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투병중 입니다. 항암 12차중 어제 11차를 마쳤답니다. 컨디션은 최상이며 매일 새벽 4시부터 한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슴을 느낍니다. 내장산 공기가 무척 깨끗해서 피가 맑아지고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서울 아산병원 주치의 교수님이 적극 추천해서 걷고 있지요. 전국의 모든 환우님들.... 우리가 진력을 다해 완치됨으로서 힘들어계신 모든 국민들께 희망의 불씨를 지펴 드리자구요.... 힘내시고 홧팅하시게요. 여러분의 아픔까지 사랑합니다♡♡♡
경란님 병마 잘 이겨 내시고 행복한 인생 즐기며 사셔야 됩니다 저도 허리병 긴세월 동안 세월 보내고 있네요 인생 허무하고 아픈 자신 원 망 스럽고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중매로 만난 시댁 가족들 땜에 고통 스러움 있었는데 건강이 앗좋다 보니 제 자신을 사랑 하려고 나위해 돈도 쓰려고 노력 하고 삽니다 경란님 인생의 건강을 잘 지켜야 겠더라구요 경란님 훌훌 털고 인생 즐기며 사시게요 경란님 행복 하십시요 ♡
I.O.U 좀 슬프네여~ 내맘이 슬퍼서 그런지 눈물날것만같은^^; 일주일전 둘째오빠를 떠나보냈습니다 형제를 보낸다는것이 어떤건지도 모르는 우린 막막하기만했죠 남은 우리는 더 잘해주지 못한 죄책감과 상실감에 목놓아 울지도 못하고 꺼이꺼이 속울음만 울었습니다 특히 큰오빠의 속울음에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았죠 몇일이 지났지만 문득문득 속에서 울컥하는것들을 참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다짐한것처럼 남은 가족들과 더 소중히 보내야겠습니다 문득 음악듣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노래가 감성을 끌어내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맞아요 좀 부족하고 좀 힘들고 좀 가난하고 좀 여유롭지 못한 세월이었지만 그세상은 낭만과 정이 넘치는 세상이고 한귀절 노래가사에 빠져 상상의 꿈 도 꾸어보고 애뜻한 사랑도 해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 환갑을 코앞에 두니 그시절 이 너무그립고 인생의 허무함도 느끼는것은 저만 그런가요!
추운겨울밤에 혼자 침대에누워 올드팝송을 듣고 있는 나는 사소한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음악이 있고 혼자만의 시간이 ~ 꼭 누군가가 옆에 없어두 외롭지 않고 운동하고 만난것 한끼 먹고 그것이면 족하다! 너무 소박한가? 나이들어서 필요한것은 잘노는 방법을 알고 있는것이 최고로 중요하다! 돈도 필요하고 자식도 필요하고 배우자도 필요하고 친구도 필요하지만 제일중요한것은 일할수있는 건강과 혼자 노는방법을 터득하는 지혜로움이다!
