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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씀에 순종하는 믿음 회개 하는 삶을 살아 갈수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아니성도가교회옮기는게 잘못하는일인가요? 내가주의종소유물도아니고 절자기명부에서,빼버리겠다고협박하네요,하나님이무슨명부를보여줬는지모르지만,내가자기한테맡겨준성도인데,떠난다고,명부에서빼겠다나요,거기다영적으로붙어서절안놓고붙들고괴롭혀요,안믿어지겠지만 성도가자기소유물도아니고,거기다절절대용서못하셌다나요,자기도못하는용서를단위에서성도들한텐용서하라,축복하라가르치니,말이돼나요?괴로워죽겠어요 원수에요영적원수!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비손강의 생수의말씀듣게하여주시니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신 주님께 감사와영광을돌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늘감사합니다!!!!

절얼마나옛날죄와허물을 기도와은사로파헤쳐정죄하고비판하는지,괴롭혀요,전에다니던교회종이요,귀신쫓고예언하는..자기네들은죄안짓고,죄안짓나요?오늘부터죄안지으면안죽나요? 죄의삯은사망이니까,죽지말아야죠,근데왜사람은다죽나요?우린죽을때까지,죄짓고갈수밖에없는존재라는뜻아닐까요?왜나한테자꾸죄짓냐고질타해서요 ,누가짓고싶어짓냐고요,의심하냐고하고,꼭행동으로지은죄만죄냐고요 자기는행동으로죄안지었다고,죄안짓는것처럼말에요!

꿈에냉면사발크기의동그릇2개가딱붙어있는데,이두그릇이절괴롭혀요,미치겠어요,성령님께기도좀해주세요,핍바과정죄가심해요.

목사님정말이래도돼나요? 제가다니던교회주의종이 예수믿기전의죄와허물까지 기도로은사로다마네기까듯 악착같이찿아내듯해서,절정죄하고비판거리,비방거리가돼게하는거예요,예수님은이미,내가죄인이었을때,원수돼었을때,죄와허물로죽었던우리에게찿아오셔서구원하시고택한것아닌가요?우리뿐만아니라목사라는주의종들도마찬가지고요 죄와허물로죽은자는영적으로시체인데,우리가먼저주님을찿아간게아닌데,자기는죄와허물도없을때,안지었을때구원받은것처럼,왜내가예수믿기전에지은허물죄를정죄비판하냔말에요! 무슨권한으로,태어날때부터원죄는물론안고태어나지만구원받기전까지는,영적으로죄있는상태,죽은상태잖아요,그런우리의죄와허물다알고,부르고택했는데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말씀 전해 주세요. 좋은 말씀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목사님 말씀 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만을 따르리라.

장례예배는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한국교회는 장례예배를 지낸것에 철저하게 회개 해야합니다.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하나님나라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목사님 말씀은 영 분별이 뚜렷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추모예배가 우상숭배라고 많이 듣지만 장례예배 정확히 말씀 하시는분이 매우 적습니다..무엇이든지 예배란 이름만 붙이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의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

부산에 있는 성도입니다 내영혼을 소생시키는 말씀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 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목사님! 이기는 것이 무엇이며, 이길수 있는 방법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며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때에 맞는 참복음을 전하시니까요. 성령님의 감동을 주시네요. 어디서고,어느 목자에게도 들을수 없는 생명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감동 감화 주시니 놀라운 은혜입니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하니 절대 굴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지키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어야 영이 기쁘고 평안, 평강이 함께 하시니 정말 기쁨니다.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건강 잘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안믿고죽으면귀신됀다고하고,실제로도쫓고축귀하면드러나면서,죽은애미니,아비니하고,전세계로다니면서지금도집회하며쫓고 순복음과많은타교회에선타락한천사3분의1이귀신이라하고,어느쪽이진리고,어느쪽이거짓인가요? 서로부흥돼고있어요 성령님은한분아닌가요?

하나님이무슨사심으로이러는지밝히드러내고,심판해줬으면좋겠어요!

