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žit
- čas přidán 30. 12. 2023
- 처음에는 친엄마를
만나기 싫어했던 이승연
길러준 엄마한테
의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데...
하지만
친엄마의 병 투병과
힘든 사업 소식을 들은 후
마음을 고쳐먹은 딸 이승연
영상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엄마 #아빠 #이승연 #tvchosun #아빠하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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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나하고] 아빠와 겸상도 거부한 이승연이 점심 식사 도중 눈물을 터트린 이유는? #TV조선조이 (TV CHOSUN 231206 방송)](http://i.ytimg.com/vi/2_Z25MyCsxM/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아빠와 겸상도 거부한 이승연이 점심 식사 도중 눈물을 터트린 이유는? #TV조선조이 (TV CHOSUN 231206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딸 이승연을 버리고 떠난 게 아빠의 씀씀이 때문이었다는 친엄마, 그러나 모든 비극의 시작은 시집 식구들의 이간질?! (TV CHOSUN 231227 방송)](http://i.ytimg.com/vi/wXo38ovWpZI/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우리 둘 다 부모 자격 없어' 자기 할 말만 하는 이승연 아빠에게 일침 날리는 친엄마 (TV CHOSUN 240103 방송)](http://i.ytimg.com/vi/7AciLJVUW8k/mqdefault.jpg)
![[#금쪽이] 생일 선물로 AI 아빠를 만나게 된 4살 딸 | 금쪽같은 내새끼 201회](/img/n.gif)
친엄마가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지적이고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신다. 그 시대에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신여성이네. 이승연씨가 MC가 괜히 된 게 아니네요. 친엄마가 말을 조곤조곤 위트있게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신다.
❤😅
승연씨 어머니 정말 힘드 셨을것같아요 평범하게 볶닥복닥 사는게 좋은데 그렇치 못해 ㅠㅠ
똑똑하셔서 빨리 이혼하신 승연씨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요즘보다도 이혼이 쉽지 않았던시기에 현명하신분이셨네요. 그리고 아버님 먼저가라는 얘기는 명언입니다
@@mommilk5843 똑똑하면. 자식도 버리고 가나요
키워준 엄마는 바보라서 자식있는사람하고 사나요
자식버리고 가는사람. 짐승만도 못하죠 키워준 엄마가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승연씨가 똑똑하신 이유를 알았어요
앞으로 하실일이 많을거 같아요
과거는 묻고 잘하시는게 나를 위한길이 아닐까 싶어요
세분인데. 어느한분을소홀하기에는
아쉬워요
승연씨 응원합니다.
시대를 잘못만나신 어머니시네요. 지적.아름다움.강단 다갖추신분인데 남편복만 없으셨네요.친엄마.길러주신 엄마 건강하세요.
생모도 길러준 어머니도 대단 하십니다 이승연이 엄마 복 이있네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승연씨의 지적이고 조리있는 말투는 친엄마의 유전자고
다정함은 길러주신 어머니 영향인거같아요
친자식처럼 잘 키워주신 어머니께 잘하셔요
쉽지않은 일입니다^^
두분엄마가 장점만 닮았음.
어머님 말씀하시는것도 모습으로만 봐도 교양 있으시고 품위 있으시네요
남편 제대로 된 사람 만났으면 사모님으로 사셨을듯 합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생모의 성격이 강단이 있으시고 연약하지 않은 분입니다
50여년전 남편의 사태를 보고 현명하게 결단을 내리신점은 정 --말 꿋꿋한 분이세요
지금과는 너무 다른 사회 현실을 뚫고 자유를 택한 생모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딸자식을 버리고 간거 잘한 일입니까
@@user-lr4uu8kh1d
그 문제는 각자 생각이 다르니 개인적으로 판단 하는것이 옳을듯 합니다
대가 차보이더라구요
오죽하면 딸을 버렸을까요? 엄마도 살아야죠.
버리고간게 아니랍니다,원인을 듣어보세요, 남편이 잘한건없네요
이 프로그램 보고 이승연씨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네요. 이렇게 깊은 사람인지 몰랐어요. 많이 단련하고 성찰하여 내공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거기에 깊은 측은지심까지... 아픔 있는 일반시민들 만나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 진행하면 최고일듯해요. 똑똑한 사람인데 공감능력까지 최고. 앞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엄마 맞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쁜 사람이 내가 낳은 딸이지
하는 엄마의 단어에 눈물 쏙!
