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의 불화로 남자친구 죽임->그 후 자신도 자살->사신이 지옥에 데려가는길에 천국을 거침 ->천국에서 놀다가 사신이 빡쳐서 다시 데려온후 지옥문앞에 도착함->남자친구사진이 있는 펜던트를 던짐 (여기서 해석이 갈리는데 사람들은 여기서 나츠미가 남자친구를 잊는다는 거로 해석하는사람들도 있고 나츠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잘했다는 생각으로 펜던트를 던졌다는 해석으로 보는사람도 있음)
아마도 남자친구와의 불화로 인해 남자친구를 죽여버리고 뒤늦게 후회하다 자살을 한것이 아닐까요..? 그러곤 남자친구를 끝가지 증오하며 자신의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고 절벽에 추억이 담긴 팬던트를 던지며 끝나는게 아닐까나... 그리고 끝가지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맘은 천국에 멋대로 내린것, 보너스영상의 숨겨진 의미가 나타내고 있고..아무튼 여러모로 참 오싹해지네요...
마지막 짧은 짤은 정말 어릴 때 봤던 것 같은데, 빠루가 뭔질 몰라서 저게 빠루라는 물건인데~ 하는 설명을 보고 웅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기억이 나서 그게 뭐였는지 찾아보려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못 찾았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뭔가 반갑기도 하고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되면서 좀 착잡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 세계가 천국과 지옥에 가는 기준은 자살과 자연사의 차이가 아닐까? 동물들은 보호본능 때문에 자살은 아니지만 병이나 학대,자연사(늙음)로 죽어서 천국에 간거고 나츠미는 자살을 했기때문에...? +여러분 보너스 영상 보고 말하시는 것 같은데 나츠미가 죽기 전에는 교복이었어요. 나츠미가 죽은 후에 똑같이 되라고 복수 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누가봐도 인간계에 없을만한 사신 낫을 들고 있잖아요.
경쾌한 음악이라고만하고 음악에대해서는 얘기 안하신거에대해 추가하자면 노래 원곡은 미국 민요인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이고 일어로는 線路は続くよどこまでも 선로는 이어져요, 어디까지나라고 해석할수있는데 기차씬에서도 나온걸 아시다시피 기차 선로에서 자살한 복선을 알수있는 음악 제목이라고 볼수 있죠
보너스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슬퍼서 자살한 후 고양이 커플을 보자 슬프고 부러운 기분이었지만 동물들과 놀고 난 후 미련이 사라져서 절벽에 던진 펜던트가 미련을 의미하는 안타까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보너스 영상을 보고 나니 펜던트는 죄책감이었군요.... 죄책감조차 들지 않아서 멋대로 천국에서 내리고 지옥에 들어가기 전 던져버린 것도 살해에 대한 죄책감이었다니....
반전영상의 끝판왕이죠.. ㅎㄷㄷ 이 영상은 나츠미의 자살을 다루는 에니메이션입니다.. 대충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나츠미는 남자친구와 싸움을 한 후 7월 20일 오후 11시 36분에 자살을 하고 나서 자살죄로 지옥에 가는 중 저승사자 몰래 천국에서 지냈다가 다시 지옥으로 가다가 기억의 강인가 어쨌든 강에 펜던트. 즉 이승의 미련을 버리고 지옥에 들어가는 스토리입니다....
이거 누가 어떤목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중1때 이거 영상해석이랑 쇠막대들고 무서운표정 짓는 나츠미보고 엄마랑 같이잠(쫄보ㅎㅎ)
한지상도 괴담을 보구나..
(ㅈㅅ)
십덕 말투 오우야
난 형이랑 같이잠 (쫄보추가ㅎㅎ)
@@shyboy.tobiii 대체 어딜봐서 씹덕 말투라는겨..ㅠ
@@Raihan_Goodra 님 말고 밑에 댓 말하는거 아님 ? ㅋㅋㅋㄴㅋ 대댓안 ㅈㄴ 찐같은데
십년 전에는 꽤나 충격적으로 느껴졌을라나 요즘엔 이런식으로 밝은 분위기에 섬뜩한 의도를 숨겨놓은 작품이 쏟아지듯 나오니 그냥 친근한 느낌 ..
