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알고 있음 원래 드라비다 족이 자리잡고 있던 인도에(검은 피부) 흰 피부를 가진 아리아인계열 사람들이 승리하였고 지배계급으로 들어가서 현재 인도는 지배계층은 흰피부를 가진 사람으로 인도에서도 피부가 흰 사람들을 좋아한다고함. 물론 많이 섞였겠지만 원래 흰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햇빛이 강한곳에 살아서 검어졌다는 식의 설명은 엄연히 말해 틀린 말일듯
이 부분에 대한 예전의 이론은 인도선주민인 베다인운 오스토랄로이드계열로 현재의 드라비다인이 되었고 후이주민인 아리아인은 코카서이드계열로 북인도를 점령하고 인도 카스트의 최상위계층이 되어 현재의 인도 카스트문제가 발생했다인데 최근에는 드라비다인조차 코카소이드라서 선이주에 의해 피부색이 달라졌을 뿐이라고 하네요.
@@Zarathustra928 인도를 직접 가보지 읺은 사람이군요 인도의 아리아인들도 피부가 아주 검습니다 유럽인처럼 하얀 사람 아예 없습니다 남부의 드라비다인들 보다는 약간 돌 검은 편입니다 북부의 아리아인인 인도인이 직접 저에게 말하기를 드라비다인들이 머리도 아리아인보다 더좋고 드리비다인들이 사는 남부지방이 더 부유하게 산다고 하더군요 편견에서 밧어나야 합니다
nation을 민족으로 오역한 탓에, 서구의 안티내셔널리즘 주장도 잘못 해석해, "민족은 근대에 생겨난 것"이란 류의 댓글이 인터넷서 많이 보입니다. 다행히 한국어 위키피디아, 나무위키의 "내셔널리즘" 항목을 보면 nation이 "국민"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이 자주 인용한 베네딕트의 nation is an imagined community는 "국민은 상상의 공동체"라는 뜻입니다. (한중일은 고대부터 국가, 국민 개념이 유지된 반면, 유럽은 중세 천년간 nation state, 국민국가 개념이 사라졌다가, 30년 전쟁 무렵부터 다시 국민국가 개념이 재등장했기에, 베네딕트와 같은 주장과 한국인들의 오역, 착각이 나왔습니다.) 베네딕트의 주장도 서구 역사학자들이 다 동의하는 주장이 아닌데,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정치적 목적 때문에 계속 한쪽 주장이 맹목적으로 언플돼 많은 오해와 부작용이 누적 중입니다.
맞습니다. 프랑스 혁명당시 nation개념이 나오고 이를 번역한게 국민입니다. 국민의 정의를 언어,문화,사상같은 공동체로 봤습니다. 근데 느닷없이 파쇼가 등장해 nation의 정의를 혈연,인종으로 왜곡시켜 버리고, 파쇼가 만든 nation 개념을 민족으로 번역합니다. 민족이 파쇼를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다들 쓰고 있는겁니다. 이거 국민으로 다 고쳐써야 합니다. 한국국민이지 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는 state입니다.
예전에 우랄알타이어족이라고 배웠는데 많이 바뀌었군요. 분류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렵지요. 과거의 기준과 발전하는 현재의 기준을 모두 통용화해야하니~ 생물분류학전공이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움이~ㅋ.ㅋ 동양의 언어체계를 더 알아봐야겠네요. 예전 지식도 바꿀겸~ ps. 영국학자의 인도 유럽어족에 대한 견해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혈통을 중시한 나치의 생각도 의외고요.
@@KSST-111 한민족은 몽고종에 속하는 퉁구스족의 하나로서, 몽고와 만주를 거쳐 남하하여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단일민족을 형성하였다. 물론, 우리 나라의 지리적 위치나 역사적 배경으로 보아 인근 민족이 한국인의 체질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에게서 군(群)으로서의 수많은 체질 특성들이 추출되므로 단일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민족(韓民族))]
자료를 보기 좋게 잘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민족은 그 개념의 모호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술적인 용어로는 쓰이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주로 아시아 나라들,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나 쓰이고 있을 뿐....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민족을 '문화와 언어' 중심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혈통 중심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 모두를 포함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죠. 혈통 중심으로 보는 '민족'은 '종족'의 개념에 가깝고, '문화나 언어' 중심으로 보는 '민족'은 '국민'에 가깝죠.
미국 인디안은 대략 12,000년 전인 마지막 빙하기에 들어온 다수의 시베리아인에, 빙하기 전에 들어온 남태평양인 이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미주대륙 최초 이민은 13만년 전입니다. 인도는 빙하기 이전에 들어온 사람을 드라비다인, 빙하기 이후에 들어온 사람을 인디안으로 구분하는데, "남부 흑인"은 흑인이 아니고 드라비다인이 더운 기후에 적응한 것입니다.
민족은 닛본말입니다....인종=종족=민족(일본식) 영어로 번역이 불가능한 일본말 민족... 서양의 Nationalism민족과 전혀다른 개념임....민족(Natio..)은 근대modern의 산물입니다...........민족과 종족을 한국에서는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일본식 민족이라는 용어가 잘못된 것이죠.
@@benjamin-erlangen - teori dari mana nenek moyang Asia tenggara adalah dravida ? Bukankah petah menunjukan warna ungu di asia tenggara ? Itu artinya ras Asia tenggara adalah sub ras mongoloid atau yang di sebut malayan mongoloid, india hanyalah bangsa pendatang, bukan berarti Asia tenggara di pengaruhi india lalu seenaknya anda sebut dravida nenek moyang Asia tenggara, bukankah Asia timur beragama budha ? Budha juga dari India,orang Asia tenggara berasal dari china selatan dan Taiwan, diperkirakan ada dua gelombang migrasi besar, yang pertama di sebut proto melayu dan yang kedua di sebut deutro melayu, akan sedikit masuk akal jika penghuni awal Asia tenggara adalah melanesian dan Austroloid yang sekarang ada di wilayah timur jauh indonesia dan benua Australia.
인류는 크게 샘족 함족 야벳족 으로 나뉩니다 야벳족은 코카서스 산맥을 넘었다 해서 코키서스 인이라도 하고 아리아인 이라고도 하고 어족으로는 인도유럽어족입니다 아시아 에서는 대표적으로 인도 이란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타지기스탄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한족은 티벳어족이 아니라 인도유럽어족입니다 한족에서 분파된 미얀마를 뺀 동남아시아 의 대부분나라들도 같은 어족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아랍국가는 샘족입니다 그러나 함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시아국가 대한민국 일본 몽골 투르크족은 모두 샘족입니다 참고로 유대인도 샘족입니다
유럽의 언어는 원래 샘햄어입니다. 여기서 일파가 인도-동남아-중국- 파미르 빙돌아 또 인도로 오는게 그게 아리안이죠. 아리아인이 한바퀴 빙 돌면서 동남아에 유럽 모계 유전자가 크게 확산되어, 중국어와 중국인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인도-유럽어족으로 넣어야 해요.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는 드라비다를 뿌리로 하는 모계 유전자를 가집니다. 티벳,미얀마,한국,일본,우랄-알타이는 모두 같은 모계 유전자 집단이라, 비슷한 언어를 형성하게 됩니다.
Orang Asia tenggara bukan dravida, apakah Asia tenggara berbulu lebat? Apakah kulit Asia tenggara sama dengan India dravida ? Apakah penelitian hanya cukup dengan perasaan ? Apakah orang Taiwan dan china selatan juga dravida ? Apakah mata sipit Asia tenggara dari keturunan dravida ?
