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캐릭체인지 bgm 모음 (설명참고) 브금
Vložit
- čas přidán 20. 08. 2024
- 캐캐체 브금 모음 2탄도 있답니다. 원래는 제가 다운받으려고 유튜브에 올린거여서 비공개로 전환해둘까 했는데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전체공개로 돌린 영상이에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브금모음을 주로 올리는 채널은 아니고 제가 노래부르는 거를 위주로 업로드하는 채널이에요^-^
제꺼는 BGM 모음영상이지만,
캐캐체 브금을 골라서 한곡만 듣기를 원한다면 캐캐체 브금 모음2탄 고정댓글을 꼭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이 캐캐체 브금 모음을 유튜브 안 들어가고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컴퓨터에
"Clipdown"이라는 프로그램 깔아보세요! 구글에 치면 바로 다운받을 수 있을거에요
유튜브음원추출 프로그램입니다!
#캐캐체 #수호캐릭터 #공부할때 #듣기좋은 #OST
![[1시간] 어릴적 생각이 나는 캐릭캐릭체인지 슬픈 브금 모음](http://i.ytimg.com/vi/TB0kkWt4jE8/mqdefault.jpg)
1:41 엑스알붙었던 등장인물과 잘 해결되고 헤어질때.
3:15 캐캐체 하는 도중 끊어질때 나오는 브금
3:35 예고편 할때 나오는 브금
4:10 주로 이사장 나올 때
6:25 스우 신나하면서 등장할때
8:01 토마(이쿠토) 등장 브금
9:44 세라(우타우) 이루랑 캐릭터 변신 할 때
11:31 아무 주말일 때 나오는 브금(휴일이거나 집에 있을 때)
13:12 아무가 설렐때, 또는 루이랑 데이트 할때 나오는 브금
14:55 아무가 슬퍼하거나 속상할 때 나오는 브금
16:43 조금 엉뚱한 결말일 때 나오는 브금 에피소드 끝날때 쯤에 주로 나왓엇음
18:19 아무의 감정이 편안하거나 그럴때 나왔던 브금인듯. 제목은 "다정한 별 하늘"
20:05 에피소드에 한번씩 나옴 (ex: 자기 꿈에 자신없어하는 이유를 아무에게 말할때) 브금제목은 "별을 올려다보다"
21:41 가디언 회의하는데 유이가 엎드려 있으면서 귀찮아 할때 나오는 브금
23:29 애뮬릿 하트로 캐릭터변신할때
24:13 애뮬릿 스페이드로 변신
24:55 애뮬릿 클로버로 변신
25:39 가디언 회의 시작할때 주로 에피소드 첫 부분에 나옴
27:30 아무가 휴일에 친구 집에 놀러갈 때
29:16 아무가 무언가를 깨달을 때
30:54 세라, 토마 유년기 시절의 과거회상 나왔을 때
33:04 아무가 깊은 슬픔, 혹은 충격에 빠질 때(다이아 알 엑스 붙었을때 이 브금 나온 듯)
34:52 두 사람의 거리(토마가 어디 아플 때 혹은 아무가 토마 걱정할때 나온 브금)
36:37 가디언 회의가 평화로울 때
38:25 엑스알과 싸울 때
40:14 해피엔딩일 때(제목: 작은 한걸음)
주로 이거도 에피소드 끝날 시기에 나옴
0:01 엑스알 마음의 알로 바꿀 때
오픈하트!!!
czcams.com/video/kroMMRKs7PI/video.html
캐캐체 브금 모음 2탄도 올렸어요!><
czcams.com/video/YMU5HxJ6_Ek/video.html
학원앨리스 브금 모음도 있답니다^0^
타임라인 개쩔어요 진짜 레전드,,,
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아 맞아맞아 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랑합니다 진짜 간만에 추억여행 했어요
와 고인물 스멜이 느껴진다
혹쉬 이거 고정댓 해주실 수 없을까요??
3:35 진짜 개 아쉬웠는데
ㅇㅈㅇㅈ
벌써 끝? 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ㅠㅠ규ㅠㅠㅠㅠㅠㅠ
아 ㅅㅂ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미친ㅋㅋㅋㅋㅋ
@@user-rf4is5cc9g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및ㄴ
25:42 로열가든.. 시아언니가 만든 쿠키랑 홍차.............
ㅠㅠㅠ눈물난다...그리어
그리고 시아나 루이가 아무 왔니? 이래줘야 됨 ㅠㅠ
유이가 아무언니~~ 하는 모습이...
벌써...시아언니...쿠키로....배채웠다.....언니....나도...조커하고....쿠키도 먹을래....... 고딩도... 초등학교..... 다시 들어갈게...
시아형님
9:44 뭐야.. 나만 이거 개좋아해..?
저두요 뭔가 진짜 누가 들어도 세라임
이 노래가 세라노래인뎅 엄청 잘어울려요 ㅠㅠ몽환적이고 비밀스러운 노래
세라가 '루나틱 참'으로 캐릭터변신 할 때 나오는 노래
넘 좋아요오
저도 ㅠㅠ
나도조움
1:09 이때 쯤 부터 바이올린 나오는데 개소름 돋고 좋아 죽을거같아ㅜㅜ
ㅇㅈ 하 토마가 연주해주는 것 같다 짜릿해 개 소름돋아. 이거 그 뭐냐 엑스 캐릭터가 시러~~~~ 하면서 엑스표 떨머질때 나온듯
시러시러어어어!!!!! 할때 애들 진짜 애긴가했는데 애기의 마음속 알이여서 놀랐음.. 5학년때
+엇 하트 감사합니당!
