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죄책감 느끼는데요"…20만 폭주 후 '반품 행렬' / SBS 8뉴스
Vložit
- čas přidán 20. 08. 2024
- 〈앵커〉
최근 애플이 미국에서 비전프로라는 새로운 제품을 내놨습니다. 이걸 머리에 쓰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영상을 보거나 여러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사람들 관심이 컸는데 구매자들이 잇따라 반품 신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가 뭔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운전 중인 미국의 한 IT 유튜버, 목적지는 애플 스토어입니다.
[유튜버 'Dr Know it all Knows' : 애플 스토어에 가고 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를 환불하러 가는 길입니다.]
사용할 때 주의력을 뺏기는 점을 반품 사유로 들었습니다.
[유튜버 'Dr Know it all Knows' : 비전 프로를 사용할 때마다 일종의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아내나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사전 예약만 20만 대에 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기기가 크고 무거워서 두통과 멀미를 유발하는 게 반품의 큰 이유라고 현지 매체들은 분석했습니다.
뜻밖의 반품 행렬 배경에는 우리 돈 470만 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즐길만한 콘텐츠가 아직 부족하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유튜버 '네모난꿈' (비전프로 구매) :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 사실상 영화 특히 이제 3D 영화 정도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500만 원을 주고 영화만 보기에는 아무래도 좀 아까운 기계잖아요.]
신제품 1세대가 겪을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진통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승환/국회 미래연구원 연구위원 :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이제 첫 모델이 나왔잖아요. 그리고 나서 실제로 앱이 등장한 시기는 그다음 연도였어요.]
같은 형태의 제품을 생산 중인 메타의 최고경영자 저커버그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메타 CEO : (메타 제품) 퀘스트는 더 편합니다. 우리는 120g은 더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비전프로와 비교해) 얼굴에 착용하는데 큰 차이점을 줍니다.]
가격은 비전프로의 7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도 강조했는데, 차세대 확장현실 기기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신경전으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확장현실 기기 개발에 나서 시장 경쟁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 최혜영, 영상출처 : 유튜브 "DrKnowitallKnows"·네모난꿈)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
#애플 #비전프로 #반품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여수 앞바다' 명소였는데.."유지가 안 돼요" 줄폐업 [뉴스.zip/MBC뉴스]](/img/n.gif)
킬러컨텐츠없이는 너무너무 비싼가격임. 당장 퀘스트도 할게 없는 기기라 사기 꺼려지는데 그 7배를 주고도 똑같이 할게 없다면.. ㅋㅋ 영상의 말처럼 한 1년 후에 킬러앱이 나올지 지켜봐야겠네요
활성화 시키려면 야동말고는 답이 없는거 아닌가?
그나마 생태계가 애플이 넓어서 맥이랑 연동해서 화면 넓게쓰는거?
@@Ha_ha-ha그거 퀘스트도 4년전부터 되던거임 ㅋㅋ
컨트롤러도 없어서 제대로된 게임을 못한다는게 큰거같음
애초에 컨트롤러 별도로 판매 안한 것 부터 일반소비자층보다는 그냥 타켓층 노리고 시범판매한거나 마찬가지임… 가격대 공개했을 때 부터 어차피 당연한거 아니였나
안경수준의 무게랑 착용감이면 대중화 되기 쉬운데 저거 뒤집어 쓰고 1시간만 있으면 피로감 장난 아닐듯하네요 😂 스팩에 630g 이라고 되어있는데 고기 한근 사서 머리위에 한시간 올려 놓아 보시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
ar 글라스는 나왔음. 전시회 보면 엄청나게 종류도 다양함.
비전프로는 실제 쓰기에는 무게, 편의성 등에서 별로인데 그래도 이번에 여러 가능성들을 보여주긴 했고.
비전 프로가 욕먹을 도전은 아님. 하지만 방향성은 좀 잘못 잡은 듯함.
@@user-nj8vh8ze2z 네 맞아요 가장중요한건 사용자 편의성이고 피로도가 얼마나 해소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합니다
애플에서도 비전프로 1세대는 완성품 아니라고 대놓고 얘기했었죠 결국은 안경과 비슷한 형태로의 진화가 이루어질듯
@@tosleepgoing8481 네 ㅎㅎ 지금 나온것도 베터리 케이블로 연결하잖아요 구글글라스는 작년 3월달에 사업종료 선언했구요... 머리에 뒤집어 쓰는 이질감이랑 피로도 개선하는게 관건인것 같은데... 한 여름에 저걸 쓰고 다니는 용자는 없을듯 합니다
가벼운 안경도 안 쓰던 사람이 쓰면 얼마나 짜증나게요 ㅋㅋ
메타퀘스트는 공유기만 있다면 컴퓨터랑 내부망 구성해서 무선으로 pc랑 연동이 되어 할수있는게 무긍무진한데 비전프로는 애플 특유의 폐쇄성때문에 할수있는게 너무 부족함..
vr기기를 구매해서 알지만, 피로감이 엄청남. 첫 일주일간 멀미나는건 기본이고, 머리에 더해지는 무게랑, 눈 피로감이 장난 아님. 건강한사람이 며칠내로 금방 퇴화할것 같은 느낌
몇일이 아니라 며칠이다
몇일이 아니라 며칠... 언어능력은 이미 퇴화한듯 ㅋㅋ
@@user-cr2fl8sm6j이미 위에 댓글이 알려줬는데 지 아는거 나왔다고 댓글쳐다는거 ㅋ
공감
여러분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꼰대기질을 댓글을 통해 보고 계십니다.
건강한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건강한눈으로 미디어 세상을 바라보는것도 엄청난 행복이죠
이세상도 미디어 일수도
@@exeking0두통과 멀미를 유발한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무슨 건강한 눈으로 미디어 세상을 바라봄?
영상은 보고나서 댓글을 다는 건지. 진짜 한심하다 ㅉㅉㅉ
넌 안경 안끼지? 시력 나빠봐야 건강한 눈 이란 말 안하겠지?
옴니아때랑 반응이 똑같네 ㅋㅋㅋ 또 베끼겠구먼
저크버그는 VR보급화에 힘쓰는것임
일단 유저가 있어야 컨텐츠도 있는 것이니까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번 비전 프로를 보니... 아닙니다. 저커버그는 미래의 SNS 서비스를 장악하고 싶어하고, 그걸 위한 기기를 팔고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싸게 팔 수 있는거죠. 비전 프로는 미래의 맥을 파는 것인데, 맥 자체가 애시당초 그렇게 싼 기기도 아니고 가성비를 찾는 대중들을 위한 것도 아니므로 싸게 팔 이유가 없는 것이고요. 메타가 VR 보급화에 결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건 맞지만, 의도를 따지면 SNS나 맥처럼 '다른 걸로 돈 벌려는 목적이 없는, 순수 VR 기기를 만드는 업체'들이 진짜 VR 보급화에 힘쓰는 겁니다.
