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가면 언제 오나? -전통상여 장례식 (선소리꾼 무형문화제) Korea Traditional fu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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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11. 2014
- 김추경 모친 장례식
선소리꾼 이재경선생님 서울시무형문화제10호
상여꾼-가로등복지회 회원들
이제가면 언제 오나? 2009년2월11일(93세)-전통상여 장례식 Korea Traditional funerals
2009,2,11 저희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을 전통 장례식 상여를 메고 수고 하신 가로등 복지회 친구분들애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박마리아/박사분) 님께서 93세 일기로 세상을 2009년 2월 9일 세상을 하직하셨습니다.금번 모친 장례식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과분하게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염려하여 주신 덕분으로 장례식을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부디 댁내 만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상 주 김 추 경 拜上
전 89년도에 할아버지 상여나가는거 본게 이런장례문화 마지막인듯..
집 마당에서 천막치고 동네사람들 와서 음식도와주고 전부치고 돼지잡고..돼지오줌보로 공처럼 갖고놀았다는..
묘자리가 가파른 산중턱이라 배로 강건너서 앞산계곡지나서 깊은산속 중턱을 힘들게 올랐던 상여꾼들과 동네분들께 새삼 감사의 맘이 드네요.
이런 힘든 장례문화를 함께해주고 외아들이었던 아버지를 도와주신 마을분들 정말 감사해요..
어릴 때 시골에서 종종 봐왔던 상여 나가는 모습을 동영상이지만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천수를 누리고 가는 길이지만 모친의 마지막 가는 길인데 상주, 가족은 얼마나 아쉽고 슬플지 쉽게 짐작이 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가는 인생 저도 상여타고 저 세상으로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러나 제 바람은 단지 희망사항일뿐 현실적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아십내요 상여 타고 마직막 가고싶내요 요줌은 차로 실코 하장을 하니까 이런겠 없셨서요 하장터 일키지점서 행여로 가는것도 갠찬을뜩 하내요
@@user-ls5gb9jh4e 맞춤법 컨셉이죠..? ㅎㅎ..
@@ChfhfhrvosrP 애
나어릴 적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 시골집 마루에서 저 멀리 신작로에 상여를 매고 장지로 향하는 행렬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때 상여꾼들의 만가 소리와 요랑 소리가 어찌나 슬프게 들리던지 아직도 그 특유의 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동감이예요 저역시 시골출신
어려슬쩔 심심치 않게 들었네요
구성지고 슬프고 사는게 먼가싶네요
잘해야 되요
선생님과 동대 같네요 공감입니다
늘~~~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L
0😅😅😅
😅
L
0😅😅😅
😅
아이 문제집 풀다가 우리나라 장례문화 묻기에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옛 기억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풍속은 자꾸사라지는데 너무감동봤았어요 고인도 하늘나라가 편히 쉬겠지요 영상감사합니다 가신 아버지생각이나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지난세월 다시한번 되돌아보는시간이었네요
우리 전통 장송곡이 고인 가는길에 슬픔을 깊이 표현한것 같네요
우리도 40~50년 남앗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날에는 농경사회라 많이 자식을 낳았는데 지금은 대학졸업에 직장생활을 많이 배우고 늦게 결혼하여 아이도 안낳으니 걱정입니다
그리고 농사짓는 시골에 시집을 안가니
옛 상여를 보내요
동네 아주머니들이 바느질을 하고 상복을 만들었지만
동네에 사람들이 없어
장례식장에서 하지요
유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영상 보니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나네 아버지도 상여 타고 좋은데 가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시골에서못먹고살던시절잔치집이나초상집에서먹을것을얻어먹던생각납니다.꽃상여타고우리할매.그리고20년전아빠도타고하늘나라가셨습니다.부디천국에서편히쉬시길기원합니다.