아무렇게나살다와서,저한테붙어서안떨어지고괴롭히네요,예수께서아무렇게나살고죽을때까지아무렇게나살테니붙들고더이상그렇게 살지못하게해라그러기라도한것처럼,이미친놈의귀신쫓는목사가,눈마주치고나서부터나한테관심을갗고 못벗어나요,무슨경우냐고요,완전마귀역사에요 지긋지긋해요,미쳐버리겠어요,제삶까지간섭하고관여하고,삶을말리고있어요 지가내서방도아니면서,저를받으라나요 지도이혼하고혼자됐으니

목사님 오프라윈프리는 뉴에이지 종교다원주의를 전파하는 미혹의 영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이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윈프리쇼에서 방청객과 토론하는 장면은 유명합니다

미치겠어요,성도가교회를옮길수도있지,목사님이어떻게나랑무슨사이라도돼는것처럼,"날버려"란말로부담을주고그러네요,부부사이나연인관계도아니고! 성령님께호소해주세요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한국 경기도에서)

보석같은 목사님❤

눈물안나와요 기도해야. 겠어요 ❤❤

귀하신목사님이시네요

장의사에와서화장시켜야되요

장레에배와추도에배는우상승배죄입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모두 살아나는 것을 보며 지금 교회들이 이 나라에 그렇게 쓰임 받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 전에 노아의 아들 셈. 셈의 증손주 에벨. 에벨의 두 아들 유대인이 첫째 벨렉의 후손, 한국인이 둘째 욕단의 후손인데 유대인은 유월절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고 한국인은 동짓날 문설주에 붉은 팥죽을 바르잖아요 사냥을 하던 에서가 팥죽을 쑤던 야곱에게 배고픔에 장자권을 팔아넘긴 게 유대인에서 교회시대로의 장자권 이전을 예표한다 배웠는데 지금 이방인 중 특히 한국인에 장자권이 있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는 아시아에서 전멸했는데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굳건합니다