동남아시아인도 오스트랄로이드임 아프리카를 탈출한 인류가 코카소이드와 몽골리안이 분화된 인류의 이동은 4만년전 이뤄진거고 흑해유역에서 갈라져 황인 백인이됨(인종분화) 그보다 2만년전에 '인종 분화 이전'의 고인류가 '아프리카 탈출'해서 아시아 대륙 남쪽 루트로 쭉쭉 동진해서 인도에서 드라비다인이 되어 인더스 문명 건설하고 여기서 더 동쪽으로 간 이들이 동남아에 도착, 동남아에 도착한 이후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북쪽으로 간 이들은 중국남부(장강유역)와 일본을 거쳐 사할린과 캄차카까지 퍼지게 되고 거기서 또 베링해협(당시에는 육지였음) 건너서 신대륙으로 가서 인디언과 남미 원주민의 조상이 됨 또 다른 이들은 대만으로 건너가서 다시 뗏목타고 기원전 대항해 시대 열어서 호주,뉴질랜드,하와이까지 남태평양 곳곳에 퍼짐. *중국 양쯔강 이남부터 동남아시아 대만 등은 몽골리안이 아니라 오스트랄로이드와 몽골리안의 혼혈이거나 오스트랄로이드 순종임 삼국지에 나오는 남만 월나라 얘들이 동남아인종이고 지금 베트남 비엣족이 월나라에서 학살당하면서 도망간 중국한족과 같은 인종임 대만 홍콩 양쯔강(샹하이) 여기사람들 평균키가 남성 165cm에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동남아시아인의 모습이 남아있음 중국에 그나마 키가크고 피부가 하얀인종은 만주족이고 중국한족과 인종 유전자 자체가다름 *인도 아리아인도 북부의 지배계층 코카소이드와 남부의 인도원주민(오스트랄로이드) 드라비다인은 인종이다름 따뜻한곳에서 피부가 검어진게 아니라 드라비다인은 원래검었음 인도아리아인은 비교적 밝은 피부때문에 연예인이나 사회지배계층을 차지하고있는거임 *일본은 죠몬인은(일본원주민) 한반도에서 건너간 야요이인이 정복하기전 아프리카에서 인도양을 거쳐 동남아 중국 장강부근에서 건너간 오스트랄로이드임 일본 야마토 민족이라는게 한반도에서 건너난 야요이인이 하야토 구마소 에미시(대충 다 오랑캐라는뜻) 토벌 동화시키면서 짬뽕된게 야마토민족이라고하는거임 보다늦게 토벌 동화가 이뤄진 관동지방 홋카이도는 그래서 아직까지 죠몬인의 뿌리가 남아있음 거기다 동남아시아 남방계 동남아시아 혼혈 중국남부한족의 대거 유입으로 일본인은 반이상이 몽골리안이 아니라 오스트랄로이드에 가까움
@@PrettyT-rex 한족의 의미가 중국의 중화사상을 공고히 하려는 목적으로 지금은 짬뽕개판이 된거지만 "장강의변"의 예처럼 옛날부터 중국한족이라는 정체성은 존재했음 만리장성을 쌓아 오랑캐의 침입을 막던 한족들이 위치적으로 양쯔강 부근 샹하이의 민족을 한족이라보고 그지역 인종이 동남아인종인 오스트랄로이드임 문화적 개념이전에 인종적 개념이 먼저 존재해왔던것임 현재 일본이 미화중인 수렵 동굴 원시인 일본원주민 죠몬인도 도래인상륙전의 오스트랄로이드임
@@benjamin-erlangen 한족은 고대부터 사방의 오랑캐랑 뒤섞여 혈통적으로 짬뽕인 민족. 금~청을 지나며 한족의 피에는 여진족의 피도 섞여 들어갔을 텐데, 당신이 한족과 만주족의 유전자가 다르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던 거고. 그리고 한족은 황하 중하류를 시작으로 퍼져나간 민족임. 뭔 장강 하류 상하이 타령이냐ㅋㅋㅋ 장강 하류는 본래 황하 유역의 한족과 명백히 구분되는 월족 계열의 민족이 살던 곳인데ㅍㅍ 장강 하류, 이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한족이 유입되는건 동진(晉) 시기부터란다^^ 일본인은 야요이계가 조몬계보다 압도적. 이것은 이미 연구결과로 밝혀짐. 무슨 반이상이 조몬이랰ㅋㅋㅋ 한족은 문화적 개념이 맞다 신빙아 같은 한족끼리도 서로 유전적 거리가 먼 경우가 있는데 유전적 동질성이 있을 것 같니?ㅍㅍ 한족을 문화적 개념이라고 한다고 해서 공산당이 말하는 중화민족주의 개념에 동조하는게 아니란다ㅎㅎ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족은 동남아 유전자가 아니고 보뉼가 남방 한족도 아님.
Hey, how are you? A very interesting subject. I agree that there is no distinctive line that divides races. It is mostly political consideration. It is largely influenced by visual. I heard 80-90% of our brain is connected to our visual sense. Just you mentioned, those foreign celebrities in Korea would never become Koreans no matter how fluently they speak Korean. Stay cool my friend.
내가, 나를, 을 두고 나에 주격어미가 붙었다, 나에 목적격어미가 붙었다, 라고 하는데, 같은 걸 두고, 내가 라는 주격 명사가 있고 나를 이라는 대격 명사가 있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나요 ? 라틴어 문법을 한국어에 적용해서 한국어도 굴절어라고 말할 수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디.
교착어는 보통 한 접사가 하나의 문법적 정보를 담고 있고, 굴절어는 한 접사가 여러 개의 문법적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차이로 인해 한국어를 교착어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물론 교착어, 굴절어 등의 구분은 일종의 스펙트럼이기 때문에 한국어에 굴절어의 특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착어의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교착어로 묶는 것이고요.) 가령 한국어에서 '친구들을'이란 단어를 보면 '친구' 뒤에 복수를 나타내는 '-들', 대격을 나타내는 '-을'로 각각의 문법적 정보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적인 굴절어인 라틴어를 보면 같은 의미의 단어 'amīcōs(단수 주격: amīcus)'에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복수이고 대격인 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저 복수 대격형 접미사 '-ōs'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미얀마는 약 1만년전, 우리 민족 이동 경로상 그 지역에 남아 잔류한 최초 원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당나라 때 고선지 장군이 사형당하고, 수많은 고구려 유민들도 그 쪽으러 들어갔다고 합니다. 물론 한 2000년 동안 중국, 인도 말과 많이 섞였겠지요. 말이란 것은 빨리 변하는 것이니(우리 말도 많이 바뀌었음. 숫자 세는 것도 차라리 지금 일본어와 유사했음. 고려, 몽골 그쯤부터 다 바뀐 것임)...
생물학적인 외모 특징으로만 보면 인도와 유럽인과 큰 차이가 없어요. 얼굴도 앞에서 보면 작으나 옆으로 긴 형태, 수염도 서양형의 얇고 풍성한 수염, 긴 팔다리. 큰코와 깊은 안와. 동양인의 특징이 전혀없는게 인도인의 외형입니다. 그냥 백인의 외형인걸요. 소수의 동양인 혼혈같은 부족이 가끔 보인 정도지만 그들의 외모도 동양인이 아닙니다..
@@Abkaijui 그런 의미가 아니라 한국어를 고립어로 본다는 의미임. 고립어는 공통조상언어가 없다는 언어임. 한국어학자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는데 말도 안되며, 외국학자들은 인정하지 않고 미분류언어, 아직 연구가 완전하지 않은 언어로 보고 있슴. 상식적으로 한국인이 갑자기 한반도에서 튀어나와서 한국어만 쓴다는 얘긴데 말이 안됨.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다 잘못된 내용인데, 인종,언어는 모계유전자로 명확히 나눠지는 편입니다. 아프리카L, 서양R, 동양M입니다. 동양M이 드라비다-한국-일본-우랄-알타이 언어를 형성하는데 묘하게 다 똑같죠. 서양R이 인도-유럽, 셈햄계열언어와, 중국어를 형성하는데, 묘하게 다 똑같죠. 중국인이 왜 여기서 나와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중국인 모계 유전자는 아시아인이 아닌 유럽계열입니다. 아리아인들 이동경로는 대단히 복잡한데 아프리카-중동-인도-동남아-중국-파미르 그리고 인도-유럽어를 형성합니다. 그때 모계 유전자가 중국에 남겨져 중국인이 된겁니다.
아직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수십년전부터 알타이어족은 그냥 헛소리라는 평가인데... (물론 여전히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 듯함) 현재 주류 분류로는 우리말은 한국어족 아래 단 하나뿐인 말임. (제주도 방언을 그냥 사투리로 보는 관점) 고립어인셈 일본말도 우리말처럼 거의 고립어인데 어족 안에 언어가 한개 더 있어서 고립어라곤 하지 않음.
