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김세환 윤형주노래 모음/하나의 결이 되어/7080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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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6. 2024
-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서
인생은 달리기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멈춰 서서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코 중단하거나 포기가 아니라
앞으로 보다 가치롭게 나아갈 길에 대비한
자기성찰 일 것입니다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나는 느낍니다
마른 가지에서 연분홍빛 꿈이 움트던 지난 봄
그리고 또 여름에는 살찐 가을 열매를 맺기 위해
내리쬐는 불볕도 마다 않고 헌신적으로
받아내던 잎새의 수고로움
아 아 그러한 삶의 과정이 있었기에
가을이면 온갖 초목들은 어김없이 삶의 결실들을
거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는 과연 어떤 수고로움으로 어떤 결실을 맺었는가?
자기의 모든 것을 태워 열매를 맺는 단풍잎처럼
과연 너는 너의 열매를 맺기 위해
땀과 눈물을 쏟았다고 떳떳이 자부할 수 있는가?’
그렇게 물어볼 때마다 나는 비로소
초목들 보다 성실치 못했던 내 모습에 낭패해 하며
가을을 맞는 내 삶의 길목에서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이정하~
~~~~~~~~~~~~~~~~~~~~~~~~
송창식 김세환 윤형주노래 모음
【00:00】01. Cotton Fields
【03:12】02. 사랑해
【07:03】03. Let it be me
【11:22】04. 하얀 나비
【15:23】05. Calypso Medley
【21:58】06. 긴 머리 소녀
【25:57】07. 우리들의 이야기
【29:35】08. For the good times
【33:28】09.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37:11】10. Don’t forget to remember me
【41:00】11. 두 개의 작은 별
【44:18】12. Bridge over troubled water
【48:58】13. 행복한 사람
【52:18】14. Try to remember
【56:50】15. 송어
【01:01:38】16. Time
【01:04:30】17. 희망가
【01:07:47】18.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샬롬....
바람결에 전해오는 만추의 향기 속에서 풍요로움이 느껴 집니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것 같아요....😄
행복 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 진다고 하죠..👌
오늘도 좋은 하루를 허락 하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자 오늘은 사랑 💕동산에서 추억의 오빠부대 3총사를 모셨습니다..
지난 우리들의 추억을 소환해 주신다네요..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 위에...🌿
몰래 앉은 새벽 이슬...
작은 방울 속에..
가을이 담겨 왔습니다...🍁
새벽 녘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것 같지 않던
그 무더위도
소리 없이 떠나가고
창문을 닫게 하는
선선한 새벽 바람이
가을을 실어 왔습니다.
가을 같은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는데
밤 낮도 모르고
처량하게 들려 오든
매미 소리도 여운 속에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파란 하늘 뭉게 구름에
가을이 실려왔습니다..🍁🥬
열무김치에 된장찌개만 비벼먹어도
그리운 사람과 함께 할
행복한 가을 이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엔 좋은 일만
주렁 주렁 포도알 처럼 영글어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진한 가을 향기가 콧끝을 스치며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지난 우리들의 젊음을 추억 하시며
하루도 행복 가득 바구니에 채우시길
바랄께요...😍🍁🌿☕🥯
주님의 사랑이 강같이 흘러 넘쳐 나시길..
축복 합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세시봉 가수들 다 좋아하는데 특히 이 오빠부대 삼총사 노래 정말 많이 좋아했었지요.
지금까지도 좋아서 가끔 찾아듣습니다.
오전 외출이 있어서 다녀와 오후엔 이 노래로 다시 꿈많던 소녀시절로 돌아갈랍니다.ㅋ
@@user-zl3ec6pg4f 언니...오늘도 바쁘게 시작 하시네요..😊☕🥯
아직은 덥지만 이 아침에 추억의 오빠들이랑
지난 날을 추억하며 가을을 만끽 하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언니.
감사 감사 드려요
운전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사랑 💕 혀유 언니..
주님의 사랑 💕과 축복이 넘쳐 넘쳐 나시길
새롭구새롭게느껴집니다
새하얀그림화폭에하나하나씩
그려나가는그런느느낍니다
🕊🦅🦆🐧🐦감사합니다
7080 젊은날 추억의 세시봉 세 분,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많이듣던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듣기 좋네요
김세환 윤형주 송창식 노래 그옛날에도 지금도 힐링되는 내 가수들~
오빠들 노래~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김세환 윤형주 송창식
세월이 흘러도
좋아요 좋아요 ♡♡♡
언제들어도 날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노래 늘 즐겨듣고 있습니다^^
만리향님.
그냥 그저 고맙습니다.
솜씨가 없어 다른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할 수가 없음에 제 자신의 감사의 표현의 한계를 들켰네요!
그저, 그냥, 마냥 고맙습니다.
한일대님!
저도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ㅋㅋㅋ~!
