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SPA/IND) Best Moments of Reply 1997 We Started Way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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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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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1997 #Diggle #D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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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드] 멜로 눈빛 최강자.. 최고의 지창욱..!! 키스신부터 달달한 로맨스 가득🥰 같이 또 봅시다 우리 #수상한파트너](/img/n.gif)
응답 시리즈의 시작이자 근본,
16화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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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클래식에서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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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부인이 몇십만의 회원을 둔 사조직 회장임... 겁나 살벌한건데..
소오름
대놓고 나서서 윤제네형 지지한다하면 몇십만명이 투표해줌;; 화력 미친거임
이 모든걸 꿰둟어본 성시원
사조직ㅋㅋㅋㅋㅋ
ㅋㅋㅋㅋ콘크리트 확보 ㅋㅋㅋㅋ
그것도 광기에 사로잡힌 집단의.....
대통령 아주버님, 판사 남편, 의사 형님한텐 무덤덤하다 전체 팬클럽회장된 의사 형님보고 큰인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통령은 한때 연애하고 어릴때부터 친했고 판사는 걍 볼거 못볼거 다보고 지낸 친구여서ㅋㅋ
근데 이때 동방신기 팬클럽이면 거의 70만명 뭐 그럴때라… 진짜 장난아니었음
전교꼴지중에서 제일성공한 케이스 동네오빠랑 동네남사친 잘만난덕
후보
팬클럽 회장이던때 잘나가는사람이 하는자리다.
응답하라1997이 의미있는 이유는 예능PD가 드라마PD를 한다고 유명 배우들이 고사한 덕분에 서인국, 정은지같은 배우들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힐링물의 시발점이라는 점
제발 다음 시리즈 좀ㅠ
응칠이보면 이게 제일 재미있었던것같고 응사보면 또 이게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고 응팔이 보면 또이게 제일 나았던것같고....ㅎㅎㅎㅎ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40대에 접어드는 아저씨에게는 1988이 너무 가슴따뜻한 드라마 였네요.
응칠은 딱 저때라서 재밌었고 응사도 조금 이르지만 기억나는때라서 재밌었고 응팔은
어릴때 살던 동네가 생각나서 그리웠네요
응8은아닌듯 갠적으로 응7 1등 응4 2등 응8은 별로임 배우들도
모두 내 젊은 날들~어린 날의 기억~~ㅎ
@@user-rt4ky5uh4y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4:23 대통령 유력후보랑 판사남편두고 동방신기 팬클럽회장됐다고 드디어 집안에 큰인물났다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금으로치면 방탄, 엑소 팬클럽회장이니 성시원한텐 판사,대통령급으로 되기힘든건 맞음ㅋㅋㅋㅋ
@@gpslhrify 돌았나 비교할껄 해라
ㅋㅋㅋ방탄 엑소 팬클럽 회장이랑 대통령이랑 비슷하다고요?ㅋㅋㅋㅋㅋ대단하십니다
그냥..생각이없는거
@곽필승 진짜 노뇌다 ㅋㅋ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진짜 최고다
당시 동방신기 팬클럽 인원이 80만 이상임.... 80만 넘는 인원의 수장인데 큰인물 맞지
헐.....개쩐다
그래서 나도 저거보고 한자리해보고싶었음ㅋㅋㅋ덕질할 때 운영진ㅋ 수십만 이끄는 경험이니ㅋㅋㅋ
한명은 대통령후보 한명은 판사
마누라는 동방신기 팬클럽 전체회장
와 저당시 동방신기 팬 장난아니였는데
은지가 맡은 에쵸티 팬은 더 장난아니였죠 ㅋㅋㅋㅋㅋ
@@lemonade8318 젝키랑 ㄹㅇ 패싸움ㅋㅋㅋ
@@beob8270나 그거 음방갔다가 실시간으로 봄..... 저기봐! 싸운다! 머리채잡고 횡단보도 갓길에서 질질.. 꺄아아악! 관계자들 말리고 난리났었음ㅋㅋ 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젝키랑 H.O.T 내 기억엔 오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2001년이었나? JTL 활동인가 아님 젝키 개인활동이었나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절 순수했던 나를 그리워하는 건 아닐까?
