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협도 꽤 오만한 캐릭터입니다. 서태웅이랑 붙을때 같은 수준과 붙으니까 재밌다, 마지막엔 결국 내가 이기니까 재밌는거지 하면서 결국 상대를 깔아보는 기믹도 있었죠. 윤대협을 보면 딱 나이스한 xxx같은 캐릭터... 굉장히 매너있고 예의 바르고 본인 스스로도 엄청난 능력이 있는데 철저하게 선은 긋는...
@@HotFarmGirl 그건 오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언급하신 부분은 상대를 깔보는게 아니라 게으르지만 누구보다도 순수하게 농구를 좋아하고 승부욕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표현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윤대협은 재능뿐이던 초기 강백호를 인정한 인물입니다. 그 초짜같던 강백호에게 공격이 막혀도 상대를 인정하는 모습은 오만과는 거리가 멀죠
그냥 동경하라고 작정하고 만든 ㅋㅋ 외모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모난 곳 없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재능과 여유가 겸비되면 어떤 매력을 발산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윤대협. 등장인물 중 외적 내적 능력치로 육각형을 그리라하면 윤대협이 가장 넓고도 예쁜 육각형이 만들어질듯
내가 꼭 보고싶은 슬램덩크 라인업을 하면 윤대협-서태웅-정우성-이현수-김판석 라인업을 보고싶음 일단 게임리딩과 조립 그리고 가드 측면에서 머하나 부족함이 없고 자기보다 작은 가드와의 미스매치 득점력 그리고 수비력도 좋아진걸로 보이는 윤대협 1번쓰고 득점에 더 집중할수있는 서태웅 2번 사실 서태웅이나 정우성이나 누굴 2번 넣을까하다가 그냥 정우성은 어떤 2번가든 3번가든 득점력하나는 최강일꺼 같고 수비력도 좋으니 그냥 상황에 따라서 계속 2,3번 오가게 3번 넣었고 4번 부터 누굴 넣을까했는데 슬램덩크에서 솔직히 안알려진 4번 최강자가 나는 이현수라고 생각함 애가 능남 병태인가? 개가 풍전 조사하러 갔다가 발견한 애인데 스타일이 윤대협과 흡사하다고 하면서 차기 능남 목표라고 했는데 슬램덩크 전국대회에서 우승했을거라는 추측을 많이 받는 대영고교에 에이스 인데 슬램덩크가 이후에 이야기가 없어서 애가 얼마나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4번에 애 넣으면 일단 득점도 풍전에 말총머리 앞에서 미들 던질정도고 경기조립 능력도 있는걸 봐선 여차할때 윤대협도 공격쪽으로 돌리고 애가 경기 운영하게끔 하는 현 골스 그린 역활도 하는하다봄 일단 수비력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잘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5번은 그냥 김판석 애 넣으면 끝남 신현철 갈 필요도 없음 신현철은 다른센터를 기술로 찍어누르는? 약간 올라주원이라면 애는 모티브가 오닐이니까 그냥 생각없이 골밑가서 공받고 조지면 됨 애초에 4,5번은 아무나 넣어도 진짜 쎌거같은 팀인데 이 라인업이 최강일듯
@user-kh2ep6um1f 개인기는 정우성이 훨씬 강한건 사실.. 근데 정우성은 지 능력에 취해서 팀플레이 따윈 개나 줘버려서 능력치가 동일한 선수들의 팀전이면 윤대협이 더 강할거 같긴함.. 서태웅도 같은 타입이라 변변히 막힌거지. 윤대협은 서태웅 정우성과는 다른 타입임.. 윤대협은 자존심에 미쳐날뛰어서 너 이새끼 너 뚫고 만다! 패스 안해!! 이딴 타입이 아님... 근데 1:1이면 윤대협은 절대 정우성 못 이긴다엔 동의. 근데 팀전이면.. 윤대협이 절대 정면승부 안해줘서 정우성이 질 가능성이 높음.. 정우성은 산왕이라는 최강팀에 있어서 최고의 플레이어가 된거지.. 상양이나 능남같은데 있음 전국대회나 나갈 수 있을지도 애매함..
