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plays Rachmaninoff Piano Concerto at 15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진O훈군이 제보해준 본인들의 영상입니다 머리 흩날리는게 거의 벚꽃엔딩이네요 만찢남..
여긴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예쫑 영재가 노는법 !!! 대공개
부산예술중학교X예원학교
S.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 3rd movement final
pf.임O찬
vn.진O훈
기획:이O호
「연습실/합주실 그리고 레슨을 찾는 가장 완벽한 방법, 옴니스 피아노」
[웹사이트]
omnispiano.com
[앱설치]
● 안드로이드 링크 : goo.gl/qjxSUg
● iOS 링크 : goo.gl/svxAPa
※ 본인 소유의 개인연습실, 학원에 있는 피아노를 연습실로 등록하여 부수입을 창출해 보세요
한눈에 보는 피아노 발달사 l 오늘날의 피아노가 되기까지 m.blog.naver.com/kensin4040/222720876368
탱로그 보고 오신분? 😂
나!!!!!
저요 저요
역쉬 뭔가 부족해서 다시옴 원본을 보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요!
저요!
다른 의미로 역대 라흐2 영상 중 가장 충격적인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ᄏᄏ
진짜 임윤찬 맞음? 너무 개구장이같은 모습이라 tv에서 보던 모습이랑 갭차이 뭡니까 ㅋㅋㅋ 정말 윤찬군은 피아노 연습할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말이 맞네요
That’s what happens when you’re chillin with the homies
@@Michachellmao relatable
맞아요..넘 좋와 온 몸을 흔들어야 되는거에요..벌써 이때부터 라피협 2번을 좋왔나봐요..아름다운 학창시절에서 멋진 청년 피아니스트가 되었어요❤
난 카메라가 제일 놀랍다...
당장 방송사에서 일해도 될듯ㅋㅋㅋ
저기서 헤드뱅딩하는 사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사람이 될지누가알았겠어...
그러게요🤣 진짜 음악 즐기면서 하시는게 보여서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뱅잉 찰지다
대표는 오바 아님?;
@사람 차라리 해도 조성진이나 오래 활동한 손열음이 더 유명하지 ㅋㅋ 어이가 없다 걍
@@user-kp3zs8bh3o 너나 오바 떨지 좀 마라
아 진짜 ㅋㅋㅋㅋ 두분 다 왜 이렇게 귀여우시죠?ㅋㅋㅋㅋ 자꾸 연주하면서 파닥 거리시니까 의자 뒤로 밀려서 0:28 , 0:58에 의자 자꾸 당겨 앉으시는거 ㅋㅋㅋ 마지막에 활어 마냥 튀어오르는 피아니스트, 환희에 차서 날아 오르는 병아리 마냥 해 맑으신 바이올리니스트 ㅎㅎ 이 짧은 영상 안에 포인트가 어마어마하게 많음 ㅎㅎㅎ 사랑스러운 영상입니다^^!
활어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ㅈㅓ러고 놀다가 덜컥 윤이상콩쿨에서 일등. 숭고한 고난과 고뇌의 고생문이 열리고 …코로나와함께한 삼년동안 약간 우울한 표정의 젊은이가 되어 반 클라이브에서 🥇
아 숭고한 고난과 고뇌의 고생문이라.. 너무 멋진 표현이예요.^^
읽다가 영상 보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
댓글에 감동하다가 화면에서 빵 터져^^ 함박 미소짓다가 갑니다~♡
모짜르트가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하면 이런 그림일까요? 🤣.
브라보~~~~~ 멋져요
아..웃프다…
빠르고 경쾌하게 우스꽝스럽게 윤찬군의 곡 해석은 탁윌해 ㅎㅎ
실은 이런게 더 좋음....진지하게 예술하던 사람이 가끔은 막 미친듯이 이렇게 예술하며 노는거 ㅋㅋ
몇 년 전에 처음 보고 전형적인 영재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귀엽고 안심됐는데 임윤찬이었네요. ㅋㅋ
영재 아이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관심사가 달라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있을 때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나 반응을 참아야 해요.
