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순간 운명은 정해졌다’ 40년 동안 840명 쌍둥이를 연구한 실험의 놀라운 결과┃성격과 유전의 연결고리┃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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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4월 13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당신의 성격 2부 성격의 탄생＞의 일부입니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성격의 힘!
그 형성배경에 있는 ‘유전과 환경’의 논쟁을 다룬다.
성격 형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사례를 통해,
상대적으로 이해가 부족한 성격의 유전적인 부분을 살펴본다.
세계 2차 대전 말.
서로 떨어져 입양된 후 30년 만에 만난 일란성 쌍둥이 자매,
메리와 일레인 할머니.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었는데…
과연 그들은 얼마나 닮아 있을까?
그들에게 후천적인 발달과 인위적인 변화로는 바꿀 수 없었던
유전의 영향력에 대해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당신의 성격 2부 성격의 탄생
✔ 방송 일자 : 2010.04.13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성격 #유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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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녀를 키우고 만들려고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붓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열성 부모들이 꼭 봐야 할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교육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행복하게 자라서 자신의 삻을 살도록 지원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요.
스티븐 핑커가 그랬다.. 극단적으로 개한테 아무리 말을 가르쳐도 절대 말할 수 없는 것 처럼 양육이 극복할 수 없는 유전의 틀이 존재함
아 그 말 많은 핑커....
@@user-ii4ck1vj9z 가리키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는자….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90%가 결정된다.
@@li0v2y0u 그렇게 말하면 부모탓이되잖아요 부모도 이런 자식 태어난게 싫을수도 있는데.. 부모보다는 그냥 본인 운명이라고 봐야죠
@@michellelaw1538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괜한건 아니지용...
나쁜인간도 유전자
천박한것도 유전자
결국 성품도 유전자네
내 경험상 환경으로 생각은 바꿀수있지만 타고난 성격은 못바꾸는거 같음 노력으로 타고난 성격을 은폐하거나 포장해서 성격이 바뀐것처럼 보이도록 할수 있을뿐이지... 이 약간의 생각과 수완차이가 환경의 영향으로 보이는것뿐
ㅇㅇ 그냥 가면 하나를 쓴다고 보는게 맞는듯
자신들은 수능 3등급 밖에 못받았으면서 자식들에게는 수능 1등급 받으라고 강요하는 부모들이 이 동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런 인간들은 이런 영상을 안보죠😂
봐도 내가 키우면 달라 라는 보유편향 이거나, 자기 자신능력에 대해 수준을 잘모르죠.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그래서 안되는 사람들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죠
못배운사람일수록 자기객관화가안됨 당연하지만
그런 멍청이들은 번식하는 이유가 자기 노후 책임져줄 사람 만드려고예요. 😅
음 그건 다른얘기입니다. 쌍둥이들은 같은 유전적 능력을 가질 수 있지만, 형제 자매들은 아닙니다. 부모와도 다르죠. 훌륭한 왕의 자식들 중에 망나니도 있고 성군도 있듯이 말입니다.
당연한 결과죠. 우리는 유전자에 따라 신체와 외모가 저절로 형성되어 간다는 사실은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성격이나 습관은 환경의 영향이라 믿음.
선천적인 부분이 있고 후천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음. 분명히 내가 자라온 환경과 교육방식의 영향을 받고 부부나 절친과 닮게 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모든 부분이 닮지는 않거든. 하지만 결국 환경이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드는 건 틀림없는 사실. 간단하게 누구나 태어날 때 부터 범죄자 집단에서 자란다면 범죄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을 거임
7세이전에 성인뇌의 80프로이상 완성되고 (후천적), 임신중에 대부분 결정됨 (선천적). 예를들면 엄마가 임신중에 시끄러운 환경에서 지냈으면 그 아이는 산만하거나 예민하고, 평생 수면장애 평생 있을가능성 많음.
충격적이네. 최근에 본 어떤 컨텐츠보다 충격적이다. 놀라운 진실..... 고마우신 과학자분들, 그리고 방송해준 EBS에 감사드려요.