@@zero-sprite 안선생이 ㅆㄹㄱ의 끝판왕이죠 1.자기 하나만 보고온 정대만이 부상 당했을 때 "자네가 필요하네" 이 한마디만 했어도 탈선 안했는데 그냥 방치 2.뭐만하면 책임회피하고 "채치수군에게 맡기세요";; 게다가 매일 출근 안한다는 작중 표현이 있음 월급루팡임 3.역대급 포텐셜 괴물인 강백호가 억지부리긴 했어도 성장하는 모습 보는게 즐거워(?) 선수가 ㅂㅅ되든 말든 계속 뛰게함
그냥 작가가 대놓고 엿 먹이는 그런 케릭...북산에는 어쨌든 재능충 강백호에 포지션 도내 1위 채치수 한때 최강 소리 듣던 정대만에 준수한 가드인 송태섭, 그리고 서태웅... 해남에는 이정환에 대놓고 고교한정 정대만 업글 버전인 신준섭, 나름 재능있는 루키인 전호장이 있는데...능남은 진짜 콩라인 변덕규 하나 말고는 윤대협 옆에 아무도 없음. 그런데 그놈의 변덕규는 중요경기마다 멘탈 나가고 퇴장당하고 하며 뭐 제대로 경기를 뛰 질 못 함. 변덕규가 채치수급 멘탈로 뛰어줬거나 정대만 송태섭 신준섭 같은 애들 급 중 한명만 있었어도 변덕규 아작난 능남도 간신히 이긴 해남 북산이 능남 못 이겼음...그냥 능남 선수가 북산 해남 산왕 이런데 비해 너무 형편 없음...선수 개인으로는 작중 돌파 덩크 덥클 페이더웨이 3점까지 다 표현되고 전국구 도내 최고 가드와 우열 다투는 패싱능력과 리딩능력에 전국구 선수를 1대1로 수비하며 수비 좋다고 평가 받는 그냥 돌파 슈팅 3점 리딩 패스 수비 거기에 멘탈까지 전부 갖춘 걸로 나오는 진짜 유일한 선수.
사람들은 다재다능함에 매료되곤 하는데 그건 결국 약팀에서나 주효한 재능임 결국 강팀으로 가면 다재다능함을 자제하고 어느 한가지 능력을 SSS급으로 끌어올리는게 중요해짐 약팀에선 모든 능력이 A A A A A급인 육각형 선수가 환영받지만 모두가 잘하는 강팀에서는 흔한 재능 흔한 롤은 남에게 양보하고 S급 선수만이 가능한 무언가에 집중했을 때 남에게 이길 수 있는 재능이 중요해지는데 이걸로 치면 결국 최강팀에 이명헌 정우성 신준섭 신현철은 고정이다 이정환 윤대협은 약팀을 끌어올리는 재능은 확실한데 강팀끼리의 대결에선 제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음
이번 영화에서, 서태웅 VS 정우성 장면에서 서태웅: "감독님, 미국가고싶습니다" 안감독 : "너는 아직 윤대협 못넘었다" 서태웅이랑 윤대협 1:1 보여주고, 윤대협이 너는 너의 능력을 다 못살리고 있어 이 장면 넣어줬으면, 서태웅 캐릭이 2~3배 넘게 살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솔직히 윤대협이 슬램덩크에서 젤 까리함
22 🤣🤣 ㅋㅋㅋㅋ
게으른 천재라는 캐릭터를 윤대협을 보고 처음 알았다. 언제나 능글맞는데 실력은 사나운...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요즘 게으른 천재 캐릭터들은 오만하고 자만하지만 윤대협은 달랐다...
윤대협도 꽤 오만한 캐릭터입니다. 서태웅이랑 붙을때 같은 수준과 붙으니까 재밌다, 마지막엔 결국 내가 이기니까 재밌는거지 하면서 결국 상대를 깔아보는 기믹도 있었죠. 윤대협을 보면 딱 나이스한 xxx같은 캐릭터... 굉장히 매너있고 예의 바르고 본인 스스로도 엄청난 능력이 있는데 철저하게 선은 긋는...
