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넌 내 이상형이야 2. 나만큼 너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 3.넌 너무 민감해 4. 너가 날 변화시켰어 5.넌 나한테 빚을 졌어 6. 전 애인 때문이야.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7.너네 가족 다 이상해 항상 깨어 있자 🤢🤢🤢 부모님이 아직도 통제하면서 자기 손아귀 벗어나면 큰일날듯이 말하는데 이제 벗어나려 준비중입니다
영상 쭈욱 다봤는데 이분이 가장 명쾌하네요. 딴데선 거의 아는내용만 나오던데 여긴 몰랐던 것도 많이 나오네요. 필요한말만하고 쓸데없는 영상으로 이미지조작하지도 않고 얼굴공개해서 더 믿음이 갑니다. 유투브상담자인척 자기자랑 하고 동정심유발하는 인간도 있던데.. 나르시시스트 대처영상 잘 만들어놓고 목적이 손님유치거나 먹이감 물색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오늘 강의를 듣는데 10여년전에 저에게 큰 사기를 친 선교사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과한 칭찬과 격려로 띄워주더니, 막상 그들이 있는 곳에 갔더니, 원하는 돈을 헌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하게 깍아내리고, 모욕주고, 없는 일도 있었다고 모해하고, 거짓말은 일상다반사.... 그 때 폴님의 이 강의를 들었다면 30대를 불행하게 보내지 않았을 텐데.. 부디 많은 사람들이 피해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요~~대ㅇ진ㅇㅇ 길가는 사람 막고 집에도 못가게 하고 다행이경찰이구해줬구만 포교방해했다고 여자둘이 나대신 경찰을 벽에다세우고 공격했죠. 포교의 자유도 있지만 개인의 신체의 자유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한번 따라간 적도 있는데 정성드려야한다고 5만원내라고ㅋ 다행히 친구가 삐삐로 구해줬지만 강압적이고 불안한 감정을 야기시켰던 당시 상황은 아찔합니다.
여기서 4개는 전남친이 저한테 했던 말이네요... 그 당시에는 달콤한 말이었는데 지금은 소름돋네요;; 환승이별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만큼 제가 이상형이어서 그랬다고 했는데 사귄 뒤 급격하게 변하는 걸 보고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보기 전까지도 미련있었던 제가 한심하네요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딱 처음 사람을 만났을때, 정상인 구분법은 정상인들은 자기 삶을 살아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 자기가 해야할일하고, 자기가 자기취미를 만들어서 해요. 그런데 나르나 소패는 사람을 이용해야해요. 그래서 남의 인생을 바라보고있어, 남의 인생을 생각하고있고, 남의 인생을 간섭하려하고, 남의 인생을 조종하려해요. 즉, 정상인은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살고, 소패는 남을 바라보면서 살아요.
옳고 바르게 진실한 조정자가 아닌, 배후에서 심리 조종하는 일이 무섭지요? (우리가 못 보는 것이 더 큼) 무디고 둔감한 본인을 회피하기 위해서 지독한 자기집중 인격, 성격적인 경향이 쎕니다 예민하다거나 까다롭다고 투사를 해 버리고 체념을 잘 하곤 하지요? 그리고나서 더 소름 돋는 오싹한 일은? 자신의 잘못이나 증거들은 숨기고 감추고 비밀스럽게 없애 놓는다는 겁니다.
0:56 첫번째 보고 순간 소름 돋았어요... 애인은 아니고 친한 언니였는데, 만난 지 며칠도 되지 않았는데 1픽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땐 내가 맘에 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하나 싶기도 했어요. 저는 사람과 천천히 가까워지는 편인데, 저 언니는 친화력이 좋은가보다 라고 넘겼던 거 같아요. 가까워질수록 막 대하는 게 느껴지고 공감도 못해주는 모습에 상처 받으면서 서서히 멀리하긴 했는데, 정말 소시오패스인 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평생 나르시스트를 만나보지못해서 처음 만났을때 내가 잘못한걸까 엄청 고민하고 힘들었음 그사람 특징도 작은 호의도 엄청 큰걸 받은거처럼 '과장'하면서 좋아하고(작은거에도 감사할줄아는 개념있는 사람이랑 다른느낌임) 난 널 좋아한다는걸 초반부터 엄청 어필했음 난 그걸 이 사람이 친화력이 되게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정도를 모르나 할정도로 내 시간 내 배려 내 에너지를 다 뺏어감 자신이 속한 모임에서 자신보다 세다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러질 못하면서 자신이랑 비슷한 지위 이하에 있는 사람들하고 있을때는 대장을 하고싶어함 자신의 의사반영을 안해주는걸로 느끼면 그것도 못해주냐 나 무시하냐 모드 어쩌면 내가만난 나르시스트도 초반에 과하게 친한척한 이유가 자기 필요할때 잘 이용해먹기위한 반석을 다지기 위한 밑작업이었나봄...진짜 잘 끝내려고 대화도 40분동안 해봤는데 내말을 하나도 이해못했음 벽이랑 대화한 수준....
부모가 그런사람이 있나요? 저는 부모가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중학생때 한창 친구들과 사회생활을 이어갈때 저를 고립시키려 했어요 집에서 엄마 아빠는 너만 기다리는데 넌 맨날 밖에서만 노냐. 그리고 그때의 스트레스가 정말 극심했어요 내가 사회로 나가려하는데 부모가 나를 막는 느낌이 났어요. 계속 자기 손안에서 통제하고 싶어하고 . 그리고 저는 그 스트레스에 예민해지기 시작해졌고 친구관계에 사소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고등학생땐 제 자신에게서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어요 . 친구들과 놀때, 평소에도 그 안좋은 성격들이. 그리고 고립됐어요 제 자신도 부모님과 15년넘게 지낸터라 성격도 되물림됐구나 생각하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은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니에요 서로 자신의 성격을 관찰하지 못해요 지금도 싸우시는데 아직도 똑같아요 힘드네요 저도 부모때문에 이러는거야 라는 예시의 일종인 것 같아 좋지 않아요 그래도 얘기하고싶어요
저는 상담을 공부하고 몇몇 분들을 상담해드리고 있는데요,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려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 스트레스를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나름의 극복과정을 거쳐 오신 것 같아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더 좋은 성품을 가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셔서 관계 가운데 배려받고 지지받는 것이 무엇인지 더 경험하시어 받은 사랑과 응원을 잘 가지고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제 어머니도 심한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어릴적 제가 친구들사귈때마다 그애들을 매번 흉보시면서 거리두게 하셨고, 대학입학후 첫 과외 수업료를 넣어둔 제 통장을 발견하시고는 대노하시면서 '니가 나로부터 떨어져나가려고 하니까 이제부터 용돈 완전히 끊겠다.'하셨죠. 대견하다는 칭찬대신 핍박과 질투..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어머니는 애.증.의 대상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 아닌가?라고 각성하신 자체가..님은 나르시시스트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힘내세요!
@@Avttajkop001 그런 인간한테는 당한데로 바로바로 되돌려 주세요? 똑같이 상대가 안한말을 지어내어 너 예전에 그런적 있었다고 너 그런 쓰레기라고 대놓고 공격해줘야 합니다! 상대가 님을 기분 나쁘게 한 그대로 되받아쳐서 상대 스스로 님을 떠나가게 만드시든지, 님을 건드려봤쟈, 본인도 당하게 된다는 인상을 계속 들게 해주셔야 해요!
