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국가 정책을 수립할때 현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합니다. 예전 노무현정권시절 부동산정책을 시행할때 제주변의 많은 부동산 현장 전문가들이 많이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노무현정권의 부동산정책 대란으로 폭망했었지요. 이론에 근거한 탁상행정은 정책실패를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많은 국가 정책 입안시 너무 시행착오가 많은 원인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사람은 노는 물이 중요한데 윤석열씨가 술고래라 술집에서 결국 반려자를 택했는데 결론적으로 "사람은 역시 같은 수준에서 만난다..." 싶네요 두 분의 공통점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거꾸로 가는 세상에서 숨쉬고 살자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 ㅠㅠ 어쩌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까 생각해 보니 우리 국민들이 뭔가 잘못 살았나 싶어 저부터 반성하게 되네요
막장 한지아 엉망진창이었지만 이주영의원님,임현택회장님,박형욱부회장님,안덕선의평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그리고 기대 않했는데 박주민의원,강선우 의원 나름 목소리 냈습니다.청문회 절반의 성공으로 자평합니다.팔호광장님 항상 감사드리며 전공의,의대생 응원하며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2000명이 증원되었을 때 국민의 생명권에 커다란 반발이 뻔한 정책을 장관이 10000나누기 5해서 2000이라 일개 장관이 단독적으로 결정했다고... 그리고 그 내용을 용산에 회의 당일 보고하고, 이 정도면 대통령 패싱아닌가요, 아니면 범정부적인 대책이 필요한 일에 대통령은 숫자도 모르고 있었다면 의료개혁에 관심이 없거나 무능한 것이거나, 더 놀란 것은 이렇게 중요한 정책에 소요예산, 기대효과, 향후 분배 계획등이 없었다는 점. 도대체 무엇을 꼼꼼하게 따지고 만들었다는 것인지.
대학병원 근무할 때, 제가 보던 환자 중에 격리 필요해보이는 분을 정신건강의학과에 전과 요청 했는데, "폐쇄병동 없어서" 다른 병원, 2차병원 보내야 한다는 회신을 많이 받아 의아해했었는데.. 정부 정책 정말 제정신이 아닌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걸 깨닫네요. 같은 의사들 내에서도 다른과가 상황이 어떤지 모르는데.. 말씀하신 비합리 비효율으로 땜빵된 구석이 얼마나 수면 밑에 많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ㄷㄷ
전문요원입니다. 말도 안되는 법개정안 만들어 놓고 의견조회 한다고 합니다. 들어주지도 않을거면서.. 그 의원들 이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 짐.. 당.. 그러다 국정감사기간에는 매년 같은 내용으로 수요조사 반나절만에 해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긴급] 말머리만 봐도 넌덜머리가 납니다
어차피 망한 김에 의료 곳곳이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로 리셋되어 다시시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우리 나라 공무원들은 아직도 선도부 역할만 하고 있으니 10년 100년을 내다볼수있는건 그 직역의 연구자들과 전문가 집단이죠 제발 우리 나라 공무원들이 협치를 배웠으면 합니다
저 풀영상 다 봤는데요 ㅋㅋㅋ 의대 2천명 증원 대한거 1년 동안 대통령 실이랑 이야기 했는데 ㅋ친구 만나는처럼 이야기 했데요 자료 없고 보고서 없음 X 공석으로 만나는건 2번 뿐이래요 ㅋㅋㅋㅋ그리고 3개 논문에서 2천명 내용은 없음 !!! 예산 이야기 하시던데 뭔가 안맞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의료붕괴로 인해 발생한 비용, 국가재정낭비에 대한 질의와 의대증원으로 시설확충에 대한 비용에 대해 언급을 잠시하다가 없었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 그리고 보복부장관이 모든 해결책을 위원회로 넘겨버리려는 짓에 대한 질책이 없었다는것, 말을 바꿔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을 넘어서 전부 아예 일만 저지르고, 책임은 가지려하지않으려는 공무원의 마인드를 박살 내어야 하는데.. 이런 정책적 질의가 없었다는데 대해 많이 아쉽네요
R&D 예산 깎아서 기초과학 분야 연구진들 지금 다 난리났습니다. 국가과제 연구비를 신청하면 연구성과 상관없이 AI, data science 뭐 이런 단어가 붙어야만 연구비를 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고르고 다양한 연구 분야에 지원을 했다면 완전 쏠림이 극심해졌습니다. 진짜 과기부 장관도 무능하고 그 위에 대통령은 더더 무능합니다. 실제로 국가에서 관리하고 보유해야하는 기초과학 인재 및 원로 연구진들이 비용때문에 중국으로 어쩔수 없이 유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도 말아먹고 R&D도 말아먹고 욕밖에 안나옵니다.
이주영의원 말고는 그저 표팔이에 열중인 양당의원들도 한심합니다
ㄹㅇ인게 은근슬쩍 증원은 필요하단 말 집어넣는거 보고 ..
강선우 의원도 잘 하지 않았나요?
석열이와 건희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듯~
선생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의료비상 청문회 보다가 가슴이 콱막혔고
정말 우리나라가
우울합니다.
