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원 스토리. 1.노아는 이미 며느리 3이 있었다. 2.하나님은 노아에게 너의 의로움을 보았기에 살려준다고 하셨다. 3.네피림(거인족)은 존재하고 있었으나 타락천사들은 노아를 돕지않았다. 4.두발가인의 자손들은 비가 올것도 멸망할것도 믿지않아서 무시했다. 5.방주에 들어간 동물들은 한쌍씩이 아니다. 6.방주안에서 동물들이 먹을것도 준비했다. (고로 잠만자지 않았단뜻) 7.두발가인은 배에 타지 못했다. 방주는 직사각형의 상자.
기독교 비판주의자들에ㅡ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 대목은 두군데. 창세기 1장에 사람들을 만들고 2장에 아담을 만듦. 고로 아담과 하와가 첫째로 만들어진 유일한 인간들이란 설,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들었으나 성경적 예시로 아담과 하와만 기록됬고 오랜시간 살면서 수많은 자녀들을 낳았다는 설 (그들 생존당시에 이미 도시가 있었다고 기록되 있음)등 다양한 설이 있고요. 실제로 과학은 모계로만 전해지는 미토콘드리아를 통해 인류는 한 여성에게서 나온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성경에서 주제를 가져왔을뿐 감독의 창작스토리 입니다.
인간을 돈처럼 쓰는 미친짓에 인간 혐오자가 되어버린 노아. 그렇다고 두발카인이 살아남아야 할 이유는 아니었다. 신께서 그에게 최후의 기회를 줬다. 방주를 차지하는게 아닌 우리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수 있는가 노아에게 부탁하는것을 선택 안했다. 마지막 기회로 돌이 된 천사들을 공격하지 말았어야 했다. 영화상의 묘사처럼 신은 옛날 유머처럼 기회를 무지 많이 줬다. 홍수났을때 차를 타고온 구조대와 물이 차올랐을때 배를 타고온 구조대와 마지막에 죽기직전에 헬기를 타고온 구조대가 신이 배려해준 구원이었다. 두발카인 저놈은 신의 권능으로 숲이 생겼을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못했고. 노아와 마주쳤을때 노아의 아버지를 대화도 안하고 죽였듯이 대화도 안했다. 마지막에 돌이 된 천사들이 노아를 지킬때 되돌릴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버렸다. 저러니 셈에거 죽어도 싸다.
@@user-ty4on2hh4x 성경에는 초기에 극지방의 눈과 얼음이 아마도 안싸여있었던것 같아요. 그게 얼고 눈으로 내려 싸이기만 하고 증발해서 올라가질 않으니 계속 액체상태의 물이 줄어들고 이동하질 못 하고 극지방이나 높은산에 만년설이 되는데 해수면이 점점 낮아지는 결과가 되죠 어느 빙달이들이 바다에 떠있는 얼음만 가지고 컵에 얼음을 띄워놓은 컵의 수위가 얼음이 놓아도 그대로 이니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도 해수면의 수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데 극지에 땅위에 있는 얼음은 생각을 안하고 멍청한 주장들을 했는데 지하수 까지 지상으로 나오면 글세요. 처음에 거의 모든 육지가 물에 잠겨 둘러싸여 있었는데 중간에 궁창이란 공간을 만들어 하늘위에 물과 하늘 밑에 물로 나뉘었다는 식으로 쓰여져 있다는 소린데 용어도 그렇고 뭔소린지 처음에 읽어보면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여튼 구름이 엄청나게 생성되어 있어서 기압도 장난아니고 기압이 높으면 증발도 잘 안일어나고 엄청 습도가 높고 습도 때문에 태양빛을 많이 반사하고 그래서 추울수도 있지만 보온 효과도 있어서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고 그랫을꺼 같아요 개인적인 예상으로 말이죠. 그런데 극지방이 빙하나 만년설들이 없는데 어마어마하게 비가 대리면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도 가능할거 같은데 그때는 그래도 극지에 빙하와 만년설이 있었을꺼 같은데 말이죠 공룡이 멸종힌 시대 일테니
노아의 방주 영화 보면서 조금 이해안되었던건 성경 기반으로 영화를 만든거라면 영화 내용중에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하면서 정작 보여주는 장면은 우주의 파편이 모여 이 지구가 형성되고 원시지구가 불타면서 점차 식어 대기가 만들어지고 비가 와서 그 비가 바다를 이루고 그 바다에서 유기생명체가 생겨나고 그 유기생명체가 여러형태를 거치며 물에서 뭍으로 나와 걸어다니며 결국 원숭이가 되고 그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진화론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요 설명은 신에 의한 창조를 말하고있지만 그 장면은 진화론을 보여주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감독이 창조론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느낌?