이거 좋아요 100인데 왜 댓글이 없냐
나는 내가 아는 사람 다 불름 ㅋㅋㅋㅋㅋㅋㅋ
@@user-jn5db4nu8v 아이스본
옛날엔 많이 참신하고 충격적이었는데 요즘은 쓰이는경우가 많아져서 그런지 클리셰 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뻔한 전개가 되긴 한듯...?
10년이 아니라 20년전입니다 2003년 영상기준으론 17년전이겠네요
그 나츠미가 커플 고양이들 보고있을때 약간 그리워보이는 눈빛인 것 같았는데....
ㅇㅈ
인죵
그리웠는데 펜던트를 던졌다거여?
@@lhm1194 저는 팬던트를 던진게 미련을 버린 것이라고 생각해영!
저도 그 생각함 뭔가 나도 저랬었는데 나는 어쩌다 이렇게...이런 느낌같았음
남자친구와의 불화로 남자친구 죽임->그 후 자신도 자살->사신이 지옥에 데려가는길에 천국을 거침 ->천국에서 놀다가 사신이 빡쳐서 다시 데려온후 지옥문앞에 도착함->남자친구사진이 있는 펜던트를 던짐 (여기서 해석이 갈리는데 사람들은 여기서 나츠미가 남자친구를 잊는다는 거로 해석하는사람들도 있고 나츠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잘했다는 생각으로 펜던트를 던졌다는 해석으로 보는사람도 있음)
님 해석들으니깐 없었던 무서움도 생김;;
사신이 빡쳐서 이부분 나만 웃기나
기억상으론 전철 나온 다음 분홍색 꽃잎 휘날리는 장면 있었음.
그게 자살했을 때의 순간이라는 해석이 있었고.
잉 난 피 튀기는 거라고 들었는데
다 달라ㅋㅋㅋㅋ
다 다르네 ㅋㅋㅋ
ㄴㄴ 살점임 전철에서 투신자살 하는순간 피랑 살점이 떨어지는거임
걍 자살했을때 순간 몸이 찢겨나가면서 살점과 피를 표현한거 아뉴
이런거 특: 브금이 더 무섭다.
0감
와오 인정이요 ㅋㅋㅋㅋ
인...정 할수밖에 없...네요...
브금의 중요성
과일중 하나의 종류인 무언가가 없다
0(공),감
6:31 친구가 탕수육 소스를 부었을 때의 우리들
. (+ 자막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러물에서 코믹이 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탕수육은 원래 부어먹는거임!! 아무튼임(?)
@@hkyungh 찍어먹다 부어먹을 순 있지만 부어먹다 찍어먹을수 없다
솔직히 보이는 무서움보단 숨겨진 무서움이 더 소름이 돋는 건 사실이다.....
그러게요... 착한사람 뒤에 악마라던지....
ㅇㅈ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브금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ㅇㅈ
나츠미짱, 남자친구가 소닉인걸로 밝혀져
?ㅋㅅㅋㅋㅋㅋ
@@user-vc4xs4cn3e ㄱㄲㅋ
@@user-vc4xs4cn3e 아 잠만 이해했엌ㅋㅋㅋㅋㅋㅋㅋ
@@user-uw9lj9bh9p ㄱ ㅐ ㅅ ㅐ ㄲ ㅣ ?
ㅋㄲㅋㄲㅋㄲㅋㄲㅋㅎㅎㅋㅎㅋㅎㅋ
제작자: 이렇게 아이들에게 행복을 줘야지^^^
사람들: 어 이건 어둡고 우울해!!!!ㅡ 괴담이야!