오늘도 벚꽃이 터질듯한 웃음을 활짝 머금고 살며시 대드네?? 하~~~ㅠㅠ 이 봄날을 어찌하리요 외로운 미물이 시기하기엔 너무 화려해 잉~~ㅠ 그렇죠 이게 사는거고 즐기는 방법 이죠 기분업 되는 하루 모두 행복한 순간 만끽하며 감사한 하루가 내일도 이어지길 기도 하며 마감 하길 바랍니다 ㅎ ㅎ
70년대 젊은이들의 거리 대구 동성로 빅토리아음악감상실, 목마다방에 앉아 팝송 한 곡 신청해 놓고 한없이 기다리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심야 음악 프로에 흘러나왔던 곡들이 여기 모두 모여있네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들도 이 곡들을 들어며 추억의 흔적들을 찾고 있겠죠 그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이십대는 넘 바빴죠 지금와서 보니까 느긋해지면서 지난것들에 눈물 첨하면서 가슴 저리네요 퇴근해서 붓글씨 이십년 경지에 도달 전시도하고ㅈ했지만지금은 집에서도 안씁니다 화선지 먼지때문에 평풍쓰고 도자기 만들고 반야심경 쓰고 구워서 집에있지만 그냥 보는것으로 추억하고 지금은 건강이 먼저라서 이십대 후반부터 시작한 에어로빅 지금은 유투브로 집에서 운동하죠 작년까지 쓰던 일기도 가끔 적게 되네요 나이가마니 어린 동생들 하고 가끔 밥먹고 수다 떨지만 아직도 체워지지 않는것이 있네요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움도 타죠 이음악들 들으면서 회상 하면서 눈물 모우고 감성 풍부하게 늙어갑시다 건강 하시고 안녕히 사랑합니다
이좋은 노래 들이 추억을 말해주네요.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봐요…. 계속 젊을줄 알았는데…어느덧…중년를 지나고 있네요.. 고등학교로 다시 가면 더 열심히 공부좀 해볼고 싶네요… 모든것이 지금 인거 같아요. 나중에 또 이렇게 말할거 같네요…그때는 중년이 그리워 지겠네요…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네요..이 노래를 들으니…이 미소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기쁨 만족 아쉬움 그리움 세월에 대한….다음 세대 의 사람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비슷한 추억에 졌겠죠… 이분들은 이미 이세상에 없는데 그분들의 목소리는 이렇게 영원하네요… 너무 좋네요~ 무엇을 남기려하지말고 가지려고 너무 바둥바둥 하지도 말고….다가오는 시간 추억으로 사라지는 시간…모두 동일하게 주어지는 지금이….가장 행복하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팝송 명곡 베스트 100 || 7080팝송 명곡 베스트 100 || 올드 팝송 명곡 베스트 100 || Best 60s 70s 80s and 90s Pops [최고음질]
czcams.com/video/xyhIkv3fXrI/video.html
언제나 편안하게 해주내요^♡^
@여혜민 ㄱㆍ
아무나 팝송 아니지
ㅡㅡ
팝송 즐거운타임 되세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예쓰
암수술이 무기한 미뤄지고 전이될까 불안한 맘에 젊은날 들었던 추억의 음악으로 위로를 얻고 갑니다
힘 내세요 잘될거라 믿으시고 살 사람은 삽니다 ❤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돌아가셧는데
힘내세요 제발힘내시길빕니다
드폰님~힘 내세요~^^
여고 졸업하고 이민 오기 한 달 남기고 들락 거리면서 다방에서 듣던 팝송을 다시 듣게 되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또한 투병중 입니다.
항암 12차중 어제 11차를 마쳤답니다.
컨디션은 최상이며 매일 새벽 4시부터 한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슴을 느낍니다.
내장산 공기가 무척 깨끗해서 피가 맑아지고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서울 아산병원 주치의 교수님이 적극 추천해서 걷고 있지요.
전국의 모든 환우님들....
우리가 진력을 다해 완치됨으로서 힘들어계신 모든 국민들께 희망의 불씨를 지펴 드리자구요....
힘내시고 홧팅하시게요.
여러분의 아픔까지 사랑합니다♡♡♡
맨발걷기는 그어떤약보다 그어떤의사보다 치유회복이 최상이라고합니다
예수님은 구세주 이십니다 어떤 병도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멋져요😊
본인이즐거고 행복하셰요.
항우가족입니다6개월받고 3년정도 지낸다작년12월보내가족입니다모든것 자신이보내시간을잘보내셰요
음악은 넘 좋은데 가슴 한구석이 왜이리 아려오는지요
시간이 많이 흘렀음이
겠지요.
하루만 그시절을 볼수
있다면...
지나간 시절이라 더
아쉽고 그리운것
같습니다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굿❤❤❤
병마와싸우고 있누데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달려갑니다 정말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경란님 병마 잘 이겨 내시고 행복한 인생 즐기며 사셔야 됩니다 저도 허리병 긴세월 동안 세월 보내고 있네요 인생 허무하고 아픈 자신 원 망 스럽고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중매로 만난 시댁 가족들 땜에 고통 스러움 있었는데 건강이 앗좋다 보니 제 자신을 사랑 하려고 나위해 돈도 쓰려고 노력 하고 삽니다 경란님 인생의 건강을 잘 지켜야 겠더라구요 경란님 훌훌 털고 인생 즐기며 사시게요 경란님 행복 하십시요 ♡
빨리완쾌사시길요 디스크수술로10개월째숙고있으니건강의소중함을 알겠네요
언릉 쾌유 바랍니다.