놀랍네요. 성격이 유전이라면 부모한테 받는게 많다는거군요. 인간에게 영혼이 과연 존재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영혼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았으니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영혼은.....뇌에 생기는 환각증상 일수도 있죠. 한 사람의 뇌에서 영혼이 있다고 믿으면 믿게되니. 사고사건은 모르지만, 한사람의 성향이나 그런거는 태어나고나서 3년내에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 형성에 대한 결정체는 부모도 본인도모르죠. 나중에 커서야 보이는것... 이것또한 확증편향이지만.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소리는 오만한 생각같아요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면 개는 어떨까요? 벌이나 개미는 있을까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요? 무생물인 돌에는 영혼이 있을까요? 어떤것엔 있고 어떤것엔 없다면 그 차이가 뭘까요? 누가 그 기준을 결정할까요? 그건 바로 인간입니다.
영혼은 그냥 없어요
@@dmlee-uv4xe 사랑과영혼 영화보셍요
이란성 쌍둥이를 키워보니 성격은 타고난 측면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똑같이 태교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키우는데 성격이 완전 달라요. 아빠닮은 딸은 성격도 아빠를 많이 닮았고 엄마를 좀 더 닮은 딸은 성격도 엄마 성격이 있더라고요 환경이 같아도 성격은 유전적으로 결정돼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아무리 환경 교육으로 바꾸려고해도 바꿀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더라고요.
인생을 결정하는 성실성, 판단력, 사회성 등도 dna라서...
가정환경, 만나는 사람 등.
성격 형성에 미치는 요인은 수 없이 많다고 봅니다.
DNA 몇 번 염색체가 이러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하는 객관적인 연구결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정해졌다고 결론내리는건 성급한 실험같아 보입니다.
프랑스와 LA로 각각 입양된 한국일란성쌍둥이자매의 성격이 완전 다르던데 편향적으로 결론낸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게요
몇백사례의 종단연구결과 라고합니다
타고나는 성격과 환경에의해 만들어지는 가치관을 구분해야죠.
유전형질>>>>환경적요인
선천적 특질은 후천적으로 생성된 특질에 앞서는거라봄.. 가령,씨앗 자체가 동일한데 그 자라온 환경이 (토양이든 바람,햇살,수분)이 다르다고 해도 동일꽃씨와 같은 특질을 나타내겠죠 ...
@@TV-mw5xt 케바케 입니다. 지능은 환경>유전 입니다. 타고나는 성격은 유전>환경이죠. 물론 타고나는 성격도 환경의 영향을 어느 정도는 받습니다. 예를들어 선천적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가정환경이 뒷받침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대표적 사례가 심연의 괴물이라는 책을 쓴 제임스 펠런 입니다.
무슨 건강, 방송 마이 봤는데 공영방송이라고해서 다 맞는 거 아니더민요. 성격은 같을 지 몰라도 양육환경에 따라 끈기 있음이 어떤 방양으로 나타날 지는 모르죠. 떨어져 지낸 사람들이 같은 직업군에 있다면 인정하겠지만 다른 경우가 많더란.
나는 이걸 몸으로 느꼈는데 사춘기때 이차성징이 오면서 갑자기 내 안에서 하나 둘 유전자 버튼이 켜지는 느낌이었음. 그때 지금의 내 성격이 다 발현됐던 거 같음. 울 부모님의 양육방식은 늘 동일했는데 말이지….
예리하시네요. 난 아들 키우면서 그런 점 느꼈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내 자신도 그랬던 거 같은데, 그 때는 눈치 채지 못했답나다.
흥미로운 얘기군요.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무슨말인지 알거 같아요. 저는 각각 다른 나이대에 느꼈답니다. 예를 들면 어릴때는 이 형질(엄마쪽) 발현, 30대에 저 형질(아빠쪽) 발현…
그럼 나는
내랑똑같은 성질드러운애가하나더있는거가
인성교육은 인간의 허세였구나...인성은 바꾸려 하지 말고 인정해야 될거였구나...
교육으로 어느정도 바른 인성으로 이끌 수 있어요.
