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 성가모음 1집/윤형주 찬양모음/윤형주 CCM 모음/윤형주♣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7. 06. 2024
  • ~시편 32편 8-9절~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
    윤형주 성가모음 1집
    【00:00】01. 동산에서
    【03:36】02. 저 높은 곳을 향하여
    【06:56】03. 사랑
    【10:18】04. 내 어머님의 성경
    【13:12】05.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5:52】06. 주 하나님 크시도다
    【20:07】07. 놀라운 주님
    【23:10】08. 나의 놀라운 꿈
    【26:53】09. 하늘가는 밝은 길이
    【29:35】10. 내 영혼이 은총입어
    【32:24】11. 주 은혜 놀라와
    【36:37】1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와 체류자로
    잠시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이곳을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주목하여 훈계하실 때, 우리는 제대로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알면서도 이를 무지하게 알아듣지 못한다면,
    우리는 말이나 노새와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밤낮 우리를 주목하시고 우리의 인생 여정에 개입하시며
    말씀의 네비게이션으로 인도하고 게십니다
    오늘도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말씀의 빛을 비추시어 생명의 길로만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つ ◕_◕ ༽つ

Komentáře • 66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13

    천국 잔치로서의 예배
    혼인하는 신랑과 신부는 짧은 한
    시간의 예식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합니다. 그 예식은 한시간 안에 끝나지만, 그들의 삶은 영원합니다
    그들이 예식을 그렇게 정성스럽게 준비 하는것은 예식 자체 때문이 아니라, 영원한 부부로서의 삶을 위해서입니다. 성도는 영원한 신랑이신 그리스도의 삶을 꿈꾸며
    이땅에서 사는 동안 옳은 행실로써
    정결한 가운데 천국 혼인 잔치를 준비하는 신부입니다.
    그들은 이땅에서 예배를 통해 그복을 누리고, 영원한 잔치에 참여하게 될것입니다.
    1. 천국 백성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종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어 구원을 받았으며 신랑되시는 어린양의 신부로 선택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식별기준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데
    있습니다. 이땅에서 얼마나 큰자로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리스도의 신부 인가가 중요합니다.
    2. 우리의 영원한 찬양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부를 영원한 찬양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 하시는것
    곧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 볼때마다 우리는 우리를 다스리실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감사하며 높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곳 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며 온전한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합니다.
    3.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복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자는 어린양
    그리스도의 혼인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입니다. 즉 신랑이신 그리스도를 찬양 하도록 부름 받은 자입니다. 그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천국잔치의 모형인 예배를 통해
    이땅에서 예배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예배의 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현제뿐 아니라 미래가 보장된 복이
    참된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혼인 잔치에 초청하셨습니다. 그리서도의 신부 👰‍♀️ 🎶 🌸 된 교회는 기뻐하며 이를 준비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정혼한 상태로 이미 법적으로 부부관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인
    결혼 잔치때까지 신부로서의 준비를 항상 하고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어야합니다.
    아멘 아멘 🙏
    예비된 신부들중 한사람도 탈락되지 않고 신랑을 맞아 혼인잔치에 입성 하시는 신부들이
    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 @user-lc8fp5ve3q
      @user-lc8fp5ve3q Před rokem +1

      샬롬.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저의 힘으로 사랑할수 없지만 주님께서 주신 크고도 놀라우신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mehee3024
      @mehee3024 Před rokem +2

      언니! 오늘도 행복하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2

      @@user-lc8fp5ve3q 님~ 할렐루야
      주님의 귀한 님을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님 얼마나 제 심령이
      뜨거운지 감당이 안되네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 처럼 죽어 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이 마음이 견딜수가 없다라고 했던 외침이
      현제 제 고백이 되었답니다.
      사랑 💘 하는 주님의 보배
      오늘도 복음의 갑주입고 늘 기도 하면서
      말씀을 붙들고 전진하시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써의 사명을 감당 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 💐 💕
      하고 축복합니다~♡♡🙏

    • @user-ml8hl4px6c
      @user-ml8hl4px6c Před rokem +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시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믿음으로 돌파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기도로 나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
      아멘🙏

    •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 Před rokem +2

      @@user-lc8fp5ve3q 비온뒤라 시원한 바람이 좋네요,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항상 강건하세요.오늘 하루도 은총이 가득하길 바래요,가정과 직장에 은혜가 가득한 시간 되세요 샬롬 🌹🌻🐣😍

  • @user-ff7yt3ui6d
    @user-ff7yt3ui6d Před 7 měsíci +3

    찬양하시는.장로님.
    너무나은혜롭습니다.
    항상.은혜의찬양.많이많이들려주세요.
    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ㅡ

