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의 말과 행동 특징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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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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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을 흐리고 다소 자신없는 모습이라면 그냥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순 있겠어도, 만만한 사람 취급한다면 그 사람 인성이 문제겠지요. 그런 사람은 먼저 거르세요.
근데 거의모든사람이 그런..
일터에서는 이런게 업무 딜레이를 일으키거나 소통장애를 만들어내서 업무에 차질을 줄수 있어서 소통방식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적인 관계에서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물쭈물하든 어떻든 자기 의견을 공유만 할수 있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내성적인 사람이면 무시할만한 사람이라는것 자체가 인성문제가 맞는것 같습니다.
@@yeongseolee 똑부러지시네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인간은 어느 정도로 다 이래요. 샤넬도 이 말 했잖아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마라 그렇지만 당신은 외모로 판단될 것이다. 인간 사회는 우리가 유치원때 배운 그런 낙원이 아니더라구요
ㅋ
자기 주관없이 다 남자한테 맞춰주는 착한 여자는 만만해보이고 재미없는 여자되는거임
남자들 다 늑대임
그냥 여자가 가고싶은곳.먹고싶은거 내맘대로 다 리드해야 매력있음
■ 말이 많으면 만만해 보입니다. 말이 많다보면 쓸데없는 말도 많기 마련입니다.
■ 행동이 신중하지 못해도 만만해 보입니다.
동감합니다
너무 맞는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잊어버릴것 같다
오늘 블로그에 적어놓을게요
아는 사람이 저럽니다 저 두가지는 기본 탑재되있고 지 필요할때만 사람 이용해먹고 기브앤 테이크도 모르고 혼자쓸땐 돈 펑펑쓰다 같이 있을땐 100원에도 벌벌떨고 개념도 기본이 안되서 없던 정내미 떨어지고 ㅂㅅ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서 전화 피하는 중입니다
@@user-cs8hu2sm3r앚어버리지 않아도 실천하기가 너무어려움
무시당했다는 일을 남친한테 말했다고해서 남친까지 무시하면 그남친은 아웃이죠😂
그러게요… 추천 영상에 올라와서 보는데… 남자나 여자나 약자를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피해야할듯요…
@Elizabeth 오 님말너무 맞아요...진심 또 뻔한 얘기지만 진짜 모든거에 정답이 없죠 다들 자기위주의 자기이야기를 하는거라서 ㅜㅜㅜ 하다못해 키크고덩치큰사람이 나무시당했다 하는거랑 약해보이는사람이 그러는거랑 똑같은말도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제가 맨날 을이었던 남자가 있었어요. 애매하게 굴고 돈도 내가 더 많이 쓰고 더 애정주고 그랬는데 관계를 확실히 안 하고 알맹이만 빼먹는 느낌이라 손절했는데 다시 연락와서 재회했어요. 그 이후에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딱딱 말했고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확실히 했어요. 절 꼽주듯 장난치며 말할 때도 딴 사람들은 내가 이러면 다 귀여워하던데~? 귀엽지? 사랑스럽지? 일부러 이랬어요 ㅋㅋ 그 사람이 그런 거 싫어하는듯 해도 제가 활짝 웃으면서 니가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가 좋아! 이런 태도를 유지하니까 툴툴대면서도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맞춰주고 알아서 좋은데 데려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그 사람 속얘기할 때 잘 들어주고 선택은 제가 편한대로 했어요. 그리고 연락하고 싶을 때만 했고 만나는 약속 정할 때도 제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를 말했어요. 그렇게 진행되니까 제 주변 남자들을 신경쓰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절 좋아한다고 그 사람이 직접 말했어요. 그 후 천천히 일단은 만나는데 제가 당장 사귀는 건 싫다고 해서 진지한 썸 타고 있어요 ㅎㅎ 신기해요. 그냥 내 맘대로 해보세요! 그 와중에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피부관리도 받고 가족들이랑도 시간 잘 보내는 거 카톡 프사, 인스스로 보여주기도 하면서요. 내 삶을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을 놓으니 모든게 편해지더군요. 그 사람이 내 마음과 같이 날 아끼고 좋아하면 제일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사람은 내 가치를 못 알아본 덜 떨어진 놈이니 치우는 게 낫겠단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그만큼 내가 날 사랑하려면 제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기에 지금도 갓생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 원하는 사랑할 수 있길! 영상보다가 공감되는게 너무 많아 신기해서 처음 댓글도 남겨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불행 자랑은 하면 안됩니다... 집안일이든 회사일이든 친구 문제든... 아무리 선한 얼굴로 괜찮아 오빠한테 털어놔봐해도 이딴거 믿지 마세요.