@@genocide0083 신이 우주 또는 생물진화, 문명발생을 설계 혹은 개입한다는 거 아니에요? 물론 영화초반에 신이 우주를 창조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없지만 정황상 그래보이지 않나요? 초자연적인 존재가 인간과 깊숙한 관계를 맺고 있고 신탁으로 인류멸망한다고 까지 하는데, 양보해서 세계관 충돌로 개연성이 없다고는 님이 말 할 수 있지만 기독교인을 빅엿을 먹인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오히려 기독교인들은 좋아 할 것 같아요. 일단 천사, 노아(의 광기어린 믿음), 대홍수를 깔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 이브를 창조 -그의 자녀 __(카인 아벨 셋) _아벨은 죽고 __(_카인과 셋)은 지구상에 여자 가 없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이 영화처럼 엄마가 있어야하는데 이 엄마여자는 어디서 나온 인간인가? 여기에 대한 족보의 언급이 없다. 성경은 역학적으로 이해 불가다. 도무지 앞뒤가 안 맞는다. 누가 설명 해 줄 분 있나요?
그냥 집단망상병환자들이나 덮어놓고 믿는 겁니다. 궂이 설명하자면, 옛날 이야기쟁이가 이야기를 만든 겁니다. 이것을 현대적인 논리원칙으로 따지려고 하면 당연히 맞을리가 없지요. 개똥교 집단망상병을 빨리 정신병으로 지정하고 전도, 선교행위는 정신병전파행위로 규정하고 금지해야, 사람들이 이런 이스라엘 진흙설화모음집을 그리스신화하고 나란히 책꼿이에 꼿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뭐가 안맞아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노아와 아내, 아들 셋과 며느리 셋만 방주에 탔다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감시자(?)는 왠 등장??? 그리고 방주 사건 이후 다시 물이 줄어 든 육지에서 농사를 시작하게 되고 포도 수확 후 만든 술에 노아가 취했으나, - 위 분 이야기처럼 딸들(아들만 셋)이 아닌 - 둘째 함이 아버지 노아가 술에 취해 옷이 벗겨진 것을 흉 본 이유로 후손이 저주를 받았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이 영화는 '성경 영화'가 아니라.. '성경의 모티브'로 엄청 각색과 첨가가 된 전혀 다른 이야기들입니다. 짬뽕(?)영화. 오리지날 노아의 방주 스토리는 성경의 앞부분인 창세기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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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번 보고 갑니다 오래전에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시간 핑계로 잊은걸 어찌 이리 딱 타이밍이 좋은지..디토님의 간결한 리뷰에 영화 흐름에 방해 받지 않고 잘 감상합니다. 정중한 목소리가 박물관에서 그림 안내 받는듯한 기분에 듭니다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재밌어요👍👍
노아
영상 해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는 디토님표 영화 리뷰!ㅎㅎ ☺
먼 후에 노아는 환생해서 훌륭한 검투사가 되어 또한번 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하는데.....
알고보니 둘다 아버지를 빼다닮은 제우스의 아들들
그의 이름을 막시무스라고 하시니...
말썽쟁이 함은 환생해서 2차대전 영웅이 되죠
막시무스 4사령관 이되어 돌아오는데....
레셀 크로우의 완벽한 감정 연기가 압권.!!🙏🙆♂️🙋♂️💕💕
정말 완벽했습니다. 붕 뜰 수 있었던 작품의 중심을 잘 잡아주었어요.
성경 기반으로 SF 영화 하나 만들었음 좋겠다. 실제 에덴은 외계 어딘가에 있었고, 추방을 당한 인류라는 설정. 그리고 2500년 즈음 인류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을 찾아내고 탐사를 떠나는 와중에 겪게 되는 사건들.