@@YminP맥도 아님
뜯어보면 아이패드 변형시킨거
제품코드도 아이패드라 뜨고
그냥 애플의 상술임
@@YminP방구석 ㅈ문가가 모든걸 통달한것처럼 말하누 ㅋㅋㅋ😂
@@kimchaeng9988 상술이라고 하기엔 엄청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단건 모르네? 애플 디벨로퍼 사이트 보면 아이패드 변형 이라고 주장하는 건 유튜버들의 리뷰에서 나온 이야기고 막상 보면 전혀 다름형태임, UX UI가 아이패드 변형해서 나왔다고 보기 힘듬
@@kimchaeng9988 맥도 아니긴 무슨 삼성직원들도 쓰는데 ㅋㅋㅋㅋ
헤드폰도 이어폰보다 음질도 훌륭하고 좋은 점이 있지만 불편한 착용감과 무게 휴대성 때문에 소수만 사용하는 것처럼.... vr기기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지 않으면 대중화는 어렵거나. 애플이 강조한 공간 컴퓨팅 = 휴대를 포기하고 데스크탑처럼 집에서나 쓰기를 바란다 이런 식이 될 수밖에 없음. 근데 집에 데탑 없이 노트북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사람도 많은 세상이니 어쨌든 어떻게든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의 흐름과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지..
비전프로가 성공하려면 퀘3보다 가격이 7배나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해야 함. 근데 막상 무게, 편이성, 컨텐츠 면에서 퀘스트3이 비전프로보다 월등히 좋고, 애플이 그토록 강조하던 공간 컴퓨팅도 퀘스트3로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하니 살 이유가 없어짐.
VR 사용해보고 느낀 최대단점은 무게 이런것도 있지만 시력과 뇌에 별로 좋지않다는 느낌을 받았슴
sf영화에 나오는것처럼 홀로그램으로 입체디스플레이로 나오지않는한 재미로 한두번해보고 말듯
스마트폰 초기에도 님같은 얘기 많이 했었더랬죠
이건 폰얘기 아니냐
시력은 나빠지고 머리는 멍때리는 상태로 마비된 느낌임..진짜로 ㅋㅋ
난 멀미..어지러워서 5분정도 쓰면 더는 못쓰겠던데
@@sklee5536그래서 초기에는 구린게 사실이였잖아
헤드폰을 안쓰는거랑 비슷하지요. 그냥 안경수준로 만들어야지 저렇게 만들면 사용하기 힘들죠.
이게 참 애매모호한게 아직은 이쪽 분야 개척시기라서 좀 기다려야 할듯 ㅎㅎ😅
첫술에 배부를까.. 스마트폰 태동기를 생각하면 될듯..
근데 안경수준으로 만들긴 어렵겠지
아직 기술이 안경수준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에 미치진 못하는 듯 좀 더 기다리면 그런 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안경케이스에 충전했다가 쓰고 ㅋㅋㅋ
@@tjrkdud0217있음 AR글라스라고 진짜 안경수준
가끔 무선 이어폰 쓰고 전화하는 사람도 혼잣말하는 거 같이서 위화감 들 때가 있는데 왠 물안경 같은 거 쓰고 팔 휘적거리며 돌아다니면 꽤나 볼만 할 것 같아요.
그치? 다들 그렇게 생각했는데 결국 세상은 거기에 따라 변하더라. 이상한게 당연하게 되는 세상. 근데 거기에 못따라가면 뒤쳐지는거다.
@@user-hx7hl7uf4l 저게 작아지면 괜찮을거 같은데 영상처럼 저만한걸 달면서 사는건 이상할듯 ㅋㅋㅋ
무선 이어폰 끼면 멀미나서 칼국수 이어폰 씁니다. 전자파 때문인지 왠진 모르겠지만 무선 이어폰 몇 십 만 원짜리 껴도 어지럽고, 평소 길 엄청 잘 찾는데 방향을 모르겠더라구요. 귀에 영향을 주는 듯 해 무서워서 못 낍니다.
@@user-of3nu2mc5p 그거 귀 모양에 안 맞거나 너무 깊숙하게 꽉 끼면 어지럼증 생겨요, 여러 이어폰 써보면서 대강 맞는거 써야함, 그래서 커널형 이어폰 많이들 쓰는거. 그건 안맞으면 캡만 바꾸면 되니까
메타버스로 활용하는 기업체에서 근무했는데 두달만에 퇴사했습니다.
5일동안 매일 4시간 이상 저걸 끼고 근무했는데 두통 코 두개골 및 여러부위 압박으로 인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빨리움직이거나 이동하면
내 뇌가 그걸 인지하는데 빠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특히 걷지도 않는데 눈으로 시각화해 움직이는게 뇌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애플은 극단적인 예로 광택용 천까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파는 '뭘 팔아도 잘 팔릴거야'식의 이상한 자신감이 있는 듯 실패도 맛봐도 발전이 있는 법
480만원 짜리를 사전 20만대 완판했는데 무슨 실패...?
@@1101angeLCats 이 기사 하나에 선동당해서 맹신하는 너의 뇌랑 엮지 말아 줄래? 20만 대 중 몇 대가 반품인지 팩트 체크 해봤...? 아니 해볼 생각이나 해봤을까..?ㅎ
@@Aimyonn앱등아!
@@1101angeLCats반품 행렬이 실제로 몇대인지도 안 나와있는데
5등급 운운하는게 더 심각한거 아님?
@@1101angeLCats반품이 막 수만대씩 되는거 아니면 성공한거 맞는데... 오히려 니가... 흠흠
그냥 실제 공간에 띄우는 공간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진 힘들지 않을까?
나올거임
한국 언론에서 절대좋게얘기안하는 회사 탑2 애플 테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한국뉴스에서 얘네둘 욕하는건 거르면됨
현기전기차 불나면 전기차 화재
다이어트용으로 추천… 배고프면 저거 뒤집어쓰고 5분지나면 식욕상실… 30분 지나면 VR위세척 가능…
퀘스트2 중고로 20중후반에 구매하면 저것보다 즐길거 50배는 많아짐
우동
소바
@@yohjiya게임. 유투브. 영화.