와 디테일 봐 김동완 신혜성 생일 6일밖에 차이 안 나는걸 저렇게 소재로 집어넣네
3:35
동완 혜성은 신화인데... HOT라니
@@user-id5vu5wh1uhot만 신경쓰니까 신화는 신경안써서 6일 차이나는 멤버 생일파티를 같이한다는거인 듯
응7 약간 청춘… 여름이었다.. 이런말이 생각나서 괜하 아련하고 이유없이 있지도 않은 추억이 그립고 그렇다 ㅠㅠㅠㅠ 특히 이런 나레이션 나올때 ㅠㅠㅠㅠ 내 응답시리즈 최애😢😢
응칠, 응사, 응팔 통틀어 가장 아픈 손가락 응칠의 준희
준희도 지금은 행복하겠죠.. 첫사랑 만으로도 행복했을거에요~~ 누구 오잖아요~~~
준희랑 정환이
칠봉이도 ㅠㅠ
@@user-mx6td3hd7q 칠봉이는 그래도 마지막회에 정유미랑 될것처럼 암시하고 끝났음
@@user-tn4rg8ec7w 정환이는 국가와 결혼했음.
3:35 이 장면 배경이 몇년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약 20년 가까이 흐른 2018년에도 스엠은 여전히 생일파티를 같이 열었다는... 물론 여기서 언급된 2명은 당연히 아니고
신화 1집을 구매하는걸로 봐서 98년도 인것 같습니다
응칠에서 에셈단어 나오니까 왤케 이질감드냐…
형제 취향이 알고보니 빠순이 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응칠 포스터 보니깐 그때 안살아도 그 감성이 보이는것 같음 나도 90년대 이 스마트폰 없던 88년 이런데 살아보고 싶다고..
못살어ㅠ 살지마 생각만해ㅠ
스마트폰 없던 세대는 상대와의 연락 텀을 기다리는 설렘, 그리고 직접 발품을 팔아야 얻을 수 있던 것들, 집에 걸린 벽 시계를 보고 놀이터로 달려나가던 그 감성은 잊지 못하죠.
지금도 그런 설렘을 느껴보고 싶으면 편지 써보세요 수신자가 본인일지라도 편지를 쓰고 봉투에 풀칠하고 우표도 붙여서 우체국까지 가고 발송하고 그에 대한 답장을 오길 기다리면 그 감성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ㄴㄴ 스마트폰 없던 시절은 그냥 상상만.
폰으로 되는거라곤 문자뿐이고 지금처럼 유튜브 영상 보려면 무조건 pc로 봐야하고 더구나 90년대엔 인터넷하려면 모뎀 연결해야하는데 전화비 폭탄터짐.
나중에 메가패스니 뭐니 인터넷 보급되면서 그나마 걱정없이 썼지.
지금처럼 뭐 덕질하기도 힘들고 집에 컴퓨터 한대로 니가하네 내가하네 동생하고 싸우고.
그 땐 집 전화로 친구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통화하고 약속장소를 정해서 시간 맞춰 만나야 했으니 급파토 이런 것도 없었어요ㅋㅋ 어디서 보자, 이럼 진짜 친구 올 때까지 오매불망 거기서서 기다렸어야 하고. 버스 언제 오는지 그런건 하나도 몰랐지만 당시에는 그게 당연했고, 수업시간에 다른 반 친구한테 쪽지같은 편지써서 쉬는 시간 때 전해주고.. 지금 이렇게 살다간 못 돌아간다는 말은 맞지만, 그 당시엔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고, 지금은 또 지금의 사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92~93은 핸드폰이 3~4학년 때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그래도 느껴본 세대인 거 같음.
놀이터 가서 친구들 하고 놀았고 집에 와서는 티비에서 하는 만화 시간 기다렸다가 보고 컴퓨터 같은 거 없이도 재미있게 놀았던 경험이 많았던거 같음.
응답하라시리즈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걸 고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고를것이다. 그때 우리의 감성, 그때 우리의 공감, 그리고 배우들의 현실적인 연기와 위로가되는 명언들 덕분일것입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보면서 종종 추억여행 해봐요!
남편이 판사고 그 형은 대통령후보인데 카시오페아 회장됫다니까 큰사람 나왓다는 성시워이..
오빠 우리집에도 드디어 큰인물난기다,,!!
성시원 이런말 하는거 뒷 자리에 대통령후보 타고 있어서 더웃김ㅋㅋ
윤태웅 차에 걸쳐서 인사할 때 존잘이네
영부인 될 사람이 동방신기 팬클럽 전체 회장 이야
솔까 남편내조도 해야할판에 남편보다 동방 이1번인 대통령 후보 부인
응칠 10주년 축하해요 👏🏼👏🏼👏🏼👏🏼👏🏼
0:09 기억 안난다면서 바로 윤제 쳐다보쥬?ㅋㅋㅋㅋㅋㅋ
윤제첫사랑 아니요 그 전에 1반 민우도 있고 많음
첫만남이 방구인데, 이어지는 게 신기하다..