프로메테우스
도란ㅋㅋㅋㅋㅋㅋㅋ프로메테우슼ㅋㅋㅋㅋ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맞엌ㅋㅋ
명배우들 다수 출연 하네요
이제 때가 되었다 빛의존제들이여
꽤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세간의 평가 ㅈ까 .. 내가 재미있었으면 됐음 .. !! 👀🤖🫥
불쌍한 함...
스케일이 감동이네요,,,,느낀건 인간의욕심이 끝이없는 지금의 타럭한세상,,,,영화처럼 대홍수로 물갈이했음하는 생각아드네요...ㅋ
성경에나오는 스토리를 영상화 한거니 단순한 판타지로 보기보잔 은유와 각자의 해석으로 완성되는 영화인것같아요
성경의 원 스토리.
1.노아는 이미 며느리 3이 있었다.
2.하나님은 노아에게 너의 의로움을 보았기에 살려준다고 하셨다.
3.네피림(거인족)은 존재하고 있었으나 타락천사들은 노아를 돕지않았다.
4.두발가인의 자손들은 비가 올것도 멸망할것도 믿지않아서 무시했다.
5.방주에 들어간 동물들은 한쌍씩이 아니다.
6.방주안에서 동물들이 먹을것도 준비했다.
(고로 잠만자지 않았단뜻)
7.두발가인은 배에 타지 못했다.
방주는 직사각형의 상자.
평점은 낮았으나, 디토님의 리뷰를 보면 저절로 보고싶어지는..
특혜를 누리는 소수의 인원들을 계급사회라 칭하며, 영화 설국열차에 비유하는 시각도 있더군요.
기독교의 천국은 철저하게 계급사회에요.
크...결말이 정해 져 있는 그런...
뜬금없지만 노아의 방주는 항상 지구상에 모든 생명들은 근친상간을 한 후손들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근친은 세대라도 나누지 아담과 이브는 '아들'만 낳았잖. 저 설정대로면 이브가 많이 바빴을거
그니깐 성경은 판타지,
기록만 안되었지 아들만 낳았겠어요?
애초에 아담과 이브 설은 근본부터 말도안되서.. 아들만 낳앗는데 자손이 어떻게 늘겟어요. 자웅동체들이 아니고서야..쩝. 그래서 아담과이브 설로 만들어지는 요즘 창작은 그냥 짐승처렁 살던 인류를 인간처럼 만들게해주는 신의 계시자들 뭐 이런 느낌으로 하드라구요.
좀 고대 이야기는 걸러서 들으세요. 누가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고 믿고 한국인의 조상이 곰이라고 믿어요..
지구생물거의전체를 살생하신 여호와는 괜찮고 전체살생은 하지않은 마블의 타노스는 우주최강 빌런이 되어있는 아이러니...ㅋㅋㅋ
아래댓글 읽다보니 왠지 설득되어지는..^^^
막시무스는 태초부터 있어왔었군.
한 마디로 우리 모두는 노아의 후손이라는
거지
모두가
가족
아담과 이브는 아들만 셋을 낳았다며? 그 아들들은 대체 뉘 집 딸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거야?
이브랑 낳았겠죠
모계사회에서는 일처다부제 니까 그런거에서 착안한 구린 썰같다고 생각함. 일처다부제 문화권보면 한여성이 남성과 결혼하면 그 형제들이 다같이 딸려옴.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 있음.
인어랑.😂😂😂
무드셀라는 애녹이죠
므드셀라 아버지가 에녹
노아는 도킹 스테이션을 일컬음, 무두셀라는 대장장이의 신 임.
지금이시대에 필요한것.모조리 쓸어버리는것
고아?
두발가인:바알세블.
러셀 크로우 나온 영화중 대표적인 실패작 중 하나...
기독교 비판주의자들에ㅡ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 대목은 두군데. 창세기 1장에 사람들을 만들고 2장에 아담을 만듦. 고로
아담과 하와가 첫째로 만들어진 유일한 인간들이란 설,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들었으나 성경적 예시로 아담과 하와만 기록됬고 오랜시간 살면서 수많은 자녀들을 낳았다는 설 (그들 생존당시에 이미 도시가 있었다고 기록되 있음)등 다양한 설이 있고요. 실제로 과학은 모계로만 전해지는 미토콘드리아를 통해 인류는 한 여성에게서 나온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성경에서 주제를 가져왔을뿐 감독의 창작스토리 입니다.
