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것
Vložit
- čas přidán 15. 05. 2023
- 원본영상 (21.05.03 방송)
• 호X에서 일하는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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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영상 (21.05.03 방송)
czcams.com/video/Dh7CM5oYFfs/video.html
ㄹㅇ자아 끄는거 진짜 중요함ㅋㅋㅋㅋ
그냥 현실에서 일어나는일이 아니구나생각하고 가상세계온것 마냥 깊은생각하지말고 시키는거 하면됨
ㄹㅇ 요즘엔 메타버스 유행하니까 그냥 군대라는 메타버스 들어갔다 생각하는게 좋음
난 수행중이라고 생각했음. 너무 고통스러울때는 몸의 고통에 집중하지 말고, 의식의 줄을 놓고, 어릴때부터 있었던 일 하나씩 생각하면서 멍때리면 견뎌짐
ㅋㅋㅋㅋㅋㅋㅇㅈ 가상현실 군대체험 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원래 이런 곳인갑다 싶으면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짐ㅋㅋㅋㅋ
ㄹㅇ 이거 진짜임. 조교가 하는 말은 어이구 너도 고생한다~ 이러고 넘기고, 훈련 힘든건 언젠가 끝나것지~ 안죽으니까 시키것지~ 이러면서 속으로 판타지 소설 10권쯤 쓰니까 훈련소 끝남. 솔직히 힘들때 자아 끄는거만 익히면 시간 잘감. 훈련병 일이병때가 시간 제일 잘감. 상병달고 안힘들면 자아가 안꺼져서 시간 쥰네 안감.
진짜 무섭게 생기고 소리 벅벅 지르는 조교 있었는데 마지막날에 분위기 훈훈할때
동기가 나이 물었는데 그 조교가
20살인데 왜요 형들? 이럴때 소름
논산 출신인데 수료끝나고 2일정도 남았을때 조교가
"마지막으로 사회에서 만나면 선빵날리지 말아주십쇼" 하는거 기억나네 ㅋㅋㅋ
ㅅㅂㅋㅋㄱㅋ 뭐 본인들도 엄하게 가르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도 병사라 명령에 따른 것뿐ㅋㅋㅋ
그분들의 일..
논산 출신인데, 그때 조교가 전역 후에, 같은 학교 같은과 후배로 반수 해서 들어왔었음 ㅋㅋㅋㅋ 내가 예뻐해줬었는데
선빵 맞는 경우가 있음? 실제로 ?
명령에 따른 것 뿐 아니라 진짜 사적인 감정 담아서 화풀이 하는 조교도 있음. 사람 사는 곳이 원래 그럼. 미친놈들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 조교가 퇴소할 때 코빼기도 안보이던데 아마 쫄아서 그런 것 같고 같은 분대 애들 중 화 많은 애들은 페이스북으로 휴가 나오는 날 어디로 갔는지까지 추적해서 직접 가던데 가서 뭘 했는지는 모름.
조교출신으로써 알려드리면, 조교들도 자아버튼 눌러놓고 하는 소리들입니다. 😢
오직 생체로봇만이 있는, 그 누구도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장소...ㅋㅋㅋㅋㅋ
말하는 이도, 듣는이도 없는 그곳ㅠ😂
@@TaejoonO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가짜로 화내는거임..
비겁한 변명입니다
ㅇㅈㅋㅋ 조교들이 Q&A 시간줄때
자대 어떤지랑 본인 배정받은사단 빡세냐고
물어보면 본인들도 모른다고함ㅋㅋ
계속 물어보면 화내니까 궁금하면
차라리 간부한테 물어보셈
개웃기내 ㅋㅋ꙼̈ ㅋ꙼̈ ㅋ꙼̈ ㅋ
자대 가면 잘할 것 같냐고 물어봤는데 상근이라
웃고 넘길 수 있었지...
본인 한달 후 훈련소 가는 상근... 꿀팁 있으면 공유좀요...😢
@@뭐하냐지금 그냥 훈련소에서는 조용히... 내 할 일만 하면서 수료날만 기다리세요. 나가면 천국입니다.
@@jz1049 감사합니다...!
@@뭐하냐지금 저는 같은 생활관에 상근이 4명이라서 현역들 놀리곤 했는데 얘들이 조심하라고 ㅋㅋㅋㅋㅋ 잘 때 방탄이나 야전삽으로 찍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jz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공감 지리네 잘때 조심하라고 취침등 갑자기 가려지면 나인줄 알라고 하면서 드립치고 놀았는데
현명한 조언이네요
조교든 훈련병이든 아무도 진심이 아닌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에서 조심해야할것 코인
훈련소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건....