18번째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지금 세대들 알랑가 모르겄네요.
세대의 바뀜을~!~~
행복?
풍요로움?
그래도 60마지막인 우리는 지금 생각해 보면 배는 고팠지만 엄청 행복했습니다.
그저 감사 할 뿐이고
이 고마움을 후손들이 잘 누리기만 바랄 뿐입니다!!!
주옥같은 노래를 업데이트 해주셨네요~~잘듣고 갑니나~~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젊은시절.세분노래너무좋아했습니다.오늘아침.정말행복함니다
오래된 분들인데도 넘 좋아요
행복해져요
70 80 주옥같은 곡 들을수잇어서 너무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고잇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세시봉 가수들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Cotton Fleds (목화밭) 첫 음악부터 사로잡네요.
정말 귀가 따갑도록 많이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젊은시절 추억 생각하며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수고 많았습니다~^^
언니.. 까꿍 까꿍..😊
한참 볼일 보신다 바쁘시겠어요
아직까진 많이 덥네요.
주님! 오늘 하루 언니의 삶의 주인 되주셔서
평탄함과 순탄함 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세시봉 오빠들의 주옥같은 노래랑 함께
하시며 행복이 머므는 시간 되세요
나중에 또 뵈요..🙋♀️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와...우 브라보 👏
사랑 💕언니 너무 깍쟁이..😊
은혜의 동산을 찿는 곱고 고운 님들의
마음을 어찌 그리도 잘 아시는지요
고것이 그냥은 아닐테지요..
오랜기간 동안 사랑 💕하는 주님과 함께
하시며 산전 수전 우주전 공중전을 인내하
시며 쌓여진 결과 인거지요.. 맞지용 전 알지요
언니 그동안 눈감고 귀막고 마음 쓸어내리시며
오직 푯대를 향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오신 언니께 박수 👏👏👏👏👏👏
를 보내 드려요
억울한일 당하고 살아도 용서로 참아내신것
주님은 다 알고 계셔요.
한 영혼을 품으시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오늘도 달립니다..😇🙏
언니는 내 사랑 💕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우리편 이신거 아시죠...👌👍
와우, 고맙습니다 😍
트리오의노래를들의니제가감미로위저행복해지네요정말가슴뿌듯해요
Muy Preciosas!!!canciones del ayer,con estas Geniales!!!Interpretaciones.Siempre!!un Placer!!disfrutar este Lindo!!momento.Gracias!!!☄☄☄☄☄☄☄☄☄☄☄
약 50년 되었네요 time 레코드판 우리집에 있었는데, 오랫만에 들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좋은 음악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70년대 통키타 선수들
대단들 했지요? 그땐 통키타
청바지 열풍 그 옛날 이나
지금이나 여전 하네요?
멋져 부러용 이선수들 처럼
세상 살아야 할긴데 언제
봄날이 오려나 잠시나마
음악 감상하며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만리향님 정말 음악선곡 정말 잘하십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샬롬...😊 어느덧 8월도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가을에는 모두가 시인이 되어 노래합니다...🎵🎶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낸 들녁엔 과일이 익어가고
어느새 귀뚜라미 소리가 귓가에
들려옵니다...🦗
가을 🍂이 풀 벌레 소리와 함께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9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사랑 💕을 보냅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동입니다
베리베리굿짱땡큐베리이빠이마취~~
하하하하..
최대감 님 .. 이 아침에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
한 아름 안겨 주시네요..👏😄👍🍁
저도 베리 베리 굿 짱짱짱 이빠이 데스
입니다...☕🥯🍎
새롭게 시작 되는 월욜 ..우리 함께
낭만으로 짙게 물들어 점점 가까이 우리게
다가오는 가을 님과 함께 행복한 한주로
잘 달려보아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최대감님!
저는 잘 알지요
요즘 복음 전하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뜸한 이유를ᆢ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웃음도
주시면 넘 고맙지요
웃을 일이 없는 세상이잖아요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옛날 젊은시절 생각납니다 늘건강하세요
대학교 시험치고 초겨울비가 주룩 주룩 내리던날 친구들과 을지로5가 국도극장 옆 국도다방에 모여서
홍차 한잔씩 마시고 국도극장에서 "어제 내린비"라는 영화 보았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영화 삽입곡 중 그유명한 지금도 윤형주가 자주 부르는 "어제 내린비"와"사랑의 찬가"를
처음 들었죠
군대가서는 우리 중대원에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가르쳐 줬는데
훈련중 휴식시간때는 함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내나이 60대....
세월 많이 흘렀네요 ~^^
구름과나 님!
그래서 나이를 들면 추억을 먹고 사는가요 ㅎ
옛날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위사람들이 한창 활동할때가 나역시 좋은
시절 였네요...
