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ikost videa: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Zobrazit ovladače přehrávání
Automatické přehrávání
Přehrát
그렇죠~장난감 가격보다 아버지와 함께 조립한 시간이 더 값진 진짜 선물이죠ㅠ어려서 철이 없을법도 한데 싼 장난감을 구입했다니 속이 깊은 아들이었네요ᆢ
생각깊은.아들.짱이네요
돈이곧 행복 이 아니라는걸아는 시간을체험하셨군요아니. 돈으로살수없는시간을 소유하셨네요
참 귀한 아드님이십니다.어린 나이에도 아버지의 형편을 기억하고.....이타적인 축복의 성품은 부모님에게받으신 선물입니다.지혜로 잘 되시는 일만 가득하길 바람니다.가난은 이길수 있습니다.힘내세요.
흠! 이제 잘사시면 됩니다. 그것이 효도 하는 것이랍니다.
진정한 효자시네요~😊
ㅠㅠ 눈물이 나네요 저도 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지금 보고싶네요 96연세에 돌아가셨는데 저도 손자볼나이인데 그래도 보고싶네요
그 순간은 아들보다는 아버지한테 더 소중한 순간이었겠죠. 그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안 아들이 대단
저렴한 로봇에도 만족하셨던 그순간을 축복합니다
참 속이 깊은 아드님이시군요.아버지도 다 알고계셨을테고...조립장난감을 선택한 아드님 아음을.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행복한 분이십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두고 가셨군요.
어린나이에참기특했네요효자입니다
돈보다 아버지와 같이한 소소한 일상이 더 오랫도록 소중한 추억으로마음속깊이 자리잡는것같아요소중한 추억이 때로는 그리움으로 때론 행복한 미소로 함께할겁니다
아버지에게도 아들과 함께한 시간이 무엇보다도 행복했을거에요.
진짜 주인장 다른 채널하고 다르게 너무 안타까운..
돈보다 가족이 더중요하니 하루하루 살아가며 소중하다고. 생각 합시다
마음이 참 예쁘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
에궁ㅡ쨘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워할 아버지, 지금도 소중한 추억을 가진 그대는 행복한 사람이오 !!!
저도 울아들 어릴때 500원짜리 조립품만 사주었네요 ㅡ 어린 아들과 머리 맞대고 조립할때 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효자네요어렵게 키워놔도 원망하기 바쁜데
멋진아빠귀여운아드님~일생동안당신은행복할겁니다
그럼요
. 어릴때부터 생각이 깊었네요^^
부모에 대한 그리움에 슬픈것과 아무기억도 보고싶지도 않은것 중 뭐가 더 힘들까 ㅡㅡ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비싼옷과 비싼 물품을 사주려하지말고 함께 놀아주고 여행하는데 돈을 아끼지 마세요 아이는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친구들과 놀려고 하거든요 최대한 중학생때까지 무지무지 많이 놀아주면 그게 바로 아이를 키운 보람이 됩니다. 그시간은 박제되어서 아이와 추억이 공유되거든요
감동이네요❤색종이로 합체로봇 만드는 법도 있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진정 갖고 싶었던 것이 뭔지 왜 세일한 것을 골랐는지도 아실꺼예요~~ 그리고 아들과 함께 만들었던 그 로봇도 귀한 로봇 소중히 간직한 그 마음까지 아실 듯 합니다
아버지도 같은 마음괴 생각 일 거예요
가난해서 행복했던 추억 열거해 드립니다-단칸방에서 다같이 자던 행복-화장실 여러 세대용이라서 급하면 아빠가 손수레 뒤에 예쁘게 신문지 깔아 화장실 만들어준 행복- 아빠가 누룽지로 매일 아침 야구공처럼 만들어 도시락 싸준 행복- 비오는 날 만화색 보면 엄마가 부침개해주던 행복- 푹푹찌는 여름에 다 같이 별보며 옥상 마당에서 별보며 자던 행복적으려니 3만개도 넘을 듯 ㅋㅋㅋㅋ
님글 읽으니 추억 돋네요^^저희도 옛날 없이 살던 시절이었지만 참 행복했었던것같아요ᆢ엄마가 남의집 과수원일 도와주고 흠찟난 사과들 한봉지씩 받아오면 우리 오형제 둘러앉아 맛있게 먹던기억ᆢ더운여름날 마당에 돗자리펴고 앉아 옥수수ㆍ감자 쪄먹던 기억ᆢ아빠가 새벽일찍 나가셔서 참새잡아 파셨는데(그땐 없던시절이니 새도 잡아서 팔아 생계비에 보태셨던것같아요ㅠ)가끔 참새구이 오리 오남매입에 한쪽씩 떼어 먹여주시던 기억ᆢ 온가족이 한방에서 다닥다닥 붙어 잠들면 엄마가 이불차낸자식 머리끝까지 이불 올려주시던 기억ᆢ동네잔치 열리면 자식들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부침개며 국수며 열심히 날라다 자식들 먹이시던 기억ᆢ정말 글로 쓰자면 끝이 없네요ㅋㅋ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위대한것같아요ㆍ이젠 연로하신 부모님들께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작은거에도 큰행복이 들어잏죠ᆢ아버지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웠네요~~
그생각나네 . 아버지대행 해주는 아르바이트 하고 생판 모르는 집에가서 어린 딸이랑 퍼즐 맞추기 놀이하며 시간때우고 있었는데 어린딸이 퍼즐 다 맞추면 아버지 갈꺼라는거 알아서 화장실에 퍼즐 몇조각 숨기고 저녁까지 다 못 맞추게 한거 ...