그러다 저렇게 자기들끼리 모아 놓으면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다수가 되는 환경에 가장 기뻐합니다.
영재 교육이 꼭 필요한 것이 이 아이들이 스스로를 억누르지 않고 자기 답게 자기를 표현하고 말이 통하는 공간이 있어야 해서요.
종종 천재들도 나타나는데 자기 분야 만큼은 일반 어른들보다 더 진지하고 헌신적이라 감탄하지만 애는 애라서 일상생활은 얘들다워요.
당연히 영재라도 일상의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원하는 기준에 도달하는데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 보면 왠지 마음이 뭉클하면서 이 아이들의 희생이 인류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 중 하나인데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하면서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또래의 친구들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우리 어른들의 의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그 스케쥴은 대다수의 어른도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래서 이영상을 보면서 안심이 되더군요 ㆍ감사합니다
💕
보통 예고나 예원학생들 저러고 놉니다.. 하 전국노래자랑 메들리도하고... 게임의 음악도 각색해서 음악으로놀아요...
윤찬군은...천재들만 모아놔서...퀄리티가 더 더 더.....짱입니당 ㅎㅎ
바이올린 연주자 친구여서 몇 년 전에 이 영상 봤었는데 그때도 피아노 연주자 머리 흔드는 솜씨가 장난없다고는 생각했었지만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임윤찬이었다니.. 스쳐 지나가는 흑역사 중 하나가 될 줄 알았는데 엄청난 피아니스트의 발랄한 과거 영상이 되어버렸네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
바이올린 연주자분은 어케 지내시나요
엊그제 cml페스티벌 갔었는데 총감독 이었더라구요. 내년에는 통영에서 연주도 한대요. 응원합니다 진영훈님!!
0:27 의자 끌고 다시치는거 ㅋㅋㅋㅋ
전 탱로그 보고 온 사람인대여?😮
저도요!!!!!
바이올린과 피아노뿐인데 오케스트라를 듣는 느낌이네요.
내 아이돌 덕질의 종말을 가져온 너~
임윤찬!!!!!
여러 아이돌 덕질 1n년차지만 최종보스가 나타나심..✨
한 백번이상 보니깐 이 영상의 묘미는 카메라 구도인거 같음 개미침 ㄷ ㄷ ㄷ
딱 그 나이대의 까불거림이다
너무 귀엽다 보통아이들과 같았네
왠지 안심되는 기분은 뭐지 ㅋㅋ
까불면서도 할 건 다해
헐 미친 피아노 치는 사람 임윤찬이었음?ㅋㅋㅋㅋㅋㅋ 와 아닠ㅋㅋㅋ 이 영상 예전부터 자주 봤는데 상상도 못했네 어쩐지 헤드뱅잉하면서 치는데 ㅈㄴ잘친다했다 와… 오랜만에 보러 들어왔는데 댓글에 임윤찬 얘기 있어서 개놀람 세상에,,, 멋지게 잘 성장하셨네 존나 쩐다 와
저도 지금암;; 옛날에 본 영상인데
바이올린 친구분도 대성하실듯요
아니 이게 임윤찬군이라구요!???? 오마이갓!!!이런 희귀영상이 있다니!!!지금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중학생때니까 장난도 치고싶고 까불고 싶기도 하고... 그럴 때잖아요 ㅋㅋㅋ 저때처럼 항상 밝기를!!! 인터뷰할때 보면 너무 좀 어둡고 무덤덤하고 연약해보여 걱정되었는데.... 저렇게 밝을때가 있었네요 너무 귀여워요 항상 밝고 힘차게 빛나길요!!!!!!!!!