알타이어족과 거리가 멀죠. 한국어는 고립어로서 한국어족을 형성하는 단일민족 입니다. 민족 구분을 할 때 왜 생김새와 DNA보다 어족을 우선시 하냐면 신체적 특징은 침략이나 교류에 의해 육체적으로 혼합이 되지만 언어는 그 민족적 구성원들의 특징이 쉽게 혼합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미국인과 한국인이 결혼해서 혼혈의 후손이 번성한다해도 언어는 한국어의 맥을 이어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민족이란 개념정의는 외모, 혈통 등으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언어의 특성으로 분류되어 지는 겁니다. 그런 분류학적으로 나누면 한민족의 한국어족은 고립어로서 퉁구스, 몽골, 알타이....이런 민족과 별개의 민족 입니다. 인종적 분류상으론 몽골로이드지만 민족적 분류상으론 그냥 한민족일뿐 입니다. 원 민족적 뿌리는 그냥 수십세기 전부터 살던 한반도인의 원류를 한민족이라 칭하는 겁니다. 한민족 안에서 퉁구스계, 몽골계, 만주계, 한족계 등등은 소량의 DNA 변화일뿐 민족적 특성에 포함시킬 필요도 이유도 없죠. 퉁구스인의.피가 조금 섞였다고 한민족이랑 퉁구스족을 같은 조상이라거나 같은 민족이라고 분류하면 안되는거죠. 중국인들의 수많은 민족들이 아무리 수십세기 동안 피가 섞이고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적으로 동질성을 가진다고 해서 같은 민족이라고 퉁 치면 안되죠. 중국인들 전체를 한족이라고 퉁 치지 않듯이. 한민족의 계념에 알타이계, 퉁구스계, 민주계, 몽골계 등등을 한민족과 엮어서는 안됩니다. 역사적 사건으로서 대량 이주의 사실적 근거가 있다면 같은 뿌리의 민족으로 조그만 근거로 활용할수는 있으니... 그 근거가 없거나 미미 하다면 같은 민족으로 분류 하기에는 타당성이 미약 합니다. 타당성이 강하다해도 00계 한민족으로 분류되어야 하고요. 진짜 오리지널 한민족은 수십세기 이전부터 뿌리내리고 살던 한반도인을 한민족이라 칭해야 합니다. 그렇게 분류 하지않으면 기자조선을 한민족의 뿌리라 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주나라 기자는 절대 한민족이 아닙니다. 주나라 기자가 세운 나라니 한국은 한족의 후손이라는 헛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그에 대응해 우리는 주나라가 우리 한민족인 동이족이다 라고 우기게 되는 것이고요.
인도는 그 오스트랄로이드 위에 우리 민족의 시원 민족(석가무니족 포함)이 합쳐지고(주로 타밀계가 됨) 난 뒤, 아리안 침입으로 다시 합쳐지고, 인더스, 갠지즈 강 유역 거주 타밀인들이 남부로 밀려난 것임. 인도인의 검은 피부는 혼혈의 결과이며, 지금도 북부(파키스탄 포함)엔 아리안과 같은 흰 피부 사람들이 많이 있음. 타밀어와 우리 말(민족)은 완전 같은 뿌리. 엄밀히 말해서 인도 유럽 어족은 반만 맞는 얘기임.(산스크리트어와 우리 말에 같은 말이 많은 이유) 허황옥 전설은 그 허씨가 아리안 승려, 제사장 계통임이나 한 나라에 들어와서 살게 되고, 한 나라 황비 가문이 되었음. 신나라(왕망은 김(金)망임. 하여간 왕씨, 김씨, 허씨의 나라였음) 멸망후 한반도로 이주, 도래 했음. 쌍어문은 아리안 상징임(지금 이란 각 가정에도 있음). 배 타고 김해까지 왔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는 무지에서 나오는 상상임.
@@HotSoil510 개소리임 신채호는 역사학자지 언어학자가 아니에요; 애초에 “민족”이라는 단어는 프랑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걸 번역 한 것이 일본일 뿐이지 일본이 그 단어를 만들어서 식민사관의 정체성이라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런식이라면 “빵”이라는 단어는 포루투갈어가 아닌 일본식 단어이고 이 단어도 일본의 근간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되는 건 가요?’
@@Johnkimkimkim 니혼사람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Nationalism을 번역 창작한 말이 민족 민초쿠 였음....텐무천왕으로 부터 쭉 같은 혈연적으로 내려오는 공동체와 왜왕이 지금도 통치하는 나라를 민초쿠국가,민족국가라고 개념화 했음... 이것을 1894년 청일전쟁이후에 중화사대주의, 중화문명인 아이텐티티가 무너진 단재신채호 같은 양반선비들이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찾은 것이 닛본서 흘러들어온 "민족" 이었음...그대로 단군으로 부터 쭉~~~ 내려오는 혈연으로 공동체 민족 이라고 생각했음...결론은 왜색임.....신채호, 김구 백범일지(춘원이광수작품)의 민족은 왜색임...백범일지의 나의소원 부분은 친일파 춘원 이광수가 쓴것임...춘원의 민족은 왜색임.
@@HotSoil510 제가 말하는 것을 정리하자면 1. 프랑스 일본 한국 순으로 들어온 단어가 맞다. 2. ‘민족’ 이라는 단어를 일제 때 악용한 것도 맞다 하지만 1. ‘민족’ 이라는 단어가 이후 한국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강조한 점 2. 악용한 단어 또는 사상 일지라도 그 자체의 단어와 사상은 악한 것이 아닌 악용한 사람이 악한 것. 결론은 “민족” 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들어왔을지라도 애초에 일본의 고유의 단어도 아닌데 왜 그것이 일본의 잔재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우리 말의 근원은 중국이니 한자식 단어를 없애고 순 우리말로 말해야 옳바른건가요?
조지 플로이드 조상의 상당수는 흑인일 수밖에.. 실제로 그렇게 흑인을 비하했던 dna의 발명자 왓슨은 전형적인 영국인처럼 생겼지만, 피는 30퍼 이상이 흑인으로 나옴. 요즘 한참 인기있는 타액을 통한 가벼운 조상검사가 있는데... 약 200-250년 전의 조상만 추적하는 듯하지만 그럼에도 한국인만 해도 의외로 다양한 조상들이 나온다는 사실... 더 오래 전까지 조상을 찾아간다면 엄청난 결과값들이 실릴 것임.
@@changho8743 그게 흑인들이 항상 예기하는 원드랍룰이죠 아무리 백인처럼 생겨도 잘생기거나 이쁘거나 업적이있는사람은 흑인피가 10분의 1만섞여도 흑인이라고 주장하는 ㅋㅋ 아주 그냥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흑인들이 말같지도 않는 원드랍룰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몽골리안 루트) 5부 그뤼포스의 후예들 / 스키타이인종과 알타이어족의 결합 [오감실험] KBS 2001.03.06 방송](http://i.ytimg.com/vi/b1iAnSEVaU0/mqdefault.jpg)
![(몽골리안 루트) 5부 그뤼포스의 후예들 / 스키타이인종과 알타이어족의 결합 [오감실험] KBS 2001.03.06 방송](/img/tr.png)
![아리안 인더스 침략과 카스트 제도 [인도 베다 시대]](http://i.ytimg.com/vi/HAalfWpL__s/mqdefault.jpg)
아리아계 인도인은 북부 한정입니다 남부는 드라비다 계통이에요
저도 이렇게 알고 있음
원래 드라비다 족이 자리잡고 있던 인도에(검은 피부)
흰 피부를 가진 아리아인계열 사람들이 승리하였고 지배계급으로 들어가서
현재 인도는 지배계층은 흰피부를 가진 사람으로 인도에서도 피부가 흰 사람들을 좋아한다고함.
물론 많이 섞였겠지만
원래 흰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햇빛이 강한곳에 살아서 검어졌다는 식의 설명은 엄연히 말해 틀린 말일듯
@테스트 맞죠. 아무리 전쟁을 해도 전쟁사망자보다 전염병이나 천재지변, 환경부적응에 의한 사망수가 더 높았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한 예전의 이론은 인도선주민인 베다인운 오스토랄로이드계열로 현재의 드라비다인이 되었고 후이주민인 아리아인은 코카서이드계열로 북인도를 점령하고 인도 카스트의 최상위계층이 되어 현재의 인도 카스트문제가 발생했다인데 최근에는 드라비다인조차 코카소이드라서 선이주에 의해 피부색이 달라졌을 뿐이라고 하네요.
