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und him 6 month ago, I had listen all his álbum before his dead, I love him, his voice so unique & soulful. Really break my heart watching him singing before dead & admire his strenghr & love for performance. I cry just to think his pain and suffering so young and dying alone. At least he is in a better place now and still living in the heart of his fans such as me. I will be very happy if this video has a English translation. Thanks to the person who posted.
'현식이 형님'이라 부르는 김현식 선생님께서 떠나신 지 어느덧 31년이 되어서.. 다시 찾아와보았습니다. 앨범들을 꺼내 들으며 4집에 실린 '우리 처음 만난 날'이 그치고 현식이 형님께서 음악으로 남긴 진정과 얼굴을 그려보게 되네요. 음악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신 김현식 선생님, 그리고 유재하 선생님을 늘 기억합니다.
Sad for this comment, I as MD admire him for the strenght and love for the music to give a performance in stage 4 of the disease. He was dying at that time with so much pain and suffering, only music kept him alive a little bit more. Please have compassion.
!['고뇌하는 음악가' 김현식과 시작을 함께한 두 밴드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 우리가요](http://i.ytimg.com/vi/JoM_hYgldkc/mqdefault.jpg)
![[이런뉴스] ‘쟁이’ 김민기가 남긴 기록…아침이슬·상록수·봉우리 / KBS 2024.07.22.](http://i.ytimg.com/vi/m36n83tllVQ/mqdefault.jpg)
뮤직 다큐멘터리 김현식 1 ☞czcams.com/video/q5yiGzBV2os/video.html
김현식 아저씨 잊지 않으시고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신 분들 술 조금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공개 동영상으로 뜨네요
참잘생기고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였을것이다 그렇게 느껴진다 노래를 들으면 전율이 느껴지는 오직 한사람 내가 가수가되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한 사람
비틀즈나 퀸보다 더 멋지고 이세상누구보다 멋진 가수였지
지금도이렇게 짠한데
우리아버지께서 생전 가장 좋아하시던 가수가 김현식 가수였는데 17살밖에 안 된 저도 김현식 가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노래들을 들으면서 아버지 생각도 많이 나네요. 김현식 가수님, 저희 아버지께 즐거움과 추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현식의 목소리는
그누구도 흉내낼수없고.
따라올수없다..
저렇게 아픈상태에서도..맘이아프네요
이미 각자 음악의 전설이 되있는 사람들만이 김현식을 최고의 가수로 인정한다. 그 너머에 그가 있다.
김현식의 노래 만큼이나 멋진 표현입니다
(♡김현식 선생님 영원한 내보컬이자 가객입니다...너무 보고싶어요.....현식 선생님 꼭한번은 현식 선생님이 저한테 했던말 기억이새록 새록 나네요 노래하고 꼭 한번죽자라고 하셨는데.....눈물이나네요 현식 선생님 생각하니깐.....너무 그리워요 다시한번 만나 나면 무대에서 같이 노래불러요 선생님.....사랑합니다 알려뷰♡♡♡♡?)
타고난 가객이다. 저 목소리는 진짜 흉내낼수도 따라할려고도 할수없다.
내사랑 내곁에.. 이곡은.. 90~00년대 노래 들으면서.. 눈물난적 없는 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영상 잘보고가요.. 고2올림
오빠 사랑합니다 영원한 내 가수♥
목이 잠기면 잠기는 대로, 음 이탈이 일어나면 일어나는 대로 직진 현식이형님의 생전 모습들로 오늘도 그를
추억합니다. 오늘은 2020년 초복 바로 전날. 형님 계신다면 토속촌 뫼시고 가서 걸쭉한 삼계탕에 쐬주 한 잔 사드리련만...ㅠㅠ
2023년에 또다시 보게되는 현식형님...잘계시지요?
여전히 지금도 주옥같은곡들이 불려지고있습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시지요?
그땐...몰랏죠...이젠..알아요...대충 대충...적어도..당신이 그무대 진심이란걸...그게..제가 아는게 다입니다
I found him 6 month ago, I had listen all his álbum before his dead, I love him, his voice so unique & soulful. Really break my heart watching him singing before dead & admire his strenghr & love for performance. I cry just to think his pain and suffering so young and dying alone. At least he is in a better place now and still living in the heart of his fans such as me.