제작자 : 좀 심오한걸 만들어볼까
사람들 : 보니까 행복하네 ^^
@@Bouncy-Ball 수월
아.... 안녕
@@youtube_byeongsinsaeki ???
제작자:어...ㅅ!? 아씨 실수로 낫 벝져 버려네
시림들:아아어!!! 괴담 민들ㄱ꼬얌!!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해석영상들 보다보니 섬뜩해진다.. 사람들의 섬뜩한 생각들도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만화
이런거 해석 다 몇년전껀데 1일전이라 놀람
저도 나츠미스텝 해석을 2년전에 봤는데 이 영상이 몇 일 안 된 거라서 놀랐다는....
@@Botw-yj4vb 98년생인데 초딩때 본기억이나네요
@즐겜하는호랑이 도라에몽도 나온건 1970년도에요 ㅋㅋ..
@즐겜하는호랑이ㅇㅇㅇ?
@즐겜하는호랑이 98년생이고 초등학생때 봤으면 아무리 빨라도 2007년에 봤다는 소리인데 뭐 틀린거 없구만 아님 너무 늦게 봐서 놀란건가
아마도 남자친구와의 불화로 인해 남자친구를 죽여버리고 뒤늦게 후회하다 자살을 한것이 아닐까요..? 그러곤 남자친구를 끝가지 증오하며 자신의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고 절벽에 추억이 담긴 팬던트를 던지며 끝나는게 아닐까나... 그리고 끝가지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맘은 천국에 멋대로 내린것,
보너스영상의 숨겨진 의미가 나타내고 있고..아무튼 여러모로 참 오싹해지네요...
베르란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인데 그렇게 예민해야 되겠습니까?
그러게...영상에 다 나와있는데요ㅋㄱㅋㄱㅋ
@@0c0j 그냥자기맘데로합다!
@@0c0j 댓글에 자신의 생각을 적은건데요
후회해서 자살을 했으면 자신의 죄를 인정했단거잖
헐..나츠미 남친 살해해서 지옥 간거였구나 차이고 충격으로 자살 한 줄 알아서 자살만으로 지옥가? 불쌍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살인이라니..지옥행이 맞네
원래 자살해도 지옥 간다던데
@@user-fx8xs3pn2j ㅇㅈ
자살하면 누가 몇번 더 죽게 해주던뎅
@@hyunjinlee2727 뭐야 그걸 어케 알어 해봤어?
@@00_1Ze10 웹툰이야...미안
이거 설명창 보면 일본어 써있는데
"철로는 계속 돼..어디까지라도"
라 써있음 ㄷㄷ
@자축인묘진샤오미배터리 갑분싸 시발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이지...?
나츠미 스텝 동영상에 나온 브금 이름이
미국 동요 'I've working on the railroad' 인데
일본어로 번역된 첫 소절이 '철로는 계속 돼 어디까지도' 입니다.
별다른 뜻은 없고 그냥 노래 첫 소절인듯 합니다,,
고든 할일이 있네
옹.. 바람난 남친을 조지고 자살한 여자애가 갈길 안가고 천국에서 놀다가 저승사자한테 혼나고 지옥으로 가는거구나 근데 이게 검색하면 안되는 이유가 되나
그 내용만으로는 괜찮은데 아동용 영상이라고 보이는 그 영상에 숨겨져있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참고:나츠미스텝은 어린이유튜브에있다
@@danpung1852 그러면 문제긴 하네....
차지맨 켄!도 위험도1로 절검단에 있긴하지만
키치가이(미치광이), 닥쳐, 전멸시켜주겠어 라던가 정신병원 희화하 시킨 에피소드도 있고(의사인 아빠는 이딴 곳 이라고...)
무서우니까
0:58 지금보니까 관짝춤 하고있었구만 미래예지ㄷㄷ
빠빠빠빠빠바바바바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 찌가뭐임?