@@Zarathustra928 인도를 직접 가보지 읺은 사람이군요
인도의 아리아인들도 피부가 아주 검습니다
유럽인처럼 하얀 사람 아예 없습니다
남부의 드라비다인들 보다는 약간 돌 검은 편입니다
북부의 아리아인인 인도인이 직접 저에게 말하기를 드라비다인들이 머리도 아리아인보다 더좋고 드리비다인들이 사는 남부지방이 더 부유하게 산다고 하더군요
편견에서 밧어나야 합니다
인도도 흰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음. 검은 피부가 더 많고요.
유대인의 혈통은 모계로 연결되며 독일계 아버지와 유대계 어머니 는 유대인,
독일계 어머니와 유대계 아버지는 유대인이 아니지만 나찌는 부계가 더 중요했고,
부계 혈통으로 유대계를 걸러낸 것임
Ji라해요 ㅋㅋㅋㅋ
좋은영상 고맙고요, 잘시청하고 갑니다 ㅎ
nation을 민족으로 오역한 탓에, 서구의 안티내셔널리즘 주장도 잘못 해석해, "민족은 근대에 생겨난 것"이란 류의 댓글이 인터넷서 많이 보입니다. 다행히 한국어 위키피디아, 나무위키의 "내셔널리즘" 항목을 보면 nation이 "국민"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이 자주 인용한 베네딕트의 nation is an imagined community는 "국민은 상상의 공동체"라는 뜻입니다.
(한중일은 고대부터 국가, 국민 개념이 유지된 반면,
유럽은 중세 천년간 nation state, 국민국가 개념이 사라졌다가, 30년 전쟁 무렵부터 다시 국민국가 개념이 재등장했기에,
베네딕트와 같은 주장과 한국인들의 오역, 착각이 나왔습니다.)
베네딕트의 주장도 서구 역사학자들이 다 동의하는 주장이 아닌데,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정치적 목적 때문에 계속 한쪽 주장이 맹목적으로 언플돼 많은 오해와 부작용이 누적 중입니다.
맞습니다. 프랑스 혁명당시 nation개념이 나오고 이를 번역한게 국민입니다. 국민의 정의를 언어,문화,사상같은 공동체로 봤습니다.
근데 느닷없이 파쇼가 등장해 nation의 정의를 혈연,인종으로 왜곡시켜 버리고, 파쇼가 만든 nation 개념을 민족으로 번역합니다.
민족이 파쇼를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다들 쓰고 있는겁니다. 이거 국민으로 다 고쳐써야 합니다. 한국국민이지 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는 state입니다.
예전에 우랄알타이어족이라고 배웠는데 많이 바뀌었군요.
분류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렵지요.
과거의 기준과 발전하는 현재의 기준을 모두 통용화해야하니~
생물분류학전공이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움이~ㅋ.ㅋ
동양의 언어체계를 더 알아봐야겠네요. 예전 지식도 바꿀겸~
ps. 영국학자의 인도 유럽어족에 대한 견해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혈통을 중시한 나치의 생각도 의외고요.
생물분류학 전공이셨군요. 예상과 다르긴 한데,뭔가 어울리시네요~^^
@@justice20000
현재는 잠시 쉬고 있는~ㅋ.ㅋ
@@justice20000 세계를 크게본 기준:한국,중국,일본,몽골,인도,아시아,중/남아메리킨,미국,알래스카,캐나다,러시아,아프리카,호주,영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원래,현재진행형 미인,쌩얼,인종,피부색과 놀랄만큼,그럭저럭 쌩얼이 예쁜,좋은몸매,예쁜쌩얼+좋은몸매인 미인에 대해서?
중동,라틴,유럽,아프리카,동양 피부색,쌩얼,인종에 대해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justice20000
민족은 일본말입니다...일본식 개념이죠..영어로 번역이 불가능한 닛본어고요...........인족 = 종족 = 민족(일본식)은 같은 개념입니다.
영어의 민족Nationalism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 민족(일본식)
현재는 알타이어족을 언어동조대(서로 다른 뿌리를 가졌지만 인접해서 거주하여 서로의 언어에 영향을 주는 현상)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독립적으로 한국어족에 속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시장님님~
바벨탑 사건 이전엔 한 언어를 사용했는데
바벨탑 건설에 참여하지 않은 한민족언어가 최초에 쓰였던 언어
즉 노아때 쓰였던 언어일 확률이 매우크다
고립어 ..
드라비다-티벳-미얀마-한국-일본-우랄-알타이는 모계가 한뿌리입니다. 중국인은 모계가 유럽계에요.
한민족은 몽골계로 보아야하나요? 퉁구스계로 보아야하나요? 대한민국 정부 공식사이트는 "몽골계 퉁구스 고립민족"이라고 적어둔 곳도 있는데 자세한 학계입장이 듣고 싶습니다.
아뇨 둘다 아니고 걍 독자적인 민족이고 몽골 통구스랑 연관성 0입니다
@@KSST-111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 작성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한민족은 몽골계 퉁구스 고립민족"으로 분류했습니다.
뇌피셜로 떠들지 마세요.
@@KSST-111 한민족은 몽고종에 속하는 퉁구스족의 하나로서, 몽고와 만주를 거쳐 남하하여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단일민족을 형성하였다. 물론, 우리 나라의 지리적 위치나 역사적 배경으로 보아 인근 민족이 한국인의 체질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에게서 군(群)으로서의 수많은 체질 특성들이 추출되므로 단일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민족(韓民族))]
@문재앙 몽골이 인종을 이야기하는 개념이면 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자나요.
인종개념과 민족개념이 섞여져서 정의를 할 수 밖에 없어서라고 생각도 들고. 일본과 대한민국의 그 호수에서 시작되었다는 일종의 신앙같은 것도 있자나요. 그것 때문인 것 같기도하고.
@@user-xm9mp1fx6k 일단 어족은 통구스 어족 몽골 어족에 속하는 언어가 아닌 한국어는 한국어족으로 따로 분류되는 언어입니다 그리고 유전적 접점도 현대 몽고와 차이가 큰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티스님^^
자료를 보기 좋게 잘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민족은 그 개념의 모호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술적인 용어로는 쓰이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주로 아시아 나라들,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나 쓰이고 있을 뿐....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민족을 '문화와 언어' 중심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혈통 중심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 모두를 포함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죠. 혈통 중심으로 보는 '민족'은 '종족'의 개념에 가깝고, '문화나 언어' 중심으로 보는 '민족'은 '국민'에 가깝죠.
아 호주 원주민은 따로 분류가 되어있구나.... 어쩐지 봐도 흑인은 아닌거 같고 또 마오리족들이랑은 또 다른거 같고 그랬는뎀 감사합니당
저스티스님의 뇌피셜, 저는 진실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상대가 '영국'이기 때문이지요
네. 뇌피셜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 검색해 봤었는데
영국쪽 언론에서는 저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인도유럽어족은 정설입니다.
왜? 영국 하면 침략자가 떠오르나?
@@user-nc5yc9es6j 정설은 누가 정하느랴에 따라 달라지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은 정치와 이익집단의 놀음으로 돌아가니까요
저도 프랑스에서 언어학 박사에게 들은 말로는 산스크리트어가 유럽언어에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M
인도 북쪽은 코카소이드와 비슷한 특징을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 남쪽의 드라비다족은 코카서스가 아니죠 인도인들은 아리안과 드라비다족으 혼혈입니다.
드라비다인은 한국과 같은 모계M 유전자를 가진반면, 아리아인은 유럽과 같은 모계R유전자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인도-유럽어가 있듯, 드라비다-한국-동아시아어(티벳,미얀마,한국,일본,우랄,알타이)어가 필요합니다. 한국어가 타밀어와 같은 이유는 남인도와 모계가 같아요
내용은 최고인데 목소리가 작고 기어들어가서 듣기가 힘이 좀 들어요
동의 합니다. 질문: 미국 이디안과 인도 남부 흑인(?)은 어디 소속인가요?
