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린 하얀 대자연. 최후의 미개척지. 미국 알래스카 여행 (KBS_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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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6. 2021
- 걸어서 세계속으로_미국 알래스카
최후의 미개척지라 불리는 땅, 미국 알래스카. 숲과 바다의 푸른색이 아닌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얀 대자연을 품고 있는 곳이다. 언제나 겨울일 것 같은 곳이지만, 알래스카의 여름인 7-8월은 여행자에게 더없이 좋은 시기! 알래스카의 여름, 육지와 바다에 펼쳐지는 빙하지대의 아름다운 풍광부터 혹등고래, 말코손바닥사슴, 순록, 갈색곰 등 야생동물의 신비로움을 느껴보자! 차가운 아름다움 속에 뜨거운 생명력을 간직한 신비의 알래스카로 떠난다.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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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ᆢ3년전 코로나 발병전 크루즈 여행 다녀왔지요ㆍ빙하 깨지는 소리 천둥소리처럼 컸고 백야도 기억납니다 ᆢ
몇월에 다녀 오셨나요?
크루즈여행 어떤가요
코로나전에 가려고 예약했었는데 날짜가 안 맞아 취소했는데 궁금합니다 ㆍ 지루하다고 하기도한던데ㆍ
@@namieson918 00⁰ㅑㅑㅒ
지구가 경이 롭습니다
알래스카~광활하고.공기좋고
자연이 광대한.땅이죠!
꽃들과~금광~호수.기차여행~~수어드
넘 좋죠!2년전 다녀왔어요
또.가고싶은곳 입니다~
참고로 돈이 많이드는 여행지 입니다
미국 여행중최고로.패키지상품들
기본가격이 높고 경비행기 여행 장난아니게
비쌉니다
두둑하게 돈.카드 챙겨가야 하는곳~
너무 아름다운 알라스카 인류를 위해 남겨 놓은 하나님의 선물
ㄴㄴ 부처님의 선물임
Alaska
I love Alaska
Air & water best in the world
33ㅡㅡㅡㅡㅡㅡㅡ333ㅡㅡㅡㅡ3ㅡㅡ3ㅡ3ㅡ33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3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33ㅡㅡ3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33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3ㅡㅡ3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3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
멋진여행이네요~~ 잘감상 하고
갑니다..언제나 지구속 자연이
풍요롭고 평화롭기를...👍🙋♀️
미개척지인데 알래스카까지 ? 이건 못참지 ㅋㅋ
우와~~~~
저는 미국 알리바이에 거부하면서 알라스카 방문을 네번 여행했습니다. 끝에서 끝까지 이층 기차로도 했는데 정말 ~! 경의로웠습니다.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자연에.인간은.항상
감사하며살아야합니다.
알래스카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꼭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알래스카 여행전 탐구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잘다녀오셨나요?
이상하게 다른지역 보다도 북미지역 대자연은 참 정감이 가서 좋다ㅎ 뭔가 스토리도 있는것같고
저두요.
마치 우리고조선 조상이 와 있는 곳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라서
@@user-nn4dp7de8b예전에부여에서남미까지점령했다는소문이있죠..
いつ見ても最高です！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
빙하 풍경이 진짜 장관이네
24년전 girdwood ,앵커리지 ,패어뱅크스 ,팩슨 ,데날리 공원 ,연어, 곰, 무스, 오로라 ,금캐기 ,온천,파이프라인등 많은 추억들이 생각납니다.다시 갈 날이 오겠지요 .2021년 6월 23일 아침
⁰
Ahh 또 가고싶은곳
4년 전에 나의 첫번째 버킷 리스트,
남가주에서 알라스카 까지 왕복차박 여행으로 다녀왔지요 올라가면서 미국 국립공원 들에서 등산과 캠핑을 즐기며
알라스카애서는 빙산 구경으로 배를 타고
넓은 바다에서 고래등 상상도못했던
구경을하고 스피드 배로 강을 역류하여
소용돌이 치는 white water 를 경험하고
곰이 강에서 목욕하는것까지, 또 소형비행기로 디날리 산 베이스까지 운위에 내려서 걸어보기도하고, 버스로 디날리 Tour하면서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자지만 아무문제없이 꿈만 같아 또 가고싶어요
캐나다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쏜살같이 건너편으로 가는 곰들 그리고 도로옆애서
풀 먹고있던 Brown 곰들...