저렇게 이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저 외모에 심지어 의사
의사에 이쁘고.. 저러면 방구야 뭐..ㅋㅋ
첫만남이 방구 ㅋㅋㅋㅋㅋ 펙튼데 왜이렇게 웃기지
저 얼굴에 의사면 코딱지 파도 이쁠듯
첫사랑.
저마다의 첫사랑이 아름다웠던 이유는
첫사랑의 그가 아름다웠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첫사랑의 시절엔 영악하지 못한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만큼 순수한 내가 있었으며
주체할 수 없이 뜨거운 당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다시는 그 젊고 순수한 열정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사랑은 무모하다.
영악한 계산 없이 순수와 열정만으로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는 결국 실패한다.
하지만 그래서 극적이다.
다시는 가져볼 수 없는 체온과 감정들로 얽혀진 무모한 이야기들.
첫사랑은 그래서 내 생에 가장 극적인 드라마다.
그리하여 실패해도 좋다.
희극보다는 비극적인 결말이 오래 남는 법이며
그리하여 실패한 첫사랑의 비극적 드라마 한 편쯤
내 삶 한 자락에 남겨두는 것도 폼나는 일이다.
첫사랑은 시절이다.
흘러가면 그 뿐이다.
이제 맞게 되는 새로운 시절엔
새로운 사랑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첫사랑의 체온과 순수함은 아닐지라도
그 상처로 인해 조금은 자라고
성숙해진 어른의 사랑을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사람만이 사랑을 꿈꿀 수 있다.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또 한번 찾아온 사랑앞에
기적처럼 그를 알아볼 수 있다.
로맨스가 지나면 생활이 온다.
순수함은 때묻어가고, 열정은 얼어붙어 가며
젊음은 영악함으로 나이들어 간다.
그리하여 순수했던 사랑의 첫사랑은 이제
고단하고 지난한 일상이 된다.
마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다.
누구도 성공한 첫사랑의 로맨스는 이야기하지 않으니까.
그리하여 성공해도 좋다.
비록 내 삶에 가슴시린 비극적 드라마는 없지만,
세상 그 어느 오래된 스웨터보다도 편안한 익숙함이 있고
익숙함이 지루해질때 쯤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설렘이 있다.
코찔찔이 소꿉친구에서 첫사랑으로, 연인으로,
그리고 이렇게 남편과 아내로 만나기까지
우린 같은 시대를 지나 같은 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나이들어가고 있다.
익숙한 설렘, 좋다.
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 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90년대여.
감사합니다.
서인국 나래이션부분 너무좋음
응칠 현실고증 미쳤다.
진짜 동완이랑 혜성이랑 생파같이한다고 얘기많았었는데ㅋㅋㅋㅋ
동방신기정도면 대단하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동방신기 진짜 최고였으니 큰인물난거맞을지돜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9년전....세월 참..
와.. 이게 9년 전 드라마였어..
"We finally have someone successful in our family!" - BEST LINE EVER!!
호야 너무 멋있어 진짜 대단하다
근데 이 드라마 주인공들은 극중에서 다 잘됬어 ㅋㅋ 크으
요새 응칠영상 보다가 이것도 옛날 영상이겠거니 하고 왔는데 방금 올라온거네 ㅋㅋ
내 최애 응답하라시리즈 ❤
이게 벌써 10년전 드라마네...
호야 레전드였는데 ㄹㅇ
부럽네요 팬클럽 회장님
재밌는 영상
나의 가수(연예인)이 나오는 드라마들은 다 재미있고 좋아! 나의 연예인 인국, 은지♥
모유
정말
좋아
응칠,슬의생 둘다 80년생 내칭구들의 이야기~^^
또 다시 정주행 해야긋네 벌써 끝났다
와 다시보면서 알게 됐네..응답하라 시리즈 남주...친구는 다 의사였구나...
1997--준희 1994--빙그레 1988--선우
형제가 둘다 경멸의 눈으로 보는데ㅋㅋㅋ
0:17 윷놀이 개웃기넼ㅋㅋㅋㅋ
난 응답시리즈중에 가장 와닿고 재미있고 설렌건 응칠이었음. 응사응팔도 좋았지만 청춘의 풋풋함이 좋은 응칠이 최애!
