할머니집에 갈때 폭설오는중 도로통제하기전 대관령넘어갈때 진짜 짜릿했는데 기사님 운전실력 최고봉 낭떨어지에 쳐박힌차도 있고 옛날생각나네요.지금은 환경오염으로 눈이 저렇게까진 안오죠

  • @user-mw5ww2gt2f
    @user-mw5ww2gt2f Před rokem +3

    국민학교때 눈이 30센치 50센치 와도 버스가 와서 학교 가야 했던게 얼마나 싫턴지ㅎㅎ
    그시절은 진짜 버스도 잘안끈겼던거 같아요
    정선이라 옆동네만 가도 재를 넘어야 했는데 기사님들이 진짜 대단하신거 같음

  •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Před rokem +21

    저시절...저런 겨울엔 운전석옆 엔진룸옆에 앉아가는날은 행복했었지..그엔진열기로 뜨겁던 그옆자리는 행복 그자체였지요.

    • @user-vs8lt4ji4e
      @user-vs8lt4ji4e Před rokem +2

      엔진룸 예전에 광화문에서 김포가는 버스 어머니가 맨 앞자리 않혀주셨어요

    • @7catpapa
      @7catpapa Před rokem

      명당이었지요 완전 온돌 ㅎㅎㅎ

    • @user-pf4lg3yq3v
      @user-pf4lg3yq3v Před rokem

      대체 몇년도 얘기를 저기보이는 차들뒤에 엔진이구만

    •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Před rokem +4

      @@user-pf4lg3yq3v엔진 앞에 있는 차들도 있었음
      불룩하게 솟아 손님들이 앉을수 있게 자리도 깔려 있었음

    • @Cro-cop
      @Cro-cop Před rokem +1

      @@user-pf4lg3yq3v 영상은 80년대 후반 쯤? 저 코흘리개일 때 84~5년 즈음엔 앞에 엔진룸 있어서
      거기 앉아서 간적 있슴다.

  • @ds4els
    @ds4els Před rokem +17

    강한자만 살아남던..
    아니 모두가 강하던 시대..

  • @BattleE.
    @BattleE. Před rokem +14

    열 살 전 후 에는 매 년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하며 밖에서 놀았는데 요즘은 눈이 와도 조금 오고 오더라도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장면을 못 보네요. 추억이라 아름답게 포장된 건지 ㅎ

    • @user-fb1gm1sw5f
      @user-fb1gm1sw5f Před rokem +1

      추억을 기억하면서 그때 그 즐거움이 느껴진다면 포장이 아니고 행복입니다 ㅎㅎ

    • @user-wm9gc7gt9m
      @user-wm9gc7gt9m Před rokem

      저희는 아파트 앞 공간에서 애기들이 어른들이랑 나와서 눈사람을 만들더라구요 ㅋㅋ
      애기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나했지만 ㅋㅋㅋ

    • @user-kc7wq4yi1v
      @user-kc7wq4yi1v Před rokem +1

      고드름이 팔뚝만하다하면 구라치지 말라고 함 ㅋㅋ 진짜였는데 ㅋㅋ

  • @user-ug2gu1qj8w
    @user-ug2gu1qj8w Před rokem +5

    버스에 쇠줄 감아 소리나느거 정말 올만입니다~ 겨울에 그 소리가 그립네요~ ^^

    • @user-rl1gq1cm4n
      @user-rl1gq1cm4n Před rokem +1

      저때 차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폭설로 이틀을 눈속에 박혀서 지낸적이 있네요
      버스승객들은 대관령 길을 걸어서 강릉까지 내려갔어유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저는 그때 웃긴 것이 저때는 중1때 영어를 배웠거든요.
      가족여행으로 서울 올라와서 눈덮힌 거리에 쇠사슬을 바퀴에 감은
      차들이 여럿 있는 것은 보고 "왜 저렇게 쇠사슬로 감고 다니는거지?"
      하니까 그때 중학생이었던 우리형이 "저런것을 체인이라고 하는거야."
      하는데 제가 또 광고는 기억을 잘해가지고
      "월드컵 체인으로 무장하라!!" 하는 것을 기억해가지고 그 멘트를 했잖아요.