@@user-lh4qe7el9g 묵찌빠
빰빠바바밤빰바바바바바밤빠바ㅏ바바바바밤빠바바바바바밥ㅂ빠ㅏㅏㅏㅏㅏㅏㅏ
나츠미스텝은 알고있는데...
위혐도가있는지는 모랐네...
위혐도라본단...소름?
나비 스톡스
7대 밀래니엄
ㅣㄱ
ㅇㅈ
@패파조아 메--
1:14 사신이 못봤으면 두마리다 지옥행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ㅎ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가는데 해맑고 ㅈㄹ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와...캬랑님 이해 잘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ㅋㅋ!!소름돋네;;
내가 이래서 솔로라니깐 역시 커플은 위험해
ㅠ...
+이렇게 공감해주시는분이 많다니ㅠㅠㅠ
유감입니다ㅠㅠㅠ
ㅋ
엄
준
식
ㅠㅠ
캬랑님 이런 느낌의 영상에선 좀 밝게 하시다가 반전이나 무서운 해석을 얘기해주실때만 무서웅 분위기 조성을 하시는게 더 잼있을듯요
ㅇㅈ이요ㅠㅠ
전 무서워서 소리 끄고 봐요ㅠㅠ
전 이런 느낌도 좋드라구요
ㅇㅈㅇㅈ
취향 차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의견도 나쁘지 않은듯ㅋㅋ
ㄸㄱㄱ
3:35 내 생일...
엌 저도 ㄷㄷ
아 ㅁㅊ 내 생일이네? ㅋㅋㅋㅋ
기분이 애매하겠는데
오 저도요
6:28 투 비 컨티뉴
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만드네
쟈철 지나가고 나서 나온 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은 투신한 뒤 피 튀기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라는 썰도 있던데
아 그거 듣고 더 쇼크받았었다는..
저는 자살같은거 지이이인짜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개빨리자서 악몽꿈ㅎ
4:08 이부분에 꽃이 흩날리는 부분은 지하철역에 치여 죽은 나츠미의 피와 살점을 표현한것이 아닐까요
1:27 이 구름은 뭘까요? 이것도 숨은 의미가 있나?
제가 보기에는 구름의 가려진 지옥 같은데여
@@tn9195 오 대박
???:엄마 저거봐~ 구름에 가시가 열렸어(?)
몰랏다.....
절대로 검색해선 안될 검색어 시리즈 너무 재밌고 몰랐던 사실을 알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여ㅎㅎ
고작 2분짜리 짧은 영상이지만 그 속에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있고 그걸 해석해주는 것이 뭔가 재밌네요
나츠미 스텝..! 예전에 많이 들어봤던 거네요ㅋㅋㅋ 저것도 괴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캬랑님걸로 보니까 새로운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노자키 콘비프
0:85
0
0:31
근데 저렇게 떡밥 배경으로 스토리를 잘풀어낸거보면
그냥 존나 잘만든 단편애니로서도 평가해도 될듯ㅋㅋㅋ
좋은 분위기였는데 알고보니 섬뜩...게다가 스토리랑 떡밥도 잘 만들어서 깔끔함. 진짜 잘 만들긴 한 듯
이영상의교훈솔.로.천.국.커.플.지.옥.
커플 地獄
6:28 사촌동생이 나의 피규어를 부셨을 때 나의 모습
사촌동생:몽땀 부서져버려
나:(죽이고 십다)
@@Mystic-stardrop ㅇㅈ...
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이런겜은 내가 해보고 상처받는것보다
유튜버가 읊어주는게 최고여!
마지막 짧은 짤은 정말 어릴 때 봤던 것 같은데, 빠루가 뭔질 몰라서 저게 빠루라는 물건인데~ 하는 설명을 보고 웅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기억이 나서 그게 뭐였는지 찾아보려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못 찾았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뭔가 반갑기도 하고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되면서 좀 착잡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캬랑님 해석을 잘 하시네요...해석 결과 보니까 무섭다ㅠ
저 세계가 천국과 지옥에 가는 기준은 자살과 자연사의 차이가 아닐까?
