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 sbirri ... Va Tosca' from Puccini Opera Tosca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가라 토스카, 너는 내 것이다 바리톤 김기훈 오페라 클라이맥스 2024 일시: 2024년 2월 25일 (일) 오후 5시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Gihoonkim #tosca
그게 들을 줄 아는사람과 못드는 사람들의 차이겠죠. 이렇게 일회성 공연이야 괜찮아보이지만 토스카는 젊은 사람들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 목 갈리면서 하는겁니다 이노래뿐만아니라 아직까지 나이에맞지않는 베르디곡이나 베리즈모곡들을 많이 건들이고 있는데 솔직히말해서 몇년전이랑 비교해서 더 좋아졌다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점점 성대는 벌어지고 있고 체중은 적어도 2-30kg은 더 나가보이는데 지금은 체중의힘으로 버티고 있지만 언제까지 힘이 붙어있는게 아닙니자. 체중빠지고 나이들면 노래인생 한순간입니다. 뭐 그전에 교수라도 되서 자리를 맡는다면 상관이 없겠지요. 그래서 발성이 중요한겁니다 마이크 대고 흥얼거리는게 아니라요.
베이스님의 성량도 대단하지만,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토스카를 욕심내는 나쁜남자의 모습을 얼굴표정으로 다 표현하는 연기력도 대단합니다. 감정선을 같이 표현하시는 지휘자님도 대단하시고요. Bravo !
바리톤 아님?
바리톤 아님?
Bravo!!!
Bravo
이런 고급진 연주를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니!
👏👏👏
이렇게 3-4년만 하면 목 가겄다
??
???
소속사는 연주자 오래 갈 수 있도록 관리 해주나
Bravissimo Scarpia❤❤❤❤
굉장히 큰 성량을 가진 바리톤 김기훈인데
오케스트라 반주 소리가 너무 큰 것 같다.
잘하시는데 아직 젊으셔서 좀 드라마틱하게 하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 이런 아리아는 조금 더 나이드시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인정합니다
저 소리가 오래 못 가는 소리로 들리는 사람들은 뭘까
그게 들을 줄 아는사람과 못드는 사람들의 차이겠죠.
이렇게 일회성 공연이야 괜찮아보이지만 토스카는 젊은 사람들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 목 갈리면서 하는겁니다
이노래뿐만아니라 아직까지 나이에맞지않는 베르디곡이나 베리즈모곡들을 많이 건들이고 있는데 솔직히말해서 몇년전이랑 비교해서 더 좋아졌다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점점 성대는 벌어지고 있고 체중은 적어도 2-30kg은 더 나가보이는데 지금은 체중의힘으로 버티고 있지만 언제까지 힘이 붙어있는게 아닙니자. 체중빠지고 나이들면 노래인생 한순간입니다. 뭐 그전에 교수라도 되서 자리를 맡는다면 상관이 없겠지요. 그래서 발성이 중요한겁니다 마이크 대고 흥얼거리는게 아니라요.
부러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