@@HotFarmGirl 그건 오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언급하신 부분은 상대를 깔보는게 아니라 게으르지만 누구보다도 순수하게 농구를 좋아하고 승부욕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표현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윤대협은 재능뿐이던 초기 강백호를 인정한 인물입니다. 그 초짜같던 강백호에게 공격이 막혀도 상대를 인정하는 모습은 오만과는 거리가 멀죠
@@phwiriny 근데 꼭 윤대협이 아니라도 에이스들은 항상 강백호 눈여겨 봤음
이정환이나 해남감독, 김판석, 신현철 정우성도 바로 눈여겨 봄
정우성은 원래 계획에 없던 캐릭이고
사실상 슬램덩크 세계관 내 최고 1등 캐릭터는 윤대협이라는 카더라가......
그냥 동경하라고 작정하고 만든 ㅋㅋ 외모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모난 곳 없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재능과 여유가 겸비되면 어떤 매력을 발산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윤대협. 등장인물 중 외적 내적 능력치로 육각형을 그리라하면 윤대협이 가장 넓고도 예쁜 육각형이 만들어질듯
22
그렇지만 작가가 싫어함 ㅠㅠ
윤대협은 엄청난 사기케 ㅋㅋㅋㅋㅋㅋ
대 해남전 마지막 슛 성공을 쉽게 할수 있지만 이기기 위해 일부러 템포를 늦춰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서 바스켓 카운트 노리려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천재의 모습. 다만 그 파울 유도를 노린 선수가 제왕 이정환이라 간파당한것또한 재미의 포인트.
P
내가 꼭 보고싶은 슬램덩크 라인업을 하면 윤대협-서태웅-정우성-이현수-김판석 라인업을 보고싶음 일단 게임리딩과 조립 그리고 가드 측면에서 머하나 부족함이 없고 자기보다 작은 가드와의 미스매치 득점력 그리고 수비력도 좋아진걸로 보이는 윤대협 1번쓰고 득점에 더 집중할수있는 서태웅 2번 사실 서태웅이나 정우성이나 누굴 2번 넣을까하다가 그냥 정우성은 어떤 2번가든 3번가든 득점력하나는 최강일꺼 같고 수비력도 좋으니 그냥 상황에 따라서 계속 2,3번 오가게 3번 넣었고 4번 부터 누굴 넣을까했는데 슬램덩크에서 솔직히 안알려진 4번 최강자가 나는 이현수라고 생각함 애가 능남 병태인가? 개가 풍전 조사하러 갔다가 발견한 애인데 스타일이 윤대협과 흡사하다고 하면서 차기 능남 목표라고 했는데 슬램덩크 전국대회에서 우승했을거라는 추측을 많이 받는 대영고교에 에이스 인데 슬램덩크가 이후에 이야기가 없어서 애가 얼마나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4번에 애 넣으면 일단 득점도 풍전에 말총머리 앞에서 미들 던질정도고 경기조립 능력도 있는걸 봐선 여차할때 윤대협도 공격쪽으로 돌리고 애가 경기 운영하게끔 하는 현 골스 그린 역활도 하는하다봄 일단 수비력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잘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5번은 그냥 김판석 애 넣으면 끝남 신현철 갈 필요도 없음 신현철은 다른센터를 기술로 찍어누르는? 약간 올라주원이라면 애는 모티브가 오닐이니까 그냥 생각없이 골밑가서 공받고 조지면 됨 애초에 4,5번은 아무나 넣어도 진짜 쎌거같은 팀인데 이 라인업이 최강일듯
크~ 장신의 포인트가드~
모든면에서 완벽한 선수.
슬램덩크 등장인물들 중에서 가장 좋아함!!!! 너무 좋아 윤대협~~~~~
슬램덩크에 1인자로 항상 거론되는 선수 슛팅 능력과 낮은 자세의 포인트 가드로서의 눈 거기에 키가 크다는 메리트도 있고 올라운드 플레이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선수 . 게임을 읽는 능력과 팀을 장악할 수 있는 리더쉽 이정환과 비교됨 .
슬램덩크에서 진짜 좋음
윤대협의 최고의장점은 외모도있음.... ㅂㄷㅂㄷ
22 ㅋㅋㅋㅋ
나 윤대협 얼빠임 게다가 느긋한성격까지 매력캐
@난다긴 ㅠㅠㅠ 이정환은 잘생긴 편 아니에요????