제발 현장에서 피땀흘리며 일하는 제대로된 전문가 말듣고 정책을 계획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나라에 필수적인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윤정부는 그냥 아무짓하지말고 그냥 놀아라..일벌이고 뒷정리안되니 국민이힘들다..
보복부장.차관은 법적책임져야지..
윤통이나 정부장차관이 먼저 정신치료를 받아야겠습니다.
세금먹는 하마들.일반 상식적인 행동만 하길...뭘 모르면 전문가에게 맡기고 아님 가만히 있어라.
정신과의사가 본 복지부직원들의 심정
오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국가 정책을 수립할때 현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합니다.
예전 노무현정권시절 부동산정책을 시행할때 제주변의 많은 부동산 현장 전문가들이 많이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노무현정권의 부동산정책 대란으로 폭망했었지요.
이론에 근거한 탁상행정은 정책실패를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많은 국가 정책 입안시 너무 시행착오가 많은 원인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윤무식부부 덕분에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제 청문회 열심히 봤습니다~~ 박형욱부회장님 말씀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서 잘하신거 같더라구요~속 시원했습니다...오늘도 보복부 브리핑을 하더군요~역시 똑같고 달라진게 없는거 보니 다시 답답합니다.ㅠ
김건희예산이 3천억이라고 함
또 얼마나 빼돌릴지
왜 국민들은 눈뜨고 세금을 매 정권마다 강탈 당해야 하나
사람은 노는 물이 중요한데
윤석열씨가 술고래라
술집에서 결국 반려자를 택했는데
결론적으로
"사람은 역시 같은 수준에서 만난다..."
싶네요
두 분의 공통점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거꾸로 가는 세상에서
숨쉬고 살자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 ㅠㅠ
어쩌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까
생각해 보니
우리 국민들이 뭔가 잘못 살았나 싶어
저부터 반성하게 되네요
반성은 왜요 정치인들이 사악한거지
막장 한지아 엉망진창이었지만 이주영의원님,임현택회장님,박형욱부회장님,안덕선의평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그리고 기대 않했는데 박주민의원,강선우 의원 나름 목소리 냈습니다.청문회 절반의 성공으로 자평합니다.팔호광장님 항상 감사드리며 전공의,의대생 응원하며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임현택회장님은 좀~
@@rosak2669현택이형은 똥만 안 싸줬으면 했는데 가서 예상했던 정도까지만 절어줬음.
한지아의원말듣고 어이가없어서 화가나더라구요 지금 현 상황꿰뚫어보는건 이주영의원님뿐 ㅠㅠ
다른여야의원들 실망입니다
한지아는 국힘의원이기전에 의사이자 국민인데,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할 일은 해야하는 거 아닌가? 본인 질의시간에 증인들 하고 싶은 말 하게 하다니.. 너무 심하더라.
느낌아니까
2000명이 증원되었을 때 국민의 생명권에 커다란 반발이 뻔한 정책을 장관이 10000나누기 5해서 2000이라 일개 장관이 단독적으로 결정했다고... 그리고 그 내용을 용산에 회의 당일 보고하고, 이 정도면 대통령 패싱아닌가요, 아니면 범정부적인 대책이 필요한 일에 대통령은 숫자도 모르고 있었다면 의료개혁에 관심이 없거나 무능한 것이거나, 더 놀란 것은 이렇게 중요한 정책에 소요예산, 기대효과, 향후 분배 계획등이 없었다는 점. 도대체 무엇을 꼼꼼하게 따지고 만들었다는 것인지.
뻔한 거짓말이죠
위에서 뚝 떨어진거라는 소리...
대학병원 근무할 때, 제가 보던 환자 중에 격리 필요해보이는 분을 정신건강의학과에 전과 요청 했는데, "폐쇄병동 없어서" 다른 병원, 2차병원 보내야 한다는 회신을 많이 받아 의아해했었는데.. 정부 정책 정말 제정신이 아닌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걸 깨닫네요. 같은 의사들 내에서도 다른과가 상황이 어떤지 모르는데.. 말씀하신 비합리 비효율으로 땜빵된 구석이 얼마나 수면 밑에 많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ㄷㄷ
장관 말은 나도 하겠다.
전문요원입니다. 말도 안되는 법개정안 만들어 놓고 의견조회 한다고 합니다. 들어주지도 않을거면서.. 그 의원들 이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 짐.. 당..
그러다 국정감사기간에는 매년 같은 내용으로 수요조사 반나절만에 해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긴급] 말머리만 봐도 넌덜머리가 납니다
김윤 박민새 윤구수 정신감정이 필요합니다
김거니얼굴 또 바꾸는 혁신일어나겠군
표정ㅡ영혼탈탈
장관, 차관 거짓말 탐지기로 검사해보고 싶다. ㅋㅋㅋㅋ
의대증원은 보복부 장관이 뒤집어 쓰고, 채상병 사건은 국방부장관이 뒤집어 쓰고. 윤석열과 대통령실 하는짓이....진짜 이게 맞아? 거짓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상이 되어버림!!