저또한 항암끝나고 요양중이지만.
음악처럼 좋은 치로제는 없는것
같네요. 좋은봄날과 같은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겨내세요!
추억의노래너무좋아요!
빨리 쾌차하시길바랍니다!
40년전 듣던음악인데 이제는 병원에서 듣고 있습니다 40년전 푸르푸르한 모습은 어디가고 병마와 싸우고있네요 그래도 참 좋은 곡들이 많이 있네요 세월은 가도 변치않는 명곡 감사합니다
정말 힘내세요. 마음의 평안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
김현😊
7080아련한 추억에노래 빼곡히채워 들려주워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겠습니다 좋와요최고 오늘도 좋은하루 즐겁게보내시길 화이팅 🤗🥹☘☕⚘👍💕감사합니다
손한번 잡아도 부끄러웠던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이성과의 만남이 참 조심스러웠지요.
I.O.U 좀 슬프네여~
내맘이 슬퍼서 그런지 눈물날것만같은^^;
일주일전 둘째오빠를 떠나보냈습니다 형제를 보낸다는것이 어떤건지도 모르는 우린 막막하기만했죠 남은 우리는 더 잘해주지 못한 죄책감과 상실감에 목놓아 울지도 못하고 꺼이꺼이 속울음만 울었습니다 특히 큰오빠의 속울음에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았죠 몇일이 지났지만 문득문득 속에서 울컥하는것들을 참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다짐한것처럼 남은 가족들과 더 소중히 보내야겠습니다 문득 음악듣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노래가 감성을 끌어내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노래가너무좋아요.ㅡ감동받았어요.ㅡ항상좋은노래.부탁드려요.ㅡ감사합니다.
늦게요양보호사자격증을따서일을하면서하루의일과를마치고집에와서바로추억의팝송을듣곤합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렇게아름답고
찬란하게빛났던때가있었지요
그때가마~~니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
반갑습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좀 가난했지만 미세먼지도없고 끔찍한사건도 없었고 정이 넘치는 세상이였죠!! 이 가을늦자락에 조은음악 넘~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땐 정이 있었는데.. 뭔가 팍팍해진 현재에 그때가 그리워서 그때 팝송을 찾아듣게 되네요~
맞아요 좀 부족하고 좀 힘들고
좀 가난하고 좀 여유롭지 못한
세월이었지만 그세상은 낭만과
정이 넘치는 세상이고 한귀절 노래가사에 빠져 상상의 꿈 도
꾸어보고 애뜻한 사랑도 해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 환갑을 코앞에 두니 그시절
이 너무그립고 인생의 허무함도
느끼는것은 저만 그런가요!
@@user-fx3vp7lu4k 흐르는 시간 막을수 없지만 그나름 추억의기억이 있기에 견딜 수 있는건 아닐까요
가난하지만 평등한 독재시절
부유하지만 불평등한 민주사회
중학시절 방 한칸 온식구가 살았지요 좀 밤늦도록 듣고 싶어던 곡들인데 시그럽다 하여 이불속에서 듣던곡 입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추운겨울밤에
혼자 침대에누워 올드팝송을 듣고 있는 나는 사소한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음악이 있고
혼자만의 시간이 ~
꼭 누군가가 옆에 없어두 외롭지 않고
운동하고 만난것 한끼 먹고
그것이면 족하다!
너무 소박한가?
나이들어서 필요한것은 잘노는 방법을 알고 있는것이 최고로 중요하다!
돈도 필요하고
자식도 필요하고
배우자도 필요하고
친구도 필요하지만
제일중요한것은 일할수있는 건강과
혼자 노는방법을 터득하는 지혜로움이다!