미국 인디안은 대략 12,000년 전인 마지막 빙하기에 들어온 다수의 시베리아인에, 빙하기 전에 들어온 남태평양인 이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미주대륙 최초 이민은 13만년 전입니다.
인도는 빙하기 이전에 들어온 사람을 드라비다인, 빙하기 이후에 들어온 사람을 인디안으로 구분하는데, "남부 흑인"은 흑인이 아니고 드라비다인이 더운 기후에 적응한 것입니다.
인종차별은 할 수 있는 근거가 없구나!!
모든 인류는 평등하고 존귀하며 사랑 받고 사랑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과 베트남 동남아인 무슬림들 인도인들 흑인들 일본인들 남미깽들이 지구공동체를 위해 이제는 변화길 바래요!!
7:39 쉽게 말해서 이런 건가요?
인종은 인류생태학적 분류
민족은 인문역사학적 분류
국민은 정치제도학적 분류
민족은 닛본말입니다....인종=종족=민족(일본식) 영어로 번역이 불가능한 일본말 민족... 서양의 Nationalism민족과 전혀다른 개념임....민족(Natio..)은 근대modern의 산물입니다...........민족과 종족을 한국에서는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일본식 민족이라는 용어가 잘못된 것이죠.
7:28 영국인들은 인도인들을 지금까지 백인으로 인정 안해서 아마 아닌것 같습니다
@테스트
인도인들은 백인이 아닙니다
아리안계통 소수의 지배계층만 동족이고
드라비다인은 인도원주민으로 동남아시아인의 조상쯤됩니다
코카소이드인종이 백인을 뜻하는게 아니에요…백인은 그 중에서도 유럽에 사는 사람들을 포함한 페르시아인 등을 포함한 한정적인 코카소이드인만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부 인도인들을 같은 코카소이드 인종으로 인정하지만 백인으로는 인정하지 않는거에요
@@benjamin-erlangen - teori dari mana nenek moyang Asia tenggara adalah dravida ?
Bukankah petah menunjukan warna ungu di asia tenggara ? Itu artinya ras Asia tenggara adalah sub ras mongoloid atau yang di sebut malayan mongoloid, india hanyalah bangsa pendatang, bukan berarti Asia tenggara di pengaruhi india lalu seenaknya anda sebut dravida nenek moyang Asia tenggara, bukankah Asia timur beragama budha ? Budha juga dari India,orang Asia tenggara berasal dari china selatan dan Taiwan, diperkirakan ada dua gelombang migrasi besar, yang pertama di sebut proto melayu dan yang kedua di sebut deutro melayu, akan sedikit masuk akal jika penghuni awal Asia tenggara adalah melanesian dan Austroloid yang sekarang ada di wilayah timur jauh indonesia dan benua Australia.
미얀마, 티벳트인은 굳이 분류 하자면 알타이 어족이지요. 어순이 완전히 다른데.
티벳어를 중국계열로 넣는건 엉터리죠, 정확히는 타밀어와 비슷합니다. 드라비다어 계열로 봐야해요. 한국어 알타이어 모두 드라비다계열입니다.
인도남부-티벳-우랄-알타이-한국-일본은 모두 모계 유전자가 같은계열입니다. 중국인은 모계가 아시아인 아니에요.
인류는 크게 샘족 함족 야벳족 으로 나뉩니다
야벳족은 코카서스 산맥을 넘었다 해서 코키서스 인이라도 하고 아리아인 이라고도 하고 어족으로는 인도유럽어족입니다
아시아 에서는 대표적으로 인도 이란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타지기스탄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한족은 티벳어족이 아니라 인도유럽어족입니다
한족에서 분파된 미얀마를 뺀 동남아시아 의 대부분나라들도 같은 어족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아랍국가는 샘족입니다
그러나 함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시아국가 대한민국 일본 몽골 투르크족은 모두 샘족입니다
참고로 유대인도 샘족입니다
유럽의 언어는 원래 샘햄어입니다. 여기서 일파가 인도-동남아-중국- 파미르 빙돌아 또 인도로 오는게 그게 아리안이죠.
아리아인이 한바퀴 빙 돌면서 동남아에 유럽 모계 유전자가 크게 확산되어, 중국어와 중국인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인도-유럽어족으로 넣어야 해요.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는 드라비다를 뿌리로 하는 모계 유전자를 가집니다. 티벳,미얀마,한국,일본,우랄-알타이는 모두 같은 모계 유전자 집단이라, 비슷한 언어를 형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없는 중요한 국가와 민족의 차이점.
국가는 고대로부터 존재한 개념인 반면, 민족이란 개념은 근대에 생겨난 것입니다.
국가는 현대개념 아닌가요?
@@헤르만헤세-z6u '국가'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고대 부족국가들도 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개념과는 다를 수 있으나 국가라고 볼 수 있죠.
인도에도 피부색이 유럽인이랑 구분 안될정도로 하얀 사람이 많아요 당장 인도 영화보면 배우들 대부분이 백인임
인도원주민은 동북아시아인이랑 외모가 비슷합니다.
@@xero2250 동북아시안 이랑 비슷한 곳은 인도 북동부 지역으로 인도인의 주류가 아니지요 그들은 티베트 미얀마인과 가까운며 인도 지배민족 아리안에 의해 정복당하거다 자의반 타의반 그지역으로 이주한 민족이에요
맞습니다. 유럽과 인도의 언어가 거의 기원이 같은건 인도와 유럽의 공통 조상인 러시아 남부의 대초원의 전차를 발명한 기마 민족들이 그들 지역을 점령하고 지배계급이 됐고 그들의 문화를 전파한겁니다.
그들은 현제 이란 지역의 특히 백인에 가까우며 모습으로 현대 유럽 백인들의 조상이지요
단지 아리아인이 지배계층으로 수적으로 적어서 인도인들의 대다수는 예전 인더스 문명의 주류민족 드라비다인과 닽은 검은 피부가 많지요
그래서 정통 백인은 거의 없지만 상류층은 백인에 가까우며 특히 인도에서 독립한 파키스탄에 이란게 페르시안과 비슷한 백인계통이 많습니다.
제 느낌에
인도사람들은 아리아인과 아시아인이 섞인게 아니고 .
아리아인과 오스트랄로이드가 섞인것 같아요
키가 작은 동남아시아인과 인도인도 비슷하게 생겼고 까무잡잡하잖아요
동북아시아인은 도리어 피부가 흰편이잖아요
밝기로만 본다면 백인보다 덜 밝다고 할수없잖아요?
Orang Asia tenggara bukan dravida, apakah Asia tenggara berbulu lebat?
Apakah kulit Asia tenggara sama dengan India dravida ?
Apakah penelitian hanya cukup dengan perasaan ?
Apakah orang Taiwan dan china selatan juga dravida ?
Apakah mata sipit Asia tenggara dari keturunan dravida ?
@@kimjaehan9393 - maaf komentar saya bukan untuk anda
@@kimjaehan9393 네~그래요!
아리아인과 한국인 혼혈 어떻게 생겼는지
많이 보이죠? 요즘....
하지만 인도인과는 아예 다릅니다.
인도는 생김새가 백인처럼 생겼으면서 검거나
오스트랄로이드처럼 생겼거나 이 둘로 크게 나눠지는듯요..
그래서 아시아의 모든 나라는 다른 인종, 국족, 민족을 가지고 있고, 이것들 중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국족뿐이에요. 제가 햇갈리는 거는 어떤 사람들은 아시아인을 인종이 다 같다고 여겨지고 ,어떤 사람들이 한국인, 일본인 등 다 다른 인종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buhble3314 아하! 이해합니다! 그래서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한국에서 태어난다면 그 사람이 민족과 인종이 한국인 될 수 있는 말이죠~~~
이것도 말도 안되는구만.