간혹 우리부대 좋다고 지원받으러 오는 간부들이 있어요. 보통 당근 몇 개 주고 헬게이트로 밀어버리는 녀석들입니다. 그들의 간사한 혀놀림을 조심하십쇼.
그중 최강자는 우리부대 개빡세다 자신있는 놈만 오라는 수색대대입니다.
네 그렇게 저는 최전방 수색갔습니다. 야발.
이건 그냥 제가 잠깐 미쳐서 그런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낭만 낭낭하네
씹 28사 977포병대대 주임원사님 이제는 부대가없어졌지만 행군안하고 차타고 다닌다면서 포병부대 처음으로 100키로 행군 마루타는 선넘엇쥬
@@user-vv6yj7fm7p ㅆㅂㅋㅋㅋ몇뇬군번이심
진짜 상남자시네..
근데 본받긴 싫어요 ㅋㅋ
그래도 그쪽이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도움배려 병사 없어서 괜찮아.. 휴가도 많이 받고...
자아....진짜 공감한다.
군대에서는 나는 없다.
그냥 조직의 부속품이고 소모품이다.
이거 진짜 인정
자대배치 받고 나서도 짬 차기 전까지는 최대한 자아 억누르고 선임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듯
ㄹㅇ 군대에서 ㅇ병 ㅇㅇㅇ이 아니라 '나'를 인식하는 순간마다 불합리하고 괴로움
훈련소에서는 코인만 조심하세용~~~~
ㄹㅇ뇌빼고하면 편함ㅋㅋㅋㅋ
ㄹㅇ 첨엔 개무서웠는데 상병때 분대장 파견교육 때문에 훈련받던 사단신교대로 다시 갔었음 무서웠던 조교들이 온실속 난초처럼 보임 이 친구들은 주특기가 정병육성 그 자체라 그저 병기본으로만 짬을 채워서 작전, 훈련 그런걸 알 리가 만무했던 응애들이였던거임
조교출신으로 말하자면 저는 5사단을 나왔는데 제가 가있을 때는 조교들도 자대를 알아야 훈련병들에게 교육을 해줄 수 있다고 6주간 다른 병사들처럼 자대배치 되서 군생활 시작했습니닷ㅎ
그 6주간 중간중간 훈련소 중대장님께서 오셔서 이 인원이 잘 하고 있는지 보러 오시고 생활을 잘 하고 있으면 마지막엔 저의 의사를 물어본 뒤
제가 "다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의사를 표현하면 다시 돌아가서 조교로 군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안간다고 하면 그 자대에서 군생활 하는거구요...
네 괜히 돌아간다 했었어요ㅎㅎㅎ
ㅈ나 힘들었네
너네 끌려왔어 라고 한 조교 수료식날 사실 나도 너네도 다 끌려 왔다고 미안하다고 함
나도 조교들이 불쌍했는데 ㅋㅋ
별것도 아닌거로 왜이리 화를내지? 싶었음ㅋㅋ
훈련소에선 감기 조심해야함 ㄹㅇ 역병돔
"최신순"
우리 아들 미래의 군 생활을 위해 이 영상을 고이 저장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키우기 쉽지 않으셨을텐데...참 멋진 사나이가 되셨네....☺
훈련소는 진짜 파라다이스였음...회사생활 하면서 진짜 다시 가고 싶더라
회사는 돈주잖아요
@@user-qs5vk6qe5s 훈련소도 돈 주긴해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기하사 입대하자
@@user-in2hn7zd3l 일반 회사원들도 월급 받는거 다 세금 때고 받는 겁니다, 세금 내는건 사업자들이 내요
@@user-in2hn7zd3l 병사는 세금 안냅니다.
맞아 나도 훈련소 들어갔을때 나는 이제 뒤졌다하고 멘탈관리함 훈련도 개열심히하고 군가도 개쎄게부르고 소리도 ㅈㄴ 지름 오히려 훈련소에서는 그게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
훈련소에선 자아주의(빨리 말하지 마세요)!
뭔 소린가 했네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대 모르는거 ㄹㅇ 개공감임 ㅋㅋ 카투사 나왔는데 논산 조교가 모포 정리였나 침낭청리였나 가지고 자대가서도 어쩌구 ㅋㅋㅋ
나쁜게 아니라고 하지만 구타하는 모습을 봐버려서 동의하기 어려워졌다...
엥..구타요?
신고해야죠..!