동물들은 보호본능 때문에 자살은 아니지만 병이나 학대,자연사(늙음)로 죽어서 천국에 간거고 나츠미는 자살을 했기때문에...?
+여러분 보너스 영상 보고 말하시는 것 같은데 나츠미가 죽기 전에는 교복이었어요.
나츠미가 죽은 후에 똑같이 되라고 복수 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누가봐도 인간계에 없을만한 사신 낫을 들고 있잖아요.
자살도 하나의 생명을 없에는 것이기 때문에 죄 입니다
그리고 남친을 죽였잖아요
@SCP재단 어디 몇 장 몇 절?
난 천국,지옥 안믿음
@@user-jg9rv8uz8v 나츠미의 천국지옥 세계관 말이요...실제 아니구요
@@blame.723 전scp님 한테 말 한건데..ㅈㅅ
경쾌한 음악이라고만하고 음악에대해서는 얘기 안하신거에대해 추가하자면
노래 원곡은 미국 민요인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이고
일어로는 線路は続くよどこまでも 선로는 이어져요, 어디까지나라고 해석할수있는데
기차씬에서도 나온걸 아시다시피 기차 선로에서 자살한 복선을 알수있는 음악 제목이라고 볼수 있죠
미춌다
철도에서 자살했단건 대강 눈치가 갔네여.
역시 괴담은 언제봐도 재밌어
이거 굉장히 옛날부터 무서운 영상으로 손꼽히던데 사실 난 이거 무섭기보단 슬프고 안타까웠음... 은유같은걸 잘 이용해서 꽤 잘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전 영상, ~~의 진실 영상 식으로만 돌아다녀서 좀 아쉬웠다고 해야되나
1:24 속마음: 미친 택시비 내놔 나츠미ㅅㅂ!!!
이거 초4때던가 초3때던가 그때 처음 알게되고 저거 나츠미 저거 해석한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봤는데 캐릭터도 그리고 음
오 또나왔당 ㅎ 약간 토토로에 고양이 버스같다
이거 진짜 오랫만이다ㅋㅋㅋㅋㅋ 옛날에 컴퓨터에 검색해서 봤는데
너무..재밌고 무시무시한 스토리이네요.!..😱😨🙀
0:58 동물들과 관짝춤을 추고
빰빠바빠빠바빱빠빠빠 빠빠빠빠
⚰
🧑🏿✈️ 🧑🏿✈️
⚰️
🧑🏿✈️ 🧑🏿✈️
이거보고 무서웠다가 뿜음 ㅋㅋㅋㅋㅋ
⚰⚰⚰⚰⚰⚰⚰⚰⚰⚰⚰⚰⚰⚰⚰⚰⚰⚰⚰⚰⚰⚰⚰⚰⚰⚰
오오 오랜만에 보네 나츠미 스텝
진짜 간만에 다시찾아보게되네요
전 3년만에
잊을만하면 추천영상으로 뜹니다
@@user-xd8kx1kk3n 인종
4년전인가ㅋㅋ 초딩때 친구랑 이거보고 쫄아서 밤에 벌벌떨면서 잤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
나 이거 옛날에 보고 일본어가 뭔 뜻인지 몰랐는데,
그런 뜻 이었다고?
어릴 때 이거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이제 보니까 섬뜩하다 ㄷㄷ
처음엔 나츠미가 불쌍해 보이는데 나중에 보니까 만약 내가 어릴적에 이 플래시 에니메이션을 보고 좋아했으면 어른이 된 지금음 소름이 돋았을듯 ㄷㄷ
그래 이거 올만이다..병원에서 다 자고있을때 봤는데 쇠들고 반항하는 표정으로 노려보는데 그거 보고 잠못잤으유..