이 소리 들으면 1부 마지막 하이라이트때 다이아랑 변신해서 스타라이트 네비게이션 쓸때 그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ㅠㅠㅠㅠㅠ!!레전드입니다 시아가 떠날때ㅠㅠㅠㅠㅠ
시아 이별씬에 아미가 다이아 변신때 떨어지는 별 잡는 씬 ㅠㅠㅠ 토마가 했다고 생각하니까 피 펑터질거 같아여...😳
14:55 토마가 난 똥을 좋아한다고 말한 거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이 저절로 되는 군..ㅋㅋ
ㅋㄹㅋㅋㄹㄹㅋ커ㅓㅋㅋㅎㅋㅋㅇㅋㄱㅋㄱㅋㅇㅋㅇㅋㅋ커캌ㅋㄱㅋㄷㅋㄱㅋㄱㅋㄹㅋㅋㅋㅋㅇ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이게 뭐예요?? 저거 토마 생각할 때 나오는 거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시켜조요
그 성우들이 모여서 대화 나눌때 그때 토마 성우분이 있었는데 난 똥이 좋다고함ㅋㅋㅋㅋㅋ
24:55 애뮬릿 클로버 변신할 때 노래 진짜 좋다 😭 신비로운 느낌 ....
ㅇㅈㅇㅈ
ㅇㅈ몽글몽글하면서 스우랑 잘 어울림
난 스페이드.. 하지만 나는 애뮬릿 하트가 제일 좋아,,,
빈계정
저두요ㅋㅋㅋ사실 변신 스타일은 스페이드가 좋은데 브금은 역시 애뮬릿하트♡
비공개 오우 노노 전 그 반대 노래는 스페이드 변신은 하투,,,
24:13 내가 젤 조아하던 변신이 스페이드 변신이었는데.... 노래도 막 별가루 떨어질것같고 막 개좋은데.... 변신을 제일 안해서 개슬픔.....하.....
애뮬릿 스페이드~~~***
ㅇㅈ요ㅠㅜㅜㅜ다이아 나오기전까지 스페이드 제일 좋아했는데 젤 안나옴ㅜㅠㅠㅠ
맞아요 스페이드 변신한 거 진짜 예쁜데ㅠㅜㅠㅠㅠㅠ 막 너무 과하지 않은 예쁜 변신이랄까? 하 캐캐체 보러갑니다
하도 많이 변신 안 해줘서 이 브금 가물가물 하다가 댓보고 기억남..한 번이라도 더 해주지 그러냐 아무야ㅠㅜ
다음달이면 스무살되는 여자
초등학교 1학년때 내 인생의 전부였던 캐릭캐릭체인지
나도 수호캐릭터가 안 생길라나 설레발치던 그 작던 여자아이가 벌써 다음달이면 성인이라니 시간이란 너무나도 빠르다.
아직까지도 캐릭캐릭체인지 브금만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왜 진짜 갑자기 추천영상에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다
마지막 10대 잘 마무리하고 20대에도 행복하길💕
미대생 항상 수고하셨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나세요!~!
동갑이네요. 캐캐체보며 자란 01년.. 하아 ㅠㅠㅠ 아무생각없이 TV보던 그 순수햇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글 정말 잘쓰시고 성숙하세요 20대도 화이팅!!
동갑이다 나도 캐캐체 내인생작이다.. 달걀에 그림그리고 품고 반애들한테 캐릭터 그려서 선물하고..
파이팅하세요 ㅎㅎ20대에도 행복할거에요!!
29:16 X알 붙은 애들 다 정화시켜주고 에피소드 끝날무렵 노을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아무랑 친구들이 웃는게 떠오르네ㅋㅋㅋㅋㅋ.....
흑흑 십년전 초딩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지...
루이 : 아무야...^^
달고나 ㅅㅂ 진짜 나만 썩은 줄 알고 식겁했는데 ㄱㅅ
@@user-on6dt8jn9o 그러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흠칫해서 나 ㅈㄴ 썩었구나 했는데 대댓글들 다 이러네 ㅋㅋㅋㅋㅋ X가 엑스가 아니라 fire로 읽혀요^^
그냥 브금 설명 볼 때는 이게 무슨 브금이더라..? 하는데 나오자마자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수긍함 브금 설명 찰지게 설명해놓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렸을때 캐캐체를 엄청 열심히 봤어서 브금만 들어도 그 브금이 나온 상황들이나 장면들이 떠올라지거든요
찰떡비윸ㅋㅋㅋㅋㅋㅋ
14:55 내 최애 브금이였음 이 브금만 들으면 나도 슬퍼져 ㅠ 게다가 이거 보던 때로 돌아간 것 같음... 벌써 10년 전 ㅋㅋㅋㅋ실화냐
쀼쀼 인정이요 ㅠㅠ 저도 이거 최애브금 ㅠㅠ 😥❤❤
저드 저두ㅜㅠㅠ 캐캐체 최애 브금ㅠㅠ
그니까요ㅠㅠ 이거 들으면 개슬퍼짐
저는 이거 토마생각나요 왠지
40:14 와.. 찾는 브금이 없나 싶어서 아쉬워 하고있었는데 막곡이었다니 너무 감사해요 갑자기 추억이떠올라서 보다가 왔는데 공부할때 듣기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이 브금 듣자마자 소름이야 ㅠㅠㅠ
헐 ㄴ저도 이 브금이 제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 브금 진짜 ㅠㅠ...❤️❤️
이거 제목 아시는분... 제발...
ㅁㅊㅠㅜㅜ 이거우리케이 고백타임이자너ㅠㅜㅜ
응으악악악악 으각 ㅠㅠㅠㅠ 십년만 젊어지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공감이요ㅠㅠ
4:10 20:05 29:16 40:14 진짜 내 눈물 버튼ㅠㅠ 아무가 x알 주인 위로해주는말 할 때 항상 울었음....