이걸 보고 갔어야 했는데...
아! 참 힘들었다.
비누 조심하라고 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밤에 수고했다~ 이말들으면 그들도사람이란걸알게됨
팩트2 솔직히 초반에만 좀 힘들지 자대가 훨씬 편하긴 함
자아버튼 눌러진 조교들은 은근 귀엽드라
맨마지막에 끝나지만 이제 시작이다
조교 특) 자대 상황이 어떤지 1도 모름 ㅋㅋㅋ 수색대 지원해서 간다니깐 수색대는 어쩌고저쩌고.. 정작 가보니 맞는거 하나없음 18ㅋㅋㅋㅋ
훈련소는 진짜 그냥 시키는 것만 하면 됨. 눈치 안봐도 돼서 편하지 ㅋㅋㅋㅋ
자대가서 느낀건 난 인간이 아니구나 였는데
저곳이 ㄹㅇ 이세계임 ㅋㅋ
사실 빨리는 안 감. 조온나 느리게 감
이상하게 내일은 안오는데 어제는 빠름;
내생애 가장길었던 2년..
훈련 행군하나 남았을때 그 설렘은 아직도 못 잊음 ㅋㅋ
생각보다 훈련소는 재미있게 지냄 ㅋㅋㅋ
진짜 훈련소는 시키는것만 뇌 빼고 잘 수행하면 금방 지나가는듯 ㅋㅋㅋ
"사회생활할때도 도움되는 말"
오늘 9시긴 뒤 입대입니다…. 설레서 잠이 안오아ㅛ
오우 이제 일병되셨나요? 논산으로가셨어요?
와 난 내일간다 시이발 살려줘...
지금 한창 고생하고 계시겠군요. 그럼, 남은 1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ll2fn9lq7z
나는 갈게 너는 각개
나는 싸지방 너는 화생방
솔직히 일터,학교 에선 필요 이상으로 갈구는 사람 만나면 "머야 부모님 사랑을 본인이 거부하며 자랐나....?" 싶은데 군대는 다들 끌려 온 거니 그러겠거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가려 합니다 ㅋㅋㅋㅋ 조교들도 사람일텐데 미움받을 짓을 왜 하고싶겠어.... ㅋㅋ
2주전이니 이것저것 막 찾아보네 ㅋㅋㅋ
걍 시키는 거 그대로하고 남한테 피해안줄 정도로만 하면됨 막 열심히 할 필요는 없음
본인이 조교가 하고 싶으면 fm으로 ㅈㄴ열심히하고 눈도장 찍어야 하겠지만
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진짜 잘하는데
그래서 학교시험 하나도 모르겠드라
근데 훈련소에서 못하면 자대에서도 폐급일 가능성이 높긴해... 군가몰라 제식몰라 이런식이면 나중에 가끔 필요할때 일병말인데도 그걸 모른다고??? 이렇게 될때가 있음
금방은 안끝남ㅋㅋㅋㅋ
팩트 : 근데 조교들 말이 사실임
나중에 외출나가서 만나도 아는척 말고 조용히 지나가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키는거만 하다보면 금방 끝남ㅋㅋ 샤워시간 5분주면 그러면 됨 이걸 왜..? 이런 생각 해봤자 지만 힘들어짐
자아를 꺼야하지만 멘탈 관리는 잘해야하는...
센과 치히로의 논산훈련
첫 주에 가스라이팅만 조심하셈
힘들면 나가도 된다고 존나 꼬드김ㅋㅋㅋㅋㅋ거기에 넘어가는 애들도 있어서 순간 솔깃 할 수 있음
얼마나 슬프냐 한창 자아실현을 꿈꾸는 20대 초반애들이 자아끄고 살아야 폐급소리 안듣는 현실이
정리 깔끔하네 ㅋㅋㅋㅋㅋㅋ 자아를 조심해야지 ㅋㅋㅋㅋㅋㅋ 그것만 조심하면 군생활 아무문제 안생김
근데 요즘에 자대 와서 자아를 찾는 친구들이 많아졌어 형
대신 하라는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것만 안하면 됌 ㅋㅋ
지나가던 논산육군훈련소 조교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요즘은 조교들도 빡세게 안갈굼
어차피 자기 후임도 아니고 자기 일도 아닌데
좀 못해도 반항만 안하면 갈구는 일은 없다
조교는 거기가 자대여…. 제길 ㅠ
비누 만 안떨어트리면 됩니다
훈련소... 진짜 교장 갈 때마다 매번 완전군장으로 간게 ㅈ같았는데
논산 분대장들도 결국 내가 자대가는 순간 아저씨다
기간병도 불쌍한게 훈련병 들어오면 훈련병보다 일찍 일어나서 훈련병보다 늦게 자야함.
