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피를 뿌려라. 예수의 피를 바르라. 예수의 피를 마셔라. - 한의택 목사 - 성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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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3. 09. 2024

Komentáře • 31

  • @user-oi1ts9hp5c
    @user-oi1ts9hp5c Před 2 měsíci

    귀하신목사님이시네요

  • @user-ky6zn8mz8k
    @user-ky6zn8mz8k Před 5 měsíci +11

    이시대에이렇게귀한주의종이계시다니너무나기쁘고힘이납니다
    요즈음엔하루종일목사님말씀듣는게행복입니다
    일본에서~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Před 5 měsíci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okk6785
    @okk6785 Před 5 měsíci +13

    예슈아의 보배로운 피 설교 를 들으면서 너무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슈아께서 흘리신 피의 권세를 온전히 믿고 삶가운데 고백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Před 5 měsíci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l6ul7ip6t
      @user-cl6ul7ip6t Před 5 měsíci

      예수피 아멘아멘

  • @user-yf5ye9ei7x
    @user-yf5ye9ei7x Před 5 měsíci +8

    아멘. 회개가 되어야지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Před 5 měsíci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마라나타-y6x
    @마라나타-y6x Před 5 měsíci +4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 @박다현-p1p
    @박다현-p1p Před 5 měsíci +5

    아멘🙏❤️

  • @hongyou7
    @hongyou7 Před 4 měsíci +3

    아멘.아멘~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목사님 말씀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 @user-ug5wd6jg5c
    @user-ug5wd6jg5c Před 5 měsíci +13

    복음중 에 복음 예수님에 보혈의은혜입니다 한의택목사님이계신 교회를 다니시는 성도님들 복받으신분들입니다 여기는 서울인데 한 의택목사님이 서울에도 계셨으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Před 5 měsíci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rz2ic9yc3x
      @user-rz2ic9yc3x Před 4 měsíci

      미혹된. 귀신. 목사들. 경계하라. ㅇ성도여. 사람의. 말을 다 믿지. 말라. ㅇ 성경으로. 확인.

  • @user-ky6zn8mz8k
    @user-ky6zn8mz8k Před 5 měsíci +5

    유튜브 보다가주님이목사님을소개해주셨읍니다
    진짜하나님이기뻐하시는주의종입니다
    한국에나가면꼭만나뵙고싶습니다.

    • @GSPC8
      @GSPC8  Před 5 měsíci +3

      한의택 목사는 미국 오레곤 주 비버턴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agleson4758
    @eagleson4758 Před 5 měsíci +4

    아멘 ᆢ할렐루야 🎉

  • @user-bd3sx5wi1w
    @user-bd3sx5wi1w Před 5 měsíci +1

    목사님무시로성령안에서
    기도하라는뜻이,조용기목사설교들어보니까방언으로기도하는거라고하시던데
    안한지오래고,안나오고
    거기다기도의불을꺼뜨리지말라고다들그러는데,어떻게기도해야기도의불이항상타오르는건가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Před 5 měsíci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조영자-e8i
      @조영자-e8i Před 5 měsíci +1

      신종.전문사기꾼.목사님들영상마다올리는.나쁜전문.사기꾼이런자들도와주지마세요.스마트폰.쓰고.통장없는노숙자를도와줄지언정.이런자들절대도와주지마세요

  • @user-rz2ic9yc3x
    @user-rz2ic9yc3x Před 5 měsíci +2

    깨닫이. 못하고 미혹된. 귀신. 목사들.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깨닫아. 분별하자.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Před 5 měsíci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GSPC8
      @GSPC8  Před 5 měsíci

      엄마의 생각을 고치세요 기도하세요
      아이의 중이염은 예수의 피 권세로 깨끗이 치유될지어다.