@@Avttajkop001 혹시 님께서 미인이신편인가요? 남들한테 외모가 괜찮다는 소릴 듣는 편인 모양이죠? 상대는 님보다 외모가 별로거나 뚱뚱하다거나 아님 님이 누군가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는 편은 아닌가요? 심사가 뒤틀어진 사람은요, 모든걸 왜곡되게 바라보고 왜곡되게 해석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그런 아주 나약한 심성을 가졌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받는 상처도 꽤 많구요? 자기만 누가 알아주고 예뻐해 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는 속좁은 어린애같은 심성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남녀 불문, 사람의 이미지를 흐리고 나쁘게 만드는 도구로 주로 이성과 돈 술 담배 또 춤 추는 클럽이나 노래방 등 이런데 출입 여부 갖고도 사람을 많이 끌어내린답니다! 어쩌면, 상대는 본인이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싶은데 안되니깐, 그 욕구를 괜히 님에게 뒤집어 씌워서 님으로 하여금 이 남자 저 남자 많이 만나고 다니는데, 좋은 남자는 정작 못만난다는식의 비하를 하여 쾌감을 얻는지도요? 본인 외모로는 안되니깐, 님의 외모가 될성 싶고, 님이 둘 사이의 그런 기분 나쁜 얘길 남들에겐 안하는 교양과 예의가 있는 사람이라 여겨, 그런 부분을 만만히 여겨 님의 신경을 건드리는건 아닐까요?
이런 사람 조심하라고 누구에게 얘기 해 줘도 대부분은 나를 더 나쁜 인간으로 생각 합니다. 결국 겪어 봐야 … 나중에 마음속으로 인정 하죠.. 그래서 남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면 이간질이라 단정 말고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는 있는데도 오히려 착한 사람들은 제보자를 의심 하니…
오래간 만에 뵙니다. 그간 동영상이 없어 궁금하고 걱정했던 차에 반갑고요. 전에 만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자신을 요령껏 감추려고 했고 절 주변 지인들과 못 만나게 하려고 은근히 조정을 했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지인 한 분은 절 연락도 뜸하고 이상해서 걱정했다고 나중에 얘기 하더라고요. 결국 그 마수에서 벗어났지만 어리석어 속았다 싶어 저에게 화가 나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져 한 동안 힘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인들인 사람에게서 위안과 평정을 찾았고요. 인구의 4%라면 꽤 많은 수치인데 참 씁쓸합니다. 그래도 전 성선설을 믿고 살렵니다. 아니라면 넘 살벌하겠죠. ㅡㅡ 바쁘시겠지만 동영상 올려주셔요.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정적 댓글들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원인도 모른채 피폐한 인간관계에 놓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중 상당수가 바로 나르시시스트 때문이었단걸 이젠 아셨을거예요. 깨달았다고해서 완벽히 방어할 순 없지만, 전보다는 그나마 영리한 대처를 할수있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폴님을 포함, 관련 유튜버님들이 전해준 정보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두달쯤 전 꽤 오랜 시간 시달리다가 연을 끊은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안그러다가 날이 가면 갈수록 집착까지 심해지면서 제 할일까지 못하게 해버리니 일 능률도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뭐, 그 친구한테 했던것들에 대해서는 후회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친구가 주변 사람들을 전부 조종하려고 했었다는게 굉장히 더럽네요. 이 친구의 연줄은 대부분 저를 통해서 연결된거라 다들 알고 지내고 있었는데 본인이 거리두고 본인만 안찾는다면서 2~30명 가량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니 다들 미쳐나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두개의 가장 큰 연줄 중 하나였는데 1년간 고민하다가 끊었습니다. 제가 끊어버리니 그 주변 상황이 많이 좋아지긴 했네요. 끊어내고 나서 멀어졌던 인연이 다시 좋아진것도 있고 늦었지만 이 친구때문에 못했던 것들을 다시 진행하고도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됐든 이런 느낌만 와도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내가 힘들어져..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힘들어지는 선택은 굉장히 독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세번째ㅋㅋㅋ 전애인이 저한테 피해망상 있는 거냐고 하던데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그게 왜 피해망상이냐고 다들 말하더라구요 참나 어떻게 영상에 있는 일곱 개 다 맞아요ㄷㄷ 공감능력 없고 남이 들었을 때 상처 되는 말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첫 연애 였는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나르시시스트를 다룬 채널 나름 심도있는것만 골라보는데 그놈이 나르인지 아닌지 좀 헛갈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거짓말인지 아닌지도 확인을 못했고해서 성향이 약간 있었나보다 정도로 의심은 하는데 폴님꺼 들으니 웬열~몽땅 해당되네요 칭찬에 대한 예시도 막연했는데 이젠 완전 이해됐어요 그놈은 미친놈이네요
당신에게 별관심없는척하면서 마음을 흔들고 당신의 기분을 지속적으로 안좋게 만드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있어서 괴롭히는거에요. 부디 혼자여도 좋으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건강과 매력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마음도 넓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성장하는 자신을 보면서 오히려 적대적이었던 마음이 베푸는 마음으로 바뀐답니다. 그 단계까지 오기가 정말 힘들겠지만..그리고 또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흔들리기 마련이지만 이겨내야되요. 거르는 능력을 키웁시다! 좋은 사람들은 많다는 생각으로 좋은 마음으로 사는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들은 의심의 여지를 많이 주지않아요. 정말 마음으로 와닿는 답니다. 그런 사람과 오래오래 잘지내면 되는거에요. 화이팅합시다!
항상내가 동생들이나 남편까지 생각을 캐묻고 조종?통제까지하려는거같아 나진짜미친소시오인가했는데 ㅜㅜ 소시오도 다른 소시오에게 당할수있나요?? 제가 또한편으론 공감능력이 과도하게많아서 오히려 우울할때도많고 그냥 작은생명이나 상대방의마음 너무다다 마음쓰이고 행복했음 좋겠는마음도 너무커요.공감이 심해서 내자신을 못챙긴다고 생각들때도있구요. 저는그냥 예민한 사람인가엽...ㅋㅋㅋ 나 그냥 도라인가 어쨋든 소시오가 쓰는 말을 내가많이쓰고있어서 늘 여기와서반성하구가요 ㅜㅜ
너무 소름끼쳐요 다 들은 얘기예요… 부모님이 나르셨고 거기서 너무 힘들었는데 주변인들도 나르밖에 없어서 자기중심잘잡고 당할거 다 당하면서 살았는데 남친이 도와줬어요 근데 … 환경을 바꾸고 부모님이 왜그랬을까에대해 공부하다가 부모님이 나르 근데 그 부모 조종하신분이 할머니인거를 알았을때 부모님 삶이 이해가되었지만 제가 손닿고 바꿔드릴만한 힘이없었어요 그간 이상한친구들도 알아보게되었는데 나르… 그러다가 전남친이 이상하게 전에 나누던얘기를 빌미로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자꾸 느는 거짓말 사과는 절대 안하고 자기멋대로 내로남불…급기야 저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가고 나르에 대해 더 공부하다가 전남친이 나르라는 걸 알게되엇습니다… 다시 괜찮은 친구들이랑 연락하기시작했고 일도 일에만 더 전념하고있고 더 바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소시오패스와 집착이 심한사람이 좀 해깔려요. 거짓말은 자신보다 타인을 이야기하면 굉장히 기분을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거짓말이 연예인(연예인을 개인적으로 알순없죠..)에 대한 안좋은이야기를 하고선 기억이 안난다고 잡아때요 ㅋ 좀 웃기죠? 이런거짓말이 잦아요. 가족관계도 자신을 가장 좋아한다는 식으로 자랑하는데.. 그게 가능한지..(자신을 우러러 보길바라고.. 그러면서 친구나 아는지인들에게 자신은 존중하진 않는듯) 그래서 계속 지인관계가 튕겨져 나가는데 새롭게 사귀는 사람에게 튕겨져나간사람 욕을 해서 별로였어요. 절교할때도 얼마나 제가 잘못인양 괴변을 늘어놓아서 참... 그렇게라도 손절되서 기뻤습니다.. 소시오패스 이야기들을때마나 예전에 알던 이사람의 행동이 생각이 나서요. 이사람도 소시오패스라 할수있나요? 나는 너를 함부로 해도되지만 너는 안돼. 이런사람 은근많잖아요.
그분은 소시오패스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그것도 악성이죠. 소시오는 이상한 느낌이 단번에 오지않습니다.또한 말을 아주 잘합니다. 그렇게 생각안난다는 식으로 어설프게 구라치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여러분들이 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양새끼 그랜드개년이었다 이런분들이죠.. 소시오는 매우 선량하게 보입니다. 주변에 평소 멋지다 존경스럽다 자애롭다 자상하다 생각했던 분들을 다시 살펴보세요. 제경우 이런분들 반이상이 소시오였습니다.