@난다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취향 간파당했네요😅
@난다긴 ㅋㅋㅋㅋ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억울해하는 이정환 ㅋㅋㅋㅋ 옆에서 항상 아니라고 커버쳐주는 전호장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후
나왔다 내 최애!!
실력,인성,외모 전부 완벽해서 작가가 정을 못느낌
그리고 슬램덩크 공인 최강은 정우성인데 묘사 실패로 최강자 포스가 안 느껴짐 차라리 이정환,윤대협이 더 최강자같음
내 생각으로는 슬램덩크에서 최강임.
@깡 5대5로 경기에선 패스 잘하는 윤대협이 좋음
@@user-hq4bg7rq8h ㅇㅈ
저도 그리 생각하고있음 충분히 포인트가드 올라운더 플레이어 가능
@깡 제가 장담하는데 님같이 책보는애들은 문제가 많아요..
아가님 뇌없는거 티내지말고
23권부터 다시보고 글다시 쓰세요..
딱이것만 생각하면서 보세요.
그럼 내용이해할거예요.
서태웅이 결국 성장하여 정우성을 능가하고 승리한다.
그리고 윤대협에 플레이스타일이 고2부터 팀플레이를 하는 시점이고.. 그런 서태웅이 팀플레이로 각성후에 정우성을 능가하니 윤대협이 못이길일 없죠. ^^*
일단 23권부터 서태웅이 결국 정우성을 능가한다 생각하시면서 보세요.. ^^*
그럼 내용을 알수있을겁니다. ^^*
@user-kh2ep6um1f 개인기는 정우성이 훨씬 강한건 사실.. 근데 정우성은 지 능력에 취해서 팀플레이 따윈 개나 줘버려서 능력치가 동일한 선수들의 팀전이면 윤대협이 더 강할거 같긴함.. 서태웅도 같은 타입이라 변변히 막힌거지. 윤대협은 서태웅 정우성과는 다른 타입임.. 윤대협은 자존심에 미쳐날뛰어서 너 이새끼 너 뚫고 만다! 패스 안해!! 이딴 타입이 아님... 근데 1:1이면 윤대협은 절대 정우성 못 이긴다엔 동의. 근데 팀전이면.. 윤대협이 절대 정면승부 안해줘서 정우성이 질 가능성이 높음.. 정우성은 산왕이라는 최강팀에 있어서 최고의 플레이어가 된거지.. 상양이나 능남같은데 있음 전국대회나 나갈 수 있을지도 애매함..
슬덩 제일 좋아하는 케릭
작중 1년 후엔 능남이 도내 1위 할 것이라 믿고 그 중심이 될 선수
멘탈과 침착함이 정우성보다 좋고 2학년때 이미 최강 이정환한테 인정받음 그리고 가드부터 포워드까지 쌉가능
센터도 시키면 가능함
진정한 올라운더 플레이어임 (정대만도)
@@totokim3834 안선생이 방치만 안했어도.....
@@zero-sprite 원래는 1회용 양아치로 내보낼 설정이었던터라 ㅋㅋㅋㅋ 그부분 보면서도 좀 억지스러워서 작가가 맘바꿨구나ㅋㅋ 바로 눈치챔ㅋㅋㅋ
1차 인기투표 때에 양아치였는데도 10위 안에 안착 ;;;;; ㅋㅋㅋ 인기 있을거 같아서 바꿨을수도? ㅋ
@@zero-sprite 안선생이 ㅆㄹㄱ의 끝판왕이죠
1.자기 하나만 보고온 정대만이 부상 당했을 때 "자네가 필요하네" 이 한마디만 했어도 탈선 안했는데 그냥 방치
2.뭐만하면 책임회피하고 "채치수군에게 맡기세요";; 게다가 매일 출근 안한다는 작중 표현이 있음 월급루팡임
3.역대급 포텐셜 괴물인 강백호가 억지부리긴 했어도 성장하는 모습 보는게 즐거워(?) 선수가 ㅂㅅ되든 말든 계속 뛰게함
정우성이 최강자임
성장한 서태웅도 그냥 바르지
윤대협은 여유 있는 분위기 라서