@@Dhdjedid500주고 저거 살 바엔 안사거나 원댓글 말대로 중고 다른기기 살듯
첨으로 사용해보고는 싶고 돈은 없고........ 에라이 카드긁어서 쫌 써보고 반품하자
역시 멀미가 문제구나...언제 해결돼려나
멀미는 3d멀미있는 사람은 해결불가능.. 게임멀미 없으면 1,2시간 하면 적응됩니다
3d 게임 처음 나왔을때도 멀미난다고 3d게임 못하고 2d 게임만 하는 아재들 많았음 ㅋㅋ
저건 더 하겠지
이건 해결 할수 없는 문제임 뇌와 눈이 연동돼서 같이 움직여야 멀미가 없는데 몸은 가만히 있고 시각적으로 만 움직이니 멀미가 나는거라서요
@@JimWooKim주사율 144까지 지원되나요? 멀미는 보통 주사율이랑 현실 괴리감느끼면 vr류는 멀미가 더 심할거같은데요
유전적인 문제입니다. 아쉽지만 그런 사람들에겐 미래가 VR, AR이 정답이라고 귀결되는 순간, 사실 상 자연도태되는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홈시어터에 2천만원쓰는건 되고 저게 안되는 이유는 우린 2천만원을 쓰고 얻는게 무엇인지 알고 쓴거고 애플산애들은 그냥 허세 호기심으로 사봤는데 막쌍 써보니 별거없으니까 반품 가는거지
허세로 샀는데 왜 반품하나요?
애플이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고 기대했지만
결국 기존의 헤드셋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실망하고 반품하는거죠 😂
@@Woong654친구들한테 보여주고 더이상 보여줄일이없으니까요.이론상명품 한번입고 반품하는거
@@Woong654 자랑하고 반품 ㅋ
추후 기술발달로 안경크기로 작아지면 너무 좋을거 같음 안경만써도 컴퓨터가 생기고 휴대폰이 생기고 네비게이션이 생기고 스마트링 또는 스마트워치와 연동해서 결제도하고 게임도하고 물론 최소 10년은 지나야 할듯
저거 사용해 봤는데 디스플레이가 눈 바로 앞에 있어 눈이 너무 뻑뻑하고 눈에 무리가 갈 것 같구요
오래 착용하고 있으니 어지럽고 머리 아픕니다...
그건 모든 VR의 특징이라...
그니까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실착안해본 티 팍팍 나는 리뷰…. vr은 써봤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phewwow 친구꺼 써봤어요..
제 소유는 아니구요.....
@@phewwow친구야 창피하니까 지우자
거의 나오자마자 구입한사람이 애기햇잖아 즐길게 없어서 500만원 가치가 없다고 소장가치는 잇지만 말그대로 유행에 따라산 쓰레기 집중력 하락.멀미증상.귀울림
VR기기 이용하고 있는데, 멀미 그런 거 전혀 없지만
눈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사용이 꺼려짐
시력을 포기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기기 아닌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에 악영향을 준 기기가 되어 엄청난 손해배상액의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드래곤볼 스카우터 수준 정도는 되야,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생각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우터 잘 터지던데..?
그게 xr임 vr은 사실상 실패한 모델ㅇㅇ
@@LeeJaeMun스카우터나 저거나 사실 vr은 아니고 mr이 크지않나?
메타퀘스트 사용하면 얘기가 달라짐. 이건 혁명임
정확인 이유 알려드리죠...
제품 받아서 개봉기나 제품소개영상이나 쇼츠 영상을 뽑을만큼 뽑았으니, 이제 본전 챙겨야지요. 솔직히 영상한번 찍자고 사기엔 좀 비싼 수준이니까...
개봉 후, 2주 이내면 묻지마 환불이 애플의 정책 입니다.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반품이 많아지면 애플 정책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2주 이내 묻지마 환불? 진심? 대박
리뷰한 유튜버들 2주뒤에 인증시키면 80%는 환불했을듯 ㅋㅋㅋㅋ
뭐 좋도 없는 지식으로 마음것 소설을 찌끄리셨는데, 유튜버들이 애플 정책 허점을 이용해서 환불을 받더라도 애플 입장에선 굳이 기분 나쁠이유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멍청해서 유튜버들이 제품 리뷰를 하면 광고효과가 있는건 미처 생각 못해보셨겠죠? 뭐 당연합니다. 그저 남들 까기만하는 수준이 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애플에서 먼저 리뷰해달라고 협찬도 해주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리에요??
@@kendrick4051 어디는 환불 안해주고도 광고효과 쓰는데 그리고 그렇게 생각할거면 대여를 해주지 왜 굳이 사라 그러겠음
일반적인 안경의 형태이거나 확연히 가벼워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게 VR시장이죠.
그래서 메타도 매번 무선과 가벼운 무게를 향해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가고 있는거구요.
딱 캠핑장에서 등받이 의자에 앉아서 넷플릭스 볼때는 괜찮은데 평소에 쓰라고 하기에는 정말 불편함 저도 결국 환불했음
VR 기술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하드웨어의 한계가 있음. 이 부분은 물리 법칙때문에 생기는 한계라 (광학 설계)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 나오는게 아닌이상 답이 없음. 마치 전기차의 배터리와 비슷함. 인터넷도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엄청난 발전을 이룬것 처럼 어떤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함. 모든 대기업의 최종 단에 있는건 홍채에 스크린을 이식하는건데 실제로 가능하려면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 이기는함.
맞습니다. 지금도 광고영상에서 랜더링이 깨끗해보이지만 실제 눈으로 초점이 잘맞지않을겁니다. 기존 vr 방식의 한계때문에 이걸 해결할기술이 나와야합니다
맞음. 머리에 뒤집어 쓰는 것 부터가 이미 탈락임.
물론 기술이라는건 한번에 완성형으로 점프할 수 없기 때문에 과도기적인 제품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해줄 수 있음
고로 메타퀘스트 또한 나에겐 탈락인 제품이고 과거에 시도하다 망해버린 구글 글래스 정도의 컴팩트함이 되야 어느정도 접근성이 좋아질꺼라고 봄
그 이후는 홀로그램을 지나 눈에 스크린 다는건데 이 정도쯤 가면 인간은 거의 안드로이드화 되어있을거고
@@user-un2ro8xe2f 유저들 대부분 만족하고 미친듯이 팔려나가는데 아무도 관심없을 본인 기준에 탈락인 걸 뭐 어쩌라는거...?