돌아 올때는 캐나다 국립공원 까지 150 주년 기념으로 무료로 구경을 잘했네요
6 밥
@@jackokane6718 6밥?
저도 데려가 주세요.
덕분에 아름다운 지구의 한 모습 알래스카 그리고
매킨리 를 다시보니 마음이 뭉클하며 눈물났어요
제 형부가 산악인 이었고
고 고상돈님 을 찾아 내려왔던 사람이었는데 그리도 산 좋아해 안올라간 곳 없어도 죽기전 히말라아 또 한번 올라간다더니 영혼이 아마도 거길 또 오르고 있겠죠
정말 감사하게 봤읍니다
고맙습니다 🙏 🤎
2007년5월12일 벤쿠버 출발
23일간 여행길 백야의 속에 모기때 깊숙이 빠저들어가는
눈길 광야의스노보트아름다운
그곳 다시 가보고 싶은곳.
댕댕이들 귀여워
무~야~호~~~~
멋진곳이네요 ᆢ꼬옥 가보고싶네요ᆢ원초적인 자연환경 ᆢ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덕분 영상여행 감사해요
너무나 아름답고 대자연
생태계 신기함 기뻤어요
언제 여행할수 있길 기대한다 참조아요
조쉬 그로반의 노래와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예요.
스캐그웨이에서 유콘으로 가는 기찻길의 풍경이 그립네요.
자연의 천국이였습니다. 헬리콥터 타고 산 위로 올라가시길 꼭 추천하며 가격은 $400 정도 입니다. 영상 잘 만드셨고 제가 미쳐 보지못한 것까지 상세히 보여줘 감사합니다 👏🙏
당신의 이 댓글 보고 링크따라 갔는데, 도토리 영상 잘 봤습니다. 짜식^^!
알래스카 여행의 하이라잍 이죠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구요
날씨가 항상 좋은게 아니라 행운이 따라줘야 합니다
Densli 산 정상에서 설경을 즐기는 묘미..
와..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귀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한번가보고싶내요
오로라만나러 2번째 3번째는 늙어서 가고싶다
정말 가보고싶다
계획해야지~~
알래스카 여행이라 . 정확히 말하면 탐험이 맞는 말일 듯
펭귄이 나오는 장면은 우리 동내
수워드네요
앵커러지 박물관가 볼만합니다
알라스카는 공기와 물은 최상인것같아요
집을 들려싼 산
빙하는 식탁에 안자 매일보는것을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강아줌마 집이네요 에어 비엠비
I was born and raised in Alaska and I’m currently studying Korean. This was a great video to see my home! I love Alaskan nature and even though Alaska isn’t as economically prosperous as the rest of America, I think it’s unique in its beauty and untouched nature. Thank you! 감사합니다 :) (Puffins are one of my favorite animals, they’re adorable 🥰)
감사합니다 여행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말 좋으신 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행기 날갯 끝이 보이도록 촬영해 주시고 위험을 무릎쓰시는 것을 좋은 사진들...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정말 멋진 알래스카입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려고 합니다 👍
눈으로 보기에는 최고의 아름다운 알래스카네요
가보고 싶다 !!
원주민과 우린 조상이같은것으로 보여짐 얼국이너무나 똑같습니다 친근감이갑니다
2009년 5월말에 가족들이 5박으로 갔었는데요, 개썰매라이딩, 데날리산 정상 헬기 비행, 설원에 착륙. 빙하 갈라지는소리, 사금채취, 차가버섯 채취등 모든것이 새로웠다. 두말할 필요없이 다시 가고 싶은곳.