아 근데 짬뽕 너무 맛있어보여요 선생님
또 혈세가 줄줄 샐 기세네요.
여사님작품으로 라벨링 되었더군요
국정 지지율이 개판이면, 국가 국민 전체가 우울해지고
국민 경제경기 또한 급락한다!
그만큼 국정이 중요한데! 개잡질밖에 없으니!
이땅 전체가 우울해지는것!!
맞습니다
어차피 망한 김에 의료 곳곳이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로 리셋되어 다시시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우리 나라 공무원들은 아직도 선도부 역할만 하고 있으니 10년 100년을 내다볼수있는건 그 직역의 연구자들과 전문가 집단이죠 제발 우리 나라 공무원들이 협치를 배웠으면 합니다
한지아... 재활의학 의사.. 한화갑 조카..ㅠ
그러게요~ 맞습니다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의 끝판왕~~
생색내려고 하지말고 제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하라~~
저 풀영상 다 봤는데요 ㅋㅋㅋ 의대 2천명 증원 대한거 1년 동안 대통령 실이랑 이야기 했는데 ㅋ친구 만나는처럼 이야기 했데요 자료 없고 보고서 없음 X 공석으로 만나는건 2번 뿐이래요 ㅋㅋㅋㅋ그리고 3개 논문에서 2천명 내용은 없음 !!! 예산 이야기 하시던데 뭔가 안맞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요즘 살면서 채상병특검청문회 시작으로 청문회라는걸 다보게되네요~~!ㅜㅜ
한지아 참...
명퇴 금지 명령 해야죠.
청문회 : 어찌됬던 국민들이 실상을 짐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누군가 전세기, 카데바 등등 거론해줬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네요~ ㅋㅋ
(참고로 저는 그냥 개인입니다)
숫자를 세우고 정책을 추진하면 현장에서는 주먹구구식으로 숫자만 채우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보여주기 정책이 되죠
와 짬 뽕 맛있겠다, 오늘은 짬뽕만 있어서 아쉽네요... 정치 하던 놈이 해야지..................... 초보놈이 지가 베스트 드라이버인줄 아나봐요
있는 것 부터 제대로 지킬 생각을 해야합니다.
팔호광장 선생님의 영상은 때때로 다이어트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참 웃기는 짬뽕입니다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정책을 막 휘두르고 있는중
자기업적 만드려고 나랏돈 마음껏 쓰다가 결국 다 망치게 생겼네요 ㅠㅠ 청문회.. 개같은 김윤+박민새 콜라보에 검사수가 대폭 삭감될것같아서 그저 웁니다 ㅠㅠ 그나저나 으아 너무맛있겠다 짬뽕먹고싶어요!!
의료붕괴로 인해 발생한 비용, 국가재정낭비에 대한 질의와
의대증원으로 시설확충에 대한 비용에 대해 언급을 잠시하다가
없었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
그리고
보복부장관이 모든 해결책을 위원회로 넘겨버리려는 짓에 대한 질책이 없었다는것, 말을 바꿔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을 넘어서
전부 아예 일만 저지르고,
책임은 가지려하지않으려는 공무원의 마인드를 박살 내어야 하는데.. 이런 정책적 질의가 없었다는데 대해 많이 아쉽네요
R&D 예산 깎아서 기초과학 분야 연구진들 지금 다 난리났습니다. 국가과제 연구비를 신청하면 연구성과 상관없이 AI, data science 뭐 이런 단어가 붙어야만 연구비를 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고르고 다양한 연구 분야에 지원을 했다면 완전 쏠림이 극심해졌습니다. 진짜 과기부 장관도 무능하고 그 위에 대통령은 더더 무능합니다. 실제로 국가에서 관리하고 보유해야하는 기초과학 인재 및 원로 연구진들이 비용때문에 중국으로 어쩔수 없이 유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도 말아먹고 R&D도 말아먹고 욕밖에 안나옵니다.
하이라이트 :
1. "당신 나 xx여자라고 했지?"
2. "전남 의대 없고 어쩌고 저쩌고..."
3. "공공 의대 ~ ㅋㅋ"
4. "마! 정부가 알아서 잘한다잖아!"
온 나라를 뒤집는 중
짬뽕 언제 드세요? ㅠㅠ
화면보다가 일단 짬뽕시켰습니다 ㅋ
하는짓마다~~
모든일을 주먹구구식으로~
의대증원 하는거보니 알겠네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대통이 국민들 스트레스 안받게 해야지~~~
사회분위기가 이모양이니~~
세금만 줄줄 세고
큰일입니다
가만히 있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사고뭉치대통ㆍ
누구땜에 화병났는데.. 병주고 또 병주네.
병 주고 또 병 주네
병주고 또 병주네
전공의 힘내세요!
정신과의사들 떡상하는건가요??
떡락이죠. 심리상담은 상담사만 행정은 행정직원만 약처방은 정신과의사만 하라 했다더군요
강선우 의원님... 말투가 무서워..
그것들은 취조해야돼요
제주도 풍경을 보여주세요.
음식은 가아끔...
지금 죽을맛일걸
그러게 네것이 아닌데
탐을낸 원죄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