인간이 착용하는 형태의 기기에서 일말의 이질감이 느껴지는 순간. 그 기기는 실패합니다. 특히나 인긴의 신체중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눈과 관련해서는. 그래서 메타버스 가상현실붐이 불었을때도 저건 아직 먼미래라고 생각했어요. 눈을 통해서 만들어낸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을 통해 만들어낸 예를들어 홀로그램 등 가상의 세계여야 성공할수있다고 보는데, 이건 뭐 너무나 어려운 기술이라 , 엄청나게 오래걸릴거 같네요. 일단 무조건 멀미가있든없든, 눈에 저런식으로 씌우는방식은 절대 흥행불가.
근데 ai도 지금 말도 안 되는 일들 갑자기 막 벌어지거 있는거 보면..
기술이라는게 지금은 너무 어려운 거 같지만. 어느 순간 어? 이게 된다고? 뭐가 막 갑자기 나오네 세상이 바뀌네.. 그리고 그 때 알면 이미 늦었죠.
@@minkim5555신체에대한 물리적 피로도와 관계된 부분은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breakthewall5566라고 할때 매수 했어야했는데..
과연? 핸드폰도 처음나왔을때 크고 무거웠고 티비도 처음 나왔을땐 뚱뚱했음. 당장 스마트폰도 초기모델이랑 비교하면 베젤이나 기기 두께, 무게 등 엄청 개선됐고
그리고 사실 멀미문제는 킬러컨텐츠 하나 나오는 순간 해결된다고 봅니다
그냥 컴퓨터로 하는 배그 오버워치 같은 게임들도 멀미하는 사람들 많아요.
@@cloood314배그 오버워치하는데도 멀미하는데 킬러타이틀 나온다고 멀미 해결이 된다는 앞뒤 안맞는 소리는 뭐임?
님 얘기대로 평면 모니터에 3d 게임만 보고 있어도 멀미나는 사람들이 있음
근데 킬러타이틀 나왔다고 멀미가 왜 해결됨?
애초에 vr은 실제 몸과 헤드트래킹이 완벽하게 리얼하지 않아 뇌가 인지하는 것과 바라보는 시야가 다르면 더 크게 멀미를 느낄 수 밖에 없음
이건 타이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뇌를 더욱 리얼인 것처럼 속여야되는 문제임
그럼에도 멀미문제를 없애기 어려울거임
게다가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담과 피로 증가이기도 하고
아직은 기술과도기 적인 제품임 애플이든 메타든간에
비전프로2가 나오든 3가 나오든간에 현재처럼 머리에 뒤집어 쓰는거면 대중적으로는 절대 성공 못함.
안경을 벗었다 썼다 하는 수준의 컴팩트함으로 진보하기 전까진 지금처럼 마이너한 소수의 유저만이 쓰는 기기일게 분명함
앱이 많이 나와도 가볍고 간편하게 착용하기 힘들면 의미가 크게 있을까 싶네요
첨엔 다 이렇다, 나중엔 괜찮아진다.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말이네요.
좀 어지럽고 아직 완성은 아니다. 언제 완성되냐. 내가 신도 아니고 어케아냐. 머 이런 말인가? ㅋㅋ
퀘스트 3써봐라 ㄹㅇ ㅋㅋ 신셰계다 누가 500씩 주고 저걸 사놓고 후회하고 있냐..
차이점은 딱 하나 일듯..
현실공간과 이질감 없이 영상시청 할 수 있다는거 그거 딱 하나 ㅋㅋㅋㅋㅋㅋ
@@mokddo94 퀘스트3도 할거 많은데 애플비전은 다른 측면으로 할게 많지
@@SparrowBread 다른 측면에서 퀘3보다 할수있는게 뭐 있나요? 유튜브 시청? 뭐.. 앱도 없다는데
@@user-pn2jd2es4y 저요..? 퀘3 있긴한데
제 기준으로는 비전은 울렁거리는 아지랑이가 없고 깔끔하다는거..? 근데 돈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비교를 할수가 없네요
@@mokddo94 애플 비전 리뷰 봐봐 걍 공간컴퓨터를 일상생활에서 어찌 써야하는지 잘나옴
저건 비싸서 생각도 안했지만 이번에 퀘스트 3 사서 일주일째 하고있는데 멀미는 2일만에 극복했고 은근히 운동되네요…. 눈앞에 적들이 달려드는데 현실감 엄청납니다.. 브이알 첨이라 신세계를 느꼈네요. 발전하면 발전했지 사라지진 않을듯 합니다.
그 이야기를 2016년도부터 해왔음.
다들 써보면 생각보다 훌륭해서 놀랄 거라고.
그냥 공룡한마리 튀어 나오는 거에도 놀랄 거라고..
그런데.....정작 현실은 점점 암울해지고 있음.
중요한 건 저 vr기기가 대중적으로 한번 쫙 퍼져서 소비층이 늘어나는 계기가 필요한 건데,
그게 안되는 이상 컨텐츠 제작에 활기를 잃어서 점점 힘들어짐.
이제 2일째니까 제일 신날때일 거임.
정작 몇달만 지나도 먼지쌓이는 기계가 됨.
컨텐츠가 새로운게 없거든.
그나마 뒤늦게 시작했으니 그동안 쌓인 컨텐츠 소비하느라 나름 만족하겠지만...
vr에는 인디컨텐츠는 많아도 고퀄리티 컨텐츠는 매우 부족한 형편이라...
그 한계를 느끼고 난 뒤에는 방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게 됨.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그리고 무엇보다도 컨텐츠 가격의 압박이 ㅋㅋㅋㅋ
퀘스트 2부터 사용해서 2~3년 정도 써왔는데 착용하는거 익숙해지고 즐기다보면 확실히 VR만의 재미는 있어서 좋음
다만 즐길만한 컨텐츠가 너무 적고 사용하는 사람간의 정보 공유도 워낙 폐쇄적이라
신규 유입이 정말 적은데다가 기존 사용자들도 할만한 새로운 컨텐츠가 없다보니
VR시장 자체가 고사하는 느낌임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돈없으면 걍 콩콩이 컴퓨터나 써야지
@@SparrowBread ?? 뭔말인지 모르겠음
집에 퀘스트있는데 한달정도 즐겼나 이후 걍 박스안에 보관만하는중
지금이나 예전이나 생각보다 즐길거리도 없고 1시간만 이용해도 어지러워서 더 못하는게 제일 큼
중고로 사야겠네요.. 흐흠.....
@@komun40000 중고 추천입니다.
실제로 유로 트럭 같은거나 VR지원 시뮬레이션 게임 할거 아니면 진짜 할거 없습니다.