늙고 병드니 감성 더욱더
민감해져 옛노래를
들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잊혀져가든 노래를
호출하여 다시 듣게
하여줘서 감사합니다...
동준님.. 이 시간 좀 한가하게 음악 감상 하실 시간 이신지요.
여기 세시봉 오빠부대 3총사들
현제 다 예수님 영접하셔 하나님 자녀로
살고 계십니다..
참 주옥같은 추억을 싸그리 소환해 주신
사랑 💕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동준님께서도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나시죠
그동안 험산준령 힘든 삶 살아오신다 수고 많으셨네요 돌이켜 보면 다 주님의 도우심이
계셨음을 언젠간 동준님께서도 깨닫게
되실줄 믿고있어요.
흘러간 젊은날 생각하면 저도 참 좋았던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의 주님의 자녀로 사는 삶이랑
절대 절대 비교 할수 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왜나면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세상 그 어떤 거랑 비교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땅의 삶은 무한 하지만 하늘나라
우리가 여기서 떠나면 영원히 살게될 천국은
유한한 곳이 랍니다
그 비밀된곳이 우리가 가야할 아버지 집인 거지요
함께 가야죠 사랑 💕언니랑 다함께 주님앞에
가야지요..😄🍁🌿⚘
힘내세요. 동준님..
사랑 💕의 주님께서 지켜 주실줄 믿어요..🙏
이번 한주간도 주님만 바라시고 의지하시며 평강을 누리시는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노래 와 목소리! 🍀💜🙏
항상 듣보고 있습니다 🎧🎶🎶🍂🍁
친구 야 고마워, 🙏🍒🍀🇧🇷🌎🇰🇷
결혼전에 판도있고 많이 들었어요 이젠 같이 늙어가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도 나고요 지금들어도너무좋네요
Don't for get to remember me my love.
이밤도 내맘은 외로웠어. 추억의 그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모습 속에 사랑의 마음을 새겨보네 ~~
I love you .
횡성 구방리 호스길
트레킹 코스에 있는
자작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마시며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는이들이여~~~
또 왔습니다
만리향 홈에 취해서 오게됩니다
넘 멋진 노래곡 모음
시간이 허락되는 날 자주 듣습니다
좋은 노래 모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루속히 세시봉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어머. 넘좋아 요
For the good time~~
참으로 평생 힐링되는
김세환 윤형주 송창식
노래 ~
스트레스로 무거웠던
뇌가 가벼워지네요♡♡♡
아침에는 택 몇 권 들고 만원 버스 타고 학교 가고 해 만지면 3시봉에 친구들과 모여 노래하고 자정이 다 되어 통금 해제 쫓겨 막차 버스 타고 집에 오고 엄마한테 혼나고 그래도 즐거웠던 그 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Que lindo! Muita emoção ao ouvir as músicas . Perfeitas interpretações.Parabens e Gratidão amigos.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세 분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밤새 정화된 마음에
단비를 주는 목소리
언제들어도 좋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 주셔요
사랑합니다 💕
반갑네요 그리워할 분들과 나눔할께요 🐑🍋🍒
안녕하세요..
조심스레 노크해 봅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군요..
8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있네요
새롭게 다가올 우리들의 9월 기대하시며
추억의 오빠부대 3총사랑 행복이 무르익는
하루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봅합니다..🙏🍁☕🥯🍎
찬양을 들으므로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만추의 계절에도.
사랑 💕하는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므로
기쁨과 감사 속에서 찬양이 식지않는
충만한 삶을 주옵소서..
8월의 끝자락에서 새론 9월을 기대해봅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넘 좋습니다! 가을 초입에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멋진 은반이네요! 아마 다들 좋아하실거예요 감상에 푹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이 분들의 노래를 오랫동안 듣고 싶습니다⚘
아련한추억.청춘의때가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이 아무리 찬란하고 매혹적인, 내 목숨 바쳐도 아깝지 않을 격정의 순간일지라도.
내겐 현실이 더 소중힐 따름입니다.
마법의 힘, 상상력에 명하세요.
그날을 내 앞에 소환하라고, 지금 당장.
그리고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즐기새요.
그 열광의 도가니, 뜨거운 그녀의 입술과 야릇하고 신비롭고, 아루 형언 할 수 없는, 그녀의 가슴, 숨소리, 터질것만 같던 심장의 박동소리 느껴보세요.
느끼면, 상상하년, 감정에 빠져둘면~
당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입니다!!🐦♥😜
샬롬.. 친구 8월의 끝에서 9월을 바라봅니다.
새로운 달 기대하시며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는 9월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이 풍성 하시길...🙏
가을 편지(시) 한통 사랑 💕동산으로
띄워주세요..
무리는 마시고 시간 되실때..☕🥯👌
@@user-lh6lt4sn8o 바빠서 못 쓰고 있어요. 뭇여성분들께 시를 바치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시간이 없네요. 지쳐 쓰러지기 바쁘니. 일요일까지는 쓸 수 있겠죠.