알래스카 비빔밥 맛나겟다.. 나중에 먹어보러 가야겟다~~~~^^ 😋😋😋😋
어머 알라스카를. 오셧군요 웰컴입니다 ㅎㅎㅎ
ㅋㅋㅋ 오래된영상이네요. 어쩐지 가이드 제이슨이 어려보인다햇어요 아는동네분이가든요
알래스카 구경가면 안내 해주실래요
@@sonnylee5482 관광하시는분들많아요 ㅎㅎㅎ 제가 비지니스하는데 그럴시간은 안될거같네요 오실려면 제가 싼 관광회사 소개해드릴게요
알래스카자연이 마음이 아늑해지게 만듭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만년설 마가리타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Wow
알레스카 한번 방문 하고 싶네요
뷰티풀
좋은자연구경잘햇읍니다곰과소를보앗읍니다신기합니다
알래스카풍경이정겹읍니다구경잘햇읍니다
한반도 7배인데 인구 71만 대단하다
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꿈의 알래스카네요!!!
공기만 마셔도 좋을 청정지역 일 것 같네요 ㅋ
23:07 와,,, 이건 알래스카 광어 스케일 정말 최고네요!! 저건 진짜 먹어 보고 싶네요ㅠㅠ
30:09 야 개썰매가 진짜 존재하는 거였군요!!!
마타누스카 빙하에 얼음 이제 거의 없을거임..3년 전에 갔을 때도 거의 다 녹았음..
다녀온지도 벌써 20년이 되네요. 알래스카 모기가 너무 많아서 놀란 기억
.
그렇게 추운 곳 이 어떻게 모기가 ㅎㅎ
@@user-gt7qf3ne8r 여름에는 안 춥습니다. ㅎㅎ
알래스카 좋아요
저는 19년 5월중순쯤 알래스카 크루즈를 다녀 왔습니다
한국에서 아시아나 직항왕복 70만원에 가서 미국사는 영어 잘하는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배에서 육지에 내리면 그지역 여행사들 통해 패키지를 절반가격에 구경 할수도 있습니다.
크루즈에서 맛있게 먹고 즐기며 패키지도 싸게 몇몇군데 다니면서 400만원 안들었습니다
코로나 시작되기 전에 다녀온 것이 천만 다행이네요.
이민 오신지 36년이 지났는데도 저렇게 한국말(억양)을 잘 하실까요? 마치 엊그제까지 한국에서 생활하시다가 오신 분 같습니다.
유튭 자동재생을 해두면 왜 항상 걸어서세계속으로가 나올까요 ㅎㅎㅎ
저두요
너무 멋지다 너무 가보고싶다
죽기전에 갈수있으려나
여름에오시면. 날씨 정말좋아요 오시면 낙시도 즐기시고 좋아요
@@adamseyeschoi45 고맙습니다
@@adamseyeschoi45
알래스카 사시나요?
요즘 상황은 어떤지 궁금 합니다
여긴 미국인데 가고 싶어서요..
그곳 여행사 소개 해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
@@namieson918 미국어느주에요 ? 오실려면 지금이피크에요 지금드려요 ? 북극관광이라고 저하고 같은교회다니시는분이거든요 907 274 8585
@@adamseyeschoi45
감사 합니다
2002년 약 20년 전 혼자 알래스카를 여행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33분쯤에 나오는 Soo 아주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스워드에 숙박예약하지 않고 무계획으로 갔는데 우연히 발견한 곳이 Soo’s B&B 숙소였습니다.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 너무 반갑네요. 아드님 결혼 후 출가 하고 혼자 숙소 운영하는데 저보고 아들 같다고 맛있는 무스불고기 해 주셨던 것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시 알래스카를 여행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보고싶다
그립네요 살땐 잘몰랐는데 ㅋㅋ 차 타고 호모랑 스워드갔었는데 엄청 멀고 정말 지루했어요 ㅎㅎ 그런데 스워드 들어가는 길에 떡 버티고 서있는 거대한 산이 엄청 무시무시했어요 그때 느낌… 자연앞에 내 자신이 개미같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1989년 여름에 떠난 여행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알래스카 원주민 ㅡ 고고학 인류학자들의 관심지역 ㅡ
동양계의 원주민 이라고 ㅡ
빙하의 나라 ㅡ
러시아가 미국에 팔아 ㅡ
작은 관심이 큰문제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탐구가 중요한 것
아닐까?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미국에서 한국 인천까지 가는데 (서울) 어쩐지 중간 시간에 챙문 보더니 하얀색 산이 있더라...알래스카 였군
2018.7.7알레스카처제부부와 승용차가지고 여행, 맛있는연어회, 맥킨리산 정상경비행기투어( 사진을 사무실에 걸어둠), 엄청난 빙하의 무너지는소리, 갑작이 나타나는 불곰, 청정한공기, 백야, 또 가봐야지.