15년 동안 나르 남편을 만나서 교제하고 결혼하고 지금까지 그가 나르인지 모르고 살다 상담사에게서 남편이 자기야성인격장애가 있음을 알고 나르 영상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했어요 남편이 나르라는 걸 알고나니 그 긴 시간 제게 한 행동 말들이 퍼즐처럼 맞춰졌습니다 이 채널에서 하시는 말씀들 하나같이 다 맞아요 공부하고 배운 내용들을 쉽게 잘 풀어서 말씀해주시네요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다 봐야겠어요
비위도 좋지 저런 소리를 입으로 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제 성격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이런 말들로 가스라이팅이 될까?싶습니다. 저런 말이 힘을 발휘할려면 저 말에 따르는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할텐데 오히려 저 말 자체가 저 말하는 사람 발목을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으면 "내가 이상형이라매? 근데 나한테 이렇게 해?" , "나 사랑한다매? 거짓말한거냐?", "대체 변했다면서 넌 변한게 뭐냐?" 따위로 저 말을 하는 순간 자기 자신을 공격받기 쉽게 만들어 버립니다.
어른인 나도 구분해서 처세하기 쉽지 않은데, 어린 애들 학원에 선생이라던지 그런 사람있으면 알기에 시간많이 걸리고 문제죠. 아이들 주변 잘 살펴야함. 경험 한바로는, 일단 선생이 애한테 가족 흉봄. 이학생한테는 저학생 엄마에대해. 또 다른 학생한테는 또 다른 아이 부모에대해. 지가 애들한테 함부로해서 부모한테 연락받으면 그 화를 못참고 애들한테 지는 다 잘하는데 그부모가 이상하다함. 순진한 애는 그거듣고 고민 ㅋ 고만두게 했죠. 지가 교수를 하려다 학원하는 거라는둥, 유명 인강학원에서 스카우트 받았다는둥ᆢ그럴듯한 그러나 님말처럼 모두 거짓말. 애들이 숙제를 안하거나, 좀 잘 따라오지 못하면 엄청 모욕주고 다른 학생에게 흉을 봄. 듣는학생도 친구 흉듣기 싫죠 힘들고. 제발 그런것들은 애들 옆에서 다 사라졌으면.스트레스 엄청받았었네요, 애나 저나, 관두기까지. 몇년지나니 애가 그럽디다. 지금 그때 같이 다닌 친구들 만나 얘기해보면 다들 학떼고, 미친ㄴ 이었다고들 한다고 ᆢ ㅜㅜ
모든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고 진실되게 대해주면서도 싫고 좋고를 분명하게 밝혀 상대에게 끌려가지 않게 분명한 선을 그어 가며 살면 편하고 좋은 사람 못된 사람 거를수 있어 좋아요! 웃기는건, 저도 나이가 어렸을때는 , 몆번밖에 안본 저를 대개 맘에 든다고 말하면서 , 저한테만 말을 함부로 하고 윽박지르는 그런 사람들을 여럿 만났 었는데요? 그런 순간이 짧은 시간였고 지나가는 말여서 그냥 넘어가다보니 너무 기분이 나빠, 그 직장 나올때 , 상대가 제 번호 따려는걸, 얄미워서 끝내 안가르쳐 주고 두번다시 안보게 됐는데요? 지금도 일단은 참고 지켜보며 관찰하고 있다가 어느 한순간에 상대 수준대로 되갚아 주니, 한번으로 끝나는 사람, 몇번 더 덤비다가 지가 스스로 깨갱하고 사과하고 두번다신 저를 가지고 놀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소시오패고 나르시시스트고 뭐고 , 이유없이 이웃을, 타인을 통제하려 들고 괴롭히며 가지고 놀려 드는 뒈먹지 않은 쓰레기 인성 가진 인간들이 상당히 많던데요! 아마도 부모로부터 온전한 인성교육이나 예의를 제대로 못받고 자란데다 , 시기 질투 자만심만 강하지?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 많고 지능도 좀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타인을 업신여기고 깔보고 못된 언행 하기를 잘하더군요! 그것도 친절하고 선한 사람들한테 주로요! 물론 지능적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못된 인간들도 종종 있지만요, 바꾸어 생각해 보면, 상대가 지능적으로 타인을 괴롭히는것 같지만, 당하는 쪽이 모든걸 좋게 받아주고 선하게만 생각하고 이해해 주니깐, 상대가 더 강한것 같고, 지능적인것 같아 보이는 것일뿐! 얼마든지, 당하는 쪽이 조금만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챙겨서 자기 자신이 남들에게 학대 당하지 않게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여 못되게 구는 상대에게 냉정하게 대하면, 상대는 아무 힘도 못 쓴답니다! 처음으로 그렇게 나오면 못된 인간이 더 지랄을 떨고 별의별 인신공격에다 안한말까지 지어내어 아무말 공격을 퍼붓는데요? 그래봤쟈, 관계만 깨지고, 쓰레기 본성만 드러냈을뿐, 못된 쪽만 더 손해거든요! 당하는쪽이 늘 마음이 여리고 양심적이고 미안해 하고 이해해 주다보니, 냉정하게 끊지를 못하고 상대방처럼 모질게 굴지를 못해, 당하는 것일뿐! 모진 말을 하는것도 용기가 있어야 할수 있고, 내면이 강해야 할수 있고 , 냉정해질수 있는 겁니다! 나쁜 인간들은, 그들이 똑똑해서 타인을 조종하고 이용해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의 선하고 여리고 냉정하고 모질지 못한 심성과 성격들을 집요하게 잘 이용할뿐인 것이니, 착하다란 소리 듣고 싶어하기보단, 좋은 사람, 선한 사람들에게는 선하게 대하고, 악한 인간들에게는 강하고 무섭게 냉정하게 대응할줄 아는 사람이란 소릴 듣게끔 행동하는게 훨씬 더 행복하구요? 그렇게 해서 그 못된 인간들이 나에게만큼은 순둥이 내지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관계로 만들수 있어 편하답니다!
요새는 애네들이 역으로 너 소시오패스인거 같아 나르시시스트 아냐? 이럽니다. 애네들이 하는 말은 2가지입니다. 자기자랑과 혐오 가스라이팅 이라는게 언어로 프레임을 씌우는 겁니다. 너 너무 예민해 (나에게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이상한 사람 이미지 프레임을 입힘) 너 좀 이상한거 아냐? 너 이러 이러한 거같다. 항상 상대가 나한테 어떤 프레임을 씌우는지 생각하세요.
하지마세요 이런 관계. 장담하건데 님에 대한 마음이 없습니다 밑에 속궁합 말씀해주시는데 그것도 틀린말 아니구요 사랑?그런거 둘로 나눌 수 없어요 바람도 정말 좋으면 가정도 깹니다 미쳤건 말건 팩트가 그래요 둘 다 갖고싶고 하나도 안놔주는건 어느것도 온전히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성에 과도한 욕구가 있거나 님이 외모가 좋거나 뭔가 욕심나는게 있으니 그러는거예요
내가 보려고 정리!! 1. 넌 내 이상형이야 2. 나 만큼 널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어 3. 넌 너무 민감해 4. 너가 나를 변화시켰어 5. 너 나한테 빚을 졌어 (본인이 해준거 계속 어필) 6. 내가 너에게 상처를 주는 이유는 (누구누구 탓하기)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7. 너네 가족 좀 이상해 / 너 친구들 진짜 별로야 나만 바라봐 소시오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거짓말을 자주 함!!! 굳이 거짓말 할 일도 아닌데 거짓말 잘 함
4:00 와 대박 .. 이거ㄹㅇ임
소시오패스 특징이.. "자아"가 없어서 좋아보이는거 엄청따라함ㅇㅇ. 그리고 그걸 들키는게 싫어서 포장합니다, 칭찬하는척..
소시 나르는 쉽게말해 AI죠..
cctv없는데로 끌고가서 벽돌로 대가리 기절할때까지 갈겨야겠네
가족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떠나야 하나요?