창조주가 빌런이네요!!
😂😂😂
플러스 벙어리!
아믙튼 이러한 것의 경계는 모호함.혼재 되어 있다라고 보면 됨. 저들이 내안에 있다고 보면 됨.
저렇게 따지면 대륙별 희귀동물들과 아세아인 흑인들은 말이 안되지
개뻥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소설....
라맥이란? 신"라"를 말 함, 주나라 문왕.
노아와 그루트가 한팀?
인간을 돈처럼 쓰는 미친짓에 인간 혐오자가 되어버린 노아. 그렇다고 두발카인이 살아남아야 할 이유는 아니었다. 신께서 그에게 최후의 기회를 줬다. 방주를 차지하는게 아닌 우리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수 있는가 노아에게 부탁하는것을 선택 안했다. 마지막 기회로 돌이 된 천사들을 공격하지 말았어야 했다. 영화상의 묘사처럼 신은 옛날 유머처럼 기회를 무지 많이 줬다. 홍수났을때 차를 타고온 구조대와 물이 차올랐을때 배를 타고온 구조대와 마지막에 죽기직전에 헬기를 타고온 구조대가 신이 배려해준 구원이었다. 두발카인 저놈은 신의 권능으로 숲이 생겼을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못했고. 노아와 마주쳤을때 노아의 아버지를 대화도 안하고 죽였듯이 대화도 안했다. 마지막에 돌이 된 천사들이 노아를 지킬때 되돌릴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버렸다. 저러니 셈에거 죽어도 싸다.
내 눈에 드는 아들이다🌈
인간은 악하다 ᆢ환경이 악하게 만든다 ᆢ3일만 굶어보라 ᆢ
로마시대전사가 살인마한니발계시받고 배를만들어 동물살리는영화네
제목이
굿뜨님 안녕하세요? 영화의 제목은 '노아(Noah,2014)'입니다. 감사합니다.
핑프 수준이 설명란에 버젓이 개봉일까지 써있는데
자료를갖고지구를다시리셋한다면??더나아질까요??더나빠질까요??
좋아요는나아짐,싫어요는나빠짐.
이래서 종교가 싫어 특히 기독교는 저걸 사실이라고 믿는다고??ㅋㅋㅋ
이 영화는 성경대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저걸” 누가 믿어요. 성경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를 창조한 존재를 신이라 부를수 있을까?왜 인간을 만들고 하나이상만 모이면 분쟁을 만들고 서로 햬하게 만드는지 자연사나 병으로 죽음보다
전쟁이나 분쟁으로 죽은죽음이 더많다.
그래야 신을 찾으니깐
전쟁을 통해 문명이 폭팔적으로 발달했음.
이 영화 만화책이 원작이네요 원작은 노아 입니다
아, 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있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게 무슨 영화냐? 마약을 먹고 환상을 본 것을 찍도록 돈을 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저 시대때 사람들 엄청 오래 살던데
@@user-ty4on2hh4x 성경에는 초기에 극지방의 눈과 얼음이 아마도 안싸여있었던것 같아요. 그게 얼고 눈으로 내려 싸이기만 하고 증발해서 올라가질 않으니 계속 액체상태의 물이 줄어들고 이동하질 못 하고 극지방이나 높은산에 만년설이 되는데 해수면이 점점 낮아지는 결과가 되죠 어느 빙달이들이 바다에 떠있는 얼음만 가지고 컵에 얼음을 띄워놓은 컵의 수위가 얼음이 놓아도 그대로 이니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도 해수면의 수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데 극지에 땅위에 있는 얼음은 생각을 안하고 멍청한 주장들을 했는데 지하수 까지 지상으로 나오면 글세요. 처음에 거의 모든 육지가 물에 잠겨 둘러싸여 있었는데 중간에 궁창이란 공간을 만들어 하늘위에 물과 하늘 밑에 물로 나뉘었다는 식으로 쓰여져 있다는 소린데 용어도 그렇고 뭔소린지 처음에 읽어보면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여튼 구름이 엄청나게 생성되어 있어서 기압도 장난아니고 기압이 높으면 증발도 잘 안일어나고 엄청 습도가 높고 습도 때문에 태양빛을 많이 반사하고 그래서 추울수도 있지만 보온 효과도 있어서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고 그랫을꺼 같아요 개인적인 예상으로 말이죠. 그런데 극지방이 빙하나 만년설들이 없는데 어마어마하게 비가 대리면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도 가능할거 같은데 그때는 그래도 극지에 빙하와 만년설이 있었을꺼 같은데 말이죠 공룡이 멸종힌 시대 일테니
@@user-ty4on2hh4x 므두셀라는 그동안 뭘 무슨 업적을 남겼을까요.
