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žit
- čas přidán 17. 12. 2023
- 4살 때부터 키워준
엄마를 만나러 온 이승연
솥뚜껑을 던지고
모진 말을 들어야만 했던
고된 시집 생활이었지만
이제는 서로뿐인 그들
길러준 엄마에게
조심스레 친엄마의 이야기를 해보는데...
영상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이승연 #엄마 #아빠 #tvchosun #아빠하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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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진짜 학대 뉴스만 보다
이렇게나 진심으로 따님위해
살아가주신 길러주신 어머님
복 받으세요 ❤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거둔 보람이 있네요
생모를 결국 찾으시니
거두지않는것이..배신감드네요
삼자지만
@@user-ko4ze4es3g4
안거두면 ? 어린아이들은 어떻게되나요ㅠ
딸이 부족합나다
남편의딸을 남편이 경제적능력없이 키운다은거는 인간의 인내와 피를 토하는 일입니다 훌륭한분이에요 승연님 무조건 효도하세요 😊
길러준 어머니까지 버리고 도망가셨으면 아버지가 여러번 재혼하시고 인생이 정말 힘드셨을텐데 남아주신 저분이 정말 귀인이네요.
길러준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자식을 키우는게 쉽지않았을건데 그것도 남편이 경제적능력이 없는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딸도 잘 키워주시고 힘듬도 견뎌내시고 대단하세요.
길러준 어머니 정말 인품이 좋으십니다 ㅜㅠ 정말 친딸처럼 승연씨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길러준 엄마가 속으로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말은 안해도 능력도 없는 남자가 여성들 고생시키나
길러주신 어머님이 귀인이네요
이분도 중간에 가셨으면
아버지 성향에 재혼 이혼 반복하면서
경제활동도 안해서 어린시절 친척집에서 눈치보고 자랐을수도 있었겠네요
그런 불안정한 정서적 결핍도 생겼을수도 있고
길러준 어머님이 너무 고생하신듯
맞는말이네요 남자가 능력도 없고 회사생활5년정도 밖에 안햇으니 새엄마 갔으면 승현이
천덕꾸러기로 살았겠죠 새엄마가 먹이고 입히고 키우고 맘도 좋은 새엄마 아유 그런고생 왜 하나
다 키워두니 본처가 나타나니 남자본처랑 살고 싶다고 하다니 기가찮다 진짜
길러준엄마의 희생이 없었으면 승연씨의 상처받은 삶은
피폐했을텐데,
암튼 지금의 깊고 아름다운심성을가진 승연씨의 모습 아니었을 것 깉군요.🎉❤
시댁에서 쫒아내면
무슨수로버티나요?
모든게시댁잘못이예요.친엄마는 아무잘못없어요
@@user-xe6we9mx9m 본처랑 살고싶다고?
미친거아냐
키워준엄마가
듣고있는데~~
길러주신엄마가 진짜 인격이 너무좋으시다..나이 많으신분이 저렇게 이해심넓고 배려적인 어르신 별로 없는데..진짜 좋으신분이다
돈줄이니까,딸한테 잘하겠지
@@user-ng5sf1br4p 돈줄이라니요
길러준엄마 진심이지요
아들까지 낳았는데도 친딸처럼키웠는데요
말이 두번째 엄마지.. .친엄마오셔서도 안부묻고 좋겠지만 생활비 내자식이 델것 걱정하며. .내자식 나이든것 생각하는 저 두번째 엄마...
저 분이 어떤 삶을 살아왔든
저 두마디 말씀을 보고 어떤 심성인지..
곱지않고선 저러기 힘들지요..
처음엄마보다 저분 엄마에게 이승연님도 더 잘해드리길. .정말 가슴 뭉클했네요 오랜만에. .ㅠ
맞아요.공감합니다
네 천번 만번 공감 합니다 외모는 친부모가 물려준것같은데 승연씨 예쁜 인성은 키워주신 어머님이 물려주셨네요 진심 잘 하셔야겠네요
승연씨
행복히생각하세요 ㆍ난아무도안계신데 ㆍ부모도 ㆍ신랑도 ㆍㅎ
따듯하신 두어머니 ㆍ철없둥이?아버님 ㆍ 이쁜아기 ㆍ신랑님 ㆍ사량하는펜들
좋게좋게 ㆍ감사히 ㆍ기쁘게 ㆍ그렇게생각하며사시기를요
부모님오래안계세요 ㆍ세분잘해드리고 ㆍ 많이 힘들고ㆍ애쓰셧고 외로우셧던만큼ㆍ
큰큰 주님의 은총은혜가 갈거에요 ㆍ 너무도 훈훈합니다 ㆍ승연씨를부러워하는사람들도 너무많다는것 ㆍ잊지마세요 ㆍ 이쁘고 고은신분 ㆍ 홧팅😅
새엄마가 마음이 예쁘세요
잘 견디섰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처복이 있으신분이네요
너그럽고 따뜻한분이시네요..