  • @user-wg4zb1kq9b
    @user-wg4zb1kq9b Před měsícem

    특히 예전 눈이오나 비가오나 배달하시는분들이 진짜 대단

  • @user-ss4hz2ws6k
    @user-ss4hz2ws6k Před rokem +4

    그립고 그립네요...

  • @user-ut4sy5vd3u
    @user-ut4sy5vd3u Před rokem +6

    차들 보니 대충 85 년 정도 된거 같네요... 저 시절이 여행 댕기기 참 좋았었죠.

  • @user-et5ws1qo4o
    @user-et5ws1qo4o Před rokem +13

    요즘도 강원도는 저렇게 눈이 옵니다.
    다만.. 도로공사의 제설기술이 몇년사이에 아주 상당히 발전 했기 때문에 못느끼는 것이죠.
    날씨에 대한 정보 강원도 도로공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그때 강릉에 사시던 우리 고모할머니(아버지랑 동갑)를 만나러
      관동대학까지 가는 버스인데 정말 내리고 타는것도 또 걷는것도
      부담스럽더라고요.(운동화에 물 다 들어오고...)
      그날이 가수장덕누나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의 날이었어요.

  • @KYLee-bp7qt
    @KYLee-bp7qt Před rokem +5

    80년대 어릴때지만 그때 겨울에 대관령 꼬부랑길만 넘어가도 가슴이 콩닥콩닥했었는데ㅋㅋ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아주 오래전에 그 고개를 넘어간 신사임당께서는 어떠셨겠어요?
      천리가산만첩봉...

  • @user-jt2yo1gj1l
    @user-jt2yo1gj1l Před rokem +3

    저당시 승객들 차바퀴헛돈다싶으면 자동으로 내려서 밀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i5me8hy6m
    @user-li5me8hy6m Před rokem +12

    와~이런귀한영상을.보게되다니.너무너무고맙습니다.~^^👍👍👍👍👍😁😁최고~^^

  • @user-qf8dn5ed9f
    @user-qf8dn5ed9f Před rokem +1

    겨울이 이래야 겨울이지.요즘은 너무 더워져서 환경에 관심이 저절로 생김

  • @JayJay-vd6qv
    @JayJay-vd6qv Před rokem +1

    진정한 국민

  • @s.w6874
    @s.w6874 Před rokem +2

    서울시내버스 24년차
    저 당시 운전하셨던 분들이 진정한 프로들이지요 지금은 대부분이 고인이 되셨거나 노인정에 계시겠죠

  • @user-hf4sf6iu8y
    @user-hf4sf6iu8y Před rokem +3

    옛날생각나네~

  • @Kimtv-p2n
    @Kimtv-p2n Před rokem +4

    안녕하십니까! 저희 달리는 사슴 동부고속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동부고속은 강남터미널을 출발하여 최종 목적지인 강릉터미널 까지는 약 3시간 5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오니 승객 여러분께서는 가시는 목적지까지......(버스 출발할때 승무원 멘트)
    차 내에는 약간의 음료수와 위생봉투가 마련되어 있사오니 필요하신 승객여러분 께서는 저희 승무원에게 말씀해주시면....(위생봉투 멘트)
    잠시후 소사휴게소에서 약 10분간 정차할 예정이오니 승객여러분 께서는... (휴게소 멘트)

  • @user-fu3ui4wq7b
    @user-fu3ui4wq7b Před 6 měsíci

    눈 많이 오면 마을로 버스 안 들어와서 걸어서 학교 등교했던 기억나네요
    마을길이 좁고 언덕이 많았거든요
    지금이야 트렉터나 장비 있은분들이 눈 많이 쌓이면 이른 아침부터 눈 치워 주셔서 감사히 다니고 있어요

  • @user-pk2ql2jm4u
    @user-pk2ql2jm4u Před rokem +4

    80년대 내가 국민학교 댕길 때.
    그때는 왜그리 춥던지.. 배도 고프고 ㅠ.ㅠ

    • @user-vs8lt4ji4e
      @user-vs8lt4ji4e Před rokem +3

      80년대 개봉극장 옆 어머니가 실비집을 했어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7catpapa
      @7catpapa Před rokem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듯.. 비슷한 추억입니다

