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시골 버스에서 큰소리로 방귀 대포를 쏘시다가 실수하신 할아버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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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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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hours-happytime
    02:14 할아버지는 당당했다,
    11:20 라면 먹다 생긴일,
    21:07 내 친구 이야기,
    31:01 지금까지 이런 곤충채집은 없었다,
    39:20 독도는 우리땅,
    47:47 술이 마시고 싶어서,
    58:46 바람난 가족,
    01:08:28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장터,
    01:17:52 단관의 추억,
    01:28:38 딱다구리의 비애,
    01:38:13 내남편은 미역국이 싫다고 했었어,
    01:48:10 개와 닭의 동백꽃,
    01:56:07 언어 천재 내 조카,
    02:04:18 내 아버지의 친구들,
    02:15:19 결혼하라는 잔소리는 이제 그만,
    02:25:11 엄마의 전화,
    02:35:03 참관 수업의 추억,
    02:42:49 산전 수전 말똥이 스토리,
    02:52:46 당신은 압구정동에서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03:04:05 기도합시다,
    03:14:59 장모님은 문학소녀,
    03:24:05 잠자는 숲속의 남편,
    03:35:05 내귀의 또 다른 세상,
    03:43:33 마을 회관에 가다 생긴일,
    03:53:31 첫차의 추억,
    04:02:02 우리집에 햄스터가 산다,
    04:11:08 매실을 사수하라,
    04:20:41 애주가의 말로,
    04:30:50 아찔했던 캠핑의 추억,
    04:39:44 중간이 없는 내 친구,
    04:50:56 운명을 거스르는 자,
    05:01:25 회식의 추억,
    05:09:26 끝,
    버스에서 방구쟁이 할아버지가
    좀 쎄게 배출했다가
    버스 속의 모든 승객이 걱정하던 차에
    할머니께서 할아버지께 건넨 한마디가
    쌋쥬? (냄새)나쥬?
    하하하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사정을 다 알고 있네요
    너무 너무 웃긴 상황을
    정선희 문천식님의 천연덕 스러운 목소리 연기가 너무나 맛갈나네요
    오늘의 최고 베스트 사연
    할아버지는 당당했다 편 재미있게 들어보셔요
    목소리 높여서 화내시던 할아버지 너무 웃기고 당당했네요.
    두번째 베스트 사연은
    라면 먹고 갈래 편이에요
    오늘 우리집 빈다. 우리 집에 가서 라면먹고 갈래? 라고 물었는데
    오빠집에 라면 많어? 슈퍼야?
    진심 라면만 먹고 갈꺼야?
    이번 사연도 목소리 연기 대박 웃기고 실감나는 이야기랍니다.
    이렇게 사람을 웃기는 정선희 문천식님의 연기에
    정말로 행복합니다.
    오늘도 가져온 이야기는 2019년도 06월에 라디오에서 방송된
    웃음편지를 싹다 긁어 모아서 만들었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사연편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치킨 한입 먹고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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