저 친엄마보다도 더 좋아보이시는 승연씨 어머님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고 길러주신분이 진정한부모입니다.
그렇지요 길러주신 엄마가 넉넉지않은 백수남편과 사는삶이 얼마나 힘든삶이었을까 ? 심성이 착하신분이시다 승연씨도 착하시고 팔자려니 하고 사셔야죠 뭐
길러주신엄마
승연이 모두 착해요 정말 칭구처럼 지냈어요
길러주신 어머니도 전 다이해됩니다
안스러워요
길러주는 엄마는 정말 좋은분이셔요 승연씨랑 같은 입장인데 제친모는 재혼하셔서 저를 안보고 싶어하시구 새엄마는 그야말로 딱 계모였어요 지금도 저는 맘속에 원망으로 우울해요 새엄마가 조금만 따뜻한 사람이였다면 지금같은 맘은 아니였을거같아요 ~ 승연씨 두어머니... 두분다 승연씨랑 행복하시길빌어요
길러주신 어머님이 대인배 이시네요
큰 마음으로 키워주셔서
승연씨가 마음이 큰가봐요
영락없는 엄마와 딸 사이네요
새엄마 참 좋으신 분이다
연예인자식 등골 빼먹는 친엄마도 있는데
저렇게 자식 생각하고 이해해주고
전생에 이승연씨가 친자식일 듯
생물학적 어머님도 나름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래도 키워주신 분이 진짜 부모 맞아요 길러준 엄마라는 표현조차도 속상하실것 같아요ㅠ 그것도 네살부터 오십년 넘는 시간동안 저렇게 따뜻하게 보듬어가며 길러주는분 세상에 없는 귀인 맞습니다 지금처럼 쭈욱 아름다운 모녀지간으로 지내시고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내 딸 힘들까봐 걱정하는 분이 엄마가 맞아요. 생물학적 부모 복은 없어도 진심으로 애닳아하는 길러주신분이 계시니 괜찮다고 봐요.
동감.ㅠㅠ😢
길러 주신 어머님 넘 대단하시네요
피를 나눈 사람도 못키우시는걸 정말 인자하시네요
새엄마 좋으신 분이 계시다는걸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승연님도 넘 착하신 따님이세요
길러주신엄마 저런분 없으시다 진짜 남은 여생 복 받으실꺼예요
승연씨 새엄마는 친모에게 잘하라 하지만 솔직히 마음속으론 울지도 모릅니다
입양 하려디 마는것도 대부분 다 잘키워 놓으면 친모 칮아 갈까봐 망설이는 것이 사람 심정이죠 심성 착하다도 다 밀씀 마시고
친모에기 조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승연씨
길러준엄마 눈물 많이흘렸답니다
친엄마랑 살면서 길러준엄마
잊고사는거같드만~
그러면 안돼요
길러준엄마. .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 승연씨를 온맘을다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아빠가 전처를 보고싶어하는 것도 이해 안되고, 연결해 주려는 것도 이해 안되고, 새엄마한테 너무 잔인하네요. 그러다 아빠랑 전처랑 계속 만난다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시려고......
뭐라고 난 눈물이 나오네요.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보다..
오랜시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게 진짜예요!. 애 낳고 키워보니 더 알겠어요!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 어머니세요!!!^^
이승연씨도 너무 이쁜 딸이예요.
반지 줄 때 너무 이뻐서 눈물이 났어요.
승연씨 길러주신 어머님께 최선다해주는 손색없는 딸입니다 승연씨 지혜롭고 대단해요
에공... 친엄마한테 말 곱게하라는 길러준 엄마의 마음씨가 넘 예쁘시네요... 저런 분 놔두고 몇십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친엄마한테 미련있는 이승연씨 아빠는 너무하네요! 😡😨😳
길러주신 어머님이 넘넘 훌륭합니다 이여사님 어머님 잘모십시요 넘 넘 좋으신 훌륭한 정신을 가지신분 이네요
속상해요..무능력한,한량인 남편..어찌 그리 버티셨어요?정말 대단하십니다..아버지란 사람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네요..늙어서는 오갈데없고,힘이 없어지니..이승연씨 정말 대단하세요.