40여년전 부모님 천국 가실때 생각나고 부모님 보고 싶네요
나이 70이 되니 나도 천국이 기까운데 불속으로 가겠죠
저도 부친께서 이승을 떠나신지가 어언40여년 됬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ᆢ
😊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가 떠나실 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상여를 매어줄 사람이 없어
사라진 우리네 풍속인 듯 하네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이름으로 아멘 박마리아자매님 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느님의나라 천국에가셔서 영혼의 편안안식처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전통은
지켜야죠
힘
냅시다
멋있내요
어머님돌아가셨을때가.생각납니다. 제가.너무 슬피우니까.큰 누님이. 조카에게.삼촌너무슬피우니. 좀부축 하고. 안아 주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듣기가 정겹네요 옛날 생각에
재작년 상여타고 할아버지의 모든 흔적들을 다녀왔는데 할아버지 방에서 엄청 울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진짐으로 빌며 선소리 및 행여맨 모든 분들 수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저의 집안 에도 얼마전 에 똑갔튼 경형이 있어 끝까지 잘보았고 행여 매어보고 해보니깐 새롭네요~~~눈물을 흘리면서 끝까지 잘보았습니다----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등산 ㄱ
천등산 난
어찌 우리조상들은 이런걸 다알았을까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는 말 이제 가면 언제오나 란 표현까지 죽으면 몸을 달리해 다시 온다 는걸 ~ 돌아가셨다는 말은 본디 자리로 갔다는 말이다 진짜는 이승이 아니라 영혼의 삶이 진짜라는것 까지 육신의 삶은 교훈을 얻기위한 낯은 차원의 삶이다 진짜 는 5차원 영혼의 삶이다 생과 사에 연연하지 말며 좋은 카르마 쌓으며 사시길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부분은 전통상여 장례식이 맞지만
완벽한 전통장례식은 아니네요ㅠㅠ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전통 상여식이 아닌 부분은
유가족들이 입고있는 복장부터 완장에 검은리본 등
영정사진에 국화꽃 및 액자에 ^
번거로운것같아도 최소한 고인에대한 마지막예의아니겠읍니까 이런장례는 사람에 인성과 예을길러주는것같아요 가족애도 두터워지고요
.
추운겨울~어릴적 동네 할머니 상여집에서 만가 매달은 대나무 들고 상여뒤 졸졸 따라갔던 장지까지 허벌 고생ᆢ그 대나무 얻어다 스키 만들어 탓던기억 엇그제엿는데 벌써 55년 이상 된듯
감사드려요
어린시절할아버지생각납니다,옛풍습으로.오랜전통으로남았음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종교험담할것없고 하늘나라 여행가셔서 편한하길 살아서 잘해야지 하늘나라 여행갈때 잘하면 뭐하나 고인 편안히쉬세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부처님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부처님의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병과상처
치유와회복을 법의자비와
축복이 충만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부처님
김판
초반에 보면 행여꾼들 후렴소리 끝나고서 요랑잽이가 소리를 해야 하는데 너무 일찍 메기니까 이상하네요. 귀한 실제 전통장례 영상이네요. 충남북부나 경기남부 인 것 같군요.
아들분들이 정말 잘하셨어요..ㅠㅠ
천주교는장례절차가비슷하나관을빼고기독교하고방식이다르네요?천국가는길이멀고도일꾼들이고생하셨네요?영상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귀하군요
어릴때 시골에서 몇 번 봤는데, 우리 마을에서는 옆으로 건들거리는 동작은 없었어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죠. 우리는 뒤로 몇 발짝 갔던 것 같아요. 우리 마을에선 어깨 높이 만큼 높여서 들었던 것 같네요. 90년대 이후론 못 본 것 같네요. 70년대 80년대에 몇 번 봤는데 기억이 정확하지가 않네요.
제가 어릴때 저 만장 들고 걸었던 기억은 나네요. 만장 드는 사람들도 삼베 끈 정도는 묶었던 것 같아요. 먼 친척이나 바로 이웃집 사람들이 만장 들었고 가까운 친척은 뒤에서 상복 입고 따라오고 그랬던 것 같네요.
상여 나가는 모습 보면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상여노래는 '어아가'에서 발원된 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외적을 물리칠때나 임금을 호위할때 불렀다는.. 대하드라마 연개소문이 왕앞에서 피를 토하듯 불렀다는
저나이39에 고등학교때 상여도2번 맸어요...그땐 동내가 다 슬펐지요..어르신들돌아가시면 마을은 이상하게 나마 줄초상이 났건든요 그땐 저소리가 무서웠는데 지금은 넘 그립네여..눈물이 납니다..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점점 우리 전통문화가 없어지는것이 아쉽네요
구독 좋아요 우리소리 좋아요 구독 공유합시다
기억이나네여 저할머니 할아버지돌아가셨을때 저상여소리나올때 다들엄청울었음
근래 보기드믄 장래식이네요
고인 천국가셔서 극락왕생
하시길~
90년대 초반 국민학교4학년때 울엄마 돌아가실때 친척어르신들이 비슷한노래하는거 봤는데 우연히 보니 마음아프네요.
