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소설의 창시자 제임스 M.케인의 대표작 /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ASMR
Vložit
- čas přidán 31. 10. 2023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적 하드보일드의 거장
제임스 M.케인의 대표작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를
가지고 왔습니다.
1934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작가가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기자 생활을 할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작품으로
본능과 애욕으로 눈 먼 남녀의
사랑과 그 최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표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외설 시비로 재판에 회부돼 한 때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소설을 통해 작가 제임스 M.케인은 하드보일드의 거장이자 로망 느와르 소설의 창시자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미국 미스터리 소설의 고전이자
프랑스 작가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의 모티브가 된 소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를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Hello.
Today, I'm the master of American hardboys
James M. Kane's masterpiece
[Postman rings the bell twice]
I brought it.
The novel, which was published in 1934
Before the author debuted as a novelist
It's a work that was written based on my experiences as a journalist
blind men and women with instincts and desires
It shows love and its end in a stark way.
as soon as it was announced, it created a buzz
Although he was tried for indecent controversy and was once banned, the novel eventually led to author James M. Cain being a master of hardboys and the founder of the romance noir novel
You're going to make your name known.
It's a classic of American mystery novels
a novel inspired by a stranger by the French author Albert Camus
[Postman rings the bell twice] at the actress' bookstore today!!!
#asmr #달세뇨 #오디오북 - Zábava
![[셜록홈즈 미발표 사건들 ep3.] 유부녀 애인의 재력가 남친 실종, 그날 밤 무슨 일이?](http://i.ytimg.com/vi/FTA-GWRWWIs/mqdefault.jpg)
감사히 듣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어쩜 이런 목소리를 내실수 있는지...
남편이랑 항상 감동받으며 이야기를 듣다가 잠이 듭니다. 이젠 달세뇨님이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에궁...이렇게 댓글로
행복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힘을 내서
좋은 책 많이 읽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
긴~ 시간낭독해
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오랜만에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는데 3주만에 댓글 남기네요..
노고에 감사합니다..
댓글은 없어도 늘 기다리고 잘 듣고 있습니당..
감사히 듣겠습니다 😊😊😊😊😊
굿 밤 되세요~~~^^
정금님 ~♡
댓글이 없어 궁금해하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ㅠ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Thank you so very much
!! 🙏
Always thanks to you 😊
아주예전에 극장에서본 기억이가물거리는데 내용이생각나지않아 꼭들어야지 하고듣다가 자장가처럼 스르르 잠들었네요 다시들어보렵니다.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좋은수면 하였습니다~^^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따뜻한 목소리 덕분에
편안한 숙면합니다.♡♡♡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자정을. 넘어서도 몰입감에. ..멈출수가 없는중입니다
감사하면서...😊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긴 시간 읽으시느라 수고하신 우리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위니님 ~♡♡♡
댓글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와..댓글 안 달수가 없네요.
진짜 오디오만으로도 캐릭터가 이렇게 다채롭게 표현된다는게 놀랍습니다.
이게 연기자의 능력인가요.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궁...부족하지만
좋게 들어주시니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
어느결에 찐팬이되어
기다려지고 새작품에대한 설레임으로 감상 시작 !
대단히 감사하옵니다.,,^^
여란님 ~♡
늘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전의 죽은자는 말이없다와 이번작품 같이 쫄깃쫄깃한 작품 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궁...감사합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포스트멘은벨을두번울린다,정말감동이네요,언제나,좋은내용,좋은목소리로들려주어,고맙게생각해요,잘들었어요,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11월~^~
역시.. 다양한 작품,선택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수요일~~~ 캐릭터 표현이 . 넘사벽인 달세뇨님의 재능을 즐겁게 ..잘..듣겠습니다...특히...남녀 사이의 긴장된 감정표현을 영화처럼 느끼게 해주는 재능을 칭찬합니다❤❤❤
감상은,다..들은후에 올릴게요~^~
현아님 ~♡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해주시는 말씀에 힘을 내서
하고 있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멋집니다. 잭 니콜슨의 젊은 얼굴이 기억납니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자리에 누웠는데
복권 같은 수욜
달세뇨님 감사해요
명옥님 ~♡
복권 같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
참 오래전 영화로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이••• 제목이 낭만적 ••• 잘 듣겠습니다 😊
펭귄님 ~♡
늘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 😊
달세뇨님~ 목소리가 저번보다 안정을 찾은것 같아 다행이에요. 오늘 조금 일찍 일어나 낭독 들었는데요 검사한테 취조받으면서 지금 거의 들통난 주인공의 상태가 조마조마합니다 ㅎㅎ 밤에 이어 들을거예요 궁금해요 ㅎㅎ 몇년동안 더위가고 바로 추위가 닥쳤던것 같은데 이번엔 가을을 좀 길게 느끼고 있는것같아 이 계절이 참 좋네요. 엊그제 시월의 마지막날 맥주한잔 하는데 문득 달세뇨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노래일 뿐인데 그냥 왠지 낭만있는 날같잖아요😊 이 가을 많이 즐기시고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수윤님 ~♡
저 역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짧은 가을을 아쉬워 했는데
다시 따뜻한 가을로 돌아온 것 같아
너무 기분 좋은 요즘입니다~
이런 날 맥주 한 잔...