    • @user-nn4je3mb8v
      @user-nn4je3mb8v Před 5 měsíci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여
      기도로 구하십시오
      당신을 현재 생활이
      진짜 그러하다면 진정으로 구하세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 @user-ud2nu8ez4v
      @user-ud2nu8ez4v Před 5 měsíci +1

      통장이름 이총명씨는 유튜브 여기저기 다니네요~~ㅠ

  • @whoami4568
    @whoami4568 Před 3 měsíci

    안녕하세요? 목사님
    구원 이후의 죄는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상실한다고 하시는데
    그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의 효력이 제한적이란 것인데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대속은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고 했습니다.
    구원 이후의 죄는 이 세상의 모든 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또한
    성경말씀에 죄란 행위 뿐만 아니라
    생각으로 지은 것도 죄고
    부지불식간에 수군수군한 것도 죄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죄
    일생중에 짓는 그 모든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상실한다고 하면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은 죄에서의 자유함이 아니라
    죄의 노예가 되어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또 죄를 회개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죄의 노예가 될 뿐이고
    현싱적으로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화개할 수 있는 서람은 없습니다.
    결귝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따러서 최고의 선택은 죽기 직전에 구원받는 것이 됩니다.
    회개해야 구원이 유지된다는 교리는
    심판이 죄인을 심판하는 백보좌심판과
    구원받은 자의 상급을 심판하는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는데
    이곳을 구별하지 못해 발생하는 성경해석의 오류입니다.

  • @psouthkorea5154
    @psouthkorea5154 Před 5 měsíci

    말씀처럼 가나안이 천국의 상징이라면
    모세는?
    아론은?

    • @silvermirror2882
      @silvermirror2882 Před 4 měsíci +1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기지요.여호수아는" 예수아"로서 예수님을 상징합니다.모세도 예수님의 그림자이고요. 출애굽은 하나님의 강권적역사로 이루어냈는데.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에 들어가는것은 힘든여정이었지요.
      모세가 광야에서 죽을때 모세는 강건했는데 하나님의 뜻이있습니다 제가 무슨 신학적인부분을 설명드릴만한 그런 사람은 못되는 애기엄마라 ~~^^모세는 아마 다시 와야하는 두증인중하나로서, 유다서에보면 미가엘과 사단이서로 다투잖아요. 모세의 시체가 어디있는지 모르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그땅
      가나안땅에 들어가는것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들어가는것이 아니고
      그자손들( 20 세이하 )이 들어가잖아요.
      민수기에보면 전쟁에 나갈 백성을 계수하는데 어찌어찌하다가 다시계수해요. (백성의수를센다고 "민수기"인데)여기에 엄청난비밀이있는데^^
      이스라엘.즉 유대인 이아니고
      이방이 예수님의 피로 가나안(천국)에 먼저 들어가는것이죠.
      7년환난은 야곱의환란으로써
      이스라엘을 다루는 한이레인데
      그들은 그시간을 통하여 주님께돌아옵니다. 대속죄일 (나팔절후10일)이 이스라엘의 민족적회개가 있게되는 절기이고요.
      이긴자 (우리 아브라함의자손 믿음으로 말미암아구원얻은 이스라엘(저는대체신학을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즉..우리이방인 먼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요.
      이것의 예표입니다..

  • @Chanori6308
    @Chanori6308 Před 4 měsíci

    목사님 성경 좀 읽으세요

    • @silvermirror2882
      @silvermirror2882 Před 4 měsíci +1

      님!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영이계신분이면
      이런 말안다셨을듯 해서요.
      제가 최근 하나님은혜로
      한의택목사님설교를 듣게됐네요.
      저는 대학시절부터 정말 하나님의마음이 흘러나오는 성경적인 설교에 목말라하며 수많은 설교를 찾아듣고 40대까지왔습니다. 영적인 귀가있으시면 이목사님은 정말 찐 중에" 찐"(진짜의강한표현)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사랑을 부어받으신 귀한 목사님인걸 단번에알게되실거에요.
      제가 목사님을 판단할 뭐라도되는 사람이 절대아니고..
      교만도아닙니다.
      님 하나님을 먼저 인격적으로 만나시고 믿으셔야 할듯해요.이건 교만일수도있겠어요.
      주님이 만지시길..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