어릴적 상여메고 장례치른 광경보고 슬피 울었던 기억 생생합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개신교 신자지만 이런 장례문화가 사라져간다는게 참서글프고 안타깝기만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조상들앞에서 차례지내고 저런 행위를 한다는것 자체가 귀신을 섬긴다고 금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전혀 안그렇습니다. 그래도 고인의 마지막으로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길인데 저렇게 해드려야 하는게 자식된 최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예배라고 해봐야 찬송 두세개나 부르고 성경한귀절이나 보고 마는 건 좀 형식적이라고 봅니다.
저도 교회다니기는 하지만 이런장례문화는 없어지는것보다는 오히려 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왜냐 이것도 우리나라의 문화이고 우리조상님들의 얼이깃든것인데 무조건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한다면 우리도 후손들한테 할말이없을듯하네요
이제용
이제용 공감합니다
이제용 너므슬품니다
도시화되고 현대화되가는데 어디서해요???도시에서 저게 가능할까요???시골에선 젊은이들이 없어서 장지도 못해요그리고 기독교때문에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부디 천국에서 편히 시시길 기원합니다^^
★이승의 삶! 이란!~ 생사가 항상 공존 한다.#복! 없는 늙은이는 죽어서도 자손들 고생시켜!
요즘은 상여못봅니다,
리무진으로 모십니다.
전통장례가 사라젓습니다
15년전 친정어머님 장례식을 이렇게했네요 아버지학렬의 마지막장례라 ~~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뭐지? 난 이거 이해 못 하갰네 다들 쇼 하는 느낌이 낫는데
앞서말씀드린봐와같이저는국민학교3학년때할매가법당모시고구멍가게도같이하시고.깊은산골도아니고신작로옆이집이라서차소리아부지가새끼꼬는기계로동네어르신들이우리집은늘상잔치집이고시끌벅적하던동네가어르신이몆분안계시네요?먹고사느라고경상도에서전라도영광까지왔지만.입관식도못보고관을흔들어보니.먹은게없어서흔들흔들하고.할매때는내가5살때에막내를엄마가업고있으라고하고할매는장의사불러서모든절차를밟으시고소복을입고누워계시던모습이아직도기억이생생합니다.할매가돌아가시고엄마가3년상제사를삼시세때를뒷마당에모셔놓고소복을입고제사를드렸지만.지금은예수집으로바뀌어제사는없습니다.사람은빈손으로왔다가빈손으로누구나한번은가겠지요?그래도고향에는엄마가계셔서요양보호사님이돌보시고계십니다.하늘나라천국에서편히쉬시길기도합니다.😢😢😢😢😢2024년6월13일에.
우리 나라는 옛부터 관혼상제 이모든게 축제의 의미였다상갓집에선 울음소리 보단 노름하는소리 술주정 소리 떠드는 소리가 나야 상을 잘치렀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죽음또한 우린 민중에겐 축제의 의미였다..못먹고 못사는 시절 마을에 상을 당하면 유일하게 배부르게 먹을수있었기에더그랬을 것이다.하지만 망자가 떠나는 상여가 나가는날은 다들 구슬픈 소리로 울어주며 망자의 혼을 달랬다.어렸을적 신작로에 상여가 나가면 구슬픈 소리가 온동네 퍼져나갔다.이젠 이런 장례문화가 거의 사라졌지만 우리가 지켜야할 문화 유산이기도 하다
아드님들이 잘하셔서 아무걱정 마시고 편안히 쉬시옵소소
마지막 예절이죠
버리는것만 새것이 되는건
아닙니다
경기도만해도 70~80년대 동내입구에 상여집있고 애들은 그앞에서 도망가고 그랬음 그러다 언제부턴지 갑자기 사라졌고 90년대에도 종종 꽃상여 지나갔는데 90년대 후반부터는 못봤음 이젠 문화원에서 하는 행사때나 보지, 진짜상여는 대중에선 안하는것같음
슬프고 눈물나지요 ...산자의 위로일뿐 망자는 조용히 북망산을 넘어갈뿐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시골에살았는데 울할어버지장례식이렇게했었네요ㅠㅠ눈물나네요
나는 어려서부터 상여소리가 줗다 참어처구니 없는바램이지만 이소리에 묻혀 저승갔으면 욕심이지요 아무것도 이룬게 없으니 뻔뻔하기도 하다
ᄀ ᄀ .