정말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요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맥주도 못 마시고 있거든요~~
하지만 수윤님 덕분에
함께 한 잔 하는 기분으로
답글 쓰고 있습니다.
가을볕 따뜻한 금요일 오후에...
항상 듣고 있습니다
팬이 된지 오래 지만 처음 답글 남깁니다. 좋은 글 차분하고 멋진음성으로 들려 주셔 감사하며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십시요
아~~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큰 힘이 되네요 ~
계절은 겨울을 향해가지만
애정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마음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우리나라에 영화로 먼저 알려지면서
줄거리와 상관없이 야한 영화라는
오해를 받은 아쉬운 작품으로 알고있어요
오늘 달세뇨님의 낭독으로
이 작품의 숨막히는 반전과 묘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추리소설보다 긴박감이
넘치고
남녀의 심리묘사 나아가서 인간의
믿음과 사랑에 대해
정말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 호흡으로 한번도 흐트러짐없이
쭉 끌고나가시는 낭독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구나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SunnyTen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사실 폭력적 에로티시즘이
극대화된 곳은 살짝 빼고
읽었습니다 ~
구독자님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서 어쩔 수 없었네요ㅠ
늘 부족한 낭독을 덮어주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너무 흥미진진한 내용이고 달세뇨님 낭독도 아주 실감나네요 🎉❤
재밌게 들어주시고
칭찬의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 듯도 하고,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달세뇨님의 음성으로 듣게 되어 기쁘고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에궁...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 😊
달세뇨님 ~ 아무래도 요즘 통증이 있어 짧게 감사인사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조심하세요 ❤❤
아직 통증이 있으시군요...
경은님 ~♡
아프지 않은 손목도
무리가 올 수 있으니..
당분간은 불편하셔도
두 손 모두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셔요 ~♡
세뇨님께서 읽어주신책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영화로 봤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여배우가 제시카 랭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아닌가ㅎ
오늘밤도 지새워야 할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여주는 잘 모르겠고
남주는 잭 니콜슨이었습니다~^^
책 속의 이미지와 싱크로율은
떨어지지만..
워낙 연기력이 대단한 배우라..
어떻게 이 역을 소화했는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달세뇨님 잘 지내시고 계신가용?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용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용:)
저는 요즘 막학기라 엄청 바쁘게 살고있어요 졸업할때가 되니까 내다버린 지난 학기들이 막 후회되는거 있죠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어용 내다버렸지만 취업하고 나면 놀고싶어도 못 논다고 위안삼으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당ㅋㅋ
내다버린 학기 다시 주워담으려고 졸업하고 나서도 자격증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계획중이에요ㅠㅠ
요즘 바빠서 댓글 잘 못 남겼지만 잠 안 오는 밤이나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날엔 달세뇨님 영상으로 힘 받고 있어요!!
좋은 영상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자겠습니다 🥰
Neo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
Neo님은 내다버린 학기라고
표현하셨지만..
그간 공부하시느라 애 많이 쓰신거
제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
마지막 뒷심을 발휘하셔서
조그만 더 화이팅 하셔요~
그리고 요즘은 마음이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셔요~
저도 늘 응원 보내겠습니다 ~^^
또 올리셨군요. 저는 제목만 아는 작품이어서 많이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덕분에 인생을 더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미력한 제가 어떤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었다면..
제가 이 일을 해나가며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샌드아트컬처님 ~♡
아주 예전에 영화로 보다가 뭔가 무섭고 오싹해서 끝까지 안 본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달세뇨님이 들려주시니 흥미진진 하네요~ 역시 천의 목소리 달세뇨님~❤❤❤
보림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칭찬의 말씀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아는작품이라 어떻게 표현 하실까 너무 궁금 하네요 기대가 되네요. 수고 하셨어요 잘~~듣겠습니다 좋은저녘 되세요^^~~~
종란님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실망하실까봐..
걱정도 되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재밌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달세뇨 님~^^
혼자 생활하는 사람이라 추리소설은 밤시간이 공포 스러울까봐 기피해오던 쪽인데, 어쩌다 달세뇨님의 셜록홈즈 시리즈를 듣게 되면서 공포감을 극복하게 되었고 이제는 즐기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낮 시간에는 못 듣고 잠자리에 들어서야 달세뇨님의 방송 올리고 있는데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면 폰 배터리는 거의 방전이 될 정도 소설은 끝이 나 있고 다음날 밤 다시 앞으로 돌려서 듣다 보니 오늘에서야 이번 방송분의 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날이면 달세뇨님의 목소리를 찾게 됩니다. 모든것 잊고 잠을 청할수 있게 도움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승연님~♡
반갑습니다 ~^^
남겨주신 댓글 보면서
이렇게 잘 들어주시는 구독자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댓글로 제게 큰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
군더더기없는 간결한 문체로...시니컬한 태도로 서술되는 소설이 ..긴장감을 높여주고..다음 장면을 상상하게 됩니다..
사회부적응자인 프랭크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더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코라~~의 만남이...