무시당할 빌미를 주는 거고
헤어질때 썩 좋지가 않습니다.
남들한테 무시당한 얘기도 마찬가지인게, 남들이 무시하네? 무시당할만한 사람인가? 이런 심리가 누구나 다들 있습니다. (자기자랑도 마이너스긴 하지만)
대접 받아본 적이 없는 여자라... 이건 슬프네요ㅠ
연애 처음이기도 하고 굳이 남자가 공주님 취급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내비뒀었는데ㅠ
여기저기서 착한여자는 매력없다고 하기도 하고...
도도한 여자가 되라는 건지 이것저것 요구하는 여자가 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 멍청한 모습ㅠㅠ 핸드폰 거의 강매당했었는데 그거 가지고도 무시했겠네요.
친구는 그냥 밥 한끼 먹고 온다고 생각하라고 쉽게 얘기하던데 절대 쉬운게 아니었어ㅠㅠ
어려우시면 좋고 싫음만 확실하게 표현해보세요
사실 좋은건 표현이 됩니다 은연중에
보통 싫은걸 표현 못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계속 반전을 보여줘야하는듯 핸드폰은 강매당할거같은 어린애같은 순진함인데 막상 다른남자들 대시는 강하게 쳐내고 그런거...?
@@Wuehejekk ㅇㅈ
@@user-gf2py7pw9c공감 인간관계 이게 다에요
대부분 단기적으로 피상적으로 평가할 때는 영상에서 말하는 만만한 여자의 기준은 대부분 맞음 근데 말 끝흐리고 소심하고 이런 단순 행동적인 부분이 결코 여자의 자존감이랑 직결되지는 않음 주변에 싫은 소리 잘 못하고 대충 보면 자기애가 별로 안 느껴지는 친구들도 결정적인 순간에 의외로 사리판단 잘함 반대로 아무리 야무지고 자기 주장 똑부러지게 하는 친구라도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고 안 좋은 결정을 하기도 함 내가 생각하는 만만함은 평소 태도나 행동으로 판단되는게 아니라 중요 사안에 대한 분별력 같은데서 알 수 있는 것 같음 그러니까 소심한 태도를 고치고 싶으면 고쳐야 하지만 굳아 자기 검열할 필요 없단 말임 큼직한 결정만 강단 있게 하면 됨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것 뿐임
정말 맞는 말 같아요~! 본인에게 중요한 사안들에 있어서 중심을 잘 잡고 본인에게 해가 되자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은 평소 남들에게 드러나는 피상적인 부분들과 크게 직결되지 않는 것 같아요. 외유내강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주변 친구들을 봐도 그런 경우가 꽤 있네용
예를들어 강단있어야할 결정적인순간이란 어떤 경우들이 있을까요?
강단있는 결정을 내릴때가 오면 너무 늦어버릴 수도 있어요. 이미 얕잡아보여서 무시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 와버리면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싸우던지 손절하던지겠죠. 하지만 싸우든 손절하든 상대방의 무시하는 태도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미 그런 사람이라고 인식해버렸기 때문이에요
소심하고 말끝 흐리는 사람이 큰 결정을 강단있게 할 확률 자체가 낮지..무슨 논리지
ㅇㅇㅇ확실한건 뭐먹으러 갈지 그런건 솔직히 굉장히 사소하게 느껴짐. 그런건 아무거나 상관없긴함. 근데 상대방도 상관없을 경우를 감안해서 몇가지 선택지를 주긴함.
원댓에 굉장히 공감하는데,, 말투, 사소한 선택에 대한 빠른 결정, 그런건 그냥 '성격'이고, 본인에게 중대한 결정에 대한 줏대는 그런거랑 크~게 상관은 없음.
다만 그런 결정이 혼자만의 액션으로 실행 가능한게 아니라 사람들을 이끌고 움직여야하는 경우라면 그런 태도나 성격이 영향이 있긴 함.
아무튼 조금 만만해 보인다고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은 그냥 거르면 되고요 분명히 나를 존중해주는 착한 사람이 있어요~ 내가 굉장히 똑부러지고 만만해보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필터를 가졌다고 일단 생각을 하고, 진짜 좋은 사람을 걸러낼 수 있다 생각하고 본인의 성향을 일단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길. 그리고 만만하게 보이면 좋지 않은 공적인 자리의 경우에서 저런 포인트들을 연습하면 될듯
1) 말 끝 흐리지 않기
2)눈 잘 마주치기
3) 우유부단한 모습X 선택은 확실하게 하게 줏대있게 행동하기
4) 남의 의견, 감정, 눈치를 지나치게 신경쓰지않기. 내 의견이 더 중요하게 생각
5)멍청한 모습X 지식 쌓기
6) 헤픈 웃음X 무표정 디폴트 웃길 때만 웃기
말을 흐리시는 분들은 직장생활에서도 알게모르게 이미지에 피해를 많이 보실거에요. 00다 00입니다. 마무리만 잘해주셔도 깔끔한 인상과 신뢰를 주는 인상을 보여줄수 있어요.