장난치고 있는건 확실한데 분명히 그런데 완성도 무엇.. 바이올리니스트분도 최고.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ㅋㅋㅋ 최소 3년 이상된 만 15세 윤찬군의 모습이 10대의 개구진 감성 그대로여서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윤찬군은 음악에 너무 빠져서 진지한 구도자 같은 모습인데 주변에 음악하는 친구들과 계속 저런 작은 일탈을 즐기며 힐링했으면 좋겠네요. 영상 기분좋게 보고가는데 제보해주신 바이올린 친구분께도 감사^^ 친구분도 자신의 꿈을 꼭 이루시길요. 윤찬군의 라흐2 연주 조만간 꼭 듣고싶습니다.
코리안 중2병이 승화되면 이렇게 천재적 포스가 나옵니다😊
임윤찬 군 피아노도 발군이지만 바이올린 하는 친구도 장난 아니네요~~ 이렇게 하니 피아노가 반주고 바이올린 협주곡인줄 ㅠㅠ
피아노 전치 6주 ㅋㅋㅋ
라흐2가 저때 이미 완성형이라니…..ㄷㄷ
This is the first time in my life that I have fallen in love with a pianist. I wanted to see his rach2 before I died and now I desperately want his rach3 album! Not only is he incredibly at one with the music, he transports both the performing orchestra and the audience to another world. Well, isn't that a transcendental world where every artist's inspiration flows and music guides our souls? People these days place a lot of emphasis on technical accuracy in music, but music is essentially art, and the essence of art is to elevate our soul. Fifty years ago, the writer and music critic E. T. A. Hoffmann used the word "sublime", the same word that Wagner used. He wrote (speaking of Beethoven's music) that it "opens the realm of the colossal and immeasurable," and "leads the listener away into the wonderful spiritual realm of the infinite." Music is essentially for the soul, and Yunchan is an incredible artist who brings the essence of music to life and moves us no matter what song he plays.
놀이도 피아노.
공부도 피아노.
장기도 피아노.
직업도 피아노.
고통도 피아노.
사랑도 피아노.
임윤찬 너란 아이...❤~
이거 뭔데? 왜 중독되는 건데?
윤찬의 노는방법
바이올린친구도넘나 잘해
ㄹㅇㅋㅋ
ㅋㅋㅋ윤찬군 중딩모습인데 장난스럽게 치는 모습도 넘 새로워요~~^^ 예원학교 노는것도 예술적이네요 ㅋ
@@juriryu6379 설명란에 나와있듯 여긴 한예종영재원이구요, 예원학교(임윤찬)×부산예중(바이얼린학생) 콜라보입니다^^
굉장히 뜬금없는 채널 영상이 떠서 이게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꿍쳐놓으신 다른 영상이 있으시다면 더 풀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네요
Dear Yunchan Lim, Please don't ever change. Please don't let anyone or anything change you. Please always play with the joy and enthusiasm you have here. Please don't worry about what anyone else expects of you or wants you to be. Please always be yourself.
너무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ㅠㅡㅠ
멋진 말씀입니다!😍
@@user-xn4oj8we3z Thank you!
@@user-xn4oj8we3z Thank you!
Thank you!
원래 머리카락 한올까지 피아노치는 윤찬림이야 당연 좋고^^ 저 귀엽고 미소가 기분좋은 바이올리니스트는 누군가요?^^
진영훈군이래요 너무 멋지지요~^^
@@user-bb8gj6gx8e 네..보기만해도 기분좋네요.
이 생기발랄한 두 음악가가
온전히 음악 안에서 본인의 흐름대로 고뇌하고 깨달으며 아름다운 성장을 그리고 천천히 무르익기를 바라며 그저 조용히 숨죽이며 아끼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예쁜 과일도 이쁘다고 주무르면 물러버리고 성나듯이 이 멋진 음악가들이 그들이 말하는 진짜를 위해 저는 그저 제 귀만 잘 열어두고 있을랍니다
요즘 매일 아침 때아닌 클래식에 너무 기쁜 나날들이네요^^감사합니다
동감
연주에 걸맞는 멋진 품평이시군요~~!
파리 오케스트라 리허설 영상 보고 다시 오신분..?
🖐🏻🖐🏻🖐🏻
그거슨 바로 나!!!
