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young artists did this marvellous Shostakovich sonata more than justice. The cello was mellow and serene as it needed to be then the harsher demands of the work were skilfully handled. A well thought through performance. Yunchan and Jaemin demonstrate brilliant chamber music skills here, and I look forward to hearing both of them together ❤❤again (and again). One point I'd like to make is that if Jaemin were positioned more to his present left so that it is easier for Yunchan to watch him than having to turn away from his music (though he has obviously memorised it here).I guess this would mean moving the piano back behind the cello spike holds.
재민이는 2살 어린 16살 윤찬이랑 성격 정반대인것 같아보임요 순수성부족? 좋은말로는 습기가좋음 며칠전 윤이상 결승무대서 악장에게 먼저 손내밀고 악수하는거 보고 기절할뻔 … 마치 연주회무대 보는 느낌이 .. 실은 노련한(?)매너가 오히려 내눈엔 덜순수해 보였다고나 할까요 (물론 제개인생각입니다) 윤찬인 순수해보이고 재민군은 발랑까져 보이는 두천재의 다른모습 ㅋㅋ 오해는 마세요 두분다 사랑해요💕
I am speachless. this Yunchan Lim is gigantic supernova in piano world. Surprisingly his ultra-short finale of Rachmaninov second piano concerto gives me more deep insights on Yunchan soul than his marvelous Rach 3 at cliburn competition
A lack of sleep and lonely Sunday vibes are not good company for this Shostakovich composition, which I have always felt to be unsettling. I was squirming and uncomfortable, but these two are arresting, and insistent, and I couldn't take myself away.
Which piece do you want to listen in next Jaemin and My duo concert ?
비에니아프스키 스케르초 타란텔라, 뿔랑 사랑의 길이랑 첼로 소나타요...
beethoven cello sonata no.3
Chopin cello sonata요!!!
브람스 첼로소나타요
저는 Popper의 Polonaise de concert요!!!! 💙
이 두사람이 일년후에 세계적 콩쿨에서 최연소로 1등 먹는대요~
ㅋㅋ...그냥 일등먹는게아니라
..다른이들 오징어만들고......ㅎㅎㅎㅎㅎㅎ그만큼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상상이안갑니다.
..ㄷㄷㄷ
윤이상 둘다. ㅋㅋ 윤찬은15세 재민은 16세 최연소 타이틀 두개 윤찬이…
이때 금호아트홀 공연은 임윤찬 보러 갔는데요.. 나오고 나선 중학생 한재민에 빠지게 됐음..
와 이조합😊귀호강 작난 아니라서 꿈인줄 착각할지경입니다 한국의 겁나는 보배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너무나도 멋집니다
일년에 몇 번 안듣던 클래식을 윤찬님 덕분에 요즘 매일 눈뜨며 듣고 공부하는 행복감에 빠졌답니다~
윤찬,재민군은 우리나라의 보물!!!!!!!!!!!!!!
이제 두 분을 늘 한결같이 조용히 응원할겁니다 감사감사~💕 무리하지 마시고 아프면 안돼요😍
임윤찬군의 연주를 클라이번콩쿨이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삶을 즐겁게 바라보고 밝은 웃음속에 유머와 여유를 지닌 명피아니스트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클래식 문외한이 임윤찬님 덕분에 귀도 뜨이고 요즘 여러모로 음악적 지식이 쌓이고 있는 와중 여기까지 왔네요. 이 어린 첼리스트 처음 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큰 감동합니다
wow how could i possibly discover this just now. this amazing piece i love so much played by two colossal young talents
정말 다른 같은 곡들 듣다보니 윤찬님의 소리가 독보적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 클레식에 맞춰 아침을 시작하고, 밥을 먹고, 쉬고 청소하고....대박~!!
These young artists did this marvellous Shostakovich sonata more than justice. The cello was mellow and serene as it needed to be then the harsher demands of the work were skilfully handled. A well thought through performance. Yunchan and Jaemin demonstrate brilliant chamber music skills here, and I look forward to hearing both of them together ❤❤again (and again). One point I'd like to make is that if Jaemin were positioned more to his present left so that it is easier for Yunchan to watch him than having to turn away from his music (though he has obviously memorised it here).I guess this would mean moving the piano back behind the cello spike holds.
잠잘때도 임윤찬피아니스트의 선율이 머릿속에 맴돌아요~정말 감사해요~
둘이 진짜 잘 맞는것같다.. 첼로 소리에도 반했어요..