말 많은 사람을 일차적으로 거르는 이유...그 수많은 의미없는 말들중에 진실은 거의 없음 정말 자신감있고 자존감높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말을 많이 하지 않음 같이 있어보면 자연히 알게되니깐
자존감낮고 열등감많을수록 그걸 가리려고 계속 거짓에 거짓을 더해서 포장
ㅇㅇㅇ인정
ㅇㅈ
제발 자식 얘기 좀 그만 해라
안 궁금하고 관심 없다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 싫어서 말 많이 한 적 있는데...
@@user-vm6xn4sz3u 그건 배려예요^^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에 무례하거나 쓸데없이 말 계속하는 사람을 거르라고 한거예요
칭찬도 가스라이팅이 될 수 있구나.. 전 근데 당시엔 가스라이팅이라고 인식 못해도 남한테 통제 당하는 거 싫어해서 무의식적으로 거부감 느끼고 선을 긋더라고요
당신은 과한 칭찬이 거짓이라는걸 알고있기에 기피한걸로 보입니다.이런 사람들은 비판의식과 자존감 강해서 남의 비평에 쉽게 넘어가지않거든요
기본적으로 내 자유를 침범하는 자는 멀리합니다. 또한 어감에 약간의 독소가 있어도 멀리합니다. 칭찬은 내 자유를 침범하지 않지만 칭찬내용이 사실이언정 더 이상 하지 말라고 합니다.
give&take take~죠!
가스라이팅이거나 연애 초반의 러브바밍입니다
1.넌 내 이상형이야 2. 나만큼 너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 3.넌 너무 민감해 4. 너가 날 변화시켰어 5.넌 나한테 빚을 졌어 6. 전 애인 때문이야.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7.너네 가족 다 이상해 항상 깨어 있자 🤢🤢🤢 부모님이 아직도 통제하면서 자기 손아귀 벗어나면 큰일날듯이 말하는데 이제 벗어나려 준비중입니다
맞아요!!! 대공감
4번 ㄹㅇ 들어본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ㄱ 와 ㅆ1발 급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내 전남친 이거 다해당
니네 가족 이상해~
1이상한 형이라고 2 아니 있어 3 아니 틀렸어 둔감한데 4아니 똑같은데 5뭔 개소리야 6 괄약근찢어지는 소리하지마 7 넌 가족없이 그냥 살았잖아 지랄같은 소리마
이렇게 하면 더이상 상종 하지 않을겁니다
자기를 안받아주니 방어적이라고 하던남자..
여전히 찝적댑니다. 짜증나게..
영상 쭈욱 다봤는데 이분이 가장 명쾌하네요.
딴데선 거의 아는내용만 나오던데 여긴 몰랐던 것도 많이 나오네요.
필요한말만하고 쓸데없는 영상으로 이미지조작하지도 않고 얼굴공개해서 더 믿음이 갑니다.
유투브상담자인척 자기자랑 하고 동정심유발하는 인간도 있던데..
나르시시스트 대처영상 잘 만들어놓고 목적이 손님유치거나 먹이감 물색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감정조정 당하는거 기분 정말 나빠욧
오늘 강의를 듣는데 10여년전에 저에게 큰 사기를 친 선교사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과한 칭찬과 격려로 띄워주더니, 막상 그들이 있는 곳에 갔더니, 원하는 돈을 헌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하게 깍아내리고, 모욕주고, 없는 일도 있었다고 모해하고, 거짓말은 일상다반사....
그 때 폴님의 이 강의를 들었다면 30대를 불행하게 보내지 않았을 텐데..
부디 많은 사람들이 피해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선교사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자기 의 자기 뜻대로 멋대로 사는 사람들이었네요🥲 그들은 그들이 받을 벌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요~~대ㅇ진ㅇㅇ
길가는 사람 막고 집에도 못가게 하고 다행이경찰이구해줬구만 포교방해했다고 여자둘이 나대신 경찰을 벽에다세우고 공격했죠. 포교의 자유도 있지만 개인의 신체의 자유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한번 따라간 적도 있는데 정성드려야한다고 5만원내라고ㅋ 다행히 친구가 삐삐로 구해줬지만 강압적이고 불안한 감정을 야기시켰던 당시 상황은 아찔합니다.
정말 다 맞는말이네요
현명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살기위해 꼭 필요한말들 잘들었습니다~
대박..맞아요...계속 어필해요...준거 계속 말하고 생색내
절 탓하던데...;;너가 날 화나게 하잖아!!
볼때바다 소름이에요 진짜 통찰력이 대단해요 ㅠㅠㅠ
가스라이팅 진짜 무섭더라고요....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세뇌시키는 거니까....
그리고 여전히 잘생기셨네요:)
지금 부담스러운 연애를 하고 있는데..
하나도 안빠지고 완벽하게 내가 듣고있는말이네요ㅜㅜ
여기서 4개는 전남친이 저한테 했던 말이네요... 그 당시에는 달콤한 말이었는데 지금은 소름돋네요;;
환승이별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만큼 제가 이상형이어서 그랬다고 했는데 사귄 뒤 급격하게 변하는 걸 보고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보기 전까지도 미련있었던 제가 한심하네요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딱 처음 사람을 만났을때, 정상인 구분법은 정상인들은 자기 삶을 살아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 자기가 해야할일하고, 자기가 자기취미를 만들어서 해요. 그런데 나르나 소패는 사람을 이용해야해요. 그래서 남의 인생을 바라보고있어, 남의 인생을 생각하고있고, 남의 인생을 간섭하려하고, 남의 인생을 조종하려해요. 즉, 정상인은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살고, 소패는 남을 바라보면서 살아요.
이게 소패인지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구분 잘하셔서 유익한 인간관계 만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되네요. 구독할게요.😁
옳고 바르게 진실한 조정자가 아닌,
배후에서 심리 조종하는 일이
무섭지요?
(우리가 못 보는 것이 더 큼)
무디고 둔감한 본인을 회피하기 위해서
지독한 자기집중 인격, 성격적인
경향이 쎕니다
예민하다거나 까다롭다고
투사를 해 버리고 체념을 잘 하곤 하지요?
그리고나서 더 소름 돋는 오싹한 일은?
자신의 잘못이나 증거들은 숨기고 감추고 비밀스럽게 없애 놓는다는 겁니다.
방송 기다렸어요~
처음으로 나르시시스트라는 유형을 알게된 방송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덕분에 마음을 잘 추스릴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업뎃 해주세요~!
이번 방송도 잘 봤어요
0:56 첫번째 보고 순간 소름 돋았어요...
애인은 아니고 친한 언니였는데, 만난 지 며칠도 되지 않았는데 1픽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땐 내가 맘에 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하나 싶기도 했어요. 저는 사람과 천천히 가까워지는 편인데, 저 언니는 친화력이 좋은가보다 라고 넘겼던 거 같아요. 가까워질수록 막 대하는 게 느껴지고 공감도 못해주는 모습에 상처 받으면서 서서히 멀리하긴 했는데, 정말 소시오패스인 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저도 그랬는데 너밖에 없어
이러더라구요 저도 친한 언니였는데
평생 나르시스트를 만나보지못해서 처음 만났을때 내가 잘못한걸까 엄청 고민하고 힘들었음 그사람 특징도 작은 호의도 엄청 큰걸 받은거처럼 '과장'하면서 좋아하고(작은거에도 감사할줄아는 개념있는 사람이랑 다른느낌임) 난 널 좋아한다는걸 초반부터 엄청 어필했음 난 그걸 이 사람이 친화력이 되게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정도를 모르나 할정도로 내 시간 내 배려 내 에너지를 다 뺏어감
자신이 속한 모임에서 자신보다 세다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러질 못하면서 자신이랑 비슷한 지위 이하에 있는 사람들하고 있을때는 대장을 하고싶어함 자신의 의사반영을 안해주는걸로 느끼면 그것도 못해주냐 나 무시하냐 모드
어쩌면 내가만난 나르시스트도 초반에 과하게 친한척한 이유가 자기 필요할때 잘 이용해먹기위한 반석을 다지기 위한 밑작업이었나봄...진짜 잘 끝내려고 대화도 40분동안 해봤는데 내말을 하나도 이해못했음 벽이랑 대화한 수준....