맞는 말인 듯... 그럼 이제 부터 혼자놀기~~~잘 놀아 혼자~~~파이팅 ㅋㅋㅋ😂
좋으신말씀 인간관게는모두떠나버리지만
좋은음악은 영원한것ㆍ
공감
혼자있는게 좋아요 가끔친구는만나 커피한잔하구 밥먹구 수다떨구 ㅋㅋ
고난과 역경을 딛고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군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모두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래요 그때 그시절이 너무좋았지요
추억의팝송이 젊었던나를 그립게 하네요
여기 오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뉴욕~~
마음은 서울~~
추억은 새록새록~~
삼장은 시큰시큰~~
음악은 6080~~
감성은 2030~~
여기는 부산 해운대~~
마음은 고향 서울~~
심장은 두근 두근~~
추억은 새록 새록~~
이런 레퍼들ㅋㅋ
@@user-yp1fj5ku8u 수고많수다,
하이띵😗😗
뉴욕 가고싶다. 25년전에 가보고 아직.....
여기는 호주예요 노래 너무 좋네요
그 때, 그 시절.....
한창 젊은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75세라니요.
건강을 걱정해야하는 지금이 전혀
실감이 안납니다.
아름다운 음악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맘보바지 청바지 통키타 강촌 대성리 sony turn table 포타블 경춘선 등산장비 경포대
30대에 암걸려 그야말로 개고생하는 젊은이들도 천지입니다.
@@jhchoi8771 젊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고 가공식품으로 식사 때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요
아이고형님 그때는 모두 낭만이있던시절이었지요9
.
그때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70이되어 흘러간 팝송이 흘러간 인생이 그립네요 아! 청춘이여!
내 나이 어느새 70을 바라보는...
가슴 찡한게 추억에 젖은 눈물이..
출근준비하며 기분좋은 하루될듯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70이 넘어 80을 바라보지만 좋은 음악 사랑하지않는다면 얼마나 이 삶이 삭막하겠습니까?얼마 나 살지 모르지만 죽는 순간까지 좋은 음악들어며 살아갈 겁니다
9
남편과 아침에 들으니 더 좋네요
병마와 싸우는 남편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잠시 젖어들수있었어요^^
빨리완괘 되었으면 좋겄습니다 건강하셔요~~^^
@@user-tj7dc6zr8z 감사합니다 ~~^^
수십년전 즐겨 들었던 그리운 음악들, 광고 없어 끊김없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구요,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올드팝송 CD가 그냥 씨디 꼬지에 나중에 추억의 소품에서 조카들에게 주려고,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80년대 초반 치열하게 살았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나의 사랑과 열정, 그 순수한 감정은 지금 다 사라지고 재만 남았네요. 이제 마지막을 정리할 시간, 다만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얼굴 한번 만이라도 보곺싶네요.
오늘도 벚꽃이 터질듯한 웃음을 활짝 머금고 살며시 대드네?? 하~~~ㅠㅠ 이 봄날을 어찌하리요
외로운 미물이 시기하기엔 너무 화려해 잉~~ㅠ
그렇죠 이게
사는거고 즐기는 방법 이죠
기분업 되는 하루 모두 행복한 순간 만끽하며 감사한 하루가 내일도 이어지길 기도 하며 마감 하길 바랍니다 ㅎ ㅎ
이 노래 어디쯤에
밤의 디스크쇼
이종환 DJ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힘든 학창시절
이 음악들이 저의 삶을 지탱해준
은인입니다
출근 할 때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별밤 밤11시에아버지 몰래이붋속에서 ㅎ
하늘에 별이된 엄마 아버지 동생 이음악들이 전달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간절히 바래요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
그대 부모님 다 떠나시고 지금 내 나이 아버지 가실때 나이가되였네요 조금일직 우리는 그렇게 아픔을 묻어둔체 갈잎구르는 소리에도외로움을 타면서 가고있지요 떠난동생 있다하니 잠시명복을 기원 할께요 ❤
옛날이 그립다^^^
새삼스럽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한때는 억수루 듣고 또 들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듣고 있으니 젊음이 솟구치는 느낌이 옵니다~♡
매일 들으면서 행복을 찾으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제가아는분도 이으악들을 즐겨 듣는 추억의 팝송 이라 정이 가네요~~~^^❤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요
젊은날의 아련한 추억이겠죠
같은 마음이어서 반갑네요.