    •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Před rokem

      연탄으로 방을 데우니 불이 꺼지면 엄청 추웠지요
      물론 먹을거도 밥말고는 간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했으니

    • @user-zv9nq9dm3j
      @user-zv9nq9dm3j Před rokem +1

      곤로에 라면 한개 끊여 동생이랑 나눠 먹었어요. 심지에 불 붙을때 휘발유 냄새^^

  • @hellodiamond
    @hellodiamond Před rokem +5

    아마 1990년 전후였지. 내가 4살때였나 엄마가 어린 나를 데리고 동그란 동해상사 버스를 태워서 시내로 나갔었던 것이 기억난다. 그때 버스 타고있던 할머니들이 애가 예쁘다고 스다듬고 그렜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앗참! 바로 그 시기요. 장덕누나가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뉴스도 나오던
      시기였어요. 우리가족이 서울에서 강릉으로 갔다가 강릉에서 고모할머니 좀
      만나서 강릉에서 삼척까지 내려가던 시기였어요.

  • @user-lb3kj9em5h
    @user-lb3kj9em5h Před rokem +1

    쓰레뜨집 지붕에 눈치울때 생각나네요..
    강릉안목집....

  • @user-jm7mw7rc1k
    @user-jm7mw7rc1k Před rokem +1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배고프고 여유는 없었지만 정은 넘치던 시절이었는데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user-mu2ux6dh6l
    @user-mu2ux6dh6l Před rokem +3

    그립읍니다.
    제 국민학교시절이군요

  • @Odet001
    @Odet001 Před rokem +4

    버스만 타면 겁나 멀미가 나던 시절 눈오면 특히 그 버스안 퀴퀴함과 기름냄새로 속뒤집어지고 ㅎㅎ 그래도 그립다 저때가...

  • @user-ot9el8ie7t
    @user-ot9el8ie7t Před rokem +5

    이때는 전체 차량이 지금의 절반정도 수준에 대기오염과 환경오염도 적었고 미세먼지 없었던 시절이였죠

  • @enteralpha3861
    @enteralpha3861 Před rokem +2

    예전버스 고장나서 길가에서서 정비하기 일쑤였는데

  • @user-ld1nb2py6g
    @user-ld1nb2py6g Před rokem +1

    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 @user-ow3us7cj4w
    @user-ow3us7cj4w Před rokem +1

    어렸을때 대관령 눈 엄청올때 울아부지 1.5톤 트럭 뒤에 누워서 꿀잠 자던거 생각나네 ㅋㅋ

  • @Star-nalin
    @Star-nalin Před rokem +2

    와~~저 어릴때 진짜 이렜는데 ㅋ
    진짜 옛날 어릴때 생각나네요

  • @user-je6gh1ci8c
    @user-je6gh1ci8c Před rokem +1

    저때는 팔자 좋게 사진 찍는다고 욕먹었겠지만 지금보니 그립고 좋네요ㅎㅎ
    시내버스 동진버스 기억나네ㅋㅋㅋㅋ

  • @user-ph2ey7ce5e
    @user-ph2ey7ce5e Před rokem +3

    저때 눈 엄청왔지 특히 강릉 그당시 천방뚝 위 올라가서 비료 푸대로 미끄럼 타던때가 생각난다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저도 기억나요. 그런데 저 어렸을 때 ♪바람타고 달린다 서주 오렌지 빠빠오! ♪
      그 시엠송을 부르면서 내려오는데 미끄러지는 방향이 좀 어긋나면
      요염한 자세로 넘어지기도 했잖아요.

  • @Cro-cop
    @Cro-cop Před rokem +2

    요즘은 시골이던 도심지던 눈에 먼지가 많이 섞여있어서 본네트에 눈 녹으면 꾸정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쌓여있는 눈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이사이에 먼지들이 잔뜩...
    어릴 때 80년대에 시골 눈은 자세히 들여다 봐도 먼지가 거의 없었는데..

