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터 증후군을 앓고있는 재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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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3. 2020
  • 선천성 근육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재형이 이야기
    기관절개로 인공호흡기를 목에 연결해 살아가게된 재형이는
    음식을 삼킬 수 없어 위루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뇌에 물과 피가 차서 여덟 번의 수술도 감당하여야 했습니다.
    어느덧 아홉 살이 된 재형이와 가족들이
    긴 투병생활에 지치지 않고
    굳건히 아픔을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재형이 캠페인
    bit.ly/3OCbjvS
    👉재형이 후원하기
    bit.ly/3Ld8Q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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