이승연님 어머님께서 80대가 넘으셨는대도 지적이시고 대단해 보이셨습니다
여든연세에 젊고 멋있으세요. 저런 분이 할머니라면 마음이 정말 따뜻할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승연 어머님.
이승연씨 어머니 멋있다~
그 시절 엄마들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순종을 미덕으로 삼고 사신 것을 생각하면 참 똑똑하시고 당차시다 아버지 외모보다 오히려 어머니 미모나 지성이 더 뛰어나네 위안부 논란으로 이미지가 많이 깎이고 침체기를 껶은 승연씨...이제는 마음의 상처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전성기를 누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이승연씨를 다시 아는것같애요. 마음 고생 많이해오시고 심성이 착한 분이셨군요.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응원 합니다.
승연씨 친어머니도 대단히 좋은분
같습니다.
아버지 참 순수하신 분인 것 같다는 전현무씨 말.. 돌려말하면 팔순을 넘긴 저 연세에 철이 안들었다는 말이네요. 인생 참 쉽게 이기적으로 사시는 분이네요.
좋게말해 순수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ㅋㅋㅋㅋㅋ 정말 나쁘죠~
무능한 한량이고 새근도 안들음. 허리꼿꼿하고 피부좋은게 자랑이냐... 손가락 울퉁불퉁하고 주름진 울아빠가 자랑이다
순수는 무슨 책임감은 1도 없는 자기 치장만하고 밖에 여자만 관심있는 결혼하면 안되는 ~~한숨이 나오네요
골때리는 아버지의 전형이심 ㅎㅎㅎ 웃픈건 울 아부지랑 넘 비슷하다는 ㅠ
이기적인 남자싸가지 없다고.
친어머니는 좋은 유전자를 길러주신 어머니는 사랑을 주셨우니 승연언니 복이 많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힘들었을 어린승연이가 행복했길 바라요~♡
친어머니가 매력있으시고 지적이신거같아요 디게 이쁘셨네요
이승현씨 성품이 어머님 닮은 거 같아요, 마음이 어쩌면 그리 넓고 예쁜지요
어른이 괜히 어른이 아니고 나이가 괜히 먹는게 아닌데~~승연씨 말 한마디 한마디가 철학이 있네요~
승연씨는 늙음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승연씨. 참 따스하고 탄탄한 사람 같습니다.
승연씨 가정도 행복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없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께요~
승연씨 맘이 착하시다..어머님도 고우시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늘 즐겨보고있지만
볼때마다
자꾸 길러주신엄마기 눈에 밞히네요
키워주신엄마도 사람인지라
아마 가슴이먹먹하실겁니다
나는 키워주신엄마가 혹 마음의병이 제발 생기지않기만을바랄뿐입니다
친어머니 멋쟁이시네요 😢어쩌다 한량을 만나셔서 😢
평범하지 않는 가정사~~이승연씨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쁘게 생긴거와 달리 맘이 참넓고~
맘고생 많이 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제 꽃길만 걸었음 좋겠습니다♡♡♡
이승연씨도 어머니도 진정한 어른들이시네요. 담담하게 옛날 이야기 지금 이야기 조용히 미소 띄며 풀어나가시는 모습이 본받고 싶네요.
승연씨 친엄 마를 많이 닮어셨군요 미인이세요 말도 잘하시고 아버지보다 월등히나으신분 입니다조리있게말도잘하시고 승연씨 친엄마 많이닮으셨어요 마음편히해드려요
어머니 몇말씀 안하셨는데도
보통분 아니신게 맞네요 👍👍😄
승연씨가 오랜세월을 지나며 마음의 연단을 통해 깊이 있는 마음 씀씀이가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용서하는자가 큰 사람이고 승리자 입니다
승연씨를 다시알게되고
속깊은 딸의마음에
승연씨팬이 되었어요
승연씨 화이팅입니다
승연씨 친엄마가 다른자식안두고 예쁜외모물려주신것에 감사하게생각하고사셨으면좋겠어요 가끔씩은 울컥 하겠지만요 ^^승연씨예쁜외모 부럽습니당❤❤❤❤❤ 친엄마자식앞에서너무안절부절 죄책감에어쩔줄모르시는모습안스럽긴해요 서로 쓰담쓰담하고 사세요 😂
승연씨 참예쁘고 따뜻한사람이네요. 엄마의 좋은유전자를 물려받고 착한새엄마가 잘 키워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길러준 엄마가 진짜 엄마인거예요. 항상 일번이어야 합니다
승연씨도 길러준 엄마가 일번이라고 그렇게 말했었어요.