노아때는 물로 심판 지금은 불로 (핵) 심판 노아때는 방주로 구원 지금은 시온으로 도피하라 하심 시온으로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렘4ㅡ6)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 사 33ㅡ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시 132ㅡ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절기 지키는 교회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마라나타 핵전쟁에서 살아남을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남을 방법은 오로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진리 교회에 가야 구원받고 살 수 있습니다 암 5ㅡ4 여호와를 찿으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6 여호와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마 15ㅡ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으로는 안식일을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주일이라 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주일을 지키라는 말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도 성경에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할렐루야 널 주님 안에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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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계 15:3절 말씀 히브리어ㆍ아람어 어근ㆍ어원 분해 "상의하고 의견을 물어 협의하고 조언하고 충고하여 충성하도록 인도하는 보좌에 올라 다스리고 통치하는 왕의 왕후를 삼았다. [(히) 멜레크; 어근: 4427, 4428]/ 나의 백성 (스바냐 2:9) 가장자리 중간 가운데 사람 몸 뒤 후면 움푹 들이게 하여 반원형으로 굽혀 만들어 닫아 잠그어서 장엄하고 영광스럽게 올리워서 승리했다. [(히) 게바하; 어근: 1460, 1465; 인용3.r.1]/ 밟아서 구부린 활에 시위를 달아 당겨서 활쏘는 사람 당신 동편을 향한 여행자 통행자의 생의 여정의 길을 앞서서 이끌어 안내했다. [(히) 따라크; 어근: 1869, 1870]/ 정결하고 의롭고 공정하고 올바른 번영의 의로운 상태가 된 (어근: 6663, 6664)/ 훈련된 공교한 공인인 숙련자 바르고 확고한 우편을 택한 신실하게 신뢰하는 진실성의 진리 오른쪽 오른편 길을 취한 믿음으로 양육하여 확고하고 신실하고 진실하게 세웠다. 진실로 참으로 그렇게 되어지이다. 아멘! (어근: 0539, 0541, 0543)/ 즐겁게 소원을 고취시켜 회집하여 싸우는 전쟁을 수행하는 군인들 전쟁을 위해 조직된 사람인 집단의 무리 지정된 시간 큰 무리의 예배 [(히) 짜바하; 어근: 6633, 6635]/ 위대하고 능한 재판장 강하고 힘센 나무 지존하신 하나님 능력의 강한 전능자 하나님 '엘' (어근: 0410, 0426)/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이름 여호와 [아도나이 엘로힘]; 크게 바라고 몹시 사모해야 할 계속하여 발생하여 존재하는 이 (어근: 1933, 1934); [사전 제2권, p15]/ 지정한 절기를 지키어 준비하여 실행하는 그들을 다스려 성취하여 전진했다. (어근: 6213)/ 크게 증가하여 양육하여 자라난 꽃 모양 무뉘의 꽃줄 장식의 꼬인 옷 술 높고 크고 위대한 고상하고 장엄한 위대한 힘센 위엄의 큰 일들 (어근: 1420)/ {[(히) 싸야하(좌 점); 어근: 7878, 7879: 수풀, 초목, 관목 숲 햇가지 심사숙고하여 묵상과 기도로 의사소통하여 이야기하여 친하게 대화하여 말하는 양]; [(히) 솨야하 (우점); 어근: 7876: (신 32: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무관심한 그 양을 기억했다.]/ 주목해서 관찰하여 정탐하여 보고 노래하며 돌아 다니며 거니는 방랑시인 쾌활하고 유쾌하고 기쁘고 즐거운 음악으로 노래하는 사람 그들 (어근: 7891)/ 강하고 힘센 나무 위대한 재판장 지존하신 하나님 능력의 강한 전능자 하나님 엘 (어근: 0410, 0426)/ 계속하여 준비하여 지키어 일하여 행하는 예배자 섬기어 경작하여 봉사하여 일하는 종 (어근: 5647)/ 물에서 끌어내어 당겨서 구출된 모세 이스라엘의 율법 수여자 모세 (어근: 4871, 4872); [레위 족속 아므람의 아들 위대한 지도자 이스라엘 민족의 율법 수여자 그리고 선지자 이끌어 내는 인도자 모세; 사전 제2권, p.244.]/ {주목해서 정탐하여 보고 관찰하여 돌아다니며 노래하며 거니는 방랑시인 쾌활하고 유쾌하고 기쁘고 즐거운 음악으로 노래하는 사람 그들 (삼상 18:6) [어근: 7891, 7892]/ 실재의 오심에 동의한 표시의 증거인 신호의 깃발과 함께 (어근: 0226, 0853)}/ 돌아다니며 거니는 방랑시인 주목하여 관찰하여 정탐하여 보고 기쁘고 즐거운 음악으로 노래하는 사람 (삼상 18:6) 그들 [어근: 7891, 7892]" 계 15:3절 말씀 히브리어 음역 "와야쉬이루우 에트- 쉬이라트 모쉐 에베드 엘로힘 웨쉬라트 하쒜하 게돌림 마아쒜카 웨니폐라임 예호와 엘로힘 쩨바오트 쩨데크 웨에메트 떼라케카 멜레크 하고임:"

아멘!

목사님 제가 성경 중 특히 묵시문학을 이해하는데 너무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에스겔서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저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되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나요? 미혹하는 목사들이 많아 그들의 강해를 듣기가 겁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부분부분 설교해주실 수 있으신지 여쭙니다.