👍
❤
저요! 주기적으로 와서 봐요. 이 영상이 좀 더 날 것? 의 영상이라 좋네요!! 풋풋한 열정 🔥저 주체할 수 없는 끼 , 열정 🔥 친구분 바이올리니스트 분도 실력이 대단해요!!
의자 끌고 오는데 페달이랑 박자를 안놓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너므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헤드뱅잉 하면서 피아노를 치는데 얼마나 행복했으면 입이 귀에 걸렸네
좋아하는걸 잘하기까지 해서 너무 부럽다
이때부터 테크닉이 타고낫네 장난스럽게치는데 실수가없노
......? 음 다 틀리는데요..
@@user-xi6qc5kl9hㄹㅇㅋㅋㅠ 이건 무슨 억빠야 다 틀리는데
이거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함.
대체 난 이 영상을 몇 번을 보는 것인가
음악가들의 귀엽고 명랑한 한때를 엿보는 즐거움이란...
너무 소중하다
헐...설마 피아노 임윤찬이야? ㅋㅋㅋㅋ
그러네요
사랑스런 임윤찬이네요
이게 왜 자꾸 알고리즘에 뜨나 했다..... 난 임윤찬이 라피협 2번 친건 없나 해서 찾은 것 뿐인데....
내가 문화부 장관 하던 시절에 그 바보를 비유해서 한 유명한 연설이 있어. 그 연설로 한국종합예술학교를 만들었거든. 농림부, 동력자원부 장관들이 문화부에만 전문학교 특권을 준다고 들고 일어났을 때 한 이야기야. 들어볼 텐가?
.. 예술학교 만들고 그만두려고 교육계 반대를 무릅쓰고 개각 직전에 안건을 올렸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나한테 딱 5분을 줬어. 그게 한예종 탄생 5분의 비사야. ..
“……문화영역에서는 네 살짜리 모차르트와 피카소가 나와서 ‘아버지 그거 틀렸어요’하고 가르쳐요. 이런 천재들을 보통 애들처럼 길러서 대학 입학시키자고요? 그사이 아이는 다 망가져요.
천재가 있으면 특별 교육 시켜야 해요. 특권이 아니에요. 오히려 불쌍한 애들이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기 전에 쓸모를 못 찾은 놈들에게 ‘너 세상 나가면 쓸모없다 조롱받을 테니 내 눈곱으로 미술 해 먹어라. 너 세상 나가면 이상한 놈이라고 왕따 당할 테니 내 귀지로 음악 해 먹어라.’
그게 예술가예요. 예술가들은 그 재능 빼면 세상 못 살아요. 그러니 자비를 베풀라는 말이에요. 학교 만들어주는 게 자비예요.”
그 얘기를 듣고 사람들이 ‘와’ 웃고 잠시 침묵했어. 총리가 ‘그럼 통과된 걸로 알겠습니다’하고 땅땅땅 때린 거야. 그 순간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태어났다네.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중
아이들이 이렇게 마음껏 재능을 뽐내며 행복해 하고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으니 선생님과 많은 예술가, 교육자들이 뿌린 씨앗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시대의 지성 이어령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도 올려 주시니 또 눈물이 나요 ㆍ 우리의 윗어른들이 만든 작품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는군요 ㆍ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고작 20년 남짓한 시간에 우리의 천재들이 우리 나라를 빛냈군요 ^^
우와 고 이어령교수님께서🥺
@@rainer6574 책 읽다가 마지막장에서 울었어요. 임윤찬님 라흐 듣다가도 울고..
이어령교수님은 시대를앞서가신 귀한분이시네요...존경합니다
@@user-xm4yv9uq3v 음악으로 치유 받읃 수 있는 지금이 너무 좋네요 어느날 갑자기 내곁으로 다가와서 그래 이곳이야 하는것 같았어요 어느날 문득님 덕에 귀한 내용도 알아서 또한 행복합니다 저도 책을 읽어야겠어요 그때 또 같이 감격해요♡♡
윤찬만 얘기한 것 같아요ㅎ..바이올린 켜는 친구도 예사롭지 않네요..웃는 표정이 넘 귀욤귀욤~^ 아들 둘이 키워보니 중학교 때 애들이 친구로도 오래 가더라구요..순수하고 행복했던 모습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하며 살기 바랍니다.
