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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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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12. 2016
- 설명
내일
아티스트 - 김수철
앨범 - 작은 거인 김수철 (못다핀 꽃 한 송이)
앨범정보 - 1983.08.15 | 정규앨범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이노래 너무 좋아요 나도 많이 불러요노래 는 옛날노래들이 최고지요 내❤️일❤️👍👍👍🌼🌼🌸💮🏵️🌷💦💦💦
다시드러도 너무좋네요 👍👍👍❤️❤️
김수철님 노래는다 좋지만 별리 노래도 좋지요 👍👍👍❤️❤️❤️❤️❤️
😊@@user-cd3bp5yc3c
이노래는 도입부 멜로디부터 소름끼침 걍미쳤음 이걸 자작곡 하셨으니 김수철님은 음색도 독보적이고 천재가맞음 단 국적이 한국이라서 너무 과소평가되심
2023년 9월에 듣고있네요 짱좋음
2024.5월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주옥 같은 가사, 1984년에 들었던 곡 지금들어도 좋네요 '못다핀 꽃 한 송이' 등과 함께 조용필을 이겼던... 그를 흉내내던 한 소년도 오십이 넘었네요~~
중학교 다닐때 김수철씨 찐팬이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흘러
휜머리 히끗히끗하는
50중반의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될까
멀고도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될까
내일 또 내일
시간이 흘러도 명곡은 영원하다.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차분해집니다 나의 인생노래 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곡 입니다^^
내일또 내일
노래 너무 좋고 김수철 목소리 너무 좋고 노래 너무 잘부르네요
18번 곡입니다 ❤
중학교때
당시 우리집 하숙하던 고대
형따라 축제때 고대 따라갔다
김수철 선생님 이노래를 처음 알게 되었지요.
당시 과 형들이 두꺼비 한잔해도되
하면 세잔먹고 헤롱헤롱ㅋ
지금 같은면 ㅋ
좋은 명곡입니다.
1984년 신병 때 철원에서 방벽 쌓으면서 작업 못한다고 열외하고 작업 대신 한 열번 쯤 계속 반복해서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저도 저맘때 신병 이었는데...동기님 반가워요😂😂😂😂
노래좋다~ 역시 노래는 예전 노래가 감성적임
작은 거인 가수 김수철 ~ 내일~ 못다핀 꽃한송이는 자주 찾아 듣고 있어요~
이곡 솔로 애드립 라인 예술이다. 무조건 외워야할 솔로 !!!
김수철님은 노래하는 음유시인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내 영혼을 울리네요
영화 박하사탕에서 경찰이된 주인공이 서서히 악한사람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보며 회식하는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내일은 추억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참좋아요
좋아요^^
카 느무느무 조아옹 새벽 깨성 계속듣고있어옹 위로받고 위로하고 혼자서도 잘해옹 중년이되서 갱년기 라는 친구가 다시 스멀스멀 찾아드는 요즘 노래와 춤이 유일한 나의 안식처
오늘도 토닥토닥 쓰담쓰담
지구상 모든분들이 조금씩 더 더 편안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당 우리 딸들도 모든분들 도 토닥토닥 쓰담쓰담 쓰담쓰담 토닥토닥 ❤❤❤❤❤😊😊😊😊😊
70년대 우리의청춘시절~풍요롭지도 찢어지게 가난하지도~조금 거칠엇어도 순정과 낭만이 함께했던~
내일인가? 내일인가? 하면서 정신병동에서 지내던 그시절.. 노래방 시간이면 이 노랠 자주 부르곤 했죠
노래좋다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복잡하고..
미래는 두렵다.
내일을 보내고
또 그 다음날을 견뎌내면 무지개가 뜬 아름다운 정원에서 오늘을 회상할수 있을까.
비록 그런 날이 오지 않을지라도 내게 주어진오늘을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고있는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웃으면서 힘차게 달려가자.
현재 불행하지 않다면 행복한 삶이라 하지 않던가.
한국에서 살때는 이런 노래는 있지도 않았지요. 그래도 정서적으로 딱 맞는 노래 이네요. 요즘 kpop이니 뭐니 하는 거는 저질들이 난리떠는 거 같습니다.
작은거인
와~우울했는데 위로받는느낌이였네요 감동받았어요👍
1974년생인데 왜 이 노래를 좋아할까요?ㅋㅋ 못다 핀 꽃한송이 바람바람바람등 죄다 옛날 노래뿐 😂😂😂
님 귀가 고급진거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일반 사람보다 감수성이 많이 풍부한겁니다
76년생인데 우연찮게 이 노랠 듣게됐고 지금 반복 재생중입니다..
74년생이면 좋아할만하지 않나싶습니다
노래 좋다 최고에요
박하사탕 보고 듣고 찾아낸
나에게는 어제와 내일이란 없다
그저 오늘이라는 시간이 흘러갈 뿐
흐르는 시간은
밤하늘에 가득찬 은빛 사연이되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져간다.
별따라간 나의 사랑은
옛 추억과 함께 외로움을 부르고
나의 눈동자에는
흩어져간 얼굴들이
잊혀져간 내 모습과 함께 비쳐온다
흘러 흘러 세월가면
오늘의 어제도
잊혀질수 있을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가다보면
오늘의 내일도 잊힐까?
걷다보면
지금 여기 내앞에 피어있는
한송이 꽃만이 고단한 나를
반겨줄 뿐,
시 한편이네요!!
이번정류소천호현대요양병원입니다.
한산촌에추억을같이핰분 강성준이보고싶다 소식이알길이없네
0:30초 시작
제목이 왜 내일인지요
과거는그립고...
현재는 복잡하고...
미래는 두렵다.
내일 그리고 또 내일
그렇게 흘러 흘러
세월이 가면
난 무엇이 되어있을까....
@@Lazysophist휼륭한 해석이시네요
설경구가 더 잘부름
바카사탕 보셨네ㅋㅋ
박아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