아멘, 할렐루야! 귀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항상 듣고 있어요 ❤

목사님 말씀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

굉장히 하기 어려운 얘기를 잘 해주시니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멘

한의택 목사님, 주님안에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한국에 계실 때 강남 중앙교회에서 당회장을 지내셨는지요? 제가 아시는 분과 성함이 같고 연세가 비슷하셔서 여쭈어 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세처럼 강건하게 장수하셔서 지옥갈 교인들이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회개없는 가짜복음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계속 선포해주세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행 8:37절 말씀 히브리어ㆍ아람어 어근ㆍ어원 분해 "크게 바라고 몹시 사모해야 할 계속하여 발생하여 존재하는 이 그 (어근: 1933, 1961)/ {매우 위대하고 능한 지존하신 하나님 강하고 힘센 나무 강한 능력의 전능자 하나님 엘 (어근: 0426, 0433)/ 건축가가 수선하여 세워 짓기 시작하는 아들 (어근: 1129); [인용 36. r.3]} / 성별하여 기름부음 받은 자 (어근: 4886, 4887)/ 그가 존재할 것이다; 그가 살 것이다; 그가 해방이 될 것이다 (해방자); 크게 바라고 몹시 사모해야 할 계속하여 존재하여 발생하는 이 (어근: 1933, 1961)/ 이와 같이 바로 그는 불타는 확고한 능력의 본질인 생기의 힘인 부귀의 과일들이다. (어근: 1931, 3581)/ 좀 더 강하고 좀 더 재주 있는 것으로서 오른 편 우편 남쪽, 남부의 바르고 확고한 신실한 믿음의 진실성의 진리로 영구히 세웠다. (어근: 0539, 0544)/ 나 (어근: 0589, 0595)/ 어린 양의 약속의 말을 숙고하고 확언하여 선언하여 전한다. (어근: 0559, 0562)/ 건축가가 수선하여 세워 짓기 시작하는 가족의 휘장 안 성전 정중하고 겸손한 가난한 자기를 낮추는 큰 소리로 부르짖어 외쳐 말하여 노래하는 대답을 주시하여 보고 응답했다. (어근: 6030, 6031)/ {탐구하고 정탐하는 탁월한 장사꾼 상인 장사나 정탐을 위해 정처없이 헤매는 관찰하여 주목하여 보고 깨닫는 노래하며 거니는 방랑시인 잘 돌아다니는 거세한 황소 사랑스럽게 쓰는 용어 산비둘기 계승의 명령인 규례의 방식인 둘린 벽 (어근: 8446, 8450)/ 너에게 급히 자신의 길을 가는 여행자 방황하는 방랑자를 인도하여 이끌어 행진하여 계속적으로 자라게 하고 다시 가져와서 옮겨서 출발했다. (어근: 1980, 3212)}/ 가장 내부에 있는 기관의 정서 의지와 지성의 용기 있는 지혜롭고 명철한 마음 (어근: 3820, 3824)/ 당신들을 (어근: 0859)/ 완전히 완성하여 끝마쳤다. (어근: 3634, 3635); [(히) 콜]/ {만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고 확고한 신실하게 신뢰하는 믿음의 오른편 우편, 남쪽, 남부를 택한 진실성으로 영구히 세운 진리 (어근: 0539, 0544)/ 인지 보라! (어근: 0518)}/ 착 달라붙은 빌립 [아랍어: 야랍; 사전 제2권, p.32; (쓰여 지지 않는 어근)]; [또는] 우뚝 솟은 높은 성의 궁 높은 성채의 왕궁 아람 시리아 고원의 그 주민들 메소포타미아 시리아인들 아람의 뻗은 고원 밧단 아람 (창 29:1; 창 25:20); [높은 가나안 왕 호람]; (어근: 0758, 6307); [(히) 피딴]/ 어린 양의 약속의 말을 숙고하여 명하고 선언하여 확언하여 전하여 말한다. (어근: 0559, 0562)." 행 8:37절 말씀 히브리어 음역 "와요메르 필리포스 임- 마아민 아타하 뻬콜- 레바베카 무타르- 라케 와야안 와요오메르 아니이 마아민 키이 예슈우아 하메쉬이하 뻰- 하엘로힘 후우:" 행 8:37절 말씀 헬라어 [GTS] 헬라어 성경 유 행 8:37절 말씀 개역개정판 한글 성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