승연씨 심성이참곱다 ᆢ길러준엄마가 진정엄마고 평생두분행복하게 사시길요~~~~~
남자 하나가 세 여자를 저렇게 고생시키네요 😢 천성이 착하신 분이라 승연님 두고 못 가셨을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길러준 어머니에게 외로운마음 안들게 해주세요
19:27
엄마끼리보는건 아니지. 길러준엄마도 싫다하더만. 이제 주어진삶에서 충실히사ㅛㅐ요. 건강하게
키워주신 마음은 내 청춘 내 젊음 바친건데... 부처님이시죠.... 절대 말도 안돼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승연 다시 보인다. 너무 맘이 깊다.
맞아요
친딸이건 아니건간에 진정한 딸과 엄마의 모습 찡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항상행복하시길❤
반지 보면서 너무 좋아하시는 어머니~..... 저만 눈물 나나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남편이 호강시킨것도 아닌데.....친자식도 남편이 힘들게 하면 싫을수도 있는데... 대단하신 엄마네요....승연님, 엄마한테 잘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진정한 부모는 이분같은 분이예요....효도 많이 하세요....찐엄마이십니다.....
이승연씨 참 귀한 어머님을 선물로받으셨네요.
어머님께도 귀하고 귀한 딸이시네요.
길러준 엄마는 진짜엄마👍
길러준 엄마가 진짜 엄마에요 두분 너무 닮았어요 ❤ 엄마 대단한분이셔요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길러주신 어머님 대단하신분이세요
본인자식 안낳고 그냥 본처자식만 키워주신것만으로도 잘하셔야할듯요 승연씨한테는 미안하지만 아버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새어머님께 잘하셔야할듯 합니다
동생 낳았다고 했잖아요. 방송 제대로 보세요
@@user-wm3qp5hf4s 그랬나요? 제데로 알려줘서 감사요
@@user-gs2xk9gy4y14살차이 남동생 있더라구요
@@user-wm3qp5hf4s 남동생 있다고 하던데 남동생이 친누나인줄알고 지냈는데
친누나 아닌걸 알고 집나갔다고 뉴스에도 나오던데 티브나오던데요 기가찬다 진짜
아비란자가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
길러주신 어머님 대단하시네요
낳은정 보다 기른정 같습니다
그래도 생모도 무시할 수 없지만요.
승연씨 지혜롭게 두어머니 잘 챙기고 계신 듯...
늘 행복하세요
승연씨 참 착하네요
이승연님 정말마음이 태평양 이십니다
그냥 평범한 집에서 사랑받고 철없이 큰줄알았는데
너무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이승연님 복받으실거예요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너무 감사 하네요
길러준 어머니 친모녀도 저렇게도 가깝지 않은데
얼마나 마음을 다해서 키웠으면 이승연씨 마음이 저렇게 따뜻하게 열려 있네요
너무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길러주신 어머님도 참 좋으신 분이고, 승연씨도 양쪽 엄마들 사이에서 참 속 깊게 하시네요. 앞으로 행복한 삶을 더 응원합니다
길러주신어머님께서 정말 인상도좋으시고 이승연씨도 너무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직도 이승연씨 미인이십니다
길러준엄마
식당다니면서 미인이셨는데
이쁜얼굴 다 망가졌네요
미쳤네.
아빠가 친엄마를 뭐하러 만나요.
얘기는 그럴싸 하지만 헤어진 사람들이 할말이 뭐가 있다고....
길러준 엄마 은혜 잊지 않고 이렇게 살갑게 하는 승연씨 정말 훌륭한 딸이에요
앞으로 TV 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이승연씨 참으로 이쁜 사람이구나. 인생의 내공이 깊어질 환경을 참으로 잘 적응하고 살아오시는 군요. 응원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세분의 부모님께 지금처럼 아름다운 자식의 도리를 보여주시길!!!
이승연 정말 밝게 잘 자라셨어요. 부모들에게 저리 살갑게 다 잘해는 사람 드물어요. 역시 이승연이네요 ❤❤❤
승연씨의 엄마는 평생 승연씨의 은인이네요
서로가 보듬어주며 사랑하세요
두분다 고생했어요
이제는 행복하세요
길러준 엄마 대단한분이다
승연씨.마음씨가너무착해요.새엄마한테반지선물할때눈물이나서펑펑울었어요.새엄마도착하시고복받으실거예요.두분행복하세요.정말모녀간에따뜻하네요.