폴연구소 소장님 적극응원합니다!
0:56 첫번째
1:51 두번째
2:22 세번째
3:12 네번째
4:23 다섯번째
5:01 여섯번째
5:46 일곱번째
1번 부터 계속 반대로 말하세요
그럼 포기합니다
@@keunohpark2057 맞아요 자존심상해하면서 싫어해요
깊히 공감합니다
ㅜ_ㅜ 너무 오래 당했어요 흑흑 정신 똑띠차리고 살아야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정확하네요ㅡㅡ
부모가 그런사람이 있나요?
저는 부모가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중학생때 한창 친구들과 사회생활을 이어갈때 저를 고립시키려 했어요
집에서 엄마 아빠는 너만 기다리는데 넌 맨날 밖에서만 노냐.
그리고 그때의 스트레스가 정말 극심했어요
내가 사회로 나가려하는데 부모가 나를 막는 느낌이 났어요.
계속 자기 손안에서 통제하고 싶어하고 .
그리고 저는 그 스트레스에 예민해지기 시작해졌고 친구관계에 사소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고등학생땐 제 자신에게서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어요 . 친구들과 놀때, 평소에도
그 안좋은 성격들이.
그리고 고립됐어요
제 자신도 부모님과 15년넘게 지낸터라 성격도 되물림됐구나 생각하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은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니에요
서로 자신의 성격을 관찰하지 못해요
지금도 싸우시는데 아직도 똑같아요
힘드네요
저도 부모때문에 이러는거야 라는 예시의 일종인 것 같아 좋지 않아요
그래도 얘기하고싶어요
님은 위대하네요
자신의 상황을 객관화하고
인정하고 잘 파악하고 또
드러내시쟎아요.그럼 희망이 아주 높습니다.그런 사람들로 인해
내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다들 행복해보여도 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다만 다들 그냥 누르고 사는거죠..힘내세여
저도그런일이..
저는 상담을 공부하고 몇몇 분들을 상담해드리고 있는데요,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려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 스트레스를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나름의 극복과정을 거쳐 오신 것 같아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더 좋은 성품을 가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셔서 관계 가운데 배려받고 지지받는 것이 무엇인지 더 경험하시어 받은 사랑과 응원을 잘 가지고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제 어머니도 심한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어릴적 제가 친구들사귈때마다 그애들을 매번 흉보시면서 거리두게 하셨고, 대학입학후 첫 과외 수업료를 넣어둔 제 통장을 발견하시고는 대노하시면서 '니가 나로부터 떨어져나가려고 하니까 이제부터 용돈 완전히 끊겠다.'하셨죠. 대견하다는 칭찬대신 핍박과 질투..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어머니는 애.증.의 대상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 아닌가?라고 각성하신 자체가..님은 나르시시스트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힘내세요!
반항좀 하시지 그랬어요..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말하고..
집착이너무 심해서 머리좀 컸을때 고1때쯤
아버지랑 주먹다짐 까지해서 겨우 울타리에서 빠져나왔는데
매우좋은 체널입니다
심리건강과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한 체널입니다
여러분들한테 적극추천합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해요. 제 마음을 저보다도 더 잘 알아요.. "너, 그때 너의 마음은 그런 거였어"라고 하던데요... 미친 신이 내리셨어...
무속인~~
이것도 소시오패스 성향인가요? 저도 왠지 다른사람 마음이 잘 보이는거 같은데ㅠㅠ
@@owl_book 눈치가 빠른거랑은 다른거예요. 소시오패스는 잘 모르면서 자기판단으로 단정짓고 너 그랬지?그랬잖아 내말이 맞지?하며 그게 진실인냥 주입해요. 조종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자기 생각이 항상 옳다고 믿으니까요.
@@Avttajkop001 그런 인간한테는 당한데로 바로바로 되돌려 주세요? 똑같이 상대가 안한말을 지어내어 너 예전에 그런적 있었다고 너 그런 쓰레기라고 대놓고 공격해줘야 합니다!
상대가 님을 기분 나쁘게 한 그대로 되받아쳐서 상대 스스로 님을 떠나가게 만드시든지, 님을 건드려봤쟈, 본인도 당하게 된다는 인상을 계속 들게 해주셔야 해요!
@@Avttajkop001 혹시 님께서 미인이신편인가요?
남들한테 외모가 괜찮다는 소릴 듣는 편인 모양이죠?
상대는 님보다 외모가 별로거나 뚱뚱하다거나 아님 님이 누군가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는 편은 아닌가요?
심사가 뒤틀어진 사람은요, 모든걸 왜곡되게 바라보고 왜곡되게 해석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그런 아주 나약한 심성을 가졌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받는 상처도 꽤 많구요? 자기만 누가 알아주고 예뻐해 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는 속좁은 어린애같은 심성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남녀 불문, 사람의
이미지를 흐리고 나쁘게 만드는 도구로 주로 이성과 돈 술 담배 또 춤 추는 클럽이나 노래방 등 이런데 출입 여부 갖고도 사람을 많이 끌어내린답니다!
어쩌면, 상대는 본인이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싶은데 안되니깐, 그 욕구를 괜히 님에게 뒤집어 씌워서 님으로 하여금 이 남자 저 남자 많이 만나고 다니는데, 좋은 남자는 정작 못만난다는식의 비하를 하여 쾌감을 얻는지도요?
본인 외모로는 안되니깐,
님의 외모가 될성 싶고, 님이 둘 사이의 그런 기분 나쁜 얘길 남들에겐 안하는 교양과 예의가 있는 사람이라 여겨, 그런 부분을 만만히 여겨 님의 신경을 건드리는건 아닐까요?
영상 오랜만에 올리신 건가요? 제가 오랜만에 보는데 폴님 요즘 바쁘신가 보네요. 얼굴이 피곤해 보이네요. ^^; 건강 관리는 필수입니다~
환승한 전남친이 자주 했던 말들이 있네요..ㅅㅅ라이팅도 했던 놈인데 그 땐 너무 어려서 이해해주고 그냥 넘어갔었죠ㅠㅠㅠㅠ약간 세뇌됐던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이라도 뭐가 잘못된 건지 깨달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이런 사람
조심하라고 누구에게 얘기 해 줘도 대부분은 나를 더 나쁜 인간으로 생각 합니다.
결국 겪어 봐야 … 나중에 마음속으로 인정 하죠.. 그래서
남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면 이간질이라 단정 말고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는 있는데도 오히려
착한 사람들은 제보자를 의심 하니…
심성 고운 사람들을 염려하는 맘이 느껴지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오래간 만에 뵙니다. 그간 동영상이 없어 궁금하고 걱정했던 차에 반갑고요.
전에 만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자신을 요령껏 감추려고 했고 절 주변 지인들과 못 만나게 하려고 은근히 조정을 했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지인 한 분은 절 연락도 뜸하고 이상해서 걱정했다고 나중에 얘기 하더라고요. 결국 그 마수에서 벗어났지만 어리석어 속았다 싶어 저에게 화가 나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져 한 동안 힘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인들인 사람에게서 위안과 평정을 찾았고요.
인구의 4%라면 꽤 많은 수치인데 참 씁쓸합니다. 그래도 전 성선설을 믿고 살렵니다. 아니라면 넘 살벌하겠죠. ㅡㅡ
바쁘시겠지만 동영상 올려주셔요.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정적 댓글들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원인도 모른채 피폐한 인간관계에 놓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중 상당수가 바로 나르시시스트 때문이었단걸 이젠 아셨을거예요.
