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선순 장례식 - 생가방문 노제 및 안장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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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6. 2017
- † (故)노선순 고인께서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효도를 멀리 하시고 노환으로 96세의 장수를 누리시고 영원한 저 세상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경상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의 애도로 입관 및 발인예식을 가졌으며 많은 친지들과 가족들의 인사를 받으시며 편안한 안식을 위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하셨습니다.
가시는 길에는 산청의 생전에 거주하시든 생가에 들려 사용하시던 가재도구와 평상시 가꾸시던 정원을 둘러 보시고 산청 선영의 영감님 곂으로 편안하게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헐 마지막 흔적을 느끼며 세상삶을 정리 할때 그슬픔 이세상 사람들 슬퍼 하지마세요 노선순 할머님 천국에서 편이 쉬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만 저는 윤건이나 시환이한테 뭐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아프네요쓸갈때는쓸쓸하군요
저희 친할아버지도 돌아가실때 저는 조용히 울었어요 너무 슬펏어요 ㅠㅠ
전 통곡
증조할아버지 아빠 태어 나기전 돌아가셨습니다
미치도록눈물나
너무슬프네요. 마지막 다시는올수없는길~
저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제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몰랐지만 저희 친할아버지는
코로나시작된지 얼마 안됬을때 2월 중순에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발인화장 가서 울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친할아버지도 56살에 폐렴.....
@@user-py4qf9lm2d 일찍 돌아가셨네요 슬플거같네요
이 댓글이 위로가 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흔적을 느끼며 세상삶을 정리할때 그슬픔
이세상자식들아! 부모를 귀찮아하지마라 바람소리들릴때 행여 아들손자발걸음일까 밖을물끄러미쳐다본세월이 얼마인고? 저큰집에서 흔자보낸시간얼마나외로워을꼬? 생활비몇푼에 전화몇통화에 짜증내지마라 이세상며느리년들아 니앞에도 저때가오니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선배님...편히쉬세요..
살아생전집
브금 정신아차리냐
1921.?..12.~2017.6.18.
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아 가셨을 때 진짜로 슬펐어요~~~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アイゴ
qㄱ
윤길중 ㄹㅇ밥도둑!
할머니관이 왜 작은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