이 음악들을 듣는 어리고 젊은 저는 어디로 갔을까요
듣는 나야 정말 고맙죠.
이 작업이 쉬운게 아닌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미로운 팝송모음
젊은날이 그리워서 눈물이나네요
다시오지 않을날이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그때의 기억을떠올립니다~♡
추억의노래너무좋아요!
지나간 젊은 날은
누구에게나
너무도 그립고 애절하죠.
사무치도록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울고싶어요~
추억이 뭉쿨하게 올라오네요..........
아! 그때 그시절 ᆢ 영원할 것 같았는데 ᆢ 어느새 노인이 되어 가네요
한곡 한곡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좋은 곡들입니다. 우연히 찾아온 여기가 낙원입니다. 추억소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정윤😊
사람은 추억을먹고 살아가죠~
현실의 삶에 충족하면 하루 하루 지나고나면
그것으로 바로 추억으로 간직하게되고 지금이 행복하면 먼 훗날에도 행복합니다
이 노래를 들어니깐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정말 학창시절이 어제같은데 벌써 나이가 60 이 넘었네요~~
꿈 많던시절 모든게 마냥좋던시절
그때가 넘그립고 애절하다
감사합니다 노래듣다가 중간광고들으면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다른 할일 하다보면 광고땜에 분위기 내려가고 고맙습니다 청취자분 배려해주셔서 어딜 계시든 구독자분들 로또당첨케 해주시고 방장님은 광고없어도 100만 구독자이루어 지시길 앙망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의팝송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같은시대 동년배들과 함께 들으며 추억을 떠올리게돼서 너무 좋으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련한.추억들만.고스란히남아.가슴이먹먹합니다..돌아갈수없는.지난날
70년대 젊은이들의 거리 대구 동성로 빅토리아음악감상실, 목마다방에 앉아 팝송 한 곡 신청해 놓고 한없이 기다리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심야 음악 프로에 흘러나왔던 곡들이 여기 모두 모여있네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들도 이 곡들을 들어며
추억의 흔적들을 찾고 있겠죠
그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어머 ㅡ ㅋ
저도 동성로 누비며 20대를 보냈죠
하이마트, 팽대팽대 ㅋㅋㅋ
음악 감상실 올라이트 ㅋ
그때 내친구 백살공주라고 있었는데
음악다방 디제이 였죠
지금은 너무 그립고 찾고 싶은데 못찾아요 ㅋ
저도 70년대 중반 대구 동성로
열심히 다녔어요
동아백화점 후문쪽 교동시장
앞 먹자골목으로 ㅎㅎ
음악다방ㅡ2층에 있던 가베
그립습니다ㅠㅠ
거기 아나고회 드셨죠?
깻잎에 싸서 ㅋ
ㅋㅋ아뇨 삶은 소라 잘 먹엇죠
엄청 맛낫던 기억이ㅎㅎ
맞어요 교련복 입고 많이도 다녔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이제 다들 60.70대가 되셨겠죠
아! 옛날이여
인생의 막바지에서
이 좋은 음악을
들으려니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난다
그시절이 다시는
오지 않겠지
남는건 앨범속에
사진이 가득 하니 사진을 가끔씩 들여다보고 마음을 달래본답니다
🌺😄☺
🎁
❤고맙습니다
안녕 하세요~너무 귀에 익은
곡 들 이라서 편하게 감상
할수가 ~좋은곡 들 만 선곡
된네요~추억 들이새록 새록
~넘 감사해요~수고 에 감사하며
감상하고 ~자주뵙겟어요
건강 하세요~
광고가 많아요.