아버지도 행복하신 시간이었을거예요
어린나이에 철이들었네요ㆍ아부지도 분명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ㆍ
저게, 자식 공부시킨다고 마누라랑 자식을외국으로 보낸 기러기 아빠라는 빙구들이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얘기다. 식구?멀리 보낸순간 이미 식구도 마누라도 아니다!
난 계모가 나 아동학대 할 동안에 같이 학대 했음...얼굴 안 본지 10년이 넘음
한번 죽으면 끝이지만 추억은 죽어서도 안 없어진다
나는 그런 기억도 없다 나한테는 아버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아버지도 소중한 추억 입니다.
그래서 프라모델 우주세기야 비우주세기야
저걸 지금까지 가지고있었던 것 도 대단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정서적 통장을 물려받으셨네요 살면서 행복감 잘 헤쳐나갈 것 같네요
어른이 된 아이는 세일할땐 1만원이 지금은 5억이 된 희긔템이ㅡ되엇다
아버지는 기억 못하시더라
착함. 쓰담쓰담.
감동이다 ㅠㅠㅠㅠㅠ
색깔이 변하는 로봇이군
감동이야 😢
저는 전자동 로봇보다 조립로봇이 더 좋은ㄷ....
로봇이 살아있었다는게 말이되나....??
뭔소리야?
ㅠㅠ
괜찮을까요?
슬퍼ㅠㅠ
ㅠㅠㅠ
신파
멋진아들이다 ㅜㅜ
어릴적부터 생각하고 사는 인간형이었군요💙❤
효자네요 인생성공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도 멋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것 입니다 힘내시고.하이팅
헐 아버지가 좋아하것네요
그렇죠~장난감 가격보다 아버지와 함께 조립한 시간이 더 값진 진짜 선물이죠ㅠ어려서 철이 없을법도 한데
싼 장난감을 구입했다니 속이 깊은 아들이었네요ᆢ
생각깊은.아들.짱이네요
돈이곧 행복 이 아니라는걸
아는 시간을체험하셨군요
아니. 돈으로살수없는시간
을 소유하셨네요
참 귀한 아드님이십니다.
어린 나이에도 아버지의 형편을 기억하고.....
이타적인 축복의 성품은 부모님에게받으신 선물입니다.
지혜로 잘 되시는 일만 가득하길 바람니다.
가난은 이길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흠! 이제 잘사시면 됩니다. 그것이 효도 하는 것이랍니다.
진정한 효자시네요~😊
ㅠㅠ 눈물이 나네요 저도 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지금 보고싶네요 96연세에 돌아가셨는데 저도 손자볼나이인데 그래도 보고싶네요
그 순간은 아들보다는 아버지한테 더 소중한 순간이었겠죠. 그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안 아들이 대단
저렴한 로봇에도 만족하셨던 그순간을 축복합니다
참 속이 깊은 아드님이시군요.
아버지도 다 알고계셨을테고...조립장난감을 선택한 아드님 아음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행복한 분이십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두고 가셨군요.
어린나이에
참기특했네요
효자입니다
돈보다 아버지와 같이한 소소한 일상이 더 오랫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속깊이 자리잡는것같아요
소중한 추억이 때로는 그리움으로 때론 행복한 미소로 함께할겁니다
아버지에게도 아들과 함께한 시간이 무엇보다도 행복했을거에요.
진짜 주인장 다른 채널하고 다르게 너무 안타까운..
돈보다 가족이 더중요하니 하루하루 살아가며 소중하다고. 생각 합시다
마음이 참 예쁘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
에궁ㅡ쨘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워할 아버지, 지금도 소중한 추억을 가진 그대는 행복한 사람이오 !!!
