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터 증후군을 앓고있는 재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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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3. 2020
- 선천성 근육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재형이 이야기
기관절개로 인공호흡기를 목에 연결해 살아가게된 재형이는
음식을 삼킬 수 없어 위루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뇌에 물과 피가 차서 여덟 번의 수술도 감당하여야 했습니다.
어느덧 아홉 살이 된 재형이와 가족들이
긴 투병생활에 지치지 않고
굳건히 아픔을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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