나도 한번끼고 셋팅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손을 못대겠음 ㅋㅋㅋ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5백만원이나 주고 사려면
실제 시야와 비슷한 시야각과 화질, 오래써도 부담없는 무게, 배터리 사용시간이 만족되야지
이 뉴스를 보고 우리나라 아이티 리뷰어들이 얼마나 가볍게 슬쩍 유행만 타는 리뷰하는지 알았다.. 솔찍한 유튜버 몇 없던디 ㅋㅋㅋ
안경 같으면 구매할 생각이 들겠다
갤럭시글라스가 안경형태로 나올것같은데요.😅
애플이 글래스로 출시하려다 실패하고 저런 형태가 된겁니다.
아마도 수년후면 안경같은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요?
@@Jihse 그럴 가능성도있겠네요. 그쯤이면 이미 기술이 많이 발전했을 테니까요.
구글글래스는 출시도 못하고 접었었죠. 1세대니까 몇세대 지나면 쓸만해 지겠죠.
@@owleyez 현재 삼성+구글+퀄컴 이렇게 3개의 회사가 갤럭시글라스를 만드는 중입니다.
"구글은 글라스의맞는OS를만들고 퀄컴은 글라스의 맞는 칩을 삼성은 글라스의맞는 제품"이렇게 만들고있습니다.
그니깐 현실 + 가상이 아닌 영상 + 가상이여서 어지럽고 무거운것 즉 엄연히 말하면 ar기기가 아닌 vr기기가 뛰어난 ar체험을 시켜주는것 아무리 처리속도가 빠르더라도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고 그로인해 어지러운것
다른걸 떠나서 눈에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입히는거아님?
저런 엄청난 전자파 광선을 고작 5cm도 안되는 거리에서 눈에 직접 쏘는게 맞아?
안구에 직접 적용 렌즈같이.. 이런 개발이 힘들고, 꼭 머리에 착용해야만 하는 식의 개발이 필요하다면..
아이언맨 마스크를 만드세요..로보캅이나.. 방역, 방독마스크 기능더해서..그럼 팔릴지도...
저런 제품 멀미 납니다
이게...미완성같은 느낌이라도 출시를한건
시장선점 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임
사과2호, 사과2호 플러스 모델들 쏟아낼때
비슷한성능의 겔럭시1호가 나온다한들
사과 아류 느낌으로 힙 하지못하다는 느낌이 엄청강해짐
대기업들이 시장 선점, 점유율에 목숨거는이유가
대중심리가 그렇기때문임
먼저 알고있던것 다쓰지못하는 성능보다는 대세, 힙해보이는 유행을 따라가는게 대중임
하지만 선점을 병신처럼 하면 ㄹㅇ ㅈ되는거임 애플처럼ㅋㅋ
애플워치도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는데, 이렇게 보급화가 많이 됐어도 시계 차는걸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곧 죽어도 안참. 고작 시계 차는 것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머리와 눈처럼 예민한 부분은 말할것도 없지. 아직은 더 개선돼야함
진짜 미래에는 컴퓨터를 대신할께 저런 제품들일거임. 원래 초기엔 뭐든지 할게 크게없음. VR시장자체가 이제 활성화된지가 고작해봐야 3년도 채안됨. 뭐든지 향후 미래시대를 선도할려면 시행착오는 필수다.
컨텐츠의 문제가 아님. 쓰면 두통이 생김. 무거움. 몸이 아프면 다 하기 싫어짐.
3년 이라구요! 가장 큰 문제인 무게와 멀미 콘텐츠 없는 것 바뀐것 하나도 없음
뭔 3년? 2016년도에 기기 구매했구만....3년 ㅇㅈㄹ
컨텐츠가 왜 없는 지 분석이 하나도 없고...
컨텐츠가 없는 이유는 사용자가 없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사용자가 오히려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는 거임.
맨날 인디 개발 업체에서 만드는 저퀄리티 컨텐츠만 양산되는 게 vr시장이고,
그 이유는 vr사용자가 얼마 없으니 막대한 비용 들어 고퀄리티 컨텐츠를 제작해도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제작을 포기하는 거고,
고퀄리티 컨텐츠가 진짜 몇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니까 vr에 애착이 있던 유저들도 손놓기 시작하는 거고,
그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어 온 것.
그래서 메타가 죽자고 저렴한 기기 판매 방식을 고집하여 이용자수를 늘리려고 안달복달인 게,
저 악순환을 좀 끊어보고자 하는 건데,
애플은 오히려 500만원짜리라는 고가의 기기를 내어 놓고 기존에 이미 제작된 vr 컨텐츠 조차도 사용하기 어렵게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까,
더더욱 컨텐츠가 더 양산되기가 어려운 구조임.
초창기 오큘러스를 인수한 메타나, 바이브를 제작한 밸브도 투자 개념으로 막대한 돈을 써대며 고퀄리티 자체 컨텐츠를 내놓았지만,
그것도 몇개 내놓고 나서는 더이상 적자만 나는 컨텐츠 제작비용을 감당 못해서 손 놨지.
대체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언제적 게임인데 아직까지도 vr 컨텐츠에서 손에 꼽히는 고퀄리티 게임으로 여겨지는 지....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좀 알고 말하자.
ㅋㅋ3년이라니 무슨 하프라이프 알릭스 나온시기 말하는건가? 그전부터 있었고 이번꺼는 ar증강현실 비슷하게 나온거임 그냥 처음임.핸드폰으로 하던거 이제야 나온건데 무슨 3년이라니 스마트폰 나왔다고 터치폰 없던거는 아니였음.
내가 기기 첨 산게 17년도인데 뭔...
퀘3는 쓸만할겁니다. 가격과 성능 무게 전부 다 잡았거든요. Htc vive때부터 사봤고 사용자 입장에선 무게는 큰 단점이 맞긴 합니다. Hmd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거추장스럽기도 하고요. 그러나.. 회의적으로만 볼 기술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저 외국 유튜버가 한 말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조회수를 노린 별 내용도 없는 어그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쿼3든 비전이던 뒤집어쓴다는 자체가 스트레스임. 첨에는 신기하고 재밋고하다가 딱 한달지나면 영화보는게 다인 기기로 돌변함.
팩트 : 애플비전 성능은 메타퀘스트보다 월등히 높음, 퀘스트3 : 1700점, 애플 비전 : 8000점, 화질과 해상도 퀘스트3보다 애플 비전이 높음, 북미기준 반품률은 갤럭시S24반품률보다 낮음
@@SparrowBread 400만원 차이인데 이걸 앞에 팩트 붙이고 말해야 하는게...