고작 사과하나 먹은걸로 사람을 쫓아내다니..쫌생이 신.
꼭 하지 말라는 걸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하나 같이 변명들이 많지. 👀
사과의 진실된 의미
지적설계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란 책을 보면 이 영화가 더 잘 이해될겁니다
자신이 만든 창조물에게 임신시키는 변태새끼가 뭔 놈의 심판 ㅋㅋㅋ
사과만아니고 뱀의 유혹이 함께 있는거고 사과 그자체보단 욕망? 뭐 그런 걸껄요. 판도라의 상자같은? 신이 나쁜걸로 규정하던 감정을 갖게되는걸 처벌한.. 그걸 사과라고한거라고 하는데..솔직히 선악과 아담과이브는 현대시선으로 보면 설정 구멍 넘 심해서 욕먹을 썰이죠.
창조주의 피로 다시 만든 지적설계조
선과 악 모든 것을 아는
사이비종교가 얼마나 인간을 타락시킬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영화 그런데 노아의 방주를 쓴 미상의 인물은 지구에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몰랐던 거겠지??
함 이
아브라함 인가???
함은 노아의 둘째 아들이고
아브람은(아브라함) 노아에 10대 후손쯤 됩니다..
와 세기의 명배우들을 데리고 이런 쓰레기를 만드는것도 재주다..
감시자들이랍시고 돌덩이괴물들 나오는순간 그냥 폭망한 영화... 그래도 리뷰는 감사합니다.
영화의 장면의 배경은 1만 3500년전, 6만년전, 으로 카인의 후손은 혹성 탈출에서 나오는 화성의 원숭이 인간이라고 보면 됨.
아담과 이브가 카인 아벨 셋을 낳았고 셋이 아들에 할아버지면 아담 아님? 므두셀라는 어서나온 족보임?
이브가 바람폈음.😂
므두셀라는 셋의 많은 자손중 장자의 족보에 오른 자손이죠. 조상들을 할아버지라고 한겁니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입니다.
누가복음 3장에 나옵니다.
노아 재미 지고 비슷한거 없나 찾아보니 리를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도 재미지게 봄
개인적으로 이런것이 창조주의 이야기가 좋게 보이지 않음.... , 암묵적이고, 맹목적 믿음... 복종.... 그리고 그게 신의 게시?... 해석은 인간이 하고??
성경때문에 현재 지구도 개판오분전 애초부터 하나님 허구 성경만 없었어도 수십억명의 민간인들은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다가 생을 마감햇을것임
스토리가 원작인 성경과
너무 달라서 실망했던 영화
ㅜㅜ
카인과 아벨 그리고 셋 만 있다가 아벨마저 죽었는데 후손은 어떻게 이었다냐 혹시 카인과 셋이 이브랑 붙어먹었냐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도 이렇게 까지 개막장은 아니다
동물들도 다 한쌍씩 이잖어. 근친상간 스토리임. 아님 또 하나님이 대 줬나?
@@jupiterj2969암수로 몇쌍 입니다. 맹수들은 적게 초식동물들은 많이 들어갔습니다.
카인 아벨 셋만 있는게 아니고 그당시에 이미 도시가 건설됬었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저 무기 재조할시간에 니들도 방주 만들지 그랫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ㅈ같은데 노력은 안하고 남으꺼 뺏을 생각만함
뺏는게 젤 쉬움. 그게 전쟁임.