갑자기 임윤찬...?
@sejoon0701 임윤찬이라고 직접 언급하신적은 없으셨던거 같은데
@@scottjoplin7592 영상 설명 보세용…ㅎㅎ
@@user-mf4cl5cu6f 임○찬을 임윤찬이라고 확신하신건가요?
@@scottjoplin7592 예원학교 임O찬이 임윤찬이 아니면 누구겠습니까…ㅎ 그리고 영상 보면 얼굴도 딱 임윤찬군같지 않나요
내년 4월 볼티모어에서 마린알솝 지휘자와 함께 드디어 라흐 2번을 만나게 됩니다. 또 하나의 역사의 순간에 가게되어 너무 기뻐요.
4월달까지 하루하루가 설레임의 연속이시겠네요. ^^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라피협 2번을 너무나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몫까지
눈에, 귀에. 마음에 담아오시길..
저도 갑니다 라흐2에 푹 빠졌어요
윤찬 님의 라흐 2야말로...진정 듣고싶네요
윤찬님 출구가없네요
바이올린 장난아니네요. 심지어 중2??
천재들이 중2일때 나올수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윤찬은 임윤찬이고 바이올린 촬영한 친구도 어린나이에 실력이 ㄷㄷㄷㄷㄷㄷ
마지막에 둘다 하늘로 올라갈 기세로 점프(?) 뛰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임윤찬 피아니스트 인생에 한번쯤 라흐2 연주할거라 생각하는데. 그거나오는 순간 레전드 등극한다
Why can't I give this a two thumbs up! Quick! Some one add a two thumbs up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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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놀았으니까.. 고교 진학 포기한 후, ' 나의 학창 시절이 끝났구나' 하고 슬플 수밖에.
근데 영상 보면 느껴지는게 저 바이올리니스트도 참 착하고 인성이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 진짜 음악인은 대체적으로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것같다... 이제 임윤찬으로 인해 가짜와 진짜는 딱봐도 쉽게 구분이 되는듯...
내 눈에는 어린 리스트랑 파가니니같다 ㅎㅎ
이 영상을 몇번이나 보는지 ^^!
우와~예술하는 친구들은 이러고 노나보죠? 까불락까불락 넘나 귀엽네요.둘 다 너무 즐겁고 신나보여서 보는 제가 다 흐뭇해집니다.
진영훈 바이올리니스트 멋집니다!
0:27 0:58 의자 땡기는 와중에도 박자 안 놓침!! 정말 귀엽고 멋있음~!!! ☺️🥰😍
0:54 귀여워~~
ㅋㅋㅋ천재는 이렇게 노는구나ㅋㅋㅋ대체 반전 매력이 어디까지인지요
탱로그 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카메라워킹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유쾌한 학생들이네요 !!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게 음악해주세요 :)
아니 진짜 이 영상 피아노가 임윤찬 피아니스트였다고..? 와우..
반갑다 언규야
진영훈 바이올린니스트 기억하자!
눈감고 들으면 완전 명연주임
천재티가 안날수가 없능 ㅋ ㅋ
I think this is my favorite video to ever be posted anywhere ever
LITERALLY
@@sooktube I’ve watched it at least 3x a day since I posted that comment LOL also love the asuka pfp
@@ajc_4147 lol ty and same, i come back daily for the chair scoots tbh
I'm back. Again.
it's rare witnessing 14 yo boys are in pure joy of classical MUSIC
바이올린 연주하는 학생도 실력이 어마어마 보통이 아닌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실력자들의 촐싹거림ㅋㅋㅋ
임군의 은사님의 은사님이 임군에게 어느 날은 ' 수퍼맨처럼 치지말고 인간처럼 피아노를 치라고 하였다는데, 제 눈엔 너무 귀여운 당나귀 처럼 그저 사랑스러운 인간으로 보입니다.