깨달았다고해서 완벽히 방어할 순 없지만, 전보다는 그나마 영리한 대처를 할수있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폴님을 포함, 관련 유튜버님들이 전해준 정보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두달쯤 전 꽤 오랜 시간 시달리다가 연을 끊은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안그러다가 날이 가면 갈수록 집착까지 심해지면서 제 할일까지 못하게 해버리니 일 능률도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뭐, 그 친구한테 했던것들에 대해서는 후회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친구가 주변 사람들을 전부 조종하려고 했었다는게 굉장히 더럽네요. 이 친구의 연줄은 대부분 저를 통해서 연결된거라 다들 알고 지내고 있었는데 본인이 거리두고 본인만 안찾는다면서 2~30명 가량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니 다들 미쳐나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두개의 가장 큰 연줄 중 하나였는데 1년간 고민하다가 끊었습니다. 제가 끊어버리니 그 주변 상황이 많이 좋아지긴 했네요. 끊어내고 나서 멀어졌던 인연이 다시 좋아진것도 있고 늦었지만 이 친구때문에 못했던 것들을 다시 진행하고도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됐든 이런 느낌만 와도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내가 힘들어져..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힘들어지는 선택은 굉장히 독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세번째ㅋㅋㅋ 전애인이 저한테 피해망상 있는 거냐고 하던데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그게 왜 피해망상이냐고 다들 말하더라구요 참나 어떻게 영상에 있는 일곱 개 다 맞아요ㄷㄷ 공감능력 없고 남이 들었을 때 상처 되는 말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첫 연애 였는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나르시시스트를 다룬 채널 나름 심도있는것만 골라보는데 그놈이 나르인지 아닌지 좀 헛갈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거짓말인지 아닌지도 확인을 못했고해서 성향이 약간 있었나보다 정도로 의심은 하는데 폴님꺼 들으니 웬열~몽땅 해당되네요 칭찬에 대한 예시도 막연했는데 이젠 완전 이해됐어요 그놈은 미친놈이네요
첫번째 칭찬 진짜 공감입니다~~~ 왠 뜬금없이 그런말을 하지 이상했는데 나중에 보니 알고 보니.......
너무 오랜만이예요~~~
영상들을 보면서 다행이면서 억울합니다 ㅠㅠ
그동안 제가 남자들에게 들었던 말들입니다 ㅠ
이제 남자 안만난지 일년되었지만
그동안의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잘 해야겠지요?ㅠㅠ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들에게 잘 당하는 성향.. 에코 성향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에코에 대해서도 알 고 싶어요.. 저는 에코 성향인 것 같아서요..
ㅠㅠ그렇지만 너무매력적이긴해여ㅠㅠ
폴님 고맙습니다
인터넽에서 단순호감칭찬으로 여성에게 피부가 아름다우세요~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세종이가 진행을 잘한다 셋째고모부 화이팅^^
나르시시스트 피해자 라긴 머하지만
살면서 오래전 그런 사람 겪어보긴했고 다양한 대처법도 듣고 흥미로워서 자주 보네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폴님!😀😍
소오오름~♡ 소시오패스 교과서를 써주세요. 이제 거의 완벽합니다. 이 하나의 영상에 다담겼네요.
당신에게 별관심없는척하면서 마음을 흔들고 당신의 기분을 지속적으로 안좋게 만드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있어서 괴롭히는거에요. 부디 혼자여도 좋으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건강과 매력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마음도 넓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성장하는 자신을 보면서 오히려 적대적이었던 마음이 베푸는 마음으로 바뀐답니다. 그 단계까지 오기가 정말 힘들겠지만..그리고 또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흔들리기 마련이지만 이겨내야되요. 거르는 능력을 키웁시다! 좋은 사람들은 많다는 생각으로 좋은 마음으로 사는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들은 의심의 여지를 많이 주지않아요. 정말 마음으로 와닿는 답니다. 그런 사람과 오래오래 잘지내면 되는거에요. 화이팅합시다!
ㅇㅈ 처음에는 괴롭히다가 안통하니까
아부떨기 시작했음
걍 무시하고 걔네가 생각하는 상하관계를
확실하게 만들어주는게 오히려 좋음
인간관계에서 상하관계 만드는거 혐오 했는데
이래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걔네한테는 그냥 이거 씀
오랜만이에요~ 폴님~
헉스 저번에 친구한테 엄청 조은 조언 듣고 너 덕분에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냈는데 그것도 좀 소시오패스적인 발언인가요 ㅜㅜ 갑자기 걱정되어서....
말 + 조종의도 가 있는 경우에 성립됩니다
@@pppp 행여나 오해했을까 많이 걱정되었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으...예시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네요...얼른 손절해야 되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당하게 되는 거 같아요
완벽해!! 다 당했덧 기술이예요. 한사람으로부터. 헐. 완벽한 설명입니다!!!
첫번째 이상형이라 하는건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근데 전애인때문이야 , 너네 가족이상해 이거는
누가 들어도 기분 굉장히 나쁜말인거 같네요 ㅋㅋ
저 조종하려는 성향 있는데.. 상대를 파괴시키려는건 아니구 좋은 영향력 주고 싶어서.. 정치인적 성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내 결핍을 채우려는 욕심도 있는거 같구요 ㅜ
항상내가 동생들이나 남편까지 생각을 캐묻고 조종?통제까지하려는거같아 나진짜미친소시오인가했는데 ㅜㅜ 소시오도 다른 소시오에게 당할수있나요?? 제가 또한편으론 공감능력이 과도하게많아서 오히려 우울할때도많고 그냥 작은생명이나 상대방의마음 너무다다 마음쓰이고 행복했음 좋겠는마음도 너무커요.공감이 심해서 내자신을 못챙긴다고 생각들때도있구요. 저는그냥 예민한 사람인가엽...ㅋㅋㅋ 나 그냥 도라인가 어쨋든 소시오가 쓰는 말을 내가많이쓰고있어서 늘 여기와서반성하구가요 ㅜㅜ
맞아요ㅡ 저런 유형만 만난 내 자신을 되돌아봅니다ㅜㅜ
와.. 대박
ㄹㅇ임.
안녕하세요 지난주 일욜에 상담자 입니다~~
그날 제가 말씀드린 7문장이 이영상 이예요
다른 상황에서 나온 말들이지만 이거 본 사람같이 문장마다 단어들이 똑같아요ㅜㅜ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분노와 그리움과 심장이 아리다못해 아파요.. 한맷힌거같아요 .. 조울증처럼 불면증에 애써외면하려 일만하다 이제서야 흐폭풍이 오나바여... 정신과 라도 다녀와야 될거같아요..에휴
힘내세요 ㅠ
너무 소름끼쳐요 다 들은 얘기예요…
부모님이 나르셨고 거기서 너무 힘들었는데
주변인들도 나르밖에 없어서 자기중심잘잡고
당할거 다 당하면서 살았는데 남친이 도와줬어요
근데 …
환경을 바꾸고 부모님이 왜그랬을까에대해 공부하다가
부모님이 나르 근데 그 부모 조종하신분이 할머니인거를 알았을때 부모님 삶이 이해가되었지만
제가 손닿고 바꿔드릴만한 힘이없었어요
그간 이상한친구들도 알아보게되었는데 나르…
그러다가 전남친이 이상하게
전에 나누던얘기를 빌미로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자꾸 느는 거짓말 사과는 절대 안하고 자기멋대로
내로남불…급기야 저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가고
나르에 대해 더 공부하다가 전남친이 나르라는 걸
알게되엇습니다…
다시 괜찮은 친구들이랑 연락하기시작했고
일도 일에만 더 전념하고있고
더 바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전직 경찰인데
같은 직장에서도 소시오패스가 있어서 손절했습니다.
뭐만 하면 다 구라치더군요
그새키가 하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 많이해서 직장까지 그만뒀는데
복수하고싶은데 그냥 내버려둬야하나요?? 그새끼 생각만 하면 열받아요
기어력이 나쁜 나는 주고 잊어버리는데. 받을것도 잊어버림. 기억력 좋고 싶다요. ㅎㅎ
전 소시오패스와 집착이 심한사람이 좀 해깔려요.
거짓말은 자신보다 타인을 이야기하면 굉장히 기분을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거짓말이 연예인(연예인을 개인적으로 알순없죠..)에 대한 안좋은이야기를 하고선 기억이 안난다고 잡아때요 ㅋ 좀 웃기죠? 이런거짓말이 잦아요.