@jupiterj2969 저 인력들이 무기 만들시간에 방주 몇개 는 만들었겠다 ㅋㅋ 쇠로 만든 무기는 제련하는데 시간도 걸리는데 ㅋㅋㅋ 제 영화에 나온 대로 말이면 ㅋㅋ
와우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 하튼 못된것들은 꼭 어디서든 지무덤을 파고 다느는군효^^😂😂^
창조주가 양아네 창조주는 누가 심판해?
역사상 최고의 짜집기 사기문서 성경
배랑 방주는 어떻게 틀린건지
게심치레 게심님 덕분에 저도 찾아보게 되었네요. 방주는 물에는 떠 있지만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조타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dito_movie 원래 그걸 쓰는 용도가 있나요 범선도 바람이 없을땐 조그만 배가 노를 저어 끌고 다닌다 던데 무거운걸 실어나르려고 만든 떠다니는 컨태이너고 트레일러 처럼 배로 묶어서 이동 시키는 그런걸까요
난 지금 제일 무서운게 아이스크림을 여유롭게 먹지 못 하는게 슬퍼요 자끄 녹아버려서
금사빠인가봅니다
영화라고는 참나
창조주가 이기주의자라는걸 알겠구만!
우주를 보면 저따위 신화는 뭐.
독선에 가득찬 서양인 식의 해석만으로 만든 영상 이 지구의 부흥과 멸망 두가지 다 서양인들이 해냈다?
당시는 석기시대라 쇠칼이 없었다. 노아가 쇠칼로 손녀를 죽이려 한 장면은 코메디다. ㅎ
그냥 그리스신화같은거 ㅋ 그걸 믿고 있는 인간이 신기할 따름
음. 판타지. 동양인은 안 보이는듯. 인류는 노아 자손 근친 족보인가.
편집은 아주 잘 나왔는데... 영화는 그저 배우들 인기만있지 감동도 설득력도 공감대도 전혀 없는 아쉬운 선택이네요...
하지만 워낙 사람들 취향이나 종교들이 다양하니까 또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취향이 아니었음...
뭔가 근본없는 배경의 영화가
졸작같은데요
성경 이상의 판타지는 인류역사에 없을듯.ㅋㅋㅋ😂
노아의방주는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 뉴스 찾아보세요
그냥 허구 소설이지 😅
하나님이 힘드셨나? 한번에 청소 하시듯 쓸어버리고 다시 흙으로 인간 만드시면 될텐데....
인간인 노아에게 방주 만들어라.명 하셨을까? 바쁘셨나?
노아에게 죄가 많아도 의로움도 있음을 보셨다고 합니다.
또 그와중에 믿는자를(기회) 보고 살리려 하신게 아닐까요?
한번에 쓸어버리고 리셋 하는게 일도 아닐텐데 말이죠..
성경엔 노아가 자신의 딸들과
잠자리해서 자손을 낳고 그후손이
인류가 된다는 ㆍㆍㆍ
아프리카 흑인은 ? 아시아인은 ?
무 아틸란티스 레무리아
지적능력업는 명령에만 움직이는 노예 각 피부색으로 표시ㅡ 일부 살아남음
노예 멸함 모든것 초기화
이딴게 신???
노아의 방주 영화 보면서 조금 이해안되었던건
성경 기반으로 영화를 만든거라면 영화 내용중에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하면서
정작 보여주는 장면은 우주의 파편이 모여 이 지구가 형성되고 원시지구가 불타면서 점차 식어 대기가 만들어지고 비가 와서 그 비가 바다를 이루고
그 바다에서 유기생명체가 생겨나고 그 유기생명체가 여러형태를 거치며 물에서 뭍으로 나와 걸어다니며 결국 원숭이가 되고 그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진화론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요
설명은 신에 의한 창조를 말하고있지만 그 장면은 진화론을 보여주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감독이 창조론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느낌?
걍 신화의 재해석입니다.
@@user-ik1eh7ko7c 신화의 재해석 치고 급이 다른데요??
설명은 창조론인데 내용은 진화론입니다
창조론의 재해석이 진화론이 될수있습니까?