  • @longdrive1178
    @longdrive1178 Před rokem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user-yy3vz2dc5q
    @user-yy3vz2dc5q Před rokem +3

    저때에는 염화칼슘 없이 모래와 연탄재 로 제설했지요

  • @user-bt1xi3wj6h
    @user-bt1xi3wj6h Před rokem +2

    엄지~~ 척!!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다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아! 저런날은 이상은-사랑할거야'라는 노래가 어울리는데....

  • @davidkim4599
    @davidkim4599 Před rokem +11

    와...
    대단한 운전 실력들이네
    예전엔...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1960 년대 까지만해도
    시외 뻐스 타면 히터가 않나와
    발이 시려웠습니다.
    그리고 뻐스에는 조수가 있었고
    시동이 않걸리면 앞에 엔진에
    쇄 막대기를 돌려 시동을 걸기도 하였습니다.
    강릉 고향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모두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당시 아련한 추억도 있고
    다시 돌아가고픈 그리운 시절입니다.

  • @user-mg5hj9vm6c
    @user-mg5hj9vm6c Před 5 měsíci

    옛날 생각나네. 국민학교때. 그립다. 그래도 저때가 좋았어. 춥고 배고파도. 추우면 따뜻한 윗목에 이불 덮고 앉아있던.

  • @bluesky-ti2sd
    @bluesky-ti2sd Před rokem +1

    와 리얼 고전미 뿜뿜

  • @user-bk2rf4mf7z
    @user-bk2rf4mf7z Před 7 měsíci

    눈이와도 거침없이 달리는 버스. 멋져요 ㅋㅋ

  • @Gangneung1
    @Gangneung1 Před rokem

    다시봐도 그리운 시절입니다
    다시 돌아가고픈 그때 ㅜ

  • @user-oq3fp3zd9q
    @user-oq3fp3zd9q Před rokem +3

    그립고 그립다.. 옛날이여..

  • @user-pf5le6sg9h
    @user-pf5le6sg9h Před rokem +7

    옛날 대관령 휴게소가 그립다...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저는 수학여행때나 5월달에나 가봤지요.
      그때 거기에서 선글라스 팔았는데....

  • @user-wt3jz3fi2d
    @user-wt3jz3fi2d Před rokem +1

    당시 춘천에서 시외 버스 타고 강릉가서 바다 보자고 출발 했다가 폭설이 와서 대관령 고개길에서 버스 밀다 타고가다 또 밀고 // 나중에는 차가 아예 가지를 못해 강릉 까지 6시간 넘게 걸어 내려 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에도 며칠 더 눈이 내려서 대관령은 폐쇄 되고 버스 기차 모두 끊어져서 할 수 없이 이틀을 비싼 여관에서 보냈지요..// 돈은 떨어지고 쫄쫄 굶다가 강릉에 사는 친구집에서 말도 못한 민폐를 끼치고 밥이며 술이며 얻어 먹었지만 친구 아버님 어머님 한테 감사 하다는 말씀을 지금까지도 못드리고 ... 간신히 뚫린 중앙선 기차 8시간 이상 타고서 겨우 청량리에 도착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경포대 유리집에서 술먹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 @user-gt8qv7jm3o
    @user-gt8qv7jm3o Před 7 měsíci

    와아 ~~~ 저시절의 운전기사님들 짱/짱~😮😮 요즘 저렇게 다니람 뭇갈것 같죠?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Před rokem +3

    요즘에 눈내리는 모습을 보기 어렵지만 1980년대 당시 강원도 영동지방에 겨울만 되면 눈폭탄이었죠.

  • @cho5238
    @cho5238 Před rokem +8

    사는거는 어려웠고 좀 무식하고정보가 많이없는시절이지만 사람간에 삶은 지금보다 정도많고 둥글게 살수있어던 삶이였지 난돌아가라면 백번이고 돌아가고싶다

    • @happygospel8664
      @happygospel8664 Před rokem +3

      공감. 정답 .

    • @user-ps9ik5qh9n
      @user-ps9ik5qh9n Před rokem +1

      막상 돌아가면 불편한점도 많을것입니다 저때는 우리부모님도50대이니깐 젊으셨을건데 지금은 부친은 돌아가시고없는 쓸쓸한 시절이네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1

      일장일단이 있지요. 정보가 너무 넘쳐서 정신없게 만드는 것은 나쁜데요.
      또 무식하고 모르는 것은 나중에 알 수 없는 일들 알 수 없는 병들도 모르고 겪어야 했지요.