미쳤다 올해 21살,,, 부모님 맞벌이라서 할머니네서 생활할때 혼자 집에서 할게 없으니까 주구장창 투니버스만 봤었는데 코난 이누야샤 슈가슈가룬 많은 애니 중에 제일 생각나는 애니ㅠㅠㅠ브금 들으니까 감정 확 오네
전 이제 올해 18인데 유치원시절부터 지금까지 캐캐체와 항상 함께 해왔다죠..ㅜㅜㅜㅜ 매년마다 정주항하며 추억 회상....
헐... 님 저세요??? 저도 부모님 맞벌이라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투니버스랑 챔프만 계속 봤던 21살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투니버스는 그때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준 고마운 채널인 거 같아요...ㅠㅠㅠ
저는 14살인데.. 캐릭캐릭체인지가 추억돋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입ㄴ다ㅠㅜㅜㅜㅜㅠㅜ저는 맞벌이는 아니였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때 집에 있을 때 진짜 그때 저희집은 약간 두꺼운 티비? 뭔지 아시죠 그거 였어서 그 작은 화면으로 캐캐체 슈가슈가룬 이누야샤 꿈빛파티시엘 혹시 피치피치피칫 아세요...? 그것도 존나 보고 완소 퍼펙트 반장도 개 보고 진짴ㅌ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한 획을 그었죠... 솔직히 맨날 기도 하고 잠.
미친 저도요 부모님 맞벌이라 초딩때 학교나 학원끝나면 할머니집 가서 저녁먹기전까지 캐캐체 완소퍼펙트반장 짱구 도라에몽 너닿 보고 그랬는데 그때 완전 햇살 들어와서 나른나른하고,, 개추억이다ㅜㅜ 저녁 먹을땐 짱구 극장판 보고 진짜 너무 그립다 아무 생각없이 만화보고 과자먹던 시절이
1:10 이거 들으면 시아 떠날때 아무 뛰어가는거 생각남 진짜 개울었는데 진짜 이부분 소름돋음 ㅠ 캐캐체 내 인생 만화 ㄹㅇ ..
1:09
엉엉 ㅠㅠㅠ이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ㅠ 괜히 뭉클뭉클
이때 아무가 다이아랑 캐릭캐릭체인지 하고 별? 같은 봉으로 헬기 구하고 세라는 헬기에서 여자 사장님 떨어질 때 구하는 장면 ,,
강다연 헐 ㅠㅠㅠㅠㅠㅠ그거 기억난다 다이아랑 첫 변신
와ㅡ미쳤다 막 눈앞에 반짝반짝 막 므쳤다 이거 뭐야 이거 뭔 효과에요 짐짜.....막 눈앞에서 별빛.. 막 뭐가 반짝거린다구요ㅠㅜㅜㅜㅜㅜㅜ
난 믿어! 난 내안에 있는 빛을 믿어!
8:01 나 어렸을 때 토마 진짜 너무 사랑해서 이노래 들으면 아직도 심장 발랑발랑해 후ㅠㅠㅠㅠㅠㅠ
저도 캐캐체봤을당시 학교가면 온통 머릿속에 토마 생각뿐이었죠 특히 캐체 두근두근 편때 토마진짜좋아했었어요ㅠㅠ!!
18:19 최애ㅜㅜㅜㅜ 들을때마다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힝 눈물낭 넘 추억돋
+아
내가 댓글 단 줄
23:29 왜 아무도 아뮬렛 하트 언급 안해ㅠㅜㅜ 나 이 노래도 엄청 설레는데...
저도 캐캐체하면 가장먼저 떠올라지는 브금이 애뮬릿 하트에요! 먼가...캐캐체라는 만화를 대표하는 브금이라고 생각해요!
제 변신최애 애뮬릿 하트ㅠㅠㅠㅠ 능력도 좋고 테니스스커트에 발토시 조합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30:54 다들 좋아하는 브금이 댓글에 달리는데 이 브금은 없길래..
아련하면서 슬픈 브금 ㅜㅜ.. *아무가 토마랑 무슨 일 있었거나 아무가 마음속에서 고민이 있을때* 어쩌다 나왔던 브금..어쩌다 나왔지만 나한테는 이 노래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ㅜㅜㅜㅜㅜ
추억팔이 오지네.ㅜㅡㅜ
괜히 향수병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본방할 때가 되면 집에 들어가서 티비 본방사수하고.. 이젠 티비앞에서 방송기다리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와 미쳤다 진짜 초등학생때 캐캐체에 미쳤었는데,,,맨날 문구점에서 알사고 아무 가방사고 했던게 브금 들으니까 바로 떠오르네 눈물남ㅜ
00:01 아무 : 네거티브 하트에 롴 온!! 오픈 하아아아ㅏ트!!!
01:41 (X알 정화하고 마음의 알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나서)
OO : 어어...? 내가 왜 여기 있지...?(항상 풀밭에 누워 있음ㅋㅋㅋ)
아무 : OO야! 네가 가진 그 꿈, 정말 멋진 것 같아! 꼭 이룰 수 있을 거야^^(일어나라고 손 내밀면서)
OO : 어,,,,,(어리둥절해하다가) 응! 고마워^^(아무 손잡고 일어남)
03:15 (중간에 광고보고 올 때 나오는 노래. 처음은 아무 평상복 나오고 두 번째는 변신한 모습 나옴)
03:35 미키 : 오늘은 루이와의 데이트날~!
란 : 그토록 기다려왔던 날이야!
스우 : 아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요~?
란 : 잘할 수 있을 거야! 아무 화이팅! 아무 화이티잉!!