가족관계도 자신을 가장 좋아한다는 식으로 자랑하는데.. 그게 가능한지..(자신을 우러러 보길바라고.. 그러면서 친구나 아는지인들에게 자신은 존중하진 않는듯) 그래서 계속 지인관계가 튕겨져 나가는데 새롭게 사귀는 사람에게 튕겨져나간사람 욕을 해서 별로였어요.
절교할때도 얼마나 제가 잘못인양 괴변을 늘어놓아서 참... 그렇게라도 손절되서 기뻤습니다..
소시오패스 이야기들을때마나 예전에 알던 이사람의 행동이 생각이 나서요. 이사람도 소시오패스라 할수있나요? 나는 너를 함부로 해도되지만 너는 안돼. 이런사람 은근많잖아요.
그분은 소시오패스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그것도 악성이죠.
소시오는 이상한 느낌이 단번에 오지않습니다.또한 말을 아주 잘합니다.
그렇게 생각안난다는 식으로 어설프게 구라치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여러분들이 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양새끼 그랜드개년이었다 이런분들이죠.. 소시오는 매우 선량하게 보입니다.
주변에 평소 멋지다 존경스럽다 자애롭다 자상하다 생각했던 분들을 다시 살펴보세요. 제경우 이런분들 반이상이 소시오였습니다.
좌우명을 give and take라 한 소시오패스도 있었어요
Give a little and take everything of you
1번 4번이 의외지만 정말 중요한 지표인 듯
맞는거도 있고 아닌거도 있는듯합니다. 중요한건 어떻게 기술을 쓰느냐인듯 합니다.
15년 동안 나르 남편을 만나서 교제하고 결혼하고 지금까지 그가 나르인지 모르고 살다 상담사에게서 남편이 자기야성인격장애가 있음을 알고 나르 영상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했어요 남편이 나르라는 걸 알고나니 그 긴 시간 제게 한 행동 말들이 퍼즐처럼 맞춰졌습니다 이 채널에서 하시는 말씀들 하나같이 다 맞아요 공부하고 배운 내용들을 쉽게 잘 풀어서 말씀해주시네요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다 봐야겠어요
비위도 좋지 저런 소리를 입으로 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제 성격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이런 말들로 가스라이팅이 될까?싶습니다.
저런 말이 힘을 발휘할려면 저 말에 따르는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할텐데 오히려 저 말 자체가 저 말하는 사람 발목을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으면 "내가 이상형이라매? 근데 나한테 이렇게 해?" , "나 사랑한다매? 거짓말한거냐?", "대체 변했다면서 넌 변한게 뭐냐?" 따위로 저 말을 하는 순간 자기 자신을 공격받기 쉽게 만들어 버립니다.
저... 구분하고 피하라고 하는데 가족이고 연인이어도 피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가요? 그리고 그 피해야할 사람이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5분의 1이라는 많은 사람들을 피하면서만 살아가는게 정말 방법인가요?
위 댓글 맨 앞에만 보고 쓴건데 끝까지 보니까 상습적으로 거짓말하는 것까지 다 해당되는데... 사실 좋아하는 사람 고립시키는것도 ... 일부러 그런게 맞긴한데 저한테 조금만 더 신경써주가 바란거였어요..아... 어쩌지..
어른인 나도 구분해서 처세하기
쉽지 않은데, 어린 애들 학원에 선생이라던지 그런 사람있으면
알기에 시간많이 걸리고 문제죠.
아이들 주변 잘 살펴야함.
경험 한바로는,
일단 선생이 애한테 가족 흉봄.
이학생한테는 저학생 엄마에대해.
또 다른 학생한테는 또 다른 아이 부모에대해. 지가 애들한테 함부로해서
부모한테 연락받으면 그 화를 못참고
애들한테 지는 다 잘하는데
그부모가 이상하다함. 순진한 애는
그거듣고 고민 ㅋ
고만두게 했죠. 지가 교수를 하려다
학원하는 거라는둥, 유명 인강학원에서
스카우트 받았다는둥ᆢ그럴듯한 그러나
님말처럼 모두 거짓말.
애들이 숙제를 안하거나,
좀 잘 따라오지 못하면 엄청 모욕주고
다른 학생에게 흉을 봄.
듣는학생도 친구 흉듣기 싫죠 힘들고.
제발 그런것들은
애들 옆에서 다 사라졌으면.스트레스
엄청받았었네요, 애나 저나, 관두기까지.
몇년지나니 애가 그럽디다.
지금 그때 같이 다닌 친구들 만나 얘기해보면 다들 학떼고, 미친ㄴ 이었다고들 한다고 ᆢ ㅜㅜ
저희 학원쌤이 소시오패스 인 것 같습니다
고3인데 학원 바꾸기도 애매하고... 학원 그만다니겠다고 말씀드리니 갑자기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하시며 "지금까지 잘 해왔잖아.." 같은 말로 당근을 준 뒤 그 다음날부터는 채찍..또 채찍...
심리학 교육 받으신 분인가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전문가이신건지 일반인이신데 따로 공부해서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심리학 학사학위가 있고, 심리학 석사과정 중입니다.
남자친구가 폴연구소 영상에서 말하는 99프로의 소시오패스 특징을 가지고있는데 정말 씁쓸하네요 소시오패스가 맞는거겠죠?
음,,,그거 어디서 하나요..??
소름..입니다..영상그대로였습니다..
7가지 특징 다있었고..
평소 억울한일이 많았다며..그동안 불쌍한척 조종한것도 모자라 모든걸 생생내고..거짓에 거짓을 만들고 밝혀지면 그건 거짓말이아니다 끝까지 화내면서 합리화하고..
평생같이할것처럼, 주변엔 내년에 결혼할것처럼 얘기하면서도 사소한거에 한번화가나면 회사며 집이며 시간장소가리지않고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기본이고 난폭운전에 사고에 때려부수고 다치고..
매순간 싸움이되는 상황마다 느끼지않아도될 죄책감에 늘 제가 미안하다며 먼저 사과하게만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집에선 아직까지 남자가 최고라고 저보고 기어살든, 잡고살든 고르라며 저를 훈계했던게 그가족들이었죠..
정리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출소한지얼마안된 성범죄자인걸요..
제정신이아니고서야, 알았다면 어느 누가만났을까요..?속았던걸 생각하면..하..저어떻게할수있을까요..
3년째 남친과 연애중인데 1번(넌 내 이상형), 2번(죽을때까지 너만큼 사랑할 사람 다시 없다), 4번(너 덕분에 운동 시작했어) 해당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스라이팅 같진 않은데.. 그냥 절 많이 사랑해서 하는 말인듯
입에 발린 말, 지키지 못할 말 하는 거 아니면 된 거죠.
헉
모든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고 진실되게 대해주면서도 싫고 좋고를 분명하게 밝혀 상대에게 끌려가지 않게 분명한 선을 그어 가며 살면 편하고 좋은 사람 못된 사람 거를수 있어 좋아요!
웃기는건, 저도 나이가 어렸을때는 , 몆번밖에 안본 저를 대개 맘에 든다고 말하면서 , 저한테만 말을 함부로 하고 윽박지르는 그런 사람들을 여럿 만났 었는데요? 그런 순간이 짧은 시간였고 지나가는 말여서 그냥 넘어가다보니 너무
기분이 나빠, 그 직장 나올때 , 상대가 제 번호 따려는걸, 얄미워서 끝내 안가르쳐 주고 두번다시 안보게 됐는데요?
지금도 일단은 참고 지켜보며 관찰하고 있다가 어느 한순간에 상대 수준대로 되갚아 주니, 한번으로 끝나는 사람, 몇번 더 덤비다가 지가 스스로 깨갱하고 사과하고 두번다신 저를 가지고 놀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소시오패고 나르시시스트고 뭐고 , 이유없이 이웃을, 타인을 통제하려 들고 괴롭히며 가지고 놀려 드는 뒈먹지 않은 쓰레기 인성 가진 인간들이 상당히 많던데요!
아마도 부모로부터 온전한 인성교육이나 예의를 제대로 못받고 자란데다 , 시기 질투 자만심만 강하지?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 많고 지능도 좀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타인을 업신여기고 깔보고 못된 언행 하기를 잘하더군요!