  • @hunterlee6379
    @hunterlee6379 Před rokem +2

    80년도 여기에도 눈이 무척 많이 왔어요 한겨레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적도 있었습니다 눈이 오면 은 보통 15in 20in 그 옛날에는 더 눈이 많이 왔어요 주위 도 더 추억과 한국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깥에 나가서 오줌을 싸면은 정말로 그냥 어려요 한국에 중 강진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중강 진보다도 더 높은 지역입니다

  • @user-cq2vg1mj4u
    @user-cq2vg1mj4u Před rokem +1

    강원도 사는데 눈이 10cm 와도 우리 동네 가는 버스는 운행정지 하고는 했어요 그립네요 그때가

  • @lecorbusier88
    @lecorbusier88 Před rokem +1

    대관령 옛길 같네요 와우~~

  • @user-zj3tc7sq6b
    @user-zj3tc7sq6b Před rokem +1

    옛날에 말야 내가 한참 젊었을때 말이 버스기사넘이 옆댕이 앉은 친구하고 담배꼬라물고서니 얘기하면서 운전화는디 말여 그때 눈이 허벅지까지 닿을정도로 엄청나게 내리는데 담배꼬라물고 낄낄낄 대면서 운전함 ㅋㅋㅋ 그넘도 참 대단한넘여 ;; 근데 친구넘이 야 눈이렇게 많이 내리는데 차멈추면 어떻하냐?하니께니 기사넘하는말 인석아 멀 걱정혀~ 뒤에 일꾼들 있쟌여 일꾼들이 차밀면되지 하더니 차세우고서 아주 명령조로 말하더만 젊은양반들 가만있지말고 가서 차좀 밀어요~ 근데 그사람들이 착한건지 순진한건지 에~ 하면서 다 나가는거임 ㅋㅋㅋ 아놔 좀 어이어없어서 나는 그냥 다리꼬고 담배꼬라물면서 밖에 보고있으니께니 거 시방 ~ 그짝은 왜 안나가는겨?버스 못가는거 안보여유?하는디 말여 나도 모르게 그냥 욕부터나옴 ㅋㅋㅋ 머이 미친x아 째려보면서 말하다가 서로 멱살잡고 싸우고 ㅋㅋㅋ 그때생각나네

  • @user-gx4td8bf6x
    @user-gx4td8bf6x Před rokem +6

    오랜만에 보는 시절이구나 좋타 저럴때가 있었지

  • @geniuspianist
    @geniuspianist Před rokem +2

    3:19 ㅋㅋㅋ 정겨운 소리

  • @user-ug7kz9ub2v
    @user-ug7kz9ub2v Před 2 dny

    더블 체인까지 치고 다녔는데 눈이 얼마나 오던지 막막했지요

  • @leehyangje
    @leehyangje Před rokem +2

    불과 20년 전만해도 지금보다 더 춥고 더 눈 많이오고 = 저 고물 차량으로 대단들 했다. ㅎ

  • @user-sh1gy4id3e
    @user-sh1gy4id3e Před 6 měsíci

    역사 기록믈 입니다
    감사합니다

  • @mnmnto
    @mnmnto Před rokem +5

    요즘 눈 저렇게 안 오는데..지구가 고장난게 맞아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고장은 진작에 났습니다. 한번에 진행된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진행된거라고요.
      저 중2때(박보영이 태어난 90년도) 제가 본 잡지에
      에어콘으로 인한 냉방병과 지구의 오존층 파괴에 대한
      내용이 나왔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있더라고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저 5살 때요. 그때가 11월이었는데 눈이 와서
      형이랑 저랑 맨손으로 눈사람 만들고 놀다가 동상이 걸려서
      며칠동안 동상을 낫느라고 애를 먹었고요.
      저 국5때(87년)만 해도 11월이면 얼음도 얼고 그랬어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앗참! 저 고2 올라가기전의 겨울방학때(93년도)
      형이랑 저랑 같이 버스를 타고 이웃시를 넘어가는데
      그날 눈이 많이 왔거든요.
      형이 저한테 하는말이 "아휴~! 달력을 바꿔야겠다. 그치?^^"
      하더라고요.