ㅇㅈ합니다
진짜 저에요.. 다른 상황에선 안그러는데 하 너무 스트레스 ㅠㅠ 의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해야겠죠??
눈 못쳐다보고 말끝흐리는 사람을 보면 좋은 사람들은 귀엽다고 생각하거나 보호해주고 싶다고 느낄수있다. 그걸보고 이용해먹는 인간들은 거르는게 맞다
말씀 명쾌하게 잘 하셔서 바로 실행하고 싶네요~^^
정말 전남친이 쓰레기였다고 말하는건 누워서 침뱉기다.. 착취하는 성향의 남자들은 그런 이야기에 동조하면서도 멍청하니 나도 빼먹을게 있겠다고 생각하기 쉽다고본다.. 옆에서 보면 아슬아슬함..
오늘 존잘이네 형
전남친욕하는거 진짜 인정… 나도 몰랐는데 역으로 남자애가 전여친 욕하는거 듣고 나서 느낌 .. 남자밝히는 미친년이었다는데 진짜 전연인을 그렇게 쌍욕섞어 욕하는것부터 인성 밑바닥처럼 보이고 끼리끼리라는 생각들더라.. 결국 욕하는 이유가 뭐가됐던 내얼굴에 침뱉기인듯
근데 진짜 쌍욕 박게 하는 사람 만난 경우도 있던데요 이런 경우 연애기간은 짧음 긴연애에서는 쓰레기면 끼리끼리지만 저는 오히려 제가 상세히 물어보는 편인데 전연인을 욕하는게 더 인간적인 사람이었어요 자기 잘못으로 헤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지가 ㅈ같이 해서 헤어졌으면 전여친 욕하는데 바르르르 떨던데요 미련 연민 자격지심같은거였어요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환승 당하니 안하던 욕도 나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다.
물론 똑부러지게 보이는것도 좋지만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랑 만나면 되죠😮너무 피곤해요..😂😂그냥 편한대로 합시다😊
그런 사람도 없거니와 그럼 연애못함. 노력없이 얻어지는 건 없거든. 나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있는 사람을 만나는 그런 우연은 기적에 가깝게 찾아옴. 아예 바꿔라는 아니지만 노력필요함.
노력은 필요한데 진짜 자신있는 모습대로 해야할듯 연극은 언제나 끝날 때가 있는 법😊
일단 넘 잘생기샸네요..🤗
이건 명언이다진짜로
말끝날때까지 확실한 아이컨택 / 의사표현 명확히 / 적절하고 여유로운 웃음
ㅎ공감되는 부분을 정확히 찝어내 주네요~
다 맞는것 같아요!!!
같은 동성끼리로 봐도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면 답답해 미침.. 이거 하자고 하면 너도 이거 해 하고 따라가 주는 거 이거도 간혹 제3자로 보면 답답해보여요. 저도 우유부단 할 때가 있어서 안 하려고 하는데 간혹 가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로 부탁할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말끝 흐릴 때가 많아요. 근데 그거 거의 몸이 아파서 그럴때 많아요. 근데 이거 제외하면 보통은 할말 다 하고 삽니다. 오히려 제가 워낙 직설적이다 보니 참아야 할 순간엔 말을 못해서 답답할 때가 더 많아요. 주눅들지 말아요 말로써 상대를 제압하려면 이건 기본이에요
남녀 바껴도 똑같다 이거에요~~~
여자분들 코르셋씌우지마새요~~~
남자들이 해도 별로다이거에요~
여자한테만 이래야된다 이건 남자들의 코르셋씌우기라 이거에요 정신차리고 남자들도 똑같이 해야되는거라 생각하세요
남자들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우리가 평가해야하는 사람이라 이거에여
조건을 많이 보는 남자인 경우 자신보다 조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만만하게 봐요 여자의 나이 학벌 직업 그리고 집안 재산 등등
결혼 전제로 소개팅이나 맞선때 그런 남자가 꽤나 많아요
여자가 자존감 높고 말 똑부러지게 하고 빈틈 안보이게 행동해도
맞아요ㅠㅜㅜㅠ저 진짜저경험했어요ㅠㅠ조건이안좋다고 만만하게보드라구요ㅠㅠ
제가 하고 싶었던말 ㅠ.ㅠ 말 야무지게하고 당당하게 행동해도 여자조건이 별로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던데?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약아빠지고 계산적인데...대부분 그럼
@@user-fj6ee3eg4c 맞아요ㅠㅠ저칼손절당했어요...