소름끼치게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_♡
두분다천재임이
확연합니다~^^**
천재들의 향연인가요~ 심장이 두근두근!!
멋진친구들 이들의 연주 직관하고싶다
피아노 소리보다도 첼로소리 좋아했던나
윤찬군덕분에 멋진첼로소리듣게 해준 윤찬군에게 강사 🙏
첼리스트 이친구도 찾아봐야겠다
영원한 우정이기를 💕
재민이는 2살 어린 16살 윤찬이랑 성격 정반대인것 같아보임요 순수성부족? 좋은말로는 습기가좋음
며칠전 윤이상 결승무대서 악장에게 먼저 손내밀고 악수하는거 보고 기절할뻔 … 마치 연주회무대 보는 느낌이 .. 실은 노련한(?)매너가 오히려 내눈엔 덜순수해 보였다고나 할까요 (물론 제개인생각입니다) 윤찬인 순수해보이고 재민군은 발랑까져 보이는 두천재의 다른모습 ㅋㅋ 오해는 마세요 두분다 사랑해요💕
@@Anneyu5752 ㅎ ~
오해안해요
같은생각입니다 ^^^^^ ~
활달한 한재민군도 조아요 수고했다고 먼저 손내밀수도있죠
뚝딱이 윤찬님도 작년 콩쿨이후 노련미 완숙미가 더해져 커튼콜매너도익숙함
I am speachless. this Yunchan Lim is gigantic supernova in piano world. Surprisingly his ultra-short finale of Rachmaninov second piano concerto gives me more deep insights on Yunchan soul than his marvelous Rach 3 at cliburn competition
A lack of sleep and lonely Sunday vibes are not good company for this Shostakovich composition, which I have always felt to be unsettling. I was squirming and uncomfortable, but these two are arresting, and insistent, and I couldn't take myself away.
Exquisite.
another level이네요..
20년이상 공부한 첼리스트도 한재민과 같은 소리를 내기는 정말 힘듭니다! 특히나 현대곡은 화성때문에도 긁는 소리가 심한데~대단합니다 ❤❤❤
뛰어난 앙상블 감사합니다
협연 넘넘 멋져요~!!
보통 협연을 몰아서 감상하는데 오늘은 이 곡이 마지막이네요 .
서로 많이 바빠지셔서 언제쯤 공연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또한 늘 행복한 연주자들이시기를~~~!!!
두 분이 베토벤 첼로 소나타 3번 연주 하는 것도 듣고 싶어요 ㅎ
사랑해요 임윤찬!!! ♥♥♥♥♥♥♥
두 절친 천재 - 한재민과 임윤찬!
Talented young artists, well done 👏
아름답네요 👍
그리움이 바람이 되어 부는 날이네요🧡
.. 아프지 마세요💛..
What a wonderful combination!! Look for Paganini Variations on "Moses Fantasy" theme by Rossini - Cello.
멋진연주~~*^^* 뷰디플
훌륭합니다!!!!!
Went to a different world
꼭 두 분 연주 볼거예요. 12.10. 임윤찬 피아니스트 예술의전당 공연 1개 좌석 예약할수 있었는데 남편이랑 같이 가려고 2좌석 찾다가 결국 놓쳤어요. ㅠㅠ
부러버요
Sublime.
Indeed.
Wonderful interpretation,he really understands the piece 👍👏👏
자동재생으로 왔습니다. 응원합니다.👻
Shostakovich Cello sonata (in d minor) !
💜🎹🎻💟
So happy to see you both enjoy this piece. Masterfully played.
감사합니다😍
거장들의 연주 엄청나네요
예원학교 선배님 윤찬 오빠 재민 오빠 멋있어요 ^^
08:28 10:17 21:36 23:18
08:28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Beautiful . Yunchan , please look for Bach WTC book 1 and 2, French suite and Goldberg, Hindemith Ludus Tonalis by my beloved teacher Edward Aldwell .
19:18
8:29
꺅
07:46
날마다,새로운 우주
명곡..
21:35 🥹🔥
11:55
WoW🐽
마미
6:00 7:48 감사합니다!
난 그냥 혼자살꺼야 음악과함께
이젠 투샷을 못보겠네요..ㅜ 너무바빠서..ㅜ ㅜ
안됩니다. 이제 발견했단 말입니다. ㅠ ㅠ
❤️🧡💛💚💙💜❤️🧡~~~~!!!!
어무이
Glazunov plz🙏
영상 올려주세여 .. ㅜㅜ
❤
8:28
19:19