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을 위해 다 참아왔으나, 억울하게 징계먹고 퇴사를 결심한 부하직원 고경표를 건드린 직장상사의 고막의 최후..! 믿고 웃는 고경표 맛도리 드라마 [비밀은 없어] 3-4회

드라마 ≪ #비밀은 없어 ≫ 1화~2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채널 JTBC에서 매주 수,목 밤 8시 50분 방영됩니다.
이 영상은 JTBC의 저작권 허가를 받았습니다.
#수목밤8시50분 #고경표

[@GOMONGTUBE]

《비밀은 없어》 1-2회 소개리뷰 보러가기 czcams.com/video/Y8yFvUn6H4g/video.html
이 영상은 《비밀은 없어》3-4회입니다

[@JJ-vw9et]

고경표 눈이 크고 순하게 생겨서 짠한 연기하면 마음이 막 움직임 ㅜㅜㅜ

[@user-tb1os4qw2y]

고경표.. 잘생겼는데 코믹까지 가능한 마스크.. 부럽다

[@ASCL97]

감자별에서 이미 코미디 씹어먹음ㅋㅋ

[@user_iilliiilli]

이거 힐링드라마. 3화가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상처받은 내마음은 내가 스스로 지키자.

[@tlzms_endrornfl]

맞다이모드 🤣🤣🤭🤭🤭
고경표님 드라마는 무조건이죠 정말 재밌어요
"유행어예요? 괜찮다괜찮다 하면 포인트라도 쌓이나?"
이 대사가 내맘에 꽂힘

[@youjeong0806]

우와 시원하게 할 말 다해주는 드라마 보니 정신적으로 넘 힐링된다!!!!

[@user-rn7ck9up1d]

3-4회가 찐이었음.
고경표의 연기차력쇼는 물론이고
현실 디테일 오지는 찐 힐링드라마ㅠㅠㅠㅠ
ㅈ같은 사회에 대해 조근조근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는 와중에 또 어찌나 웃기고 귀엽고 풋풋한지ㅋㅋㅋ 고경표강한나 케미도 오져서 심장도 뛰는 드라마😋💕💕

[@user-ho8rr8rg5m]

고경표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ㅠㅜ 더 과몰입하며 봤던 거 같아여!! 저의 신입시절도 생각났고 이래저래 정말 배우 작가 감독 다 삼위일체로 좋은 드라마입니다.

[@annualvacation]

할말만 하고 살아도 아플일이 없겠군요

[@brandlee5089]

이거 기다리고 있었음❤❤❤

[@jogavy3212]

배 아플정도로 엄청 웃겨요. 복근에서 쥐가 날정도로 엄청 웃엇구만유

[@borley1004]

강한나 왜케 이뻐 ㅁㅊ

[@user-hz3hy9cl3h]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잘어울려

[@JJ-vw9et]

고경표가 날 또 설레게 하네.. 이 마성의 남자

[@jhl4217]

고경표 ㅎㅎ 멋있어 ㅎㅎ

[@user-nj2fd7yk7m]

ㅋㅋㅋㅋㅋㅋ평생 동네 지박령ㅋㅋㅋㅋㅋㅋㅋ 해맑게 딜박넼ㅋㅋㅋ

[@N.choooo]

우오앙

[@luv2277]

ㅋㅋ 고몽님 편집이 재밌어서 본방보단 편집본 보고싶은데 우짜죠ㅠㅠ

[@m1128_]

ㅋㅋ 편집 잘한다잉

[@leafblue7740]

솔직히 최신 드라마 젤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볍게 보기 좋게 정리하는 채널은 고몽만한 곳이 없는 듯

[@user-wy9kh6xy9d]

고경표.강한나🎉🎉🎉

[@soonchoi6166]

19:28 내가 이래서 고몽님을 사랑… 아니 구독 안 할 수 없다!!!!
(다음엔 하이라이트의 스위치온 음원도 이렇게 찰떡매칭해주세요)

[@Jungmo_K]

상사 아저씨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많이 했던거 같은데 snl 이후로 코믹도 하시나 ㅋㅋㅋㅋ

[@sally4722]

비밀은 없어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kbs함부로 대해줘도 부탁드려요❤

[@user-hw3bg6ud5h]

개꿀잼

[@user-qj3yy6dc7o]

존잼

[@8h20m5]

재밋는거 하나 나왔네

[@one-tu8xi]

응팔, DP에서도 그렇고 연기 참 잘해 ㅎㅎ

[@user-vs3ci2em6i]

This is 존카여뻑 😂ㅋㅋㅋㅋㅋㅋㅋㅋ

[@hoyayaho]

1 2 화가 맞나?

[@GOMONGTUBE]

3-4화입니다

[@user-jo9vq3sr7q]

1111

[@user-gw3xu5fp9o]

222

[@xo2077]

선재업고튀어는 언제 올라오나요 ㅠ

[@user-wm2gp9yh3w]

지원이? 귀신하고 연애하다 일로오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k3gu5pt3y]

처음은 1.2회 흥미있게 드라마가 진행하다가 갑자기 로맨스로 훅 빠지면서 드라마의 흥미가 뚝떨어지더라

[@uuu9428]

드라마 주제도 재밌고 고경표 연기도 좋은데 극을 이끌어나가는 이야기나 대사들이 현실감과 재미가 없어요. 상황과 상황이 자연스레 이어지기보단 뚝뚝 끊기고 특히 본인 작품이 망해서 중요한 회의를 하려다가 여주가 아무 말도 없이 방을 박차고 나가서 남주 문제 해결해주겠다며 남주와 함께 예약도 없이 의사 만나러 가는 설정은 진짜 실소가 나오네요. 자기 앞가림 못하면서 만난지 몇일 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오지랖 떠는 인간한테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맡길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상황 하나 하나가 모여서 이 드라마가 노잼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요. 한국드라마 보통 1~4회까진 탄탄하게 쓰고 중간에 대충 상황 스스로 흘러가게 두다가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쓰면 시청자들은 큰 기대가 없어서 그냥 시청률 잘나오는데 지금 이 드라마 시청률 나오는거 보시면 알겠지만 1~4회까지도 엄청 별로예요. 비중이 작은 역할로 나오는 배우님들도 다들 연기가 찰떡이라 흐름 안끊기고 좋은데.... 이렇게 좋은 주제와 연기자들이 있는데 재미없기 어려운 상황에 글을 이상하면서 재미없게 쓰시네요. 연예인 갑질 넣으면서 현실적인 드라마인 척을 하고 싶으면 여주가 을질 하게 하진 말아야죠. 4회까지 여주를 능력은 없고 전남친 덕분에 겨우 일을 하게 됐으며 업무 태도는 진상인 사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