미키 : 그러엄 데이트 보러 가볼까!
란, 미키, 스우 : 캐리익 체인지!
04:10 이사장 : 아이들은 누구나 마음에 알을 품고 있지
아무 : 알이요?
이사장 : 그래. 너의 꿈. 그리고 (아무 손가락으로 콕 가리키며) 네 안의 그 꿈이 수호캐릭터로 태어난 거란다.
란 : 그래 맞아 아무야! 우린 너의 소망이자 꿈이야!
미키 : 네가 되고 싶은 너의 모습이지!
스우 : 맞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다구요!
아무 : 얘들아...!
06:25 스우 : 그럼 오늘은~! 과자를 만들어 볼까요^0^ 캐릭체인지!
(아무 머리끈 클로버로 뿅!)
스우 : 크림을 왕창왕창 바르는 거예요~!!^0^
아무 : 으아ㅏ아아아아아아ㅏㅏㅏ 이게 뭐야ㅏ아아아ㅏㅇ~!~!!~!!!
08:01 토마 : 호오, 알이 3개씩이나?
아무 : 넌, 뭐야..!! 내 알 이리줘!
토마 : 이 중 하나는, 분명 엠브리오겠지?
09:44 세라 : (토마, 토마의 소원은 내가 꼭 이뤄줄게..!) 이루, 변신하자.
이루 : 좋아~!!
(~변신~)
세라, 이루 : 캐릭터 변신, 루나틱 참!
11:31 란 : (치어리딩 도구 흔들면서) 아무야! 아무야! 주말인데 놀자, 놀자, 놀자!! 예!!!
미키 : 아무야, 주말인데 약속 없어?
스우 : 밖에 날씨가 정말 좋은걸요~ 햇님이 활짝 웃고 있어요!
아무 : (침대속에서)오늘은 집안에서만 있기로 결심했단 말이야....
13:12 시아 : 아무야~ 정말 잘 어울리는데~?
유이 : 언니 짱이다아~! 공주님 같아 공주님~!
아무 : (예쁜 옷 입고서) ㅈ,,, 진짜? 괜찮아...?
유이 : 루이 오빠도 좋아할걸~? 흐흐흐
아무 : (얼굴 빨개지고서 좋아함)
14:55 (토마, 세라, 루이 과거회상)
어린 루이 : 형! 어디가!
어린 토마 : ......
어린 루이 : 형아! 가지마! 같이가! (도도도 달려오다 넘어짐) 아야!
어린 토마 : ...! (뒤돌아 멈칫하지만 이내 입술을 깨물더니 달려감)
16:43 미키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잘 끝났네~
스우 : 그러게요~
란 : 그럼 내일은 힘내서 다시 가디언 활동 하는 거다~ 아무 화이팅 아무 화이팅~!
아무 : 너네 정말~ 엇 같이가~!
란, 미키, 스우 : 도망가자~!~~!~~~!
18:19 (~아무와 세라 전투중~)
아미 : 셰랴댜!!
세라 : ........?
아무 : 아,, 아미!! 왜 여깄어?!
아미 : 셰랴 엉니다!! 언니 노래 불러쥬떼여!!
아무 : ...아,,, 아미가 사실 널 정말 좋아하거든... 맨날 집에서 노래 따라 부르고 그래....!
(아미 노래 부르고 : 깨어딘! 꿈들의! 흥뎍 챠쟈 헤에매눙!)
세라 : 내..... 노래.....
20:05 (~위의 토마, 세라, 루이 과거회상 끝나고~)
루이 : 토마 형,,,,, 난,,, 난 그런 것도 모르고.....!!
스우 : 한 번 엇갈렸던 게 이렇게 된 거군요....
란 : 작은 오해가 큰 골로 깊어진 거야....
아무 : (루이.....)
미키 : 아무야.....
21:41 유이 : 아우우우ㅜㅇ웅 귀찮아~~ 날씨가 이렇게 좋운뒈~~~~~ 지루한 회의는 말고 밖에 나가서 놀자아ㅏ~~~~
루이 : 회의는 방금 시작했잖아
소마 : 이 자식~! 언제까지고 아이일 순 없다구(머리를 마구 쓰다듬는다)
유이 : 으아아아아ㅏ 난 언제까지고 아가일 거야!!
페페 : 맞아요!!
23:29 아무, 란 : 나의 마음을... 언 롴!! 캐릭터 변신, 애뮬릿 하트!
24:13 아무, 미키 : 나의 마음을... 언 롴!! 캐릭터 변신, 애뮬릿 스페이드!
24:55 아무, 스우 : 나의 마음을... 언 롴!! 캐릭터 변신, 애뮬릿 클로버!
25:39 루이 : 오늘의 회의 안건은 학교 축제에 관한 건입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27:30 (유이 집에서 유이 동생 돌보는 거 도와주는 에피소드 중)
유이 : 어서와~!
루이, 아무, 시우, 리마, 케이 : 실례합니다!
29:16 (~토마, 루이 전투 중~)
아무 : 둘이 왜 싸워야 하지? 누구도 잘못한 사람이 없잖아!
미키 : 남자니까....(지금 들으면 읭 하긴 함)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걸거야....
아무 : 만약 그렇다면,,, 싸울 수 밖에 없는 거라면..... 나는 여자만의.... 나만의 싸움 방식을 보여주겠어!!
(~환한 빛에 감싸임~)
다이아 : 아무야, 어서와^^
아무 : 다이아...!
30:54 (병원 객실 앞 의자에서 울고 있는 세라와 달래주는 토마)
어린 세라 : 흑흑... 엄마....! 엄마 보고 싶어어ㅓ...!!