불면증때문에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며 듣는데 광고가자주 나오니까 짜증나요🎉😅
그리운 그 시절
82학번
참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눈물나게 그립네요
모든 분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저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이제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니 괜히 서글퍼지고 그러네요
저의지난 15년전 미용실에서 항상듣던 음악입니다 다시 이렇게 듣게되네요 그 시절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지금은 시골와서 소키우고 장비일하느라 감성찾을 시간이없었는데 우연히 연결되어서 정말 좋 습니다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
'
추억에이음악들 ...새롭게 그리워 .집니다 ..그때사랑하던모든사람들.다들잘계시겠죠? 보고싶어집니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 ㅎㅎㅎ 그시절로 다시돌아갔음좋겠읍니다 .
@@dmjinu4948 ㅡㄱ
식당
절은날의 추억 가슴이 물클하내요~이나이가 되어서 슬퍼요~ 감사힙니다
마음의 나이가 중요하다
왜이리 가슴이 아려 올까요.
비내리는 오후
사느라 바빳던 지난 시간들이 소중하면서도 맘이 아픕니다.
다신 돌아갈수없는 시절이~~
조현진.
쉬세요.
남문타요.
스틱2개요.
마냥타요.
그 시절이 그립지만....그 시절이 추억으로 남아 있으니 행복 합니다
7080세대 여러분!
화이팅!!!
너무 좀네요 오래만에. 팝송듵으니. 마음 힐링 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님도 홧팅ㅡ
새벽운동후쉬며듣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어느새 칠십대ㅡㅡㅡ
@@user-vq5mh1cr8r수
칠십년대 올드팝송~
감상하니 추억이~!!!
주마둥처럼 생각나네요
넘~~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눈물도 나고 30년 전 대학 신입생 때의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옛생각을 하다 보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노래 듣는 모든 분들 2020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광고없이 들을수있고 부담없이 잔잔한 선곡이 너무 좋으네여~한분의 수고로움이 있어 많은분들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감사드려요~
정윤😊
세상의 모든병과 슬픔이 없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세상에선 이렇게 좋은 음악이 만들어지지 않겠지요?
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공감 하고 음악에 가슴저려 하는거 겠지요
22년 경제불황 각종사고 많았지만 노래 들으며 반성과 힐링합니다
23년 행복한 일만 있기를 ᆢ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가득 생길거예요
너무나 좋아요 사랑합니다 정말 많이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것이 바로 요 사랑스러운 ㆍ ㅡ ㆍ 사랑 ㆍ ㅡ ㆍ ^~♡♡♡~^
이토록 옛노래가 아름다운걸.
갈수록 아프게 느낍니다.
동감입니다 ..밖엔비가.....,
아무생각업시 클릭햇다가 나도모르게 울컥햇네요 ... 노래가 이러케 울려도되나요... 나만 위해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게되네요...너무늦은건 아닌지...
쳐두요
감사해요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랫만에 감상을 하니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좋은밤되세요
청소년 시절~ 대입준비 공부하면서 즐겨 밤에 듣던 "차인태 아나운서 진행 mbc별이 빛나는 밤에",,
"황인용 아나운서 진행 tbc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추억의 팝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과거로 돌아가 향수에 젖어 봅니다.
어딜 갈 수도 누굴 만날수도 없는 이시기
음악은 유일한 위안이 아닐 수 없는데
우연히 들러 마음 위로 만땅 채워지는 기분...