저 곰들이 먹는 조개는 razer clam입니다. 미국식당에서도 비싼메뉴에 속하죠. clam gulch라는 지역이 homer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장비를 빌려 캐볼수 있지요. 아주 맛있습니다. 초고추장없으면 타바스코 소스와 케쳡을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물론 약간 데쳐서] 차로 여행중 아이들과 같이 아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알라스카! 말로 표현할수없는 초자연입니다. 가급적 로드트립으로 다녀오시길. 저는 두달간 왕복 1만마일[16000킬로]의 여행이었지요.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가보고 싶어요.2-3년 내에
이글루에서 안살았었군요. 지구는 평생 알아내기도 어려운 놀람
21:00 싼타클로스 얘기를 하는데 똥을싸다니 ㅎㄷㄷ
역시 아무나 썰매를 끄는게 아니었음
2019년 6월 14일이였나 학교 졸업식 마치고 그 다음날 바로 알래스카로 여행가서 한 3주동안 놀다왔는데 가본곳들이 나와서 너무 추억돋는다..특히 수워드 해양생물 센턴가 거기 진짜 인상깊네...한번 더 가보고싶다~
제가 살고 있는곳이에요
알라스카 29년째 살고있지만
좋아요
알래스카로 여행가면
안내를 받울 수 있울까요 .?
알래스카에서 살고싶다
북극곰과 야생동물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맥킨리산은 원래명칭인 디날리로 공식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칭 자막 수정과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간단히 설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47:55
비밤법 먹고 싶다
6년전 다녀왔던 알래스카,
그때 그모습 다시 보니 좋네요.
알래스카 현지 한국사람여행사 통해서
갔었는데, 화면속 모든체험 다 한듯하네요.
그곳에서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는 한국인 아주머니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북극관광통해서 여행을돌면 비싸지도않고 볼만한곳 다 돌고오죠 담에 또 오세요 ㅎㅎㅎ
천국 !!
지금갈수있나요 ?
멀리서 보니까 바다사자들이 정말 사자무리같네요 ㅎㅎㅎ
언제적 영상 인가요?
아무도 마스크를 안쓰고 여행중 이라 의아 하네요.
90년도 겨울 다녀왔고 내년 여름에 갈려구 해요.
여름에 모기 많은건 댓글보고 알았네요.감사합니다
2012년 6월 정도입니다. 제가 촬영했습니다 ^^
모두모두 멋진데... Narrator 목소리가 더 예뻣으면...
할짝
2023년 7월 알래스카 직항상품 하나투어에 팔던데
빙하에 아기공룡 둘리 있다
가보고싶은데 왜케많은거야 ㅠㅠ
곰이 풀도 먹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ㅡ
💘💘💘💘💘💘
Where is the homestay running by the Korean?
음악소리 좀 줄여주세요.
엄마 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 있네 힘차게 달려라 다크호스 허경영!
기후 온난화로 알래스까의 여름 온도가 최고 32도까지 올라간적있다는 최근ㅡ뉴스ㅡ
내백성쓴다앞서서일하고구체적방안말해주렴하나이께돌아오라부르심소명주하나님치리재판중
우린땅도작제
인구도작제
하나님백성은안다내백성은안다이전에도이후에도말씀하셨습니다
Please tell in english.Thank you.
이거 풀버전이 아니네
tv로 볼때와 달리 생략된게 많으니 재미가 떨어짐
아니 5분에 나오는 카약누님 얘기가 왜 안나오죠?
이상형급인데..
별로안가고싶다한국여해미라도제대로했으면
알라스카 민박하는집 인포메이션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e mail== Seungpjun@gmai.com 입니다
관광지나 돌아다니는 이런거 말고 오지여행 해야지…
그러다가는 북극곰 만나서 요단강 건넌다
한국사람들은 저런땅 있으면 얼음위라도 아파트 올린다에 한표
ㅎ
알래스카는 북극쪽 아니냐? 왜 펭귄이ㅋㅋㅋ
나레이션 누구냐? 말끝을 왜자꾸 올려! 듣기 거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