친엄마는 키워주지못함을 미안해하지마시길
존재만으로 너무나 감사해요
길러주신 엄마한테 더 잘하셔야해요
엄마 엄마 !! 승현님
어린시절 많이 아팠겠당
불쌍해
다시 친엄마를 만나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쁜 승현님 ~~♡♡
이승연 씨가 어머니 복이 있네요.
길러준 어머니, 친어머니 모두 곱고 매너가 있어요.
키워주지도 않았으면서 엄마입네, 어른입네 자리 찾아먹으려는 분... 또 키워줬어도 서로 원수지간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희 어머니 같이 평범한, 평생 전업주부로만 사신 분들은 남편이 아무리 개같아도 그냥저냥 버티며 살다가 자식들 인생만 망치고(뭐..크게 망치는 게 아니어도 자식한테 자기 인생한탄, 자식이 자기 인생 보상해주길 바라고, 자식이 뭐라도 해주길 입 벌리고 있고, 자식한테 끝까지 집착하고, 배우자 나쁜 점 자식한테 투사 전가하고 ;;) 그렇다고 결국 자기 남편 살뜰히 챙기며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닌 것이. 버텨서 가정 지킨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 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용기가 없어서 마냥 버틴 걸 최고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버텼다 말할 정도면 자식 비위 맞추고 남편 비위도 어느 정도 맞췄을 때 얘기지요. 말없이 인내한 세월이라도 있었으면 자식들도 알 텐데 이런 여자들은 이것도 아니면서 어정쩡하게 버티다가 자기만 힘들었다며 자기 욕심만 챙기기 급급하더라고요. 아무튼...
남들은 욕할지 몰라도 전 친어머니 십분 이해가 가고 내면이 강인한 분 같습니다. 이제 와서 남편 탓을 하면 뭐할 거며. 잘 선택하신 거고 이승연 씨는 자기 인생 최우선으로 챙기시고 두 어머니도 여력 되는 한에서 챙기며 같이 늙어가는 거지요. 아버지 먼저 가셔야 한다에 적극 공감합니다(ㅎㅎ
내가자식들에게 하는것 같네요 반성합니다. 아이들 어릴때 죽이되든 밥이되든 같이데리고 나왔어야하는데
역시 키워준 엄마보다 낳어준 엄마에게 정이 더 끌린다고 할까 더 편한 느낌이라고 할까 ?저만 느끼는걸까 ? 그렇게 보이는데요 ! 어느날 낳아준 엄마랑 같이 살았다고, 키워준엄마 배신감 느꼈다고 하는데 , 이승연씨 이해한다는 말 보다는 좀 미안한거 아닐까요 ? 어찌됐건 2살된 남의 딸 똥귀저기 갈아주며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 그 어머니께 감사해야죠 , 이승연씨 막말로 다 커서 인기있는 연예인이 되었을때 찿아온 엄마는,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아무런 공도없이 엄마손이 필요할때는 외국에서 사업이니 뭐니 하면서 재밌있게 살다가 또 자기가 낳은 딸도 잊고 살다가 , 이제와서 ? 물론 새끼를 잊은적은 없었겠지요 , 그러나 결론은 잊고 산거잖아요 ! 이승연씨도 좀 그러네요 왜 자꾸 이미 지나간 엄마를 현 집안에 자꾸 끌어 들이죠 ? 그렇게 못 잊겠으면 이승연씨만 살짝 만나시면 되겠구만 참 이해 좀 안되네, 아무리 생각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는 하나 ?! 키워준 엄마 그렇다고 대놓고 싫다 하겠어요 ! 속으로 얼마나 서운하고 맘 상할까 싶어요 ? 인제 는 그 어버지까지도 만나게하고 말야, 참 이해 안되네 진짜 !!!