ㅡ
늘 좋은 나날되세요
돌아가신아버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사라져 가는 우리 장례문화 아쉽다
전어렷을때 상여메본사람입니다
부럽위오
우리 어릴때는 저랬지 모두 서양화로 전통이 사라짐
저의 아버지 할머님도 꽃상여로 ~~상여 만가 구슬픈 소리에 가슴 미어지지요ㅡ
2:02돌아가신할머니분 사진보니까 4학년떼 돌아가신 우리증조할머니가 생각나요ㅠㅠㅠㅠ마음이약해서 울음 잘터트리는데ㅠㅠ
눈ㅁ
ㅜㄹ이나네요
1973년 국민학교 2학년때 학교가서 샹여소리 따라하는거보시고 '유은하 담임 선생님께서 웃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ㅡ
이영상고이고이간직하셔서100년후에 후손에게보여주시면 좋을상십네요
사라져가는 상여 전통장례문화가 다른장례문화에밀려 지금은삼베옷대신에 검은옷을입고 마을아닌 장례식장에서 치루는모습이 슬프네요 한사람태어나는것은 축복할일이지만 한사람이 고인되면 수많은사람들이 치루여야하니까 힘드시겠죠 수고많으시네요 이것도 덕을쌓는것입니다
무해한곳에 잘 쓰셨습니다
옛날에는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자손들 형제 일가친척들 슬퍼서 모두목놓아울고 그랬는데요즘 이상하게 곡을하지않고 잠깐곡하다말고 웃고 떠들고 고스톱치고 술먹고 주정부리고 장례식장 상가집에 그런것을보면 이해할수없습니다 세월흐르고 모든게 장례식장도 바뀌어지나봅니다 그리고흰상복 배옷입는데 요즘은 옛날같지않고 모두검은옷을입고장례식을치루니 모두어둡게보이네요
그러게요.본인들도 똑갇이 갈텐데.가소로운것들
언잰가 나도 가야하고 너도가야할 길 머나먼길
서글프내요 ㅠㅠ
불효한 자식용서하세요
어머님아버지
such funerals are not commonly seen in the city area right? such traditional funerals are mostly for burial?
Very very rare.. I live in the countryside but have not seen it in the last 30 years. When I was a kid, it was common in my home town.
으아아... 정말 오래전 상여를 사용하셨네요
이건 상여집에서나 볼봅한 상여네요
이승에서의 마지막 고별행사... 이제는 내가 저 꽂마를 탈차례이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삼가 고인위 명복을 빕니다
조상님들의 전통을 더배웁시다
난.나이먹어도 왜 이런관습이 무섭지? 저자리가 내차리란 생각에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
친정 엄마가 꽂가마타고갈거라하신말이 꽂가마도 못타고갔읍니다
꽂가마을보니 정말 생각이많이나네요
고인에 명복빌니다
너희들이살고있는60년인생길이되고있는것에10년인생길을끝맺는것에애통하는것이60년살아것이나10년을살아것이나함들이한맺힌것은똑같은삶들을말하고있느니라 4:27 아리송해 박종철 이한열 시까지 텔레비전 📺 😎 눈은보이지아니하나마음으로보는자들이더욱기쁘하는것에죽음들을다수하게기다림들이다람쥐들이놀든것에만족하는자들이그고통들을끝내는것이중생들이삶들이되고있는것을말하고있다 6:41
천영복 이장례식장속에서너희들이죽인사람들이그영혼들이떠나지못타고피눈물을흐고있는것에그들이말이멸망하라하는것이외그리하게드냐 7:51 그런데하느님이나부처님께서그들이악에바처있는것에그소원들을들어주겠다하느냐 8:39 너희들이당하는것이부귀영화를누리때에악한모습들이너희들이뉘우치는것이없고자신들이당하는것에그이웃들이잘되는것을못보는것과같으니라그러니그는허소리들은듣지아니한다하섰다 10:24 시간없다
천천히
우리형도 잘갔겠지요 고장수형 갈태 없어면 따라가라
1985~6년 쯤 인가.. 강남구 세곡동 쪽에서 마지막으로 본것 같음. .