사랑이 되면서 드러나는 욕망과
인간의 민낯이...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치열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치명적 사랑의 한 형태라 보여지며..그럼에도 프랭크의 코라에 대한 마지막 대사는 진심이라 여겨지며..마음이 아프기도 하네요..
우리들이..새롭게 변화하려할때.,.운명적 사고는 ...숙명일까요?
아니면..자기반성과 참회의 기회일까요???
숙제를 주는 듯한 여운이 잏습니다~~
좋은 작품..감사해요
현아님 ~♡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들의
잘 들었다는 댓글 한 줄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끝까지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리디아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른 유튜버한테는 감사를 표하는 금액을 선택하게돼 있는데 어째서 달세뇨님껜 2000원밖에 선택이 안되는지 몰겠고 안타깝네요.@@onewomansplay2270
영화로 봤던걸 소설로 듣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이소설 영화로도 나왔던것 같은데요. 잘 듣겠습니다
네~잭 니콜슨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영화입니다~
저도 아직 못 봤지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말이지 숨 가쁘게 들었습니다.
제목과 글의 줄거리가 좀 어리둥절하긴 하지만 작품으로 들으니 대단한 이야기네요.
사람들의 어리석은 욕망과 그에 따른 비참한 결과..
진실이 항상 이길 수는 없지요..
잘 들었습니다.
저역시
작가와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제목의 의미를 묻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 😊
완벽한 채널.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
에궁...그렇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행복하네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작붐을 들으면서 잔잔한 스릴러 영화를 보는듯한. 느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말이 생각지도 않게 충격적이어서 좀 우울하달까요
깊은 여운이 남는군요
아주 집중해서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바가 아주 많이 오는 아침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밝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는 달세뇨님❤
사실 이야기 도입부에서는
일반적인 소설과는 달리
뚝뚝 끓어지듯이 전개되어
낯선 느낌이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되어
마지막엔 저역시..
슬픔..허무..우울..이런 감정들이
느껴졌던 소설입니다.
규연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비오고 바람부는 월요일이지만
규연님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종숙님~♡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때 영화를 좋아하시던 엄마
덕분에 주말영화인가 EBS영화인가로
접하고 26살인가 소설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가 문제적이고 비관적인
느낌이 참 인상 깊었고 두 주인공에게
뭔가 마음이 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애처롭다 해야 하나…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폭넓게 접하지 못하는 것일수
있겠지만요) 잘나가고 다양하고 실랄
하던 미국의 소설이나 영화들이 점점
안보이는 것 같아요
이 작품은 소설도 좋았고 영화도 명작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달세뇨님의 목소리가 오늘은 간결하며
비관적이고 11월의 메마른 느낌에 맞아
떨어져서 더 몰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지난 2주간 19살된 노묘 녀석이 생사의
기로에서 돌아왔습니다 21살 19살
두녀석을 한꺼번에 케어하자니 너무 힘들지만 버텨주는 두녀석들이 고마운 하루를
보내느라 늦었습니다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
다시 없을 소중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실 Shining님~~♡
힘내셔요 ~~
그리고 에너지 충전할 수 있는
Shining님 만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치시면 안되니까요~
건강 잘 챙기셔요 ~♡♡♡
그 어떤 말들을 갖다 붙여 보아도..응원할 수 없는 두사람이네요 ㅠ
예전에 영화가 무섭다고 하기에 안봤는데 잘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우체부와 벨이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 단시간 주파했네요.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한 말 못하지만, 우채부애게 그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완전 충격이군요.. 이 글은 낚시가 절대 아니랍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이거 오래전에 잭 니콜슨이 주연한 영화로 본 기억이 납니다. 이 작가의 또 다른 걸작이 이중배상이고 이중배상의 영화 각본을 쓴 사람이 또 다른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대가인 레이먼드 챈들러였다는 재밌는 인연도 있더군요
네~^^
내년초쯤
이중배상도 낭독해서
올려드릴 생각입니다~^^
제목으로는.서정적이고 인문학적인 소설인줄 알았는데..? 옛날이나.지금이나.돈 때문에 사랑과 욕망이 얽히고 섞여 흉악한 살인이 벌어지고 결과가 참혹하게 끝나더군요~죄와벌? 글쎄요.. 긴 시간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떨려서 끝까지 겨우 들었네요😅
에궁...감사합니다 ~^^
14:50
검사에게 심문받는 장면에서 제가 침을 다 꼴깍삼키게 되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맙슴니다 ❤️ 10번은 다시돌려 들었어요 ^^ 깜빡 졸았거든요^^ 어릴적옌 못봤고 지금은 제목부터 궁금해서요 ,왜 글제목을 ?? 어리석은 질문인가요?ㅠㅠ😮
에궁..어리석은 질문 아닙니다.
다만 저도 잘 몰라서요ㅠㅠ
@@onewomansplay2270 고맙슴니다! 네이버에서 찾아 알았어 요 ^^
90년대때 영화로 봤었는데 마지막 운전하며. 키스하다 자동차 사고 나던 장면만 기억나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불륜 소재 소설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호영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LEE리디아님~♡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