연기수업 하듯이 행동을 가르칠순 있음
그래서 동양이 서양보다 딸리는거죠. 서양은 사람의 불완전함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법을 생각했지만 동양은 아니 중국한국은 유교를 통해서 인성을 개조하고 민중을 통제하려고 함
전국시대 때 사람 껍질 벗기던 사람도 지금 태어났으면 그런 짓 안 할 겁니다. 반대로 지금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 중에서도 전국시대 태어났으면 웃으면서 사람 껍질 벗기는 사람 있을거구요.
환경과 교육도 분명 중요합니다. 교육의 한계도 분명 인정해야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해야합니다.
인정해야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수 있습니다
I knew about this truth long time ago 😅 genetics is truly powerful 😅😅😅😅
일란성 쌍둥이 예시 하나로 성급한 결론이네요. 일란성이어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경우도 많음. 환경에 따라 가지고 있는 유전자도 발현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함. 그리고 부모가 똑똑하다고 반드시 똑똑한 유전자가 자식에게 가는 것이 아니니 잘못된 확대해석은 금물.
선천적 요인 큰게 맞는게 오냐오냐 자랐어도 어릴 때만 철없었지 알아서 철들게되더라 타고난 사회적 지능이란게 있음
반대로 아무리 맞고자랐어도 청개구리는 커서도 청개구리임
종자씨가 같은데 한국에 심든 미국에. 심든 비슷하게 자라겠지 알래스카에 심지만 않으면
일란성이 70% 밖에 안된다는게 놀랍네 역시 환경의 요인이 30%이상이네 나라가 다를정도의 환경이면
곤충이나 파충류같은 단순한 생활을 하는 생물도 아니고
복잡한 사고를 가진 인간이 유전자 만으로 70%나 일치하다니 유전의 힘이란..
성격의 유전이 단순히 세대에서 바로 아래 세대로 넘어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조선왕 태종에서 세종대왕으로 갔다가 세조로 넘어간것만 봐도 성격격세유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외모만 물려받았다고
생각하지.마음도 물려받았다
운명은 정해져있으며 자유의지는 착각이다
사주팔자는 같지만 에너지 반응이 다릅니다. 선동과후동의 에너지가 다르므로 다른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래도 사주팔자가 같으니 비슷한 부분이 많겠죠.
그놈에 사주팔자...
과학적 검증 1도 안된 사주를 갖다붙이네
쌍둥이도 사주팔자가 같지 않습니다.
물론 타고난 것이 있지만, 척박한 땅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느냐, 옥토를 바위밭으로 만드느냐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겠지.
다큐를 거꾸로 보신듯😢
여기 성격적인 것 뿐만 아니라 쌍둥이의 한쪽이 어느날 어디를 다치면 다른 쌍둥이도 같은곳을 다치고 영국쌍둥이 사례와같이 다른사람으로부터 다른시기에 받았던 선물이 비슷한 선물이고 이것은 운명에 관한 이야기임. 쌍둥이는 생년월일시가 다 같다는거고 이런 사주정보는 유전적일치성을 말하는거고 생년월일시가 같으면 운명이 같은 방향이 많다라는걸 보여줌.
과학적 검증 1도 안된 사주를 갖다붙이네
저 쌍둥이 자매의 경우로 일반화 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저 쌍둥이 자매같은 케이스가
1/100 의 경우일 수도 있죠.
만약 100쌍이 넘는 동일한 샘플들이
모인다면 신빙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는
쌍둥이 일란성 언니 한명은 동성애자
한명은 남자 엄청 좋아함,,,
어케 보면 둘다 여자를 좋아하는게 맞을텐데
신기했음.
게다 한명은 나르시시스트였고
다른 언니는 나르까진 아니지만 좀 많이 이기적인 정도
이걸 수십년 연구를 해야 아나. 아이를 키워보니 천성이더라. 교육으론 한계가 있다. 성격, 성향, 취향, 재능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감사합니다
유전은 성격과 직업군을 결정합니다. 그걸 입증하는 학문이 사주학입니다.
사주는 그 사람의 성격과 기질을 결정하지요.
우리가 미신처럼 간과하는 사주학은 성격과 기질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데이터입니다.
같은 사주팔자를 가진 사람 최소 50명은 살펴보고 하는 말인지..