제가 손민수 교수님 인터뷰를 통해 들은 바론 러셀 셔만 교수님과 임스트 사이 직접 소통은 없었고, 언급하신 '휴먼'처럼 치라는 건 러셀 셔만 교수님의 리스트 연주 사이 그 와이프인 변화경 선생님이 셔만 교수님께 하신 말씀입니다. 손 교수님은 이 일화를 통해 리스트 에튜드가 기교를 떠나 음악적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는 걸 강조한 거고요.
댓글 천재들이여 고맙습니다
저 댓글527개 게다가 답글까지 읽느라 입이 귀에 걸리고 눈에는 돋보기 썼답니다
안경 벗으면 잠시 앞이 안보이넹**
😍😍😍
덕분에 활짝 웃습니다~~
어찌 내마음과 같은지....
하하하하하
제가 지금 그 상태입니다😊
헐 이게 임윤찬이였어...? 우승하기 전에도 이 영상 자주봤었는데 신기하다
제발 라피협 2번 공연해주라 윤찬아
k선생님 : 그만 까불고 집에 갈때 불 끄고 가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을때다~~
ㅋㅋㅋㅋㅋ
이 연주 영상으로 라피협2번이 이렇게 신나는 곡이었었나? 하면서 다른 연주자들의 라피협2번 다시 찾아듣고 있는데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해석으로 노래하는 전곡을 듣고 싶은 갈망이 심해졌어요. 20대로 가면서 무르익는 감성말고 10대의 이 느낌 이대로의 해석연주 시급합니다. 진짜
동감합니다.
마자요
시급해요
저감성 사라지기전에 듣고시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저도 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해서
너무 너무 공감이 가네요
영상 쵝오 👍
아니, 피아노가 윤찬군이였다니!!!!
너무 새로운 모습 너무 너무 좋네요 ❤️🧡💛
Yunchan Lim at the age of 14 !!! wow!!!
이 영상을 보면 작년 연말 인터뷰에서 윤찬군이 말했던 "내 안에 있는 용암 같은 음악" 이라는 표현이
진짜 와 닿아요.
이렇게 발랄했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말이 줄고 점점 차분해져 가니
어머니가 걱정할 만 하셨겠어요.
이렇게 열정적이고 용암 같은 음악을 속에 품고 있는 윤찬군
그 귀한 음악 실제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소망합니다.
미친 임윤찬이였어??????
아니 그니까욬ㅋㅋㅋ 저도 이 영상 재밌어서 여러번 봤었는데 임윤찬일줄이야 진짜 너무 신기해욬ㅋㅋㅋㅋㅋㅋㅋ
와 넘 귀여워요ㅎㅎ 중2 남학생들 질풍노도의 시기에 천재적인 연주네요ㅎㅎㅎ 윤찬군의 밝은 모습이 느껴져요^^
리플 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3년전이라 더욱 혈기왕성하고 18세인 지금은 벌써 성숙해진...
반클 우승 축하합니다.!
연주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왔는데 어이쿠 저 피아노 치는 아기(?) 날아갈라 싶고, 바이얼린 켜는 아기 웃음 터질라 하다가, 그런데 장난치곤 연주를 굉장히 잘하네 하고 보니 임윤찬과 친구였네 띠용!
윤찬아
피아노 밑에 벗어놓은 패딩은 챙겨입고 가라~
헐. 뭔가 궁금했는데.
네, 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can't wait for his Rach 2 to be performed in Baltimore in April 2024!
In March, Pittsburgh too!
in Paris 10 days later!
