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한가운데 광산이 있다? / 한 차 가득 캐면 서너채 집값도 벌 수 있었다는 어마어마한 구리 광산 / 광산촌에 살았다는 귀신 / 부산MBC 201707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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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방송일시 : 2017년
특별기획 부산 이바구를 품다 발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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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색지대 완결편/범일동 매축지마을/영도 깡깡이길/괴정 까치마을/기장 광산마을/물만골 방공호/부산의 역사 부산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그곳그사람]](http://i.ytimg.com/vi/MDrOLGeFWjU/mqdefault.jpg)
다음 일광 물금 광산편은 czcams.com/video/qT9d_fs9S8o/video.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연산3동과 망미동 경계
부산여상 오르막 길
70년대 그 길을 뛰어다니던 꼬마들이
그립고 그 오르막길을 오르던
부산여상 누나들 생각나네요
그땐 여고생들이 전부 날씬햇어요
어린 나이에도 누나들 교복 참 예뻣죠
며칠전 동굴법당 들어가다 천정에 불룩 튀어나온 부분에 머리를 쿵하고 박았는데, 뒤따라 오던 동료가 깜짝 놀래더군요. 지금도 찍힌부분이 매우 아프네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기장에도 광산촌이 있지요.. 지금가도 마치 타임머신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우암동에도 금광이 있었지요
우암동 어데예????😲😧😳
경기도 광명동굴(가학광산)처럼 개발해서 관광지로 만들지...아깝다.
구리 광산에서 나는물은 식수사용하면 안된다고 알고있슴
망미동 우암사
지금생각하면 저런데 올라댕기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그러는건데.. 편해지면서 건강도 나빠지고... 어릴때 저런데서 살아서 그런지 그때는 오래달리기 군대가서도 논산에서 훈련하고 오래달리기도
그ㅡ 기수 천명단위에서도 등수안에 들고했었는데.
문득 문현동금도굴이 생각나넴
그 금괴로.. 문재인 자유대한미국 따먹음
산동네 어르신들은 생활하기 불편하겠네요
가난하지만 나보다 더 가난한 이를 위하는 마음 그 선한 마음이 불심이 되어 나처럼 수많은 불자할매들이 부처를 친견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 이 자리를 바로 불국토로 만들 수 있는 마음은 이미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데... 나무관세음보살
1969년에 연산3동 현 부산여상 쪽으로 이사왔을 때 광산이 있었습니다 다이나마이트 폭발음도 들렸고 트럭이 올라가서 뭔가를 실어내렸었죠 가끔 사고도 발생했고.. 산에 놀러 올라가서 광산 안에 들어가 보기도 했고..어떤 광산인지는 몰랐는데 그후 폐광처럼 변했었죠ㅠ
와 그때 그동네 매축지 철거민들이 산기슭에 이주해 들어왔는데 산증인이시네요. 구역을 정해 마하사입구는 2공구, 한독아파트 쪽은 3공구, 부산여상 들어가는 쪽은 1공구라 불렀지요. 물만골 같은 곳은 아주 산골짜기 무서운 동네.. 동호여상 들어가는 공터에 57번 버스종점이 있어 그정류장은 양정종점이었는데.. 암튼 앙정 연산동 망미동 참 발전 안된 곳이었죠.
@@user-vs9dm1gv6j 맞습니다! 3공구ㅋ
와 부산에도 광산이 있었구나
우리나라 어부들 일본가서 한번 견학하여서 보라 배 바다 등 엄청 께끗하고 가두리 여러가지 시설보면 정말 관리 잘하고 스치로풀도 쓰래기 오염방치하는거 보지못해다 고기만 잡는게 전부가 아니다 환경 파괴되면 바다고기 아무도 먹지 아늘스도 있다 섬바위쪽으로 가보면 산더미같이 싸인 쓰래기가 비바라람에 부디처서 산산 조각나면 결국 우리들 밥상에 오르고 먹게된다
새소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구리광산이 아니고 금광이었네요
광산에 욕심이나 절을 지었구나.
부산에 살아도 처음 알았네여...
금련산 자락
캐러 갈사람
저거 중금속에 오염된물인데 어휴
ㅎㅎ타지 사람들 할매들 말 한마디도 못알아 듣겠네
외계인👽언어인데 궁시렁 거리는 걸로 들림
부산에 이런곳이? 윗치가 어디일까
망미동 부산여상 정문 옆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볼수있습니다.
물만골!
@@user-zl7kc5kv4k
물만골 아닙니다. ㅋ
1979년경 부산여상 위로 올라가면
우측으로 판자집이 있었고
더 올라가면 동굴이 있었지만
절은 없었다
어느새 절이 생겼지?
60여년 전에는 북 마산의 한 대로에서 지하를 통해 구리를 채취하고 있었다. 듣기로는 맥이 시내로 통하는 바람에 그만 폐광을 시켰다고??? 이런 경우 분명 북한의 땅굴과는 무관한 경우!!!!!!!!
ㅅㅇㅅㅇㅎㅅㅅㅅㅇㅅㅅㅇㅆ
일본은 진짜 대단하다
페북에서 박혁기 검색하면 청원 글 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연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ㅗ 스님도 뻥이 장난 아니네요.
할아방전설을 그대로 쓰먹네요
저 사람들이 뭔데 저기를 사유지처럼 점유하는지...
저 절이 저산을 다산건가?? 불법으로 저광산을 가진건가???
내용이 지루하고 싱겁기 짝이 없네요.
당음엔 잘해보세요. 권경모.
제작진께 충고 드립니다 수탈 수탈 하지마세요 광물 생산해서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입니다 반일감정 충동질 하지마세요
식민지에서 헐값에 강제매입이 수탈이 아니면 뭔가요. 밥먹는 시간에 들이 닥쳐 놋수가락을 강제로 빼앗아 간 것은 정당한 것인가요 ? 조상이 일제에 작위라도 받은 모양입니다.
제 정신이가??
저 광산에서 일하던 수많은 분들은 광산 덕에 돈도 벌고 먹고 살만 했다고 가만히 있는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은 수탈이라 하지요. 그 전에는 조선에서 소작농에 머슴에다 비럭질이나 도둑질 하던 사람 많았던데.
부산은 별로 살기좋은 곳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