어린 토마 : 지금은 엄마 못봐 세라야. 그만 울음 그치자... 사람들이 동정할 거야.
어린 세라 : 동정이 뭐야..........?
어린 토마 : ....불쌍하게 여기는 거.
어린 세라 : 불쌍하면 안돼....?
어린 토마 : 뭐...? ...........
33:04 (더 어울리는 것 같은 걸로 바꿔봣슴니당)
(토마의 속사정 나오는 편에서)
전무 : 엄마와 동생을 지키고 싶다면 도망친 네 애비를 대신해 이스터에서 일하도록 해!
(토마가 엑스알로 변한 마음의 알 깨부시는 장면)
아무 : 마음의 알들이....!
란 : 저걸 부숴야만 했던 토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미키 : 그 누구보다... 아팠을 거야...
(토마 뒷모습에 사슬 쳐지는 연출)
(루이 아무 옆에서 보면서 엄청 괴로워함)
34:52 (천사 분이 소재제공해주심ㅠ)
(토마 아무 집에 얹혀살던 거 루이한테 들켰을 때)
토마 : 도련님 치고는 꽤 정열적인 고백이었지?
루이 : (동공지진)
토마 : 널 좋아해도 될까....였던가?
아무 : (허겁지겁 달려옴)루이.....!!
루이 : (상처받고 우는 얼굴)(뛰쳐나감)
아무 : 왜 그렇게 심한 말을 한 거야...! 너 같은 건.... 사라져버려!!!!(뛰쳐나감)
36:37 유노 선생님 : 자아 여러분~! 그럼 출석을 불러보도록 하겠습니ㄷ.... (쌓아둔 책 와르르 쏟아짐) 으아아아ㅏ아ㅏ...!!(같이 넘어짐)
반 아이들 : 아하하하하하ㅏ 선생님!! ㅎ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아무 :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고는 창문 밖 바라봄)
38:25 X 캐릭터 : 시이이잃어어어어ㅓ어!!!!!!
미키 : 아무야, 조심해!!
아무(애뮬릿 하트일 때가 보통 많음) : 크읏... 하트 블레이드!
40:14 유이 : 졸업해도 우리 보러 올 거지이ㅣ~! 흐아아앙ㅠㅠㅠㅠ
소마 : 그럼! 내가 없는 동안 잘 지내!
루이 : 소마 선배....
소마 : 우리 조커도! 힘내구!(윙크 찡긋)
아무 : 선배.... 네!(힘차게 웃으며)
뭐야 왜 여기 계세요 빨리 올라가세요 저 진짜 하나하나 다 보면서 추억 회상함 미친; 빨리 레드카펫 밟고 올라가세요;
참고로
34:52
요루: 토마....괜찮냥...?
토마: 크윽....
약간 요런 장면? 토마가 다칠때나 아무가 토마 걱정할때 나오는 브금인듯
헉...고정하고싶어질정도로 디테일하네요ㅎㄷㄷ
@@뚤루 캐캐체에.... 진심이었다구요.... 더빙 자막 둘 다 초딩이 훌쩍 넘고서도 몇 번씩 돌려봤다구요....흐흑
PNG 정주행 어디서 하나요 ㅠㅠ
PNG 감사합니다!!
와.... 23:29 마음이 웅장해진다...... 듣자마자 심장이 반응함 ㄹㅇ 울컥하네
ㅁㅊ 토마 등장곡 너무 좋아서 당황함;;;
방영 당시 케이, 유이보다 어렸던 내가 이젠 애니 속 제일 나이가 많았던 토마보다 누나가 되어버림.. 제일 돌아가고 싶은 해가 2008~2010년인데, 캐캐체 방영 년도랑 같음.. 친구들이랑 오후 늦게까지 놀다가 저녁 먹고 이거 봤던 거 생각하면 눈물 난다 진짜 ㅋㅋㅋㅋ 꿈파도 재밌었지만 이게 내 최애 인생만화고 아직도 레전드임 주제도 참신하고 정체성 찾는 내용이라 무게가 느껴짐 2009년은 최고의 해였다 꽃남 보고 이거보고 내 어린시절을 함께해준 만화ㅠㅠ 수호알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빌고 아무처럼 되고 싶어했었는데
저두요 가장돌아가고싶은 해가 2008~2010년이에요ㅠ흑
전 그때 4살인가..
약간 이런 추억의 비지엠 들을때마가 가슴이 두근거리다가도 구석에서 아려오는 기분이 아쉬워서 그런가보다
진짜 추억이다..이런게 추억이지.. 진짜 캐릭캐릭체인지와 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시기를 함께한 사람으로서 이거 들으면 두근거리면서도 어딘가 가슴한편이 아리네요..어렸을때 일본가서 아무도 만나고 토마도 만나려고 했는데 지금은 캐릭캐릭체인지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아니까.. 전편만 무한반복하다가도 이미 모든 내용을 다 외워버리고ㅠㅠㅠ 이런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한편이 아린거 인정이요 큐ㅠㅠㅠ 저도 캐캐체 브금들으면 편안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어렸을때가 그리워지는 기분이들더라구요
지금은 고딩 아니면 갓 성인이시겠군요 ㅎㅎ
이걸 볼때는 참 순수하고 걱정보다는 내가 걸어갈 앞날들이 기대됐었던 때 였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듯해요🧘🏻♀️
캐캐체는 똑같은노래 음만 다르게 한것같은데 왤캐 다 너무 완전 진짜 좋지?
캐캐체는 내용도 좋은데 BGM마져 좋아... 이거 올려주셔서 감사해욧
공부할때 매일 틈니다!