그리고 걔네도 20대 초반 끌려온 애들임
훈련소 조교들 보다 더 한수 위인게 보충대 구대장들 아닌가ㅋㅋㅋ
훈련소에서 "왜?" 이거하나때문에 군생활 조지는거임ㅋㅋㅋ
근데 더 웃긴 건 자대가서 직업군인 하고있는 사람들이 사회(민간)나가서 잘 할 수 있겠냐는 말을 하는데
그 사람들은 군인 외 직업을 가져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ㅋㅋㅋ...
훈련소뿐만 아니라 군생활 내내 그러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상병즈음에 자아 생겨서 왜 굳이 쉬울 일도 힘들게, 어렵게 하는거지? 라는 생각 들면 더 힘듬
50사단 훈련소에서 우리 소대가 분리수거 담당이라서 마지막주에 분리수거하러 갔는데 조교가 담배 한대씩 줬을때 ㄹㅇ 마음 사르르 녹았음
A-83이라고 했을때 8시 3분이어서 신기했던 썰푼다
교도소 > 훈련소
자아 조심좀 하지....
자아와 개성을 억압하면 됌ㅋㅋㅋ
8사단 조교출신으로 자대에서 일병달고 훈련소로 와서 조교 시작합니다. 훈련소에서 일병인데 이등병처럼 다시 적응 시작해야하죠. 다른 곳은 어떤지 몰라도 8사단은 자대생활 6개월 합니다.
8사단출신입니다 11-10기 3중대출신입니다 군번으론 11년8월이구요 동기중에 조교인원2명있습니다
난 영화 찍으러 온 배우다 라고 생각하니까
맘이 좀 편했음ㅋㅋ
나는 코로나때 가서 그런가 격리도 하고
관리 덜 빡셌음 그럼에도 자살하는 사람도 나왔지만 그래도 훈련소 동기들이랑 재밌게 놈
훈련소에도 자아 끄고
자대에서도 풀린 군번은 일병 5호봉 까지만 끄고 다니고
꼬인 군번이라도 상병 3호봉쯤 되면 눈치 슬슬 보다가 스위치 키면 됨
훈련소에서 잘해도 자대가면 하루종일 털림
훈련소 대기 며칠간 집에 가는 애들 있음..거기에 혹~해서 나도???그러면 ㅈ 됩니다😂
팩트 : 조교도 끌려온거임
ㅇㅈ 군생활 시작은 리얼 자대부터라서 훈련소 5주는 그냥 자아없이 5주보내고 이제 전입가면 군생활시작 첨에 조교들 1주2주는 빡세게굴리다 3주차부터 유해짐 ㅋㅋㅋ
일병도 자아 조심
논산훈련소 였는데 어디 청소하러 나 포함 3명 가게됐는데 인솔자가 이등병이였음
청소후 시간 남아서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담배 하나씩 피라고 한갑을 줌...훈련기간 몰래 담배 피던 추억이 있음
???: 조교님들은 자대를 가보셨습니까?
훈련소가서 여중대장 안만나면 된다.
다들 살아서 돌아오길
담당 분대장이 같은학교 바로 옆건물과 후배였는데 ㅋㅋ
샤워실에서 비누 조심해야 함..
뭐가 금방 끝나요? 그런게 있나?
모든 조교가 착하고 어쩔수없이 하는건 아닙니다. 조교도 관심병사급이 있으니 조지고 싶어도 참는게 중요
우리 친형은 조교인데 3사관 학교 자대 가봄 ㅋㅋ
정보 : 조교들은 자대에서 3개월동안 생활하다가 온다
휴 집에 있는 자 들고 갈 뻔했네
웅 사랑해😊
나도 훈련소는 재밋었는데
다시 가라면 감 돈만 빵빵하게 주면
자대는 이미 없어졌지만 죽어도
다시 가기 싫음 27사단 없어져서 좋은듯
훈련소보다 야수교가 더 힘들었지...
아무래도 생명이 달린 문제니까
훈련소는 진짜 이상한 곳이야... 평소에 욕 안 하는데, 그땐 왜이리 욕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조교도 일이니까하는거지뭐... 다 그런사람들끼리 모인거지
아무리 그래도 군대 억지로 끌려왔어라고 물었던건 선넘었다 내 예전 조교 쉑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