고백 들을때 늘 이 장면 기억남
찐으로 준희 짝남 아직도 궁금함
이 집안은 뭘해도 기어코 장급은
해먹는구나 대단타
신혜성 김동완 생파 ㅋㅋㅋㅋㅋㅋㅋ현실고증 오져 ㅋㅋㅋ
서인국은진짜울산말투쓰네요ㅋㅋㅋ
내가 이거보고 팬클럽회장? 에 대한 꿈을 키웠....... 이루진 못했지만 . 사조직(?) 회장 한번 해보고 싶긴 했음 ㅋ요새는 운영진으로 대체되서 옛날만큼 그런권력은 없지만......
형 전기 닮앗네 살빠진 전기 ㅋ
아니 근데 그 당시에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깐 사운드가 폭우오는 사운드인데 밖에 비가 안왘ㅋㅋㅋㅋㅋ
응답하라 2006 나오면 좋겠당
응답하라 2002언제 나오노
아 술이나한잔 할까가 너무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와 이게 벌써 9년전 드라마네 에휴 나도 14살땐 첫사랑이 생길줄 알았지 아니 하물며 짝사랑이라도 할줄알았는데 뭐냐 나 왜 첫사랑도 짝사랑도 없는 23살 됬냐고 뭐지 나도 뜨겁고 무모해보싶구먼
Sm 경리가 대단한 위치였군..ㅋㅋ
이때도 서인국 잘 생겼다고...슈스때의 촌티벗고 다이어트 해서 존잘이라 했지만 우리집 멸망땐 더 업그레이드 ㅋㅋ
난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응칠이 젤 좋았음ㅎㅎ
그땐 몰랐는데 아무리 그래도 전에 사랑고백까지 했던 사인데 저렇게 형부-처제관계로 웃으면서 잘 지낼수 있을까....내가 동생이라면 이따금씩 불안할듯
형부아니고 아주버님
처제아니고 제수씨 임
친가관계아니라 시가관계
더구나 극중 판사 대통령후보까지
되는ceo 방송작가 라는 공적지위가있음
우리나라정서에서 아주버님과 제수씨는
편한관계가아님 .그랬다간 패가망신감임
@@phdogy 그 뜻이 아니라 형이랑 정은지랑 사겼던 사이인데 저렇게 잘 지내는게 가능한가? 에대한 물음입니다람쥐
@@cslove1723 호칭이 잘못 됐다는 얘기입니다. 형부-처제 관계는 언니 죽으면서 끝난 관계고... 태웅-시원 정식 연인인적은 없고 잠깐 연애하다 쫑남... 그 뒤로 계속 고백했는데도 시원이가 안 받아들임... 시원-윤제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걸 알게 된 후에 양보하기 싫다고 했지만 결국 시원-윤제 결혼하게 된거고... 시아주버님-제수씨 관계가 맞습니다.
@@user-rj2sd7hg9o 아니 그건 알죠.. 근데 답변의 맥락이 본 댓글의 맥락과 이어지지 않아 부연 설명한거죠
@@cslove1723 밑에 반박내용이 틀린거 같긴 하네요... 시아주버님과 제수씨가 편한 관계가 되면 뭔 패가망신???
그리고 동생이 불안해할 필요도 없음... 형을 좋아하던 시원이와 결혼한것도 아니고 형 고백받고 뒤늦게 본인을 좋아하는걸 깨닫고 형을 차버린 애랑 결혼한거고... 형도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뭐가 불안??? 형이 시원이를 잊지 못 했으면 윤제가 시원이를 몇년간 의도적으로 피해다닌것처럼 형쪽에서 먼저 피해다녀겠죠... 아니면 둘 사이를 갈라놨거나...
내레이션이 하이킥을 생각나게 하네요..
아......지뚫킥 명작인데......
운명이였던X 운명이었던O
04:58 나도 에셈 경리...꿈꿨지....
오늘도 서인국만 검색하고 서인국 영상만 보고 서인국 생각만하는 나~^^❤
이러지마제발~!
형제 취향이 한결 같다고나 해야될까ㅋㅋㅋ
대부분의 첫사랑은 비극적 결말을 맺는게 아니라 찌질한 결말 아니냐ㅋㅋㅋㅋㅋ
근데 윤제 형 40살 넘은 건가여 ㅋㅋ̤̫ㅋ̤̮ㅋ̤̻ 얼굴이 넘 젊은데
배경이 부산인데 주연들 경상도 출신 쓰니까 너무찰짐 특히 정은지는 진짜 저때 날것그대로 느낌ㅋㅋㅋ
주인공의나래이션?에 집중되던드라마
동방신기 팬클럽 회장이 전 걸그룹 출신이네요 ~~ ㅋㅋ
보다보면 윤제는 유정이 첫사랑 준희 첫사랑 아닌가
유정이는 다른반 누구 있지 않았었나요? 시원이가 '니 저번에는 ○반 ●● 좋다며!' 이랬던걸로 기억해요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흘렀구나.. 일련의 사건들과 그 과정에서 드러난 주변인들의 민낯 떨어진 자존감 그걸 보충하기 위해 프로메테우스마냥 그냥 걸어라
숨만 좀 쉬게해주면 아주 상투를 잡으려고하니 세상이라는게원
저 나레이션 개웃긴게 실패해도 좋다느니 열정이라느니 어른의 사랑 어쩌고 하면서 정작 윤윤제 본인, 도학찬 등 전부 첫사랑 이룸 호야랑 형님만 빼고….