헤어지는날심지어 같이보내고 조건이안좋아서 절좋아하는지안좋아하는지모르겠다며
너무충격받았어요
요새 30대 남자들이 얼마나 계산적이고 영악한데요 ㅎㅎ 소개팅 으로 시작하는 사랑은 정말 쉽지가 않아요 😅
와 진짜 이거 맞아요
"무슨 말 하려는 지 알겠네요"라고 눈치 빠르게 알아채는 사람, 8가지 기억하기. 근데 자신의 배우자, 상대에게만 잘하고 다른 정이나 친분이 없는사람에게 막말하고 무뚝뚝하게 있는 사람들 절대 안 만나려고여
마지막 자기랑 찬한 사람들한테만 잘하고 나머지 사람들한테 무뚝뚝 한사람들은 왜요?
이유없이 막말하는건 인성질이라 좀 그런데 무뚝뚝한건 ㄱㅊ은거같은데
마지막 인정.. 헤프게 웃는 사람 자체가 매력이 없음 헤프게 웃는 남자 만나봤는데 대화를 꾸미기 위해서 웃는단 느낌을 많이 받아서 사람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생겨써요
이 부분은 남친과의 일이 아닌 직장에선 조심해야하는 부분같아요.
이건 그냥 남자의 인성이겠지요...
진짜 도움 되는 영상이네요.
친한 오빠한테 다 지적받았던 부분들이네요 ㅠㅋㅋㅋㅋ 여기서 유신님이 말하는 부분들은 이성 뿐 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다 적용되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인생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치려고 노력중이예요 👏
그 친한 오빠란 사람은 원데 지적을 하고 ㅈㄹ이지? 자긴 얼마나 잘났길래
설령 그런 사람이라도 남을 절대 평가하고 지적하면 안되는데
@@user-ps1ud1jh4f 물론 아무나한테 그러진 않죠! 이 오빠랑은 알고지낸지 오래됐고 서로 멘토멘티같은 관계라서 이런 단점이나 고쳐야 할 점들은 서로 공유 하는 사이예요
노력은 하시되 평생 그렇게 살아온걸 어렵게 바꾸기보다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방법같아요
7:50 정말 공감돼요 전 어릴적부터 옳고 그름이 항상 정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커가면서 여러 경험들을 해보니 매사에 옳고그름을 매길 수 없다는 생각을 지니게 되면서 세상을 더 넓게 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애인과 다투면서 이해시키려고 대화를 하는데 애인이 자신의 생각에 갇혀 이분법적인 사고만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랑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좋은 영감을 얻어갑니다
저도 요즘 그런 느낌을 꽤나 받네요.. 항상 우위를 정하려 하고 좋다, 나쁘다로만 생각하는 듯. 그리고 저의 말에 반박부터 하고 보는거 ㅋㅋ 방어기제가 넘 심하더라고요
진짜 맞는말이다
하 몰라 걍 제가 하고시픈대로 말하고 살겠습니다 만만하게 보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게 진짜 쎈캐 ㅇㅇ 그리고 님같은 캐릭터는 만만하게 안 봐요 사람들이 ㅎㅎ갱장히 좋다고 봅니다 ❤
와 진짜 존잘
하..인생이란 역시 사는 게 쉽지 않아..
하..원래 웃음이 많은 스타일인데 진짜 도움되면서 빡치면서 슬프구만
이제부터직언이다!내가중요하지
말끝을 흐리면 상대적(?)약자라고 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말하시는듯 나는 상대가 그러면 그냥 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구나 싶을거 같은데 이번에 나는 솔로 영호님만 봐도 이사람이 말도 작게 하고 말주변도 없지만 그렇다고 약자로 보이거나 만만하게 보이진 않는데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님은 여자잖아요 남자랑 여자랑 같나요
말되게잘하시네요..
오우. 미남인데다가 이런 어휘면..
음..대나 심지가 셀수록 자기 의견피력을 아낍니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직감으로 큰그림을 보기에..
큰소리가 안나게 공격이 들어와도 웃으며 받아치고 져주기도 하구요.
그런여자를 잘 알아보는 남성분도 있는거고..
겉만을 보고 측정할수도 있는거고..