동남아시아인도 오스트랄로이드임
아프리카를 탈출한 인류가 코카소이드와 몽골리안이 분화된
인류의 이동은 4만년전 이뤄진거고 흑해유역에서
갈라져 황인 백인이됨(인종분화)
그보다 2만년전에
'인종 분화 이전'의 고인류가 '아프리카 탈출'해서 아시아 대륙 남쪽 루트로 쭉쭉 동진해서 인도에서
드라비다인이 되어 인더스 문명 건설하고 여기서 더 동쪽으로 간 이들이 동남아에 도착, 동남아에
도착한 이후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북쪽으로 간 이들은 중국남부(장강유역)와 일본을 거쳐 사할린과
캄차카까지 퍼지게 되고 거기서 또 베링해협(당시에는 육지였음) 건너서 신대륙으로 가서 인디언과 남미 원주민의 조상이 됨
또 다른 이들은 대만으로 건너가서 다시 뗏목타고 기원전 대항해 시대 열어서 호주,뉴질랜드,하와이까지 남태평양 곳곳에 퍼짐.
*중국 양쯔강 이남부터 동남아시아 대만 등은 몽골리안이 아니라 오스트랄로이드와 몽골리안의 혼혈이거나
오스트랄로이드 순종임 삼국지에 나오는 남만 월나라 얘들이 동남아인종이고 지금 베트남 비엣족이
월나라에서 학살당하면서 도망간 중국한족과 같은 인종임 대만 홍콩 양쯔강(샹하이) 여기사람들 평균키가 남성 165cm에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동남아시아인의 모습이 남아있음 중국에 그나마 키가크고 피부가 하얀인종은 만주족이고
중국한족과 인종 유전자 자체가다름
*인도 아리아인도 북부의 지배계층 코카소이드와 남부의 인도원주민(오스트랄로이드) 드라비다인은 인종이다름
따뜻한곳에서 피부가 검어진게 아니라 드라비다인은 원래검었음 인도아리아인은 비교적 밝은 피부때문에
연예인이나 사회지배계층을 차지하고있는거임
*일본은 죠몬인은(일본원주민) 한반도에서 건너간 야요이인이 정복하기전 아프리카에서 인도양을 거쳐 동남아 중국 장강부근에서 건너간
오스트랄로이드임 일본 야마토 민족이라는게 한반도에서 건너난 야요이인이 하야토 구마소 에미시(대충 다 오랑캐라는뜻)
토벌 동화시키면서 짬뽕된게 야마토민족이라고하는거임
보다늦게 토벌 동화가 이뤄진 관동지방 홋카이도는 그래서 아직까지 죠몬인의 뿌리가 남아있음
거기다 동남아시아 남방계 동남아시아 혼혈 중국남부한족의 대거 유입으로 일본인은 반이상이 몽골리안이 아니라 오스트랄로이드에 가까움
ㅋㅋㅋㅋㅋ한족은 문화적 개념으로 특정한 민족으로 보기가 어려운데 만주족과 중국한족의 유전자가 다르다니ㅋㅋㅋ
그리고 일본인의 반이상이 오스트랄로이드?ㅋㅋㅋㅋ
@@PrettyT-rex
한족의 의미가 중국의 중화사상을 공고히 하려는 목적으로 지금은 짬뽕개판이 된거지만 "장강의변"의 예처럼 옛날부터 중국한족이라는 정체성은 존재했음 만리장성을 쌓아
오랑캐의 침입을 막던 한족들이
위치적으로 양쯔강 부근 샹하이의 민족을
한족이라보고 그지역 인종이 동남아인종인
오스트랄로이드임 문화적 개념이전에 인종적 개념이 먼저 존재해왔던것임
현재 일본이 미화중인 수렵 동굴 원시인 일본원주민 죠몬인도 도래인상륙전의
오스트랄로이드임
@@PrettyT-rex
한족을 문화적 개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의 중화민족주의 사상에 기반한
몽골인도 한국인도 위구르인도 전부 중화민족이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거임
한족은 문화적분류이전에 분명히 인종적 개념이 먼저생겨난거 그본류가 동남아유전자의 남방한족임
@@benjamin-erlangen
한족은 고대부터 사방의 오랑캐랑 뒤섞여 혈통적으로 짬뽕인 민족.
금~청을 지나며 한족의 피에는 여진족의 피도 섞여 들어갔을 텐데,
당신이 한족과 만주족의 유전자가 다르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던 거고.
그리고 한족은 황하 중하류를 시작으로 퍼져나간 민족임. 뭔 장강 하류 상하이 타령이냐ㅋㅋㅋ
장강 하류는 본래 황하 유역의 한족과 명백히 구분되는 월족 계열의 민족이 살던 곳인데ㅍㅍ
장강 하류, 이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한족이 유입되는건 동진(晉) 시기부터란다^^
일본인은 야요이계가 조몬계보다 압도적.
이것은 이미 연구결과로 밝혀짐. 무슨 반이상이 조몬이랰ㅋㅋㅋ
한족은 문화적 개념이 맞다 신빙아
같은 한족끼리도 서로 유전적 거리가 먼 경우가 있는데 유전적 동질성이 있을 것 같니?ㅍㅍ
한족을 문화적 개념이라고 한다고 해서
공산당이 말하는 중화민족주의 개념에 동조하는게 아니란다ㅎㅎ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족은 동남아 유전자가 아니고 보뉼가 남방 한족도 아님.
@테스트 개소리냐 미국 백인의 뿌리가 인디언이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고고학, 유전학, 고대사, 인류학... 그리고 현장감있는 역지사지를 하다보면 인종차별을 할 수가 없음. 그 좋은 수단중 또 하나는 언어학임.
2:20 아닌데 . 남 인도쪽은 인종 자체가 다른건데 자꾸만 남 인도계를 코카소이드로 넣는다는 오류를 !
백인, 황인은 네안데르탈인과의 혼혈이라는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
글죠 사실 순수 호모사피엔스는 놀랍게도 흑인입니다.
네. 책을 읽고 요약하다보니 빠졌네요.
모르고 있던 내용이라 어차피 못 넣었겠죠.
말씀 듣고 위키에서 읽어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추운지방은 멜라린 색소가 왜 필요하지 않나요?
고위도(추운)지역은 태양빛이 적게도달해서 멜라린색소가별로 필요없음
Hey, how are you? A very interesting subject. I agree that there is no distinctive line that divides races. It is mostly political consideration. It is largely influenced by visual. I heard 80-90% of our brain is connected to our visual sense. Just you mentioned, those foreign celebrities in Korea would never become Koreans no matter how fluently they speak Korean. Stay cool my friend.
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y Geon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뭐라는건지.....
@@UnSospirothen study English bud
내가, 나를, 을 두고 나에 주격어미가 붙었다, 나에 목적격어미가 붙었다, 라고 하는데,
같은 걸 두고, 내가 라는 주격 명사가 있고 나를 이라는 대격 명사가 있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나요 ?
라틴어 문법을 한국어에 적용해서 한국어도 굴절어라고 말할 수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디.
교착어는 보통 한 접사가 하나의 문법적 정보를 담고 있고,
굴절어는 한 접사가 여러 개의 문법적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차이로 인해 한국어를 교착어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물론 교착어, 굴절어 등의 구분은 일종의 스펙트럼이기 때문에 한국어에 굴절어의 특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착어의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교착어로 묶는 것이고요.)
가령 한국어에서 '친구들을'이란 단어를 보면 '친구' 뒤에 복수를 나타내는 '-들', 대격을 나타내는 '-을'로 각각의 문법적 정보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적인 굴절어인 라틴어를 보면 같은 의미의 단어 'amīcōs(단수 주격: amīcus)'에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복수이고 대격인 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저 복수 대격형 접미사 '-ōs'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질운요~~남아프리카공화국처럼 더운 아프리카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백인들은 왜 피부가 하얗죠? 이 백인들이 계속 거주한다면 흑인으로 변하는건가요?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영국 이주민 입니다.
오랫동안?? 웃고간다이~ ㅋㅋㅋ 피부색이 유전적으로 남겨질려면 수만 세대 거쳐야 됨 그냥 10만년정도 흘러야 오랜 시간이라고 하는거란다 ㅋㅋㅋ
한국어가 알타이어에서 파생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지지못받는 가설로 알고있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히틀러가 말하는 아리아민족이 인도인이에요???
아뇨.
이란입니다. 이란 자체가 아리안을 뜻하는 말입니다.