엄마의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자신도 뒤로 하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간 또 다른 엄마보다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승연씨가 모근 것의 우선순위는 바로 이분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승연님 그래도 복 많으시다
길러주신 엄마가 진짜 엄마예요😍
길러준 어머니. 참좋으신분이네요. 승연씨도 착해서 잘하신것 같네요 서로서로 보듬고. 잘살아가세요
승연씨도 길러준 엄마랑 있는게 더 편해 보이고 길러준 엄마가 승연씨를 진정으로 더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요
승연씨.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어쩜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는지요 전엄마한테 한번도 못한게 후회가. 밀려옵니다
엄마랑 많이 다녀주세요 길걷는것도 오랜만인거보면 보는내내 짠하네요. 저분도 안목이 없어서 남자잘못 선택한게 첫번째 잘못인ㄷ도망가지 않고 엄마역할했다면. 승연씨가 밥도자주. 산책도 자주 하시고 여행도 아빠빼고. 모녀여행가시고
저도대졸후젊은20대중반에.두아들들안고.가슴으로키워내기까지30년.벌써40이되어.든든합니다
후회없어요.연결고리이쁜딸도.함께합니다
키워주신 엄마, 너무 좋으시다❤
새엄마라고 표현하지마시길..어릴때부터 사랑으로키웠으니..그냥 엄마입니다
글쵸 친엄마나다름없죠 새자는 빼셔요 ㅎ 넘 좋으신분이십니다 그분의 손길로 잘길러주셔서 성공하셨으니까요 무탈하게😂😂😂
새엄마가 욕인가요 계모라는 명칭이 비하인가요. 터부시하는 문화가 더 이상합니다. 새엄마도 친엄마처럼 부르지 않으면 잘못인 것처럼. 지독한 혈연중시 분위기.
결혼해서 자식까지 낳고 전처의딸까지 키워준 사람이 있는데
심지어 현재 같이 살고계신거같은데
다들 너무 이기적인거같애요
이승연은 아무리 아니라해도 친모고 친부니까 팔이 안으로 굽는거
아부지보고 보고싶어도 참으라하세요
참 상식밖이네
맞아요. 아무리 방송 따고 싶다지만
굳이 방송 통해서 아빠랑 친엄마 만나는 자리를 뭐하러 만드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제가 새엄마라고 해도 싫을거 같아요..
방송 아니고 따로 만난다고 해도 싫을텐데 방송에 다 얼굴 드러내고 만나면 괜히
비교되기도 할거고요. 아까 새엄마 말씀이 집에서 만났을 때 자긴 집에만 있던 사람이라
사회생활 많이 한 친엄마랑 대적도 못할거 같다고 하신 부분에서 약간 열등감같은거도 읽히는데
친엄마도 아부지 안만나고 싶을거임...나같음 진절머리날듯..소름끼쳐
이혼한 전처를 왜 만나는지.
왜 만나려고 하는지.
보고싶어도 못보고 사는 . 그 고통을 평생 감내해야죠.
상처를 준 사람이 몇명인데. 괘씸하네 머네.
길러준 엄마한테 비수 꽂는거지
어제 방송 보니 그냥 아버지가 전처랑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아들까지 낳고 살았다면서 참 얼마나 속앓이 한 세월이 길었으면...
친엄마와 아빠를 만나게 해도 되겠냐고 묻는거 자체가 아무리 본인의 선탹이었다해도 그분의 삶을 초라하게 만든것...
인간이 참 잔인해
내생각은 그렇다^^;;
@@user-yh2lc5ke9i 저도 동감합니다. 방송따려고 그러는거 같아서 보기 안 좋아요. 왜 굳이 방송 통해서 저러는지 색안경끼고 보게 되네요
길러준 어머님 마음 헤아리는 승연씨, 친어머니와의 관계를 좋게 이어주려는 길러준 엄마의 배려가 정말 아름답네요!
엄마가 너무 착해서 복받네요
승연씨 이번기회로 정말 좋은분인것같아요
예전에 뉴스에서 안좋앗던
기억들이 사라지네요
승연씨 당당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진심이 느껴 지네요
정말 조으신 어머님 어쩜 승현씨는 행복한사람~
새어머니 손에자라면서 구박받고 살았던 사람도 많아요..승현씨도 맘씨 너무 이뻐요..말한마디 도 한마디 따뜻하게 하시네요..어머니 건강하시길~~
4살부터 내손으로 밥해먹인 새엄마.