굳이 쌍둥이 연구까지 가지않아도 알수있죠 똑같은 집에서 자란 형제들도 다 다르자나요 공부머리,성격,습관 다 다르죠 양쪽 부모의 유전전자를 몇%씩 받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태어난 환경과 자라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성격은 계속 변한다.
범죄자들의 단골멘트 : 불우한 가정환경
성격은 유전. 인격은 양육.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희귀하게도 겹사돈으로 혼인하면 두 부부 사이 애들은 생일이 달라도 유전적으로 일란성 쌍둥이?
불교식으로 말하면 그건 유전이 아니라
전생에 갖고 있던 의식의블랙박스가 같기 때문이다
하나의 영혼이 수태할 때 두개가 되는 것이 미스테리한데
그것은 엄마의 난자가 한개가 두개로 갈라지는
디엔에이를 갖고 있어서 나타나게 된 매직이라고 본다
즉 말하자면 한개의 난자가속에서 두개로 갈라져 있었다는 것이다
쌍둥밤처럼
그러니까 입태는 한명이 한개의 난자 속에 들어가는대
안에서 쪼개어진 난자 때문에 쌍둥이가 나오게 된다고 본다
그러나 ㅇ이란성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인간은 운명적으로 살아감 그러나 일부의 인간은 운명을 벗어나거나 초월함 ,,, 세계의 유명인들, 업적을 가진자들이 그러한 사람들임 또 극악한 정치범이나 흉악범도 그러한 자들임
5:02 이란성도 엄청 닮았네
영상 보기전이지만 쌍둥이에대한 영상인것 같은데 뭔 댓글창은 우생학 신봉자들 천지네
과연 저 연구가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다.
이걸로 빡대가리한테 태어난 부모의 애들한테 고수준의 교육을 시켜 성공시킨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보여주는것 같네.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그게 인생임 크게 벗어나는걸 그닥 본적이 없음.
한국실험은 한두쌍하시고 일반화를하시면 ㅠ...
무슨 한국인은 유전자 초월한 인종인줄아네 진짜 빈수레요란한 수준 티냄?
2007년에 한국 청소년 쌍둥이 800쌍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었고 시청자들에게 숫자로 얘기하는 것 보다 실제로 실험을 보여주는게 더 이해가 잘 되니 두쌍이라도 보여주는거죠..
본 다큐는 2010년때 발표한 것으로 최근 연구결과로는 성격에 대한 연구는 선천(부모 유전) 50% 후천(부모 교육 및 환경) 50%입니다 :)
이미 연구가 끝난겁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유전의 힘이 절대적임. 천성은 절대 바뀌지 않음. 기본적인 틀은 유전이고 환경에 따라서 발현이 되는 정도의 차이임.
중요한거 빠짐.. 서로 같은날 태어남. 태어난 날짜도 성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캐러나비 검색해서 생일 넣어보면 깜짝놀람
전혀 안맞네요 ㅋㅋㅋ
😂😂 아오. . 이걸 꼭 연구를 해야 아냐고요 그냥 다 짐작이 가는데요 😂😂
유전... 너무 고전물리학인듯
물리학..... 이요....??????????
일란성 쌍둥이는 후성유전학의 원리가 적용되는 좋은 실례이다
사람 유전자의 반은 아버지한테서, 나머지 반은 엄마한테 받고, 그중에서도 부모 한쪽을 더 강하게 받는다. 나는 외모는 아버지, 성격은 엄마를 더 많이 닮은.
12:15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비언어적’인 텔레파시가 실제로 존재하는게 맞아.
아니면, 저 “응~”대화법을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ㅋㅋㅋ
한국에도 찐친들끼리나 장기 커플들 대화 보면, 다 저런식임.
대화의 ‘단어 사용량’이 줄어들고,
아주 심플한 함축 단어로 둘이 소통을 함.
한 마디 말로 상대방의 전체의 분위기를 읽어내는거지.
하루 즁일 붙어 있는데 모르면 더 이상하죠. 정보를 빨리 전달해야하는
경상도 사람들은 특히 더 저런 식으로 대화해요.
이야!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