@@SparrowBread 팩트: 비전은 아직 퀘3보다 컨텐츠 게임 전부 딸린다
아이폰하고는 다른거..통화는 해야하는 아이폰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거지만.. 저런 기기는 그냥 얼리어댑태 애들이 호기심에 다들 유행에 휩쓸려 구입하는거고
몇년 반짝 유행하다가 다시 사라질 물건들임. 누가 저런걸 실생활에 사용하나
게임할때나 좀 유용할건데.. 주로 중고딩 청소년 위주로 소비되겠지...
나이들수록 저런데 관심 없어짐.. 물론 중고딩 청소년만 해도 소비층이 꽤 돼겠지만.
솔직히 메타퀘스트가 vr업계에 1등임 ㅋㅋ 애플은 아직 멀었음
애초에 인스타용이였는데 저걸 좋다고 혁신이라 하는애들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가 열심히 자금을 쏟아 부어도 왜이리 부진한줄 이제야 알겠냐?
저런거 사지말고 현실을 즐겨라
밖에나가서 계절도 느끼고 좋은 풍경도 보고 심장이 뛰고 감동받고 그런것들을 느껴라
더 귀한 진짜가 눈앞에있는데 싸구려에 시간을 뺏기려고 저런걸 소비하냐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어요
메타 퀘스트가 압도적이다..
메타퀘스트는 카메라가 구려요 의외로 컨텐츠도 맘에드는게 없음 영화만 봄
@@yshin2003 스팀vr 연결하면 할 게임 많긴해요. 근데 vr에 적응하면 잘 안쓰게 되요 ㅋㅋ
비전프로 나오고
메타퀘스트는 구리다 메타는 이제 끝이다 라는
사람들 여럿 봤는데
난 아무리봐도 퀘3보다 약간 좋은 하드웨어에
컨텐츠라고는 없는데
500만원이라는게 납득이 안가던데..
게다가 시야각이 중요한 mr에서 퀘3보다 시야각 구리다고...
그런데 퀘3는 70만원도 안함...
하드웨어가 디스플레이에 포함 되었다는게 굉장히 큰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밧데리 수명의 한계, 제품의 무게, 거추장스러운 장치들
기기를 구동시키는 하드웨어를 따로 떼어내고 디스플레이와 무선네트워크를 확장시킨다면
무게도 줄이고 성능도 올릴수 있는 기기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따로빼서 선으로 연결해놓고,
모든 하드웨어는 전부 뒤집어쓰게 만든게 일세대 모델의 최고 문제 맞는것 같습니다.
안경의 피로도의 두배정도까지는 내려와야한다
무게분산하는 방법도 더 고안해야할거고
앱개발도 노력해야할거다
단언할수있는건 비전프로가 선두가 되는순간 글로벌 핸드폰 브랜드별 매출그래프에 큰변화가 일어날거다
지금도 각자 스마트폰보느라 고개도 안드는데 얼마후면 다들 저런거 뒤집어쓰고 길거리에서 얼굴마주칠일도 없겠구나.. 이게좋은건지뭔지..
언제까지 옛날 마인드로 살거임…
난 좋음. 가장 큰건 주변사람 눈치보느라 시간쓰는게 너무 싫었고 밖에 있는 시간동안 내가 보고싶은것만 볼 수 있어서 좋음
앱은 1년후에도 힘들다 메타퀘스트3 쓰면서 많이 느꼈다 기본 8k이상의 화질이 돼야하며 컴퓨터에 연결해서 게임을 한다해도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 사양이 부족함. 현재 즐길수있는 수준은 스마트폰 처음나왔을때 애니팡정도 수준의 게임을 즐길수있음. 앞으로 5년안에 유의미한 활용은 불가능해보임. 물론 재미 없는건 아님 실내에서 운동하는것에 만족도는 높으나 딱 거기까지 아직 AR VR어느것도 완벽하지 않음 VR이 나오고 여기까지 오는데만 10년걸림 스마트폰처럼 제대로 쓰려면 아직 5~10년은 더 걸릴듯함
그래도 저게 지리는게. 저거 발전되기 시작하면 앞으로 일반적인 공산품들이 대거 가상의것으로 대체됨. 예를 들어 책에 표시를 하기위한 포스트잇이나 스티커 따위
사실...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해결 할 수 있을 수준의 컨텐츠 밖에 없어서 굳이...? 500만...? 그런 느낌은 당연하게 들듯
애플이 만들면 뭐든 다 성공할꺼라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요.
애플은 창의적이잖아. 솔까 아이폰도 성공할지 몰랐음 ㅋㅋ 성공하고 나서 부랴부랴 삼성이 확인하고 뒤따라 내놓았지
@@user-eg6lw6tt2q VR기기는 10년 전부터 나왔는데 저게 창의적인가?
@@user-eg6lw6tt2q아이폰 태블릿 무선이어폰 이거 3개 연달아 성공시키긴 했는데... 나머지는 진성 앱등이 아니면 아무도 안씀
@@gqjiwoerkwqty 폰도 아이폰 나오기전부터 있었어 이양반아 ㅋㅋㅋㅋ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한거지 있었는지는 중요치 않아
애플라이팅당한거지
미국에서조차 웃돈주고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약속한듯 쏟아지는 환불기사라 ㅋㅋ
조선비즈만 눌러봐도 삼성갤럭시 찬양하는 기자가 올린 기사 ㅋㅋ
에어팟도 처음엔 욕먹음
이건 기대 후 나락이지만
개인적으로 5-7년 후엔 핸드폰대신
비전프로를 쓸것같음.
실제 공간에 띄우는것보다 훨씬 더 나은게 비전프로라 무게감량과 편의성 높이기, 배터리 용량 높이기 이런거 꾸준히 하면 갠적으론 무조건 성공이지
메타가 비슷하게 니중에 잘만들어서 유입시키고 다 만들기 시작할것같음
가격이 싸지면 사보고 싶긴하다.
오큘러스3 ㄱㄱ
VR 자체가 원래 가능성이 높은 산업인게 맞았는데 지금까지 관심을 제대로 못받고 있었음. 애플통해서 이제 메이저 기업들이 경쟁시작한게 의미있을듯 그에 따라 컨텐츠 개발자들도 만들이유가 생길듯
@@user-hv8bc1ye1i 애플 한정적으로 20만대밖에 안팔림 즉 자기네들도 이게 팔릴가 하고 500만원에 올렸는데 20만대 다 팔리니깐
애플측 마음 이새끼들 바라? 이딴걸로도 500에 다사가네??? 어 그럼 다음엔 1천만원 올려도 사갈새끼들이라는건데?