져도 진것처럼 안보일뿐
실력은 정우성임
그냥 작가가 대놓고 엿 먹이는 그런 케릭...북산에는 어쨌든 재능충 강백호에 포지션 도내 1위 채치수 한때 최강 소리 듣던 정대만에 준수한 가드인 송태섭, 그리고 서태웅... 해남에는 이정환에 대놓고 고교한정 정대만 업글 버전인 신준섭, 나름 재능있는 루키인 전호장이 있는데...능남은 진짜 콩라인 변덕규 하나 말고는 윤대협 옆에 아무도 없음. 그런데 그놈의 변덕규는 중요경기마다 멘탈 나가고 퇴장당하고 하며 뭐 제대로 경기를 뛰 질 못 함. 변덕규가 채치수급 멘탈로 뛰어줬거나 정대만 송태섭 신준섭 같은 애들 급 중 한명만 있었어도 변덕규 아작난 능남도 간신히 이긴 해남 북산이 능남 못 이겼음...그냥 능남 선수가 북산 해남 산왕 이런데 비해 너무 형편 없음...선수 개인으로는 작중 돌파 덩크 덥클 페이더웨이 3점까지 다 표현되고 전국구 도내 최고 가드와 우열 다투는 패싱능력과 리딩능력에 전국구 선수를 1대1로 수비하며 수비 좋다고 평가 받는 그냥 돌파 슈팅 3점 리딩 패스 수비 거기에 멘탈까지 전부 갖춘 걸로 나오는 진짜 유일한 선수.
22 동감
황태산은 왜 빼 ㅠ 하긴 공격력은 좋은데 수비는 엉망
안영수랑 빡빡이 ㅆㄹㄱ가드진, 공격력 좋다곤 하나(근데 정대만이 마크하니 못뚫음) 슈팅레인지 좁고 수비는 강백호의 어설픈 페이크(?)에도 뚫리는 황태산, 분조장 변덕규를 데리고 득점이면 득점, 팀원 살리는 능력까지 갖추면서 이정환이랑 맞다이 까고 북산을 괴멸 직전까지 몰고간 윤대협이 팀농구에 있어선 최고인 것 같습니다
@@user-lq3yu9pd1p 상양이 방심하긴 했지만, 예선전에 이미 십수년째
만년 2위 하는 상양을 꺽었는데, 최소
도내 4위 안에 드는 실력이라고 봐야지.
@@user-lq3yu9pd1p 그리고 능남감독이 설계한 전국재패 가능한 꿈의 설계 앎?
변덕규, 윤대협,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인데, 윤대협 자리에 강백호로 대체된것 뿐임
엄청 쎈 라인업이라고!!!!
성격까지 좋은캐릭터
보통 저런캐릭터 여유부리다 빡돌면 나쁜놈되는데 그냥 진지해질뿐 성격은 그대로 좋음ㅋㅋㅋㅋ
실제 프로농구선수들이 선정한
정우성보다 뛰어난 슬램덩크 최고캐릭터
단 KBL에 오면 퇴출
NBA에 오면 성공할 인물이라고ㅋㅋ
kbl은 자밀 워니가 버티고 있으니 ㅋㅋ
진짜 내자식들은 북산이지만 능남&해남전 ♡꿀잼♡
윤대협vs마성지 구도로 경기 나왔음 좋겠다....
윤대협이라면
중학교때 도쿄대표로 전국대회 나갔다가 능남감독한테 스카웃 받았을듯..
원래는 얘가 최종보스급인 애였는데... 설정이 바뀜
22 ;;;; ㅠㅠ
이노우에가 추구하는 천재 특유의 얼굴상이 1~2개 있는데 그 대표적 천재상임.
배가본드엔 보장원 호조인류, 창술의 천재 인슌이 있음. 인슌이 머리 기르면 윤대협이고 윤대협이 삭발하면 인슌이 됨.
전 인슌이랑 정우성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느꼈네요
능남 감독이 원하는 선수 다 영입했다면
윤대협이있는 능남이 전국 제패했을텐데...
강백호가 유일하게 별명으로 부르지 않는 인물
유일하게 자기를 인정한인물이고 리스팩하는 인물이니까
윤대협도 유일하게 강백호 이름불러주죠 ㅎㅎ
강백호를 제외한 북산의 레귤러
4명이 동시에 마크했던 이정환을
혼자서 막아냈던 선수가 있었다?