그것도 친절하고 선한 사람들한테 주로요!
물론 지능적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못된 인간들도 종종 있지만요, 바꾸어 생각해 보면, 상대가 지능적으로 타인을 괴롭히는것 같지만,
당하는 쪽이 모든걸 좋게 받아주고 선하게만 생각하고 이해해 주니깐,
상대가 더 강한것 같고, 지능적인것 같아 보이는 것일뿐!
얼마든지, 당하는 쪽이 조금만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챙겨서 자기 자신이 남들에게 학대 당하지 않게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여 못되게 구는 상대에게 냉정하게
대하면, 상대는 아무 힘도 못 쓴답니다!
처음으로 그렇게 나오면
못된 인간이 더 지랄을 떨고 별의별 인신공격에다 안한말까지 지어내어 아무말 공격을 퍼붓는데요?
그래봤쟈, 관계만 깨지고, 쓰레기 본성만 드러냈을뿐, 못된 쪽만 더 손해거든요!
당하는쪽이 늘 마음이 여리고 양심적이고 미안해 하고 이해해 주다보니,
냉정하게 끊지를 못하고 상대방처럼 모질게 굴지를 못해, 당하는 것일뿐!
모진 말을 하는것도 용기가 있어야 할수 있고, 내면이 강해야 할수 있고 , 냉정해질수 있는 겁니다!
나쁜 인간들은, 그들이 똑똑해서 타인을 조종하고 이용해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의 선하고 여리고 냉정하고 모질지 못한 심성과 성격들을 집요하게 잘 이용할뿐인
것이니, 착하다란 소리 듣고 싶어하기보단,
좋은 사람, 선한 사람들에게는 선하게 대하고, 악한 인간들에게는 강하고 무섭게 냉정하게 대응할줄 아는 사람이란 소릴 듣게끔 행동하는게 훨씬 더 행복하구요? 그렇게 해서 그 못된 인간들이 나에게만큼은 순둥이 내지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관계로 만들수 있어 편하답니다!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와 ㅋㅋㅋㅋ 나인것 같은데
거짓말 잘하는 사람! 생각나는 사람, 딱 한사람 떠오르네! 그사람!
선생님!
오늘 방송 잘들었어요. 니르시시스트,소시아패스 무서운인간입니다. 더러운 인생을 살먼서 연기도 상당히 잘하는 파렴치한인간이네요. 나르시시스트 바람둥이의 말년의 삶 이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바람을 죽을때까지 피우고 배우자를 갈아타기하면서 바람피우게 된이유를 상대에게 돌리면서 죄의식없이 살아가는 짐승같은 인간의 종말이 불행으로 가는지 행복으로 가는지 방송부탁드립니다.
보통 나이가들어 인기가 없어질때까지 계속 반복 됩니다. 중요한건 그들은 (웃고있어도) 지금행복하지 안습니다.
인기없어지면 현타오고 한사람 한테 정착 한다해도 상대방이 고통속에서 몸부림할 힘조차 없이 살든가,,다행히 그 바람둥이 소시오를 버리고 떠나면 혼자 남아 쥐죽은듯 살겠죠?ㅋ
그리고 자존감도 원체 낮아요 그 사람들은
요새는 애네들이 역으로 너 소시오패스인거 같아 나르시시스트 아냐? 이럽니다.
애네들이 하는 말은 2가지입니다.
자기자랑과 혐오
가스라이팅 이라는게 언어로 프레임을 씌우는 겁니다.
너 너무 예민해 (나에게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이상한 사람 이미지 프레임을 입힘)
너 좀 이상한거 아냐?
너 이러 이러한 거같다.
항상 상대가 나한테 어떤 프레임을 씌우는지 생각하세요.
저보다 남친이 더 좋다면서 저랑은 친구로 지내기는 싫다고 세컨으로 지내자고 하는건 어떤 뜻인가요?
내년에 결혼한다던데...남편이랑 싸웟을때도 같이 욕하거나 그래달라고 곁에서 쭉 자기 편 해달라는데..
왜 그런 건지 물어보셔야 더 구체적인 이해가 될 것 같아요
그건 님이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겁니다. 농담이 아니라 팩트 임
하지마세요 이런 관계. 장담하건데 님에 대한 마음이 없습니다 밑에 속궁합 말씀해주시는데 그것도 틀린말 아니구요
사랑?그런거 둘로 나눌 수 없어요 바람도 정말 좋으면 가정도 깹니다 미쳤건 말건
팩트가 그래요 둘 다 갖고싶고 하나도 안놔주는건 어느것도 온전히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성에 과도한 욕구가 있거나 님이 외모가 좋거나 뭔가 욕심나는게 있으니 그러는거예요
@@yun1296 저보러 ㅅㅅ 존내 못한다고 햇어요 늘
거짓말을 안하는데 가스라이팅하는 방식은 비슷해요 그럼 나르가 아닌건가요?
정확히 들어맞네요. 나중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거짓말한걸 그런말 한적 없다하더라구요.
선물공세 내 인연이다. 그리고 2달에 한번씩 돈을 요구 .. 그리고 남탓 ..
그리고 그만하자. 와 정말 맞네요.
폴 내이상형이야
폴님은 mbti 검사 무슨 유형이신가요👁👁?.?
ESFP 입니다 ㅎㅎ
아 성지순례다. 서00배우 사건으로 싱크율 100% 감탄.
1:43 결혼적령기가 지난 사람은 만난지 얼마 안 되서 결혼하기로 하고 빨리 결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격이상자를 피하기 위해서 오랫동안(6개월 이상) 연애를 해보고 결혼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군요.
애초에 결혼적령기에 연연해할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이거팩트 최소3개월 만나봐야함
1년이상입니다
사계절을 보내봐야
됩니다
2년 만나고도 속았습니다. 일단 초반한 이상한데? 라는 느낌이 들면 합리화해주지 말고 관찰하고 지켜보세요.
아는 언니 중에 나르시스트 있는데 진짜 꺼졌으면 좋겠는데 내가 거절못하는거 알고 자꾸 들러붙음 아진짜 1분도 같이있기싫음
습관적 거짓말 개공감 반응해주면 다 보이는 거짓말을 끝도없이 계속함 진짜 지침
잘생기셨네요
♥
내가 보려고 정리!!
1. 넌 내 이상형이야
2. 나 만큼 널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어
3. 넌 너무 민감해
4. 너가 나를 변화시켰어
5. 너 나한테 빚을 졌어 (본인이 해준거 계속 어필)
6. 내가 너에게 상처를 주는 이유는 (누구누구 탓하기)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7. 너네 가족 좀 이상해 / 너 친구들 진짜 별로야
나만 바라봐
소시오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거짓말을 자주 함!!!
굳이 거짓말 할 일도 아닌데 거짓말 잘 함
궁금한데 현대인들 어느정도는 우울증등 약간의정신적인 문제가있다고들하잖아요 나도어느정도 되돌아보게되네요 누구가에선 피해자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가해자로나오기도하기도하는듯해요 또 정도의차이(심각한 농도의수준)가있는듯해요
정말 상대가 민감한 건지 제가 소패인 건지 판단이 안 서요ㅠㅠ
왜케 귀엽냐???
폴님 mbti 먼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ㅡ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ㅡ ㅜㅜ
다행히 네 번째 말고는 다 싫어하는 말이네요. 정이 떨어지다 못해 인상 쓰게 만드는 말들. 인간관계 넓히긴 힘들어도 이용당하진 않는게 다 성격 덕인가봐요 😂
기획부동산? 어떤 종교? 떠오르네요… 이들이 양산된 원인을 뒤집어까서 다시 시작해야 할까봅니다… 우주인들아.. 우리가 어쩌다 서로를
너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말과 넌 너무 민감해 뭐 별것도 아닌일로 그르냐 이것들은 나르시시스트인 친구한테 내가 했었던말이네요 그러면 서로 조종하려고 애쓴게 되는건가 ㅋㅋㅋ
우와 소름
형한테 마음을 👉👈 조종당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