학술적으로는 맞지만 슬라브인종도 인도-아리아 계통으로는 보는 면이 있는 반면
나치가 2차대전 동부전선에서 라벤스라움이라는 명목으로 자행한 대규모 학살을 생각하면 단순히 게르만 민족을 우생학적 관점으로 올려치기 한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테스트 시발점이 몽고로이드라구요…??? 슬라브족은 동유럽이 기원인데요…?? 물론 나중에 타타르의 멍에나 영토 확장시기에 다른 유럽민족 대비 몽고로이드 유전자가 많이 섞이긴 했지만 그건 잘못된 이야기 같습니다
어족을 좀 더 예를들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개념에 가장 가까운 나라 같습니다 이유는 한반도인과 유목민 한족등을 제외하면 다른 이민족의 동화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user-qz2ic4fe3b 누가 그래요?
Jira 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미얀마 언어의 어순은 우리와 같은데 왜중국과 유사해? 알타이 어족에 속해야제...
미얀마는 약 1만년전, 우리 민족 이동 경로상 그 지역에 남아 잔류한 최초 원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당나라 때 고선지 장군이 사형당하고, 수많은 고구려 유민들도 그 쪽으러 들어갔다고 합니다. 물론 한 2000년 동안 중국, 인도 말과 많이 섞였겠지요. 말이란 것은 빨리 변하는 것이니(우리 말도 많이 바뀌었음. 숫자 세는 것도 차라리 지금 일본어와 유사했음. 고려, 몽골 그쯤부터 다 바뀐 것임)...
알타이어족이란게 존재하질 않는데 대체 언제까지 알타이 알타이 거릴거임. 그냥 외워 알타이어족 같은거 이미 해체돼서 없는 개념이라고
호모사피앤스ㅡ혈통.어족.ㅡ알타이어족.~~부도지.환단고기😂🎉😅지구촌.세계일가❤사랑해요..
혈액형이
O형은 아프리카에서 기원
A형B형은 러시아중동에서 기원
생물학적인 외모 특징으로만 보면 인도와 유럽인과 큰 차이가 없어요. 얼굴도 앞에서 보면 작으나 옆으로 긴 형태, 수염도 서양형의 얇고 풍성한 수염, 긴 팔다리. 큰코와 깊은 안와. 동양인의 특징이 전혀없는게 인도인의 외형입니다. 그냥 백인의 외형인걸요. 소수의 동양인 혼혈같은 부족이 가끔 보인 정도지만 그들의 외모도 동양인이 아닙니다..
Chungdamoid 도 퍼지던데.. 아시아 국가 위주로
한국어는 우랄알타이어족에서 한국어족으로
독립되었다고 합니다!
고조선문명, 금나라의 뿌리도 따져 봐야할것입니다.
신뢰감 주는 목소리와 풍부한 설명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네. 위키에 따르면 한국어족은 어떤 학자는 알타이어족에서 한국어를 빼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건 아닌 것 같음. 한국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갑툭튀할 수 있슴 ???
한국인도 아프리카로부터 긴여정을 통해 한반도까지 왔기 때문에 우랄알타이가 맞는 것 같음
@@brianahn8608 언어를 분류하는 것에서 우랄알타이어족이 아니라 알타이제어의 한국어족으로 독립시켜 본다는 소립니다
@@Abkaijui 그런 의미가 아니라 한국어를 고립어로 본다는 의미임. 고립어는 공통조상언어가 없다는 언어임. 한국어학자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는데 말도 안되며, 외국학자들은 인정하지 않고 미분류언어, 아직 연구가 완전하지 않은 언어로 보고 있슴. 상식적으로 한국인이 갑자기 한반도에서 튀어나와서 한국어만 쓴다는 얘긴데 말이 안됨.
@@brianahn8608 그런 논리라면 모든 어족이 하나의 어족이어야지 왜 분류될까요? 언어가 생기기도 전에 이미 인류는 지구 곳곳에 퍼져나갔고 한반도와 요령, 남만주 일대에 정착한 한민족의 조상들이 독립적으로 한 어족을 이뤘을 가능성도 있음.
일본과 우리는 같은 민족일수도......단지 우리는 신라어를 이어받았고...일본은 백제 고구려 어를 많이 이어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연구 반도일본어설로 가야어가 일본어일 가능성으로 바낌
이 쉰내나는 부여어 일본어족설 대체 언제 사라질련지.
같은 종족일 수도 라고 해야함....일본식 개념어 민족은 종족과 혼동하고 있음.....민족은 근대의 산물임..Nationalism을 닛본식 민족으로 엉터리 번역한 것이 문제임.
평소 궁금했던것
국가라는 개념은 베스트 팔렌 조약 이후 나온 개념이라서 ㅡ
미얀마는 중국 어순이 아니고 우리랑 같은 어순인데?
한국어가 속한다는 알타이 어족의 언어는
모두 어순이 주어-목적어-서술어 순이고,
조사가 사용되는 것인가요?
한국어가 알타이 어족과 유사한 점은 있지만
독립적인 고립어라는 견해가 더 많은걸로 들음.
돈연아가 자꾸 나오나
민족이란 말부터 사기임
아리안족 은 자신을 무엇으로 불럿을까요? 우리민족이 아주오래전 부터 불러온 아리랑은 무슨뜻일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다 잘못된 내용인데, 인종,언어는 모계유전자로 명확히 나눠지는 편입니다. 아프리카L, 서양R, 동양M입니다.
동양M이 드라비다-한국-일본-우랄-알타이 언어를 형성하는데 묘하게 다 똑같죠.
서양R이 인도-유럽, 셈햄계열언어와, 중국어를 형성하는데, 묘하게 다 똑같죠. 중국인이 왜 여기서 나와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중국인 모계 유전자는 아시아인이 아닌 유럽계열입니다.
아리아인들 이동경로는 대단히 복잡한데 아프리카-중동-인도-동남아-중국-파미르 그리고 인도-유럽어를 형성합니다. 그때 모계 유전자가 중국에 남겨져 중국인이 된겁니다.
음 요즘은 진화학설이 틀리죠
인도유럽어족으로 묶는 이유는 굴절어인 걸로 아는데 이에대해 설명이 부족해보이네요
인도유럽어족은 원래 굴절어이지만 파생언어 중 일부 특히 영어는 현재 굴절성을 대부분 일어버리고 고립어화 됐습니다.
그러므로 기준을 굴절어로만 잡을 수는 없습니다.
단어, 형태 변화 등의 규칙적인 대응때문에 묶는거지 굴절어라고 그냥 묶는 건 아님...
인도 동부지역 여행 유투버 영국분영상 보시면 bald and bankrupt 분 찾아보시면 다 황인종임 ㅎㅎㅎ 방글라데시 부탄 미얀마 근경 지역 99% 다 황인종 인도인들
인도동부지역인들이 한국인과 유전자가 제일 비슷하다고합니다.
인도 동부부터 시작해서 미얀마북부, 태국북부 라후족, 라오스 장족, 중국 원난성,구이저우성 묘족까지 지금의 한국인과 연관성이 있지않을까요?
한중일 모두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무위키라뇨
항상 헤깔리는 부분인데,
조금은 명확해지네요.
감사드리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나라 별 미인에 대해서?
아직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수십년전부터 알타이어족은 그냥 헛소리라는 평가인데... (물론 여전히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 듯함)
현재 주류 분류로는 우리말은 한국어족 아래 단 하나뿐인 말임. (제주도 방언을 그냥 사투리로 보는 관점) 고립어인셈
일본말도 우리말처럼 거의 고립어인데 어족 안에 언어가 한개 더 있어서 고립어라곤 하지 않음.
풉
알타이어족과 거리가 멀죠.
한국어는 고립어로서 한국어족을 형성하는 단일민족 입니다.
민족 구분을 할 때
왜 생김새와 DNA보다 어족을 우선시 하냐면 신체적 특징은 침략이나 교류에 의해 육체적으로 혼합이 되지만 언어는 그 민족적 구성원들의 특징이 쉽게 혼합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미국인과 한국인이 결혼해서 혼혈의 후손이 번성한다해도 언어는 한국어의 맥을 이어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민족이란 개념정의는 외모, 혈통 등으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언어의 특성으로 분류되어 지는 겁니다.
그런 분류학적으로 나누면 한민족의 한국어족은 고립어로서 퉁구스, 몽골, 알타이....이런 민족과 별개의 민족 입니다.