이런마인드임 그리고 이거 애플이 퀘스트나 오쿨러스하고 천지차이라서 애플껀 오래 못씀... 본문 기사에 나온거처럼 멀미현상이 심함
퀘스트나 오큘러스는 그런게 거의 없음 개발한지도 오래고 만든지도 오래임 애플이랑 비교하면 안됌
애플은 실험으로 내놓은거임 이가격에 팔릴가 안팔릴가? 딱 이정도임
다른것보다 미국에서 120‘그램’이 더 가볍다고 말하는게 더 신기하다. 미국에서 그램을 쓰다니
핸드폰도 처음에 엄청 크고 무겁고 불편했습니다. 몇년 후에는 고글이나 안경같이 가볍게 나올 수 있겠네요
정말 혁신이고 잘만든 제품이긴 한데 현시점에서 너무 하이테크이고 가격도 미쳐돌아감. 활용도도 너무 떨어지고 저거 살바에는 지금 나온 합리적인 가격의 기기를 사는게 훨씬 낫다
vr 멀미 해결이 우선 같아요
ㅇㅇ난 5분만 써도 멀미나서 도저히 못 쓰겠던데 괜찮다는 사람도 있던데 신기함
몸은 가만히 있는데 시각정보만 움직이는 괴리 때문에 롤러코스터류는 움직임 연동 시뮬레이터에 타는거 아니면 멀미함.
나머지 게임은 텔포로 이동해야 멀미 안 남. 아니면 비네트 켜서 시야 좁히고 짧은 대쉬로 이동하든지.
물론 제일 좋은건 직접 몸 움직여서 걷는거
왜 저걸 반품하러가지?? 리셀 가격이 더 비싸다면서? 반품하면 지불한 금액밖에 못 받는건데.. 그냥 중고로 파는게 더 이득 아님?
반품사태 벌어지기전이 그런거고
지금은 아니지
돈이 썩어나서 넘쳐나는 사람들은 그런 귀찮은 짓 안하겠지
그냥 퍼포먼스임.
돈없는 애들 유튭찍을려고 샀다가 반품하는거까지 찍는거지
리뷰랑 유튜브각은 다 뽑았고 충분히 재미 봤으니까 반품
ㅋㅋ 저거 애플스토어에서 사면 개봉해도 반품가능임ㅋㅋ 써보고 맘에안드니까 다시 반품
저게 투명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그냥 눈앞에 ㅈㄴ 가까이있는거 맞지?
저커버그 말처럼 얼굴에 쓰는 기기의 무게가 줄어든 건 정말 큰 도약임. 하지만 아직 저만한 기기를 얼굴에 달고 다녀야 한다는 점도 큰 장벽이라는 걸 알아야 함. 모든 메타 사용자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최종 진화 형태는 안경의 폼이고, 이에 가까워질수록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진화했다'고 표현할 거임. 다시 말하자면 비전프로는 아직 그정도 값어치를 할 만큼의 가치가 아니라는 것.
1. 앱이 눈 튀어나오게 많은 데다 사용처가 정말 다양해 얼굴에 저만한 걸 끼고 다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든가
2. 저걸 끼고 다녀도 될 만큼 가볍다든가(이러면 사용처가 애매해도 끼고 다니게 될 거임. 증강 현실이란 특별난 기능 없어도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이라)
둘 중 하나가 충족되어야 몇백 만원도 턱턱 내는 법... 말 그대로 아직까지 발전 단계에 있는 기술이기에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고, 그래도 너나할 것 없이 뛰어들며 제품이 점점 더 발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봄
솔직히 비전프로 일반인들은 100만원이라고해도 이딴게 100만원?? 이럴듯 ㅋㅋ
그건좀
@@adagioa뭔 그건 좀이야 병^아 애플비전에 있는 패스스수 핸드트래킹 등 대부분 기술이 4분의 1가격인 퀘스트에도 있는 기능인데 5백같은 소리하네ㅋ
4분의 1도 아니고 70만원에 팔고있는데
@@adagioa 일반인들이 비전프로 이런거에 관심이나 있을거 같아요?? 애플쓰는 제친구들도 비전프로 이런거에 관심1도 없습니다 관련 직업이나 매니아층 아니면 과연 관심이 있을까요?
@@user-ol1xl1zz8s 관심 많으니까 유튜버들이 저거 들고 설쳐대는 거.
일반인들 일수록 오히려 열광하죠.
애초에 매니아들은 저거 망할 거 다 예측하고 있어서 관심이 없습니다.
애플이 말하는 방향인 공간컴퓨팅 용도로 hmd를 쓴다?
매니아들은 되도 않는 소리라는 거 진작에 파악 다했죠.
애플비전 나올 때 열광한 이들은 매니아들이 아니라 vr에 대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반인들입니다.
저커버그 뭐냐 그램이라고??
앞으로 저커버그 지지한다
메타퀘스트 프로는 애플비전보다 무겁다, 메타퀘스트3는 애플비전 보다 가볍다, 딱 애플 비전은 중간 무게임
@@SparrowBread 메타퀘스트 프로는 배터리 까지 내장이고 무게벨런스나 무게 분산을 잘해서 착용감이 퀘스트3보다 좋음
@@SparrowBread애플비전 프로 배터리는 외장형이고 배터리 무게 포함하면 1키로에 육박함
그램이라는 단위를 쓰다니 저커버그녀석 역시 미국안에서만 사는 우물안개구리가 아니었어
@@jmko-zq8so그러네? 난 왜 캐치 못했지 ㅋ
처음 vr 나왔을때도 시설이나 게임업체들 들어섰을 때 체험해보니 눈과 뇌에서 오는 괴리감에 픽셀도 뭉개져서 3D 멀미가 많았지요. 첫 사용기들 보면 아직도 화면 회전에 어지럼증이 있는걸 보면 갈 길이 많이 먼 듯 하네요. 거기도 애플은 별도 프로그래밍을 해야되니..컨텐츠 개발에 생각보단 더 시일이 걸릴듯
문제는 멀미 유발을 얼마만큼 줄일수 있느냐
그리고 최대한 경량의 무게로 만들수 있냐인듯... 배터리는 아마 허리춤에 차거나 주머니에서 넣어서 선 꼽아 사용할거 같고.
확장현실은 아직 시기상조인 기술인듯
자연산 눈이 최고인거야..
이 제품류는 옵티컬 씨스루방식으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와야 가볍고 용이하게 사용이 가능할듯함.
아직은 화질과 시야각문제로 구현이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 테스터분들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470만원......ㄷㄷ 미쳤네....뭔...부르는게 돈이냐...
앱등이들은 가격이 싸다고 더 올려야 하낟고 하던데요?
그래야 우리앱등이들만 산다고 앱등이 아닌것들은 못사게 할려고 가격 더 올리라고 지랄병 남
VR게임 자주하는 사람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가격문제보다는 호완성 문제가 더 큼.