자식키워본 입장에서 새 엄마라 부르기도 미안하다..
아빠가 친엄마를 대체 왜 만나야하는지....?? 이승연님은 말은 저렇게해도 친엄마한테 마음이 많이 가시나봄
승현씨
대단하네요
사려깊고 길러주신 엄마에 대한마음 씀씀이 착한효녀네요
승현씨 참 잘 자랐고 마음도 예쁘네도.. 친엄마 길러주신 엄마를 이해하며 존중해주는 모습 너무 귀하네요..
승연
키워준 엄마의 수려한 외모와 지성을, 길러준 엄마의 심성을 받은 이승연씨.. 거기에 아버지의 끼 한스푼.. 승연씨 정말 멋진 사람이었네요!
어머니 반지 너무 어울리세요 승연씨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아요 어머니도 친엄마가 느끼는 모정으로 승연씨를 대하시네요 참 좋은 엄마세요
이승연씨 얼굴도 예쁘지만 맘이넘예쁘시네요! 이승연씨 엄마두분과 늘행복하세요~🙏💜
멋잇는사람입니다 이승연님 가족때매힘들었을지 보니 눈물이나네요 지금이승연님보다. 어린이승연님었으면 꼭 앉아주고싶네요 어른이승연님은 힘든것을이겨냈으니. 이만큼 사시고계시니깐요~
엄마가 너무 사랑이시네요 💚 항상 엄마랑 행복하시기를~~
승연씨...부잣집서 이뿌고 여리게만 자랏는줄알앗는데 진짜 아픔과 설움이 많앗네요.
센스잇고 마음살필줄도알고 넘 좋아요~~
참으로 착하신 엄마네요
고마운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낳아주면 엄마인가 아빠도 마찬가지고
길러준엄마한테만 집중하세요 정말 좋으신분같습니다
승연씨! 길러주신엄마가 찐이네요.인상도좋으시고^^
승연씨,어머님 두분 다 정말 따뜻하고 멋지십니다❤
우리도 이승연씨와 비슷한 상황인데
친엄마와 친아빠는 안 만나는게 좋습니다.
상황을 다 얘기 할 수는 없지만 헤어진 분들이 만나서 좋을 건 하나도 없습니다.
길러준 엄마가 불행합니다. 저희가 이미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
딸아이의 친엄마이기 때문에 미련이 남아 있고 전화번호 알려드리면 승연씨 핑계로
수시로 전화 할겁니다.
이승연 ㅜㅜ 보살이다 ㅜㅜ
저런무능한 친아버지 무책임한 친정엄마
에휴...그래도 50년길러준 어머니 ㅜㅜ 은혜잊지않고 ㅜㅜ
3살짜리 딸을 버리고 어떻게 떠날수 있었을까요. 남편이 진짜 싫으면 딸한명 정도는 데려가도 잘 살수 있는데 ..
안가고 살았어도 상처 헤어져도 상처 저도 부모님 별거로 살아봤지만 현제 제가 결혼해서 아이둘인 엄마가 되어보니 떠나간 엄마 욕하고 원망할수도 없는듯 해요.아버지 보니 엄마가 견디기 힘드셨을듯 딸을 데려간다해도 저 시대에 양육권 절대안줘여!시누 등살도 보통을 뛰어 넘는듯!
82년생이고 이혼 가정에서 자랐어요. 알콜 중독자에 폭력적인 아버지로 인해 이혼하셨는데 그럼에도 그 당시의 법은 친권이 엄마가 아닌 아버자에게 있었어요. 지금처럼 생각하심 안 됩니다 ㅋㅋ
길러준 어머니 너무 좋으시다~~~아마 친딸이 아녀도 이쁜딸 키우면서 진심으로 키우신듯 정말 잘해야할듯
길러준 엄마 마음이 진짜 부모 마음이지....
엄마 심성이 천사 이시네요 두분 멋지십니다 행복 하세요
살아잇는 천사 님이셔 어머니
이젠 딸이 보호자 같애
승연씨 저도 비슷 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키워주신 엄마에게 잘하세요 ~물론 친 엄마 는 철륜 막지 못하겠지만 ~마음 아프네요 지금 엄마 복받으시겠네요 젤 불쌍하신분 이세요~
이 엄마가 계셨기에 이승연이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겠지요..