음악 영재의 발랄한 모습 천재적 재능과 청소년 남자 학생 다운 약간의 허세 ( 좋은 뜻의)ㅎㅎ 자존감 밝은 성격.. 그냥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성격 변치 마세요! 바이올린 켜는 친구도 정말 잘 하네요~ 자존감 높은 친구 같고 마지막 포즈 너무 둘다 행복해 보임😅😅😅😂😂😂❤❤❤❤❤
영상의 킬포는 글리산도 이후 부분을 거의 완벽하게 쳤다는 것... 그것도 머리를 흔들면서
어머이를어째 이런 끼를 눌르고 어케 그 수많은 연습의 시간을 견디어냈을지!!!!!! 그 무엇보다 사랑스럽고 발랄하고 귀엽고 다 하는 영상이네요 바이올리니스트 실력 무엇!!!!♡♡♡♡
한예종 영재원이 저렇게 놀 친구들이 많죠
아이고야 놀래라!!
😆 천재 맞네 중2 때 저 악보를 저렇게 치다니. 부럽당~~~
연습할때 저렇게 🤣 ㅋㅋㅋ
되게 조용하고 얌전한줄만 알았는데 영락 없는 얄개가…
이 힘든 세상에 이런 행복을나눠 주다니 축복 받을 거예요 ^*^
윤찬군 행복한 모습보니 나도 행복하다
그에게 음악이 고통의 산물이 되면 내가 너무미안할것같다 ㅜ 행복의 산물이 된다면 더더 좋겠다 !!!
절대절대 공감합니다. 이 천진난만한 모습 보니 너무 귀엽고도 안심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매력적이에요
이 영상 진짜 예전에 봤는데 피아노 치는사람이 임윤찬이었을줄이아ㅋㅋㅋㅋ
활어 두마리 잘 보고 갑니다👍
이영상은 곧 성지가 됩니다
콩쿨에서 엄청 얌전하게 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찍으려고 장난스럽게 친거 넘 귀엽죠 ㅋㅋㅋ
The violinist is pretty good too lol
임윤찬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2번도 듣고 싶네요
헤드뱅잉하며 저 연주를 해내다니 ㅋㅋ
😘중2때인가요 😀😀
진짜 장난치고 밝은모습 딱 또래같아용
초등학생때도 게임도 하고 축구 야구도 하며 친구들과 같이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최근3년간 외모도 성숙하게 변했고, 생각도 많아진것같더라구용!
완전귀한영상 최고네요👍👍
분명 아는 곡인데 이렇게나 개구진 분위기라니 ㅋㅋ 빠른 손놀림을 게임으로 재능 낭비하지않고 연주로 승화해줘서 고맙습니다
앜ㅋㅋㅋㅋㅋ 게임을 했어도 세계 1위 프로게이머가 됐겠네요
ㅋㅋㅋㅋ 그르게요~
YES 동네 피아노 학원대신 pc방을 갔더라면 프로게이머
이직도 이런 사고가..
틀딱
난 임윤찬의 야무지고 힘있는 소리가 미치게 좋다..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지..😹
굉장히 잔망스럽고 장난스러운데 음 정확성 무엇??🤣ㅋㅋㅋ
바이올린도 장난아님~~~
천재는 천재끼리 노는구나^^
마지막 장면보니 빼박 임윤찬이네... 너무 귀엽네요..... 이런 즉흥적 액션이 시그니쳐
피아노 저렇게 치다가 날라가 버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미쳐. ㅋㅋㅋㅋ 이런 밝음도 조금은 간직해 주었으면!!
이게 뭐라고 이렇게 중독성 있나요?
계속 보고 우울하면 보고 심심하면 보고 보고 또 보네요.
The way he moves the chair and still plays on time is remarkable 0:26
Yunchan Lim is remarkable
As someone else in the comments noted - the chair pull is an often ignored marking Rachmaninoff put in the score which Yunchan pulls off brilliantly ;-)
@@joo-hunkim1737 What is the marking called in score? What edition?
@@joo-hunkim1737ㅋㅋㅋ 🤣
@@pablobear4241it’s a joke.
임윤찬 피아니스트였군요.
모르고 보다가 반했는데 댓글보고 알았어요.
역시 또 반하고 갑니다.
와 이거 임윤찬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