인종적 분류상으론 몽골로이드지만 민족적 분류상으론 그냥 한민족일뿐 입니다.
원 민족적 뿌리는 그냥 수십세기 전부터 살던 한반도인의 원류를 한민족이라 칭하는 겁니다.
한민족 안에서 퉁구스계, 몽골계, 만주계, 한족계 등등은 소량의 DNA 변화일뿐 민족적 특성에 포함시킬 필요도 이유도 없죠.
퉁구스인의.피가 조금 섞였다고 한민족이랑 퉁구스족을 같은 조상이라거나 같은 민족이라고 분류하면 안되는거죠.
중국인들의 수많은 민족들이 아무리 수십세기 동안 피가 섞이고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적으로 동질성을 가진다고 해서 같은 민족이라고 퉁 치면 안되죠. 중국인들 전체를 한족이라고 퉁 치지 않듯이.
한민족의 계념에 알타이계, 퉁구스계, 민주계, 몽골계 등등을 한민족과 엮어서는 안됩니다.
역사적 사건으로서 대량 이주의 사실적 근거가 있다면 같은 뿌리의 민족으로 조그만 근거로 활용할수는 있으니... 그 근거가 없거나 미미 하다면 같은 민족으로 분류 하기에는 타당성이 미약 합니다.
타당성이 강하다해도 00계 한민족으로 분류되어야 하고요.
진짜 오리지널 한민족은 수십세기 이전부터 뿌리내리고 살던 한반도인을 한민족이라 칭해야 합니다.
그렇게 분류 하지않으면
기자조선을 한민족의 뿌리라 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주나라 기자는 절대 한민족이 아닙니다.
주나라 기자가 세운 나라니 한국은 한족의 후손이라는 헛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그에 대응해 우리는 주나라가 우리 한민족인 동이족이다 라고 우기게 되는 것이고요.
@@user-xb1sh3nj6b 말하고 민족하고 구별하길
@@단검어둠 언어를 추적하지 않으면 민족적 분류가 불가능해요. 언어말고 어떻게 민족을 분류 하지요? 방법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DNA 뭐 이런 소리 하지말고
@@단검어둠 말하고 민족하고 왜 구별을 해야 하지요?
우리 한민족을 분류 하는데 말 하고 민족을 구별 하라고 하면 한민족이란 정의를 어떻게 내리지요? 고조선과 고구려, 조선이 한민족이란 걸 어떻게 정의 합니까? 비슷한.지역에 살아서? 비슷한 문화를 지녀서?
유대인이 뭐냐 도대체 ㅋㅋㅋㅋㅋ
메르카토르도법으로 시베리아 보여주면 초원길이 멀어보이죠. 실제 만주에서 동유럽까지 거리는 중국에서 인도까지 거리와 비슷합니다.
인도는 그 오스트랄로이드 위에 우리 민족의 시원 민족(석가무니족 포함)이 합쳐지고(주로 타밀계가 됨) 난 뒤, 아리안 침입으로 다시 합쳐지고, 인더스, 갠지즈 강 유역 거주 타밀인들이 남부로 밀려난 것임.
인도인의 검은 피부는 혼혈의 결과이며, 지금도 북부(파키스탄 포함)엔 아리안과 같은 흰 피부 사람들이 많이 있음. 타밀어와 우리 말(민족)은 완전 같은 뿌리. 엄밀히 말해서 인도 유럽 어족은 반만 맞는 얘기임.(산스크리트어와 우리 말에 같은 말이 많은 이유)
허황옥 전설은 그 허씨가 아리안 승려, 제사장 계통임이나 한 나라에 들어와서 살게 되고, 한 나라 황비 가문이 되었음. 신나라(왕망은 김(金)망임. 하여간 왕씨, 김씨, 허씨의 나라였음) 멸망후 한반도로 이주, 도래 했음. 쌍어문은 아리안 상징임(지금 이란 각 가정에도 있음). 배 타고 김해까지 왔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는 무지에서 나오는 상상임.
나무위키라구요...???
나무위키도 정확한 정보가 많음
민족은 일본말입니다...일본식 개념이죠..영어로 번역이 불가능한 닛본어고요...........인족 = 종족 = 민족(일본식)은 같은 개념입니다.
영어의 민족Nationalism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 민족(일본식)
Ethnic 이라는 단어의 어근이 뭔지 부터 찾아보세요. 근거도 뚜렷하지 않는 선동을 당해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 맙시다. 제발 팩트체크 해보시고 정보 흡수의 객관성을 가지세요;; 그 쪽 주장은 corea가 korea 로 바뀐 건 일본의 만행이라는 날조에 불과합니다
@@Johnkimkimkim 신채호의 혈연의바다 민족은 왜색임.
@@HotSoil510 개소리임 신채호는 역사학자지 언어학자가 아니에요; 애초에 “민족”이라는 단어는 프랑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걸 번역 한 것이 일본일 뿐이지 일본이 그 단어를 만들어서 식민사관의 정체성이라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런식이라면 “빵”이라는 단어는 포루투갈어가 아닌 일본식 단어이고 이 단어도 일본의 근간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되는 건 가요?’
@@Johnkimkimkim 니혼사람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Nationalism을 번역 창작한 말이 민족 민초쿠 였음....텐무천왕으로 부터 쭉 같은 혈연적으로 내려오는 공동체와 왜왕이 지금도 통치하는 나라를 민초쿠국가,민족국가라고 개념화 했음...
이것을 1894년 청일전쟁이후에 중화사대주의, 중화문명인 아이텐티티가 무너진 단재신채호 같은 양반선비들이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찾은 것이 닛본서 흘러들어온 "민족" 이었음...그대로 단군으로 부터 쭉~~~ 내려오는 혈연으로 공동체 민족 이라고 생각했음...결론은 왜색임.....신채호, 김구 백범일지(춘원이광수작품)의 민족은 왜색임...백범일지의 나의소원 부분은 친일파 춘원 이광수가 쓴것임...춘원의 민족은 왜색임.
@@HotSoil510 제가 말하는 것을 정리하자면
1. 프랑스 일본 한국 순으로 들어온 단어가 맞다.
2. ‘민족’ 이라는 단어를 일제 때 악용한 것도 맞다
하지만
1. ‘민족’ 이라는 단어가 이후 한국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강조한 점
2. 악용한 단어 또는 사상 일지라도 그 자체의 단어와 사상은 악한 것이 아닌 악용한 사람이 악한 것.
결론은 “민족” 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들어왔을지라도 애초에 일본의 고유의 단어도 아닌데 왜 그것이 일본의 잔재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우리 말의 근원은 중국이니 한자식 단어를 없애고 순 우리말로 말해야 옳바른건가요?
뇌피셜들이 상당히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Believe Jesus Christ. Be repent. Heaven and hell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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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는 한국말씀 나 너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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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이드 조지플로이드 ㅋㅋㅋㅋㅋㅋㅋ
조지 플로이드 조상의 상당수는 흑인일 수밖에.. 실제로 그렇게 흑인을 비하했던 dna의 발명자 왓슨은 전형적인 영국인처럼 생겼지만, 피는 30퍼 이상이 흑인으로 나옴. 요즘 한참 인기있는 타액을 통한 가벼운 조상검사가 있는데... 약 200-250년 전의 조상만 추적하는 듯하지만 그럼에도 한국인만 해도 의외로 다양한 조상들이 나온다는 사실... 더 오래 전까지 조상을 찾아간다면 엄청난 결과값들이 실릴 것임.
러시아의 대문호 푸쉬킨이 흑인 혼혈이고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 역시 흑인 혼혈입니다.
그러면서 인종차별하는거 보면.... ㅎㅎ재밌는건 유대인도 흑인이 있는데 같은 이스라엘 민족임에도 피부색땜에 차별받는다고 합니다.
@@changho8743
그게 흑인들이 항상 예기하는 원드랍룰이죠
아무리 백인처럼 생겨도 잘생기거나 이쁘거나
업적이있는사람은 흑인피가 10분의 1만섞여도
흑인이라고 주장하는 ㅋㅋ
아주 그냥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흑인들이
말같지도 않는 원드랍룰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계가 넘어가 자손낳은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