  • @user-kq3lb4yo4v
    @user-kq3lb4yo4v Před 6 měsíci +1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안해지게 하는 찬양입니다. 은혜의 찬송 감사합니다😊

  • @user-li9zv6uy2g
    @user-li9zv6uy2g Před rokem +4

    윤형주장로님
    맑디 맑은 목소리
    변함없어요
    은혜되고 포근한 성가 너무 좋습니다
    늙지도 마시고
    오래오래 사셔서 항상 기쁜 찬송 들려주세요

  • @user-jz7tt5eo7g
    @user-jz7tt5eo7g Před 7 měsíci +1

    장로님 은혜찬양들으니
    저작년7월
    뇌출혈로 4년고생하다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이나서 맘이 뭉클합니다ㅠㅠ
    하나님제자곁에서
    생활잘하실수있게
    부듸보살펴주시옵소서
    하나님,울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 @user-bp4lx7kj3x
    @user-bp4lx7kj3x Před rokem +5

    하나 님 은혜를 넘치도록 받으신 윤형주 장로님 찬양 넘 넘 좋아요

    • @tv5297
      @tv5297  Před rokem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5297
    @tv5297  Před rokem +7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와 체류자로
    잠시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이곳을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주목하여 훈계하실 때, 우리는 제대로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알면서도 이를 무지하게 알아듣지 못한다면,
    우리는 말이나 노새와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밤낮 우리를 주목하시고 우리의 인생 여정에 개입하시며
    말씀의 네비게이션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말씀의 빛을 비추시어 생명의 길로만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つ ◕_◕ ༽つ

    • @user-lc8fp5ve3q
      @user-lc8fp5ve3q Před rokem +1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 @mehee3024
      @mehee3024 Před rokem +1

      만리향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오늘 올리신 성가 넘 좋으네요..ㅎ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신 날들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2

      아멘 🙏 할렐루야
      사랑 💘 하는 주님의 보배
      언니~~ 윤형주 님의 은혜의 찬양이 제 심령속에 깊이 파고드는 이 아침에
      은혜의 가사 구구절절 기도 하는 맘으로
      읇조립니다.
      새벽에 기도 마치고 공원에 올라가서 할렐루야를 외치며 복음을 전하면서
      너무 기뻐 울컥 저 영혼들이 불쌍해서
      울컥 저를 돌아보면서 저를 도구삼아
      일하시는 주님의 능력앞에 을컥 일상이
      기적같은 삶의 연속입니다.
      사랑 💘 하는 언니랑 영혼 구원의 길을
      함께 할수 있음도 감사 모든게 감사 뿐입니다 아멘 🙏 😊 💕 😭
      오늘도 우리 두자매 주어진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 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나 사랑 💕 😍 💗 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lc8fp5ve3q
      @user-lc8fp5ve3q Před rokem +1

      @@user-lh6lt4sn8o 님 감사합니다. 💕

  • @user-dm3nr4jz4i
    @user-dm3nr4jz4i Před 8 měsíci

    와~~넘 반가운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 @user-ce1et6cx4t
    @user-ce1et6cx4t Před rokem +6

    은혜로 찬양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목사님~ 샬롬입니다..ㅎ
      대 반여제일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사랑 💝 과 은혜의 동산에 오셔서 응원과
      기도로 힘을 실어 주시니 감개무량 입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이 공간에서 주님의 거룩한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글을 확인했어요~👍💯🙆‍♀️😅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드려요 목사님~🏝🏄‍♀️🏊✨️🍉🙏

    • @tv5297
      @tv5297  Před rokem +1

      전석수 목사님이시군요
      이제 봤습니다
      축복의 통로님의 통해서 듣고
      넘 궁금했습니다 ㅎㅎ
      존경과 칭찬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남은 여생 주님과 늘 동행하시며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user-hm8bb3pq9i
    @user-hm8bb3pq9i Před 8 měsíci +1

    윤형주 장로님의 찬양을 들으니 너무 행복하고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들려주시니
    성령 충만하고 감사로 충만합니다.

  • @brokerphilipcha5674
    @brokerphilipcha5674 Před 3 měsíci

    윤 장로님, Amen! from Austin, Texas

  • @Yoonok
    @Yoonok Před rokem +7

    감사합니다. 윤형주님을 좋아하셨던 친정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살아계서서 이 찬양모음을 들으셧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안타깝습니다.