정말좋네요 옛날에 듣던음악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인생 60에 학창시절 밤 늦게 테입프로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ᆢ
맞아요 이제 60이 되어보니 정말 지난날이 꿈같아요 좋은음악들으며 더 행복하게 삽시다
나도
노래에 취해
흥얼거리던 때 가 있었는데...^^
아 ! 아련히 떠오르는 그 시절
또다시 올 수 없는 그 시절 ᆢ
그립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젊은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데 저희 기관에 치매 어르신께서 젊은 시절 신경외과 의사로 일하실때 팝송을 좋아하셨다하여 그분께 들려드릴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광고가 없어서 어르신께 안성맞춤이네요 ^__^
구의동 백마고지용사 경기여고 일본어 구청공무원 수의사 부산권사 자원봉사의무시간
그땐 왜 몰랐을까요. 매순간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울지...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음악으로 위로해 봅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홧~팅
눈물이 와락했네요
지금두 안 늦었어요
하고싶은거 해보자구요
❤👍
찐공감여~~~~^^
이십대는 넘 바빴죠
지금와서 보니까 느긋해지면서 지난것들에 눈물 첨하면서 가슴 저리네요 퇴근해서 붓글씨 이십년 경지에 도달 전시도하고ㅈ했지만지금은 집에서도 안씁니다 화선지 먼지때문에 평풍쓰고 도자기 만들고 반야심경 쓰고 구워서 집에있지만 그냥 보는것으로 추억하고
지금은 건강이 먼저라서 이십대 후반부터 시작한 에어로빅 지금은 유투브로 집에서 운동하죠 작년까지 쓰던 일기도 가끔 적게 되네요 나이가마니 어린 동생들 하고 가끔 밥먹고 수다 떨지만 아직도 체워지지 않는것이 있네요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움도 타죠 이음악들 들으면서 회상 하면서 눈물 모우고 감성 풍부하게 늙어갑시다 건강 하시고 안녕히 사랑합니다
추억의 팝송들이
가슴이 뭉클 눈물나게 합니다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영원한 동반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음악들입니다. 그때의 그 마음으로 나를 돌려 놓은 아름답고 아름다운 음악들..
타임머신 타고 30년 아니 20년만 되돌릴수 있다면~~ 꿈같은 얘기죠😂
@@ccuri427김정윤.
@@user-kc2bf5xy7p수빈.
어느듯 내나이 ~살아온 날들 보다 갈날이 가까운 나이가 되었네요..조용히 눈을 감고 지나온 날들을 생각 하면서 ~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선곡, 배치, 법적 절차 등등 힘든 과정이 있기에 시청자는 매끄럽고 편하게 즐길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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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ㅌ.ㅡㅡ통화..이 이.나원건 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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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눈물이 흐르는게 아니어서 다행인가요~나이들어 젊은날이 그리워지는 이맘은 누가알까요...이런 맘 오랜만 이네요 감사해요^^
저도눈물이나 듣고싶어도 계속 감상할수가없어요.
😘 저두요
오랜만에 옛날팝송을
들으니 그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애환과 피끊은 청춘이
다시는 오지. 않게 지만 아스라히
떠오르는 추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여러분들 그시절을
잠시나마 회상에
젖어보시기를
옥희😊
이좋은 노래 들이 추억을 말해주네요.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봐요….
계속 젊을줄 알았는데…어느덧…중년를 지나고 있네요..
고등학교로 다시 가면 더 열심히 공부좀 해볼고 싶네요…
모든것이 지금 인거 같아요. 나중에 또 이렇게 말할거 같네요…그때는 중년이 그리워 지겠네요…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네요..이 노래를 들으니…이 미소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기쁨 만족 아쉬움 그리움 세월에 대한….다음 세대 의 사람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비슷한 추억에 졌겠죠…
이분들은 이미 이세상에 없는데 그분들의 목소리는 이렇게 영원하네요…
너무 좋네요~ 무엇을 남기려하지말고 가지려고 너무 바둥바둥 하지도 말고….다가오는 시간 추억으로 사라지는 시간…모두 동일하게 주어지는 지금이….가장 행복하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나간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추억을 선물 해주신
진행자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비오는 날 마음 안정하며 듣습니다 세상 참 살안하다는걸 믄득 느껴봅니다 이 음악듣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더 옛 노래가 그리워집니다.. 올드팝송을 처음 접했던 학창 시절을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너무 잘 감상하며 추억으로
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좋읍니다. 언제 들어도 반가운 젊음날에 추억! 이 늙어가는 우리 가슴을 적십니다.