한500년 살고 바뀐세상에 살고싶다
상주가 굴관제복을 하였서면 더욱좋았을것인데 재현에 조금 아쉽네요
옛날에는 마이크없이도 소리가 잘 전달 되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나라에서 편히 시길...
숙연
고래사냥에 저 상여이고 가는 장면 잠깐 나옴
어릴적 상여보믄 굉장히 무서웠음.
왜요?
저도 그랬어요
마지막 노제를 잘 모시네요 우리 아버지 가실때도 저렇게 가셧지요 눈물이 한없이 나내요 살아 계실때 잘 하세요 ㅠㅠ
살아있설때효도해야지죽고나서돈을생희줄에돈줄걸어본들쓰보도못하는데그것이무선소용이냐살아있설때이웃간에서로나누는삶을살다마지막날에천사들이인도해야천국에이르니살아있설때죄악을하는자는검사자마지막죽음을신호할때지은죄값을갑는것을인간들은모르고마지막죽어서후해한다아멘석가모니불
생여에매는돈은
망자을 위해서거는것이 아니요 꽃상열 맨사람 수고한다고 주는금전이여 부모을 못시고가는
수고비
살아 계실때 드리는 돈과.이 돈은 다르지요..고인 모시는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꽂는돈 아닐까요?
고대로부터 내려온 민족의 깊은 철학으로 맺어진 천자국만이 행할 수잇는 공동체로 이민족으로 부터 지킬수잇엇던 체재가 지금 기독교 사상으로 개인주의와. 귀신이라는 기독교 관점이 모든생각을 없애므로
위기에 놓여지게 되엇다
정은이는요?
근데 저런건 꼭 나이 들어 돌아가신분만 하는건가요?
어렸을때 성인 되기 전에 죽은 사람들도 묘지 있었는데
상여없이 그냥 묻어줬나요?
글쓴분이 물어보신 답변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문맥상
어린사람 즉 자식이라고 단정짖고 답변 달았습니다.
자식은 마음으로 묻는다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꽃가마 타고 시집오셔서 고생하시다 꽃상여 타고 가시는 어머님과
젊은 혈기에 가족새끼먹여 살리느라 고생만 하다 올라가시는 아버님에게
동네사람들과 일가친족들이 와서 고생했다고 눈물나누머
음식도 나누고 정도 나누었지만
자식잃은 부모는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무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어이야
상여소리... 쾌지나 칭칭나네... 합성...
옛날 상여길이 수십리 길을 가기 때문에... 그 길고 긴 여정을 상여로만 갈 때 정말 아득하고 먼길이었다.
그래서 상여꾼들의 곤조에 상주들 돈도 많이 뜯기고 장난도 치고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다.
상여꾼들은 또한 힘이 들기에 술을 들게 되고 결국에는 취한 모습이 연출되기 일쑤였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내를 건널 때 오나무다리를 건널 때 상여꾼들은 묘기를 부리듯이 아슬아슬하게 건너는 모습은 신기하기도 했다.
여기를 보니 말씨가 경상도나 전라도 강원도는 아닌 것 같고 중부지역 같고 망자가 카톨릭교도인 것 같은데 카톨릭의 장례형식에 마치 우리 전통장례와 비슷한 것이 보인다.
전통장례 형식은 전라도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지방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전라도의 상여소리는 타 지역의 달리 잡가와 비슷한 모습이어서 마치 구슬픈 창을 듣는 것 같다.
전라도 지역 장례의 특색을 보여 준다. 악기도 동원되고 있음을 보며 동네 사람이 상여꾼과 또 달리 참여 하는 것 같으며 상여 앞에서 줄을 매고 끄는 형식이다.
이 동영상은 장례 전반 매장까지 보여 주며 회다지 소리까지 장례 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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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예우
영원한 안식
끝이없는 자유
평안한 쉼
czcams.com/video/f3mKa-qHCs8/video.html
요즘은 화장을 하니까 상여 운반 하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이게 우리네 전통 장례인데ㅜㅠ너무 빨리빨리 진행하니 후유증이 큰듯
가나꺼보기전에 우리도 노래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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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분들이 ㅡ전통 상복을 입었으면 좋았을 텐데 ㅡ좀어색 하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