진짜 너무 그립다 이때는 아무 걱정 없이 순수하게 이거 봤었는데 ,, 어느새 20살
40:14 이거랑 0:01 이거 내 최애 브금이였음 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ㅡㅠㅜㅜ
14:55 노래 너무 조으네요ㅜㅜ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지금 들어도 코드들이 다 세련되고 멋지다.. 같은 코드라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구나..
나만 처음 노래부터 심장이 쿵쿵 뛰냐... 진짜 처음부터 소름돋고 희열감느낌
캐캐체는 나의 인생이다
온몸에 소름돋아 미친 진짜 이 감정을 뭐라 표현해 ㅠㅠㅡㅠㅡㅠㅠㅠ
와.....다 기억나.. 장면도 다 생각나네ㅠㅠ
프사도 추억팔이 오지네ㅠㅠ 아바타스타슈 진짜 개좋아했는데...왜 요즘은 과거가 다 좋냐ㅠ
아 ㅆㅃ 향수병 걸렸음. ㅋㅋㅋ ㅋ ㅋ ㅠㅠ 캐캐체 내사랑 진짜 나중에 다시보기 안나오면 ㄹㅇ 울거임 그 뭐지 이런거 들으면 옛날 생각나고 옛날에 내가 캐캐체 보던 모습이 생각남 흐귱 ㅠ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드냐 왜...초등학교 끝내고 노을 빛 들어오는 베란다랑 거실에서 투니버스 보면서 엄마가 밥 해주는 소리..아빠가 6시 넘겨서 돌아오시면...나는 그 똑같지만 다른 문 따는 소리...너무 그리워서 눈물 난다...나이 먹어가는게 느껴진다...
부모님 밤늦게 들어오실때마다 내맘 달래주는 건 이 만화밖에 없었다 진짜.... 그래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좀 먹먹하고 울컥하고 뭐라해야되지 막 그래...... 옛날생각나고
와.. 딱들으면 장면이 지나가네..
내가 느끼는 브금별. 1:42 사건해결 (노을이 지고 있음) 루이가 웃으면서 뭐라고 말함
3:18 알이 굴러감 표지판에 제목이었나 수호캐릿ㅅ터 3명이 있더
6:26 유이가 “와아- @@@(계절,방학등)다-! 하고 그 학생회가든에서 애들이 차마시고있ㅅ음
8:02 이스터노래...? 8:14 이스터애들있다가 세라나 토마같은애들이 흑화버전 포스로 등장
9:47 수수께끼알인줄
11:33 유이가 사복입고 “아무언니이-!!” 하는게 생각남 주말에 놀려고 만난 짧은 테니스치마 교복같은거에 늘하던 그 머리스타일에서 머리끈이 ㅇ리본같은걸로 바뀌어있을껄 아마
13:12 루이랑 단둘이 놀이공원느낌 바닐라 아이스크림 사고 회전목ㄱ마타고
16:44 팝송생각난다 크리스마스노래였나 뭐렸디
18:20 사건해결인가 왜 토마가 생각나는디 모르겠음 뭔가 혼자 아무가 토마생각하고있을거같은 느낌 “토마는...”하고 혼잣말ㅇ나올거같은 늠김
20:06 루이가 이스터와 관련된???(?) 과거이야기하는 느낌..? “사실은 나..” 하고 슬픈눈으로 이런일이있었어.. 하고 아무는 “아..”하고 또 슬픈표절으로 ㅇ루이보면서 ‘루이는, 뭐뭐뭐였구나...’하고 흔들리는 눈동자,
21:49 시아가 웃으면서 회의마무리지을거같다 가디언 화의 끝날때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할까?”하고
23:30 캐릭터변ㄴ싱
25:43 가디언야들이 멋진 아우라 뽐내면서 차마시고있음
29:16 “토마는, 그런일이 있었구나...”하고 아무목소리 혼잣말이 자동으로 들림
33:05 세라,이스터 생각남 이스터옆에서 싸늘한 표정의 세라
34:54 아무가 토마한테 “토마,너 괜찮은ㄴ거야?”하고 심각한 얼굴로 걱정해주고 토마는 “어, 신경쓰지마”하면서 암ㅁ청 다쳐있윰 주로 이스터때문에
28:26 x알
40:14 사건해결
올해 슴살인데 눈물 나네 ㅠㅠㅠ
흑 ㅠㅠㅠㅠㅠㅠ 요즘 다시 캐캐체 과몰입중인데 딱 제가 찾던 브금들 모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하 시작부터 캐캐체 정체성 그 자체 브금 너무 좋다 진짜루
00:00 이거 진짜ㅜㅜㅜ 오픈하트랑 시아떠나는거 생각남ㅜㅜㅜㅜ
1:09 “이게 아무가 갖고있는 빛의 힘이구나”
혜랑님이 올려준 브금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들었는데 듣자마자 그 곡에 맞는 캐캐체의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오랜만에 추억회상 찐하게 했습니다 ㅠ 25:39 특히 이 부분이 진짜 캐캐체를 봣을때의 저의 두근거림 설레임의 시작이랄까 아무와 가디언들이 모여 재밌게 수다떨면 장면이 떠올라서 약간 울컥했어요 ㅠ 8:01 토마 이쿠토의 등장 부분은 듣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ㅋㅋㅋ 이때 토마는 어린저에게 진짜 충격과 공포 거의 꾸금을 보는듯한 자극적인 캐릭터였던,,,ㅋㅋㅋㅋ이 브금 듣자마자 부모님 있나 확인하고 불륨 줄이고 봤었는데 ㅋㅋㅋ ㅋㅋㅋ
존나 주책 맞은 할미가 다 됐다 20살 밖에 안 됐지만 처음 노래 나오자마자 눈물 날 뻔 벅차 오른다 해야되나 감정 설명 불가능 ㅠㅜㅜㅠㅠㅠㅠ최고야 진짜 제발 돌아가고 싶어 제발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캐캐체 이야기 하고 티비 앞에 앉아서 정신없이 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움 그 냄새들도 다 그립고 풍경도 그립고 엄마가 데려다 주던 순간도 그리워
헐헐.. 너무 좋아요... 캐캐체 bgm이 다 들어있네요..ㅠㅠㅠ 이런 영상 사랑합니다..❤️
13:12 아 이 브금이 제일 좋아ㅠㅜㅠㅠㅠㅠ 머리속으로 루이랑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밥 먹고 영화봤다 하 진짜 심장 몽글몽글 간질간질 한 게 심장 긁어주고싶어 루이야 딱 기다려 누나가 캐릭캐릭체인지 보러간다
저도 저 브금이 최애브금이에요💜😆
진짜 추억에 빠지는거ㅠ정신건강에 해롭다 한 것도 없는데 왜 어른이지
듣지마자 눈물나옴 ㅣㅠㅠㅠㅠㅠ너무 추억이다ㅠㅠㅠㅠㅠ초딩때 잘 때마다 나도 수호알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 잤었는데ㅠㅠ
듣자마자 울컥하고 그때 돌아가고 싶어져ㅜㅜ 그리고 요즘에는 만화도 예전같지 않고 옛날의 감성이 없어 상콤발랄하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맛이 없다구ㅜㅜㅜ
진짜 .. 옛날 어렸을 때 보던 애니들 ost 들으면 마음이 뭐랄까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당 !!