늙어가는것이 이젠 슬퍼지려해요
진짜 공감되는 댓글이네요~~ㅜㅜㅜ
아~~~그러네요 ㅜㅜ 그래도 음악은 조아라 ^^
@@woo8835 늙어 간다고
생각을 하지말고
익어간다고
우리 생각합시다
저두 익을만큼
익었어요 ㅎㅎ
지는해를 바라보고
있지요
행복하세요 ^♡^
귀에 익은 팝송들ᆢ 그 때 그시절의 추억들이 파노라마가 되어 지나갑니다, 그 때 그놈도 잘 사
살고 있지?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나훈아가수님
여기서 뵙다니~ 방가방가💜
고교시절 LP판사서 친구들과 함께 방에서 모여 가사를 노우트에 적어 외워 부르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이제 나라가 인정하는 노인이 된 나이에도 이런 노래가 좋네요
으악 올려주신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속에서 행복한 감상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날씨는 엄청 덥지만 아침부터 에어컨 빵빵 하게 틀고 노래 들으며 힐링 중 입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이런 곡은 나무아래평상에 누워 붓채가 더
가슴이 뭉쿨
옛추억에 가슴이
먹먹 너무도
귀에 익은 조용하고 잔잔한팝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삿합니다
감미로운 팝송
흘러간팝송
행복합니다
❤💛🧡🙆♀️🙆♀️
늘 가슴한구석엔 그리움이 ~~보구싶구 밉고 원망스럽지만 늘 희망을 갖게 만드네요~
역시젏은시절에듣던팝 노래를듣고있으면젏은시절로돌아갈수는없지만아직젏은기분은새록새록살아나는것같습니다 추억이그립습니다👍💖💟
옛 시절이 자꾸생각나는 귀하고 사랑하는 노래들입니다
2주 입원 후 탈출 자유를 누리고 있다 바람 소리가 좋다 새 소리가 좋다 비방울이 좋다 햇살이 좋다 찬송만 들었는데 팝송도 좋다 자유가 가장 좋다 매일 새 소리를 듣고 싶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리움이 더해가는 노래들 이네요~~^^♡♡ 이노래들 부른 가수님들은 건강하신지요~~!! 건강과 행운을 밥니다.❤🎉
안녕하세요. 추억의 팝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팝송입니다 강추드립니다 옛날로 돌아가 본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주옥같은 노래속에서 아련한 추억 들 더듬더듬 꺼내서 행복에졋다 갑니다 감사해요~~^^
새벽운동하면서음악들어니
행복합니다
세상사는맛납니다
음악들려주시는관계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억을 회상 할수있는 감미로운 시간 이엇네요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진심감사 드립니다
소망가운대 평안하신
좋은날들 되셔요.♧
그때,그시절,,,팝송을 한글로 적어서 밤새외우고 따라 불렸던 기억이 나내요,추억은 아름답습니다,
^^ 그시절에 스쳐지나갔다 인연들이 다 보고 싶은 나이가되었네요
무의미한 나날 속에서 우울 했었는데 지난 추억이 그립고 너무 평안하고 오래 만에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유투브 알고리즘이 날 젊은날을 추억하게 하라고 데려다 주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가져보네요 . 고마워요^^
좋아요^^위로가 되는 음악들이네요
넘좋아요 감사 감사 우리 모두 함깨 이겨내요 이순간 이 또 한 지나가니까요
요즘 70~80년대 종로에서
낭만이 그립네요
요즘은 음악으로 그시절을
회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보내주셔서
음악 을사랑하는사람은
그모습또한아름답다고생각합니다
명동에서의 낭만도 그립내요
건강생각할 나이가 되었어요
서글퍼요
자꾸 아픈 자신이
음악듣고 힘얻을게요
건강해지길 희망합니다
지금 잠못드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억의 팝숑~~~~~아~옛날이여 그땐 좋았지 ㅋ 옛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잊고있던 이련한 가슴떨린 젊은날이 다시 떠오르네요~~돌아갈수없는
나의 아름답던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드네요 지금은 어느덧 나이가 들어 마음관달리 몸이 아파서 병마와 싸우고있지만 흘러간 팝송이 나를 위로해주네요 이밤도 잠못 이루고 이렇게 좋은 노래들으며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너무도 행복하네요 ^^
건강한 것만으로도 축복인데 그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데 부디 이겨내시고 건강 찿으시면 좋겠습니다
쾌유를 바립니다
실장님😊
남문타요.
1끼요.
70년대 애청하던 곡들이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한참 머물다 갑니다.
빈아.
7080 그리운 그시절~~
모두가 같은 감성과 그리움인가 봅니다.감사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