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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꿈 하나 가슴에 안고 가고 싶어지는
갑진년 새해에 생각이 나는 노래는 함 현숙님의 내일로 가는 우리들인데 가정의 평화.행복.건강이 댁에 가득차길 바랍니다
또 오래간만 함 현숙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1988년 고딩때 시골에서 이노래듣고 가출할려고 역전에서 표끊고 기차 기다리가 맘변해서 다시 집으로 컴백홈 했던 그시절로 단하루만이라도 . . . .
몇일전부터 이노래를 갑자기 흥얼거리게 됐어요.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 50 중반 넘었지만, 아직 난 어른이 되기 싫다... 아웅 일하다 듣고 있으니 눈물 날라 하넹...
수많은 별들을 본지가 언제인지 ..
가사 제목이 순수하고 노래가 서정적이며 함 현숙님의 음성이 너무나 순수한 내일로 가는 우리들의 노래가 벌써 40년을 바라보고 있으니 옛 고교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꿈과 낭만이 있는 1988년에 자주 들었던 내일로 가는 우리들을 진짜로 사랑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들을까 합니다
이노래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는
이 노래의 제목도 마음이 가는데 특히 가사가 눈길을 끌고 맑은 함 현숙님의 호소력이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정말 감동이에요 가슴깊이 전율이 스며드네요
감사합니다
꿈과 낭만 그리고 사계절....
내일로가는 우리들이라는곡 가사 멜로디 너무좋네요~~내일이라는게 있을까라는생각을하며 노래에귀기울여봅니다.
고딩때 참 즐겨듣고 불렀던
너무 좋아요 생각나요 노래슬퍼요 너무 그리움 함현숙씨 한번 보고싶네요 세월도 너무빨아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추억이그리워요
이쁜꿈 하나 가슴에 안고 가고 싶어지는
갑진년 새해에 생각이 나는 노래는 함 현숙님의 내일로 가는 우리들인데 가정의 평화.행복.건강이 댁에 가득차길 바랍니다
또 오래간만 함 현숙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1988년 고딩때 시골에서 이노래듣고 가출할려고 역전에서 표끊고 기차 기다리가 맘변해서 다시 집으로 컴백홈 했던 그시절로 단하루만이라도 . . . .
몇일전부터 이노래를 갑자기 흥얼거리게 됐어요.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 50 중반 넘었지만, 아직 난 어른이 되기 싫다... 아웅 일하다 듣고 있으니 눈물 날라 하넹...
수많은 별들을 본지가 언제인지 ..
가사 제목이 순수하고 노래가 서정적이며 함 현숙님의 음성이 너무나 순수한 내일로 가는 우리들의 노래가 벌써 40년을 바라보고 있으니 옛 고교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꿈과 낭만이 있는 1988년에 자주 들었던 내일로 가는 우리들을 진짜로 사랑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들을까 합니다
이노래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는
이 노래의 제목도 마음이 가는데 특히 가사가 눈길을 끌고 맑은 함 현숙님의 호소력이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정말 감동이에요 가슴깊이 전율이 스며드네요
감사합니다
꿈과 낭만 그리고 사계절....
내일로가는 우리들이라는곡 가사 멜로디 너무좋네요~~내일이라는게 있을까라는생각을하며 노래에귀기울여봅니다.
고딩때 참 즐겨듣고 불렀던
너무 좋아요 생각나요 노래슬퍼요 너무 그리움 함현숙씨 한번 보고싶네요 세월도 너무빨아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추억이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