맞아요
친엄마대섭하는식사 메뉴와
새엄마분식집비슷한곳에서의식사메뉴
친엄마 패션과
새엄마패션 .반지처음받아본다는 말,,
좀 그러네요
뭐가 됐던 피는 물보다진한건가요
😂 싫음 안보면 될것을 남 흉 그만합시다.
참 보기싫네요
키워준 엄마한테 도리가아니지 인간이라면 그시절에 힘들지 않는 여자들 얼마나될까
아무리 어럽고 힘들어도. 자식 버리는 사람은 짐승보다 못하지
키워준 엄마한테 잘하세요
벌받아요그러면
저 연세에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내요
역시 유전자에 힘🎉
이승연씨 다시 보게 되네요~ 친엄마의 어려운 상황에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말에 타고난 성품이 느껴지네요 어머니도 연세에 비해 말씀도 잘 하시고, 성품이 곧아 보입니다 두 분다 아버지, 남편 잘 못 만나 고생이시네요 남은 생은 본인들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아니 당사자들이 알아서 교통정리 해가면서 잘 하고 있는데 키워준 엄마에게 잘해라 자식 버리고 간 엄마 어쩐다 뭐 이리 말들이 많은지 참. 키워준 엄마에게도 알아서 잘 하고 있고 친엄마도 그냥 버리고 간게 아니라 다 사정이 있던데 그냥 좀 격려해주고 하면 안되는지 .... 당사자들이 훨씬 더 괴로웠을꺼고 더 고통스러웠을텐데.
욕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무책임한 아버지랑 엄마들 괴롭힌 고모들이나 욕하길.
동의합니다. 아버지가 가장 큰 문제 같은데....승연씨가 알아서 잘 하시겠죠. 승연씨 예전처럼 방송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예쁘시고, 패션도 멋지시고 진행도 정말 잘하셨는데..늘 건강하시고 부모님들과도 이제는 응어리 다 푸시고 편안해지시길 빌께요^^
동의
길러주신 어머님이 진짜 대단하ㅡㅏ
이승연씨 어머니 너무 미인이시다
말투도 너무 예쁘시고
엄마가 키도 크시고 이쁘시네요.
아버지를 보고는 안 닮았는데 했는데
엄마 닮으셨네요.
금쪽이 같은
바람둥이 남편 ~
못된 시댁
시누이들 이
머리끄덩이 잡고
그랬다네요
남자 잘못 만나
자식하고 생이별하고 살았냉😢
이승연님 티비에서
자주 봤음 좋겠어요.
이런 프로를 통해 이승연씨에 대해 새롭게
보고 알게되서 좋아요.
길러주신 엄마에게
정말 감사해 하시고
잘 하세요
마음이 짠 하네요
그 부담을 왜 아버지도 아니고 딸이 져야 하죠.. 양쪽 다 마음이 가는 게 당연한 거고 본인이 원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 보통 엄마한테는 잘해라 감사해라~ 그런 소린 잘 안 하면서 그 외 누구라도 키워준 사람한테 잘해라~ 감사해라~ 부담 주는 거 저는 보기 불편하네요.
@@coco-th9dg맞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부담되는 말 자제하셨음해요
@@coco-th9dg 네 남에 자식 키우는건 천사가 아님 할수없는 일 이니까요.친모는 자기힘들다고 세살밖에 안된 애 를 두고 집 나가셨잔아요.
키워준 엄마에게도 잘하고 있는 이승연 배우님이십니다
어머님을 뵈니 저렇듯 고운딸이 엄마 닮았음을 알겠네요.
승연씨를 애써 길러주신 엄마도 존경스럽습니다.