풀트래커가(몸 전체가 움직임) 있는데 머리와 손만 움직이는 비전프로를 쓸 이유가 없음.
유명한 VR게임에서는 손도 안움직임.
움직이게 만든다해도 게임에서는 그냥 기존걸 쓰는게 조작감 더 좋고 편함.
AR이라고는 하지만 저걸쓰고 밖에 나갈리가 없음. 엄청 부끄러움.
안경처럼 만들지 않으면 쓰기에는 시기상조.
근데 가격까지 너무 비쌈.
장점이랄게 거의 없는데 단점이 너무 많은 제품임.
난 저거볼때마다 시력이 더 안좋아질거같아 그게 걱정이던데....지금 폰이나 모니터로도 나빠지기 쉬운환경에서 저건 더 많은시간을 사용할거같고 그만큼 더 쉽게 눈건강이 문제될거같다.
200마넌 이내로 그리고 얇고 가벼워지면 필수템이 될거 같기도 하다
이미 퀘스트 3가 저거보다 가볍고 가격도 70만원에 컨텐츠도 훨씬 많음
안경수준으로 바뀌지 않는 한 필수는 안 됨
저거 살정도면 집에 100인치 이상 스크린 다 있을텐데 구지 비좁은 저거 쓰면서 할 일이 머가 있나.. 외출시 사용이 편리해야 결국은 성공하는거야...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저걸 누가 뒤집어 쓰나 결국은 집구석에 쳐박히지.
안경처럼 만든다더만
스키장 고글수준이네
어쨋든 같은원리인데 안경수준으로 나오면
2g폰에서 스마트폰 혁명이 일어났을때만큼의 신세계 파급력이라 했으니...
뭐든 1세대는 실망스럽고 조잡한데 비싸고 그러함. 스마트폰 초기 모델. 옴니아, 초기 전기차 모델들 등등 처음 가격과 성능 생각하면 바로 이해됨. 그러나 요즘은 얼마나 성능이 좋아졌는가. 대단하지.
1세대 개발품의 문제점은 점점 업그레이드로 고쳐나가면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지금의 핸드폰처럼 충분히 없어서는 안될 물건으로 될수있을만한 작품이네
씹등아 이미 오큘러스는 그걸 5년넘게 해왔단다
지금 상태론 50만원이여도 그닥..
메타퀘스트3 살돈은 있고?
@@SparrowBread그냥 보던 애니나 봐
@@Is-This-Country 경험도 안해봤으면서 지랄은 ㅋㅋ⫬ㅋ ⫬ㅋ ⫬ ㅋ⫬ㅋ ⫬ㅋ ⫬
1:18 뭔ㄱ소리냐 ㅋㅋㅋ 아이폰은 처음 나왔을때부터 혁신적인 게임체인저였구만 ㅋㅋㅋㅋ 비교대상을 잘못 고른듯
난 다음버전 무조건 사서 부모님하고 밥먹을때 얘기할때 여행다니면서 영상 잔뜩찍거놔야지.. 시간이 없다..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반도체가 더 작아져야하고 배터리 밀도도 더 높아져야한다
이미 반도체는 나노미터단위를 넘어서 양자 터널링까지 계산해야 하고 리튬계열 배터리 밀도도 극한까지 올린 바람에 화재 위험성도 상당한데 더 쥐어 짜라고...?
배터리는 이미 외장
애초에 얼굴에 쓰면 안됨. 인간은 본능적으로 얼굴에 쓰는걸 싫어함.
반도체전공자로 디기 흥미로운주제네용
몇년전에 이미 단위부피당 발열이 태양을 넘었다고 합니다..!!
@@user-js4to2um8f 배터리는 소재 싸움 ㅋ
애초에 유튜버각용으로 사고 반품할거란건 다 알만한 사실이였잖어? 애플은 기기에 이상없으면 보름내는 다 바꿔줌
첫 과도기인거지,이제 안경으로 나와봐라 안쓰고 다니는 사람 없을듯
몇년전에 우리 가게 맞은편에 vr게임기 생겻더라고.
그래서 vr쓰고 20분인가 햇음.
속이 너무 울렁울렁거려서 나와서 토햇엇음..딱 멀미증상…
멀미심한사람들 꽤댈거임..
가격은 스마트폰 수준으로 가고 무게도 200g 이내로 줄여야 대중화될만할 것 같은데.
애플이보는건 장기적으로 쓰면서 업무도 보고 그런걸 생각한것같은데 무계랑 멀미같은거로 대중화가 쉽지는 않을듯 딱 취미용 정도만 되지 않을까 생각됨
Using guilt as an excuse... It's just that there are no useful apps or work worth the money, so they're asking for a refund LOL. Initially, CZcamsrs and streamers who make money off videos and then ask for refunds.
멀미나면 키미테 ㅋㅋㅋ
주식사야겠누
왜 굳이 저런걸 걸어댕기면서 해야되나?... 리얼이 얼마나 예쁜데...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근데 실제로 가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쉽지가 않잖아요
예를 들어 어느 날 유럽 한바퀴 돌고싶어져서 그날 저녁 이륙하는 비행기표 덜컥 끊을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나요?
@@user-ht1we9kl3x 애플비전 프로가 30만원이면 이해 하겠는데
귀하의 말은 말이 안되는게 저 가격이 500인데.. 말인지.. 방구인지...
경험은 중요한거임... 가짜따위가 리얼을 어떻게 이길까?..
아마도 미래에는 안경같은 발전된 모델로 나오겠죠?
그리고 우리가 얼굴만한 90년대 초기모델 휴대폰을 보고 웃듯이 미래에는 지금의 비전프로를 보고 웃을듯 ㅎㅎ
당연히 멀미 나지. 화면을 저렇게 빨리 움직이지, 실제 시각 환경이 아니라 모니터 환경이라 더할걸?
이 기사의 핵심은 삼성 LG가 VR개발에 뛰어든다는 것.
삼성은 VR기가 3세대까지 하다 망했었죠.. 그만큼 VR쪽이 쉬운곳이 아님.
Vr은 그냥 뛰어들면 되는 곳이 아니야 ... 그게가능할지라도 윤석열이 잇는 이상 미국기업이나 일본 기업키워줘야해서 대려 잡아서 못하게 할거고
삼성 기어는 나온지 7년 됐음
뭔 소리냐 어디 그런 이야기가 있음? 그리고 삼성이 저거 뛰어든게 10년 가까이 되고 망해서 접었음 이미 ㅇㅇ 애플이 후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