  •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 Před rokem +1

    세월이~참 빠르네요 맞아 이당시 체인치고 다녔지요 90년대만해도 시내버스 체인치고 다녔는데 눈이 너무많이오면 체인도 힘들어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드글드글 소리 나니까 신경은 좀 쓰였지만요.

  • @johnmcclane8825
    @johnmcclane8825 Před rokem +4

    귀한 옛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 올리실 때 설명란에라도 몇 년도 영상인지 아니면 몇 년대 초, 중, 말기 라도 꼭 좀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4:42에 대우 르망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1986년 이후 영상이라고 추측되는군요. 또한 6:45에 기아 콩코드로 추정되는 차량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1987년 이후인 것도 같네요.

    • @madokamagika9474
      @madokamagika9474 Před 9 měsíci +1

      헤드램프 모양 보니 기아 캐피탈 초기형에 사제 라이트바 그릴 튜닝한 차량 같네요

    • @johnmcclane8825
      @johnmcclane8825 Před 9 měsíci +1

      눈썰미 참 좋으시네요. 눈 오는 날 촬영 된 옛날 비디오 화질이라 잘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캐피탈에 사제 그릴 튜닝이라는 말씀을 듣고 자세히 보니 크롬몰딩으로 윗부분을 덧대기는 했지만 그릴 부분이 헤드라이트보다 약간 아래로 내려간 것과 방향지시등 측면에 약간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캐피탈인 것 같네요. 그럼 1989년 이후의 영상인 것 같네요.@@madokamagika9474

  • @user-gj8jb2kj9e
    @user-gj8jb2kj9e Před 5 měsíci

    80년대 에는 정말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안되게 눈이 많이 왔지요.. 지금 오는 눈은 눈측에도 끼지 못할 정도로 한번 오면 보통 20cm 는 기본이고,, 그래도 차성능도 지금보다 훨씬 안좋은데도 정말 군말없이 잘 다녔지요.,.. 미끄러지면 미끄러지는대로... 지금생각하면 요즘 겨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 @TV-du2xi
    @TV-du2xi Před rokem +3

    버스안에 재떨이가 있던 시절이네요 눈도 자주 많이와서 체인감고 다니던 시절...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저 국5 올라가기전에 겨울방학 때 우리가족여행 갔는데요.
      그때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차들이 무슨 쇠사슬을 바퀴에 감고 다니더라고요.
      그런데 저 시절에는 영어를 중학교때부터 배웠잖아요.
      중학생인 형이 "체인이야." 하는데 제가 또 기억력 하나는
      좋아하가지고 티비에서 까치가 모델로 나오는 운동화광고에
      "월드컵체인으로 무장하라!"를 연상해가지고
      그멘트를 그대로 하고 있더라고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Před rokem

      그때 어렸을 때라서 바퀴에다가 쇠사슬을 감고 달리는 소리가
      좀 신경쓰이더라고요.^^

  • @NativeBakJaesaram0001

    SMC 버스. 멋진 영상입니다.

  • @shunya118
    @shunya118 Před rokem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993~1994년쯤 강릉에 갔다가 대관령 넘어오는 고속버스에 갖혀 밤을 샜던 기억.
    그때는 아직 운전을 안할 때여서 기름 걱정이나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잤었다.
    군대 전역한지 3~4년 정도 밖에 안된 팔팔한 때였고, 나름 안되는건 없다는 자신감도 있었고.
    다음날 아침에 밝아져서 무슨 상황인지가 멀리까지 보이니깐 쫌 쫄리기는 하드만. ㅎㅎㅎ
    70~80년대 시골 버스의 운전기사와 차장은 정말 실력자였다.
    차장은 시내버스의 안내양과는 완전히 다른, 차량 수리하는 기술자부터 손으로 동전을 잡으면 세어보지않아도 정확한 금액이었던 계산원에 때로는 시비가 붙었을 때 파이팅 넘치는 싸움꾼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슈퍼맨이었다.
    국민학교때였으니깐 70년대에, 다리가 없지만 그렇게 깊지않아 평소에는 별 문제없던 곳이었는데 장마철에 물이 불어 있었다. 그냥 건너가려고 들어서더니만 바로 멈추고 후진을 했었다. 아마도 막상 들어가보니 물살이 만만치 않다는걸 직감하고 바로 빠져나왔던 것 같다. 그리고는 차를 돌려 후진으로 건너던 그 순간이 다른건 거의 기억 안나는데 아직 어릴 때였으니깐 눈앞으로 물이 넘실데는 그 공포가 떠오른다.
    정말 그때는 그렇게 살았다.