뭐랄까 캐캐체에 나온 브금을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별 같다고 해야 하나...약간 노을빛 배경에 별이 한가득 떠 있는 환상 속을 걸어다니는 것 같은 느낌임
캐릭캐릭체인지 생각날때마다 정주행 했눈뎅 볼때마다 소름;;
진짜 내 동년배 진짜 많네 ,, 02년생들아 !!! 저주니 뭐니 말도 많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해이지만 우리 파이팅하자 !
이야…얼마만이냐…
진심 첫번째노래 넘 좋다ㅠ바이올린으로 바뀔때,바이올린에서 기타로 바뀔때 ㅠㅠㅜ
본방사수 못 할때 펑펑 울었던 기억…
나 때문에 온 가족이 캐캐체 시청한 기억..
진짜 엄마 랑 아빠 가 맞벌이 하셔서 쌍둥이 언니랑 큰언니랑 같이 티비 앞에서 투니버스 엄청 봤는데 이 만화가 그중에 하나고..
캐캐체 명작이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만화,, 지금까지 본 만화들중에 캐캐체만큼 제 마음에 쏙 드는 명작만화는 없던거 같아요,, 어릴적 제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거도 그렇고,, 캐캐체 제 인생만화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설명 안봐도 어떤장면에서 나온 브금인지 바로바로 생각이 나네요,, 캐캐체 무한명작 무한최고 무한사랑
캐캐체 브금 다 좋은데 40:14 가 제 캐캐체최애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진짜 캐캐체는 인생만화에다가 조언까지 해줘서 좋은데 후속작해주면 좋겠네요ㅠㅠ
저도 인생만화라 생각해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폰에 캐캐체 노래들은 아직도 있답니다ㅠㅠ 브금은 사실 제가 들을라고 음원파일로다운받을라고 유튜브에 업로드한건데 좋은 건 나눠보고 싶어 전체공개로 올린건데 댓글볼때마다 전공으로 올리기를 정말잘한 거 같아요^^ 캐캐체 팬이 이렇게 많았구나 생각이 들기도 해서 기쁘기도 하네요 제 주변에는 저만큼 열광적인 캐캐체 팬인애가 없어서 늘 아쉬었거든요
토마는 브금마저도 섹시하네 진짜 여윽시 내 초딩때 남잔 너 하나였어...
이게벌써 10년전일이라니.. 그런데도 아직 그때의 동심과 추억이 생생히 기억나는건 왜지..
20:05
1:23 잠깐 나오는 일렉기타도 최고ㅠㅠㅠ
와... 이거 뭐임 눈물 줄줄줄 칩거 중에 내 눈물로 한강 공원 만들어서 벚꽃 구경 중임 어릴 땐 나도 가디언 되고 싶어서 내 캐릭터 이런 거 만들고 놀았는데... 추억이다 진짜
미쳤다. 눈물 나온다. 이거 공부하려고 틀었다가 추억여행으로 빠져버린다. 캐릭캐릭체인지 정주행 각인데 어쩌지/
브금 설명만봐도 캐캐채 다봤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명료하게 잘 정리하심
가디언회의 첫부분에 나오는 거 너무좋아ㅠㅠㅠ 진짜 공부할 때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엄청 추억돋는 노래에요ㅠㅠㅠ
24:55 너무 좋아 ㅠㅠ 뒤에 약간 몽환적인 거 맘에 들어
공부하면서 듣는데... 캐캐체 마렵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면서 봤는데 지금 기말고사를 보고 있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커서 캐캐체 정주행 할때 정말 신기 했던건 10년 넘고 처음 볼때도 매화가 생생하게 기억 났던거... 캐캐체 절대 못잊어..ㅠㅠ
진짜 이거 들으면 눈물나,,
이거 처음 음악부터 다이아랑 처음 캐릭캐릭 체인지 하고 슈팅 스타 기술 쓸 때 별 나오고 헬리콥터 감싸안고 1:10 부터 별 오지게 떨어져서 아미가 예뿌다~!~! 하는 거 다 기억남 ㅠ 아 쒸팔 추억
너무 추억이라 들을때마다 울컥하냐
38:25 진짜 이 음악 나올때마다 나까지 같이 긴장함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ㅋㅎ
ㅠㅠㅜㅠㅜ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눈물날것같아여
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 설명이랑 보니까 눈앞에 다 펼쳐진다ㅠㅠㅠㅠ아 진짜 추어규ㅠㅠㅠㅠ 내 인생만화 캐캐체ㅠㅠㅠㅠ 아아아아악 울고 갑니다 제작자 분 복받으세요ㅠㅠㅠㅠ
11:31 21:41 13:12 요런 주말브금 갠적으로 취저..