ㅇㄱㄹㅇ 소인배일수록 피상적인것만 볼줄알죠
안경바꾸신거에요? 눈빛이며 분위기가 왜이렇게 섹시해지셨어요 이야기에 집중안되게
1빠 ! ❣️ 언제나 보고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유신님 :)
요즘 이채널 잘 봅니다.구세대 아줌마지만
사업상 젊은 남.녀를 만나야하는데
아무리 어린 늦둥이같은 동생이라도 남자는 어렵긴 어렵더라고요. 남.녀 뇌구조가 달라서.,
중요한 팁 이네요!!!
당장 실천 할게요~
보려고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 끝을 분명하게
생각할 시간 받아들이고 권리로 여유와 고민. 괜찮다 이것만 아니면 된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xxx
상대방 의견과 평가 무시받으면 참기 xx
장단점. 빛과어둠. 흑백논리xx
만났던 과거 남친. 에피소드x
남자가 하는 얘기를 끝까지 듣는다.
확실한 표현. 이건 싫은 요건 괜찮
자연스러운 웃음
👏👏👏👏👏👏👏👍👍👍👍👍
모르겠으면 젤 쉬운거요 남자 앞에 웃지마세요 웃어주지마세요 이것만으로도 개쫄음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저런 모습을 가져서 남자가 무시하잖아요?? 남자가 빡치게 할 때 딱! 이렇게만 해봇세ㅛ
눈썹에 힘을 뽝! 주고 눈은 힘을 빼고 목소리에도 힘을 빼고
"도뢋나?" 한마디 하고 그대로
뒤돌아 집으로 가세요
그리고 그 남자 만나지 마세요
좋은 남자가 아닙니다!
거울보고 하니까 개무서워보이는데 해도되는거 맞음?
👍👍👍👍👍
겉으로 보이는걸 많이 중시하시네ㅠ끝을 흐리고 목소리 작은건 성향이고 타고나는 부분이 있는데ㅠ그런것까지도 만만하게 보는 인간은 어떡하든 어떤인간이든 만만한 구석을 찾고싶은 인간일 확률이 높음
성향이고 타고나지만 고칠건 노력으로 고쳐야죠. 만만하게본다까지는 아니지만 좀 꺼려지긴합니다. 세상밖은 냉정해요. 가족이 아닌이상 다 끌어안고 갈 수가 없죠. 문제는 문제가 있음에도 고칠 맘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거에요~ 자기주장이 없고 말끝 흐리고 목소리 기어들어가는게 누가봐도 좋진않거든.
타인을 겉모습부터 판단하는 건 당연한거죠(인간의 본능) 속은 지내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거잖아요
말끝 흐리고 목소리 작은 것도 본인 노력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는데 원래 그런거라고만 하고 고칠 의지가 없이 자기위안만 삼는다면 더 안 좋아보입니다
@@user-xr7qz4fz5n 목소리 작다고 무시하려는 인성도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걸 말하는거임ㅠ딱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으니 가까이하고 싶지도 않고 자기도 뭐 대단한것까지 없는것들이 별거가지고 우세세우고 기선잡으려는게 같잖은것도 사실임ㅠ목소리 작다고 일못하는것도 아니고 필요건덕지 있음 언제라도 아쉬운 소리할 인간들이 표현 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는 인간들이었음ㅠ
맞아요 목소리 작다고 무시하는 건 무시하는 사람 인성에 문제있는 거예요ㅠㅠ 호불호의 취향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애꿎은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되죠ㅠ
전부 제 얘기네요 . 인정하기 싫어요.
그래도 이 동영상을 미리 봤잖아요 😊
2빠
대박
3:35 9:00 전남친얘기 10:23 결론요약 ****11:38** 헤픈 웃음(회피성 웃음)말고 여유로운 웃음 짓기**
맞는 말씀이에요
6분ㅡ누구나의 기질 아님
그냥 남자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여자의 성격적 특성으로 만만하게 볼거란 생각을하는건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데 굳이 만만하게 대하는건 뭘까요
특징 4번이 없는데 뭐였는지 궁굼하네요 ㅎㅎ
자존감 높은여자 좋아하나 보네
모르겠어요~ 그냥 재미없고 매력없는 여자 할래용
왠 뜬금없이 남자들이 만만하게 보는 여자의 말과 행동에 대한 영상을 찍은건가요?
? 원래 유신님은 여성분들에게 연애꿀팁을 드리고자 이런영상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하시는 분입니당...
그것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하는 연애 유튜버니까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싶은 분들이 자기성찰을 하고 나가갈수있는 솔루션을 제시하시려는것 아닐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