  • @Olivetree1212
    @Olivetree1212 Před 8 měsíci +1

    아멘~❤
    날마다 은혜 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찬양 부르시는
    장로님께도 감사합니다

  • @mehee3024
    @mehee3024 Před rokem +8

    윤형주님이 들려주시는
    맑고 고운 성가
    이 아침이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해집니다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3

      샬롬~ 은혜 받은 자여 잠잠 할찌어다
      주께서 함께 하심이라
      누가복음 1:28
      주님께서 사랑 하시는 예쁜 아우님
      나도 아우님 많이 사랑 💕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 사랑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우님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아버지께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시기까지 온인류를 구원해주신
      주님의 순종하심을 나와 함께 다시한번 기억하시며 주님을 높여 드리며 감사할수
      있는 아우님과 저의 삶이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 @mehee3024
      @mehee3024 Před rokem +2

      @@user-lh6lt4sn8o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언니!
      그 마음 아름답네요
      정말 오늘은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ㅎ
      언제나 행복한 마음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user-qg3io8nq1k
    @user-qg3io8nq1k Před rokem +4

    할렐루야 아멘...윤형주가수님의 찬송곡 부르심은 참 듣기가 좋으심니다...세상사람들은 이렇게 듣기 좋은 음악을 감상할 때 찬사를 보냅니다...그런데다 그 음악 가사까지 좋으니까...사람들은 다 열광합니다...이렇게 듣기 좋은 음악을 교회라는 장소에서 함께 불러보니 남다른 감회가 음악입니다...이런 환경에서 목사님이 등장하고 성경을 인용하여 설교를 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인류의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세상의 좋은 삶의 모
    델입니다...우리는 이러한 시스템에 참여해서 우리마음을 갈고 딲아 보려합니다...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을 인지하시고...다만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간에 바르게 살아야 하는 메세지를 보내는 수단으로서 사랑이란 언어가 존재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너무 과하게도...너무 모자라지도 않는 사랑의 삼위일체를 밝혀나가시는 아름다운 광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좋아요...샬롬.
    에서

  • @user-hj4hw5gs2r
    @user-hj4hw5gs2r Před rokem +4

    전혜주 윤형주님 찬양을 넘 좋아합니다 오늘도 윤형주님 은혜로운 찬양 접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항상 울주님께서 함께 하실꺼라예 혜주가 윤형주님 초등학교5학년때 가수로 노래하시는거 녹음테이프에 녹음해 들을만큼 아주 많이 좋아했어요글쿠 지금까지 윤형주님 찐팬으로 복음성가까지 접수할만큼 아주 많이 💜 💜 💜 💜 💜 💜 💜 합니다항시 울주님께 윤형주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2

      샬롬~ 사랑 💕 과 은혜의 동산을 찿아 오신 주님의 귀한 혜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윤형주 장로님 팬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 많이 반갑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린 하나입니다.
      무더운 일기속에서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leeyoung4068
    @leeyoung4068 Před rokem +5

    오랫만에 듣는 윤장로님 찬양이네요 20년전에 미국인디애아한인 장로교회에 집회 오셨는데 장로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만리향님요💕💕💕

  • @jk-cl1ur
    @jk-cl1ur Před rokem +5

    차암~~이분~???
    하나님을 잘섬겨서일까?
    아님 태어나면서 좋은달란트를 받아서일까~?
    일평생주안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평안가운데에서 주의은혜를받는다
    부럽당~샬롬

  • @user-lc8fp5ve3q
    @user-lc8fp5ve3q Před rokem +3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저의 힘으로 사랑할수 없고 축복할수 없지만 주님께서 주신 크고도 놀라우신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sq3cv4fk8g
    @user-sq3cv4fk8g Před rokem +2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듣겠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vn5jn1qx5v
    @user-vn5jn1qx5v Před 4 měsíci

    아멘 ~❤

  • @agostinhamaria321
    @agostinhamaria321 Před rokem +5

    Que a alegria vença todas as dores. Que a luz vença as sombras e que o amor esteja em todos os lares. Gratidão. Lindos hinos de louvor.🙏👏🌹🌷

  • @love153fishes
    @love153fishes Před rokem +3

    역시 찬양이 최고~👍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9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wongbebasmbolang
    @wongbebasmbolang Před rokem +1

    good morning friends, greetings and greetings, permission to join in watching the video, thank you for sharing the info, hopefully always healthy and more successful

  • @user-ey1bg2nk1i
    @user-ey1bg2nk1i Před 4 měsíci

    ❤🎉🎉🎉🎉🎉🎉🎉🎉🎉🎉🎉🎉❤😊

  • @user-jz7tt5eo7g
    @user-jz7tt5eo7g Před 7 měsíci

    👍👍👍🫰🫰🫰

  • @Wasserrose4836
    @Wasserrose4836 Před rokem +1

    성가는 언제들어도 맘편하네요
    조영남의 깊이 가슴스며들게하는 성가는 내가제일사랑하는음악이며 노래며 위로받고...
    사실 난 기독교인이 아닌데 조영남노래 성가들으며 언제부터인가 잠자리에들기전 듣고
    또 듣고하지요. 두분이함께할수도있는데????