길러준엄마 공 잊음 안되지
낳은정 암것도 아님
승연언니 ㅜ ㅜ 신경쓰고 애써야할 부모님 세분.. 내가정도 돌봐야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마음쓰는것도 예쁜승연언니!!!❤❤❤이팅이팅 화이팅!!!
이승연씨의 뭔가 이해깊은 마음은
길러주신 엄마가 잘 키워낸 딸의 모습이네요… 길러주신 엄마의 마음을 닮았어요.
저걸 묻는것부터가 정말 상식밖이지 않나요.
아버지 고모 승연씨 다 같은 것.
진심으로 길러주신분께 다 하나같이 할 짓이 아닙니다.
물어볼 일인가요.
그러지 마세요.
책임없이 맘대로 산 아버지 소원 전부 들어줘야 합니까.. 못풀고 가는것도 있어야지요. 그렇게 살았다면.. 무슨 팔자가 저리 한량이고 끝까지 편한 팔자가 다 있나. 승연씨 오지랖에 잘못을 뉘우칠 기회도 없는듯?
물론 승연씨는 자식으로 품넓은 참 대단한 사람이지만,, 아버지를 보면 마지막까지 팔자한번 좋은 인생이구려.
무슨 이유로 버리고 간 엄마를 만나게 해주려는 건지 새엄마는 어찌 되는건가요
새엄마가 제일 불쌍하잖아요
아버지는 왜 저럴까요
압ㆍ
한결 편안해진 승연님 모습을보니 보는 제마음이 흐뭇하고 행복합니다.두분 서로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아버님이 전처를만나려고하시는것은 길러주신어머니께 너무 배려없는 행동입니다
근데 승연씨까지 나서신다는것은..
세분이서 편하게 허물없이 잘지내길 바라신다는것도.. 그건 현실적인 생각이라고 볼수없어요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남편이 전처랑 가끔씩 만나 데이트한다면
개안으실까여...굳이 현부인이 있는데 (그리고 현부인께 잘하고 계시는것도 아닌 아버님이잔아요)
길러주신 엄마께서 맘상하실일은
아예 안하셨으면 합니다
승연씨가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쌘스도있고 새엄마한테 반지도 선물해주는거보고 마음이 뭉클했어요 승연씨 착하네요
길러주신 어머니랑 대화가 너무 편하고 즐거워보이심
친어머니랑 대화는 복합적인 마음이 보고있는 나에게도 느껴짐. 길러주신 어머니랑은 뭔가 친한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수다 떠는 느낌ㅎㅎㅎ 낳고 안낳고는 중요하지 않음
길러준 엄마는 가슴속에 맺힌게 많으나 말못할겁니다 꼭 보듬어주셔야합니다 꼬옥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승연씨 건강하세요 ^^~~
걱정없이 발랄한 연예인인줄만
알았는데 이번 프로를 보며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힘내시고 더 많은 활동으로
보게 되길 바랍니다~
승연씨 멋지고 당당한 모습에
가슴이 쨘하네요~
변함없는 팬이 될게요~~*~*
새엄마 새엄마 그냥 엄마..네살때부터 키웠으면..그 와중에 바람 피운 아버지 화남
아버님이 자기중심적이고 여자 좋아하고 나르였고 새엄마는 에코같으시네요 ㅜㅜ 이승연씨 말 참 예쁘게 하고 새엄마분도 참 예쁘십니다 마음이 고우세요
이승연씨같은 딸이 있으니 그 긴 시간동안 길러준 엄마가 꾹 참으시고 사신것이지요.
이제와서 이승연씨 아버지께서 전처와 만나서 무슨 할말이 있으시겠는지 왜 어린 딸(이승연씨)과
남편을 내팽개치고 외국으로 도망갔는지 확인밖에 더 하겠어요. 두 분이 만나시면 더 비참해지실듯. . .
길러주신분이 진정한부모입니다 새어머님 고생많으셨어요 큰복많이 받으시고 지금부터는 행복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님 ❤❤❤❤❤
이승연씨 정말 대단하구나. 이렇게 멋진 사람이었다니 ᆢ 몰랐다. 행복하시길~~
이승연 아버지 보신다면 꼭 알아주세요.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 때문에 몇명의 인생을 고통에 넣었는지를요. 본인이 지금 힘든 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 힘들게 한 것에 비하면.
강주은 아부지보고 반성? 깨우침이
좀 있으시길 ㅜ
네살때부터 키워주셨으면 정말 엄마 맞죠 도망 백번이고 가고 싶으셨을건데 그 어리던 승연씨 보고 못가신거 아닐런지...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