11:32 뭔가 유이가 주말에 아무랑 놀러나가사 “아무언니이-!!” 이럴거같음
하루웬종일 캐캐체만 보던 시절.. 본방 끝나면 여운 남아가지구 다시보기로 돌려보고 할머니댁에서 맨날 아무인 척 혼자 역할놀이하고 다이아 변신모습 넘 예뻐서 종이에다 막 따라그렸는데.. 지금 보니까 추억돋고 그리워죽겟음 ㅜ.ㅜ
9:44
14:55
아이들은 모두 마음의 알이 있다.
나레이션만 들으먄 심장이 뛰는 03
노래하는 클레오빡돌아님이 고정한거 하나하나 눌러서 듣고있는데 너무 추억이여서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헐ㅠㅠ!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용큐큐
이걸 한꺼번에 다 모아놓다니ㅠㅠㅠ요즘 정주행중인데 Tv로 재방 좀 해줬으면😂😂
옛날엔 토마 나오면 설레발 치고,나도 수호캐릭터가 생길까 하며 봤던 만화가
이젠 추억이됬네...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도
시간은 돌릴 수 없는게 함정
계속 드는 생각인데 ,, ㄹㅇ 캐캐체 브금 잘 뽑음
40:14 새벽공부하다가 밤하늘 볼 때 이 노래 나오면 세상 느낌 미침... 겨울인데 별 보고 싶다ㅜㅜ🌌
오랜만에 추억회상하고 좋았어요..어렸을땐 진짜 수호캐릭터가 있을고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현실에 부디치고있네유 ㅠㅜㅠㅠ 진짜 잘듣고 가요❤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ㅜㅜ 밤마다 들으면서 위로받고 가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어릴 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제가다운받을라고 유튜브로올린건데 좋은 건 나눠봐야한다고생각들어서 전체공개로돌린거거든요ㅎㅎ
절대안지울거에요~^^
오늘도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희한하게 여자보다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좋아했던 애니ㅋㅋㅋㅋㄲㅋㅋㅋ
캐캐체는 브금이 진짜 좋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이렇게 모아서 올려주신 분이 계실 줄이야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핮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초등학교 1학년 땐가 처음 본 이후로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셀 수도 없이 정주행하고 중학생 때도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꼭 봐줬던 것 같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가끔 생각나는 에피소드 돌려보고.... 중간에 일본 성우에 빠져서 일본판으로도 보고 미궁의 버터플라이랑 블랙 다이아몬드 mp3 파일로 저장해서 듣고! 숨듣명이었음 키키 지금 들어도 배경음악들이 너무 좋다 캐캐체의 뭔가 오묘하고 신비한 느낌을 좋아했는데 배경음악이 큰 역할 하는 거였구나 요즘 시간도 많은데 다시 돌려봐야겠다 도대체가 이건 질리는 법이 없음 휴 유치원 다닐 땐 선물공룡 디보 보고 초등학교 들어와선 슈가슈가룬 캐릭캐릭체인지 꿈빛파티시엘 삼대장 애니메이션을 거쳐 자라온 내가 벌써 스무살 이라니 난 아직 아무 나이랑 정신연령은 똑같은 것 같고 오히려 더 멍청한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그건 아니겠지 근데 애뮬릿 하트랑 스페이드랑 클로버랑 변신 음악이 각각 다른 거였구나 처음으로 인식했다 헐 하트가 디폴트고 가끔씩 스페이드 클로버라서 음악이 달라도 딱히 스페이드는 이거고 클로버는 이거구나라고 생각을 못 했던 것 같다 신기하다 완전!!!!!!!!!!!!!!!!
난 꿈파,리틀프릿,신기한별의쌍둥이공주,라라의스타일기,아이엠스타,슈가슈가룬,퍼펙트반장 이런거 다 좋았고 다 봤는데 아직도 내 맘에 원탑은 캐캐체임..진짜 너무좋아했음
캐체 다 본사람이라면 절대 들으면서 잠자거나 공부할 수 없는 영상;;;;
새로운거 나올 때마다 장면이랑 분위기 다 생각남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캐캐체 완전팬인데 캐캐체 브금들으면서 공부하면자꾸수호캐릭터생각이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브금만 들으면 보고싶은것도 병인듯 진짜 구라안치고 맨날 그래서 여태 한 3번은 다시봄;;
고1되는 여자...
요즘 어릴때의 추억을 찾아 캐캐체나 꿈파 브금을 많이 찾으러 가는 거 같아요...ㅎ 뭐랄까 듣고 있으면 어릴때 생각도 나고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좀 슬퍼진다고나 할까요? 어렸을때는 성적에 대한 걱정도 없었고, 진로에 관한 것도 내가 맘만 먹으면 뭐든 내 맘대로 다 될 수 있을거 같았고, 교우관계는 쉬운 건 줄만 알았고, 외모나 그런거로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었구요.
오늘 고등학교 교복 맞추고 왔는데 살 쪘다고 엄청 잔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아서 썼네요. (물론 살 찐건 제탓이 아니라고는 안합니다. 전 인정할 건 인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