    • @tv5297
      @tv5297  Před rokem +2

      정말 반갑습니다
      당신의 중심에 이미 성령님이 좌정하고 계십니다
      아무나 찬양을 듣지는 않습니다
      늘 생활 가운데 위로가 되시며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잠시 왔다가 이 땅을 떠납니다
      깊이 생각하시고 결단의 용기도
      필요합니다
      힘내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5

    여러분들!! 사탄마귀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할수만 있다면
    믿는 자녀들을 넘어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삼킬자를 찿아 다닙니다.
    간절히 원하오니 깨어 말씀과 기도속에 살면서 잘 분별해서 가셔야합니다 이단들도 말씀으로
    무장해서 믿음의 자녀들에게 접근합니다. 겉모양만 양이라고 다 양이 아닙니다 마귀도 얼마든지
    변장하여 할수만 있다면 택함 받은 자녀들을 멸망길로 끌고 가려합니다
    간절히 원하옵기는 늘 주님께 묻고
    가셔야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함께 가져야합니다. 늘 영의 양식 하나님의 말씀을 심령속에 채우며
    기도하시며 가셔야합니다. 우린 연약하여 우리 힘으론 감당 할수 없습니다 만왕의 왕 🤴 만주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 속지마세요 온갖 좋은것들은 위로 부터 빛되신 주님께로 부터 온다는거 잊지마시고 저 하늘 천국에 소망을 두시고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나니~ 빌립보서 3장 19절
    아멘 아멘
    주님의 귀하고 보배로운 당신들을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여호와 닛시~🙏💝

    •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 Před rokem +1

      축복의 통로 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저 자신이 연약한 자라 시험에 들고 바라봅지 말아야 할것을 볼때가 많았어요.
      저 자신이 담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비 오고 선선한 바람에 시원한 이 아침 고맙습니다.
      저희 집에서 보이는 산에는 제가 좋아하는 물안개가 너무 예뻐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주님 안에서 행복 하세요,가정과 자녀들에게도 은총이 가득하길 바래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1

      @@user-gf9nd1of7n 할렐루야!!~♡♡♡🙏💝
      주님의 존귀하고 보배로운 귀한 정애님
      우린 다 연약한 존재들이라 양에다 비유를 했답니다. 정애님 양들이 얼마나 어리석냐면요 양들이 작두에 목이
      잘려 나가는걸 보면서도 순번이 돌아오면
      앞으로 나가서 작두에 목을 갖다 데어준다고 합니다. 지들이 죽어 가는걸 보면서도 말이지요. 우리 인간들이 어리석은 양과 같아서 사탄 마귀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넘어지고 살면서도 그것 조차도 깨닫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말씀이 우리 심령에 없고 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깨어있으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저 사악한 사탄마귀들의 세력들을 이길수가 없답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때
      승리 할수있어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 아멘 🙏
      빌립보서 4장 13절
      사랑 💘 하는 정애님 우린 힘이 없지만
      능력이 많으신 주님과 함께 할때 승리
      할수 있어요~
      오늘도 여호와 닛시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내세요!!~♡♡♡♡👍🙆‍♀️🙏
      오늘도 아자 아자 필승
      주님의 이름으로 💕 하고
      축복합니다~♡♡❤️🙏🙆‍♀️💯✌️

    • @user-er3kx3bv5i
      @user-er3kx3bv5i Před rokem +1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1

      @@user-er3kx3bv5i 할렐루야!!~♡♡^^
      언제나 공감과 응원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금요일 하루도 잘 지나가고 밤 🌃 이
      깊어가네요.
      사랑 💘 의 주님과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 💐
      하고 축복합니다~🙏🙏🙏💝🌸💮

  •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 Před rokem +2

    히브리서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주여 지나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이 찬양이 제 기도가 되어 주길을 바라고 원합니다,기도 가운데 22년 하반기 믿음의 선한 동력자 만남을 기도 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산 위에 물안개 속 주님의 임재가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온전히 임하길 기도 합니다.아멘

    • @user-lh6lt4sn8o
      @user-lh6lt4sn8o Před rokem +2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사랑 💘 합니다~🙏👍🏄‍♀️🏊🏝

    • @user-lc8fp5ve3q
      @user-lc8fp5ve3q Před rokem +1

      샬롬. 아멘 입니다. 주님의 귀한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요

  • @Huggies616
    @Huggies616 Před rokem +1

    윤형주 장로님이야 CM송 천재이시지만 CCM 천재이시기도 하죠

  • @user-bp4lx7kj3x
    @user-bp4lx7kj3x Před rokem

    하나님의은축복을차고넘칮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9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