저도 울아들 어릴때 500원짜리 조립품만 사주었네요 ㅡ 어린 아들과 머리 맞대고 조립할때 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효자네요
어렵게 키워놔도 원망하기 바쁜데
멋진아빠
귀여운아드님~
일생동안당신은
행복할겁니다
그럼요
. 어릴때부터 생각이 깊었네요^^
부모에 대한 그리움에 슬픈것과 아무기억도 보고싶지도 않은것 중 뭐가 더 힘들까 ㅡㅡ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비싼옷과 비싼 물품을 사주려하지말고 함께 놀아주고 여행하는데 돈을 아끼지 마세요 아이는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친구들과 놀려고 하거든요 최대한 중학생때까지 무지무지 많이 놀아주면 그게 바로 아이를 키운 보람이 됩니다. 그시간은 박제되어서 아이와 추억이 공유되거든요
감동이네요❤
색종이로 합체로봇 만드는 법도 있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진정 갖고 싶었던 것이 뭔지 왜 세일한 것을 골랐는지도 아실꺼예요~~ 그리고 아들과 함께 만들었던 그 로봇도 귀한 로봇 소중히 간직한 그 마음까지 아실 듯 합니다
아버지도 같은 마음괴 생각 일 거예요
가난해서 행복했던 추억 열거해 드립니다
-단칸방에서 다같이 자던 행복
-화장실 여러 세대용이라서 급하면 아빠가 손수레 뒤에 예쁘게 신문지 깔아 화장실 만들어준 행복
- 아빠가 누룽지로 매일 아침 야구공처럼 만들어 도시락 싸준 행복
- 비오는 날 만화색 보면 엄마가 부침개해주던 행복
- 푹푹찌는 여름에 다 같이 별보며 옥상 마당에서 별보며 자던 행복
적으려니 3만개도 넘을 듯 ㅋㅋㅋㅋ
님글 읽으니 추억 돋네요^^저희도 옛날 없이 살던 시절이었지만 참 행복했었던것같아요ᆢ엄마가 남의집 과수원일 도와주고 흠찟난 사과들 한봉지씩 받아오면 우리 오형제 둘러앉아 맛있게 먹던기억ᆢ더운여름날 마당에 돗자리펴고 앉아 옥수수ㆍ감자 쪄먹던 기억ᆢ
아빠가 새벽일찍 나가셔서 참새잡아 파셨는데(그땐 없던시절이니 새도 잡아서 팔아 생계비에 보태셨던것같아요ㅠ)가끔 참새구이 오리 오남매입에 한쪽씩 떼어 먹여주시던 기억ᆢ
온가족이 한방에서 다닥다닥 붙어
잠들면 엄마가 이불차낸자식 머리끝까지 이불 올려주시던 기억ᆢ
동네잔치 열리면 자식들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부침개며 국수며 열심히
날라다 자식들 먹이시던 기억ᆢ
정말 글로 쓰자면 끝이 없네요ㅋㅋ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위대한것같아요ㆍ이젠 연로하신 부모님들께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작은거에도 큰행복이 들어잏죠ᆢ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웠네요~~
그생각나네 . 아버지대행 해주는 아르바이트 하고 생판 모르는 집에가서 어린 딸이랑 퍼즐 맞추기 놀이하며 시간때우고 있었는데 어린딸이 퍼즐 다 맞추면 아버지 갈꺼라는거 알아서 화장실에 퍼즐 몇조각 숨기고 저녁까지 다 못 맞추게 한거 ...
아버지도 행복하신 시간이었을거예요
어린나이에 철이들었네요ㆍ아부지도 분명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ㆍ
저게, 자식 공부시킨다고 마누라랑 자식을
외국으로 보낸 기러기 아빠라는 빙구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얘기다. 식구?
멀리 보낸순간 이미 식구도 마누라도 아니다!
난 계모가 나 아동학대 할 동안에 같이 학대 했음...얼굴 안 본지 10년이 넘음
한번 죽으면 끝이지만 추억은 죽어서도 안 없어진다
나는 그런 기억도 없다 나한테는 아버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아버지도 소중한 추억 입니다.
그래서 프라모델 우주세기야 비우주세기야
저걸 지금까지 가지고있었던 것 도 대단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정서적 통장을 물려받으셨네요 살면서 행복감 잘 헤쳐나갈 것 같네요
어른이 된 아이는 세일할땐 1만원이 지금은 5억이 된 희긔템이ㅡ되엇다
아버지는 기억 못하시더라
착함. 쓰담쓰담.
감동이다 ㅠㅠㅠㅠㅠ
색깔이 변하는 로봇이군
감동이야 😢
저는 전자동 로봇보다 조립로봇이 더 좋은ㄷ....
로봇이 살아있었다는게 말이되나....??
뭔소리야?
ㅠㅠ
괜찮을까요?
슬퍼ㅠㅠ
ㅠㅠㅠ
신파
멋진아들이다 ㅜㅜ
어릴적부터 생각하고 사는 인간형이었군요💙❤
효자네요 인생성공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도 멋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것 입니다 힘내시고.하이팅
헐 아버지가 좋아하것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