길러준 엄마는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승연씨를 잘 키워 줬는데 승연씨야 친모라 만날수 있다지만 아버지가 친모를 보고 싶다곤 한건 현재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파렴치한 사람 같아요
맞아요 동감합니다
80대가 되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백살이 되어도 만날 필요없음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지
키워준 은혜 다갚고 살겠지
본인들은 부모한테 잘 못 하면서
남 부모한테 잘하라고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부모님 병원 입원하면 한번이라도 간병해봤는지
생활비는 다들 드리고 있는지 참나
이승연씨도 사랑스럽고 이런효녀가있나~❤그리고 친어머니마음 천만번 이해되고 얼마나 힘드시고 외로우셨을까 눈물이나요. 이제는 친어머니 자주자주보셔요. 시간이~
그러면 안되죠 키위준 엄마 섭섭하게하면 벌받아요
자식버리고 간 엄마보다. 키워준 엄마한테. 잘해야지
자식 버리고 간사람 보통 독하겠어요
@@user-og5go3vk5w 어느 한쪽이 아니라 이제는 모두 같이 이해하며 살아야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승연씨는 혼자서 세분의 말년을 모두 책임 지셔야 하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남동생1 있어요
@@user-qw8uh3io1p 네네🤳🙋♀️💌
승연씨~
꼭 안아주고싶어요ㆍ
기특하고 착한 딸이예요~♡
길러준 엄마도 낳아준 엄마도 한많은 인생 사셨네요.길러주신 엄마도 남편이 그지경인데도 잘참고 잘 길러주셨고 낳은 엄마도 버릴려고 했는게 아니고 가장 아닌 가장 노릇하느라 돈벌려고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된거 그또한 가슴 아프네요.모쪼록 두 엄마분 이제라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착한 승연씨랑 즐거운 시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승연씨가 너무 고생했네요. 아버지가 생활력이 잆고 너무 무능하여
승연씨가 부양했네요.
승연씨 마음이 이쁘다.
승연씨 두부모님 월등 유전자만 뽑아 닮았어요
길러주신 어머니가 계셨기에 지금의 승연씨가
깊어진 성품이 된것같아요
진짜 찐 어른들이네요
그냥 내엄마다 엄마다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다... 엄마도 엄마지만 진짜 대인배는
이승연씨같아요
이 방송을 보고 힐링합니다. 저도 30년째 집 나간 엄마와 절연했고 개인적으로 이승연씨보다 훨씬 더 불행한 유년과 초년을 보냈어요. 삶이 너무 힘들어 몇 번 만남을 시도했는데 친모가 거부했고 지금은...그게 현명한 선택이였음을...저는 앞으로 볼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보고 간접적인 경험을 하고 있어요. 고마운 방송.
어떻게 친모가 거부를
엄마가 병에걸려 딸에게 부담주지않으려고 끊어냈을수도있어요 부모가그렇게했을땐 꼭말못할사연이 있어요
제혼해서 전 딸있는걸. 숨기려는 게 있는듯
@@user-mw3fm3hp2m 아 또다른 자녀가 있대요 ?
승연씨 마음고생 많았네요 승연씨의 고운마음과 성실함이 오늘날 승연씨를 있게 해주셨네요 승연씨가족의 앞날에 더욱더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도해요❤
앞으로도 혼자서 세분을 마지막까지 모실려면 승연씨가 많이 힘들것 같네요.
친엄마보다 길러준 엄마하테 잘하세요. 승연씨도딸자식 키우지만 남의자식키우는거 쉽지않아요. 잘하세요
승연씨 참으로
곱고예쁘게 잘자랐네요. 힘든환경인데도~~~^^ 늘행복하셔요
승연씨 너무 마음씨예쁘고 배려심이 많아서 보기 좋아요 기른정이 더 큰것 같아요 두분께 잘하시는거 보고 팬이 되었어요 늘 응원할게요
그 부모님들의
Dna 어디가겠습니까ᆢ
게그 ㆍ 순발력ㆍ 예쁜 모습ᆢ
이승연씨 복이죠ᆢ
잘하고 계시지만
효도하세요~~~
부모님 살아계시는 것
자체가 축복이랍니다ᆢ
전 두분이 하늘 나라로 떠나셔서
엄마 아빠 계신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엄마 입장에서 철천지 왠수일텐데 그인간이 빨리 가야 딸이 안힘들지 싶은거다.평생 한량짓 하며 인간구실을 안하고 딸돈을 계속 빨아먹으니 죽이고 싶을건데...