마음을 담아, 어설프지만, 부끄럽지만, 정성을 다해~
너무 기대는 마세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을라?ㅋㅋ😜😝😜
@@bluebird-je6eo 네..감사..😊
그 필력이 어디 가시나요..
천천히 올려주세요.
일도 넘 무리 마시고 건강도 잘 챙겨 가며
하세요 ..
파랑새는 만리향의 기둥같은 분 심지가 굳은 진짜 사나이 란거 알고 있답니다
항상 언니랑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친구 부탁 청종해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user-lh6lt4sn8o 아침에 시 올렸어요.😜
@@bluebird-je6eo와우 폭풍감동...🥲😥😭
이 좋은 필력을 묵혀 두심 아니되시지요..
9월의 시작과 함께 친구의 주옥같은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까지 웬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날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정말 감사해요.. 은근 귀여운 친구...😄
우리 3총사 9월에도 함께 달려야지요
주님의 사랑 💕이 우리들의 삶속에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음악에 시 고정으로...👌
노래도 잘하지만 콤비
화음 직이 삐리요?
음악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들 70년대 통키타
가수들 대단들 했지요?
물론 인기 대단 또한 통키타
붐 그때 없는 돈에 통키타
3개나 망가 뜨렸슴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시대 노래는 아니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노래 입니다..감사합니다 .희망이 넘치는 앞으로9월 기대합니다 😚🤗💌
님... 새롭게 시작 하는 월욜 아침입니다
간밤에 편히 쉬셨는지요...😊🍎
오늘도 우리 함께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쁨속에서 감사의 열매가 풍성히 맺혀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lh6lt4sn8o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주님 안에서 예쁜 하루되세요
다시 들어도 너무 감미롭고 좋아요,이 밤 밖에 귀뚜라미 소리와 합창 소리가 너무 더 잘 어울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윤형주장노님은 장노님경희대학의대다니실때 전간호전문다녀서뵙던 생각나네요아 1972년의 추억이여
아, 가을에는
이 아침,
비는 어디서 오는 걸일까.
구름의 눈물일까?
여름은 뜨거웠던 열기 뒤로하고.
색시같은 가을이 빨간입술로
세상을 물들이려는 환상이,
이 아침 비에젖은 새소리로
들려 오는가.
내 인생의 가을 페이지
하얀 미소로 나를 반기지.
파랑새를 애지중지하는 두 여인
기도로 이 가을 영광되게 하겠지만.
인간사,
가을 사랑,
피고 또 낙엽처럼 지갰네.
사랑이 낙엽같음을.
사랑이 자연이라면
자연이 사랑이라면,
슬퍼하지 않으리
푸른 하늘이 사랑이니까
하늘이 그려놓은
오묘하고 신비로운 수채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 찬란함이
가을 하늘 위로 펼쳐지리니.
축복으로 알 지어다.
신록으로 물들었던 들녘은
황금빛 사랑의 축제를 펼치겠네.
아, 가을에는
파랑새,
만리향 동산에서 가을사랑을
꿈 꾸리니.
여인네와 함께,
당신이 사랑을 꿈꾼다면
기꺼이
사랑의 여신의
비경에 숨 죽인 깊은 계곡
사랑의 샘물
몰래 훔쳐와
우리 함께,
사랑의 잔을 들자구!!♡
청포도를 안주삼아.
내 인생, 가을 페이지
색시하게 윙크하네.
아침에 내리는 빗소리였다네.♥
Blue Fish~🐟
이 시를 두 여인께 드리오니, 마음 속에 잘 간수하시길,ㅋㅋ🐦♡😜😝
와 폭풍 감동...👏👏👏👏👏👏
이 필력을 썩히면 안되시지요
만추의계절 주옥같은 시 선물 감사..흑흑
하나님의 든든한 아들 파랑새님...🐦
선물 🎁 잘 받을께요..
9월 한달 우리 3총사 함께 달려갑시다..💞⚘😄👍🙏
오늘 음악에 친구 시 고정으로..☕🥯
@@user-lh6lt4sn8o 부담감에 못이겨, 아침 새소리 들리길래 급히 쓴 거예요,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일락꽃 피는 교정에서 여학생이랑 데이트 한번 해본적은 없지만 철 없던 고교시절 긴머리에 매끄 런 목덜미 하이얀 교복을 단정하게 입은 여학생이 늘 그리웠지요. 그야말로 순정이었죠. 지금 그 시 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이야기 같이 어 여쁜 여학생을 만나 젊은 날의 티없이 맑은 사랑의 대화를 나눠봤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결
코 이뤄질 수 없는 꿈을 말입니다.
그러네요
다시 오지는 않겠지만
아름다운 시절이었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