정반대되는 상극의 논쟁거리인데말이죠
@@genocide0083 지적창조론이죠.(제가 지지한다는 것은 아님) 뭐든 간에 그것이 기독교에 빅엿을 날리는 내용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근거가 넘 빈약해서요.
@@user-ik1eh7ko7c 영화속 내용른 지적창조론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요?
지적창조론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genocide0083 신이 우주 또는 생물진화, 문명발생을 설계 혹은 개입한다는 거 아니에요? 물론 영화초반에 신이 우주를 창조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없지만 정황상 그래보이지 않나요? 초자연적인 존재가 인간과 깊숙한 관계를 맺고 있고 신탁으로 인류멸망한다고 까지 하는데, 양보해서 세계관 충돌로 개연성이 없다고는 님이 말 할 수 있지만 기독교인을 빅엿을 먹인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오히려 기독교인들은 좋아 할 것 같아요. 일단 천사, 노아(의 광기어린 믿음), 대홍수를 깔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그래서 구약은?… 예수님은 믿음.
성경을 완전 쓰레기 3류 SF 소설로 변개시켜 버린 저주 받아 마땅한 영화 !!!
튀르키에의 아라랏산에 가면 노아의 방주도 남아 있고 노아의 직계 후손들도 살고 있단다.
터키에 방주잇다고? ㅋㅋㅋ 짭인데 ㅋㅋ
쓰레기 영화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 이브를 창조 -그의 자녀 __(카인 아벨 셋) _아벨은 죽고 __(_카인과 셋)은 지구상에 여자 가 없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이 영화처럼 엄마가 있어야하는데 이 엄마여자는 어디서 나온 인간인가? 여기에 대한 족보의 언급이 없다. 성경은 역학적으로 이해 불가다. 도무지 앞뒤가 안 맞는다. 누가 설명 해 줄 분 있나요?
그냥 집단망상병환자들이나 덮어놓고 믿는 겁니다. 궂이 설명하자면, 옛날 이야기쟁이가 이야기를 만든 겁니다. 이것을 현대적인 논리원칙으로 따지려고 하면 당연히 맞을리가 없지요. 개똥교 집단망상병을 빨리 정신병으로 지정하고 전도, 선교행위는 정신병전파행위로 규정하고 금지해야, 사람들이 이런 이스라엘 진흙설화모음집을 그리스신화하고 나란히 책꼿이에 꼿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뭐가 안맞아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게 될 것입니다.
이게 뭔 ㅈ같은 영화여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노아의 딸들이,
술에 취해 잠든 노아에게 행한 일을 알면 뒤집어지지.암...
그런 행위조차 "신의 뜻"이라며 찬양하는 기독교인들....
노아가 아니고 아브라함 조카 롯이겠지... 뭘 하나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척 하기는...ㅋㅋㅋㅋㅋ
성경에는 노아와 아내, 아들 셋과 며느리 셋만 방주에 탔다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감시자(?)는 왠 등장??? 그리고 방주 사건 이후 다시 물이 줄어 든 육지에서 농사를 시작하게 되고 포도 수확 후 만든 술에 노아가 취했으나, - 위 분 이야기처럼 딸들(아들만 셋)이 아닌 - 둘째 함이 아버지 노아가 술에 취해 옷이 벗겨진 것을 흉 본 이유로 후손이 저주를 받았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이 영화는 '성경 영화'가 아니라.. '성경의 모티브'로 엄청 각색과 첨가가 된 전혀 다른 이야기들입니다. 짬뽕(?)영화. 오리지날 노아의 방주 스토리는 성경의 앞부분인 창세기를 읽어 보세요.
제발 무식하면 댓글 달지말고 성경한번만 읽어봐요.. 노아의 딸들이 아닙니다
@@alatriste1219판타지소설을 유식해야읽나요?😅😅
노아가 술먹고 벌거벗은 모습을 함이 흉본거 외엔 히스토리가 없는데..
성경책이 구라 100% 란거를 다시 깨우쳐주는 영화
강남교회가면 서울대나온 검사 판사 교수들 천지임. 달달 외우기만 잘하던 인간들 세상을보는 과학적 시각도 부족한 인간들 천지임.
그니까요.이영화가뭘얘기는건지.감독,작가도.아는건지.신기함,ㅎㅎ
하는짓들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