승연씨 성품이ᆢ특별한 가족사에 버거워도 세분 모두에게 잘 할 사람ᆢ복 받으실거예요❤ 예전에 아는언니가 승연씨와 같은 승무원이었는데ᆢ너무 착하고 인성이 좋았다고ᆢ연옌된뒤 길에서 만났는데 멀리서도 후광이🤩 미모가 남달랐다고 ᆢ연옌됐다고해서 콧대가 달라진것도 없고 여전히 상냥하고ᆢ이제 지난날의 응어리들은 다 풀고 행복만하기를❤
이승연씨 엄마복은 많으세요
친엄마의 말씀 한마디에 억쑤로 공감공감😅😅
이승연씨
정말 인강성 갑입니다ᆢ
약한엄마라 찾았다❤❤❤👍👍👍
이런 똑똑한 신여성이 바람둥이 한량이랑 왜 살겟어요 시대를 잘못 타고 나신 분ㅜ 무능한 남편한테 자식두고 간 죄는 긴세월 댓가를 충분히 치르셧을거고 이젠 맘편히 사셧음 좋겟네요 승연씨도 그걸 바랄거에요
당사자아님 그 누구도 사정 모르는거고 그당시 험한 세상에서 나름 이유도 잇엇을겁니다
승연씨 일터지고 힘들때 연락하셧다 들엇는데 남은 세월 승연씨 힘들때 다독여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감싸주시면 모든게 상쇄가 될거에요
핏줄이 무서운게 승연씨가 누구보다 친모한테 의지하는게 느껴지고 자연스럽고 꾸밈없고 대화도 통해요
존재자체로 힘이 되는 엄마인듯해요
앞으론 죄책감 덜어내시고 승연씨와 한껏 즐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승연씨와 같은 자식을 두셔서 너무 부럽네요
이승연씨! 예쁘고 세련되고 똑똑하시고ᆞ이프로그램보면서 이런아픔을갖고계신걸 알았네요ᆞᆞ 항상 응원할겁니다ᆞᆞ행복하세요ᆞ
이 승연이 참 철이 많이 들었었네요.넘 얼굴도
마음도 이쁘네요.
많이 웃었어요ᆢ
아빠의 친모에게 과거
**밤길 조심해~~~**는
영상 보는 사람들
폭소를 자아냈습니다ᆢ😅😅😅
세상에 비극은 없어요 ~~
승연님..이제는 상처를 치유받으시고 두 분 어머니께 사랑 듬북 받으시길
참,감격적이네요.
승연씨가 대단하시네요.
승연씨 그동안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존경합니다 계속 활동해주세요❤
길러준 엄마도 젊자는 사람같아요 심성도좋아보여요
이승연씨. ^^참. 보기가. 좋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이승연씨.정말현명하네요
밤길조심해~ㅎㅎㅎ 빵터졌어요..어머님 코미디언 하셔도될것같아요..ㅎ모두행복하셔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살아간동안 모든것을 내려 놓고 그냥 용서 하는것 이 가장 아름다운 용서라고 해요
쉽지는 않은거지만 용서 하면서 살아 가야지 제자신과 약속해 봅니다
승연 배우님 멋진 용서 사랑 에 또한번 큰 배우임을 배웁니다
앞으로 두어머님 아버님 자주 뵈면서 아름다운삶 영위 하세요!!💖💗💌🙏🙏
엄마가. 출중한 미인이시네요 ᆢ
엄마 아빠를 많이 닮은듯ᆢ
예쁜ㆍ 모습ㆍ
건강한 몸을 허락하신 부모님께 늘~
감사히 여기세요~~
이승연씨는 복 많이 받은겁니다ᆢ
그쵸?
그리고 키워주신 어머님께도ᆢ
진심ᆢ ^^
엄마가 미인이다 이승연이 닮아서 미인이네
3:17 진짜 닮았네요 행복하세요 ❤
이승연 ~너무 예쁘고 늘씬하고 미적감각이 있어 많이 좋아했는데ㅡ성장하면서 이런 아픔이 있는줄 몰랐어요
맘이 쨘하고 다시 생각케 하네요
이승연씨가 승승장구 하였음 합니다~
ㅎㅎㅎ 아버지 표정
아부지 희한하게 귀여우심 ㅋㅋ
맞아요 연세 많으시니
먼저 가실거고..
낳아주신 어머니
길러주신 어머니
두분 서로를 감사하며
손잡고 노후를 즐겁게
살아가세요
승연씨 오늘도 화이팅!!