I will be very happy if this video has a English translation. Thanks to the person who posted.
역시 영혼의 가객입니다. 보고싶습니다. 현식이 형 ~~~ 코로나시대에 더욱 그립네요
김현식 선생님 콘서트 할때 목상태 좋았는데 콘서트끝나고 얼마나 목이 아팠을까ㅠㅠ제가더 고통스렀네요.....현식 선생님 목소리 이쁘고 미성이었는데 지금은 굵은 쉰 아저씨 목소리네요ㅠㅠㅠ.....
영원한 전설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이노래 뜻이 있었네요 아픈비때문이죠...
영상감사합니다~영원한 가객♡
영상 감사드립니다 ♥️♥️♥️
소름과 감동 그리고 그리움 RIP 김현식
(♡김현식 선생님이 죽는다 해도 이노래 영원 하리라.....?♡)
김현식 뮤직 비디오 30년만에 보네요 스무살 시절에 앨범 책 뮤직비디오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면 ㅠ잃어버린게 안타깝네요
사랑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곳에서
많이
행복하세요
편하게
아마 그곳에서도 열심히 노래부르시고 계실겁니다 눈물나네
참 가슴 짠~한 영상 이네요~
삶이힘들때그때그때마다듣고듣고위로가됐어요
'현식이 형님'이라 부르는 김현식 선생님께서 떠나신 지 어느덧 31년이 되어서.. 다시 찾아와보았습니다. 앨범들을 꺼내 들으며 4집에 실린 '우리 처음 만난 날'이 그치고 현식이 형님께서 음악으로 남긴 진정과 얼굴을 그려보게 되네요. 음악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신 김현식 선생님, 그리고 유재하 선생님을 늘 기억합니다.
진짜가수
너무 그립구 보고싶네요
2020년 11월1일 이다.....형님 떠난지 30주년이다 많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많이 많이ᆢ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귀중한 영상을... 진심으로 소름돋고 고맙습니다!
조 카커 35년전 현식현
령때메,, 89년도의 제가 생각이 납니다
김현식에 대한 재평가가 다시 이루어져야한다. 너무 아까운 가수다!
이만한 영혼을 노래하는 가수는 없다고 생각해요ㅜㅜ
이미 충분한 레전드 그 이상인데 재평가는 무슨 더이상 평가할 곳도 없는 레전드 중에 레전드다...ㅠㅠ
Sad for this comment, I as MD admire him for the strenght and love for the music to give a performance in stage 4 of the disease. He was dying at that time with so much pain and suffering, only music kept him alive a little bit more. Please have compassion.
21:10초에 나오는 내 옛 모습이 새롭네요.
90년 11월초이니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완재가 30대 후반 되었겠네
아 현식이형 ㅠ 전설이다
저때부터 술 때문에 눈에 살기를 띠시네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직도 현식이형 노래들으면 설레인다
2021년도 김현식 형님과 함께
현식이형 어머니는 우연히 한번 뵙적이 있읍니다
그립니다...
13:00 누가자꾸 마이크 줄 댕기냐 !
누가 노래를 하였는가?
ㅎㅎ
골목길은 뒤에서 기타치는 여자분이 만든곡
ㅋㅋ 여자분 아니구 엄인호 씨용 ㅠㅠ
ㅋ
ㅋㅋㅋㅋ깨알웃음주셔서 감사요^^
90년대 김현식 선생님 일대기 영화가 있어는데 제목기억 안나네요
제가 20대 초반에 극장에서 봐었어요 ...혹시.영화제목 알고있는분
노래 제목과 같은 '비처럼 음악처럼' 이겠죠. 오늘도 비가 오네요.
다큐 나머지 부분은 없나요?
czcams.com/video/q5yiGzBV2os/video.html 여기에 올려져 있어요.
MBC에서 저작권 때문에 영상 막아놓더니 저작권 막아놓은 거 풀었는지 다시 보이던데 다들 이 영상을 못 찾으시더군요...
@@jenniferlee1250 다시 막혔어요ㅠㅠ
@@jamiepark734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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