2:43 나만 저거 아무리 봐도 죽을 사처럼 안 보임?ㅋㅋㅋㅋㅋ
어우 카랑님 목소리에 브금이 찰떡인듯~
1:27 막상 보면 이것도 소름돋음ㄷㄷ
저 생선 저거 그 연결끈(뼈)하나 하나 떨어져있는데.원래라면 저거 뒤쪽칸은 움직이지 않고 떨어져야 정상인데 그냥 똑같은 속도로 붙어다닌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임.게속 보다 보니까 이거도 소름돋음ㄷㄷㄷ
저거 일본에서 아이들을 위한걸 만드는데 아이들이 만족하는 기준을 못잡는건가....
안녕하세요 무방위에서 나왔습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저 회사는 사실 귀여운 걸 만드는 회사이지만 무서운 거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든 게 나츠미 스텝이랍니다. 나츠미스텝 말고 다른 작품들은 무서운 요소가 없는 걸로 알아요.
더 소름인 이유가 하나 있는데 바로 저 천국에 있는 동물들은 사실 학대로 죽은 동물들이라는 괴담도 있데요..
그런것 아닐까요? 고양이 커플있잖아요 고양이 커플을 학대했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학대해서 나츠미가 걸렸는데 남친이랑 같이 했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불화가 일어나서 불화,죄책감 때문에 자살 한거 아닐까요?
진짜 이거 여러번 봤는데 카랑님음 목소리며 밀투나 예상을 하시는 말씀이 너무 찰져서 자주좀 올려 주세요 ㅜㅜ
보너스 영상은 아마 종교적 의미로 해석되는걸 막기위해 지옥으로 간 이유를 직접적으로 살인이라는걸 알려주려고 한것 같네요
갑툭튀도 무서운것도 없는데 1주일동안 엄마랑 자게 만든 그 플래시
6:29 나츠미 스텝의 영상속 의미를 알려주는 영상만 봤지
뒷 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네
ㄹㅇ 소름돋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대박...
나오늘 어떤 영상이 내머리를 스쳐같슴
그다음에 이영상을 봤더니 그영상 어느부분이랑 똑같음 리얼로...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검색어
나 :검색 해봐야장 ~
나츠미스텝
나 : 추리영상 밖에 없음
ㄹㅇ ㅋㅋ
와 이게 이렇게 해석이 된다고?!??
일본 여윽시
저 해석이 맞는거같은데..
@@user-fg6qu5xd1q 그니까 맞다는건데요
역시..일본꺼는 ..대부분..이상하거나,좀..내용이섬득한것같음...예를 들면..토토로?
@@user-wt2io2ph5o 팬해석을 진짜로 믿는거 아니겠지? 제발 팩트만 믿자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나츠미 스텝... 우리,,동년배들,,,,전부다,,,나츠미 스텝,,,,,상영했다,,,,
근데 너무 잘만들었다...스토리 복선 촘촘하네ㄷㄷ
나츠미스텝의 배경음은 i’ve been warking on the railroad와 흡사하죠(1:49) 철도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생각해본다면...
1:27 아니 그와중에 저거 뒤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랑님이 해석한게 맞다면 그냥 제작사가 미친거임
오우ㅋㅋㅋㅋ흥미롭네
와 진짜 옛날에 보고 어린 마음에 뇌에서 벗어나지 않던 그 스텝을 여기서 보네ㅋㅋ
지금보니 그냥 귀염귀염
보너스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슬퍼서 자살한 후
고양이 커플을 보자 슬프고 부러운 기분이었지만
동물들과 놀고 난 후 미련이 사라져서
절벽에 던진 펜던트가 미련을 의미하는
안타까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보너스 영상을 보고 나니
펜던트는 죄책감이었군요....
죄책감조차 들지 않아서 멋대로 천국에서 내리고
지옥에 들어가기 전 던져버린 것도
살해에 대한 죄책감이었다니....