저두 키워준 엄마가 섭섭해 할까봐
저를 보러 왔는데 친엄라 불렀더니
이제. 자기딸이 새엄마 한테 정 붙여서 잘살고 인지 했는지 그뒤로 보러오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후회되고 지금까지.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살고 있네요 ~~글구 저는 숙명이라 생각하고. 그냥 살고 있어요
이시대. 멋진배우고. 대인배이심❤
그 시대 보통의 어머니들은 남편이 속 썩이면 자식보고 버틴다며 자식에게 아빠욕하고 자식을 남편대신 집착해서 크면 또 챙겨주길 바라시고 이혼하지 않는한 돌아가실 때까지 상대방 욕하는데, 차라리 난 저 어머니가 낫네.
오늘까지. 있는것 키워준 엄마때문이라는것 명심하세요
친엄마는 자랄때. 모하고 있었나요
학비라도 보내줬나요
키워준 엄마가 친엄마가 버리고간 아빠하고 살면서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키워준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 드네요ㅡ
@@user-og5go3vk5w 새로운 가정이 꾸려져서 새엄마와 잘 살고 있는데 친모가 연락하며 왕래하면 그것이 더 힘들게 하는 것이랍니다.! 전남편이랑 연락하고 어린 승연씨와 연락하며 지냈다면 새엄마가 더 힘들고 불안했을 겁니다.
@@user-og5go3vk5w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간 것이 아니라 이혼을 하고 떠난겁니다.
남편이 빚을 많이지고 경제활동을 안해서 먹고살기위해서 외국에 나가서 돈을 벌어왔더니 외국에서 벌어온돈까지 모두 탕진해버리고 바람을피우며 가정의 경제를 돌보지 않는 남편이었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승연씨 고모들이 먹고살기위해 외국에서1년간 돈을 벌러 떠났던것을 바람이나서 가정을버렸다며 모함하며 끊임없이 쫒아내려고 모질게 굴었답니다. 저는 승연씨 생모가 이혼을 하신것이 정말 현명하신 선택이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자식을두고 나간다는것은 너무나도큰불행 이다
그래도키워준엄마가 우선이다
이승연씨 친엄마랑 편안한 대화가
승연씨 예쁜모습처럼 좋아보여요
어머니 모습도 승연씨 모습도
두분 다정함이 예쁨니다
밤길 조심해 그말에 빵터졌네요 ㅎㅎ 슬픈얘긴데 이별이란 끝말인데 ㅎㅎ
길러준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 입니다
그 시대 어른들의 대화법이 넘 공감대고 나이가먹으니 이해되네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저런 느낌의 대화가 있겠나싶고 아련 소중하네요. 마무리잘 지었음 좋겠어요 😢😂❤🎉
친정어머니가 지적이시고 평생 일다니시느라 스스로 항상 독립심가지고 주체적으로 사시려고 하신분이고
이승연 길러주신 어머니는 여리여리하시고 마음이 소녀스러우시고 따뜻하시던데
보는내내 나만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리나요?
눈이 퉁퉁~ ㅠ
6:13 모든게 함축된 말이다 ㅋㅋ ㅠㅠ
옛날 엄마사진 지금 승연씨랑 판박이 깜짝놀랐네요.
유전자는 놀랍네요.
길러준 엄마가 많이 섭섭하시겠다.
이해한다해도 승연씨가 친엄마한테 마음이 끌리네.
그 많은 세월 고생하고 키워줘도 피는 못속이나보다
승현씨 참 진실하고
현명 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이승연씨 가족들
모두 게그가 짱입니다ᆢ
ㅎㅎㅎ
재밋게 웃고 있어요 ᆢ
승연씨!
어머니를 참 많이 닮으셨네요.
외모와 마음 모두 어머니로 부터 받으신것 같아요. 패션 감각까지도요. 두분 다 너무나 진실되고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승연씨와 함께 방송에서 자주 됩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친어머니 멋있으시다..❤
승연씨 훌륭 하세요❤
친어머님 또 잘 키워주신 어머님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쏙 닮으셨네요ㅡ
언변도 유전이라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ㅡ
수요일만 기다려지네 ㅠㅠ승연언니랑 엄마라빠 보려고 꿀잼❤
친엄마와 이승연 너무나도
닮아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승연씨. 복많이 받으세요. 그런 아픈사연. 이. 있네요. 대단합니다. ❤❤❤
승연씨 유전자의 힘이크네요 친엄마보니까 ~~연예인으로 팬들의 사랑많이 받았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