2:54 여기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죠? 까묵 ㅠㅠ
고백일꺼예요
델리스파이스 고백잉
난태웅시원파였다... 아니 시원인 윤제랑 어울리고 태웅이는 나랑..
윤태웅 이 캐릭터의 성격은 직전의 사랑을 무의식에 못잊는것같은데 생각해보면 성시원을 좋아하게 된 계기도 성시원의 친언니 모습을 성시원에게서 봐서 성시원을 좋아하게된거잖음 나중에 성시원에게 까이고나서 저 후의 결혼할 여자 만난것도 저 여자가 동방신기 빠순이인 모습이 이전 성시원의 빠순이 모습이 그사람에게도 보여서 이끌린것같음 매력적인 캐릭터로는 안보임
형을 좀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면 좋았을것같고
준희를 게이가 아닌 차라리 성시원과 삼각관계였다면 좋았을것같음
형이 성시원을 좋아한 설정부터가
마지막 제대로 꼬임
1:49 노래제목아시는분
제이슨lee 델리스파이스 - 고백일꺼에요
얼마전애 준희 생일이였는데.. 잘지내지?
근데 형수 멘탈 꽤 갈렸겠네 ㅋㅋㅋ 동방신기 분열에 소속사랑 분쟁, 제와제는 잘 활동하다 온갖 안좋은 이슈로 계속 뉴스타다 국내에서 제대로 활동도 못함.. 믿었던 유노윤호는 허무하게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으로 나락...ㅠㅠ
개웃기네 시밬ㅋㅋㅋ
5:55드가자
형제가 나란히 빠순이 부인을 두었네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
준희 데리러오는 빨간차 누구인가요?
아무래도 준희 애인 아닐까요
@@user-hr6lh1oi4q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신화 엄청 좋아해서 문방구사진 다 쓸어모으고, 잡지, 신문기사 스크랩하고, 포스터 방 벽면에 전부 쫙 붙이고 천장까지ㅋㅋ 필통도 하드보드지로 만들어서 신화사진 쫙 붙이고 연필에 프린트해서 사진 붙이고ㅋㅋㅋ 노래도 신화노래만 듣고 라디오는 김동완 텐텐클럽만 듣고 라디오로 공테이프에 녹음까지 함 아주 열정적이었지ㅋㅋㅋ 그때 당시 신화는 아이비클럽, 지오디가 스마트 광고했었는데 사실 스마트 교복이 더 예뻤지만 그래두 신화를 배신할 수 없어서 아이비에서 삼ㅋㅋㅋ 통신사매장가서 팅콘서트티켓 무료배포하는거 받아가지고 친구들이랑 콘서트가서 지오디팬들이 물뿌리는거 맞고는 짜증내고 성냥개비만한 오빠들 보면서 응원하고 크.. 넘나 추억이당ㅜㅜ♡
근데 마지막에 준희 차 태운 빨간차 누구>?
5:55 드가자~
근데 1:57 이부분 찍을때 배우들 ㅈㄴ 어색했겠다... 브금도 있고 편집이 있어도 난 이렇게 어색한데
호야가 타고간 차의 운전자는 남자였을까 여자였을까
이주연 정은지😘😻❤️❤️😍🥰🥰🌹🌹🌹🌹
초반 브금으로 나오는 노래 제목 뭐에요??
델리스파이스 고백 입니당
@@user-om9rf8li7r 감사해요!
그래서 호야 상대는 남자야 여자야 ...??
남
0:56 에 나오는ㄴ 브금 뭐예요??
델리스파이스 고백
근데 쟤네 애기들도 부럽다 아빠는 판사에 엄마는 방송작가에
큰아빠는 대통령후보 큰엄마는 의사에 동방신기 전체 회장
저때 당시 윤태웅의 모델이 안철수였을 정도로 정말 인기가 있었지...
여기도 등장하는 SM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금수저는 정은지
주변이 다 의사 판사 대통령 재벌
SM 욕은 저때도 했네.... 지금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