윤대협은 강백호를 처음본순간 알지않았을까..?
쟤 성장할 놈이라그
윤대협 vs 산왕 보고싶노
성인돼서 뭐 하고 있는지 제일 궁금한 캐릭터
르브론 제임스 느낌
이정환이 판박이
@@user-wy6kn7bn9t 이정환이 ㄹㅇ판박이인데 184의 키로 저런 플레이하면 nba는 커녕 일본프로에서 개쳐발릴듯 그래서 센도 이명헌한테 안된다고 봄
사람들은 다재다능함에 매료되곤 하는데 그건 결국 약팀에서나 주효한 재능임
결국 강팀으로 가면 다재다능함을 자제하고 어느 한가지 능력을 SSS급으로 끌어올리는게 중요해짐
약팀에선 모든 능력이 A A A A A급인 육각형 선수가 환영받지만
모두가 잘하는 강팀에서는 흔한 재능 흔한 롤은 남에게 양보하고 S급 선수만이 가능한 무언가에 집중했을 때 남에게 이길 수 있는 재능이 중요해지는데
이걸로 치면 결국 최강팀에 이명헌 정우성 신준섭 신현철은 고정이다 이정환 윤대협은 약팀을 끌어올리는 재능은 확실한데 강팀끼리의 대결에선 제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음
슬램덩크에서 가장 천재임 정우성보다 더 사기캐 지능 실력 작전능력모두 최상급 서태웅은 계속 쳐발리는 내용뿐
애니기준으론 윤대협이 1위 만화책 합쳐도 정우성빼고 1위아닌가
다 필요없고 정대만이 최고야 3점 슛팅
이번 슬램덩크서 윤대협이 안나와서 안봄ㅋ
아쉽죠;;; 강백호회상 할때 1초정도 나와요;;
작가는 돈치치가 댈러스로 갈것을 수십년전에 어떻게 알고 윤대협에게 같은 유니폼을 입힌거냐
알았던 이야기만 줄줄이 말하는데??????
190에 79면 멸치 아닌가? 운동선수 가능함?
변덕규가 더 심하죠. 202cm 가 90kg 인데 김주성 DB감독이 숱하게 멸치소리 들었어도 92~93kg 이었던걸로 압니다
신현철-정우성-이정환-이현수-마성지
라인업 개빡세네
공수전환 개빠른 공격팀이네
얘를 미국보냈어야지
하지만 그는 전국구는 못되었다.
??? 전국대회 경험 없다고?? 1학년때 전국대회 나가서 정우성이랑 대결한거 아님? 서태웅한테 정성우? 는 이길수 없었다고 했는데??
중학교때 전국대회 나가서 능남감독 눈에 띄게된거같음.. 아마 윤대협(센도 아키라)은 도쿄대표로 나갔을테고.. 정우성(사와키타 에이지)은 아키타현 대표로 나갔겠지요..
@@user-zm7ui9qh7u 그건 확실하지 않아요
정우성이 아키타현 산왕공고에 스카웃으로 간 거라 다른 지역이거나 도쿄일수도 있음
근데 정우성아버지가 마당 딸린 집으로 이사했다니까 도쿄보다는 지방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이번 영화에서, 서태웅 VS 정우성 장면에서
서태웅: "감독님, 미국가고싶습니다"
안감독 : "너는 아직 윤대협 못넘었다"
서태웅이랑 윤대협 1:1 보여주고, 윤대협이 너는 너의 능력을 다 못살리고 있어
이 장면 넣어줬으면, 서태웅 캐릭이 2~3배 넘게 살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아마 영화로 처음 본 사람들 위해서 바꾼거 같음;;;
@@totokim3834 사실, 안감독이 '못넘었다고 하고'. 강백호 서태웅 둘다 가지고 노는 장면 3초만 보여줬어도 모든 캐릭터 설명이 됬을텐데 ./ 연출이 너무 아쉬움
@@vitadolce866 애초에 송태섭이 주인공인데..
@@swani4252 그러게요 경기장면이나 몇분 더 넣지 ;;;;;;
내가모르는 윤대협이야기를 알려줘!!
응~ 정우성 땜에 안됨
그건 중학생때고!!!!
@@totokim3834 님 얼굴 정우성~~
@@Or7rOF 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