  • @user-nt5qd8sx3o
    @user-nt5qd8sx3o Před rokem +2

    그때그시절 추억이다

  • @gantz50
    @gantz50 Před rokem +1

    아시아 버스 추억 돋는다

  • @user-bp9qp2bs8h
    @user-bp9qp2bs8h Před rokem +2

    저때는 다들 저렇게 살았지 지금은 조금만 불편해도 난리를 치는데

  • @user-jm4xv2vd9l
    @user-jm4xv2vd9l Před rokem +1

    버스 기사분들 스트레스 엄청받는 장면ㅋ

  • @vanquish2768
    @vanquish2768 Před rokem +1

    저때 전주에서 강원도인제까지 우리 외삼촌 군면회가셧던 우리 외할머니 정말 고생하셧을듯

  • @user-im8bb4yk2v
    @user-im8bb4yk2v Před rokem +3

    봐라 눈와서 제설 안했다고 누가 탓하냐 지금은 개딸들이 너무 편하게 사니까 사사건건 녜탓이되었다 버스밀고갔다

  • @user-jp1lr6fz5i
    @user-jp1lr6fz5i Před rokem +1

    90년대 초반 영상도 있나봅니다. 3:05 버스 옆에 서 있는거 갤로퍼?

  • @user-gg7te3cu4w
    @user-gg7te3cu4w Před rokem +3

    예전엔 은색 스뎅을 두른 스뎅버스들이 나름 고급스러웠는데

  • @HES-wg2lk
    @HES-wg2lk Před rokem +2

    치열한 삶이 었다..

  • @user-kk2rt8wb4m
    @user-kk2rt8wb4m Před rokem +1

    그리운시절

  • @user-ue1sk2qm1p
    @user-ue1sk2qm1p Před rokem +1

    우리 부모님들 참 힘들게 사셨다...

  • @user-et7du7qc2p
    @user-et7du7qc2p Před rokem +2

    4:49 그라나다 맞나요 ?? 번호도 8천번이네요 ㄷㄷㄷ

    • @user-eq3lh8lq7o
      @user-eq3lh8lq7o Před rokem

      그것도 6기 ㄷㄷ 부잣집이거나 고위공직자 이거나..

  • @user-nj9mo5lv4q
    @user-nj9mo5lv4q Před rokem +2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요즘 눈이 저렇게 안와 겨울에 고드름 구경하기도 힘들고

  • @seokhoshin5347
    @seokhoshin5347 Před rokem +3

    82년,학력고사가 끝나고 친구와 버스로 용평스키장들러 강릉 속초등지를 여행 했다.횡계에서 대관령 일대에 눈이 지붕 높이 까지 쌓였던 기억이 섬뜩하다.

    • @user-ps9ik5qh9n
      @user-ps9ik5qh9n Před rokem +1

      저보다 1년 선배시네요

    • @seokhoshin5347
      @seokhoshin5347 Před rokem

      @@user-ps9ik5qh9n 님 보다 1년, 나이 만 먹은 것이지요.

  • @user-tt1dm6qn1b
    @user-tt1dm6qn1b Před rokem +1

    저땐 차고장나면 사람들 다나와서 차밀었던 기억이

  • @leader_of_korea
    @leader_of_korea Před rokem +1

    그립당♡

  • @user-gj8jb2kj9e
    @user-gj8jb2kj9e Před 5 měsíci

    옜날 옆구리 스텐보드 로 된 버스들.. 영상으로 보니 감개가 무량해지네요......ㅋㅋㅋ 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