반전영상의 끝판왕이죠.. ㅎㄷㄷ
이 영상은 나츠미의 자살을 다루는 에니메이션입니다.. 대충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나츠미는 남자친구와 싸움을 한 후 7월 20일 오후 11시 36분에 자살을 하고 나서 자살죄로 지옥에 가는 중 저승사자 몰래 천국에서 지냈다가 다시 지옥으로 가다가 기억의 강인가 어쨌든 강에 펜던트. 즉 이승의 미련을 버리고 지옥에 들어가는 스토리입니다....
4:34 왜 원피스가 생각나지
오 ㅋ
제밌닿ㅎㅎㅎㅎㅎ
1:24 뒤에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5:58 저것은 사람 죽이는 겁니다.
지옥의 왕이 시켜 사람을 죽이는것을 싫어하다가..떨어트려 죽인....!
눈 돌린거는 왕님 눈치 본거...
눈감는 건 이제 죽이는데 볼순 없어..감는거임..저는 천재인가봐여
엇!!!!!!! 맞구나 끝쪽을 안봤네여
캬량님 목소리...❤
고양이들 표정 너무귀여워요ㅠㅠ
0:47 위에 떠있는거 코로나아님?
영상 게시일: 12년 전
12년 전에는 코로나가 없는걸요
@@user-ve8kk7qc1l 드립 아님?
@@user-ve8kk7qc1l 코로나 자체는 있었습니다
유행을 안했을뿐
1:55 이거 아이언맨2 인데?
헐!! 처음 암!!
어릴 때 노래가 좋아서 봤던 영상인데 해석보고 놀랫던 기억이😢😢
어릴때는 기괴하고 무서웠는데 나이 들고 보니까 이걸 찾은게 신기해서 보게됨
와 후속작도 2차 창작물이구나..
ㅋㅋㅋㅋㅋ오랜만에 보는데 무서우니까 밤새야지..ㅎ
아니 귀여운 그림체로 이런 스토리 너무하잖어 ㅋㅋㅋㅋ ㅜㅜㅜㅜ
이거 어릴때 해석볼때 벤치에 고양이커플 앉아있는 부분에서 뒤에 다른 동물들 나오고 파란색 고양이가 분홍 고양이보다 더 깜짝 놀라는데 이 부분이 나츠미가 아이를 가졌다던가 그런 해석도 있던거같은데 저거 알았을때가 8~10년 전쯤이라 제대로된 해석인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저 영상이 플레시라 한사이트창을 꽉차게 만들어져있었고 울고있는 모습도 사이트 창을 세로로 길게 만들면 저 빠루들고있는 모습이 나오는거였는데
와 이거 겁나 잘만들었다....
6:27 깜작아!
이건 사실 누군가의 실화 이야기를 담은게 아닐까... 라고 웹소설충이 추리해봅니다
나츠미 은근 귀엽다
아 다음이야기 상상했어;; 어우 소름돋아 ㄷㄷ
헉 ㄷㄷㄷ
아 너무 오랜만이네 초4때 해석 하는거 보고 무서워서 엄마랑잠 ㅋㅋ
그리고 비하인드(보너스영상) 누가 만들건진 모르는데
나츠미가 쇠파이프들고 때리기전 그거 보고 개충격받음
아니 나만 저 운전하는 고양이 존나 귀엽냐고
저렇게 귀여우니 나츠미가 사신을 죠스로 보고 천국으로 빤쓰런한게 아닐까?
헐..나츠미 스텝 한 제가 6살? 5살때 봤던 영상인데 공포괴담이였다니 ㅎㄷㄷ..말이 안돼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 저거 한번 유튭에서 봐서 찾아보다가 소름돋았는데
그냥 여자가 남자랑 헤어지고
슬퍼서 동물들이 있는 섬으로
휴가를 오고 1:06 보면서 "너희 사귀는구나?"이렇게 했다 생각하면
별로 문제가 없는데
근데 추리하면서 보니깐 이 영상이 맞는것같기도
와 나츠미가 대게 오래만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